네 안녕하세요
저는 비건과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하고 있는 연기하는 인생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구를 지키면서
자연을 달리는 러너들의 대회는 완벽한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서도 아리수를 마시고요
끓여서 막 이시기도 하고
보리차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별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저는 플라스틱 안에 있는 미세 플라스틱이 담긴 물을 먹기보다
그냥 아리수를 먹는 걸 좋아합니다
되게 오랫동안 기다려서 참여하게 됐는데
되게 친환경적이고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어요
지금 아메리카노를 아리스로 타서 마시고 있는데
제가 학교에서도 아이리스를 자주 마시고 있는데
역시나 맛있습니다
아 이거 아리수 망고 티인데
너무 맛있구요 달리고 나서 마시니까
카페 못지않게 시원하게 잘 마시고 있습니다
좋은 취지의 대회인 것 같아서
좋은 의미로 나왔어요 깨끗하고
이미지가 항상 있거든요
아리수는 항상 제가 한강 뛰면서도
늘 챙겨 먹기도 하고
오늘도 먹는데
차이를 전혀 못 느낄 정도로 잘 마시고 있습니다
국물 맞이하면서 조금 더 이제 깨끗한 부에런을 주최한 거가
굉장히 뜻깊다고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 아리수 원래도 깨끗한 거 알고 있었고
물론 좋은 거 알고 있었는데
아리수 때문에 하울로 이사 가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무해한 아리수 함께 마십시다
깨끗한 하리수 마십시다 안녕! 마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