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4대 열강에 둘러싸인 대한민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간 전쟁과
이스라엘이란 중동 전쟁까지
국제정세는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안보 환경 속 공습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만이
우리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수도, 서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생존훈련
지금부터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통해 알아보시죠
평양에서
직선거리 200KM,
첨단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도시
고도화되어 가는 북한의 위협이 상존하는 서울의 안전
적의 공습 상황이 예상되거나
발생할 때
민방공 경보를 발령하게 되는데요
사이렌 소리에 주목해야 합니다
민방공 경보는 단계에 따라
사이렌 소리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씩 확인해볼까요?
먼저 경계경보는 적의 공격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데요
경계경보는 사이렌 울림 대신
민방위경보통제소의 음성방송으로
TV, 라디오,
문자 등을 통하여 전파됩니다
다음은 공습경보입니다
공습경보는 적의 공격이 임박하거나
공격이 진행 중일 때 발령됩니다
공습경보는 화상음이 물결치듯
1분간 이어지는데요
경계경보는 음성방송만 실시하지만
공습경보는 사이렌과 음성방송을
함께 실시하여
훨씬 위급한 상황이라는 것을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민방공경보는 위협상황에 따라
바로 공습경보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경보음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화생방 경보입니다
화생방 경보는 적의 화생방 작용제가 살포되거나 탐지되었을 때
또는 화생방 무기의 공격으로
오염이 예상되거나
공격을 확인했을 때
발령하게 되는데요
이때는 사이렌 경보음이 아닌
별도의 음성방송이 진행됩니다
다음은 핵경보입니다
핵경보는 적의 핵 공격 시 발령하게 되는데요
이때는 공습경보와 동일하게
1분간의 파상음 사이렌과 함께
음성방송이 진행됩니다
경보해제는 공격이 멎고
추가 공격이 예상되지 않을 때
음성방송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평화로운 일상 속 민방공 경보가 발령되면
우리는 어떻게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TV나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정부의 안내에 따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린이와 노약자부터 미리 대피시킨 후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마스크,
비옷 등의 개인 보호장비를 점검하고
비상물품을 챙겨
대피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석유, 가스통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유류와 가스벨브는 차단합니다
전열기 코드는 모두 분리해주세요
극장, 운동장, 터미널,
백화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영업을 중단하고
이용객에게 경고 내용을 전달한 다음 순차적으로 대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운전 중이라면 천천히 운행하면서
대피할 경우 준비를 하고
고가도로나 도심지 진입을 삼가야 합니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내가 있는 곳에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철역 등으로 신속하고 질서있게 대피합니다
만약 주변에 지정된 대피소가 없거나
고층 건물에 있는 상황이라면
건물 지하실, 또는 최대한 저층부로 대피해야 합니다
대피할 때
엘리베이터 사용은 절대 금물이라는 사실!
반드시 비상계단을 이용해 대피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운전 중이라면
긴급차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차량을 가까운 빈터나 도로
오른쪽에 세우고 모두 하차하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야간에는 적에게 불빛이 노출되지 않도록
건물 내외에 있는 전등을 모두 끄고 대피해야 합니다
비상사태 발생으로 급박한 상황일 때
내가 있는 곳의 대피소를 찾아가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요
그래서 평소에 내 주변에 있는 가깝고
안전한 대피장소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도움되는 것이
바로 안전비딤돌 앱과 국민재난안전포털인데요
내가 위치한 곳에 있는
가까운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기상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같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의 앱에서도
대피소의 정확한 위치와
현 위치에서의 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안전디딤돌 앱은 통신이 두절된 긴급상황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휴대폰에 안전디딤돌 앱 설치로
여러분의 안전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의 무력도발 위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훈련에 참여하고 지도해야 합니다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기관은
민방공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자체 경계를 강화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게 됩니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합니다
해제경보가 발령되면
시민의 안전과 피해상황 복구에 중점을 둡니다
동주민센터와 동원된 민방위 대원은
주민들의 대피를 안전하게 유도하고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경찰관서는 관내 치안활동과 교통통제를 강화합니다
학교에서 민방공 경보가 발령되면
TV, 라디오 등으로 방송을 청취하고
직장 민방위 대원은 방송, 호루라기,
메가폰 등을 활용해 상황을 전파합니다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담임선생님과 직장 민방위 대원의 인솔하에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해야 하는데요
대피장소에 도착하면
학생들의 인원을 파악한 후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고
라디오를 청취합니다
적의 무력 공격 시 신속한 군사작전 수행과 부상자 구조를 위해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전 중 긴급차량을 발견하면
도로 오른쪽으로 차량을 정차시키고
차량 통제에 협조해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긴급 차량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소방차, 구급차,
혈액 공급 차량,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동차를
긴급 차량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과 경찰은
원활한 군사 작전 수행을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통제소 설치 훈련을 진행하게 됩니다
훈련별 통제시간 경과 후
주민과 차량 통제를 해제합니다
예상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이
불시에 일어나는 안보 위협
서울시민 여러분
우리의 안보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생존 훈련입니다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자기 보호 훈련입니다
서울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적극적인 참여가 당신과 가족을 지킵니다 함께해요 안전서울
참여해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