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 가장 중요한 내빈들이 다 참석하셨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 패널분 한 분 한 분 오실 때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멋진 무대에 윤은호님이 보내주셨는데요
2025 가을 더 아름다운 결혼식 칸타빌레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우리 큰 박수로 한번 시작을 해볼까요?
박수 한번 쳐주시기 바랍니다
녹색과 하늘과 정말 2025 가을 더 아름다운 결혼식이 시작됐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결혼식 쌍들이 축복받으면서
결혼할 수 있도록
우리가 시작하는 오늘 공연과 행사,
여러분들이 계셔서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만 챌린지 1호 선언을 할 텐데요
오늘 행사는요 작지만
더 아름다운 결혼식
10만 동참 챌린지 1호 선언을 마치고
토크 콘서트 순서로 진행이 되겠습니다
녹색이 푸르른 푸르름 속에서
파란 가을 하늘
이제 좀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제까지 비가 많이 내렸는데
이 하얀 의자와 하얀 식탁 위에 꽃들이 있으니까는
정말 아름답고 여러분들이 계셔서
더 행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25년 가을 더 아름다운 결혼식
칸타빌레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오늘 진행을 맡은
KBS 한민족 방송에서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서울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3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초대돼서
저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 오셔서 반갑습니다
요즘 결혼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이 뭘까?
서울시가 고민했습니다
원하는 날짜, 원하는 장소,
정말 예식장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비용은 뭐 너무너무 만만치 않아서
큰 부담으로 와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요
비록 작지만 더 아름다운
결혼 문화 인식 확산 10만 동참 챌린지와 토크 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챌린지 선언을 위해서
오늘 칸타빌레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실 내빈 분,
패널분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호명하는 대로 무대로 나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네, 올라오고 계시고요
앞으로 나와주시면 되는데
아, 예
음악은 계속 틀어주세요
지금 다들 준비들 하시고
좀 정리하는 시간이 있어서
네 그러면 먼저 패널분들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네 슈카 친구들의 슈카 전석진님
네 어서오세요 이쪽에 서 계시면 돼요
다음은 듀오의 박수경 대표이사님
앞으로 나와주세요 네,
그쪽에 서 계시면 돼요
그리고 호닌의 김도희 대표이사님, 어서오세요
자, 여러분들
여기 계신 세 분 중에 누구 아세요? 네?
뭐라 그러는지 저 안 들리는데,
뭐라고 들었어요? 슈카요?
슈카 어떻게 잘생기셨어요?
근데 신랑신부보다 더 잘생기면 안 돼요
손님은 오늘 신랑신부 혼주들이
더 멋있고
여러분들이 멋있습니다
오늘 슈카의 역할 기대해 주시고요
우리 그리고 박수경 대표님은 듀오예요
사랑의 듀오 맞나요?
사랑의 듀오가 아니라
결혼의 듀오래요
사랑하면 결혼하는 건 아닌가 보네요
우리 듀오의 박수진 대표님의 이야기도 전해드릴 거고요
그리고 우리 김도희 대표님,
호닌의 김도희 대표이사님
제일 젊으세요
좀 앉아서
그러면 잠깐 기다리실까요?
좀 앉아계시고
저희가 이 패널분들하고 조금 이따는요
주제 발표나 이런 걸 할 건데
저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 있는데
아까 슈카 궁금하다고 누구 있었어요? 슈카
조금 이따는 이런 질문 안 해요
지금 약간 시간이 남아서
저희가 보너스 시간입니다
슈카 질문 없어요?
그럼 모르시는데
그냥 슈카라고 하신 거예요?
그러면 결혼의 듀오
자, 결혼! 결혼에 관심 있으신 분 없어요?
저쪽에 손 드신 분 남자분 맞나요?
지금 손 드신 거 아니에요?
왜 드셨어요?
아 네 여기 결혼할 마음들이 있나 없나
다 커플이고
남자친구 여자친구 다 있으세요
결혼할 분들?
여기 결혼만 한 5만 건 이상 하셨잖아요
5만 2천 건 하셨대요
궁금한 거 없으세요?
좀 이따 이런 질문 없어요
그냥 우리 일사천리로 진행할 겁니다 없으세요?
자 그러면 우리 호닌의 김도희 대표이사님
여기는 결혼 비용
모든 걸 다 관장합니다
자 결혼에 대해서
궁금증 나는 결혼 비용
어떻게 하고 싶다
어떻게 좀 궁금한 게
결혼 준비할 때 없으세요?
여기 다 팬클럽만 오신 거 아니에요 오늘?
어 그러면 안 돼요
정말로 궁금한 거 없어요?
너무 조용하시다
원래 결혼하면 이렇게 조용해요?
축가 부르고 그쵸?
이 분위기를 어떻게 때워야 되나 제가?
자 그러면 우리 우리 이런 건 어떨까 싶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팬클럽으로 오셨던
이 장소는 분명히 결혼하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장소 맞죠?
그리고 꽃도 앞에 있고
그런 마음속으로 잠시 눈 한번 감고
눈 한번 잠시 감아 주시고요
속으로 한번 사랑하는 사람
한번 떠올려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 엄마일 수도 있고
아빠일 수도 있고
애인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형제일 수도 있겠죠
잠시 눈 감고
심호흡 한번 길게 하시고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운동이 심호흡이래요
심호흡할 때
산소가 몸속으로 깊이 들어갔다가
다시 밝아지면서
이 초록초록한 물결 속에서
여러분들 마음도 정화 시켜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결혼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하실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우리가 2025 가을 더 아름다운 결혼식에서
이게 일파 한파 퍼져서
10만 동참하는 그런 챌린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면서
아마 석양의 물결과 함께
결혼의 의미를 더 짙게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어? 인터뷰?
네 36번이라고 되어있는데
인터뷰 가능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자 갑자기 갑자기 인터뷰?
네 한번 일어나줘 보세요
하얀 셔츠에 청바지 입으셨는데
앞에 분은 여자친구인 것 같은 분위기 맞나요?
맞아요 같이 좀 일어나주세요
여기는 결혼식 하는 데니까
잠깐 일어나셔서 어떻게 오셨습니까?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어떤 걸 얘기합니까?
어떻게 오셨냐고요, 여기 어떻게?
저희 내년 5월 9일에 여기서 예식이 있어가지고
어, 진짜요?
사전에 얼마나 넓은지,
예쁜지 잘 되어 있는지 보려고 왔습니다
어때요, 예뻐요?
기대 이상인 것 같아요
기대 이상이다? 아,
저는 진짜 저도 너무 깜짝 놀랐는데
자, 내년에 결혼하시는데
내년 5월이면 5월이라 그러셨죠? 네 5월이요
더 아름답겠네요
그럴거 같아요
근데 신부가 더 아름답겠어요
자 이렇게 스몰웨딩을 하시게 된 이유!
저희는 남들이 하는 웨딩홀 말고
좀 특별한 웨딩을 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네 서울시에서 하는 걸 알고 있었어요
아 찾아보다가 원래 자작마루 할려고 하다가
그 용산의 무슨공원이지? 공원에서 하더라고요 가족공원?
거기도 알아보다가 오픈한다고 해가지고 왔어요? 네 바로
그러면 이 스몰웨딩 하자고 한건 신랑측? 신부측?
어떻게 둘의 의견은
누가 제안을 했어요?
그 흔한 예식을 하지 말자는 공동 의견이 있어서
야외 웨딩을 여기서 어떻게 할 수 있나해가지고 지원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면 한 시간 동안 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자 이제 곧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예쁜 예비신부까지 만나게 되니까
정말 저도 기쁜데요
우리 슈카님
그리고 박수경님
그리고 김도희 대표님
다 일어나서 계시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 가을 더 아름다운 결혼식 칸타빌레
오늘 특별한 프로그램 진행은
여러분과 이 세 분의 패널과
함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에서 마련했고요
서울시 오세훈 시장님께서
이 스몰웨딩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우리 오세훈 시장님 오시면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들어오시네요
자,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시장님께서 오셨으니까
이제 시작을 하겠는데요
정말 뜻깊은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장님 여기...
우리 점등하는 저 꽃 많이 있는 데 있거든요
저쪽으로 좀 가주시죠
저기서 우리 점등식 할 거예요
시장님께서 이렇게 결혼 비용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는 결혼 문화 확산 10만 동참 챌린지 1호 챌린저로
우리 오세훈 시장님께서 나서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함께해 주실 거가 뭐냐면요
우리 점등하면 뭔가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지잖아요
아까 우리 못 봤을 거예요
우리가 연습을 안 하고
처음 하는 겁니다 시장님
시장님 잘해주실 겁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다 함께 3, 2, 1 점등 하면
뭔가 팍 올라요
기대하시고 시작하겠습니다
같이 외쳐주세요
자, 다 함께 3, 2, 1 점등!
저희가 보통 예행 연습하는데 이런 거였거든요
너무 멋있네요
이 부케, 이 꽃, 그리고 2025 가을 더 좋은,
더 아름다운 이렇게 결혼식 함께하게 됐습니다
기념촬영 시장님 단독샷 좀 찍어드리고 있으세요?
시장님 이런 자리에 서기 어렵습니다
언제 이렇게 이런 예쁜 자리 1호로 챌린지를 시작하셨는데
여러분 그러면 사진 찍으셨으면
시장님 제자리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이쪽 가운데로 와주세요
시장님 이렇게 와주셨는데
바쁜 일정에 또 시간 맞춰서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
10만 동참 챌린지 1호에 도전을 하셨어요
시장님께서 1호예요
네 시장님 말씀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이 1호라는 거는 참 의미가 있거든요
10만까지 가려면 진짜 많이 달리셔야 되는데
인사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여러분 이렇게 정말
오늘 날씨가 복받은 날씨네요
요즘에 비가 하도 하루 내리고
하루 개이고 해서
이렇게 아마 야외 행사를 계획한 관계자 여러분들은
공무원들은 아마 마음을 많이 졸였을 거예요
근데 더 할 수 없이 좋은
이런 날씨 속에서
이곳에서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가지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결혼문화가 조금은 좀 자제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스스로 인생을 시작하는,
새롭게 시작하는 그런 타이밍에
조금은 좀 부담스러운
그런 경제적인 부담을 짊어지고
결혼식을 치를 수밖에 없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여러 차례
그런 분위기를 좀 자제를 해보자 하는
사회적인 운동이 있었는데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이제 조금 바람직한 분위기가 진작되고 있는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에 결혼식장이 많이 줄어들어서
결혼하려는 분들이
1년 혹은 2년씩
좋은 날과 장소를 잡기 위해서
기다릴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 돼서 안타까워서
서울시가 이제는 하지 않던
예식장 사업까지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물론 저희는 무료이긴 하지만
이런 사업을 통해서
내친김에 작고 아름다운 결혼식 문화도
조금 더 널리 널리 알리고
그리고 결혼을 앞둔 부부들이
결혼식을 계기로 해서
좀 더 알뜰살뜰히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일찌감치 딸이 둘인데요
일찌감치 결혼을 시켰는데
오래되다 보니까
돈이 얼마나 들었는지
별로 기억이 잘 안 나요
그런데 최근에 얘기를 듣다 보니까
이른바 스드메라는 데에
천만 원 단위의 돈이 들어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더 절약을 해서
빨리 요즘 젊은 분들 표현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서울시가 미력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정말 좋겠고요
제 기억에 한 30군데 되는 서울시가 운영하던
공공예식장이 이제 61군데죠
61군데까지 늘어났고
한 3, 4주 전에
저쪽 여성가족재단 건물에서 문을 열었는데
거기 이름이 뭐였더라?
피움홀 혹시 가보신 분 있나요?
가보신 분이 계시는 모양인데
정말 여긴 또 야외는 야외대로 멋있지만
거기는 실내인데
정말 멋진 결혼식 장소가
아주 뭐 공공에서 이렇게 럭셔리 해도 되나?
뭐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상당히 멋진 장소가 마련이 됐습니다
그렇게 해서 신규 공공예식장을 새로 만드는 걸
한 2030년까지는 4개 정도를 더 만든다
이런 계획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민간에서 사는 업자분들 좀 섭섭하겠지만
저희들이 더 알차고 아름다운
결혼식들이 이런 장소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고요
서울시가 꽤 많은 장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궁이라든가 공원이라든가 잔디밭이라든가 한옥이라든가
이런 곳들이 꽤 있거든요
그런 곳들을 잘 활용해서
좋은 바람직한 결혼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석양이 지고 있는데
자연 조명이에요
시장님 얼굴이 빛나십니다
원래 좋은 뜻을 갖고 있으면
얼굴이 환해질 수밖에 없어요
이 아름다운 행사이기 때문에
더 다채롭게 꾸몄습니다
더 오실 분들이 있는데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호 위원장님
이 위로 올라와 주시고요
또 서울시 마체숙 여성가족 실장님,
또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박정숙 대표님도
무대 위로 좀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요
우리 슬로건 배너 전달이 있어야 되는데
기념촬영이 있겠습니다
무대에 참석하신 분들이
우리 시장님이 앞으로 좀 나와주시고요
뒤에 패널분들은 그리고 참석하신 분들은
서 계시고
그 조금 우리는 연습했는데
여기 있는 패널 분들은
연습을 안 했어요
뭐라고 하시냐면요
자 거기 배너가 보이죠
비용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고 이렇게 선창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시장님은 안 하십니다
잘 하셔야 돼요
자 뒤에 계신 분들은
비용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고 외우세요
자 외우셨습니까?
네 오케이 자 시장님은 청년들의 더 아름다운 결혼을 응원합니다
라고 시장님이 하시면 돼요
연습 없이 가볼게요
어디 시장님은 조금 앞으로
다들 좀 앞으로 나오셔야지
사진이 잘 찍힌다 조금 앞으로 나오셔서
시장님은 조금 더 앞으로
네 자 네 우리 결혼할 때
결혼 사진 중요하지요?
이것도 중요합니다
사진 잘 찍어서
우리 홍보 많이 해서
10만 챌린지 가야 됩니다
자 잘 찍어 주시는데
자 시작하겠습니다 무대에 참석하신 분들은
비용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고 선창 하십니다
시장님은 준비되신 것 같고
자 시작하겠습니다 비용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고
청년들의 더 아름다운 결혼을 응원합니다 네,
이럴 때 박수 크게 쳐주세요
네,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자, 그 다음에는요
이 무대 아래로 내려가시면 되겠습니다 패널분들,
여기 참석하신 분들 옆에,
시장 옆으로 다 앉아주시고요
왜냐하면 관객, 우리... 손님 접대하고
왜 손님들하고 촬영하잖아요
손님들하고 촬영해야 돼요
뒤에 계신 분들이 말하자면
결혼했을 때 대표로
아 너희들 결혼을 진짜 축하해
여러분들의 결혼 다음에
또 축하하기 위해선
서로서로 격려하는
그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자 그러면 이번엔 아까 우리 연습했죠
관객 여러분들 비용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고
네 그러면 이번에도 시장님이 말씀하십니다
자 여기 지금 꽃이 전달됐는데
이 꽃 어떤 의미인지 아세요?
슈카님 왜 손 드셨어요?
어떤 의미에요 꽃?
맞아요 근데 원래 던지는 거 없는데
우리 한번 던질까요 뒤로?
안된대요 안된대요 안된대요
우리 사진 옆으로만 들고 계시고
던지기 직전
우리가 약속한 대로 해주세요
슈카님 자 그러면 관객분들께서 하십니다
비용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고 그러면
시장님께서 아까 하신 것 그대로
청년들의 더 아름다운 결혼을 응원합니다
라고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관객 여러분 선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고 청년들의 더 아름다운 결혼을 응원합니다
네 박수 부탁드립니다
배너 들랴 박수 치랴 바쁘시죠?
네 카메라 보고
우리 영상도 찍나요?
그러면 조금 흔들어도
좀 영상이 아름다울 것 같아요
물결 타면 좋을 것 같아요
뒤에 배너 드신 분들
약간 흔들어 주시고요
자 부캐까지 들었는데
촬영이 잘 돼야지
우리가 인증샷으로 올라오고
마지막에 사진과 영상들이 다 담아서
10만 챌린지로 갑니다
자 우리 시장님께서
10만 챌린지 1호 선언을 해주셨는데요
이제 내리셔도 돼요
팔 아프시죠?
내리셔서 잘 옆에다 접어서 내려주시고요
이상으로 시장님의 챌린지 1호 선언과 기념 촬영을 마쳤습니다
패널분들은 무대 위로 올라와주고
우리 시장님도 가운데로 앉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우 지금 자연광으로 얼굴이 그냥 환하십니다
너무 눈이 부시죠?
네 눈부신거 우리 관객분들의 아름다움으로
눈이 부신거라 생각하고
자 저도 여러분들과 이제 시작을 하겠는데요
어 오늘 이렇게 자리를 꽉 채워줬는데
약간 긴장들 하셨어요
웃지들을 않으세요
미소가 얼마나 아름다운 건데
환하게 웃어주시고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토크 세션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작지만 더 아름다운 결혼식이라는 키워드로
합리적인 결혼 비용에 대한 토크쇼 첫 순서입니다
우리가 소개해드렸듯이
정말 특별한 경제 전문가죠?
유튜브 채널 슈카친구들의 슈카님입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네 와
저기 팬클럽 오셨나요? 네? 팬클럽?
아유 아닙니다 아니죠?
오늘 여러분들이 아름답고 작은 결혼식을 한다
그래서 또 결혼하면
저 제가 빠질 수 없어서
잽싸게 달려왔습니다
오늘 시장님께서 작은 결혼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사실 우리 청년들이 결혼을 한다
그랬을 때 제가 가서 물어보면
가장 많이 느끼는 게 역시 비용이겠죠
비용 문제가 너무나 큽니다
특히 서울시가 결혼을 위해서
많은 걸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조금 더 많이 와닿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정책을 하기 위해서는
이 결혼비용을 확실히 좀 낮춰주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결혼비용을 낮출 수 있을까?
결혼비용을 여러분들은 다 느끼셨겠지만
실제로 해보면
제가 봤을 때
우리가 흔히 하는 결혼식이라고
결혼식장을 잡으면
일반적으로 비용이 3천만 원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와서 몇 명의 손님이 왔냐에 따라 다르지만
3천만 원이 넘는 비용이라는 게 평균값입니다
너무나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거죠
가는 손님도 부담스럽고
행사를 하는 결혼하는 커플조차
부담스러운 게
현재 우리나라 결혼 문화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하면 줄여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울시가 하는 이런 일들을
청년들의 마음에 더 와닿게 할 수 있을까
아까 공공예식장을 시장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저는 그걸 좀 더 크게 좀 더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으로
우리가 2030년까지 4곳을 더 만들거든요
그것보다도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서울시가 예전에
지금 최근에 만든 데 말고
예전에 공공예식장을 보면 조금
낡다라는 생각이 들은 데가 없지 않아 있었어요
요즘 친구들은 결혼식장 비용을 낮추고 싶을 뿐이지
내 결혼식을 그렇게 허름하게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잘 없으시죠?
음악이 들리네요
그래서 말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로 가장 좋은 곳에
우리 청년들이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공공기식장을 당연히 늘려줘야 되고
또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주장을 합니다 왜?
결혼식장에 와서
우리가 언제부터 스테이크를 먹어야 할까?
결혼식장에 강남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보면
7만원, 10만원 그래요
인당으로 따집니다
200분 오시면 2천만원이 들어요
오는 사람도 부담스럽고
초대하는 사람도
굉장히 부담스러워요
근데 언제부터 우리가 남의 결혼식장에 와서
스테이크를 써는 문화가 생겼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더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건 역시...
어떤 사업의 일종이니까
그래서 저는 서울시가 결혼식에서 하는
이 식대 지나치게 비싼 것을 대접하는
이 결혼식의 식사 문화를 바꾸는 챌린지도
작은 결혼식을 위해서는
같이 선포를 한다면
우리 다과 같은 걸로
충분히 대접할 수 있고
오신 분이 축의금 낸 것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자유
아니면 조금이라도 빠른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사용돼야 되는 비용들
이런 비용들이 굳이 밥값으로 나갈 필요가 있냐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자 오늘 감사합니다
네 슈카님이 결혼식 가서
그 비싼 스테이크 좀 안 먹으면 어떻습니까?
다과랑 맛있는 음료로 해가지고
나머지를 그 청년한테 지원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그런 제안을 주셨어요
자 시장님 정말 현실적인 문제 제기를 해주셨는데
시장님은 결혼비용 부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슈카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100%, 120% 동감입니다
참 바뀌기 어려운 게
사회적인 관습, 습속인데요
우리 사회가 체면 사회잖아요
체면 때문에 사실 인생을 시작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을 짊어지고
인생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젊은이들이
먼저 좀 나서주시면 좋겠어요
과감하게 나는 식사 대접 안 하겠다
그리고 축의금도 좀 안 받겠다
뭐 이렇게 갈 수 있으면 좋은데
그동안에 여기저기 준게 있어서 아깝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결혼식을 안 하면 나
안 한다 해가지고
또 받는 문화도 있다는 걸
어디 뉴스에서 제가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그 문화를,
관습을 바꾸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누군가는 상당한 용기를 내야 가능한 일이지
우리 같은 사람들이 아무리 외친다고 해서
이런 문화가 바뀌기는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잠깐 설명드린 대로
서울시가 비용을 대폭 줄여드리는 겁니다
비용을 대폭 줄여드릴 테니까 아끼시고
그 아낀 재원으로
내 집 마련 좀 빨리 하시고
그리고 주변에서 축의금 받는 거
자제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가 담겨 있는 거고요
저희 공공예식장 마련한 데서 결혼하면
서울시가 100만 원 정도씩에
결혼식 비용에 비하면
턱없이 작은 비용이긴 하지만
100만 원씩 지원금도 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시민 세금으로 마련된 재원이기 때문에
더 많이 드리고 싶지만
그렇게는 못하는데
그래도 이런 서울시의 뜻이
충정이 잘 전달이 돼서
우리 결혼식 문화가 바뀌는데
조금이나마 바람직한 계기가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네,
우리 시장님 말씀을 듣다 보니까
진심어린 그런 마음에서 출발하셨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이 결혼 앞둔 예비 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이 주거 문제입니다
주거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미리내집을 비롯해서
임차보증금 지원,
자녀출산주거비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첫 번째 챌린지가
10만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함께하면
청년들이 결혼하는 그런 문화가 형성될 것입니다
우리 박수경 대표님,
경제적인 이유 정말 어렵고 힘든데
이 시작이 결혼 비용부터 많이 든다 하다가 헉하고 숨이 막혀요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다가가는 게 좋은 방법일까요?
네, 이 마이크 하나도 이렇게 어려운데
결혼하는 건 얼마나 어려울까요?
이게 다 준비해놔도 마이크 켜지고 누르고 하는 것도 쉽지가 않거든요
저는 이미 결혼을 결심하신 분들
내지는 짝을 만나신 분들에게는
시장님처럼 비용을
어떻게 더 저렴하게 내지는 저렴이라기보다는 알뜰하게
내가 꼭 쓰고 싶은데 쓰게 내지는
쓸데없는 내지는 예전에 문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싶어하는 분들한테
좀 드리고 싶은 얘기가 만남에서부터도
이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의논을 하셔야 돼요
나중에 정말 결혼 날 잡고
양가 부모 인사하고서 얘기를 하는데
양쪽 집에서 원하는 게 다르다
이 작은 결혼식 의미 있는 결혼식이 힘든 게
사실은 6명의 동의가 필요하거든요
본인 배우자 양쪽 부모님
그 합의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옛날처럼 이렇게 되는데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도
내지는 처음에 사람을 만날 때도
요즘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본인과 경제적으로
이게 맞는 사람들이냐
이게 부가 맞다가 아니라
생각하는 바가
우리는 돈을 어떻게 모으고
돈을 어떻게 쓸 것이고
앞으로 어떻게 모을 것이다
라는 거에 대해서
충분히 서로 얘기를 하고
의논을 하고
그래서 결혼식의 출발부터가
그런 본인들의 의지가
다른 사람의 눈치 때문에
내지는 어떤 체면 때문에
꺾이지 않게
계속 쭉 잘 밀고 가셨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들을 이런 시에서도 내지는 저희 같은 어른들이 좀...
직접 응원해서
그런 청년들한테 더 용기를 심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네, 시장님은
아까 말씀하실 때
따님 두 분 벌써 결혼시켰다고 했는데
벌써 생각이 안 나신다 그러셨어요
얼마나 검소하게 하셨으면
생각이 안 난 걸까?
아니면 너무 그때 힘들어서 생각하기 싫다일까?
좀 궁금합니다
언제 결혼시키셨어요? 벌써...
우리 큰딸은 결혼한지
한 9년 됐고요
손자가 둘입니다
둘째 딸은 아직 손자는 없는데
결혼시킨지 한 5년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른바 작은 결혼식이라는 걸 했습니다
주변에 청첩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소식 듣고 찾아오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모시고
식사 대접을 간단하게 했는데
성당에서 했어요
두 번 다
그러니까 뭐 비용이 많이 들 일은 없었는데
나름대로는 좀 모범이 된다고 노력을 했는데
그때 이후에도 별로 그렇게
우리 사회적인 풍습이 변하지 않는 걸 보면
정말 이거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지금 박수경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양가 부모님이 동일하셔야 되고
결혼하는 당사자들이 또 검소하게 하는 거에 섭섭하지 않아야 되고
뭐 이런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오늘 이런 행사가 계기가 되고
또 서울시의 이런 자그마한 노력들이 계기가 돼서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 나가면 참 좋겠습니다
네, 이제 1호 챌린지를 담당하셨는데
10만 정도 되면 퍼져나가지 않을까요?
유행이라는 것도 굉장히 무섭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하여튼 사실 결혼식장 잡기가 어렵다고 해서
시작한 공공예식장 사업인데
이게 계기가 돼서
그런 검소한 결혼식,
작은 결혼식, 작지만 의미있고
아름다운 결혼식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참 좋죠
제가 지난번에 한 1년 전에
여기 밥 먹으러 왔던 기억이 나는데
여기가 원래 식당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저희가 이제 임대,
서울시가 임대를 준 식당이었는데
여기를 이렇게 꾸미니까
이렇게 멋진 결혼식장이 됩니다
양해해드릴 것은 여기가 지금 주차장 사정이 마땅치 않을 겁니다
그래서 차대기가 조금 먼 데 차를 대고 와야지 되는데
서울시가 하는 공공의 예식장들이
그런 약간씩의 불편함들이 있어요 이런저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많이 활용해 주시고
널리 알려주셔야
여기가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네
내년 5월에 여기서 결혼 예약을 하신
여기 앞에 두...
우리 부부라고 한 부부인데
두 명이시잖아요
이 앞에 계신 분들이
그래서 오늘 어떤가 왔는데
너무 만족한다고 그러셨어요
시장님한테 뭐 하시고 싶은 말씀
혹시 없으세요?
와서 보니까
아 이거 너무 좋다
아니면 아 이런 거 좀 바뀌면 좋겠다
뭐 그런 거 생각하시면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될 겁니다 저희가
일단 분위기는 확실히 너무 좋은거 같고 기대 이상인거 같고요
이런데를 무료로 빌려주시니까
너무 좋긴 한데 한대?
좋긴 한데?
저희가 이제 미팅을 하고
블로그에 같이 어떻게 미팅을 했고
어떤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걸 많이 하고 있는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주차장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와서
혹시 근처에 초등학교 같은 데라던가
운동장을 좀 빌려주실 수 있나?
그런 걸 좀 제가 부탁해 볼게요
사실 교육청 학교는 또 교육청 관할입니다
서울시가 결정한다거나 부탁한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닌데요
아마 교육감님도 뜻은 같이 해주실 걸로
저는 믿는데
교육감님이 중간에서 백을 써주시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굿 아이디어입니다
한번 제안을 해보겠습니다
10만 챌린지가 된다면
모든 게 하나씩 바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슈카님이 제안을 하셨어요
스테이크 안 먹고
그런 거를 우리 청년들한테
신혼부부들한테 도와주면 어떻겠느냐
그 발상은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
제가 결혼했던 게 한 15년 정도인데
그때가 식사 비용이 한 3만 원 정도
제가 기억을 합니다
2만 원,
3만 원 정도
요즘에 저희 직원들 결혼하는 걸 보니까
7만 원도 넘더라고요
10만 원 가까이 되고
그래서 결혼 예식에 들어가는 비용의
거의 3분의 2가 식사 비용이다
저는 그 친구들한테 가서
축의금을 주는 걸
그 친구들이 이 돈으로 알콩달콩 잘 살고 하고 싶은 거 하고
내 집 마련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다시 제 밥값으로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굳이 제가 여기서 이렇게 좋은 밥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좋은 뜻으로 축의금을 한 건데
그 친구들이 썼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우리 밥값이 왜 이렇게 올랐지?
꼭 이렇게 비싼 걸 먹어야 되나?
저는 다과로도 충분히 축하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데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네, 저도
개인적으로 좀 여쭤보고 싶은 게 아껴가지고
예를 들자면 써버리면
예를 들자면 어떤 물건을 사면 없어지잖아요
슈카님은 그래도 경제적으로
굉장히 이런 투자를 해라
이런 얘기도 잘 하시잖아요
이 돈을 조그만 돈을 목돈을 만들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복권을 로또를 산다
이런 거 말고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스테이크 안 먹었어
아꼈는데 그 돈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결혼 자금으로
신혼여행도 좋은 데로 가시고
그런데 미래를 위해
사실 투자라는 게
여러분들 보시면 알겠지만
현금을 갖고 있으면
너무 손해보는 게 요즘이잖아요
그래서 꼭 뭐가 됐든
투자 자금으로 바꾸는 게 나쁘지 않다
집을 당연히 사는 거
뭐 이런 것도 나쁘지 않고
지금 사실은 집 산 사람이
돈을 벌 수 있었던 게
지금 그 이자 비용을 내면서
지금 제가 뭔가를 갖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 그 돈을 써버리면
나중에 굉장히 어렵다는 걸 생각한다면
여러분들이 지금 투자할 수 있는
많은 모든 것들
굉장히 위험해 보이고
좀 그런 것들이 있겠지만
지금 젊었을 때
그런 자산들을 갖게 된다면
아마 나중에 여러분들이 경제적 자유,
꿈꾸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네, 시장님도
결혼 자제분들이 벌써 결혼시켰는데
그 옛날 옛날으로 돌아가보면
그때 결혼하실 때 생각나시죠?
그때 어렵진 않으셨어요?
어... 그렇죠
그게 벌써 몇 년 전...
꽤 됐는데
한 40년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그때는 철이 없어서 그런지
뭘 어떻게 했는지
사실 기억이 잘 안 나요
그리고 남자는 잘 기억 못합니다
그런 거
그런데 이제는 자제분들 결혼시키고
더 행복한 우리 서울시 청년들의
정말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자신의 결혼도 기억이 안 나는데
이제는 미래를 위해서 발벗고 나서셨습니다
우리 오세훈 서울시 시장님께
다시 한번 우리가 응원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아쉽지만 여기서 시장님께서
또 다른 일정이 있으셔가지고
이동하셔야 된데서
여기서 보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시장님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리고 보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이런 장소에서
여러분들을 뵙게 되니까
정말 정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너무너무 밝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아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분들도 꽤 계시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 앞날에 좋은 일만 많이 많이 일어나기 바랍니다
오늘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시장님께서 다시 한 번 이렇게 여러분들의
격려 인사 또 함께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박수로 배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네 여러분들이 정말 또 아까 큰 박수로 맞아주셨던 노래
뮤지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 어디 계신가요?
우리 네 윤은호님 네 윤은호님 기다리시던 분이 많이 계신데
이쪽으로 오시고
네 윤은호님 여러분들 원래는 앞에 노래하시고 가시려고 했는데
여기가 칸타빌레라는 거는 노래,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토크쇼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중간에
다시 한번 토크쇼 중간에 여러분과 같이
또 아름다운 음악
또 여러분께 들려드리려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네 청해 듣겠습니다
윤은호님 고맙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려
널 만난 그 순간
기적같아 꿈꾸는 너의 두 눈동자에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강렬하게 사로잡는 너의 생각
너의 신념 너의 의지
그 속에 너 이제껏 나 살았던 인생들
모든 걸 다 의심했던 순간
태양처럼 다가온 널 보며
그동안 나 얼마나 초라한지
왜 어쩌면 우리 처음 만난 날
그날에 정해졌던 운명
이제야 알게 되었을 뿐
지금 그 순간이 다가온 거야
날 위해 울지마 이것만 약속해
어떤 일 있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함께 꿈꿀 수 있다면
죽는데도 괜찮아
행복해 내가 믿던 모든 걸 버리고
너의 그 꿈 속에 살 수 있다면
나 네가 말해주는 미래가
내 앞에 펼쳐지지 않는다 하여도
어차피 그날의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다시 사는 내 인생도 없었을 거야
너와 함께 꼭 꿈꿀 수 있다면
죽는데도 괜찮아 행복해
내가 가진 모든 걸 버리고
너의 그 꿈 속에 살 수 있다면
나약했던 내 과거를 모두 잊고
너와 함께 새 세상을 상상할 수만 있다면
난 너의 꿈에
살고 싶어 감사합니다
윤은호 님이었습니다
잠깐만요 윤은호 님
결혼식 축가로
이런 노래들 부르세요?
네 그러면 이거 결혼식 신랑 신부
보다 더 눈에 띄는 거 아니에요?
네 그렇기도 한데.. 그래도 결혼 하는 날에는
또 주인공들이 따로 계시니까 돋보일 수 있게
맞아요 잘 할거 하고 딱.. 네 오늘 이
장소에서 이런 축가를 들을 수 것도 저희 정말 영광이고요
지금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속에서? 네 맞습니다
이 뮤지컬이죠?
네 맞아요
여기 팬클럽 여러분한테
이 노래 들려드린 이유가
어떤 의미인가요?
어 일단은 사실 극내용은
프랑켄슈타인의 극내용에서의 내용이
결혼과는 좀 어울리는 내용은 아니에요
그러나 가사가 어떠한 대상을 위해서
그 사람의 꿈속에서 살고 싶다는
그만큼의 소중함을 담고 있는 가사이다 보니까
결혼식에 부르기에도 참 좋은 가사이기에
이렇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네, 여러분 윤은호님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오세훈 서울시장님은 혼주 역할이었어요 사실
그리고 축가도 있고
부캐도 있고
형식을 다 갖춰봤습니다
여기 패널분들하고는 정말 실질적인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요
더 운명적인 만남입니다
만남하면 바로 듀오 아닐까 싶습니다만
박수경 대표님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안녕하십니까
저는 결혼의 듀오로 유명한 듀오의 대표 박수경입니다
지금 이미 결혼식장을 보러 오셨으면
다 운명적인 만남으로
짝을 찾으신 분들이 다 계시다고 들었는데
왜 만남 주선하는 회사 대표가 왔을까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사실은 저희가 많은...
결혼을 생각하시는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서
이 청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열심히 연구도 하고 있고
또 결혼을 시작하면서
어떻게 사는 게
행복하게 사는 것인지에 대한 연구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짧게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미 결혼을 하시기로 하신 분들한테
제가 더 할 얘기는 없는데
최근에 한국 사회에서는
많은 젊은 친구들이 결혼을 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결혼을 아예 하지 말아야겠다
결혼에 대한 페널티가 너무 많다
그 페널티에는 제일 먼저 주거 문제,
또는 결혼식에 대한 비용 문제,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복잡한 시월드라든지
이런 문제들 때문에
차라리 나는 결혼을 안 하겠다
그리고 나의 커리어를 열심히 잘 쌓아서
혼자 더 잘 살겠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퍼져나갔었는데
실질적으로 결혼이라는 게
왜 꼭 필요하냐 뭐 형식적인 결혼이 아니더라도
저는 남녀는 한꺼번에 같이 한 집에 살아야 된다라는 주장을
강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결혼정보에서 대표라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본 어른으로서
혼자 산다는 것 자체의 외로움의 비용이 너무 크거든요
미국에서는 이런 연구들도 많이 한다 그래요
사람이 혼자 사는 게
하루에 담배 15개 피를 피는 것만큼
건강에 해롭다
고독하게 살다가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많다
혼자 열심히 잘 살아서
내가 경제적으로도 성공하고 싶다고 하는데
희한한 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더 승진도 빠르고
연봉도 더 높다라는 연구가 많습니다
왜 그런가?
결혼생활이라는 게 물론 힘들죠
모르는 남하고 모르는 가정하고 만나서 사는데
하지만 정말 모르던 한 세상이 나한테 온다라는거죠
그만큼의 경험이 너무나 값지고 소중하기 때문에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이게 다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돼서 혼자 사는 사람들보다도
더 빠르게 승진할 수도 있고
더 빠르게 돈을 모을 수도 있다라는 게
여러 기간 동안에 걸쳐서 나온 얘기들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절대 결혼을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그 포기하는 대신
그 노력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서
든든한 내 편 하나를 만들어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이 행복에 방해가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저희 어른들 내지는 정치하시는 분들이
하나 둘씩 풀어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고
그런 것 중에 하나가
오늘 이런 어떻게 하면
결혼식은 비용을 더 줄이되
더 의미 있게 해줄 거냐
무조건 돈만 줄이고 스몰하게 한다
이렇게 하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더 필요한 곳에 더 많이 쓰게 하기 위해서
별로 필요 없는 거,
내한테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좀 줄일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거든요
그런 면에서 지금 이런 챌린지들이 많이 더 퍼져나갔으면 좋겠고,
더 많은 청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듀오의 박수경 대표님이셨습니다
만남의 중요성을 얘기했어요
혼자 있는 것보다
같이 살 때
더 시너지가 경제적인 효과가 많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이야기인데
슈카님 들으시기에는 어떠세요?
만남이라는 그 중요성, 경제적 차원에서
네, 어렵죠?
만남을 어떻게 경제적으로 풀어?
근데 풀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여기 오신 분들이
만약에 결혼을 약속하신 분들이라면
정말 잘하셨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우리나라 대표 스타트업 하시는 분들을
거의 30분 이상,
거의 50분 가까이 만나봤어요
스타트업으로 성공하신 분들이나
심지어 유니콘으로 이루신 대표님들도 많이 만나봤습니다
그분들의 미혼도 있고
기혼도 있으신데
미혼이신 분들의 한결같이,
겉으론 얘기 안 하지만
무대 뒤에서 말씀하시는 말은 다 똑같았어요
내가 이렇게 성공을 했는데
나의 성공을 같이 기뻐해줄 사람이 없는 게 너무 슬프다
이게 나중에 여러분들이 경제적으로
아무리 성공을 해도
내가 아무리 직장에서 승진을 하고
돈을 많이 벌어도
이게 공허합니다
그거를 좋아해주고
기뻐해줄 가족들,
내 집사람이나 우리 아이들,
부모님이 살아가실 때는
그래도 괜찮아요
이모가 살아계시거나 이럴 때
근데 그분들이 돌아가시기 시작하면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나의 기쁨을 진짜 기뻐해줄
나의 성공을 기뻐해줄 사람이 많이 없어요
그때가 되면은
이분들이 그렇게 돈 많은 분들이
여기 조단이 부자신데
뒤에 가서는
공허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지금 젊었을 때는
내가 해도 되고
안 해도 같다고 생각하지만
경제적인 걸 떠나서
같이 좋아하고
같이 기뻐할 사람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제가 이렇게 길게 얘기 안 해도
경제적일 떠나서도 다 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네 정말 같이 기뻐할 누군가가 있다는 거
같이 손잡을 사람이 있다는 거
그게 가장 중요한 가치일 것 같습니다
자 이번에 토크 세 번째로 넘어가겠습니다
결혼 의미 및 준비 키워드 토크인데요
아마 결혼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좀 해결하고 싶은 이야기인데요
마지막으로 또 다른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결혼 의미 및 준비, 결혼 준비 전문가 호닌의 김도희 대표님의 발표를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웨딩 플랫폼 호닌을 운영하는 김도희입니다
저는 1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약 1,000팀 이상의 신랑 신부님과 함께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그런 제가 몇 년 사이
웨딩 시장에 큰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데요
바로 예비 부부의 주체적인 소비입니다
웨딩 시장은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단골 고객을 만들 수 없는
업계 특성상
업체는 소비자의 불만을 귀담아듣지 않고
소비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업계의 관행을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신의 취향보다 유행을 따르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이라 믿으며
소비를 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맹목적으로 남들이 하는 것을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기준을 과감히 세우고
그 기준에 맞춰서
똑똑하게 소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단순히 비용을 아끼는 것으로 여겨졌던 셀프웨딩은
이제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주체적인 소비의 상징이 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처럼 성숙해진 소비인식에 비해
결혼준비 시스템은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온라인과 모바일로 해결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웨딩홀 방문 상담 예약을 위해
수많은 전화를 걸어야 하고
드레스와 스튜디오 정보와 금액을 알기 위해
직접 방문해야만 합니다
또 결혼 준비 과정이나
필수 리스트 같은 내용들도 찾기 어렵고
실제로 이런 정보들을 돈을 주고 구매하더라도
신뢰하기 어려운 정보일 뿐입니다
저희는 이런 불편함을 혁신하기 위해
웨딩 플랫폼 호닌을 만들었습니다
호닌은 3년차부터 10년차까지의 웨딩 플래너들이 모여
결혼 준비에 꼭 필요한 가이드들을 수록했고
효율적인 결혼 준비를 위해
웨딩 캘린더와 가계부 기능을 수록했습니다
또 저희 비주얼 MD가
업체들의 발굴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1년 동안
이러한 부분을 금전적인 수익 없이
오로지 공익을 위해 운영했고
지금은 매월 1,000명의 예비 부부가 호닌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런 수치가 증명하는 부분은
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투명하고 편리한 웨딩 서비스를 원하고 있었는지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웨딩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입니다
여러분의 소비를 통해서
더 나은 웨딩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김도희 대표님
김도희 대표님 회사 이름이 호닌이에요
호하고 닌 맞죠?
그래서 저는 맨 처음에 호닌이 뭘까 했더니
여러분은 금방 아셨어요? 호닌
혼인을 이렇게 여는 법칙으로 해서 호닌이라고 했더라고요
근데 전 그거 알기까지도 한참 걸렸는데
명함은 더 깔끔해요
그냥 이름만 썼더라고요
어떻게 말하면
청년들의 트렌드를 좀 맞춰가고 싶고
좀 특별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 결혼을 자기만의 나만의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 장소가 무료로 서울시에서 제공은 하지만
여러분들이 결혼하는 분들이 꾸미는 겁니다
이 식탁에 뭐 이런 앉는 자리를 빨간색으로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 맞지 않습니까?
노란색으로 해도 되고 그렇죠?
자기 마음대로 내 개성 있게
우리 여기 5월달에 하얀색으로 하고 싶으세요?
빨간색으로 하고 싶으세요? 하얀색이요? 네 그래요
트렌드는 역시 흰색입니다 자,
우리 슈카님한테 여쭤보고 싶어요
진짜 호닌 비용도 이렇게 많이 들고 하는데
슈카님한테 사실 결혼하면
무조건 돈이거든요
저희 주변에서 자제분들 결혼한다는데
1년 동안 기다려야 된다
예식장 잡는 것도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결혼 비용도 그렇고
정말 고민이 될 텐데
저렇게 우리 김도희 대표님한테 가가지고
물어보지 않고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얘기 듣고 어떤 생각 드셨어요?
이렇게 전문 업체들한테
결혼을 의뢰하거나
또 얘기하거나
아니면 내가 하거나
혼자 만의 생각,
슈카님의 생각이 듣고 싶어요
우리 김도희 대표님이 하신 말씀 중에
중간에 그 말씀이 있으셨어요 결혼식장이나
아니면 결혼식을 하는 시스템이
고객들의 말을 귀담어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결혼은 한 번 하고
두 번의 고객이 아니잖아요?
우리의 목소리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격이 끊임없이 올라가게 돼 있어요
여러 가지 옵션이 계속 붙게 돼 있고
고객들이 어떻게 컴플레인을 제기하기가 힘듭니다
다시 올 거 아니니까
이 사람한테 어떻게 하면
최대한 이익을 낼까 쪽으로
우리나라 결혼산업이 성장을 하고 있죠
저는 이런 게
일종의 경제학 교과에서 말하는
자본주의 실패의 사례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번 가는 고객들이 오지 않기 때문에
수요 공급의 잘 적용을 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쪽에 있어서는
오늘 서울시가 공공 예식장 같은 거를 한다 그러는데
우리 소비자들도 아니면
또 우리 서울시 같은 경우도
결혼식 어떤 시스템에 대해서는
그냥 당연히 맡겨둘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살펴봐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니면 계속적으로 가격은 비싸질 테고
평생 한 번 한다라고 생각하고
고객들의 목소리 듣지 않겠죠
우리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우리가 조금 더 목소리를 크게 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네, 말씀을 들어보니까는
정말 한 번 보고
안 만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업체들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래서 바가지라는 표현 맞죠?
그렇게 해서 정말 내가 눈물을 머금고
그냥 예약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라고 하는 분들도 만나봤습니다
우리 5만 명 이상의 결혼 커플을
탄생을 시켰는데 그분들 고민도 만남이라는 그거에 대해서
또 결혼에 대해서
고민들 많으실 것 같은데
결혼 준비 그분들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그렇게 듀오를 통해서 만난 분들은요?
저희들도 이제 결혼을 하게 됐어요
날을 잡았어요
하면서 이제 많이들 물어보시는 게
지금 슈카님이나 우리 김도희 대표님처럼
평생 처음 하는 거니까
어떻게 해야 잘하는지를 모르니까
그래서 이제 저희는 계속 그런 얘기들이 있으니까
이제 거기에 대해서도
조언들을 해드리는데
지금 어떻게 보면
한 번이라서 함부로 한다라고 하지만
실제 사실 영업하는 업계는
입소문이 너무 무섭기 때문에
그걸 그렇게 막 고객의 소리를 안 듣지는 않아요
근데 이제 대부분의 경우가 불만은 있는데
그거를 지나고 나서
다시 되돌리지는 않으니까
그런데 요즘 정말 똘똘한 그 신랑 신부들 예신 예랑이라 그러잖아요
그분들은 아예 일기처럼
블로그로 준비 과정을 다 낱낱이 올리더라고요
그게 굉장히 중요한 정보이기도 하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정말 좋은 업체는 계속 잘 되게 하고
이런 악덕 기업들은 좀 없어지게 하는 것들이
약간 벌어지는 것 같고
저희 같은 만남 전문가들한테 의논을 했을 때
저희도 그런 것들을 소개하기도 하고 하니까
결국은 정보력이 힘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정보는 기존의 이용자들이
잘 서치를 한 거를 혼자만 알지 말고
좀 널리 널리 퍼뜨려줬으면 좋겠고
그러면서도 거기에 덧붙여서
나만의 어떤 특색 있는 걸 하고 싶을 때
그 현명한 소비들을 할 수 있는
그런 여력은 충분히들
요즘 젊은 친구들 워낙 똘똘하니까
그래서 가끔 이렇게 슈카월드에서도
그런 내용도 다뤄주시고
우리 김도희 대표님 같은 업체에서
더 성공적인 어떤 좋은 호닌의 모습 같은 것도 널리 홍보하고
여기 오신 모든 분들께 입소문을 내주시고 하면
물고가 좀 그런 쪽으로 흐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김도희 대표님도
뭐 천 건 이상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 중에서 셀프웨딩 식으로 여기만 해도
한 150석이 지금 손님으로 오실 수 있다고 그래요
근데 더 가족적으로
더 몇 명이서 왜 이효리 씨 스몰웨딩 했다는데
이효리 씨 인터뷰 했더니
자기 스몰웨딩 아니라고
손님들 비행기 타고 오고
거기까지 오는데 하면서 돈 많이 들었다 그러시더라고요
촬영은 참 검소하지만
정말 셀프웨딩도 있을 것 같은데
가장 적게 드는 예산은
어느 정도라는 웨딩까지 해보셨어요?
그런데 저는 사실 셀프웨딩이라는 개념 자체가
돈이라는 개념에 묶여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스몰웨딩을 한다는 것보다는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웨딩을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요즘 많은데
그런 분들께서 사실 돈을 아끼고 싶어서
그렇게 한다기보다는
본인들만의 기준과 신념이 있어서
그렇게 진행을 하고 싶어 하시는 거지
돈을 아끼고 싶다거나
인원을 적게 부르고 싶어서
스몰웨딩을 하는 게 아니거든요
저는 사실 셀프웨딩이나 스몰웨딩보다는
주도적인 웨딩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셨으면 좋겠고
주도적인 웨딩? 네
그리고 사실 저렴하게 하시는 분들이야
500만원 내에서 하시는 분도 있고
5천만원 이상 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방금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금액이 중요한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본인들께서 얼마나 더 주도적으로
기준을 잡고 소비를 하고
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한 부분이고
사실 그런 선택을 하시는 분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프로포즈 반지가 얼마 했다
이렇게 자랑으로 인증샷 올리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소하지만 사랑으로 들꽃
반지를 껴서 했던 데가
더 좋아요가 더 많이 눌려진
그런 거 여러분들도 보셨을 겁니다
진정한 사랑이 뭔지,
진정한 나의 결혼 배우자는 어떤 배우자였는지
그리고 10년 이내
그분들이 달라져 있는 모습을
아마 이런 결혼식을 통해서
더 많이 전파됐으면 좋겠습니다
저 듀오의 박수경 대표님한테 한 가지만 여쭤보고 싶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수일과 심순애 아시죠?
너는 김중배의 다이아반지가
그렇게 좋았더냐?
요즘 결혼 정말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아니면 첫눈에 반해서
운명적인 사랑이 더 많습니까?
저 진짜 궁금해요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우린 바꿔야 되니까
지금 첫눈에 반하기에는
이미 많은 조건들을 다 알아보고
만남을 하는 거기 때문에
이거를 돈이냐 사랑이냐 이러는데
사실 저는 그런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돈이 더 중요하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가 아니라
어느 정도의 돈도 필요하고
그렇지만 돈만으로 선택할 수도 없는 게 배우자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적정선을 잘 고려를 하시는데
기본적으로 처음에는 조건에 끌리다가
결과적으로 배우자가 되는 거는
마지막에는 나랑 얼마나 잘 맞느냐 성격이냐
이 사람과 얼마나 사랑을 더 할 수 있느냐
하는 것까지 돼야지
결혼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결혼정보회사 만났다고 해서
조건만 맞다고
바로 결혼하는 건 아니라는 거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고
그렇게 소개받고도
최소 1년에서 길게는 5년씩 연애를 하면서 알아가서
결국 이 사람이 나의 배우자다 했을 때
그때의 결혼이라는 걸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그때의 결혼이라고 생각할 때
오늘 참여하신 분들은
더 많은 챌린지를 통해서
정말 아름다운 우리 둘만의 결혼식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나는 솔로 엄청 팬이거든요
그거 본방사수하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도 보면은
경제적으로 어떤 조건도 좋아하지만
그래서 꼭 이루어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만나다 보면 결이 맞고
서로 얘기가 통하는 사람들,
그런 분들의 만남
그래서 결혼도 아름답게 마무리돼서
더 발전하는 인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서울시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더 아름다운 결혼식에 대해서
이렇게 최고의 패널들하고
의견을 아주 잠깐이지만 나눠봤습니다
결혼은 사랑하는 두 사람의 약속이자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 소중한 시작을 서울시와 함께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패널분들과 객석에 계신 분들
자유롭게 챌린지에 동참하여 주시면 되는데요
이 자리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습니다
챌린지에 동참해 주실 차례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정말 작지만은
더 아름다운 결혼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게
꼭 좀 해주세요
인스타에 돈 많이 썼어
이런 결혼식 말고요
정말 우리들의 행복한 결혼식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들꽃 반지 하나더라도
행복하게 나중에 더 큰 재산 정말 모아서
여러분들 자제분들하고 함께하는
그런 여행도 좋고요
하얏트 저 건물 뒤 아주 번쩍번쩍 빛나고 있습니다
우리 하얏트 앞에서 결혼식 한다는 거
행복하지 않으세요?
저기 몇 억 든데요
한 번에 돈 쓰는거 보다 잘 모아서
행복한 결혼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 지금 다 함께 챌린지 이어가겠습니다
결혼 비용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는 결혼 문화 확산 10만 동참 챌린지 스타트! 네,
제가 이렇게 재창하면요
여러분들이 스타트라고 한 번만 해주세요
그래야지 우리 10만까지 갑니다
여러분들이 그 1호로 여기 앉아계신 거니까
잘 부탁드릴게요
결혼 비용은 줄이고
의미는 더하는 결혼 문화 확산 10만 동참 챌린지 스타트!
네, 발음이...
여기서 박수 한 번 크게 쳐볼까요?
저기 핸드폰들 한 번 들어주시고요
핸드폰에 그 빛 키는 거 있잖아요
우리 빛으로 시작해서
한번 빛으로 이렇게 하면
아름다운 그림이 또 될 것 같습니다
핸드폰에 어 여기 켰는데
핸드폰에 그 조명 손전등 있죠
그거 한번 켜주시면
지금 어둑어둑하면서
예쁜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흔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챌린지는 빛으로
시작과 결을 맞춰
빛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1호 챌린지와 함께 해주신 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남산 정말 아름다워요
외국에서도 남산 이쪽으로 오시면서
결혼 문화도 확산되고
대한민국의 결혼 문화도 정말 K결혼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저 또한 기원하고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 가을 더 아름다운 결혼식
칸타빌레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챌린지는
10월 31일까지 추진 예정입니다
필수 해시태그 더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로 참여 가능합니다
많은 동참 바라고요
그리고 선물 다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조심히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