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디자인 정책 담당관 노수임입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러너스테이션 현장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영상자막)
노수임
디자인정책담당관
저희 이 러너스테이션은 지하철 역사 유유공간 혁신 프로젝트로 조성되었고요
지금 펀스테이션 1호입니다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개관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오늘 본 설명에 앞서서 펀스테이션을 기획하고 담당하시는 국가장님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인 펀스테이션 사업을 기획하고
총괄하시는 이지현 비전특보 님이십니다
펀스테이션 1호 사업인 이곳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조성을 총괄하신
최인규 디자인정책관님이십니다
향후 러너스테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주실 체육지능과 김덕한 과장님이십니다
뚝섬, 신당 등 향후 조성될 10개 펀스테이션을 총괄 기획해주실
김창규 미래공간기획담당관님이십니다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보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은
M1 공간과 B1 공간 두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1 공간에는 바로 이 러너스테이션 베이스 캠프가 조성되어 있고요
여기에는 탈의실과 수유실, 물품 보관함, 워머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M1 층으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그곳에도 물품 보관함과
미디어 보드, 그 다음에 포토 맛집이 될 스판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잠시 안에서부터 처음부터 이동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잠시 이동하겠습니다
그냥 들어오시면 됩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러너스테이션은 정면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천정과 기둥을 중심으로 조성을 했습니다
보시면 기본 블랙을 바탕으로 해서 서울색인 스카이코랄에 강조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러너스테이션의 시작점을 알리는 플랫폼입니다
현재에도 많은 시민들이 저희 개관 이전에도 와서 포토를 많이 찍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포토 맛집이 될 것이라고 저희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넓게 펼쳐진 공간을 중심으로
러너스테이션이 시작이 됩니다 다시 잠시 이동하겠습니다
러너스 캠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여기하고 M1층만 이동하면 끝입니다
여기 안에 설명 드리고요
M1층이 마지막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시민들이 개찰구를 찍고 나오면 정면으로 맞이하는 공간이 러너스 베이스 캠프입니다
러너스 베이스 캠프는 앞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좌측에는 탈의실 우측에는 물품 보관함
좌측으로 더 들어가면 파우더룸과 수유실이 있습니다
탈의실은 여기 기존에 러너워드 분들이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나
타지역에서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분들이 오면은 환복할 공간이 없다는 그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런 러너워들의 의견을 반영을 해서 저희가 탈의실을 세 곳에 설치를 했습니다
불도 켜지고 거울도 있어가지고 편안하게 환복하실 수 있습니다
우측에는 물품 보관함이 있는데요
타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대형 물품 보관함까지 설치를 했습니다
기존에 여기 여의나루역에는 물품 보관함이 16개가 있었는데요
너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이번에 저희가 러너스테이션을 조성을 하면서 58개로 확장을 했습니다
대폭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나가기 전이나 러너들이 뛰고
돌아온 다음에 단장할 수 있는 파우더 룸도 조성을 했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네 시작하겠습니다
이곳은 러너들이 소규모 모임이나 러닝 전후 준비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미디어 보드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미디어 보드에는
러너들이 쉽게 러닝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고 있습니다
총 7개의 프로그램인데요
러닝 용어에 대한 것부터 시작을 해서 러닝 준비물
러닝 기본 자세로 시선, 호흡, 팔치기에 대한 기본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그리고 러닝 전 스트레칭 방법과 러닝하고
돌아왔을 때의 스트레칭 방법을 담았습니다 이 동영상은
육상선수 출신인 이진아 코치께서 직접적으로 참여해서
좀 더 올바른 방법으로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저희가 동영상을 꾸며봤습니다
이렇게 정면 보드는 구성이 되어 있고요
두 번째 보드입니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보드는 저희가 세 가지 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여의도 러닝코스, 러닝쿠르 안내, 러닝한컷으로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여의도 러닝코스는 여기 여의도에 있는 여의도 한강변, 마포대교까지 포함해서 코스를 담았고요
여기 동행코스, 색강 한강코스, 마포대교 코스, 63스케어 코스, 매력코스
그 다음에 여기 제일 유명한 서울코스 이렇게 해서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이 서울코스는 고구마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고구마 코스라고 러닝들에게 불리고 있습니다
이 코스를 보시면 시작점부터 시작해서
저희가 난이도 여기가 지금 난이도가 조금 어려운 편이고요
총 코스의 길이 8.4km 그리고 보시면 여기 주의구간
이렇게 터널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거를 사전에 습득할 수가 있고요
그 다음에 여기 보시면 여기 갈림길이 있어서 갈림길을 주의해서
올바르게 갈 수 있는 방향까지 알려주는 걸로 담았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팟 공간도 안내를 했고요
편의시설, 음수대, 화장실 위치까지 사전의 정보를 가지고 습득하고
가서 편안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은 러닝크루 안내입니다
러닝크루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7979 서울 러닝크루에 대한 정보를
운영계획 및 신청방법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요
여기 더 많은 부분으로 하면 더 많은 러닝크루에 대한 정보를
QR을 통해서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은 러닝 한컷입니다
러닝 한컷은 요새 MG들이 러닝을 정말 많이 하고 있는데요
오운완이라고 오늘 운동 완료 뭐 이런 걸로 해서 유행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닫기를 누르시면 여기 이제 다 같이
러닝했던 분들이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촬영 시작하면
촬영이 되고요
여기에서 이제 다음 단계로 누르면
다양한 이모티콘을 활용해서 꾸민 다음에
서울 마이 소울이라는 브랜드도 저희가 담아가지고요
꾸민 다음에 이거를 본인의 모바일이나 이메일 등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본인의 이메일로 전송하는 시스템까지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여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저희가 신발에 대한 세정 기능, 인바디, 트레이드 미리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체육진흥과장님께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영상자막)
김덕환
체육진흥과장
앞으로 저희 러너스테이션을 체육진흥과에서 프로그램 운영하게 될 텐데요
크게 앞으로 세 가지 방향에서 운영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강습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최근에 달리기나 마라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데요
달릴 때 부상을 비염이 없도록 저희가 매주 스포츠 브랜드사와 협업해서
달리기 주법이라든가 뭐 스트레칭 같은 그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런닝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앞서 이유도 둘레길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가 8.4km 달릴 때마다 달리기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에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그런 각종 다양한 이벤트 러닝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민간 팝업스토어 운영입니다
스포츠 브랜드사에서 어떤 신제품 출시하기 전에 이곳
러너스테이션에서 테스트 배드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제품 출시 후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보시겠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시민들이 이곳에 와서 달리기라든가 런닝 그 다음에 인바디를 통해서
체험도 이렇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인데요
일단 이 공간은 신발 소독기 입니다
이곳에서 자기 신발을 집어넣고 소독을 하시게 되고 그리고 오른쪽에 보시면요
스포츠 브랜드사에서 신제품 운동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운동화를 체험해 볼 수도 있고 새로운 운동화를 신고
앞에 보시는 트레드밀에서 달리기를 직접 하시면서
자세 교정도 받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구성을 했습니다
저희가 전문 마라톤업을 통해서 트레드밀
시연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오늘
시범을 하신 이 시나리오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테스트를 하시는 분이 입장을 하게 되면
여기서 신발을..
여기 이 자리에 앉아서 여기 러닝화를 갈아주게 됩니다
외부에서 신고 온 신발은 여기 내부에서 오염이나 세척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신발을 가지고 슈케어 제품에 보관을 하게 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관이 시작되는 동안 기다리시는 분들은 키오스크를 이용하게 되고요
지금 이 트레드밀을 이용하시는 분은 이쪽으로 이동을 해서
트레드밀에 탑승하게 됩니다
현재 이 트레드밀은 오늘 당초 여권상 한 대만 배치가 되어있는데요
원래는 2대가 배치가 돼서 2명의 러너가 경쟁을 하면서 화면을 보고
여의도 둘레길 거리 8.4mk를 모티브한 840m 경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두 사람 러너가 뛴 840m를 완주하게 되면
경쟁 결과 상관없이 840원씩 기부금으로 누적이 되고요
누적 금액은 그대로 지금 기부금 적립에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기부앤레이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테스트 목적으로 한 분만 설정을 해놓은 거고요
지금 테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이 트레드밀은 저희가 알고 있는 전동 트레드밀이 트레드밀이 아니라
무동력 트레드밀인데 이거는 어느 정도의 티칭이 조금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속도를 내면 낼수록 점점 빨라지는 트레드밀이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스태프가 오신 분들한테 코칭을 해주신 다음에 안정적이게 운영이 될 예정입니다
지금 840m가 아닌 100m로 설정이 됐고요
이 화면을 보면서 두 사람이 옆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나보다 빨리 갈리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트레이드밀 테스트 마치겠습니다
네 혹시 기자님 중에 이렇게 한번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 계시면 한번 모시겠습니다
혹시 한번 체험해보실 분 안 계신가요?
한 분 더 하실 분 계시면
마치겠습니다
네 한 분 더 시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음 장소로 이동하겠습니다
시작해도 될까요?
네 시작하겠습니다
여기는 러너들이 관심이 가장 많은 랭킹보드입니다
아까 정전의 미디어보드에서 보신
한강변 고구마코스에 대한 랭킹들이 여기에 담겨져 있습니다
거리순의 랭킹도 있고요
시간 단축에 대한 랭킹도 담고 있고
혼성, 남성, 여성 부분을 다 여기에 기록을 하고 있어서
본인의 기록을 보기 위해서 여기에 와가지고
아마 사진을 많이 찍고 갈 것으로 이렇게 기대됩니다
또 개인의 런플이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QR이 있는데요
이거를
입력하면 개인 기록이 나옵니다
라스라는 분의 기록인데요
이분은 상대방에서 시간 1위를 달성한 분이라서 본인이 와서 QR을 찍고
이렇게 해서 아마 자신의 기록을 간직하기 위해서
많이 찾아들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도 러너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서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저희가 조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공간으로 이동하겠습니다
마지막인 M1층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동시에도 러너들이 뿌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에스컬레이터에도 기본적으로 블랙톤의 화이트와 스카이코랄
서울색을 활용을 해서 포인트를 줬습니다
러너들이 아마도 이 길을 걸으면서 한강으로 나가는 변에 즐거움을 느끼고
아 이런 곳이 생겼다라는 뿌듯한 기대를 가질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했습니다
시작해도 될까요?
네 시작하겠습니다
좀전에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저희 러너스테이션은 펀스테이션 1호 공간으로
전체적으로 세련미를 줄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블랙을 기본으로 하여 벽면의 화이트와 스카이코랄 포인트를 넣어서
러너들이 이곳을 다니면서 러너스테이션이 생겨 정말 뿌듯함을 느낀다라는
기대를 줄 수 있도록 저희가 많은 노력을 드렸습니다
또한 러너들의 요청사항인 말씀드린 것처럼
물품 보관함이 너무 부족하다라는 의견이 있어서
기존에 6개의 물품 보관함을 지하 1층 16개와
M1층 48개로 해서 총 58개로 확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형, 타지역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캐리어까지
넣을 수 있도록 대형 사물함까지 구비를 해서
좀 편리함을 줄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반대편입니다
여기가 이제 러너스테이션을 알리는 이정표이고요
현재 위치가 러너스테이션이고 여기 마포대교로 나가면은 여의롤장이라고
이것도 디자인정책과에서 액티브 디자인을 적용을 해서 공간을 구성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지금 위치도를 넣었고요
그 다음에 가로로 길게 이 생긴 미디어보드가 있는데요
위에 보시면 여의도 실시간 날씨를 해서 오늘 러닝하기 어려운지 좋은지
미세먼지는 어떤지 이런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편리함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했고요
이 러너스테이션에서는 홍보 안내 영상, 서울시가 주최하는 체육 프로그램
그리고 날씨 정보와 아침의 응원, 저녁의 응원을 달리해서
다양한 시민들이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응원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 영상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개편에서 계속 주기적으로 변환시킬 예정이고요
시민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활기를 느끼고 조금이나마 지나가는 길에
즐거움을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서울시에서 디자인적으로 강조를 해서
러너들의 포토스팟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곳이 2번 출구입니다
2번 출구는 러너들이 한강변으로 나가는 마중물 코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강공원으로 나가는 마지막 관문에
러너들의 상징인 포토스팟을 구성을 했고요
러닝의 시작과 끝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이렇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구현을 했습니다
계단을 보시면 러닝 트랙이 보이도록 구성을 해서
1번, 2번, 3번에서 활기를 좀 넣었고요
트랙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입구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해서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하철 유효공간을 활용해서 시민에게 건강관련 뿐 아니라
재미와 활력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많이 조성을 하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펀스테이션 조성 계획에 대해서
미래공간기획 담당관님께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래공간기획 담당관입니다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 사업 전체적인 보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펀스테이션으로 사업명명을 했고요
(영상자막)
김창규
미래공간기획담당관
편한 지하철을 여기에 펀을 더하자 그래서 펀스테이션으로 이름을 했습니다
서울 지하철은 하루에 700만명이 이용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편리하고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또한 약자와의 따뜻한 동행이 실현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지하철을 서울사람의 건강하고 힙한 활기찬
그리고 기발한 라이프스타일의 콘텐츠를 도입해서
시민들과 전 세계에서 세계인들에게
서울의 좋은 경험을 제외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하철의 일상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는 곳
지나고 이동하고 하는 지하철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즐거움을 찾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의가 있습니다
공공과 민간의 상생 전략으로 해서 공공에서는 모든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다양한 컨텐츠를 도입하고
또한 민간에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할 수 있는 서로 상승이 되고
시민들은 이런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전략에 의해서 추진됩니다
현재 저희가 10개소를 시범사업을 조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시작으로 해서
자양역이 현재 커피를 소재로 해서 휴식역으로 현재 5월에 개관했고요
뚝섬역은 시민들의 건강을 주제로 해서 헬시파트너 뚝섬으로 해서
다목적 운동공간으로 금년 하반기에 오픈을 합니다
신당역은 활기찬 힙당역 지역과 상생하는
액티비티 힙당역에서 클라이밍을 주제로 해서 하반기에 오픈을 할 예정이고요
시청역은 서울광장 아래 숨은 공간에 환기나 이런 시설들을 조성을 한 이후에
빛과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서 서울의 도심 명소를 해서
내년 상반기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문정역은 어른들의 다양한 놀이공간,
다양한 이색, 스포츠를 결합해서
스포테인먼트 스테이션을 해서 내년 하반기에 조성할 예정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10개의 여배 시범 사업을 조성을 해서
다양한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여섯 개 여길 시범 사업하고
앞으로 추가적으로 김포역 김포공항역이나 양평역, 영등포시장역, 반포역 등의
10개 시범 사업을 하고 전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