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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데이터광장
공공데이터
경진대회
2024년 열린데이터광장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2024-08-14
음성ㆍ문자 지원
서울 열린 데이터 방장 공공 데이터 활용 산업 경진대회는 서울시에서 제공되는 공공 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그 두 번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3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220여개의 신청작 접수를 받았구요. 내부 심사 및 금일 발표 심사를 통해서 수상작이 선정됩니다. 본행사는 최종 결선 심사, 강연 ,시상 및 촬영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경연 참가팀들께서 편안하게 준비해 오신 내용 표해 주시면 좋겠고요. 좋은 결과도 함께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힘찬 박수와 함께 본 행사 시작하겠습니다.
본심사 시작 전에 빅데이터 담당관 윤충식 과장님께서 인사 말씀을 해주시겠습니다.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오늘 저희 서울시 열린데이터 광장 데이터를 이용한 창업경진대회가 두번째 행사인데요. 사실 여기 참석하신 분들은 어쨌든 다 시상을 하시는 분들이 순위 결정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작년에 이제 처음으로 이 행사를 했는데 좀 늦은감이 있습니다.
중앙부처인 행안부는 작년에 이미 12회 이제 대회를 열었고 올해 예선에서 통과하신 분들이 통과해서 이제 아이디어 부문, 제품 부분이 본선에 올라가시면 우리 이제 13회 중앙부처 왕중왕전에서 경쟁을 하게 될 것 같고요. 다만 여기 이자리에 참석하신 그 많은 222개 팀이 신청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치열한 경정을 뚫고 올라오신 여섯 팀 전부 축하드리고요. 긴장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시고 발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장시간 또 심사를 위해서 참석해주신 심사위원분들 그리고 올해 특히 한국 장학재단이 또 시상금 관련해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사실 올라온 김에 열린데이터 광장을 좀 홍보를 하면은 열린데이터 광장 2012년도에 그 처음으로 데이터 포탈을 오픈했는데요. 사실은 데이터기반 행정법이 만들어지 1년 전에 준비를 해서 사실 중앙부처부터 먼저 개방을 추진했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경진대회는 좀 늦었지만 데이터를 선도적으로 좀 개방을 했고 뉴욕 이라든지 런던보다 훨씬 물량에서 월등하게 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이 데이터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한데 저희가 계속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서 수요 조사도 하고 그 다음에 이렇게 경진대회도 열고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ChatGPT한테 인사말 좀 써 줘 했더니 한 세 가지 문단을 알려 주더라고요. 이 아이디어 공모전이라고 하다보니까 기존에 이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협업을 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장입니다. 라고 이런 문장을 만들어 주는 것들도 결국은 저희가 이런 자료들을 공개해서 ChatGPT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게함으로써 이런 인사말도 만들 수 있는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끝으로 좀 여유 있게 시간제한도 있고 앞에 심사위원분들도 있다 좀 긴장을 해가지고 그동안 준비했던 거를 십분 발휘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긴장 푸시고 서로 현장에 있는 것도 저런 아이디어가 있나 보다 그런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장 그다음에 즐길 수 있는 장 그런 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파이
베스티파이 대표 노상현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혹시 투자나 재테크 관심 굉장히 많으실 텐데요. 투자는 더 이상 어렵고 두려워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STO 정보 크리에이션 플랫폼 모아가이드입니다. 먼저 저희는 STO 시장에 집중했는데는데요. STO는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주식처럼 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각 투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예를 들면 한우나 에너지, 부동산, 압구정 빌딩 소유권을 5,000원으로 거래하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에 투자하고 저작권료를 매달 배당받는 투자 형태입니다. 이 STO는 2023년 금융위원회에서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이후로 현재까지 미래 먹거리로 선정돼서 메이저 증권사들이 다양하게 투자하고 활동하고 있는데요. 또한 금융 시대의 다음은 자산의 토큰화라고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의 CEO도 말한바가 있습니다. 국내 STO 시장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8개의 플랫폼에 아홉개의 카테고리를 가진 2천여개의 상품들이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상품 정보 하나만 확인하려고 해도 앱을 7개나 다운받아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또한 STO 상품들은 카테고리마다 개별성이 굉장히 강해서 상품 하나를 분석하더라도 두시간 이상씩 걸리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는데요.
이런 정보제공 채널의 부제로 인해서 수면 밑에 채널 즉 카카오톡 오픈 채팅이나 텔레그램을 이용해서 정보를 제공받는 투자자가 55%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사기피해가 종종 발생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이 때문에 STO 투자자라면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정보의 허브를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먼저 STO 상품들을 한 곳으로 전부 모아줍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원하는 상품만 골라보고 내가 원하는 투자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앱만 설치해서 기회 비용이 줄어듭니다. 또한 고객 인터뷰를 반영해서 고객 니즈를 통한 카테고리, 시가총액, 가나다, 배당률 가격순 등의 리스트도 제공합니다.
부동산 투자 상품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투자들은 부동산 상품 하나를 분석하기 위해 살펴봐야 하는 분석 요소가 굉장히 많은데요.
저희는 여기에 공공 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모두 활용하여 투자자가 두시간 걸리던 분석에서 10분만에 투자 상품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시각화합니다. 또한 국내 투자자들은 최신 이슈에 굉장히 민감한 특징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부동산 투자 상품의 키워드와 해당 지역의 개발 호재를 동시에 시각화합니다. 이런 데이터들을 제공하고 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해석해야 하는지 자체 분석 리포트를 통해 투자자의 투자 의사 결정 판단을 더욱 더 강화시킬 예정입니다.
저희는 부동산 투자 상품에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가 활용이 되는데요. 공공 데이터에서는 서울시 인구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부동산 STO 투자 상품들은 서울시에 굉장히 많이 몰려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시 인구 데이터를 통해 부동산 물리적 분석을 도와줍니다. 해당 부분은 서울시 도시 데이터 센서 유동인 측정 정보 데이터를 사용해서 유동인구를 시계열로 나타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남녀 연령대별로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해서 더욱 더 투자의사 결정을 돕습니다. 또한 부동산 상품의 접근성을 판단하기 위해서 그 대중교통 총 승차 승객수 정보와 서울시 읍면동 마스터 정보를 활용해서 투자의사 결정을 도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조각 투자 상품 중에서는 리테일 부동산에 투자하는 상품이 일부 있는데요. 이 부분은 비례 임대차를 적용하기 때문에 매출에 따라서 배당률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상권 분석 데이터를 적용해서 비율 임대차를 적용한 부동산 상품 분석을 더욱 더 도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서비스를 실제로 있는것처럼 랜딩 페이지를 빠르게 개발해서 인스타그램에 1만 원의 유료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67명이 총 웹사이트에 들어와 주셨고 그중 다섯 명이 사전에 신청하고 싶다고 자기 개인 정보를 남기는 등 전환률 7.4% 확인했습니다. 2차적으로 시장 검증을 하기 위해이 콘텐츠를 실제로 돈을 주고 볼 의사가 있는지 유료 채널을 개설하여 두 달 만에 62만 5,000원 유료 구독자 65명을 달성하는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저희 저희 서비스는 단순히 상품만 모아보는게 아니라 투자가 즐거워지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투자자의 투자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상품 정보를 모아볼뿐만 아니라 상품을 분석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저희는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초기 사업 초기 MVP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고객을 유치하고 B2C 모델로 나아갈 생각인데요. 저희 목표 지표는 유저 2,000명, MAU 20,000명입니다. 저희 목표 달성 시 B2B BM을 통해서 플랫폼화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STO 시장의 선순환 금융 모델을 제공할 생각입니다. 투자자들은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더 낮은 기회 비용으로 받을 수 있고 STO 플랫폼에게 더 많은 투자자를 만나는 판매 채널을 제공합니다. 저희 목표 시장은 92억 원입니다. 총 STO 시장은 올해 34조원으로 전망되는데요.
이 부분은 자산의 시가 총액이 거래대금이 껴 있는 등 노이즈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목표 시장은 STO 플랫폼 누적 회원 230만 명을 대상으로 했고 230만 명 중에서 중복 회원을 보수적으로 3으로 제거했습니다. 이중 사업초기 목표 전압을 10% 갖고있고 이에 따른 저희 구독료를 적용했을 때 92억 원의 수익 시장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저희는 사업 초기 시장을 진입하기 위해서 첫 달 무료 체험 이벤트와 소규모 인플루언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이 조각 투자 시장은 2040MG세대가 굉장히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디토소비 문화를 노려서 소규모 인플루언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할 생각인데요. 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에게 게시물 한개를 올렸을 때 평균 도달 계정은 2,000개였습니다. 따라서 평균 전환율 1% 가정하고 1인당 10만 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용 지불해서 50명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1천명의 회원을 유치할 생각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투자자 세미나를 월별로 개최하여 구독자에게는 무료, 유료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구독자에게는 무료로 제공하며 구독자 유저 락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최종적으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종합 거래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는데요. 금융 기관 서비스에 편입되어 M&A 통한 EXIT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차 년도에는 STO 정보 큐레이션 웹을 개발하여 3차 년도까지 STO 가치평가 AI 모델을 도입하고 핀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입니다. 저는 사업자 등록을 이미 맞췄고 지금 현재 웹 MVP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8월까지 개발을 완료하여 9월 달에 론칭을 하고 10월 달부터 매출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다양한 자산에 8년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개미 투자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개미 투자자 평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창업 동아리부터 창업 경진 대회 KDB 창업 교육을 통해서 KDB 산업은행 회장상까지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24 예비 창업 패키지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화 작은 확보를 완료했고 고용 1인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습니다. 저희 팀은 개발자 두 명과 연구원 한 명 디자이너 한 명으로 이루져 있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의 모든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조각 투자 플랫폼에 모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팀은 투자자만 생각하고 투자자를 위한 투자자의 평균 그 자체인 팀입니다.
저는 창업의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닥터 나와 같은 플랫폼은 굉장히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STO 시장은 이제 막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STO 시장에 진입하고 투자자들을 투자자 역량을 강화해서 적어도 국내 STO 시장에는 몰라서 못하고 몰라서 돈을 잃는 투자자는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STO 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모아가이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지금 이제 여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니까 공공데이터 이제 사용하신 부분들 아까 설명 주셨던게 서울시의 행정 단위별 인구 데이터 그리고 생활인구 데이터, 승하차 정보 요런 부분들 활용하셨다고 했는데, 그 정보들을 그냥 시각화해서 보여주신건지 아니면 그걸 뭔가 지수화하신 건지 데이터를 가지고 그 이용자들한테 어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지에 대해서 조금만 더 설명해 주시겠어요.
답변 :
우선 부동산 상품의 가장 기본적인 분석 요소가 유동 인구라고 다들 알고 계실 거고 저도 그렇게 배워 왔는데요. 이 유동인구 부분은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시각화에 좀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사업 초에 MVP 개발을 빠르게 개발하는게 목적이라서 우선 시각화를 하고 이후에 STO 화가된 부동산만 따로 지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일단 유동인구나 승하차 승객수 데이터나 상권 정보 데이터는 일단 시각화를 목표로 하고 콘텐츠나 리포트에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해석하고 투자 의사 결정을 돕는 역할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
첫 번째는 지금 제공된 공공정보가 부동산 정보밖에 없는 것 같고요. 보이는게 왜냐면 STO 지금 가지고 있는게 제시해 주신 거 보면 부동산뿐만 아니라 음악 저작권 콘텐츠 미술품 이런 정보가 들어가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과연 여기에 지금 모아가이드의 역할이 이미 지금 기존에 16개 플랫폼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단지 이 부분을 한 곳에 가서 들어가게 해 주는 곳인지 아니면 이런 플랫폼에 16개하고 같이 실제적인 어떤 공유 시스템을 갖는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주시기바랍니다.
답변 :
일단은 이 플랫폼은 부동산 조각 투자 시장이 지금 가장 시가 총액이 크고 회원수가 한 2위 정도로 많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공공 데이터 활용을 먼저 시작을 한 것 뿐이고요. 이후에 공공데이터가 추가적으로 접목을 시킬 수 있는 부분을 RND를 통해서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질문 :
다른 음악 저작권이나 다른 부분에 정보는 제시해 주고 않다는 얘기인가요?
답변 :
지금 그거는 민간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체적으로 분석을 하고
질문 :
그런 부분 이얘기 안셔서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말씀한대로 과연 18개 플랫폼에 각각 있는데 과연 모아가이드 역할이 뭔지 그리고 이 플랫폼 관계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주세요.
답변 :
저희는 우선 투자자들이 멀티 호밍을 가능하게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제가 주식 투자를 하더라도 증권사에서 거래는 하지만 정보는 네이버 증권이나 FN 가이드 같은 플랫폼을 통해서 재무제표를 확인하고 뭐 다양한 기업의 시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저희도 뭐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이나 음악 저작권 플랫폼의 투자자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서 들리고 여기서 다른 투자 상품에 관심을 갖고 다른 투자 상품의 회원도 증가하고 이렇게 STO 시장의 선순환을 만들어 주는 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아직 중계 역할까지 그 부분은 자본시장법에 좀 위배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법률적인 검토를 하고 나서 들어가야 될 부분인 거 같아서 우선은 정보 제공 채널의 역할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질문 :
진짜로 사업을 해야 되는데 여기 지금 마케팅 전략 보면은 일반적인 그런 홍보 전략 밖에 없어서 초기에 그 고객을 유입하는 부분에 있어서 좀 집중해야 될 부분 그 부분을 좀 다른 측면에서 좀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
사실 저희도 POC 확보 방안이 제일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우선 지금 저희가 확보한 인력풀은 제가 따로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해서 팔로워를 모으고 저희 오픈 채팅방에 DB를 넣어 놓고 있습니다. 투자자 지식 공유를 통해서 이 부분에서 저희는 정기적으로 좀 7월 말부터 월별 투자자 교육 세미나를 열 생각인데요. 오프라인에서 투자자들을 좀 모집하는 것이 투자 정보 제공 채널의 신뢰도 되고 방안에서는 조금 그게 더 나을 것 같다라는 판단을 했고 온라인 마케팅 측면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을 통한 마케팅과 블로그 채널을 통해서 마케팅을 할 생각입니다. 또 더 나아가서는 나중에 이제 금융기관과 협업을 하게 되면 금융기관에서 좀 정보 제공을 하는 어떤 탭을 하나 개설을 해주고 저희가 플랫폼 in 플랫폼으로 들어가서 저희가 정보 제공을 하는 역 쪽으로 POC를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질문 :
그런데 본인들의 직접 서비스가 아닌데 그것을 활성하는 부분이 좀 안 맞지 않는가요? 지금 이제 오프라인 그 활동의 경우?
답변 :
오프라인도 저희가 카테고리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부동산 음악 저작권 미술품 명품 한우 에너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연다라 제가 오픈 채팅방과 여러 가지 조각 투자자들이 모여 있는 채팅방에 홍보를 했을 때 굉장히 뜨거운 반응을 보여줘서 투자자 역량 강화를 통한 유저 라인을 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쉼
안녕하세요 단쉼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단쉼은 웰리스 프로그램 전문 추천 앱 서비스입니다. 웰리스 사회적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으로 코로나 이후에 크게 대두된 단어입니다. 따라서 글로벌 웰리스 시장은 총 2027년에 약 8조 5천억 달러 한국의 웰리스 시장은 약 94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서울 의료 관광 예산을 많이 측정하고 월리스 관광에도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웰리스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접근성은 미비한 상태입니다. 단숨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웰리스 프로그램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비율이 83% 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웰리스에 대한 접근성 부족은 아래에 있는 두 가지 문제점에 의해서 더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요.
공공 시설과 민간 시설의 통합 예약 시스템 부재와 내 주변 맞춤 웰리스 추천 서비스의 부제가 웰리스에 대한 접근성 부족 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고 저희는 파악했습니다.
따라서 저희 팀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웰리스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인 단쉼을 기획했습니다. 단쉼의 핵심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웰리스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웰리스 프로그램을 AI 챗봇을 이용해 추천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웰리스 데이터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마이 웰리스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쉼은 웰리스 정보 접근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울시 공공서비스 데이터, 서울시 선정 웰리스 70선 관련 정보, 산림청 치유의 숲 데이터 마지막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데이터들은 활용하여 단쉼 맵을 운행할 운영할 생각입니다.
다음은 단쉼의 AI 챗봇 서비스 관련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단쉼의 AI 챗봇는 크게 두 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사용자 정보 처리부와 프로그램 추천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사용자 정보 처리부에서는 사용자의 기분 상태 웰리스 프로그램 관련 리뷰 그리고 웰리스 프로그램 관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저장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프로그램 추천부에서는 이렇게 저장한 사용자 데이터베이스와 웰리스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내용을 매치해서 웰리스 프로그램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용자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저번에 피드백을 주신 내용을 반영해서 단쉼 고객 설문 조사나 AI 허브에 있는 웰리스 대화 데이터셋 그리고 스마트폰 라이프로그 신호기반 간정 블로 데이터 세팅을 활용하여 사용자 데이터베이스를 좀 사용자 데이터베이스에 좀 더 많은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AI 챗봇 플로우와 UX/UI 있니다. 단쉼 AI 챗봇은 맨 처음에 사용자에게 기분 상태를 질문하고 하고 싶은 웰리스 프로그램 카테고리를 질문한 다음 마지막으로 이제 왜 그 웰리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은지에 대해 질문한 뒤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그 뒤에는 프로그램 당일날에 잊지 않도록 알람 메일을 보내드리고요. 그 뒤에는 프로그램 진행한 이후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프로그램에 관련된 일상 루틴을 설정해 보는 어떠신지 대한 질문까지 AI 챗봇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단쉼의 IA 있니다. 이부분은 간단하게 읽고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쉼 앱은 맨 처음 들어가면 홈에서 다양한 웰리스 정보와 다양한 웰리스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 페이지에서는 웰리스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고 상세 페이지에서는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와 가격, 후기,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마이 웰리스 페이지에서는 자신의 웰리스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이 나의 웰리스 루틴을 설정함으로써 이를 체크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쉼과 유사한 서비스도 존재합니다.
40대 50대 여성 타겟이 많은 노는법 같은 경우 웰리스 안에서 여행 프로그램을 많이 추천하고 예약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위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고 웰리스 아티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오봇의 경우는 20대 30대의 타겟을 대상으로 요가 프로그램이나 헬스 프로그램 위주의 웰리스를 추천하고 웰리스 패스를 끊을 수 있게 해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웰리스 업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단쉼은 이러한 경쟁사들과 다른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사설 프로그램이 대부분인 다른 경쟁사들에 비해서 단쉼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서비스 즉 웰리스와 관련된 공공서비스를 추천하고 제안합니다.
두 번째로 개인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서 단순히 웰리스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더 지속적으로 웰리스 프로그램을 할 수 있고 그리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이제 AI 챗봇 기능인데요. 이를 통해서 자신에게 더 맞는 웰리스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단쉼의 마켓 사이즈는 약 67만 명으로 서울시 안에서만 상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단쉼이 추후에 전국 서비스로 나아가게 된다면 해당 목표 마켓 사이즈에서 더 많은 사용자 유저가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점차 많은 사용자 유저가 생겨나게 되면 단쉼은 다음과 같은 사회 경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단쉼은 웰리스 프로그램 자체가 관광 상품으로도 많이 이용이 되고있는 만큼 지역구 관광 자원의 개발 및 홍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회적인 비용도 감소할 것입니다.
다음은 단쉼의 수익 구조인데요. 단쉼은 광고 수익 제휴 및 협업 데이터 판매 웰리스 프로그램 제작 및 판매와 입전 비용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PPT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데이터 판매에 있어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번 발표에서도 지적해 주셨듯이 개인정보와 관련된 문제였는데요. 단쉼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인 정보 생명 주기를 형성하고 데이터 판매 시에 뭐 가명 정보나 데이터 암호화를 사용하는 등에 이제 데이터를 보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디지털 아이디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구축하거나 보안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최대한 보안상의 문제가 없도록 서비스를 유치할 생각입니다.
다음은 1년 추진 전략이고 아래는 단쉼이 전국 서비스가 되기 위한 연관 향후 계획입니다. 단쉼의 2028년 마지막 목표는 10만 다운로드 달성 + 입점 기업 400 곳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단쉼은 일반 사용자 지역 웰리스 업체 정부 기관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유지돼야 되는 것은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1차적으로는 사용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2차적으로는 사용자가 단쉼앱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다음은 상세 마케팅 전략인데요.
5년에 초기 중기 후기로 나뉘어서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으로 구성해 봤습니다.
담쉼이 필요한 창업 초기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 1억 7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요. 다음은 이제 연간 서버 비용 추정치를 5년차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단쉼은 5년 차에 10만 명을 달성을 목표로 매출 7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출표에 나와 있는 다양한 숫자들은 밑에 있는 매출식으로 도출이 되었습니다. 단쉼은 더 많은 사람들이 웰리스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지금 보시면은 이제 유사 서비스와 비교를 해 놓으셨습니다. 첫 번째 느끼는 것은 뭐냐면 경쟁 업체가 굉장히 좀 많다고 좀 느껴지고요.
그다음에 지금 이제 결국은 단쉼에서 지금 얘기하고 있는 차별성이 그 위치 기반 AI든지 그다음에 중장년 노력 복지 그런 복지 프로그램 이런 걸 보면 전부 다 가지고 있다 얘기를 하는 거 같습니다. 하나 예를 든다면 지금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이다 그러면 지금 여기서 지금 단쉼하고 지금 차별성을 하는게 복지 프로그램 제공이고 중장년 노년층이 없다고 나왔거든요? 만일에 기존 업체가 이러한 새로운 정보를 오히려 제공하겠다 한다면 신설로 나가는 단쉼보다는 제가보기에 훨씬 더 경쟁력이 더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은 단쉼이 하나의 기존 업체하고 차별해서 살아갈 수 있는 방안 요소 한번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
단쉼이 기존의 경쟁사 업체들과 달리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사용자가 웰리스 프로그램을 단순히 사용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 챗봇 서비스가 있는 것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모으기 위함도 있는데요. 그로 인해서 사용자에게 더 맞는 웰리스 프로그램 추천하면서 사용자가 이 앱을 더 오래 사용하고 그리고 웰리스 루틴 설정이나 아니면 자신의 감정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스스로가 내가 이 앱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건강해지고 있구나를 느끼게 된다면 단쉼앱에도 다른 서비스들과 달리 차별점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한민국 구석구석이나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지만 그런한 서비스들은 공공서비스의 목적이 크기때문에 사기업의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팀은 그런 부분을 보안을 해서 정부나 서울시에서만 선정한 웰리스 업체 외에도 저희가 직접적으로 웰리스 업체를 발굴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단쉼앱을 더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질문 :
뭐 추천 서비스 이런 맞춤형 서비스 핏하게 고객한테 사용자한테 경험을 제공한 서비스가 인상 깊은데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이 웰리스 관광 상품이라던지 지역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정보가 많이 모아져 되겠고 그런 분석을 통해서 AI 추천할 수 있게끔 데이터가 축적돼야 될 텐데 단 사용자가 있으면은 사용자들의 특성이나 성향이나 여러 것들에의해서 데이터가 있다 보니까 근데 지금 무에서 시작하는 거잖아요. 그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모아서 추천할 것인지 알고리즘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간단히 한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
사용자 기분 상태를 관련된 알고리즘 같은 경우는 이미 감정 진단 관련 AI 데이터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I 허브에서 데이터셋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아마 그 데이터를 활용을 할 것 같고요. 웰리스 프로그램 관련된 정보는 사실 각 지역구에서 웰리스 판플랫이나 정보 제공 사이트를 따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생각했을 때 가장 큰 문제점은 지역마다 다 웰리스 프로그램 알려주는 정보 제공 사이트가 있는데 이게 통합적으로 이루어진 곳이 한것도 없었다라는게 문제점이라고 뽑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이트들에 있는 정보들을 저희가 좀 정리하고 모아서 그걸 데이터화한 다음에 웰리스 프로그램 데이터 베이스에 넣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AI챗봇을 돌리기 위한 데이터 같은 경우에는 웰리스 프로그램 관련된 논문이나 아니면 저희가 직접 설문 조사를 진행하는 것을 통해서 모아야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웰리스 프로그램에 관련된 이제 다양한 논문들을 많이 살펴봤는데 이제 웰리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됐는지 이런 걸 하면서 무슨 효과를 받았는지 이런 거에 관련된 이제 표로 정리해 준 논문들이 꽤 있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좀 우선적으로 넣고 더 저희가 아무래도 고객 설문 조사 관련된 내용을 좀 많이 추가를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서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좀 더 많은 고민을 거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질문 :
그 이제 배달의민족 같은 플랫폼에 업체들이 많이 들어와야 그만큼 가치가 있는 걸 텐데 이 단쉼에서 지역 웰리스 업체들을 섭외하기 위한 어떤 마케팅 전략 같은게 있으시다면 얘기해 주시죠.
답변 :
맨 처음에는 단쉼이라는 앱서비스를 인지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SNS에서 이미 활동중인 트립고잉 이라든가 여행 관련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해서 1차적으로 단쉼을 알리는게 먼저라고 생각을 하고요. 2차적으로는 이제 서울시와 협업을 해서 웰리스에 대해 서비스하는 업체들을 저희가 직접적으로 찾아가면서 저희가 이런 서비스를 준비 중인데 혹시 관심을 있으시다면 저희가 입점 비용없이 그리고 들어오기만 하신다면 상담에 무료로 광고까지 해드릴 테니 입점해 주실 수 있는지 한번 영업을 직접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아마 SNS 가장 많이 활용하거나 아니면은 이제 여행상품 플랫폼 같은데 저희가 직접적으로 뭐 광고를 할 수 있다면 하는 방식으로 입점 기업을 좀 늘릴 생각입니다.
-----------------------------------------------------------------------일심동체
안녕하세요 공공데이터 기반 동네 운동 커뮤니티 플랫폼 일심동체를 소개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운동 좋아하시죠? 지금 당장 생각나는 운동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러닝, 수영, 헬스, 탁구, 축구, 농구 등이 있겠네요. 앞서 말한 3개 운동 러닝, 수영, 헬스이 3가지 운동이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운동할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러닝은 달릴 장소 필요하죠. 수영은 수영장이 필요합니다. 헬스는 헬스장이 필요하고요. 그러면 뒤에 말한 탁구, 축구, 농구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장소뿐 아니라 같이 해야 할 사람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운동을 한다는 것이 개인에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 운동을 하는 것뿐 아니라 운동 시설 대회 뭐 관련 동아리 동호회 같은 운동 관련 정보도 아날로그 방식으로 산재화 되어있죠. 그렇게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겐 꽤나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생활 체육을 즐겨하시는 분들 한번쯤 경험해 보셨죠. 저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고 이에 따라 공공데이터 기반 동네운동 커뮤니티인 일심동체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일심동체가 경쟁력이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총 3가지 있었는데요. 바로 사용성 보장과 정부 아카이빙 마지막으로 생활체육 커뮤니티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심동체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현되어 접근성을 낮췄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정보를 아카이빙 하였고 초보 생활 체육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룹 커뮤니티를 계획하였습니다. 저희 팀 내부에는 개발자가 존재해서 빠른 베터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실제 프로토타입 디자인을 완료하여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메인홈 UI 다음과 같습니다. 서비스는 총 3가지 메인 기능이 있고 그 중 첫 번째 기능은 바로 운동 시설 정보 제공입니다. 일심동체는 서울시 공공데이터 DB를 활용해 우리 동네 체육시설 현황을 제공합니다. 주변 체육시설 리스트, 지도 공공체육 시설뿐 아니라 사설 체육 시설에 대한 정보 또한 제공하며 예약 연동시스템까지 구현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로 활용하여 날씨 정보를 제공합니다. 날씨뿐 아니라 미세먼지 정보도 제공하며 날씨에 맞춰 비가 오면 실내 운동을 추천해주고 날이 좋으면 실외 운동을 추천해 주는 기능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렇듯 일심동체의 유전은 우리 집에서 가까운 근처에서 할 수 있는 운동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해당 UI처럼 메인 화면이 구현될 예정입니다. 운동과 관련된 지표를 제공하고 공개 커뮤니티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주변 체육 시설 정보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기능은 우리들의 운동 기록입니다. 일심동체에서는 그룹별 운동 관리 보드를 통해 여러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고 해당 그룹내에서 경기 또는 운동 기록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장된 기록을 바탕으로 운동 영량 분석을 통해 내가 그룹 내에서 누구에게 약하고 강한지 상위 몇퍼센트의 실력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메인 기능은 나의 운동 기록입니다. 일심동체에서 그룹별 기록을 제공해 줄뿐 아니라 개인 운동 일기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개인 운동 일기를 통해 운동 종목, 시간, 나이 한마디를 남길 수 있고 운동 종목별 기록 항목을 기입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운동 기록을 한 정리할 수 있고 타인에게 자신의 운동 프로필을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성입니다. 일심동체는 이전 체육 관련 서비스와 다르게 생활 체육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확보한 가치를 제공해 줍니다. 첫째로 공공 체육 시설 정보의 체계적 아카이빙을 통해 생활 체육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운동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취미 생활로서의 운동과 사람끼리의 커넥션을 생성하고 개인 운동 기록 기능까지 갖춰 매일 사용하는 필수 어플이 될 것입니다. 일심동체의 가장 두드러진 차별점은 바로 동네 기반 운동커뮤니티라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 동네 운동 스토리와 실시간 경쟁 그룹 기능을 기획하였습니다.
동네 운동 스토리를 통해 어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동네 사람들의 운동 소식을 컨텐츠화 하여 보는들로 하여금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줄 수 있고 소속감을 성하여 운동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줍니다. 또한 실시간 경쟁 그룹을 통해 을통한 운동 및 소통 활성화 유도합니다. 이 그룹별 경쟁과 관련된 내용은 성장 전략에서 랭킹 시스템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듯 일심동체는 동네 커뮤니티 기능을 포함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서비스 형태가 웹사이트가 아닌 모바일 플랫폼으로 진입 정력을 낮췄습니다.
또한 선수촌이나 딱풀과 같이 기존 생활체육 관련 플랫폼과는 다르게 다양한 운동종목 커뮤니티를 간단하게 생성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초보 생활 체육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입니다. 크게 시작화면 메인화면 그룹 홈 화면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는 앞서 말한 날씨, 미세먼지 정보, 근처 공공 체육시설 현황, 운동 프로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룹 홈 화면에서는 그룹 커뮤니티, 그룹 내 랭킹, 그룹 멤버 정보 확인, 그룹 내 나의 영량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심동체는 B2B 모델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피트니스, 보조기 판매처, 운동 시설, 개인 사업장, 스포츠 대회 주관 업체 등 피트니스 관련 단체들과 연계하여 제품 광고, 대외 홍보, 배너 홍보 등을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대한민국 피트니스 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 중입니다. 시장 조사 및 분석 전문 회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스마트 피트니스 시장은 2024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9.6% 예상하며 2021년에 이미 10억 달러 규모를 돌파하였습니다. 또한 통계청에서 발표한 신체 활동 실천율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국민 신체 활동 실천율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런 트렌드속에서 일심동체 서비스는 빠르게 피트니스 시장에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성장 전략입니다. 일심동체는 개인 생활 체육인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운동 종목부터 초기 유저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타 운동 서비스와 가장 차별화된 그룹 커뮤니티와 그룹별 운동 기록 기능을 강조하여 대학교 배드민턴이나 탁구 동아리원을 시작으로 지역 단위로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초기 타겟 유저가 확보된다면 운동 종목을 다각화하여 유저의 유입률을 높일 것입니다. 축구, 풋살, 골프등 많은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 종목들까지 넓히겠습니다. 또한 건강 및 피트니스 관련 브랜드와 협업하고 운동 기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 및 온라인 캠페인 참여를 통한 공동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룹 커뮤니티 그룹 내 랭킹 시스템이나 이벤트 등을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연간 월간 그룹 내 인원들의 앱 출석률 랭킹이나 운동 종목별 지역 내 최강 그룹 랭킹 또 지역별 최강 그룹끼리 경쟁하는 왕중왕전 랭킹을 만들어 사용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랭킹 1등의 그룹에게는 사은품으로 B2B 방식이였던걸 활용하여 운동용품을 증정하거나 그런 모임 시 운동 시설 대관료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저희 일심동체는 서울시 체육인들의 타겟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 전 지역, 나아가 전 세계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 TAM, SAM, SOM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거래는 당근 앞장 선다면 국내 운동에서는 일심동체가 선두 주자가 되겠습니다. 누구나 간단히 동네에서 운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서비스 일심동체를 기획한 팀 컴포터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경쟁 업체를 보여 주셨는데 경쟁 업체에도 커뮤니티 기능이 있는데 지금 현재 일심동체가 갖고 있는 커뮤니티 기능하고 경쟁 업체가 갖고 있는 커뮤니티 하고의 어떤 차별성이 잘 안 보여서 한번 조금 더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
가장 큰 차별성이 한다면 결국 저희 운동 종목이 다양하다는 것과 그다음에 선수촌, 딱풀 뭐 이런 커뮤니티들은 특정 운동 종목을 타겟팅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외에도 플랫볼이나 뭐 여러 풋사 종목들도 많은데요. 그런 것들은 사람들을 매칭하고 경기를 이제 만들어 나가는 그런 것에 초점에 비춰쳐있지, 이 그룹을 이끌어가는데 보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근데 저희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 사용자 참여 의도를 가장 크게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심동체 내에서 커뮤니티끼리도 경쟁을 하고 커뮤니티 내에서도 서로 기록을 하고 또 지원금도 주고 운동 용품도 지원해 줌으로써 이 앱과 이 운동 종목의 커뮤니티가 같이 성장해간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차별을 잡았습니다.
질문 :
제가 보니까 일심동체에 이제 가장 큰 요약을 한다면 결국은 지역별 운동 동아리를 만든 거 같아요. 맞죠? 거기에 이제 모바일 플랫폼을 하려는 것 같고요. 그러면 그 지역이라는 걸 어떤 기준으로 만드실 건지 이게 그게 지금 설명이 조금 안 돼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그것 좀 한번 얘기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제 사업이거든요? 사업은 결국은 향후에 얼마만큼 돈을 벌 거냐 잖아요. 사실은 근데 지금 결국은 비교 이제 시장 규모를 보실 때 피트니스를 언급하셨습니다. 그래서 피트니스의 과연 이런 제가 보니까 피트니스 동아리 이런 모르겠습니다. 그 가능한지, 이미 피트니스 같은 경우는 이미 업체들 많이 있고요. 그래서 과연이 피트니스라고 비교가 되는 건지 사실 좀 약간 의무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은 이제 지역별 운동 동아리이기 때문에 하나 이러한 뭐 하나의 플랫폼 만들면서 이제 결국은 사람들 자주 독려하고 결국 뭐 광고나 이쪽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전 좀 들었습니다. 한번 얘기 좀 한번 해 주시죠.
답변 :
지역 같은 경우에는 크게 구를 중심으로 잡을 생각을 하고 있었고요. 그다음에 비즈니스 관련해서는 결국 이것도 이제 플랫폼이기 때문에 유저가 먼저 유입을 하고 앱 내의 이제 사용자 유저수가 증가를 해야해서 피트니스 쪽에서 먼저 이제 사실 협업을 제안하는 식으로 이제 가야 될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성이 좀 약한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다들 공통되게 느끼는 거는 확 가입하고 싶거나 그런 끌림이 없는게 아까 첫 화면만 봐도 뭐 오늘에 할 수 있는 그 미세먼지 양에 따라 운동 추천 그리고 바로 또 밑에 커뮤니티 나오고 이게 좀 뭔가 이게 초반에 확 끄는 부분이 좀 약할 거 같거든요. 전반적으로 다 잘하려고 하는 거 같고 그래서 초반에 좀 집중적으로 예를 들면은 어디 모임이 지난주에 이겼다가 뭔가 좀 포인트가 좀 분산되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그 부분은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
아무래도 아이디어 기획이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다 넣으려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느끼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뭐 계속 말씀드리듯이 이제 그룹 내 커뮤니티가 저는 일심동체에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커뮤니티들을 관리하고 그 커뮤니티 끼리 경쟁하고 또 같이 성장해 가는 것을 가장 크게 목표로 잡고 있어서 만약 실제로 앱을 구현을 하면 심사위원의 말에 따라 뭐 메인홈 UI 좀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뚜밤뚜밤
서울 어디든 안전하게 경로 안내 서비스 뚜밤뚜밤 지금부터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그로쑥 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최승빈이고 지금부터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는 우선 1차 피드백을 기반으로 서비스 서비스의 목적을 한번 변경을 진행했습니다. 저희의 초기 서비스는 안전한 밤산책 서비스에서 산책이 주가 아닌 안전한 경로 안내에 집중한 서비스 그리고 기존 타겟이 밤산책을 하는 20대 여성에서 타겟층을 확장해 안전한 기록 원하는 모든 사람이라면 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마커를 손수 연결지어 경로라고 보기는 애매한 그런 불분명한 기능 개발에서 티맵 API 활용해 도보 경로 기준의 CCTV 위치를 포함시켜 자동화 알고리즘을 도입했습니다.
그렇다면 제안 배경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서울시에 안전한 길안내 서비스가 필요할까요? 2020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13세 이상이 인구 3명 중 1명은 야간 보행시 불안하다고 느낍니다. 성별 야간 보행 불안을 총합적으로 보았을 때 약 30% 정도가 나오고 야간 보행이 불안한 이후에는 뉴스에서 사건사고를 볼 때 너무 걱정되고 인적이 드물어서 밤에 돌아다니기 불안하고 이동 시 가로등 CCTV 부족하다는 이 주 3가지의 주된 이유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범죄 피해 경험률은 가장 낮지만 불안감은 거의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한국 여성만 19세부터 75세은 유럽 여성들보다 혼자 밤길을 걷는데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저희는 이에 대해 서비스 솔루션으로 서울시 관광지와 CCTV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안전하게 이동하고 주의를 둘러보는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했습니다.
저희는 가장 먼저이 서비스에 대한 페르소나를 설정하도록 했습니다. 저희는 현재 내향적이고 혼자 살고 있고 겁이 많고 조심성이 많은 이 김불안씨를 대상으로 잡았고 Pain 포인트로는 밤길이 무섭고 위험하게 느껴지며 이동할 때 더 안전한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선택하고 싶고 어두워서 산책하는 것이 무서운이 3가지의 Pain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페르소나를 설정했습니다.
저희의 공공데이터 활용 적정성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서울시 안심이 CCTV 연계 현황과 가로등 데이터를 활용해 주변 CCTV와 가로등을 표시하여 유저의 자유도에 맞는 경로를 선택할 수 있고 안전한 경로 안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관광 명소 데이터를 활용해 저희 서비스는 산책로와 연계하여 서울시 관광 명소들을 소개하는 섹션을 추가적으로 개발했습니다. 또 위치를 기반으로 한 실제 이용이 가능한 경로입니다. 단순하게 CCTV 연결하지만은않고 도보 기반을 활용해 자동 경로를 생성하며 도보를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저희는 경로에 도착 시 경로 후기를 작성하여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걸은 경로에 리뷰를 남기고 이에 대해 저희는 데이터를 확보해 더욱 양질의 경로 기능을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관광 데이터를 활용 산책로로 해당 약 90개 정도의 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산책로를 제공하고 유저가 가벼운 산책 또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저희의 실현 가능성으로는 저희는 현재 핵심 API 소셜 로그인 및 개인화 기능을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로직 또한 설계 후 배포로 진행해 현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향후 서비스 계획으로는 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저희가 변경 중에 있지만 아직 많이 바꾸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수정하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CCTV 가로등 데이터까지 확대했으며 더 나아가 서울시 안심 귀가길 경로 데이터와 서울시 안심 귀가길 안전 시설물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심층적 테스트를 위한 서비스 오류 최소화를 진행하고 있고 저희는 월수금 매주 정해진 시간에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해 예상치 못한 트래픽 증가나 성능 개선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 뚜밤뚜밤 안전한 경로 안내 서비스는 다 여타 경로 안내 서비스와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저희는 낮시간 시간대에 집중된 데이터가 아닌 밤 시간대에 초점을 맞춰 야간 공공데이터를 활용했으며 편의성 및 경로 안내 초점이 맞춰진 데이터와 다르게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안전한 경로를 추천합니다. 또한 특정 장소에서만 산책을 진행하게 되는 한강에 집중하게 되는 이런 마인드를 이제 개선하고자 서울시 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균형적인 장소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방적 서비스 제공이 아닌 사용자 후기 작성 및 리워드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기술 스펙 및 도구입니다. 저희는 이제 서울시 안심이 CCTV 연계 현항, 서울시 가로등 위치 정보를 활용했고 요구 사항을 사용자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사항에 맞추어 기록하였으며 주요 기능으로는 서울시 안심이 CCTV 연기 현황 및 가로등 데이터 그리고 서울시 관광 명소 그리고 도착한 경로에 대한 리뷰 기능 완료한 경로 리스트 및 기능을 주된 기능으로 잡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안전성을 경로에 대한 테스트를 거쳐 적합한 외부 데이터를 더욱 통합해 나갈 생각입니다 뭐 공공기관에 대해서 안정성을 더 느낀다면 공공기관에 대한 위치 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고 또한 서울시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감에 따라 아이디어의 발전성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다양한 기기에서 원활이 사용 가능하도록 반응형 디자인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IA 입니다. 이건 저희 서비스를 도식화한 표이고 이 부분은 서비스 보여 드리면서 다시 한번 말씀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의 사업성 및 시장성 입니다.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이동시의 불안감을 느끼는 자료를 사용했고 야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불안감을 해소하며 지역간 교차를 해소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저희는 이에 대한 매출 발생 및 투자 가능성을 고려하겠습니다. 초기 유저 확보를 위해 사실 기본적으로는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지만 하위 수행 모델이 고려가 가능합니다. 광고 수익으로 서비스 내 업체의 광고를 개제 수익을 창출하며 특히 호신 용품 및 야간 활동 관련 업체 등의 광고 유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차원에서 이 서비스를 활용해 시민들의 야간 활동을 장려하고 안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홍보 및 운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에 서울시에 집중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비스 확대에 따라 유료 회원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고려하겠습니다.
저희 개발 및 참고 문헌입니다. 코드 레포지스토리 리액트에서 스프링으로 이어지고 aws 통해 서비스 배포를 현재 진행하여 6월 24일 기준으로 아키텍처를 도식화였습니다. 저희의 프론트 엔드는 자연스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흐름을 유지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활용했습니다. 참고 문헌는 아래를 활용하여 진행했습니다. 백엔드 또한 로드 밸런싱 수평적 확장 캐싱 기능을이 통해 대용량 트래픽에 대비하고 효과적인 아키텍처 설계를 위해 스프링부트를 사용했습니다. 이에 따른 참고 문헌을 활용하여 저희는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저희 서비스의 핵심 가치입니다. CCTV와 가로등을 기반으로 추천해 주는 안전 시스템 그리고 서울시 공공데이터로 활용한 신뢰할 만한 정보 또한 밤에도 재미있고 역동적인 활동을 추가하는 이 3가지의 기본 핵심 가치로 두고 서비스를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로고는 밤에 걷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진행했으며 저희의 서비스 색깔입니다. 온보딩을 잠자기 전 걷기 효능을 설명하며 안전한 경로가 어떤 데이터를 저희가 활용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디로 걸을지 고민될 때 도착하고 싶은 곳을 검색하고 맞추면 경로를 추천받으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로 이동도 뚜밤뚜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검색을 하고 경로 정보를 확인하며 이동 중에 체크를 할 수 있으며 경로 후기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쉽게 관리하는 경로와 도착지입니다. 저희는 완료한 코스와 찜한 코스를 확인하여 어떤 경로를 이동했는지 그리고 어떤 경로로 이동할 때 가장 좋았는지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저희의 스프린트 진행 방향입니다. 피드백을 반영해 저희는 안전한 밤산책 서비스에서 안전한 경로 안내 서비스로 변경 중에 변경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관광지 데이터를 활용해 산책 코스 추천을 유지하되 전반적인 서비스 사용성을 높였으며 서비스 구성 및 가설을 설정하도록 했습니다. 2차 스프린트로 UX 수정을 통해 더욱 확실한 목적으로 유저 플로우를 재설정할 생각이며 안전한 경로에 대한 데이터를 검증하고 확장해 나갈 생각입니다. 설문 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지속적인 가설을 검증하고 창업 준비와 함께 세부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차 스프린트 진행 방향으로는 인스타 운영 및 서울시 관광지 협업 제한을 통한 유저를 확보하고 주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이후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UX 개선 및 추가적인 기능을 확대하겠습니다.
이제 발표는 진행이 끝났고 현재 개발해 둔 상태를 시연하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온보딩는 저희 걷기 전 효능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현재 저희가 안전한 경로 안내 서비스로서 CCTV, 가로등, 서울시 관광지 데이터를 사용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셜 로그인을 사용해 도착하게 되면 처음에 도착하고 싶은 곳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오늘 먹은 점심 지역과 그리고 서소문청사로 오는 길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서울역에 대해서 검색을 하게 되면 이렇게 저희가 서울역까지 가는 길과 함께 가로등과 주변 CCTV 경로로서 보이게 됩니다. 출발을 하고 도착을 완료하게되면 리뷰를 작성할 수 있으며 또한 현위치 기반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내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기있는 클릭 순을 저희가 정렬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둘러봐야 할 서울의 관광지를 보시면은 서울 영상도 나와 있으면 운행 시간이 나와 있습니다. 매일인 경우에는 매일이라고 되어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밤에 시간대를 적용해서 검색을 하게 되면 현재 운영하지 않는 관광지에 대해서는 뜨지 않습니다.
이제 현위치 기반에서 클릭을 진행하게되면 이렇게 이동을 하게 되는 경로가 뜨게 되고 출발하기를 누르고 도착 완료하고 하게 되면 현재 있는 곳에서 산책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찜 버튼을 누르고 산책을 시작하면 산책 시간과 함께 산책 완료하기 진행됩니다. 마이페이지로 이동하게 됐을 경우에는 현재 완료한 코스와 찜한 코스가 뜨게 되면 산책 진행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서울역 후기가 완료한 코스에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확인할 수 있으면 저희는 현재 모바일 웹앱의 형태이기 때문에 pwa 그지 적용하여 이 서비스를 실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앱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앱설치가 가능하면 로그아웃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뚜밤뚜밤의 발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제가 느끼는 건 이제 공공서비스로는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고요. 결국은 이제 창업이지만 창업을 해서 향후 몇 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근데 사업 계획서가 안 보여서 대략 들어가는 인력이라 매출이라는 1년부터 한 5년 이런 계획서가 전혀 보이지 않은데 과연이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약간 그 매출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또 비용 인력 이런 부분 얘기를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답변 :
우선 제가 이 서비스를 안전한 보행로를 설계하게 되면서 가장 필요로하는 형제 형태는 저희가 20대 여성분으로 잡긴 했지만 사실 타 지역으로 여행을 가게 되거나 만약에 창업을 하게 돼서 세계화로 나가게 된다면 사실 한국인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게 됐을 때 CCTV 의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저희가 제품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피드백을 수정하다 보니 좀 매출이나 투자 가능성에 대해서는 많이 표시하지 못했지만 실제 CCTV 저희 나라에 굉장히 많고 이 경로 안내가 충분히 잘 되어 있으며 관광지로지로 잘 이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관광 관련 업체를 개시하여 창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고 만약에 저희가 여행지로서의 가능성까지 확인하게 된다면 저희가 여행자 보험이나 또한 뭐 다른 나라로의 여행 추천을 통해 서비스 확장은 더욱 더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희가 필요한 데이터를 조금 더 확인해야겠지만 해외에 있는 데이터 또한 확인하여 꼭 창업까지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아직도 안전과 산책이 막 다 공존하고 있어서 그 페르소나도 20대 여성으로 하셨지만 이 멤버 중에 이제 부모가 없는거 같아요. 사실은 자녀들이 새로운 공간에 가든 거기서 잘 놀고 안전하게 귀가는 거에 매우 이제 관심이 많은 거고 그다음에 외국인들이 또 한국에 왔을 때 그다음에 지역에 계신 분들이 서울 안가본 곳에 갔을 때 좀 두렵잖아요. 뭔가 그런 부분에 좀 더 포커싱을 해서 전반적으로 안전을 확실하게 여기서 볼 수 있다 이렇게 만드는게 산책을 자꾸 넣는 이유가 있나요.
답변 :
사실 이 부분은 저희가 그때 피드백을 받았던 내용대로 순차적으로 변환을 하고 있다보니까 아직 데이터가 겹치거나 아직 사용성에 대한 검증이 덜 되어서 지금 계속 변화해 나가는 중입니다. 사실 저희가 2주라는 기간 동안 안전한 경로를 확보하고 서비스를 변경하기까지 조금 저희에게는 부족한 시간이었는데 앞으로도 더 추가해서 안전한 경로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타겟층 또한 저희가 20대로 설정한 이유는 안전 불안감을 느끼는 가장 큰 세대라서 설정을 했지만 저희가 검증할 수 있는 단계에서 가장 쉽게 검증할 수 있는 경우는 저희 나이대와 같은 여성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좀 더 데이터에 대한 확보를 진행하고 타겟층을 더욱 더 넓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네 알겠습니다.
질문 :
그 보통은 이제 일반적인 보행로 이런 거라든지 도로교통 길 검색하면 여러 가지 옵션이 있잖아요. 빠른길 무료 우선 기타 등등 있는데 여기서도 안전 위주로 옵션을 여러 경로를 제시할 있는 건지 사람이 보행할 때 큰 길로만 가는게 아니라 구석구석 골목으로가고 싶은 그런 생각도 있을 것 같고요. 그렇게 해서 어떤 스코링 기반이나 여러 경로를 제시하고 안전 지수를 뭐 표시해 줄 수 있는 건지 뭐 그런 것들이 혹시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현재 안전한 경로에 대해서는 경로를 하나를 제시하고 그에 다른 CCTV 제공하고 있지만 만약에 CCTV 그 경로 내에 없게 된다면 CCTV 약네 개를 경유지로 추가할 수 있는 오픈 API이다 보니 그 경유지 안에 CCTV 넣어서 조금은 먼거리지만 CCTV 꼭 거쳐갈 수 있게 경로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질문 :
조금 더 안전하게 한다면 우리가 이제 택시 같은 거 타거나 이러면은 바로 누가 알릴 수 있잖아요.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내가 산책 경로를 밤에 야간에 하고 지인한테 알린다던지 정말 불안하다 정말 불안하다 진짜 새벽 한 2시 3시에 어쩔 수 없이 가야 된다 뭐 시골길이 이런다면 뭐 근처 경찰이나 파출소에도 공유한다 뭐 이런 거들 혹시 검토하고 싶지 않나요.
답변 :
맞습니다. 그래서 서울시 안전 시설물 데이터와 아까 말씀드린 데이터 두 가지를 현재 검토하고 있고 만약에 현재 가로등과 CCTV 그 안전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데이터로서의 활용 가치가 조금 더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이제 관공서나 편의점과 같이 24시간 운행이 가능하고 밝은 불빛을 볼 수 있는 공간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재설정하여 안전한 경로를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집
지금부터 내집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전국에 3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 수가 약 930만호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서울시 57.5% 부산 68.7% 등 약 절반이 넘는 주택들이 30년 이상이 지난 노후주택 수입니다. 이러한 노후 주택들은 여러분들의 주거 상의 안전의 위험성을 초래할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도를 낮추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 맞추어 정부와 서울시 또한 다음과 같은 기조를 내비쳤습니다. 그로 인해여 서울시의 정비 구역 현황은 10년 전에 비해 약 두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반드시 필요한 재개발 재건축 왜 저희에게는 다소 어렵고 위험하게도 들려오는 걸까요. 현재 정비사업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을 살펴보시면 다음 같이 다양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여기 재개발될 거예요 하는 구역 경계 사기 또한 새 아파트를 나눠 드릴게요 같은 입주권 사기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 문제점들의 공통적인 원인는 바로 일반인이 정확한 정보를 찾기란 굉장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하여 내집이 탄생하게 되고 내집은 정비 사업에 투명하고 원활한 정보 소통의 창고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내집에서 유저들은 쉽게 한눈에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내집의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내집은 현재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 정비 사업 정보몽땅, 국토 교통부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으며 그를 2차 검증하기 위해 지역 현장 파견, 공인중개사, 재개발 재건축 조합 등의 인터뷰들을 통하여서 저 유저들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내집은 국내 유일 정비구역 단위별 부동산 정보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프로테크 플랫폼 같은 경우 대치동, 서초동 같은 법정동 또는 음마아파트 같은 아파트 단위 부동산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내집은 앞서 말씀드렸던 공공데이터들을 한 필지 안으로 융합하여 그 필치를 정비구역 단위로 재조합하여 정비구역 단위별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집은 우리 동네에 어떻게 개발되나요 등이 궁금한 유저들을 위해서 구역 정보 확인, 고시 공고 진행 단계 확인, 구역별 뉴스 동향 확인 등을 할 수 있으며 정비 구역별 실시간 정보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이 다소 어렵고 무서운 유저들을 위해서 일반 사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비 사업 충족 요건 확인 다소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구역 내 규제 여부 확인, 정비구역 주택 AI 예상가 산출 등을 통하여 유저들을 위해 잘못 된 정보로 인한 피해 예방의 힘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재개발 공부를 하던 중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 정비구역내 공인 중개사 분께서 학생 여기가 재개발이 될 건데 앞으로 집값이 두 배 세배 뛸 거야 학생만 엄청 싸게 팔게 하셨죠. 하지만 제가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본 결과 해당 집은 재개발 구역의 집이 아닌 아슬아슬하게 빗나간 재개발이 되지 않는 집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존 부동산 사이트에서는 지도 위에 수기로 애매모하게 구역도 작성하고 있는 반면 내집은 필지 하나하나 단위로 오차없는 구역 경계 정보 제공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내집은 또한 앞서 말씀드린 기술력을 통하여 정비구역 단위별 평균 시세를 제공합니다. 기존 프로테크 플랫폼 같은 경우 행정동별, 아파트별 평균 시세만 제공하지만 내집에서는 재개발 구역별 평균 시세 동향을 확인을 가능하여 내가 관심 있는 재개발 구역이 어떻게 오르고 있고 어떻게 다 같이 떨어지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국내 유일 모든 정비구역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말은 재개발 재건축부터 우리 재개발할 거예요 재개발 하고 싶어요 하는 추진 준비 중인 정비 구역들이 있습니다. 이런 정비 구역들은 재개발이 시급한 준비 구역이지만 공식적으로 발표된 정보가 거의 없어 내집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2차 가공하여 정보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내집은 독보적인 정비 구역 중점 부동산 정보 제공 사이트입니다.
지금 이게 잘 보이지는 않은데 기존 프로테크 플랫폼들 또한 정비구역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제공을 하고 있지만 내집은 정비구역 중점 부동산 정보 제공 사이트로 시작을 하였기 때문에 정비 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들은 보시다시피 내집만이 유일하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내집은 정비 사업 특화 프로테크 플랫폼의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개발 구역 내의 유저, 재개발 재건축 조합, 건설, 정비 업체, 설비 업체 등 다양한 조합들을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내집이 투명하고 원활한 정보 소통의 창고로서 기능할 것입니다.
내집의 사업 모델입니다. 내집의 B2B 모델로서는 정비 업체 시공사들의 2차 가공 데이터를 재개발 조합하게 합리적 업체 중계를 공인 중개사들이 그들이 원하는 부동산 매물 광고 등을 하고 있으며 B2C 모델로서는 관심 구역 알림톡, 내 등기 간편 연람, 정비구역 정밀분석, 월간 프리미엄 레포트 등의 멤버십 서비스를 재개발 사기 피해 방지 레포트를 내집에서 2차 검증된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자문 연결 등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내집의 시작은 서울시 잠재적 이용자수 약 174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 30년 이상된 노후주택 세대 약 174만 호를 추정한 값이며 최종적으로는 대한민국 전역 모든 정비구역을 서비스하여 내집을 마련하고 싶은 청양 통장 가입자수 약 2571만 명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전 세계 전역 모든 정비 구역을 서비스하여 재개발이 시급한 전세계 구역에 선진화되고 체계화된 K-재개발, K-새마을 운동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23년 정비사 시장 규모는 약 40조 원이라고 합니다. 그를 기반으로 24년 상반기 활성 이용자수 2,000명을 시작으로 5년뒤 2030년인 0.3%인 1,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집에 마케팅 수단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내집은 현재 유명 검색 엔진에 내집 단 두 글자만 검색을 해도 최상단에 노출이 되고 있는 모습이며, 내집을 자체를 잘 모르시더라도 재개발에 관심 있는 구역을 검색 시에 내집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가 상단에 노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가공을 통한 기자들을 위한 언론 소스 제공에 준비 중에 있으며 에센스 커뮤니티 활성화 총합 4만 팔로워를 보유한 부동산 파워 블로거들과의 MOU 체결을 통해 마케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내집은 현재 별다른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지 않고도 30일간 활성 이용자수가 월간 두배씩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4월 정식 서비스 오픈 후 2개월 만에 서울시 정비 사업 구역 수 약 500구역 30일간 활성 이용자수 1100명 파트너 공유 중개사, 재개발 조합 시공사, 정비 업체 등 다양한 곳과 체결 진행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이걸 ppt 발표 제출하던 금요일 날 1100명이었고 지금 발표하는 이 와중까지도 200명, 300명씩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집의 개발 과정 및 방법입니다. 서울시 전역에 대한 필지 데이터 및 확보를 하여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그 데이터를 2차 데이터 생산 및 가공하여 여러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단 4개월만의 과정에 이루어졌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집에 아주 복잡한 IA 구조입니다. 정비 구역의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다섯 개의 뎁스를 유용하여 무려 34개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뿔뿔이 흩어진 공공기간의 사이트들의 정보를 추합하여야 하는데요. 일반인들이 원하는 정비 구역의 정보를 정확하게 알기란 이처럼 어렵습니다. 여러분들 개인 개인이 전부 정비 구역의 정보를 이렇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저 또한 이거 굉장히 어렵고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내집이라면 쉽게 가능합니다. 내집의 개발툴 및 참고 문헌 소개드리면서 이상으로 내집에 대한 IA를 마치고 심사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집에 시연 영상을 잠깐 보여 드리겠습니다.
현재 지금 구글에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내집 두 글자를 검색을 하시면 가장 최상단에 이렇게 노출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여기가 이제 서울시에서 다양하게 보고 있는 다양한 정비 구역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핫한 한남 3구역을 한번 보도록 할까요. 현재 열명이 보고 있네요. 여기서 한남 3구역을 살펴보시면 그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역 평균 시세가 저희를 반기고 있으며 밑으로 좀 내려보시면 저희랑 협업하고 있어서 광고를 맺고 있는 파트너 공인 중계사들 볼 수 있고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변 아파트 시세 주변 분양 단지까지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구역 정보를 보시면 서울시 정비 사업 정보 몽땅에서 제공하고 있는 우리 재개발되면 이렇게 될 거야 하는 조감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역명, 용적률, 예상 조합원 수까지 전부 조합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정비 사업 충족 여부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정비 사업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토지 대장 건축물 대장들을 전부 다 조합을 해서 여기 필지에 하나하나 전부 대장을 떼서 그 정비구역 단위로 전부 다 재조합해서 추출한 값인데 이게 개인 이야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고 내집에서는 한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주변 지하철, 주변 학교 그리고 구역 이야기를 살펴보시면 재개발 구역에 관련 있는 뉴스 제공 등을 하고 있으며 재개발 구역 내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칼럼 같은 것들을 저희가 또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보시면 아까 말씀드린 구제 여부도 다 확인이 가능하고요. 진행 단계를 보시면 서울시 고시 공고를 토대로 실시간으로 저희가 정비 진행 단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시간이 부족해서 설명드리지 못한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요. 만약 더 궁금하시다면 내집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대한민국 넘버원 정비 사업 프로테크 플랫폼 내집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정비구역별로 재개발 지역이니까 시세 정보, 프리미엄 시세 정보, 실제 거래되거나 힘들고 추정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그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답변 :
저희 PPT 그래서 심사위원님들의 질문 내용을 어느 정도 예측을 해봤는데요. 이게 지금 PDF 파일로 뽑다 보니까 이게 글씨가 깨졌어요.
그래서 이제 프리미엄에 대한 거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저희가 정비구역 내에는 큰 집도 있고 싼 집도 있고 비싼 집도 있는데 어떻게 그들의 평균 수치를 비싸고 뭐 떨어지는지를 분석을 하냐 이게 궁금하실 텐데 프리미엄에 대한 설명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정부에서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지정한 공시지가는 금액이 있습니다. 그것과 실제로 거래되는 금액은 매우 차이가 크죠. 실제로 뭐 한남 3구역 같은 경우에는 다 쓰러져 가는 허름한집이 막 20억 30억에 거래되고 있는 현황이고요. 그런 금액의 차이를 프리미엄이라고 하는데 이게 저번에 발표 때 추가하지 못했던 저희만의 이제 프리미엄 가에 대한 예상 수치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설명드리자면 질문 시간이 좀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뭐 매수 가격, 예상 감정 평가액, 기대 수익률, 매수 매도까지 시간, 연도 뭐 이런 식으로 이제 공식을 통해서 저희만의 계산식으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좀 답변이 부족했을까요?
질문 :
아 저 알겠는데요. 실거래 정보가 빈번하지 않잖아요. 거의 뭐 보니까 월로 이렇게 막 프라이드가 막 나오잖아요. 실거래가 빈번하지 않는 상황에서 주변에 시설까지 연동해서 알려주고 이런거가 있을 것 같은데
답변 :
이게 저희가 최대한 공익적이고 중립적인 목표를 두다보니 반드시 실거래가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만 운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보시다시피이 해당 구역 안에 있는 매물들로 이제 평균값을 내고 있습니다. 대신 제가 알기로는 정비 구역인만큼 일반 빌라 주택들보다 거래가 되게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웬만한 정비 구역 정도는 어느 정도 실거래가 데이터를 뽑아낼 수도 있고요. 저희가 이게 편의상 5년만 보여 드리고 있는데 이거를 한번 평균 시세를 지금 공공데이터가 활용하고 있는 2006년부터 모든 데이터를 지금 다 분석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 한남 5구역 같은 경우에는 2006년 1월에 뭐 피가 -8억까지 떨어졌다가 이제 무려 막 14억까지 올라가고 현황을 볼 수 있고요. 이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저기가 무려 14억이 올랐구나 등을 좀 간단하게 도와드리는 도구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
잘못 나가버리면 사실은 정말 피해를 볼 수 있지않은지?
답변 :
저도 이 재개발 재건축 쪽에 몸담은지가 거의 한 10년 정도 진행이 됐었는데요. 그만큼 저도 그거에 대한 중요성을 굉장히 알고 있고 주변에 피해를 보신 분들 알기때문에 목숨 걸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저희 그 같이 일하시는 분이 이제 보여 드린 건데 이 백엔드 데이터로 필지 하나하나를 전부 다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필지 수정 버튼 한번 눌러 보시면 이렇게 필지별로 정비 구역이 이렇게 지정이 되어 있고 프론트 페이지에서는 여러분들에게는 그냥 구역 도로 제공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짠돌이
안녕하세요. 저는 팀 짠돌이의 대표 조유정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결성까지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오늘 저희 팀이 소개할 프로젝트는 짠모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시대를 맞이하여서 소비자들은 절약과 현명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거지방, 무지출 챌린지, 현금 챌린지 등 새로운 절약 문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소비 패턴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저축을 늘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저희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물가 정보를 확인하고 절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짠모아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짠모아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최저가 상품과 가게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짠모아는 절약에 관심 있는 전 연령을 타겟으로 하며 중장년으로 시작해서 어린 연령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유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알뜰 가게의 찾기입니다.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카테고리별, 가격별, 서비스 제공 업체의 위치 정보와 AI 요약 리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시장 가격 비교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시장의 위치 정보와 AI 요약 리뷰를 제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로부터 관심 있는 시장과 상품 정보를 수집한 뒤 이들의 가격을 비교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할인소식 정보 제공입니다. 서울시의 할인 정보 직거래 마켓 정보를 제공하여 신선하고 저렴한 제품을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물가 변동 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짠모아는 다음 4가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짠모아가 가지고있는 구체성은 다음 3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 데이터 통합입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물가 관련 공공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비교하여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사용자 경험 설계입니다. 짠모아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든 연령층의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 사용자 경험을 고려하여 지도 도입과 파일 다운로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짠모아는 서울시 공공데이터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므로 시시때때로 변하는 물가에 대해 사용자는 항상 최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할 수있습니다.
짠모아가 가지는 기술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카오 맵스 API 활용하여 사용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서비스 제공자나 저렴한 상품을 찾아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의 소비 패턴과 선호도에 따른 개인화된 소비 제한을 제공합니다. 사실 이와 유사한 서울시 물가 정보 사이트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저희 짠모아는 보다 독창적이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고민하여 기능을 설계하였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차이를 두었을까요?
첫번째 품목별 가격 정보입니다. 현재 사이트에서는 다음과 같이 시장 정보가 제공되어 사용자가 직접 많은 시장을 비교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정보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을 주목하였습니다. 이에 짠모아는 지도를 활용하였습니다.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중심으로 주변 시장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가까운 시장만을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선택한 시장과 상품을 자동으로 비교해서 최저가 시장을 추천해 주므로 정보를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업소 제공 범위와 형태입니다. 현재 서비스는 착한 업소 정보만을 단순 나열하여 제공하고 주소를 텍스트 형식으로 표시하고 있어 사용자가 업소와 정확한 거리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짠모아는 서울시에서 제공하고있는 개인 서비스 요금 데이터를 활용하여 착한 업소뿐만 아닌 더 다양한 업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 업소 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사용자와 업소간 정확한 위치 거리 파악이 가능하고요.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소비할 수 있는 가격대로 필터링할 수 있어 사용자 희망 소비가 맞는 맞춤형 가게를 제안받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 알뜰 정보입니다. 기존 서비스에서는 여러 정보가 혼재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 선택해서 보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짠모아는 할인 소식 직거래 마켓 데이터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카테고리를 구분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 단위로 나누어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는 내 지역 정보를 필터링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짠돌이팀은 지난 2차 심사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능을 몇 가지 추가하였습니다.
첫번째 AI 요약 기능입니다. 오직 가격으로만 가게나 시장을 추천한다 가격 말고도 다른 지표가 있을 것이다라는 피드백을 개선하여서 구글 지도에서 제공하는 리뷰를 수집한 뒤 Chat GPT가 요약한 내용을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 서비스, 청결도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최적의 시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길찾기 기능입니다.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하여 인근 서비스 업소 정보를 제공하지만 실질적으로 찾아가기 위한 기능이 미흡하다고 판단하여 카카오 맵과 네이버 지도를 연동한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시장이나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으며 최적의 경로를 안내받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이메일 뉴스레터 기능입니다. 할인 소식, 직거래 마켓, 물가 소식에 대한 정보를 짠모아 서비스에 접속하지 않아도 원하는 지역구를 구독하여 이메일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짠돌이팀은 요구 사항을 분석한 뒤 제품 백로그를 설계하였고 주 2회 스크럼을 수행하며 서비스를 개발한 결과 짠모아를 탄생시켰습니다.
짠모아의 아키텍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짠모아의 주요 화면은 알뜰 가게 찾기, 시장 가격 비교, 짠 영수증 할인 소식, 게시물 상세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짠모아는 지도를 기반으로 한 광고 수익 모델을 통해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지도의 지역 식당 등 다양한 가게의 광고를 배치함으로써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이와 같은 지도 기반 광고 모델을 통해 짠모아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광고주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화면 및 기능 설명에 앞서 저희 서비스를 시연함과 동시에 발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보이시는 서비스가 저희 짠모아 화면인데요. 우선 짠모아의 알뜰가게 찾기 화면은 사용자에게 저렴한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서 사용자는 필요한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검색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또한 슬라이더 바을 이용해 최소 및 최대 가격을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는 예산에 맞는 가격 범위 내에서 가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한 카테고리와 가격 범위에 맞는 가게 리스트가 하단에 표시되고 있습니다. 가게들이 지도의 마커로 표시되어 사용자는 가게들의 위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데요. 특정 가게를 선택하면 모달창이 열리며 가게의 상세 정보가 제공됩니다. 우측에는 카카오 맵, 네이버 지도와 연동된 길찾기 기능이 있습니다. 모달창 하단 혹은 가게 리스트 우측에 AI 리뷰 버튼을 클릭하면 Chat GPT가 가게 리뷰를 요약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줍니다.
다음 짠모아의 시장 가격 비교 화면입니다. 사용자가 주변 시장의 상품 가격을 비교하고 최적의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도에 표시된 시장 마커를 선택하여 비교할 시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창에서 구매할 상품을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장바구니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시장과 장바구니 항목을 선택하면 아래 가격 확인하기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짠 영수증 화면으로 이동하여 선택한 시장의 가격 비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짠모아의 짠 영수증 화면은 사용자가 선택한 시장들의 상품 가격을 비교하고 절약 금액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용자가 선택한 시장들에 대해 시장 순위 및 절약 금액이 표시됩니다. 하단의 가격 비교 표에서는 품목별 평균가와 각 시장의 가격이 제공됩니다. 오른쪽에 보시면은 각 품목별 가격과 절약 금액이 합산되어 짠 추천 영수증이 표시됩니다. 결과를 이미지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함께 제공됩니다.
마지막으로 짠모아의 할인 소식 화면입니다. 사용자가 지역의 최신 할인 행사와 직거래 마켓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할인 소식, 직거래 마켓, 물가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탭이 제공됩니다. 자치구 정보를 필터링하여 볼 수 있으며 최근 일주일간 게시물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는 구독하기 버튼이 있는데요. 원하는 지역구에 대한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게시물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로 짠모아는 고물가 시대의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절약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현명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제일 큰 경쟁 업체일게 아마 네이버 지도일 것 같은데 네이버 지도하고 가장 큰 차별적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답변 :
우선 저희는 절약을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네이버 지도는 모든 업소에 대해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그곳에 찾아갈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가격대로 필터링 할 수 있어 소비자가 소비하기 원하는 금액대로 조정하여 그 정보를 선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네이버 지도와 조금 다른 특징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
사실은 저같아도 이제 예를 들어서 뭐 식당이나 갈 때 항상 그 메뉴판을 보거든요. 네이버지도 보면 아마 근데 그런 면에 비교를 갖다 하셨다는 것 굉장히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근데 하나 궁금한게 있어요. 아까 보니까 개별 뭐 식당이나 이런 면에 가격도가 짝 나와 있는데 아마 네이버는 아마 거쳐가고 아마 제휴를 맺어서 올리지 않나 싶어요. 근데 지금 우리 짠모아는 그런 정보를 어떻게 얻으신 건지 아니면 네이버에서 그걸 가져와서 오는 건지 어떻게 정보를 얻으신거예요?
답변 :
현재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개인 서비스 요금 API 존재합니다. 그곳에 존재하는 시장과 시장에서 제공하는 가게와 가게에서 제공하는 음식들 서비스들 그리고 이에 맞는 가격 데이터가 있어서 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
제 얘기는 뭐냐면 뭐 시장이나 물가 이런건 서울시에 정보가 있을 것 같은데 서울시에서 모든 이게 우리가 자영업하는 그 가게들 있잖아요. 어떤 식장이나 그런 부분들에 다 정보가 있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러면은 만일에 거기에 공공데이터만을 나와 있는 정보만 이용한다 그럼 실은 중간중간 빠져 있는 것들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어 어쭤본겁니다.
답변 :
현재는 지금 공공데이터만을 활용하고 있어 그곳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외 업소 같은 경우에는 제공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약에 추후 창업을 하게 되거나 사업자 등록을 하게 된다면은 가게들과 재휴를 맺고 모든 업소에 에대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가고 싶긴 합니다.
질문 :
저희 아마 이 경쟁에서 여기까지 오신 거는 어쨌든 어떤 그 분명히 저렴한 곳은 있는데 그게 정보를 정확히 주지 않고 있거나 뭔가 통합된 서비스가 없어서 여기까지 오신 거예요.
그래서 주저하시는 점하고 조금 더 발전적으로 좀 고민은 좀 하셔야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
사실 창업을 주저하는 이유는 저희가 현재로서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공공데이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밖에 없다는 점인 거 같습니다.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다양한 정보를 사용해야 되는데 이에 대한 마련이 된다면은 추후 창업까지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저희 수익화를 광고 업체로 광고를 받음으로써 해결하고자 하는데 사실 업체가 광고를 저희에게 맡겨 주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사용자 유입이 필요한데요. 추가적인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해당 서비스에서 적극적으로 뭐 할 수 있는 챌린지 형식의 기능을 도입하거나 혹은 사용자가 미션을 수행하거나 광고를 보면은 그에 맞는 뭐 포인트나 마일리지 같은 보상을 주는 보상형 플랫폼으로 전환을 할까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사용자 유입이 되면은 주수익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
그 어느 지역에 가서 지역이 좀 저렴한 어떤 것들이 좀 있는지를 이렇게 추천해 주거나 지금은 이제 내가 뭔가 입력을 해야지 양파 산다 뭐 한다. 이렇게 해야지 그 데이터가 오는 시기다보니까 그런 리얼하게 나중에 한다면 그런 부분도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답변 :
네 좋은 피드백인 거 같습니다. 나중에 추가적으로 확장하게 된다면 그 부분까지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저게 일본의 기존 플레이어들이 너무 경쟁력이 강해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보통 김밥집이다 그러면은 이게 정보가 한두 개만 나오는게 아니라 100개면 100개가 다 나와야 고객들은 원하거든요. 근데 기존에 이제 업체들도 또 필요하면은 사는 데이터를 사기도 하고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런 거를 기존의 업체들이 이게 짠모아가 되게 서비스가 좋아서 거기 이미 메뉴나 가격 정보 다 있으니까 그대로 카피해서 서비스를 할 경우에 어떻게 대응하실 생각인지 그게 좀 궁금하네요.
답변 :
우선 저희가 타겟을 절약을 하고 싶은 사용자로 잡았기 때문에 기존의 네이버지도 카카오 맵과 달리 지도만의 특성을 살리기보다는 조금 더 절약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맞춰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 구체적으로 뭐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저희가 나왔던 아이디어 중에는 한달 목표 소비 금액을 정한 뒤 사용자들만의 랭킹을 매긴 다음에 상위 랭킹을 한 분들에게는 뭐 마일리지를 준다던가 실제로 서울시에서 제공한 에코 마일리지 제도라는게 있더라고요. 그것과 연계하면 충분히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을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강연
저도 조금 먼저와서 여기 계신 대표님들이 발표하시는 걸 들었는데 아마 그 각각의 원포인트 레슨 원포인트 피드백은 여기 계신 심사 회원분들께서 너무 잘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전반적인 이제 창업 사항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할 거고요. 당연히 이제 데이터도 좀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창업에서 이제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을 하면 좋은지 그다음에 기본적으로 저희가 창업을 준비할 때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반영을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도록 할 거고요. 먼저 저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드리면요. 저도 어찌 보면요 저도 여기 대표님들과 동지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창업한지 13년 정도 됐고요. 현재도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공대 출신입니다. 공대 출신인데 연구소에서 1년 정도 또 연구를 했었었고 그다음에 이제 창업을 했고요. 창업을 한지 13년정도 됐고 중간에 제가 이제 저는 공대 출신이다 보니까 창업학이라는 학문을 한번 더 저희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창업학을 한 번 더 전공을 했고 지금은 한 5년 정도 전부터는 투자 활동도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기업의 투자를 활동을 하고 있고 아마 지금 경진대회다 보니까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아마 많이들 알고 계실 거예요.
저도 지금은 뭐 예창이나 초창 등 사업화 지원 사업 그다음에 R&D 팁스 같은 경우도 지속적으로 지금 평가위원으로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창업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들 그다음에 어찌보면은 이 평가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조금 요약해서 굉장히 짧은 시간이지만
요약해서 지금 여기 계신 분들에게 전해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할 거고요.
어찌 보면 이런 것도 데이터 저희가 데이터를 전달해 드리는 겁니다. 어찌 보면은 저의 경험과 노하우 그다음에 이제 외부에서 바라봤던 이런 거를 쌓아서 어찌 보면 노하우라는 것도 데이터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를 조금 전달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거고요. 먼저 저희가 본격적으로 강의를 들어가기 전에 여기 계신 대표님들은 다 지금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서 지금 발표를 하셨습니다. 근데 이런 사업 계획서를 쓰기 전에는 저희가 아이디어를 기획을 해야 되는 거고요. 기획을 그럼 여러분들은 여기 계신 대표님들은 기획에 대한 준비도 굉장히 많이 하셨을 텐데 혹시 이런 기획을 하시면서 어떤 부분을 가장 조금 중요한 요소로 많이 바라보셨보셨을까요? 여기 계신 대표님들은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실까요.
(사업성) . 너무 좋습니다. 아까 저도 봤었는데 시장 어찌 보면 사업성도 저희가 어떻게 저희가 우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장을 창출해 나가면서 이거를 수익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지 이걸 크게 보면 사업성이 그런 그 범주를 하나를 보면 시장이라고도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조금이 얘기를 먼저 조금 도입부 말씀을 드리고 시작을 할 건데 일단 저희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저희 시장을 생각할 때 특히 박앤 파워로 어떤 가격을 결정할 때는 주요 키워드 두 개가 있습니다. . 공급이라는 키워드와 수요라는 키워드가 있어요. 그럼 저희 스타트업에게는 어떤 키워드가 되게 어떤 상황이 더 좋을까요? 당연히 공급은 적고 경쟁 플레이어는 조금 부족하고 ? 수요가 많을 때 시장이 클 때는 저희는 좋은 건데 저는 이거를 단순히 공급가 수요라는 키워드가 아니라 조금 제가 바꿔서 표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급을 기술이라는 키워드로 조금 바꿔서 표현을 해 볼거고요. 수요를 시장이라는 키워드로 조금 바꿔서 표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렇게 바꿔서 표현한 이유는 보통 저희가 박앤 파워가 공급자에 있을 때 공급자에 있을 때는 그 박앤 파워를 이끄는 힘은 기본적으로 기술이 굉장히 많이 차지를 했었습니다. . 그래서 기술로 조금 표현을 했고요.
그다음에 수요는 제가 시장은 굉장히 밀접하게 연관이 돼있잖아요. 그래서 시장으로 표현을 했는데 일단 과거와 현재가 이게 굉장히 달라요. 이게 과거와 현재를 저희가 창업 생태계에서 조금 구분하거가 어찌보면은 1990년대를 많이 기점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1990년대 저희가 어떤 버블이라고 하는데 어떤 버블이라고 혹시 많이 들어보셨을까요. 다 . 닷컴 버블이 그 닷컴 버블이 일어나긴 계기 어찌 보면 저희가 데이터를 굉장히 잘 획득을 하고 저희가 이걸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어찌 보면 딱 이건데요.
뭐냐면 www 1989년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바탕으로 예를 들어서 94년도에 아마존, 95년도에 구글, 6년뒤에 네이버 이런게 이제 이런 기업들이 ? 닷컴 기업들이 우우죽순 이제 생겨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근데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는요. 그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과 후가 굉장히 많이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비즈니스 모델 사업성의 측면에서 예를 들어서 이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는 어떻게 됐죠? 보통 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채널도 형성되고 굉장히 획일화된 구조가 되게 많이 가졌었습니다. 특히 그러면은 이때 보급되기 전에 저희가 조금 한정에서 가져간다 그러면요. 이때 저희가 박앤 파워를 이끄는 힘은 거의 공급자 중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그때는 예를 들어서 저희가 어떤 제품을 구매를 한다 텔레비전 산다라고 할 때는 그 시절에 어떻게 했냐면요. 그냥 삼성에서 LG 만든 최신 제품이 그냥 가장 좋은 제품이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사람들은 구매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었죠 근데 지금은 기술같은 경우가 거의 상향평준화가 되어 있고요. 이런 뭐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엄청나게 많은 서비스가 모든 사람들이 공유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은 지금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냐면요. 완전히 시장 중심적인 그러니까 그 시장을 이끄는 힘이 결국엔 시장 쪽으로 완전히 포커싱이 맞춰져 있다라고 보시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어찌 보면 아이디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고객과 시장이다. 그래서 저희가 아이디어를 처음 시작할 때도 고객의 페인포인트, 니즈 시장의 페인포인트 니즈를 중심으로 저희가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작을 하잖아요. 그래서 어찌보면은 지금은 시장과 고객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단적인 사례만 말씀을 드리면요. 왼쪽이 완전히 기술 지향적인 아이디어였습니다. 오른쪽은 시장 중심적인 아이디어예요. 근데 이 왼쪽 아이디어는 처음에 이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첫 번째가 구글 글래스고 두 번째가 세그웨이 입니다. 전 세계에서 굉장히 극찬이 나왔던 제품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 세그웨이 같은 거는요. 그 딘 카멘이라는 분이 그 창업을 했는데 창업하자마자 구글 쪽에서 거의 1조 가까운 투자도 받았고요. 엄청난 일이죠? 그다음에 이런 얘기도 들었었습니다. 뭐냐면요. 인류의 다리를 대치할 수 있는 제품이 기술이 나왔다라는 얘기까지 나왔어요. 근데 이게 엄청난 얘기거든요. 왜냐면요. 인류의 다리를 대체한다라는 얘기는요. 어찌보면 저희가 기술이 개발된 역사를 봤을 때도 몇 번 일어나지 않았어요. 첫 번째 나왔던게 뭐냐면요. 270년도 전에 영국에서 1차 산업이 일어났을 때 그때 철도 기술이 개발이 됐잖아요. 그래서 철도가 일단 인류의 원거리. 원거리 인류의 다리를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그다음에 두 번째 다리를 대체한게 일단은 우리나라에서 아니 그 전 세계에서 자동차를 처음 만든 사람이 누굴까요?
여러분들? 다들 잘 아시는 헬리포드 1898년에 쿼드리 사이클이라는 자동차가 처음 만들었거든요. 그 다음 그게 제 1906년부터 대중화 되기 시작합니다. 헬리포드 T가 출시가 되면서 그때 이제 두 번째 일류 다리를 대치하기 시작했어요. 자동차라는게 그뒤로 거의 200년간 이런 얘기가 없다가 이게 완벽하게 뭐 인류에 다리 대체한다고 얘기할 수 없지만 그런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근데 지금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근데 이제 여기 있는 아이디어를 보십시오 어찌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입니다. 뭐냐면요. 저희가 어렸을 때 부터 저희는 어떤 얘기를 듣고 자랐냐면요. 저희는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 된다고 여러분들은 부모님께 지속적으로 듣고 자랐을 겁니다.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 되죠 근데 이건 뭘까요? 모르는 사람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거고요. 이거는 모르는 사람 집에서 자는거예요.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기본적으로. 근데 지금이 이거는 세상에서 없어졌고요. 이거는 엄청나게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되게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근데 어찌보면 이 두 아이디어들도 되게 데이터 기반입니다. 근데 그 기존에 저희가 들었던 그걸 어떻게 해결했냐 근데 그거를 이제 우리가 스타트업이 해결해야될 과제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그 사람들의 그 불안 이런 거를 어떻게 이제 신뢰성으로 갖춰 나가는지 그런 걸 이제 해결하니까 지금 굉장히 잘 나가고 있는 서비스로 저희가 이용을 하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인 건 이건 거 같아요. 과거 성장기에는 기술만으로도 저희가 어찌보면 시장에서 선도 기업 앞서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기술만으로는 굉장히 힘들어졌어요.
시장이나 아니면 사업성 모두를 이제 저희가 반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저희가 흔히 이런 얘기도 합니다. 발명가와 창업가는 차이가 있다. 혹시 대표님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발명가와 창업가 발명가는 보통 내가 만든 거 싶은 걸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다가갑니다. 중심이 나예요. 어찌보면 공급자 완전히 공급자 중심이죠. 근데 창업가는 완전 반대가 돼야 됩니다. 나를 버리는 연습부터 하셔야 돼요. 이 얘기가 뭐냐면요. 모든 출발을 고객으로부터 출발을 해야 돼요. 고객의 페인이 뭐 무엇인지 고객에 그러면은 그 페인을 통해서 원하는 니즈가 무엇인지. 그런 것부터 출발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모든 거를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출발하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된다. 그래서 모든 아이디어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게 배경 문제 인식이잖아요. 정부지원 사업계에서 크게 보면 4파트로 구성이 됩니다. 문제인식, 실현 가능성, 성장 전략 팀 결론적으로 문제 인식은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의 문제죠. 고객, 시장, 경쟁 플레이어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대표님들이 이런 부분에 많이 반영을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이런 조사도 있습니다. 미국의 CB 인서치에서 조사를 한 건데 실패한 기업들의 대상으로 왜 실패했는지를 묻는 조사에요. 근데 보시면 우리는 시장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서 실패한 것 같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잘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잘 만드는게 좋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걸 만들어 줘야 되고요. 그러면은 여기서 조금 더 들어가서 저희가 그럼 좋은 데이터라는 건 여기 계신 대표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좋은 데이터는 어떤 데이터가 좋은 데이터인 거 같으세요?
그니까 분석이 엄청 잘된 데이터가 좋은 데이터일까요? 결론적으로 저희가 가공한 데이터가 우리가 원하는 방향성 내에서 아니면 우리가 그 원하는 범주 내에서 굉장히 잘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가 결론적으로 좋은 데이터거든요? 그 기술적으로 엄청난 완성도가 그렇지 않아도 되요. 결론적으로 이걸 활용하시는 고객 아니면 시장 아니면 이 활용하는 누군가가 잘 활용할 수 있으면 그게 이제 좋은 데이터다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애시 모리아는 이런 얘기도 하죠. 스타트업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창업의 포커싱 좀 말했을 때 아까 그 평가위원 분들께서 이런 말씀도 해주셨죠. 그래서 이게 이 시장성과 사업성 그다음에 경쟁 플레이어 대비 경쟁의 시선은 어떻게 우리가 확보할 수 있냐. 이런 거를 만들지 않으면 저희는 결론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시장 파괴에 주범은 이제 기술이나 기업이 아니라 바로 고객이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고객을 어떻게 분석할까 그러면 고객에게 잘 다가가는 방법을 우리가 필요로 해야 되는거거든요. 근데 이 고객에게 잘 다가가는 대표적인 방법이 어찌 보면은 데이터입니다. 그 채널이. ?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을 다가가고 이게 이제 데이터거든요. 제가 이 지금 우리가 사업 기획에서 필요한 거를 조금 솔팅 해 봤어요. 분류를 해서 범주화 시켜 보면 결론적으로 이겁니다. 커스터머 고객 그다음에 이제 마켓 어찌 보면 이게 저희가 이제 배경 제 인식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거기다가 즉 커스터머 페이 그러니까 우리가 사업에서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장한 가설과 우리가 어찌 보면 페인을 설정하잖아요. 그 페인을 느끼는 고객들이 다수가 존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페인을 분석하고 그다음에 이제 저희가 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시장에 이제 파이를 살펴봐야 되겠죠.
그다음에 이제 이에 대응되는 솔루션을 만들고 어떻게 우리가 시장을 수입화시고 확장 나갈지 거기다가 이제 이거를 전체적으로 구성하기 우리 팀이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 그래서 이걸 조금 더 제가 세분화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면은 이건 제가 정리를 한 겁니다. 그래서 보시면요. 고객도 저희가 단순히 고객이 아니라 고객을 분석하고 이해하고 또 지속적으로 확보를 해야 되고 유지를 해야 되고 이탈을 방지를 해야 되고 개인화 경험을 저희가 제시를 해줘야 되고 그다음에 이제 마켓에서도 시장에 대한 기회 그다음에 시장도 진입해야 되고 확장하고 이 모든 거를 보면요. 가장 필수로 저희가 필요한게 어찌보면 데이터입니다. 특히.이 앞단 기획단에서 데이터가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 아마 이거는 굉장히 많이 특히 저희가 데이터 기반의 아이디어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굉장히 공감을 많이 하실 겁니다. 그래서 이 모든 저희가 아이디어를 빌드업 시키는데 데이터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제가 이거에 대해서 간단히 사례를 한번 말씀을 드리면요. 어 우리나라 사례와 해외 사례를 간단히 말씀을 드릴 건데 당근 마켓에 대표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그 기업이죠. 사례인데 혹시 당근마켓의 수입 고조는 어떻게 되는지 아실까요? 당근 마켓의 수익 구조 당근마켓은 어떤 걸 하는 기업이죠? 중고거래를 해주는 기업이죠. 그럼 여기는 돈을 어떻게 벌까요? 대표님들?
(지역 업체 광고같은 들어오는거요.)
너무 감사합니다 대표님. 그리고 제가 아까 되게 유심스럽게 봤는데 많은 대표님들이 특히 플랫폼 기업은 거의 다 광고라는 메인 수입 구조를 다 말씀 발표하셨습니다. 그럼 자 대표님들 그럼 생각해 보십시오. 저희가 그럼 어떤 기업의 입장에서 광고를 주요 메인 수익 모델로 저희 가져가려고 해요 자 그럼 여기서 주요 고객은 저역서 여기서 굉장히 나눠진다 뭐냐면요 고객은 기본적으로 여러 그 집단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외 관계자 집단이 되게 많거든요. 그 이외 관계자의 집단의 하나하나를 저희가 고객군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자 여기 고객군에서도 저희가 분명히 저희가 구분 되는 건 구매자라는 부분과 유저 사용자라는 부분입니다. 근데 아까 제가 조금 더 봤을 때 대표들은 굉장히 이제 구매자라는 관점보다 사용자라는 관점에 되게 많이 포커싱을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중요한 건 구매자 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포커싱 할까가 굉장히 중요한 얘기거든요. 예를 들어서 당근마켓에 고객이 저희가 일반 유저 그 이거는 두 개 다아야 됩니다 유저도 있고 구매자의 관점에서는 구매자는 돈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럼 광고주가 대표적인 고객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자 그러면 대표님 생각해 보십시오. 그 당근 마켓에 왜 광고주들이 왜 당근마켓에 비싸게 돈을 주고 광고를 많이 할까 어쩌면 당근마켓이 작년부로 이제 흑자전환을 했거든요. 왜 그러면은 여기다 광고를 되게 많이 있거든요. 왜 여기다 광고를 한다고 생각하실까요. 이게 되게 중요한게요 광고는 결론적인 전환율에 관점입니다. 전환율이 뭐냐면요. 예를 들어서 이거예요. 저희가 마케팅에서도 전환율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그동안 노력함 시간 비용 노력한 뭐 그런 거 대비 고객이 우리 쪽에 와서 직접적으로 돈을 내는 비용을 어찌보면 전환율이 볼 수 있어요. 자 그러면은 왜 광고주들은 여기서 굳이 하냐면요. 당근 마켓이 전환율이 좋아요. 그 이유가 뭐냐면 데이터에요. 그러면 당근마켓은 왜 중고거래를 했을까 중고거래를 통해서 어떤 데이터를 획득할까라고 보시면요. 중고거래를 하면서 이 데이터를 계속 확보합니다. 그 사람들이 어느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지 그 범위도 처음에는 뭐 5km 7km 였다가 굉장히 줄이고 있죠 뭐 3kg 2km 1km 아지 줄이고 있습니다. 활동 반경을 막 계속 집요하게 데이터링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사람들이 계속 뭐를 검색을 할지 그러면은 그 사람이 어디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뭐에 관심이 있는지에 따라 맞춤형 지역 광고를 해줍니다. 그러면은 광고주 입장에서 전환율이 너무 좋죠 딴 데서 광고를 했는데 예를 들어서 만약에 100만 원짜리 광고를 했는데 전환율이 만약에 열 명이야 근데 당근마켓에서는 20명이야 당연히 좋아하겠죠 그럼 대표님들은 예를 들어서 광고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가시려면 우리의 적합한 광고주들은 누구고 그들은 왜 우리 쪽으로 들어와야 되고 우리는 어떤 데이터를 제공해 줘서 그들에게 만족시켜 줄 수 있을지까지도 생각하셔야 돼요.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태무 같은 경우는 지금 어찌 보면은 한 가장 핫한 이커머스 플랫폼입니다. 혹시 태무 사용해 보신 분 계실까요? 없으시나요? 가장 굉장히 핫한데 저는 여기서 이제 품질 그런 걸 다 떠나서 비즈니스 모델 쪽에서 간단히 말씀드리면요. 여기서 지금 그 하는게 뭐죠 초저가입니다. 초저가 자은 대표님들 저희 이제 창업신에 들어와 있잖아요. 그럼 여기서 우리는 아 저기서 초저가 해주는게 좋다라고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초저가로 할 수 있을까라는 걸 저희는 한번 바라봐야 됩니다. 자 그럼 여기서는 어떻게 초저가 할 수 있을까요. 대표님들 이게 되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시면 돼요. 기본적으로 이커머스 분야도 세대가 있습니다. 저는 이제 1세대를 보통 이베이나 옥션 이런 건 이제 플랫폼에 장을 열어 줍니다 그래서 공급 사이드와 수요 사이드가 들어와서 서로 만나서 어떤 거래를 할 수 있게 플랫폼을 열어 주는게 보통 1세대 커머스 이커머스 플랫폼이었구요. 2세대 이커머스 플랫폼은 보통 여기서 대표적으로 이제 어떤게 들어오냐면 물류라는게 들어옵니다. 이게 뭐냐면 이제 대표적으로 아마존이나 쿠팡 즉 1세대 커머스는 특히 이렇게 보시면 돼요 온라인 같은 경우는요 완전 경제 시장입니다. 오프라인은 어느 정도 저희가 폐쇄적인 시장이고 우리가 어느 정도 이거를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거든요. 근데 온라인은 원래는 완전 경쟁 시장이에요. 그러니까 웹페이지 만들고 앱 만드는 건 너무나 쉬워요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은 예를 들서 이런 경쟁력이 없다면 누구나 만들어서 이런 시장에 참여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를 이기고 경쟁 여유를 갖고 락인 효과를 갖기 위해서 물류라는 걸 들고 오죠. 그래서 내가 빨리 배송해 줄게 이런게 이제 들어가는 거고요. 자 그럼 저는 이제 이게 어찌 보면 3세대의 플랫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했는데 그자 그럼 얘네는 어떻게 초저가로 할 수 있냐 이것도 데이터 기반입니다. 뭐냐면요 테무는 기본적으로 고객 데이터를 다 수집을 해서 고객을 뭘 원하는지 기본적으로 이게 그 아마존이나 뭐 쿠팡에서 PB 만드는 방식 중에 하나입니다. 그 고객 데이터를 확보해서이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자인 기능 성능까지 다 확보를 한 다음에 공장에 몇몇 공장에 뿌립니다. 이거를 몇 개를 얼마에
만들어 줄 수 있어 그래서 당연히 퀄리티는 보장이 돼야 되겠지만 그래서 가장 싸게 납품할 수 있는 공장에 이거를 받아옵니다. 그러니까 이제 초저가로 갈 수 있죠. 근데 이 기반도 데이터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지금 이렇게 핫한 기업들을 보면은 어떻게 우리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그래서 이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좋은 데이터는 결론적으로 잘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그래서 여기 신 대표님들도 데이터를 생각할 때는 백 데이터부터 생각하지 마시고요. 백 데이터부터 생각하지 마시고 중요한 거는 우리가 최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우리가 얼마나 가치를 실현시켜줄 수 있고 얼마만큼의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생각하시고 그거를 계산한다면 이제 그럼 이걸 하기 위해서는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이 백데이터를 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근데 백 데이터를 가장 잘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어찌보면 공공데이터입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민간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기에는 엄청난 많은 노력과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공공데이터는 저희 이 노력과 시간과 비용을 굉장히 줄여줄 수 있죠. 근데 여기서도 중요한게 공공데이터만으로는 저희가 또 할 수 있냐 저는 여기서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알파를 여기 계신 대표님들께서 많이 찾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하고 계신데 여튼 공공데이터는 굉장히 많이 지금 이런 데서 활용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분야별로 공공 데이터 서비스는 굉장히 많이 활용을 되고 있다. 그래서 저희가 기본적으로 그러면은 저희는 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되게 많고요. 그 다음에 이걸 바탕으로 성공한 기업 창업 사례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토스라는 기업도 있고요. 그다음에 이 휘슬 같은 경우는 아까 운전자를 위한 운전 생활 플러스 랩 이거는 이제 주정차 단속에서 이런 걸 다 알려주는 앱입니다. 어찌보면 다 여기 제가 조금 제시한 창업 기업들의 사례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들이 이거를 고객에게 어떤 포인트를 제공해 주실 때 성공할 수 있다라는 걸 보여줄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공공데이터는 어찌보면 다 정량적인 데이터들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그런 말씀을 되게 많이 하셨어요. 그러면 저희가 부족한 데이터를 어떻게 해야되냐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저희가 확보할 수 있을 때까지 저희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게 정성적인 부분이든 정량적인 데이터든 저희가 그러니까 고객은 결론적으로 저희를 단순 어 스타트업 아니면은 예비 창업이라고 이해해 주지않아요. 왜냐면은 아까 말씀드렸다 굉장히 많은 서비스가 있거든요. 그럼 저희 서비스가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고객은 떠날 수밖에 없어요. 이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저희는 그걸 어떻게 만족시켜 줄 수 있을지 그래서 그런 부분도 대표님들은 많이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제가 아까 백 데이터에서 가장 좋은 방안이 공공데이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공공데이터도 활용률을 보시면 엄청나게 지금 급증을 하고 있습니다. 근 13년 사이에 엄청나게 지금 데이터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고 그 다음에 특히 공공데이터를 왜 활용하냐라는 조사를 해보면요. 이쪽에 많이 또 치중돼 있어요. 신규 서비스및 상품 개발 또는 기존 서비스 및 상품의 개선 고도화 즉 아이디어를 얻고 아이디어를 저희가 개선하고 보도하는데 공공데이터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쪽에서 어떻게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라는 데이터도 지금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대표님들 일단은 굉장히 잘하고 계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거를 그러면은 최대한 잘 활용해 보시면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이제 제가 굉장히 안타깝게 10분정도 밖에 안 남은 거 같은데 10분 동안 조금 말씀을 드리면 15분 정도 남은 거 같습니다. 제가 한 5분정도 시작했고 그래서 말씀을 드리면 제가 몇 가지 조금 굉장히 많이 말씀드릴게 많지만 그래도 중요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한번 어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이겁니다. 문제인식의 구체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저희가 페인 포인트라는게 뭐냐 커스머 페인이게 뭐냐 그다음에 커스머 페인은 표면적으로 바라보시면 절대 안 됩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 그 고통이 클수록 고객들은 우리 서비스를 원할 겁니다. ? 맞죠? 그래서 자 그럼 이 페인포인트 우리가 어떻게 구체화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솔루션이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대표적인 사례를 제가 말씀을 드리면요. 혹시 이거는 많이 아실 겁니다. 야나두 이거는 어떤 서비스죠. 영어를 특히 초기 시장의 영어를 가르쳐주는 서비스입니다. 근데 여기서 되게 재밌는 확장을 했어요. 뭐 어떤 확장을 했냐면 야핏이라는 거를 만들었습니다. 혹시 야핏 들어보셨요? 야핏이 어떤 거냐면요 이 실내 자전거를 하는 서비스거든요. 근데 이상하죠 생각해 보세요. 보통 저희가 시장을 확장할 때는요 고객이 접점이 있거나 시장이 접점이 있거나 아니면 기술이 접점이 있을 때 그거랑 이제 저희가 접점을 교집합을 찾으면서 이제 스케일업 하는 방향을 많이 찾거든요.
자 그러면 대표님들이 두 기업 간에는 어떤 접점이 있다고 생각하실까요? 이게 굉장히 성공했거든요 야핏이? 어떤 접점이 있다고 생각하실까요? 자 이거를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릴 건데요. 일단 야핏은 이런 실내의 자전거입니다. 근데 실내 자전거 아마 되게 집에 이 실내 자전거 있으신 분 되게 많을 거예요. 근데 저희가 이 실내 자전거는 처음에는 구입 목적이 열심히 운동 한번 해보는 겁니다. 근데 최종적으로 향후 용도는 어떻게 되냐면 거의 이제 옷걸이로 많이 활용이 됩니다. 왜일까 이게 어찌 보면 페인 포인트예요. 그래서 근데 기존에 많은 실내자전거 사이클 업체들은 기능적으로 많이 접근을 합니다. 아 사람들이 왜 안 탈까 운동이 안 될까 그래서 막 엑셀도 달아주고 기어도 달아주고 막 산에서 타는 것처럼 해주고 엄청나게 기능적으로 했는데 거의 다 실패를 합니다. 근데 야핏은 어떻게했냐 이 문제 인식은 완전히 다르게 접근을 합니다. 이 접근하는 방법이이 이게 실질적으로 이 야핏의 대표님 같은 대표죠 이 한 인터뷰 기사를 제가 발취를 한 건데 보시면요 이겁니다. 이 시장을 어떻게 정의하면 비욕망 시장이라고 저는 정의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어 공부도 그다음에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도 내가 안 한다고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혼나지 않아요 뭐라고 안 합니다. 그럼 이걸 왜 하냐? 나의 자기 개발과 나의 성취를 위해서 합니다. 이거는 비욕망 시장이거든요? 모티베이션 시장입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저희가 뭐 에듀케이션 트레이닝 이런 시장에서 완전히 나눠져요. 그 모티베이션 시장이냐 스킬업 시장이냐 이런 거에 나눠지는데 기본적으로 이런 시장은 비욕망 시장이라서요. 그러면 여기서 중요한 거는 뭐냐면요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나는 이거를 지속적으로 참여하는게 중요하지 막 엄청나게 힘들게 운동하고 스킬업 하고 이런게 중요하지 않아요. 근데 다른 기업들은 기본적인 이거를 스킬업 시장으로 많이 그니까 이 페인 포인트를 잘못 분석을 한 거죠 어찌 보면요. 근데 야나두는 이거를 딱 비욕망 시장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거 필요 없다 이 사람 많이 참여를 하게 만들겠다고 하면서 보상이나 아니면 레벨 이런 커뮤니티 시스템을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자전거 손대지 않아요 기능은 오히려 뺍니다 근데 이런 딱 이런 것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죠 일단은 사 그러면 내가 많이 매일매일 탈속으로 나는 저렴하게 해줄게 매일 타봐 그러 공짜야 이런 식으로 접근합니다. 그니까 사람들이 타게 만들어주는 거죠. 그니까 이게 저는 이런게 페인 포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니까 내가 이 어떤 만약에 서비스 경쟁 플레이어 그래서 분석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서비스가 만약에 되는데 사람들이 많이 참여 안 하는 이유가 뭐냐 결론 궁극적으로 그들의 폐인는 무엇이냐? 이런 거를 우리가 어떻게 정의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면요 지금 야핏 굉장히 투자도 많이 받고 2020년에 창업했는데 예를 들어서 2022년에 이 시장에 거의 1100억이 투자가 됐는데 야핏 그냥 싹쓸이 했습니다. 600억 투자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 하나예요 근데 저희가 많은 대표님들이 차별화라고 하는 포인트를 가져갈 때 엄청 내 우리 제품으로 뭘 손 댈까 기능적으로 뭘 더 추구를 하게 만들어 줄까 많이 바라보세요. 근데 중요한 건 이 플러스 알파다 그래서 이 페인 포인트에서는 이 플러스 알파를 우리가 만들어 주기 위해서 어떻게 문제 인식으로 접근할까 많이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제 시장이라고 하는 부분도 많은 대표님들이 시장은 그냥 고객 집단이 고객 집단을 돈으로 환산한 사이즈로 많이 판별을 조금 여기서 이제 한정을 놓고 많이 바라보십니다. 근데 저는 이제 시장을 보통 저는 4가지 관점으로 많이 바라봅니다. 그래서 이제 마켓의 플로우라는 관점, 플로우라는 관점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요. 지금 그 보통 창업의 생태계를 그 지금 구성하는 주체가 세 주체가 있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기업, 정부, 투자자거든요? 그럼 투자자가 만약에 업종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그러면 그 업종이 기대감이 굉장히 큰 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최근 5년간 어느 업종은 투자가 굉장히 잘 진행되고 어느 업종은 투자가 오히려 꺾이는 이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플로우 관점에서 어느 부분이 어느 업종이 지금 좋냐 근데 이거는 좋고 나쁨이 아니라 좋은 시장에 들어갈 때 우리 전략 보통 저희가 스워트 분석이라고 하잖아요. 내부를 분석하고 외부를 분석해서 외부가 좋을 때 우리의 전략 그다음에 외부가 안좋을 때 우리 전략이 달라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 플로우 관점도 반드시 바라봐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이제 이 사이즈인 측면 근데 사이즈도 대표님들을 어찌 보면 이거 저희가 시장 규모를 볼 때 단순히 그냥 예를 들어서 반려동물 시장 4.5조 연평균 8% 성장한다 이게 중요치 않습니다. 이런 거는 어찌 보면 되게 가비지 데이터에요. 이런거는요 아까도 제가 조금 몇 대표님 봤을 때 예를 들어 AI 시장이다 뭐 30조 시장이다 이런 거는 정말 우리 시장일까? 우리 시장이라고 한다면 결론적으로 저희는 q * p 있니다. 고객 곱하기 가격이 결론적으로 우리의 시장이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이 고객을 분류하고 고객의 유효 고객까지 바라보고 그 고객과 그 고객의 우리 서비스 가격을 적용한 아니면 제품 가격 적용한 그 시장의 규모가 우리한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해되셨죠? 그래서 이 사이즈적인 측면들 그다음 스트록쳐진 측면들은요. 이런 부분이에요 뭐냐면요 이 시장이 파편화돼 있느냐 근데 기본적으로 초기 스탑 시장은 다 파편화돼 있습니다. 자 근데 저희가 스케일업 해야 된다는 건요. 이 파편화된 시장을 규모와 집중화 시키면서 우리가 그 시장을 점유할 수 있느냐 아니냐가 되게 중요한 이슈거든요. 그래서 이 파편화와 집중화에 대한 개념들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또 지금 어떤 시장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경쟁 플레이어가 거의 7,80% 독점하고 있어 이러면 우리 스타트은 굉장히 어려운 구조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럼 그니까 이런 구조에서 그럼 우리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이런 걸 알아야지 전략을 세울 수 있잖아요. 마지막으로 이제 아까 또 여러 평가 위원분들 말씀하셨는데 경쟁 플레이어들이 우리 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하고 있는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 선배 기업들 경쟁 플레이어들이 활동을 하고 활약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그러니까 성장도 조금 정체돼 있고 그다음에 계속 적재에 머물고 있어 그러면 우리는 이걸 해결하는 스타트업이 결론적으로 잘 나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 종합적인 관점에서 봐야 된다 그래서 시간상 제가 플로적인 관점만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요. 제가 아까 투자 시장 관점을 바라봐야 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이게 왼쪽이 이겁니다. 뭐냐면요 최근 5년간 지금 투자 집행 금액이에요. 근데 아마 여기 계신 대표님들 다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지금 투자 시장 안 좋다 근데 이게 딱 계속 꺾이고 있죠 근데 이거를 저는 어떻게 바라보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이거는 평균입니다. 근데 저희는요 어떤 데이터든 평균의 오류에 빠지면 안돼요. 이것도 제가 중기부에서 공시한 데이터를 제가 그린 거거든요. 어쩌면 저도 이거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가 이거를 그린 내용들입니다. 근데 보시면 제가 평균의 오류에 빠지면 안 된다고 말씀드린게 뭐냐면요. 예를 들어서 저희가 그니까 평균이 의미가 있으려면 편차가 적어야 돼요. 이게 무슨 얘기냐면 이런 겁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여기에 10명이 있어요. 10명이 있는데 만약에 수학 시험을 받는데 예를 들어서 3명은 20점 2명은 40점 2명은 60점 3명은 80점 해가지고 평균 50점입니다. 그러면 이게 의미가 있을까 저희가 다음에 교과를 개선하고 뭘 할 때 의미가 있을까 의미가 없어요. 편치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근데 예를 들어서 저희가 시험을 봤는데 예를 들어서 뭐 40점 4명 50점 2명 60점 4명 이러면 50 거의 이렇게 편차가 되게 작잖아요. 이런 거 평균 되게 가 있습니다. 근데 이 투자 시장을 업종별로 이거는 이제 중기부가 한국 벤처 투자량 중기부 업종을 구분하게 똑같습니다. 그래서 업종을 분류한걸 보면요. 이 빨간색은 굉장히 좋은 시장이에요. 좋다는 거는요 20년보다 투자 비중이 훨씬 더 높은 시장들 입니다. 그다음에 그래서 이쪽 시장은 되게 좋아요 그러면요 이쪽 시장에서는 저희가 전략이 이 선배 업체들이 잘하는 전략으로 그대로 가셔도 돼요. 근데 만약에 이런 업체들은 엄청 안 좋아요 뭐냐면는요 20년보다 안 좋은 시장은 이 시장들이에요. 이런 이 시장들은 저희가 기존 선배들처럼 그대로 하면 될까 안 됩니다. 요새 플랫폼이 투자가 안 들어간다는 얘기도 플랫폼이 ITC 서비스가 보통 플랫폼이든요. 그 다음에 이제 유통 서비스 커머스 입니다. 자 그러면은 이런 시장에서 저희가 전략적으로 어떻게 가져갈까 이런 부분이 저희가 파악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보지 않으면은 저희의 전략이 도출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말씀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시장을 종합적으로 봐야 되고 그래서 보시면은 이거는 제 간단하게 보시면 이런 업체들은 지금 시장이 되게 좋고요 그니까 투자 시장이 좋다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저희는 저희의 그 아이디어를 보고 이 시장을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이 4가지 관점을 다 바라봐야 돼요. 플로우적인 관점, 스트록처인 관점, 사이즈인 관점, 플레이어인 관점, 그래서 보통 제가 이제 조금 봤을 때 이런 시장은 지금 보합인 시장들, 이런 시장은 하락세 시장이다. 그래서 업종마다 지금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업종이고 그래서 이제 경쟁 플레이어 분석도 되게 중요한 겁니다. 이해되시죠? 그래서 이런 우리의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되는지 이런 부분을 반드시 보시면 좋을 거 같고 마지막으로 그 우리가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기회로 만드냐 저는 이 페이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많이 조금 예비 대표님들, 초기 대표님 만나 뵀을 때 조금 좀 많이 말씀드리는 페이지인데 결론적으로 문제 인식도 근본적인 문제여야 돼요. 근본적인 문제여야 되고요. 그러니까 표면적인 문제면 안 돼요. 사람들이 그냥 좋아할 거라는 거는 절대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 이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진입 시장을 분석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이 대안이라는게 되게 중요한데요. 여기 계신 대표님도이 대안을 반드시 저희가 고객을 분석할 때 그러니까 고객도 단순히 저희가 고객이 아니라 고객도 전체 고객과 유료 고객의 개념, 그다음에
대안의 개념 그다음에 이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구매자와 사용자의 개념 또 복합적으로 바라봐야 되는데 대안이라는게 이런 겁니다.
예를 들어서 대표적으로 요새 슬립 테크도 아이디어로 되게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수면장의 시장이죠. 즉 이거는 저희가 불면증 시장입니다. 근데 불면증 시장에서 저희 아이디어를 거의 보면은요. 대표적으로 거의 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나라 시장에서
불면증 겪고 계신 분들은 거의 2천만이 넘는다라고 말씀하세요. 그럼 그 고객들이 다 우리 시장이냐 우리 고객이냐, 우리 고객으로 흡수할 수 있냐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럼 많은 대표님들이 그냥 이렇게 생각하시거든요. 지금 불면증 시장에서는 수면 장애를 겪고 계신 분이 2천만이 때문에 우리는 2천만이 우리 다 고객이다. 이거는 아닙니다. 대표님들.
왜냐면 이게 대안이에요 뭐냐면요 자 그럼 2천이 불면증 장애를 겪고 있을 때 고객들의 행동이 그걸 해결하기 위한 행동이 무엇이냐 일부 고객들은 일부 사람들은 어 나 수면장애 왔는데 나 이거를 그냥 지나칠래 그냥 패스 무시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우리 고객 아니죠 그다음에 일부 고객은 어떻게 어 이런게 오면은 나 한번 운동을 해볼까 운동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요 건강 보조식품으로 한번 해결해 볼까 이걸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근데 만약에 제가 이거를 어떤 솔루션으로 아니면 어떤 시스템을 이거를 적극적으로 처방과 관련된
아이디어다 그러면요 저희가 여기서 고객 분석할 때도 그럼 이 고객 중에서도 적극적으로 예를 들어서 병원에 가서 직접적으로 대응하고 처방받고 거기서 솔루션을 하시는 분들이 어찌보면 우리 고객군 안에 있을 겁니다.
이해되시죠? 그래서 고객을 분석을 할 때도 뭐가 중요하다? 그들이 지금 이 페인을 겪고 있을 때 그들이 어떤 대안을 갖추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분석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해 되셨죠? 그래서 이 대안을 분석해야지만 우리만의 대안이 도출이 되는 거고요 이걸 비로소 우리의 기능이 도출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저희가 어찌 보면 pmf 과정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굉장히 많이 해야 된다. 그래서 제가 대표적으로 정말 이거를 잘한 사례까지만 조금 말씀을 드리면요. 카닥이란 서비스가 있는데 이게 어떤 서비스냐면 이런 겁니다. 차가 고장이 나면요. 차가 고장이 나면은 사진 한 3개에서 5개만 고장난 사진의 차를 찍어서 올리면 주변 카센터에서 이 견적서를 보내주는 시스템이에요. 근데 이게 왜 필요했냐라고 하면요. 보통 제가 차를 고치러 갈 때 이렇게 정보의 비대칭성 오는 문제점인데요 저희는 차에 대해서 잘 모르죠? 차에 대해서 잘 모르고요 그 정비소는 차에 대해서 잘 압니다.
그래서 저희가 근데 자동차를 고치고 갔는데 예상보다 돈이 너무 많이 나와요. 이런게 이제 정부의 비대칭성 오는 문제인데 이거를 카닥이 이거를 하기 위해서 어떤 pmf 과정을 거쳤냐? 이거는 여러분들도 반드시 해보셔야 됩니다. 아까 고객 검증이라는 얘기를 되게 많이 하셨는데 왜냐면요 저희가 기존에 세운 아이디어는 어찌 보면 가설의 불가예요. 가설은 조금 더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소설이거든요. 그럼 그 가설이 팩트가 되기 위해서 저희가 검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 카닥은 어떻게 검증했냐라고 보면요. 처음에 랜딩 페이지를 2개만 만들어요. 뭐 어떤 랜딩 페이지에 만드냐면요. 이것도 그냥 프로토타입 툴을 통해서 만듭니다. 그래서 그냥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 그다음에 견적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페이지 딱 두 개만 만듭니다. 그래서 그 지하 주차장, 아파트 지하 주차장 그다음에 회사 주차장 가서 고장난 차를 발견을 하고 거기에 근데 고장난 차에는 항상 명함이 있잖아요. 그래서 명함을 바탕으로 다 일일이 고객에 전화를 합니다. 그래서 고객에 전화해 가지고 이런 시스템이 설명을 하고 우리 솔루션 설명하고 그래서 자동차 사진을 저희 솔루션에 찍어서 업로드해주면 저희가 무료 견적서를 보내주겠다. 이 과정을 거의 6개월간 진행을 합니다. 이게 저는 pmf 그래서 이거에 대한 확신이 들어서 사내 밴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회사 그만두고 바로 창업한 케이스거든요. 이런 확신 과정이 그니까 고객의 검증 우리의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이 굉장히 필요하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이거를 굉장히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시장과 고객이 갖고 있는 본질적 욕구와 기대 탐구를 저희가 증명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 가설과 검증 과정을 꾸준히 해야 된다. 그래서 기업 스스로 이거를 해야 될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이런 거를 통해서 저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냐면요 마지막 페이지인데 아이디어는 반짝이는 영감으로 만들어질 수 있어요. 갑자기 저희가 이 아이디어가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저희가 페인 포인트를 바라볼 수도 있고요. 근데 저희가 아이디어 생각한다는 거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가설이에요. 우리 아이디어는 고객은 우리가 이런 아이디어들로 만들어주면 고객은 좋아할 거라는 가설입니다. 그 가설을 저희가 검증하는거는요. 이게 이제 그 검증을 해서 이거를 저희가 기회로 전환을 시켜야 되는데 이 기회는 결론적으로 저희 열정과 땀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표님들은 저희가 데이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엄청나게 고객도 만나뵙고 이 가설을 저희가 팩트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많이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전해 드리면서 조금 오늘 특강은 마무리를 하려고 하고있고요. 혹시 오늘 제가 짧지만 조금 전해드렸던 부분에 대해서 궁금하신 상항 혹시 질문 사항 있으실까요 힘드시죠. 피곤하시죠.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오늘 여기서 마무리 하고요. 저희가 아마 앞으로 또 그 심사가 대기하고 있을텐데 아마 끝까지 참여 잘해주시고 저는 다음 기회가 있으면 다음 기회 때 또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장님 인사말씀
오늘 그 전희주 교수님을 비롯해서 심사 맡아 주시는 전문가분들 그리고 또 방금 전에 좋은 강의해주신 신봉관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 빅데이터, 데이터, 공공데이터 뭐 정보 공개 이런 거 관련해서 이 시장님 보고를 들어가면요. 항상 제일 관심 있는게 이 시민의 세금으로 저희가 행정을 하면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저희가 공개함으로 인해서 이것들이 서울의 경제에 어떤 기여을 하느냐 이게 늘 시장님이 제일 큰 관심이에요. 그 경제 기여하는 방식은 창업도 있고요 여러 가지 있겠죠 그러니까 지금 민간에서 이 데이터들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연구라던지, 경제적인 목적으로 얼마나 잘 쓰느냐를 꼭 체크하시고 그걸 그렇게 많이 물으세요. 그만큼 저희 행정 내부적으로 뭐 생산성을 높이고 이러는데 공공데이터가 어떤 과학 행정에 기반이 된다고도 할 수 있지만 바로 저희가 이 데이터를 공개하는 열린 데이터 광장을 통해서 공개하는이 과정은 결국 저희가 시민들의 세금을 통해서 행정을 했고 그 과정에서 데이터가 만들어진게 다시 시민들한테 세금 이상의 가치로 어떻게 경제에 기여하는 거 그게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오늘이 자리도 그것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그 올해가 두 번째 대회인데 응모작도 굉장히 많았고 또 올해 최종 올라오신 여섯팀의 그 내용들도 굉장히 수준이 확연하게 높아졌다 그랬고요. 다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저희 서울시가 계속해서 더 많은 데이터를 발굴해서 저희 역할은 거기 있다고 봐요. 더 많이 공개하고 연구하시는 분들 또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 또 창업을 꿈꾸는 젊은 분들이 그걸 통해서 정말 그 새로운 기회 또 그 결과적으로 서울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는 선술한 메커니즘을 만들어 내는데 저의 역할을 최선을 다 하고요. 또 젊은 분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또 이런 대회의 운영도 활성화 시켜서 보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자리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참석해주신 분들 그리고 심사에 수고해주신 분들 그리고 강의해주신 전문가분들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상식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잠시 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장면 바라봐주세요.
숨숨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짠돌이 팀에게는 상금 150만원이 수여됩니다.
대상수상 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창업 경진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시상에는 역시 계속해서 디지털 정책관 박진영 국장님께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자 그럼 대상을 발표하겠습니다. 대상 축하합니다.
베스트파이 팀, 내집팀 시상대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베스트파이 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내집 팀에게는 상금 400만원이 수여됩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대상을 수상하신 베스트파이 팀, 내집 팀 두 팀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특별상 축하합니다. 베스트파이 팀 시상대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베스트파이 팀에게는 상금 150만원이 수여됩니다. 네 역시 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네 대상에 이어 특별상까지 수상하신 베스트파이팀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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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열린데이터광장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