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첫 곡이 아니라 굉장히 떨리실 것 같은데
여러분께서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오늘 들려드릴 곡은 달떠도 우리님 오시지 않네
코토바 아소비 웃다 제가 발음도 여쭤봤는데
이로라고 합니다 이 두 곡을 여러분께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서대문 구립여성합창단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찬송 오늘도 찾아왔네
또다시 나 혼자서 긴밤을 지새우네 달 뜨면 오신다고
내 입에 그 한마디 가슴에 새겨놓고 이 기도에
나여 붙네 너희 하여 보도시나 그대 나를 잊으셨나
오이 하여 오시라 이밖의 운명이 서했네
저 달빛 밝게 빛나고만 그리운 하늘을 비염도만
그 양쪽 그대는 아시나 내 자들이 마음 보이시나요
볼록이요 저송이요
달빛에 아픈 마음
달래고는 내 사랑하는 그대여 사무치는 내 사랑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오! 송당도래통통 산다
송당도래통 산다
송당도래통 송당도래통 산다 송당도래통 송당도래통 산다
송당도래통 송당도래통 산다
송당도래통 뚜루 아란자 찬자
베루베루루 베루베루베루루
베루베루뚜 베루 베로 조직이 와사비
삼아사이 외로외로 놀자
조직이 와사비 삼아사이 외로외로 놀자 롯
소라 신나 쏘오 네, 2부 첫 무대를 열어주신 팀은요,
서대문 구립여성합창단이었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달떠도 우리님 오시지 않네,
우리나라 대표적인 미녀라고 하는데요
왜 달을 보고 내일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들보다는 떠나간
추억에 대한 아련한 감정이 떠오르는 건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전통음악의 감성을 대표하는 곡으로
인사를 해주셨고요
다음은 12번째 무대에
송파구립합창단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파구립합창단이 1989년에 시작이 됐는데
그냥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시작을 하셨는데요
그게 지금 송파구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셔서
송파구립합창단으로 자리를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분들 수상 경력이 대단하시던데
춘천전국합창대회 대상,
전국 새마을합창제 대상, 제21회 대통령상
전국 합창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요,
며칠 전에도 춘천
전국 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셨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이게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셔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음악을 나누는 일들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속파
구립합창단이 들려주실 곡은요,
의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월월이청청, 그리고 깐세온드로스
차칠라스라고 하는 곡을 여러분께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아멘 아라라
둥다리 둥 둥다리 둥다리 둥다리 둥다리 찬송 아멘
와이 와이 와이 청소 아멘
아 기적의 전설 속에 그 소리로 내 기적
나무 박수 쓰니 기적
나무 박수 쓰니 기적
나무로 가슴에 올라오리 말처럼 넘쳐 왈왈이 청청
왈왈이 청청 윈둥띠로 태어내고
윈둥띠로 나를 벗어 왈왈이 청청 왈왈이 와이 와이 청청
와이 와이 청청
와이 와려 이 청천 와이
와이 청청 청 와이 청 와이 청 와이 와이 청청 와이
청 와이 청 와이 와이 청청 와이
와이 와이 청청 감사합니다
한글자막 BY 한효정
도로삐리코 시
아름다운 빛을 보여주시옵소서
아름다운 빛을 보여주시옵소서 바풀이 기세에 기요기요
기세에 기세에 기세에 기요기요
기세에 도레리로 도미노 사치라
도미노 사치라 가사마 도미노 사치라
가사마 마을의 한 번쯤은 박수 네 아주 독특한 선곡으로
여러분께 에너지를 전해드렸던 송파구리
밥창단의 무대였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해안을 타고 가면서 부르는 노래라고 해서
소리춤이라고도 부른다고 하고요
방금 들으셨던 반주가 굉장히 특이했던 곡인데
깐소 들러스
차칠라스라는 곡은 네 가지 전통
차칠라스 노래를 편곡한 곡이었습니다
완벽하게 목소리로만
승부를 본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치신 건 아니죠?
네, 13번째 무대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3번째 무대는 광지 구립 여성 학창단인데요
1995년에 어머니합창단으로 시작을 해서
매년 전기어주회를 포함해서
광진구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한 문화예술활동과 더불어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서 소통과
그리고 치유의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가끔 내 마음이 너무 어렵고
힘들 때 노래 한 곡이
백마디의 말보다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역할들을 해오고 계십니다 자
여러분 박수가 준비가 되셨으면 전 무대를 소개하겠습니다
네 자 광진 구립여성합창단이 들려주실 곡은 인생
그리고 송 오브 호프 두 곡을 청해 듣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박수 한글자막 BY 한효정
아멘 지쳐 쓰러질 것만 같았는데
잡아내고 보니
어느새 가을이 돌아 안지않고 볼 수 없는 어둠 찬송
아멘 한 시간도 볼 수 없는 어둠
눈물 같은 친구 곁에 있었고
멀려본 길 멀려버릴 때
누군가를 손잡고 함께 가 아멘 찬송 아멘
아멘 아 이 이 이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아 고고고 라라라라리라 이 노릇
날아 시기 속 날아 이 놀고
날 이 기속 이가 불고 세지 그러던 그 유니버스
이가 소비해 미쳐 버린 생과 체,
내 곰이야, 고이 시, 솔라이 시, 비, 소,
자, 브라, 호, 시, 호 나, 비, 야,
니, 두, 유, 나 이, 디, 소, 마, 소,
마, 고 라라라라리라
라라라라리라
라라라라리라
라라라라리라 라라라라리라
격려의 박수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여성합창단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머님들만 계신 건 아닌데요
앞서 광진구립합창단의 그 두 곡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포리란 영화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고 해요
어머니는 온통 어둠만 보일 때에 빛을 보여준다
가끔 인생에 있어서
어머니는 다 깜깜할 때도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었던 것처럼 이 곡이
여러분의 가슴 속에 반짝거리는 한
줄기 빛이 되어드리기를 기도해봅니다 14번째 무대입니다
영등포구 구립
여성 합창단의 무대가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2005년 8월에 창단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에 전국 생활안전 합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을 했고요
그리고 2017년에 보령
머드 전국 합창 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상,
그리고 거제 전국 합창
경연대회 금상수상의 화려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입니다
오늘 굉장히 멋진 곡을 준비를 했는데요
영등포 구리별성 합창단이 들려주실 곡은요
Never Enough
그리고 뱃노래 두 곡입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아멘 아멘
아멘 내 몸 내 몸 내 몸 내 몸 내 몸 고마워
고마워 내 몸이 고마워 내 몸이 고마워 내 몸이 고마워
고마워 아멘 아멘
아멘 청년의 한 문장
청년의 두 번이 넘쳐 저 여행가잖아
눈빛 지는 파도 소리
한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꺼져있는 소리는 저렴하구나
만만치 파도소리에 그 북을 울리며
백머리의 등길을 달려 돌아 아멘 아멘
아오야 기야
에이 신비생래길에야 황홍화지리야 손나디야 하늘을 태우고
영광을 빌고 구현식가도 잘로 된다
오야야 빛이 아 오기영 배
네 최근에 들었던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뱃노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영등포 구립 여성 합창단이 전해주신 두 곡은요
네버리나프, 뱃노래 두 곡을 함께 하셨습니다
네버리나프는요
무수한 이런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도
무수한 별을 다 가져도
당신이 없으면 네버리나프
난 행복할 수 없어요 라고 하는 가사에 위대한 쇼맨
OST 중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면 좋을 때다
이러시면 이제 나이가 나오는 거죠
다음 무대는요
네 의상부터 심상치가 않은데요
이분들이 준비한 게 노래 말고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15번째 무대는요
구로구립여성합창단이 함께해 주실 무대인데요
2017년 4월에
창단을 한 구로구립여성합창단이 구로구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서
지역의 맑고 따뜻한 소리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듣던 말 중에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면 소리가 나면 중년이래요
유혜진 씨가 움직일 때마다 중년은 소리가 난답니다
일어날 땐 아우 예 시원한 음료수를 하나 마셔도 아
이렇게 소리가 나면 중년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러지 말고
오늘은 이분들의 무대에
같이 소리와 함성과 박수로 함께해 주셔서
젊음을 되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구로구 구립여성합창단이 들려주실 곡은요
고양이 메들리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랄랄랄랄랄랄랄라
그대는 귀여운 나의 어린 고양이
새빨간 귀에 모으는 원숭이의 머물러
그녀라 사랑을 돌아져버리면
날 믿게 할 필요도 많은 것라면
검은 고양이대로대로대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대로 이 노래 이랬다
저랬다 작가 부르기 딸랄랄랄랄랄랄라 이 눈이 그리워
혼자서 걸어가는 무서운 고양이 뒤따라와요
어두운 골목길 속에서 만나면
혼자서 헤매어도 나는 몰라며 검은 고양이 뇌고뇌고뇌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뇌고뇌 이랬다 저랬다
아 미야오 미야오 미야오 미야오 미야오 미야오 랍- 냐오
미야오 미-이 이 야! 가사
샘플키레 내 두 눈 밤이 변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별과 별이 그지요
온다시 색소당에 팔질 않아 서럽게 널던 말들
나는 오랫도리라 하네 이제 바다로 떠날 거예요
또 미로 금을 쳐서 물고기 참으러
나는 남한 고양이 슬픈 도시에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나만의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라요
싱싱싱싱 아름다운 방도양이 떠나버린 물론
떠들어버린 우우우 날이 멀어요
우우우 스윙 스윚
네 매우 특별하고 입사스러운 고양이들의 무대
큰 박수로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룹 여성 합창단의 멋진 무대였습니다
제가 너무 퍼포먼스도 예쁘고 곡도 특이하잖아요
고양이의 야옹 소리를 만들어서
무대를 만든 게
저 의상이 아까워서 한 번 입기 너무 아까운데요
그랬더니 정기연주회 때 다시 입으실 거라고
앞으로 구립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 때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열여섯 번째 무대인데요
강북구립여성합창단의 무대입니다
1995년에 강북구 여성합창단으로 창단을 하셔서
제24회 서울시 합창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했고요
제천전국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전국새마을합창대회
군가합창경연대회 구미 전국 합창제에서 입상했고요
서울시항과 함께 협연하는 등
아주 다양한 무대와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강북구를 대표하는 합창단입니다
근데 너무 신기한 게 오늘 무대가 굉장히 많잖아요
마치 짠 것처럼 아까처럼 그렇게 개성있는 무대가 있다면
또 이렇게 고전적이고 클래식한 무대가 번갈아가면서
이렇게 조화롭게 준비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으시고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 여러분께 들려드릴 무대는요 바람의 말
그리고 Clap Your Hands라는 두 곡입니다
뒷곡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아멘 아멘 오늘 그대 바람
그대 안 그린 자한 조선이 이제 꽃나무 하나씩 얻으며
그 나무 자라서 꽃 피우며 꽃이 다 바라서 아멘
우리 가사 모든
모든 모든 괴로움이 모든 괴로움이 그 요새
나란한 어린고양이 바라봐 보리토라 한글자막 BY 한효정
찬송가 540장
천해자로만 재고 살건만 되어서 날아가 버린다
참을 수 없길 가득하고 된 일이지만
어쩌면 세상의 모든 일은 지첩을 자랑하 새로 살 건가
아멘 가늘어 내 멀리서 오네
멀리서 오는 바람에 한글자막 BY 한효정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한글자막 BY 한효정
네 재밌고 흥겨운 공연을 위해서
애써주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북 구립합창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대사 중에 이런 게 있는데요
아내가 남편에게 결혼 생활을 하면서 한 얘기였습니다
나는 당신이
빨리 철이 들어서 나를 보호해주기를 한때 원했었는데
요즘에 당신을 깊이 사랑하고 나니까
당신이 매일 신난 아이처럼
집에 돌아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대목을 듣고
매일 신난 애처럼 살 수 있으면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는데요
음악을 좋아하시고
나누시는 분들이니까
매일 신난 아이처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모여 앉아서
자그마하게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신난 아이처럼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17번째 무대입니다 용산 구립여성합창단인데요
1998년에 창단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서
합창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매력적인 합창단입니다
2022년에는요
이태원 다시 봄이라는 특별한 음악회의를 열어서
지역사회의 치유와 회복,
화합의 앞장서기도 한 팀입니다
오늘 어떤 무대를 선사해 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용산 구립 여성합창단이 들려주실 곡은 글로리아
그리고 깊은 밤을 날아서 두 곡입니다
여러분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박수 아멘 아쿠아토스, 아쿠
사하시옵소서 도미를 대하여 성령을 지시하시오
주여, 주 아리오스, 테리, 히레리오스
아리오스, 테리, 히레리오스 아들,
그도 를 믿고 나무한테 계시네 내 노릇 아리오스
그도 를 믿고 나무한테 계시네
내 노릇은 소신이 돼
그날 제고 내 맘을 써 그리스리스 아들,
시리아 아들 이 시, 아멘 아멘 1.
슬픈 도가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다니는 2.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3.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4.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5.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아 온 땅을 지어 눈가사리에 바른 너의 눈결처럼
모든 그대 손을 잡고 바라보며
살아서 혼자 흐뭇할 수도 있어 그대 손을 잡고 바라보며
살아서 아멘 비가 추워 돌아가고 가
그러나 우리는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마른 가뭇돗결처럼 무릎을 빗은 손에 잡고
밤을 날아서 문장으로 갈 수 있어
그는 저 하늘 바구니에 벚꽃을 일어나서
그는 저 내 모습 바라보다가 풍전으로 갈 수도 있어
풍전으로 갈 수도 있어
박수 네 광화문에서 듣는 이문세 씨의
깊은 밤을 날아서 굉장히 의미심장한데
언제 끝날지를 잘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용산 구립여성합창단의 깊은 밤을 날아서
글로리아 두 곡을 들으셨습니다
노래는 아는 노래가 최고인 것 같긴 해요
아는 노래는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임은세
아저씨의 노래를 라디오에 나올 때마다
시간 맞춰서 테이프에 녹음해서 듣던 세대여가지고요
너무 옛날 얘기 같죠?
근데 그렇게
그때가 오히려 더 소중하게 음악을 간직했던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
18번째 무대는요 동작구립합창단인데요
충여여고장이죠
동작구의 대표 문화사절단 동작구립합창단
1984년 9월에 창단이 됐는데
여기 특징은 아름답고 청아한 선율이 매력이라고 합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뭔가를 준비했어요
오늘 무대가 심상치 않다는 거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대목인데요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연주회를 통해서
구민들과 적극적으로 음악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고 있는 합창단입니다
사랑으로 응원해주시기를 부탁한다 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오늘 동작 구립합창단이 들려주실 곡은요
첫 번째 곡은 위 증 질가 태평성대
두 번째 곡은 꽃길만 꽃길만 걷게
해줄게 두 곡을 함께 하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와 환호를 맞아주십시오
박수 가시리 나 위증재가 태평성대 위증재 위증재 위증재
제가 태평성대 위진질과 태평성대 위진질과 태평성대
말년이 날로는 어찌 살려도 어찌 나를 버리고
가시리 오! 아 위
짐 질 가 위 위
징질 징질가 지가 지가 지가 지가 지가 대평성대 지마
날려네 어찌 살라고 어찌 젖어 어찌 나를 버리고 가시니
꼭 버리오 가시리코 가시리코 가시리코 박수
내 모든 눈빛은
무시한 척 자신과 왔었는데
오늘 우렁때문에 참고로 참고때문에
세상의 문제는 이제는 솔직히 없네
오늘은 아는 아버지의 꽃길만 꽃게
해줄게 네 맘의 속속에 갈게요
널 알게 된 수만번 더 내 머릿속에 모든 건 풀리며
항상 널 웃게
해줄게 딱딱 떨어지는 우리의 벌써
너무 이루어진 이 순간 혹시라도 다가오는 거야
아아.. 꽃길만 꽃게 해줄게 내 맘에 손들게 할게
널 알게 된 순 없던 내 자리 속에 꽃도 다 풀리라
항상 널 웃게
해줄게 오랫동안 느껴봤던 누구보다 땅땅 떨어지는 노래
나의 이름 오 한글자막 BY 한효정 박수
확실히 꽃길만 걷게 해주셨어요
분위기를 반전시켜 주셨습니다
동적구립합창단의 데이브레이크의 노래죠
꽃길만 걷게 해줄게 까지 들으셨습니다
혹시 이런 말에 혹해서 결혼하신 분들 계신 거 아니에요?
꽃길만 걷게 해주고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준다던 그 사람이 노래 들으시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런 순간들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 같아요
제가 아까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게
뒤에 계시는 지휘자 선생님하고
합창단 단원분께서 사회를 참 잘 보세요
그냥 그 한마디를 예의상 한마디일 수도 있는데
너무 고마워서 에너지가 막 솟더라고요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이 쳐주신 박수와 함성과 응원이 무대에 계신
우리 합창단 여러분께 큰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가수들도 가사 까먹고 실수도 하던데
어떻게 무대에 오르신
우리 합창단 여러분들께서는 실수 하나 없이
이렇게 멋진 무대를 펼쳐주시는지 참 미스테리입니다
자, 열아홉 번째
중국 구립합창단의 무대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992년에 창단한 팀이고요
특히나 2005년에 서울시 어머니 합창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고요
이분들은 좀 글로벌하십니다
래이디 싱어즈, 나고야
레인보우 코러스 재팬을 포함해서 2014년에 대만
국제합창대회 초청
공연까지 전 세계를 누벼보신 분들이에요
글로벌한 실력을 오늘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에는 속초 시민의 날
초청 행사에서도 공연을 하셨고요
거제 합창 경연대회
장여상을 수상한 전국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팀입니다
중국 구립합창단이 들려주실 곡은요
제목이 참 멋있네요 내 가슴엔 바다가 있다
그리고 빡까낸 이렇게
두 곡을 여러분께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아멘 오 어른 바다 내 기운이여
바람이 부어 그의 품에서 용서가 된다
머물지 않기를 평생 머물지 않기를
강가에서 서서히 지난디를 내 가슴에 아직 바다가 있다
아름다운 기타 아멘
평생 시냇물에 머물지 않길
평생 가까이에서 서성이지 않길
평생 시냇물에 머물지 않길
평생 가까이에서 서성이지 않길
아름다운 이 세상에 아름다운 이 세상에
아름다운 이 세상에 아쉬운 일은 우우우
내 가슴에 아직 바다가 있다
아멘 아래오 아멘 아 한글자막 BY 한효정 날개꼬일까
빛내네 아에오 오오오 나이
레오 아에오 오오오 나이 레오 글만 쏘이다
글만 밟다 글만 글미야 그가 쏘일까
그가 바일까
그가 끌미야 끼리야 빨간색 우울한 빨간 망가렛 망가렛
우울한 빨간 망가렛 빨간색
우울한 빨간 망가렛
망가렛 우울한 빨간
망가렛 나를 가득 가득 가로막을 내게 가득 가득
가로막을 나를 가득 가득
가로막을 내게 가득 가득 가로막을
나를 가득 가득 가로막을 내게 가득 가로막을
나를 가득 가득 가로막을 내게
가득 가득 가로막을 나를 가득 가득 가로막을 네
중국 구립합창단의 마음의 평화가 기드는
아주 멋진 무대였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셨는데요
해외까지 널리 활동하는 중국
구립합창단 여러분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여러분 박수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도파민을 정말
강처럼 흐르게 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자신의 마음에 영감을 주는
그런 노래를 반복적으로 듣는 거라고 하네요
저 작곡가는 어떻게 저런 멜로디를 만들어냈을까?
어떻게 저런 가사를 썼을까?
그리고 어떻게 저렇게 부르게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다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반복적으로 듣는 게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오늘 들으신 곡들 중에서 기억나시는 곡들이 있으시다면
유튜브로 제가 알기론 이게 방송이 되고 있거든요
가셔서 한 번씩 더 들어보셔도
좋은 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무 번째입니다
성북구립합창단의 성북구립
여성합창단의 무대가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아름다운 화음과 노래로 제 2016년에 죄송합니다
2016년 제3회 전국 하모니
합창 페스티벌
대상을 시작으로 해서 17회 연달아 수상을 했고요
그리고 거제 전국 합창
경연대회에서도 은상과 대상을 수상했고
2024년 올해죠
필리핀 보홀
국제 합창 대회에서 대상을
음악에는 수상이 없는 것 같은데
대상이라니까 깜짝 놀랐잖아요
대상을 수상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이 들려주실 곡은 나하나 꽃피어
그리고 옹해야 두 곡입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을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아멘 아멘 같이 갈라지겠냐고 나 안아볼게요
나 안아볼게요
둘 같이 갈라지겠냐고 나라 물들여 사랑이 달라지겠나
보라 나라 물들여
바람을 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내 가고
책임은 너무 높이 울려 여유가
이마치 여유가 이마치 온 세상
고요하지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고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고
결국 온 산이 결국 온 산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겠느냐
나라를 비어 나라를 비어 불러지 달라지겠다고
나라를 비어 나라를 비어 아멘 아멘
공기야 오전
시국 공기야 진동한 가온디야 자전
시국 공기야 잘 도왔나
옹기야 옹기야 잘 도왔나
옹기야 빽빽빽빽
옹기야 어젯이 옹기야 빽빽빽빽 옹기야 잘 도왔나
옹기야 티나 옹기야 오이 티나 옹기야 오이 옹기야
봄이야 봄이야 오전 시국 봄이야
저 전시국 봄이야 2월 3월 4월 5월 가장 큰 날
자세히 듣기 전후밀히 고통스러움에 고생드리니 아멘, 아멘,
서로 만날 청량하고 소원스러운 공이야 공이야 공이야
빌라서산 빗떨어지고
벌주를 동며 발 솟는다
우리의 바람이 아멘 아멘 서로가 다잡힌다
다잡힌 듯 하늘이 정신을 부숴들이 만백병경 어젯 시간,
저녁 시간, 즐거운 밤
오 빛나 네 아주 멋진 무대였습니다
나 하나 꽃 피어 옹해야 두 곡을 함께 들으셨습니다
한 번 더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뒤에서 이렇게 들으니까 나 하나
꽃 피어 그 가사와 멜로디가 가슴에 참
많이 와닿더라고요
그래서 멋진 무대를 펼쳐주신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의 멋진 무대를 전해드렸습니다
제가 한 서너 달 전에
클래식 오케스트라 사회를 보러 간 적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거기 드라마 대사를 제가 읊으면서
남성이 여성에게 고백하는 대사인데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자신의 아내를 지금은 귀여운 소녀처럼 살게 해줄 거고
나이가 들면 귀여운 할머니처럼 살게 해주겠다
이런 고백을 했는데
너무 설렜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관중석에서 이런 반응이 나왔어요
어떤 남자분이 뻥이요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너무 당황한 거예요
집에 가서 생각해보니까 어, 뻥이요 그럴 수도 있겠다
그분이 들으시기에는
그 남성의 표현이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노래를 부르는 지금
합창단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까
정말 소녀 같은 모습들이 많이 보이셔서
시계를 거꾸로 돌려주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자, 이제 스물 한 번째 스물 한 번째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을 여러분께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64세 이상의 중랑구민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 대표
합창단인데요
서울 장미축제라고 굉장히 아름답더라고요
그 장미축제에도 함께 축하 무대 공연도 하시고
아름다운 색과 뛰어난 화상감을 자랑하며 이렇게 쓰셨어요
전국 최고 수준의 여성
합창단으로 발돋움 중이시라고 합니다
아주 멋진 무대를 준비해 주셨을 것 같은데요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Fly ME TO the moon
& Sunny
그리고 플레나 두 곡을 여러분께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큰 박수로 중랑구립
여성합창단을 여러분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아 아멘 이 주, 이 주, 이 나무, 아, 이 나무 아,
아 아멘 사랑해 아멘
한글자막 BY 한효정
아 이 노래는 제가 처음 들었을 때,
제가 처음 들었던 노래였어요 이 노래는 이 노래는
한국의 한 가수의 노래입니다
원샷이 내일도 I
know IT I
know IT I know IT So BE IT
I love IT You started MY life
I'M living IT now
So BE IT I love
IT You started ME So baby
I'LL BE right back I love
you 사랑해 음악 내 나라가 지친 주님
내 남의 고인
고인 이들만 수 내 나라가 지친 주님
내 남의 고인
고인 이들만 수 주님의 이름을 지키시옵소서
한글자막 BY 한효정 고맙습니다
아멘
음악 네, Fly Me To The Moon의 Sunny
그리고 Plena 두 곡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중간 구리 비어선 감사합니다 합창단의 무대였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동료해주십시오
모든 사람에게는 아주 긴 공연이 될 수 있겠지만
무대 무대마다
서시는 합창단 여러분께는
정말 이 순간의 기억이 영원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께서도 큰 사랑으로
박수하고 응원하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번째 무대를 향해서 달려갑니다
여성합창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정열적인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나오셨습니다
동대문 구립여성합창단은요
2001년에
서울시 어머니합창단
경연대회 장여상을 시작으로 해서
13번 이상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고요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한
아주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합창단입니다
2023년에는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
춘천전국합창경연대회 경연대회 최고 수상 제 1회 남도
전국 합창 경연대회
대상 등 아주 멈추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동대문 구립여성합창단이 여러분께 선물할 곡은요
오 러브 그리고 걱정 말아요
그대 두 곡을 청해 듣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아멘 오 롬, 내 빛나는 빛이 오 오 롬,
나의 빛이 오
내 빛이 오
내 빛이 오
내 스위스 품에 비쳐 불러오길 오 주아 오 주아 오
주아 오 주여, 나의 주님의 이름을 깨닫고,
나의 주님의 이름을 깨닫고, 이 스피치의 아름다움
그들 앞에 기발라 아
아 이 세상에 나의 모든 것들이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센티리스틴 올라 아멘 박수 계시오,
어떤 성나세가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와 그 기억을 모두 빌리고
내 가슴을 깊이 물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요 그런 의미가 있죠
하나님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의 노라 말해요
우리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린 종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그리여 그대 모습을 걸어버리고
지나간 것을 지나갔네고 그 안의 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노래 없이 꿈을 꾸었단 말이에요
지난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원하는 일을 이끌어 일하세요
후일 없이 사랑에 바라보래요 사랑은 무슨 시간은 되느냐
하나님이 하나님 순종
우리가 함께 일을 부르리라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단 말이오 새로운 꿈을 꾸겠나
나의 영원 네, 오 사랑 걱정 말아요
그대 동대문 구리며성 합창단의 노래로 들으셨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그 가사가 참 가슴 따뜻하게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나 왜 이렇게 살았지?
뒤돌아보면 후회만 있을 것 같아도
조금 더 지나면
지나간 것은 지나간 그대로의 의미가 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슴 따뜻한 노래를 전해주셨습니다
자 이제 23번째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의 무대를 여러분께 선사해드리겠습니다
1989년에 창단돼서 밝고
건전한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인데요
특별히 주 상해 한국총영사관과 대한민국 상해문화원 공연
그리고 2019년 5월에는 싱가포르
예술학교에서 열린 레플즈 싱어즈와의 한국과 싱가포르
문화교류 초청
공연에도 성황리에 참석하는 국제교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음이 자꾸 예전보다는 자꾸 틀려서 속이 상한데
지나간 건 다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겠죠
아 감사합니다
방송 한 20년 넘게 하고
이제 30년 다 돼가니까
자꾸 더 실력이 주는 것 같은 거예요
근데 아까 가사를 들으면서 걱정 말아요
그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죠
그 가사가 너무 와닿더라고요
자 오늘 노원 구립
여성 합창단이 여러분께 들려드릴 곡은요
오 사피엔시아라는 곡과
김동률 씨가 이런 노래를 발표할지 몰랐어요
황금 가면 두 곡을 준비했는데요
어떤 모습을 여러분께 선사해드릴 지 기대가 됩니다
큰 박수로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을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박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오사피엔시아 오사피엔시아 아멘 박수
한글자막 BY 한효정 이 시각이 누구 시각인가며
여기 간다
공부장과 반지에 놀라신 생각도 입자루와 보상
어린 시절을 굶지르고 싶었던 세상
모든 적들 치열했던 적들
일명 다짐승자
오직 그땐 나는 우리 이 악명을 끊어며
이렇게 시연은 흘러들려간다
세상이 말하는 그 정답이 너무 어려워 아무리 애써도
사라지는 그 시절의 내 꿈은 어디로 갔을까?
단체의 정의는 무엇인 걸까?
아멘 세상을 정해준 내 역할이 맘에 안 들어
이렇게 맹없이 쓰러져갈 다시 아는 내가 말이지
가슴을 잃고 젖힌다
빛나는 달은 가볍니 찾아도 날을 깨운다
믿어 깨어나는 꿈 가며
달리는 꿈 가며 빛나는 꿈 가며 다 비켜요
나를 위하니 내가 쓸 거야
그때도 이어질 정서일 거야
나를 위하니 영원할 거야
너에게 맹세하고 절대 성탄의 침이 다니다
내 앞에 태어난 거야
난 언급하며 언급하며 언급하며
아멘 네 아주 멋진 가면을 준비해서
황금가면까지 전해주신 여러분은요
노원구립여성앞창단입니다
여러분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어릴 때 황금박쥐를 꿈꾸며 자랐는데
어느새 황금가면을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고독한 내면과 진실을 감춘
현대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양을 그린
노래가 바로 황금가면인데요
방금 전에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의 해석으로
함께 들으셨습니다
이제 마지막 자치구 여성합창단의 공연으로는 마지막입니다
한 공연이 더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24번째 공연은요 강서구립합창단이 함께 해주시겠습니다
이분들은 연역을 세기가 굉장히 좋아요
2000년에 창단을 하셔서
올해 2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강서구의 대표적인 합창단이고
전국의 각종 합창
경연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가진
가지고 있는 실력을 인정받은 합창단입니다
특히나 제 38회 올해에요
한국 합창 심포지엄에서 올해의 우수 합창단으로 선정돼서
그 활동을 아주 멋지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강서구 구립합창단이 들려주실 곡은요
Leave No Song
Unsung이라는 곡과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두 곡입니다
큰 박수로 강서구립합창단을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도리 없는 신
문화가 빨리 고요롭는 세가 고운 고요롭다
울리지 않는 물 버리며 행복 아멘
희미한 햇빛 바다에서 비춰올 그날 나 그대 생각하노라
달빛이 넘쳐 샘물에 번질 때 나 그대 생각하노라
저 멀리 계산 모양 넘칠 때 나 그대 모습
보노라 아멘
고요한 숲속 침묵의 경계를 바라봐 나비를 기도해보라
나비를 경계하라
빨리 멀어졌어도 그대 곁에 있으니
그대 내 가까이 있으니 그저 울렸나
날 위해 꽃만 작혀라 아이고 아이고
그대 여기 있다면 그대 여기 있다면 아멘
아 그대여 기나며
오 박수 박수
벨벳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무대를 꾸며준 강서구립합창단의 무대였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2024 서울시 구립여성합창단 합창페스티벌 오늘
참여한 24개 자치구
합창단 공연은 모두 다 끝이 났습니다
이제 마지막 축하공연만 앞두고 있는데요
연합군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축하공연은 서울시 구립여성연합합창단이 함께 해주실 텐데
서울시 구립여성연합합창단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립여성합창단 전현직 단장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군데만 하시면 딴 데 서럽잖아요
다 같이 화이팅 한번 외쳐주세요
여기서 실수하면 큰일 납니다 너무 뿌듯하실 것 같아요
여러분의 응원이 네 잘한다
전현직 단장님들로 구성된 합창단입니다
대표들이 중심이 돼서요
여성합창 보급
그리고 구립여성합창단이 발전할 수 있는 길들을 생각하고
도모하시는 분들인데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서 문화예술을 문화예술
창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의 리더십을 고취하는데도
또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좀 드는데요
그리고 해외 초청 공연을 포함해서 서울시
해외 교류 등의 문화 사업에도 애쓰고
계시는 아주 멋진 언니들입니다
자 오늘 서울시 구립여성연합 합창단이 들려주실
세 곡은 첫 번째 먼 후일 두 번째 밀양아리랑
그리고 세 번째 여러분과 함께 부르는 대합창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렇게 세 곡입니다
여러분 2024
서울시 구립여성합창단
합창 페스티벌을 위해서 누구보다 애써주신 서울시
구립여성연합합창단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박수 아멘 좋은 날
당신이 찾으시니만
그때의 내 말이 잊었느라 이 속으로 나 불안해
무척 흐리다가 잊었노라 잊었노라 찾으시며 찾으시며
찾으시며 찾으시며 그때의 그때의 내 말이 잊었더라
당신이 이 손으로 나고
찬송가 440장 당신이 나무라며 믿기지 않았어
잊었노라 오늘도 오늘도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있고
어른 날 그댈, 어른 날 그댈 잊었더라
어른 날,
어른 날 내 말이 이상하더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믿기지 않아서
믿기지 않아서 믿기지 않아서 믿기지 않아서
이전보다 오늘도 어제가 아니고
오늘날 그대 이전 오 내 영원히 어른 날
그때 박수 박수 오! 아리라 낫게
아리라 낫게
아리라 한 포개으로 날 넘겨주소 아리라 아리라 낫게
아리라 낫게 아리라 낫게
내 우주 지니나 이를 불모인 방한길 아리라
아리라 스리스리라 아리라 난리 아리라
고개 위로가 날 넘겨주소 날 넘겨주소 나 태양님, 태양님,
태양님 아멘 아멘 아리아카님 인술처럼 귀에서 들으니까
아름다운 내 아리로 들렸습니다
올해로 51주년을 맞이한 서울시 구립여성합창단
합창 페스티벌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내 굴지의 합창
공연입니다 이 역사와 전통은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서울시의 24개 자치구
합창단 여러분들께서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기록의 산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 이 무대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 주신 서울시
자치구 합창단 모든 분들,
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얼마나 많이 노력하고 연습하셨을까 싶습니다
오늘 정식의 끝까지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끝으로 우리 모두 다 함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다 같이 합창을 하면서
2024 서울시 구립여성합창단
합창 페스티벌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억은 지나갔으니까
지나간 대로 잊었어요? 을 펼치시면
가사가 친절히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지휘자님께서 직접 지휘를 하실 테니까
다 같이 부르는 노래의 즐거움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 처음 함께 했는데요
함께 해보니까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합창단이 틀림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서울시 자치구
여성 합창단 여러분을 저는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오늘 소중하신 세계에서 영광인
저는 아나운서 이현경이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멘 사랑은 아름답다 너
얼마나 세상 많은 소원 없어 아래는 지랄을 비니까 아
너의 왕이네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아름답다
널 만난 세상 나는 소원 없어 말해 듣지 않을 테니까
아아 사랑하르니 꿈을 꾸르니
어둠과 너라는 걸 그대의 그 세상을 사랑하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이 오는 멋진 날에 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