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소상공인 인보 템 프로젝트 기자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세훈 시장님께서 소상공인 위계
극복을 위한 대책의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 하시겠습니다?
예 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
오늘 저는 굉장히 에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긴 낙인 코로나,
일구 터널을 지나서 좋은 시절이 오나 했더니
또 고금리 고물 과 고환율 삼 고가 발목을 잡고 엎친데
덕 충격으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 여러분의 어려움과
좌절이 굉장히 커져가고 있습니다
서울 경제 실비 줄이자
지역 경제의 버틴 목으로 오늘도 어
자신의 자리에서 땀을 흘리고 계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의 짐과 고민
아 서울시가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려고 합니다
힘을 보내겠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장사
하기 좋은 영업
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 소상공인 힘
보 템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서울의 소상공인 사업체는 백 오십칠만 개입니다
종사자 까지 따져보면 이백 십오만 명으로, 서울 시민
네 명 중에 한 명이 소상공인 이거나
소상공인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셈이 되겠습니다
사업체를 보면 전체의 구십사 퍼센트가 소상공인 인데
이렇게 소상공인은 먼 존재가 아닌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가까운 이웃 분들이 십니다
서울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소상공인의 현실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서울 소상공인의 평균 연령은 오십일 세로
하루 평균 십일 점
구 시간 주 오 점
구일 영업 중입니다 거의 쉬지 못하고
일을 하신다는 얘기입니다
영업 이익은 연 삼천 백만 원이지만
부채가 일억 팔천 오백만 원에 달하고,
장시간 강도 높은 노동에 불구하고 많지 않은 수익
바로 서울 소상공인들의 현실인 셈입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선 위기 상황 발생 시에 다급히 불을 끌 수 있도록
최근 십 년간 매년 일조
칠천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삼 퍼센트 대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왔습니다
코로나 일구로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 구십구만
사천 여 명에게 총 일조 천사백
오십 팔억 원 규모의 재난 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이외에도 창업 기, 성장기
재도전 기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경영 지원도 펼쳐 왔습니다
환경 자체를 개선해서 매출을 창출하기 위한 지역 상권,
전통시장 활성화 등의 시도도 이어져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금융 부담 가중
고물 가 지속 으로 인한 경영
비용 증가와 함께 높은 배달 수수료
프렌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관행 등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어려움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시
소상공인 폐업 율은 십 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창업과 폐업
재 창업을 반복하는 일명
회전문 창업 으로 채무 또한 계속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서울 씨가 다시 한 번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소상공인이 장사 하기,
다시 말해서 영업 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
서울시가 소상공인 분들에게 힘을 보내겠습니다
먼저 자금 보태 입니다 첫째,
신속 간편 장기 저리로 자금을 보태 드립니다
먼저 내년에는 올해보다 이천삼백 오십억 원
늘어난 총 이조
천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융자 지원합니다
특히 일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중
저 신용 상
소상공인을 위해서 약 이천억 원 규모의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안심 통장을 신설 했습니다
준비된 창업자의 성공적 창업을 돕는 창업 지원
자금도 올해보다 육백 오십억 원
늘어난 총 천억 원을 준비했습니다
소상공인에게 소 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성장 지원
자금도 이천 사백억 원 규모로 확대 편성했습니다
둘째는 경험 부담, 경영 부담은 낮추고
팔 로는 넓혀서 매출을 보태 드리겠습니다
먼저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골목
상권을 확대해서 소상공인들이 매출 증가를 실감
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상품권 사용 가능 골목 상권 사백이 개를 이천
이십구 년까지
육백 개를 추가해서 천
두 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경우
온누리 상품권을 통한 매출 규모는 연간 약 일조
팔천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공공은 물론
민간 참여도 이끌어서
소상공인 도 함께 살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백화점
신용카드 등 민간 포인트를
서울 페이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업과 협력할 계획입니다
서울 페이는 소상공인 전통 시장에서 만 사용 가능하므로
실질적인 매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한 현재 최대 오
퍼센트의 결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네이버 페이,
카카오페이, 알리페이 등
간편 결제 시에도
서울 페이 표준
큐알 를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간과 협력하고
이를 통해서 수수료 부담을 낮추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민간 간편 결제 시
서울 페이 큐알 를 사용하게 되면
오천억 원의 결제가 일어났다고 가정했을 때
약 팔십 팔억
에서부터 백 삼십오억 원의 수수료 절감이 예상됩니다
요즘에 배달 수수료 때문에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팔
고도 손해 라는 이야기들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민간 배달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공공
배달 앱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가맹 점주 의 자발적 플랫폼
별 차등 가격 확산 추세와 병행해서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협회,
전국 가맹 점주 협의회,
소상공인 단체
자치구 등과 협력해서 공공
배달의 가맹점
입점을 늘려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늘려 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현재 열 개
자치구에서 사용 중인 열 사용 중인 십오
퍼센트 할인 자치구 배달
전용 상품권을 전 자치구 확대하겠습니다
온라인 중심의 소비자 소비 프 트렌드와 일 인 가구
핵 가 조카 등 다양한 사회
문화적 환경 변화를 반영한 소상공인 팔로
지원도 다각화 됩니다
온라인 판매 기반 마련 부터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까지
온라인 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장년 층이
온라인 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습니다
이외에도 전통 시장의 돌파구가 될 전통시장
밀키트 개발과 판매
지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의
토끼를 모두 잡아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공정한 환경 조성과 사회
안전망 강화로 경영의 보탬이 되겠습니다
젓가락 부터 세
제 곰 장갑까지 비싼 가격으로
점주 에게 강대 시켰던 프렌차이즈 본사의 필수 품목
이제는 서울시가 줄여 드리겠습니다
서울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서
소상공인이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물품은 직접 구매 가능하도록
서울시가 본사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높은 수수료로 인해서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를 낮출 수 있도록
실태 조사를 통해서
상생 협력의 토대를 마련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강화 해도 힘듭니다
노란 노 산 공제
고용 보험료 산재 보험료 사회 안전망 삼종 지원입니다
연 매출 삼억 원 이하
폐업 소상공인에 지급하는 자영업자
퇴직금 인 노란 노상 공제 가입
자조금 지원과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도 이어 나가겠습니다
일하다가 다 치셔도 성 때문
생계 때문에
일터에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산재
보험료 지원도 신선해서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폐업한 소상공인이 걸어 나갈 색
길에 힘을 보내겠습니다
폐업 했거나
또 다른 길을 찾는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어쩔 수 없이 폐업을 선택한 소상공인들에게 행정
절차 안내 부터 폐업
소유 비용 지원까지 전문가가 안전한 폐업을 도와드립니다
폐업 후 취업을 원하는 분들은 취업 상담과 함께 공공
민간 일자리를 알 선해 드리고 서울 일자리 센터,
서울 기술 교육원 등과 연계한 직업 교육도 제공합니다
또 다른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는
다시는 폐업 의 아픔을 겪지 않도록
삼백오십 여 명으로 구성된 창업 전문가
그룹이 시작부터 탄탄하게
참으로 준비된 창업을 돕겠습니다
창업 후에도 사후 핀셋 지원으로
조기 안정화를 지원합니다
업에 직면 하기 전
위기가 감지된 소상공인에게
서울시가 먼저 찾아서 손을 내밀 겠습니다
금융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위기 상황을 미쳐 인지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을 찾아내서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
그리고 교육 필요 시에는 업종 전환
폐업 까지 지원해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킬 나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장사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흰 버
템 프로젝트 에는 내년에 총 오천삼백
오십 육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를 통해서 소상공인 사업체 구만
칠천삼백 팔십오 개 전통시장
백팔십오 개를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서 연간 이조
천억 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어
판단합니다
소상공인 여러분 쓰러지지 마십시오
서울시가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좀 더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울 경제 실 핏줄 역할을 하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서울시가 끝까지 힘을 못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서울 시도 살고
소상공인이 웃어야 서울 시도 웃는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좀 중점을 두고 주문을 하셨는지
또 오늘 발표하게 되신
구체적인 배경은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예, 제가 어, 계속 그 여론 돌아가는 점,
그 다음에 업계 사점
이런 것들을 어,
여러분이 써주신 기사를 비롯해서
이제 공개된 정보를 통해서 접하고 있는데
벌써 한 삼한 달 전부터 어,
굉장히 우리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에
폐업 의 기로에 몰리고 계시고
폐업하는 데서도 또 돈이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폐업 비용 마련이 어려워서 폐업을 해야 될 정도로
적자가 심 함에도 불구하고
폐업을 과감하게 결정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점차 부채가 늘어나고
매우 막연한 아
그런 상태에 처해 계시다는 어 얘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근데 그래서 어
해당 부서에 에 실무적인 검토 대안
마련을 지시했던 게 한 두 달 전으로 기억이 됩니다
아 그동안 아
해당 부서에서 실무 부서에서 정말 아 깊이 있게
오늘 발 말씀드린 이런 대책을 준비해 줘서
정말 노고가 많았다 하는 치아를 오늘 꼭 드리고 싶고요
어 오늘 들으셨겠지만
정말 아 여러 가지 방향에서 어
어려움에 처 하신 에 소상공인들 께 실질적이고
매우 현실적인
그리고 어 티끌 모와 태산이 라고
조그마한 도움도 다 모으면
그래도 그분들께 위안을 드리고
어 폐업 하시고
난 다음에 다시 에 재 창업의 길을 가시는데
지장이 없는 형태로 폐업을 하실 수 있도록 아
그리고 최대한 버티 수 있도록 어
해드리는 방안이 정말 뭐 어
어떻게 느끼셨을 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저희 나름대로는 성심성의껏 아 준비하게 됐습니다
뭐 제 차 다 강조해서 말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은
본인이 처한 상태에 맞추어서 맞춤형 지원을 준비한 만큼
에 서울시의 정책을 잘 아 숙지해 주시고
어 어떤 도움이 든지 요청해 주시면
저희들이 달려가는 마음으로
어 미리미리 이 맞춤형 정책을 가지고
어 도움을 드리겠다
하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실 기자님 손 들어 주십시오
예 파이낸셜 뉴스 연봉 기자님
예, 파이 네이션 뉴스 유진 입니다
번에 발표하신
흰 보 템 프로젝트는 민간 포인트의 서울
페이 포인트를 전화하거나 골목상권 확대를 통한 온누리
상품권 결제
처 확대 등 기준과 다른 정책이 좀 눈에 띄는데
언제쯤 시행 가능하며
그 향후 예산 확대 계획인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아, 지난주에 복고 받으면서 언제부터 시행 가능하냐
한 번 질문을 해봤더니
당장이라도 할 수수 있다고는 합니다
모든 준비는 다 마쳤고요
그러니까 업계와 협조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제 그런 것들도 이미 다 조
협의는 다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다만 이제 예산이 수반되는 일이기 때문에
이제 올해 지금 예산 처리 지 않습니까?
예산이 마련이 되면
이제 예산을 필요하는 일들은 내년 초부터 어
해가 바뀌면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서 앞으로 한 달
남 채 준비된 기간 동안에
아마 완벽하게 준비를 하게 되면 일
월 초부터 자금
집행이 에 가능할 걸로 어 예상이 되고요
이제 반응을 보겠습니다
아,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그 반응을 보아서
이건 매우 실효성이 있고,
어,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정말 크게 도움 된다고 판단한다
라는 그 판단이 있으면 뭐
내년에도 어차피 뭐 중 하반기 쯤에는
또 그 추경이 이 가능할 수 있으니까요
또 뭐 필요하다면 이 소상공인, 여러분들
지원 때문에 또 추경을 또 어, 앞당길 수도 있겠죠
이제 그렇게 해서 어, 인기 있고
그리고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된 대책 들은
조기에 에 집행하고
조기에 에 판단해서 하여튼 내년은 소상공인 살리는데
에 전력 투구를 하는 해다
아 이렇게 설정을 하고
최대한 조기 시행을 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우리 실무
부서장이 오늘
발표한 내용에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시장님께서 입석 하시고
추가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민생
노동 국장 님께서 답변 하시겠습니다
폐 율 십 퍼센트 정도라고 했는데
어느 업종이 가장 많았는지
와 맞춤형 지원 이라면
혹시 업종별로 다른 지원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율 십 프로는 작년도 이제 폐업 기준으로 돼어 있고요
그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어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금년도에 보 보면 아까 어 도표
나와 있는 거 보면
외식 업이 굉장히 많이 어 폐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 업종별 폐업
어 자료는 어
좀 이따 별도로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맞춤형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 저희들이 이제 신용 보증 재단을 통해서 어
창업 지원하는 것과 폐업 지원
그 다음에 일자리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업이 필요하시다
그러면 미리 어
창업에 대한 계획서를 도도 해서
컨설팅을 받은 다음에 창업 지원을 하게 돼 있고요
그 다음에 폐업을 원하실 경우에도
어 이분이 진짜 폐업을 해야 되는 건지
폐업을 할 때는 폐업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산 복구 도 해야 되고
어 그 다음에
기존에 대출 받았던 자금도 어 상환을 해야 되고
근데 이 폐업을 한다
그래서 무조건 이제 어
일자리로 바로 연결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폐업 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다음에 폐업을 하고 나서 이분이 원하시는 게 재
창업이 신지
다른 분야에 아니면 어 새로운 일자리를 원하시는지
어, 그 파 그걸 파악을 해서
저희들이 일자리 개까지
이번에 지원을 하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혹시 추가로 또 질문하실? 기자님 계십니까?
예, BBS 박 호 기자님 나중에 공 그냥 간단한 건데요
소상공인이 보통 다섯 명,
열 명 이하 사업장 아닙니까? 맞습니다
여기 보면 백오십 칠만 개인데 이 종사자는 몇 명쯤?
아까 저기 표에 보시면 이백삼십만 명으로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일인 자영업자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원에 그 얘도 못합니다
예 일인 일인 자영업자들이 굉장히 많이 어,
지금 고통을 받고 계시기 때문에 아까
그 안심 통장 같은 경우에도
일인 자영업자 같은 경우에 신용 점수가 어, 팔백
사십 점 이하 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육백 점부터 팔백 사십 점
구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
어 안심 통장을 통해서 마이너스 어
그때 그때 대출을 받아서 이 분들이
사체가 쓸 정도까지는 막아야 되겠다
어 이것들이 저희들이 목표입니다
지금 그 앞에 통계에 보시면 어 한 십만
오천 명 정도가 다중 채무자 로 돼어 있어서
금융 계가 세
개 이상의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보통은 이제 사체를 나중에 쓰게 됩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그런 사체를 쓰지 않고
어 마이너스 통장
이자율도 보통 저 신용 점수 보다는 굉장히 이자율
낮게 한 오 퍼센트 정도 책정을 해서 어, 원활하게 그때
그때 쓸 수 있도록 어 마련한 것입니다
예 저기 한국 경제 최해영 기자님 장님 안녕하세요
그 이번에 신설한 안심
통장은 그 이거
신청할 수 있는 기준이 있습니까? 가 보시면 어,
신용 점수 육백 점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보통 어,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은 한 구백구십 정도도 되고요 이 기자분들은 한
구백 대 이상으로 돼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보통은 한 팔백
사십 이상 정도가 어 대출을 받게 되고
어 이자율이 그 신용 점수에 따라서
어 달라지게 되는데요
어 저희들 직금 기준은 육백
점 이상 신용 점수는 획득이 된다 그 정도입니다
육백 점이면 굉장히 저 신용 자
어 거의 신용 분량 이전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 이게 그럼 그 한 천만
원 한도에서
이제 받을 수 있는 걸로 네 이해를 했는데요
그럼 서울시가 그만큼의 예산을
이렇게 투입을 하는 건가요?
아 이거는 시중은행 협력 자금으로 지금 카카오뱅크 하고
협력을 해서 어 진행을 해서
카카오뱅크 에서 이천
억까지 어 대출을 해주겠다고 협약을 진행하고
어 저희들은 이제 신용 보증 재단에서 신용 보증 으로
한 팔십오 퍼센트
신용 공급을 하는 걸로 서 어! 협상을 했습니다
네, 이레 리 지연 기자님 에 질문 좀 몇 가지 있는데요,
일단 그 삼고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삼고
얘기는 뭐 이 게 뭐 하루를 전 얘기가 아닌데
지금 준비 아까
시장님 말씀하신 게
한 두 달 전부터
준비하셨다고 하는데 이 소상공인들이 오랫동안 힘들었는데
이제 와서 이제 내년에 이제 이거 심폐
소생 원년으로 규정 하신 이유가 좀 궁금하고요
리고 공공 배달
이용 공공 배달앱 이고 이용률이 어느정도인지
이게 사실상 사람들이 이용 안 하면 의미가 없는 거니까
그리고 이 배달앱 이용률이 얼마나 높일 지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하고
다음에 필수 품목 거 가
서울형 가이드라인 대상이 본사가 서울에 있는 업체 인지
아니면 가맹점이
서울에 있으면
본사가 지방에 있어도 대상이 되는지가 좀 궁금하고요
네, 마지막으로 근데 폐업하고 취업 지원 하시는데
그러면은 이 분들이 폐업한 다음에
내가 몇 몇 년 동안은 이제 창업을 안 하겠다
뭐 이런 식의 어떤 약속이 있 있어야
이걸 좀 교육 같은 거나 진행하는 지 좀 궁금합니다
일단 뭐 심폐 소송의 원년 이라고
지금 말씀하신 것은 그동안에
뭐 서울시가 지원을 안 했다는 게 아니고요
어, 시장님께서 이제 직접 뭐 현장에서 말씀을 들어보니까
너무 심각하다
이러다가는 자영업자들이 뭐 거의 다 없어지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어 내내 기존에 했던 틀 하고 굉장히 틀립니다
기존에는 뭐 자금 지원하고
뭐 뭐 이벤트 할 때 돈 주고 이런 방식이 있는데
거기 보다는 이제 매출을 증대 시킬 수 있는 방법,
그 다음에 긴급한
자영업자들의 필요한 돈을 꼭 줄 수 있는 방법 이
이것으로 이제 손해를 한 겁니다
대표적으로 보시면 어, 민간의 마일리지를 전환을 시키면
그게 한 일 년에 한 이 주 넘게 마일리지가 쌓입니다
이것만 해도 서울 페이로 전환해서 서울 페이에서
또 서울 페이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어, 결제
수수료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걸 통해서 한다
그러면 매출이 증대되고
다음에 온 놀이 상품권
같은 경우에도 발행은 많이 되지만
쓸 수 있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그렇다,
그러면 이걸 쓸 수 있는 데를 많이 늘리자
이런 방법을 통해서 어
여러 가지 방법을 다양화 했는 게
이번에 이제 방향이 었고
이게 이게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돈 줘 가지고 뭐 계속 계속 돈을 퍼 볼 수는 없고
그게 자 생략을 두 올 수 있는 길은 아니다 해서
이렇게 어 이번에 원년으로 삼아서 다른 방법들을 쓰겠다
그런 취지 였고요
두 번째, 이제 공공
배달 같은 경우에는 어, 저희들은 이제 공공 배달 이지만
저희들이 공공 배달 앱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민간 하고 협력해서 어, 협약을 통해서 저희들이 한다,
그러면 수수료 라든지
그 다음에 이런 것들을 낮춰서 이제 쓰는 어 구조이기
이걸 통해서 서울 페이 까지 같이 사용한다
그러면 굉장히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현재 이제 공공 배달에 에 점유 이름
삼 퍼센트 정도도 됩니다
작년도 이 점 오 칠에서 삼 퍼센트로 좀 늘어났는데
어 저희들 목표는 오 퍼센트까지 끌어 올리면 어
그나마 이제
지금 어, 대형 어
플랫폼 사의 독점을 좀 막을 수 있지 않는가?
금년이 만약에 금년 내 년이 지나서
계속 이 지배 구조가 어 지속된다
그러면 플랫폼 사의 에 자영업 이라든지
음식들이 종속되는 관계가 이제 끊을 수가 없다고
저희들이 판단했기 때문에 그렇게 어 목표를 정했고
어 필수 품목 같은 경우에는 어
가맹 헌법이 이제 개정이 되면서
필 리스 품목을 어 보고서에 다 넣어야 됩니다
필수 품목이 뭐
해야 되는지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을 해서
정보 공개를 해야 되는 정보 공개 보고서가 있습니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필지
품목을 뭐 해야 된다고 하지만
법에 해야 된다고 지
구체적으로 필수 품목이 뭔지에 대해서
어, 적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어, 근본에 어
오개 업종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해서 필수 품목을 정하고
어, 가맹 점주가 어, 필
부 수출 품목의 강매를 통해서
비용을 더 많이 지출하는 구조를 끊어 보자 해서
필수 품목 가이드 라를 만들게 되었고요 이 플리스
부모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저희 이 어
서울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어 가맹 본사 하고
그 다음에 가맹
점주 협회를 통해서 협약을 체결
하려고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시에 가맹 본사 들이 굉장히 많다고
제일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고
어 폐업 취업 지원은 어
폐업을 원하시는 분들한테
일단 폐업을 어
도와주는 겁니다 이 상태는 진짜 폐업 이 필요하다
일단 폐업 으로 가는데 폐업을 하시고
또 뭘 하실 거냐
여쭤봐서 어
내가 진짜 이 분야 에서는 문의 한이 있는데
다른 분야를 해보고 싶다
그러면 컨설팅 단계로 들어가는 거고요
나는 이제 도저히 이제 이 자영업 이라든지
이걸 못 하겠다, 지식 하고 싶다
그러면 저희들이 일자리를 맞는 몇 몇 칭
일자리를 어 해드리는 건데
첫 번째는 기술이 없이 지다
그러면 기술
교육을 통해서 필요한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요
술이 있다
그러면 저희들이 어, 서울시에 있는 동행, 일자리 라든지
그 다음에 메리 일자리, 고용노동부에 있는 일자리,
그 다음에 민간 일자리 사업도 있으니까
연결을 해서 일자리 연결을 어, 지원하겠다
그런 취지입니다
예 연합 뉴스 육 보라
기자님, 그 정책 자금 지원 내용 중에 신속 드림
자금 대상의 저소득 이랑
사회적 약자를 추가하신 는다고 했잖아요
이게 정확한 기준이랑 그럼 취약 계층 지원
자금 이랑 뭐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서울 페이 나 어 필수 품목 같은 경우는 간편
결제 사랑, 감명 본사의 협업 협력이 필수적 인데,
뭐 실질적으로 논의가 많이 진행이 되신 건지
당장 내년부터 시행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어, 신속 드림
자금 같은 경우는 그 신용 평점 점수가 어,
팔백 삼십구 점 이하 중
저 신용 자를 대 대상으로 하고요
어 그동안 이렇게 해 왔지만
어 이 분들 외에도 어 저 소득이 라든지
사회적 약자 계층에 있는 소상공인,
특히 어 연간 소득이 오천 구백만 원 이하인 분들,
그 다음에 장애인 기업 또는 한 부모나
이제 다둥이 가정 을 통해서
이제 고충을 받고 있는 이런 분 분야까지 확대해야 어
다는 거고요
잘못 때문 두 번째 질문이 뭐였죠?
일 첫 번째 질문은 있어 버려가지고
서울이랑 그 서울 페이 큐알 이랑 예
그거는 다 협의를 다 했습니다
협의를 해서 어, 간편 결제를 원하는 업체에서
이제 앱을 시 템을 만들어야 됩니다
입 앱 시트 만들면
내년도 어 부터
일월부터는 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건 회의를 다 한 단계입니다 예
그러면 이상으로 기자 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