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행전문채널 빵이네TV입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서울의 자그마한 섬, 노들섬입니다
노들섬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릉로 445로 찾아갈 수 있는데요
입장료는 없습니다
노들섬의 야외공간은 24시간 개방되어 있습니다만
실내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하고요
월요일은 전체 휴관이라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서울에 있는 섬하면
가장 대표적인 곳이 여의도가 있고요
그리고 제가 소개해 드리기도 했던
선유도 공원이 있는데요
노들섬도 작지만 서울에서 힐링 가능한 공간입니다
노들섬은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한강대교로 진입해서 이동할 수 있고요
버스를 타고 노들섬에 내려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노들섬은 중지도라고도 불리는 곳인데요
규모 12만 462제곱미터 넓이의 섬인데요
노들이라는 지명은 예로부터 서울
한강의 남쪽 동네를 가리키는 지명이었고
백로가 놀던
돌 이라는 뜻의 노돌에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노들나루는 한강
오대나루 중 하나이기도 했구요
지금의 노량지는 이 지명을 한자로 바꾼 것이기도 하구요
일제강정기 때
섬을 만들면서 중지도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1995년 일본식 지명개선사업에 의해서
비로소 노들섬이라는 우리식 이름으로 바뀌게 된 것이구요
특히나 노들섬은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한데요
라이프스타일,
뮤직, 푸드앤비워리지, 네이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노들섬의 메인 공간인 포드앤
비버리즈 공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간은 노들서가였는데요
노들서가는 책
문화 생산자들의 고유한 가치와
철학을 담은 스토리텔링에 매대하구요
계절받은 새로운 키워드로 순환하면서
선보이는 출판사와 동네 책방의 책 큐레이션,
그리고 고요히 글을 쓰고
읽는 집필실 같이
책과 연결된 모든 마음이 깃든 책 문화
생산자의 플랫폼입니다
노들서가에서는 앉아서 책을 읽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참 많았는데요
이런 곳에서 멋진 풍경 보면서
책을 읽어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뮤직 라운지
류는 바쁜 일상에서
잊고 있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열린 일상
음악 공간입니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전시장이 될 때도 있고요
멋진 음악을 함께 나누는 음악
공유 공간이 되기도 하는 공간인데요
모든 시민을 위해
개방된 라운지로
운영되는 공간에서 앉아서 얘기해도 좋고요
음악을 들어도 좋은 공간입니다
그리고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특히나 노들섬 중심에는 잔디마당이 있는데
이곳은 낭만과 문화가 공존하는 노들섬의 대표
야외공간입니다
각종 야외 페스티벌이 열리거나
겨울에는 아이스 스케이트장으로 운영되기도 하는 곳이구요
노들섬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한강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요
제가 노들섬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이 바로 이곳입니다
노들섬 메인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오셨다면
이제 잔디밭에서 한강의 가을을 느끼면서 쉬면 되는데요
아이들과 같이 와서 도시락을 드셔도 좋고
친구나 가족분들끼리
나무 근율밑에 돗자리 펴고
앉아서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힐링되는 공간이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에 앉을 공간도 많고요
푸드앤비버리지 공간에서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다 보니까
간단하게 사와서 드셔도 좋을 듯 하구요
반려견 동반도 가능합니다만
반려견 에티켓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노들선 반대쪽으로 가면 노들생태숲이 있어서
저도 가봤는데요
제가 갔을 때는 문이 닫혀 있어서 들어가 보지만
못했는데
이곳에는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앞에는 다목적 호수도 있는데요
컨퍼런스나 국제회의, 강의,
전시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에서 문화생활도 즐기구요
한강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찾으신다면
로드섬에도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괜찮았으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그리고 알람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빵이네가 구독자님들의 즐거운 여행을 응원합니다
빵이네 여행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