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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5.01.26.월.262회)-(`청춘의 땀, 서울시에 영글다`)
2015-01-26
▶우리시는 지난해 8월, 일명 ‘박원순법’이라 불리는 ‘공직사회 혁신대책’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서울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함께 혁신>을 추진해 왔는데요. 지난 20일, 그 여섯 번째 대책을 내놨습니다. 시정뉴스> 서울뉴스 통 우리시가 지난 20일, 내부감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시 자체감사기구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혁신방안의 내용은 크게 3가진데요. 녹취> 정효성 / 서울시 행정1부시장 그동안 지적돼 왔던 자체 감사의 독립성과 공정성 문제, 시정감시자로서의 역할이 미흡했던 시민감사옴부즈만의 한계, 그리고 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과 직무독립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혁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행정1부시장 산하에 있는 ‘감사관’을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로 전환하는데요. 감사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최대 7명으로 구성하고, 감사대상 기관에서 독립해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그동안 자체 감사의 한계로 지적돼 온 공정성과 독립성, 투명성을 확고히 할 계획입니다. 또 시민입장에서 행정을 감시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도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인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회’로 재편하고, 고충민원 처리 전담기관으로 그 역할과 기능을 확대합니다.?? 아울러 감사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이들을 순환보직에서 제외하는 ‘감사직류제’를 도입할 예정인데요. 우선 올해 하반기 인사에서 희망자를 공모해 선발하고 변호사와 회계사, 기술사 등 전문직 채용을 확대하는 한편, 감사직 7급 공무원 신규공채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시는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오는 27일 공청회를 열어 시민대표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안을 확정하고, 올 7월부터 ‘감사위원회’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우리시가 올 한해 공사 용역 발주계획을 지난 19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제히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은 시 본청과 사업소, 투자·출연기관에서 하는 5억 원 이상의 토목·건축공사, 3억 원 이상의 조경·전기통신·설비공사, 그리고 1억 원 이상의 용역과 2천만 원 이상의 물품 구매로 총 1천639건, 2조 1천937억 원 규모에 달하는데요. 이는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들에게 미리 정보를 제공하고, 공개적인 행정과 계획적인 발주를 통해 공사와 용역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3년부터 연간 발주계획을 사전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올해 발주계획을 보면 분야별로는 토목공사에 6천284억 원, 건축공사에 8천220억 원 등이 책정됐고, 기관별로는 본청이 2천81억 원, 사업소가 6천953억 원, 투자기관이 1조 2천614억 원, 출연기관이 289억 원의 공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공개 항목은 분야와 사업명, 사업비, 발주시기, 발주기관, 전화번호 등 모두 6개 항목인데요.? 서울시 홈페이지의 ‘분야별 정보’에서 ‘세금·재정·계약’ 분야로 들어가 ‘계약’ 부분을 클릭하면 발주시기별, 기관별, 분야별 검색기능으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고, 엑셀 파일로 내려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 발주계획이 변경되거나 신규 사업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변경사항을 월별로 업데이트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곳 서울시청 다목적홀을 가득 채운 이들, 바로 겨울방학동안 우리시 각 부서에서 근무하며 시정을 체험 중인 512명의 대학생들인데요. 지난 21일 박원순 시장과 만나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청춘의 땀, 서울시에 영글다’ 토크콘서트는 시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응원하고 우리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린데요. 이날도 박원순 시장은 그간 대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학생들이 궁금해 하던 것들은 물론, 평소 전하고 싶었던 청춘의 소중함과 삶의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녹취> 박원순 서울시장 여러분들 인생이라는 게 한 평생 딱 사는 건데 설마 못 먹고 살겠어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삶에 한번뿐인 이 삶을 정말 가치 있게 제대로 살고 싶다’ 이런 열정, 사명감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클로징> 장차 서울의 미래를 열어 갈 우리 청년들이 짧은 기간이나마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서울의 비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