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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도봉주간뉴스입니다.
2014-10-14
* 제?????? 목 : 10월 14일 도봉주간뉴스 * 재생 시간 : 12분 26초 ? ? (헤드라인) 1. ‘한글의 소중함 되새긴’ 제3회 도봉 한글잔치 ‘정의공주와 함께하는 제3회 도봉한글잔치’가 열렸습니다. ? 2. ‘함께 만든 무대, 함께 나눈 추억’ 제4회 안방학골 예술제 방학2동 도깨비 공원에서 안방학골 예술제가 열렸습니다 ? 3. ‘신나는 일요일, 놀자! 날자!’ 2014년 행복한 청소년 놀이터 창동 문화마당에서 청소년 축제‘행복한 청소년 놀이터’가 열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 ? (주간뉴스) ◀ ANNO ▶ 안녕하십니까? 객원 아나운서 강민지입니다. DBS 도봉주간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1.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에서 제568돌 한글날을 맞아, 도봉구의 역사인물인 정의공주가 한글창제에 기여한 사실을 알리고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되새겨보는‘정의공주와 함께하는 제3회 도봉 한글잔치’를 개최했습니다. ◀ VCR ▶ 청명한 가을날 따뜻한 햇살 아래, 원당샘 공원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온 아이들로 북적댑니다. 지난 9일 ‘제3회 정의공주와 함께하는 도봉 한글 잔치’가 열려 많은 주민들이 공원을 찾았는데요, 이날 행사는 하얀 종이 위에 아름다운 한글을 적어 내려가는 범석 이정호 선생의 붓글씨 행위예술로 시작했습니다. 한글 가훈 써주기, 한글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 앞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뤘는데요, 아이들은 하얀 손수건에 익숙지 않은 붓글씨로 자기만의 손수건을 만들어 봅니다. 백일장과 사생대회 참가자들은 잔디밭, 나무 그늘 아래 등 여기저기 흩어져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에 열중합니다. ‘아름다운 한글, 붓글씨 대회’에서는 아이들이 과거 시험을 보듯 벼루와 붓을 갖추고 마당에 앉아 정성스레 붓글씨를 써내려 갑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창작뮤지컬 ‘정의공주’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글창제의 숨은 조력자인 정의공주의 활약을 보여줬는데요, 역경과 반대 속에 한글이 창제되는 과정을 나타내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한글잔치는 우리글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그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가을날의 축제였습니다. ? 2. 다음 소식입니다. 10월의 가을날, 저녁놀 지는 방학2동 도깨비공원에서 마을주민이 하나 되는 ‘안방학골 예술제가 열려 현장에 찾아가 봤습니다. ◀ VCR ▶ 지난 11일, 안방학골예술제가 개최된 방학2동 도깨비공원은 예술제를 보러 온 마을주민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올해로 벌써 4회를 맞이한 안방학골예술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 축제의 장을 만들었는데요,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 동아리의 사물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자, 군악대가 힘찬 연주로 예술제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첫 무대를 장식한 팝페라 가수 율리아 신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도깨비 공원의 하늘을 수놓아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주민들의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맑은 음색으로 친근한 가요를 연주한 오카리나 연주,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한 요들송, 화려한 의상의 벨리댄스 등 이웃들의 솜씨에 객석의 주민들은 하나가 돼 박수로 화답합니다. 어른들의 무대에 질세라 청소년들도 아이돌 가수들의 댄스와 절도있는 태권도 무대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킵니다. 축제마당 한쪽에서는 방학2동 직능단체에서 마련한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 대화와 정을 나누는 장도 마련됐습니다. 온 주민이 참여해 무대를 꾸미고 어울린 안방학골 예술제, 이날 도깨비 공원은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 마당이 됐습니다. ? 3. 다음 소식입니다. 축제와 행사가 풍성한 가을, 주민이 참여하여 만드는 축제들 속에, 청소년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청소년들이 꾸민 진정한 청소년 축제가 열려 찾아가 봤습니다. ◀ VCR ▶ 지난 12일, 창동역 창동문화마당은 여느 때와 달리 많은 청소년들로 활기있는 모습입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 청소년들의 축제 ‘행복한 청소년 놀이터’가 열린 건데요, 이날 행사는 단순히 청소년들의 공연 위주로만 진행되는 행사가 아닌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이라는 주제를 담아 더욱 의미있는 축제가 됐습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주제의 부스가 설치돼 왕따 등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진로 상담이 각종 게임과 함께 진행돼 재미를 더했습니다. 본격적인 공연 무대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무대에 오른 친구들을 응원하는 학생들의 함성소리에 공연장이 떠나갈 듯합니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며 제각각 개성과 끼를 선보였는데요,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K-pop 댄스, 랩, 벨리댄스 등 다양한 경연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태권도를 응용한 태권무와 고난도 격파 시범에 관객들은 탄성과 함성으로 응원을 합니다. 이날 청소년 축제는 관내 중, 고등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 소속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여 풍성하고 다채롭게 진행됐는데요, 도봉구는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행복한 청소년 놀이터”가 청소년과의 소통과 이해의 장이되는 대표적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 (단신뉴스) ◀ ANNO ▶ 이번 주 단신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1. ‘사람이 우선이다’ 제1기 도봉구 주민인권학교 개강 지난 7일 저녁, 잔잔한 기타 선율이 도봉구청 9층 다목적 교육장에 울립니다. 제1기 도봉구 주민인권학교 첫 날 강의가 열린건데요, 성공회대 외래교수이자 가수 겸 작곡가인 이지상 씨가 ‘노래로 보는 한국사회’를 주제로, 한국 사회의 치열한 역사 속 인권의 문제를 노래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1기 도봉구 주민인권학교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세 차례 더 강의가 예정돼있는데요, 도봉구는 주민인권학교 운영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의식을 향상시키고 사람이 우선인 인권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 2. ‘미리보는 우리아이 입시전략’ 제4기 학부모 입시교실 개강 지난 8일 학부모 입시교실 제4기 첫 강의가 도봉구청 16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다양한 입시제도 속에 학생과 학부모들은 방향을 잃기 십상인데요, 이날 강의에서는 올해와 달라지는 내년도 입시경향과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 사례를 소개해 학부모들의 대학 입시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제4기 학부모 입시교실은 15일과 22일 두 차례 더 진행돼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3. ‘괜찮아, 사랑이야!’ 생명존중 희망두드림 캠페인 실시 도봉구 보건소는 지난 8일 도봉산 입구에서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희망두드림’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도봉산 수변무대에 마련된 부스에서 도봉구민과 도봉산 등산객을 상대로 우울증 평가, 스트레스 측정 등 마음건강평가와 상담을 하고 우울예방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관내 청소년 생명존중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와 희망메시지 쓰기 행사를 열어 주민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사회문제로 떠오른 우울증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이 됐습니다. ? 4. ‘책 읽는 도봉구’ 제12회 구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지난 8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제12회 도봉구청장배 구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통령기 제34회 국민독서경진 도봉구 예선으로도 치러진건데요, 독후감 개인부문에서 효문고등학교 2학년 김다영 양이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초·중·고·일반부 등 총 21명이 수상했습니다. 이밖에도 독후감 단체부문에서 새마을문고 방학2동 분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외에 동 문고 운영부문, 편지글부문 등 5개 부문에서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과 정책을 통해 품격 있는 도봉구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5.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제15강 ‘시인 안도현에게 듣는 시인 백석’ 10월 25일 오후 2시, 도봉어린이문화정보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제15강’이 열립니다. 이번 도봉교양대학에서는「연어」,「너에게 묻는다」의 작가 안도현 시인이 강단에 오릅니다. 백석을 흠모하고 최근 백석 평전을 내기도한 안도현 시인은 이날 ‘백석의 시와 인문정신’을 주제로 시인 백석의 인생과 시를 재조명합니다.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6. 가을철 광견병 예방 접종 실시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가 접종 대상으로 도봉구에 위치한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시술비용은 마리당 5천원이고 광견병 백신은 무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에 문의 바랍니다. ? ? (취업뉴스) 1. 방학동물병원 ○ 모집분야 : 간호사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월급 13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9:00-19:00 ○ 근무조건 : 토요일 격주 휴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3156~9) ※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09:00~17:00) 문의하세요. ? 2. (주)핑크키즈 ○ 모집분야 : 재봉사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월급 15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9:00-19:00 ○ 근무조건 : 토요일 격주 휴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3156~9) ※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09:00~17:00) 문의하세요. ? 3. 이지소아청소년과의원 ○ 모집분야 : 간호조무사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연봉 180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8:30-19:00 ○ 근무조건 : 주 6일 근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3156~9) ※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09:00~17:00) 문의하세요. ? ? ◀ ANNO ▶ 가을 단풍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시기입니다. 본격적인 단풍이 시작되면서 산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을텐데요, 가을 산행은 인기가 많은 만큼 안전사고도 잦아, 해마다 일어나는 산행사고 10건중 4건이 가을에 집중된다고 합니다. 가을철에는 해가 빨리 저물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본인의 체력과 코스에 맞게 충분한 산행 시간을 정하고 저체온증에 걸리지 않도록 복장과 체온 관리에 신경써야합니다. 안전한 산행으로 가을 단풍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