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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성북구 정릉 신덕왕후 태조
정릉이야기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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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 1대 왕. 태조가 사랑했던 신덕왕후. 그녀가 잠들어 있는 이곳, 정릉이다. 신덕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태조는 덕수궁 인근에 능을 조영하였다. 태조의 아들 태종은 ‘고금을 통해 나라 도성에 무덤을 둔 일이 없다’는 명분으로 정릉을 양주군 남사아리, 지금의 정릉동으로 천장하였으며, 남아있던 석물들은 광통교, 다리복구에 사용 된, 슬픈 역사가 있는 능이다. 자막) 천장 : 무덤을 다른 곳으로 옮김. 신덕왕후를 추모하기 위해 흥천사라는 원찰을 지어 명복을 빌었으며, 현재 흥천사의 유일한 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 동종은 현재 덕수궁 광명문 안에 보관 되어 있다. 자막) 흥천사 : 조선 제1대 태조비 신덕왕후를 모시는 원찰 흥천사 동종 : 국가문화재 보물 제1460호(2006.1.17 지정) 자막) 극락보전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 66호 극락보전 자막) 명부전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 67호 명부전 정릉은 2009년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적 제208호이다. 정릉의 공간 구성은 다른 능과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능제가 직선축을 이루는 것에 비해 정릉은 자연 지형에 맞춰 절선축(ㄱ자형)으로 조성 된 특징이 있다, 능의 공간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단조로운 동선을 피하는 우리 전통 건축의 해법이기도 하다. 정릉 초입에서 세 방향으로 길이 나뉘어져 있으며, 좌우의 길은 외곽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고 가운데 길에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아름다운 금천교가 남아있다,금천교는 속세와 다른 능역의 신성함을 구분하여 주기 위함이다. 금천교를 지나면 능 입구를 뜻 하는 홍살문이 나온다.홍살문은 붉은칠을 한 두개의 기둥을 세우고. 위에 살을 박아서 신성한 지역임을 알린다.홍살문에서 정자각까지 높낮이가 다르게 박석을 깔았는데. 이를 참도라 한다. 왼쪽 길은 영혼이 다니는 신도이고, 한 단 낮은 오른쪽 길은. 왕 또는 제관이 다니는 어도이다. 금천교- 속세와 능역을 구분 짓는 다리 자막) 참도- 홍살문에서 정자각까지 이어진 길 자막) 신도- 신신이 다니는 길, 어도- 임금, 제관이 다니는 길 자막) 신계-신이 오르는 계단 ????? 동계-임금, 제관이 오르는 계-단 서계- 임금, 제관 내려갈 때 사용하며, ????? 동입서출(東入西出)의 법도를 따릅니다. 정자각은 정자 형태로 이루어진 제향 공간이다. 정자각 동쪽에는 두 개의 계단이 있는데. 왼쪽은 신계. 오른쪽은 동계이다.. 자막) 정자각 - 정(丁)자 모양의 제향 공간 자막) 신좌 : 신이 머무르는 자리 자막) 제상 : 제사를 지내는 상 하지만 서쪽에는 계단이 하나 뿐이다. 이는 혼령이 정자각을 통해 바로 능침으로 돌아 간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능침공간은 임금 마저도 함부로 오를 수 없는 신성한 공간이며,?? 상계. 중계. 하계로 나누어져 있다. 중계에는 문인석과 석마도가? 웅장하게 서 있고. 바로 위 상계는 곡장, 망주석 그리고 석호와?? 석양이 있다. 앞 쪽에는 혼령이 노닌다는 혼유석과. 불을 밝혀 사악한 기운을 쫓는다는 장명등이 위치해 있다. 전혜원 조선왕실 문화연구가(세계문화유산 실사단) 인터 곡장 - 능의 봉분을 보호하기 위해 동, 서, 북 삼면에 둘러 쳐 놓은 담장 서울시는 가족과 걷기 좋은 길이라는 테마로 정릉 산책길을 포함시켰다. 정릉 산책길은 자연을 중시하는 풍수지리설의 영향으로,간결하고 단순 하지만, 자연 친화적인 아름다움이 매우 뛰어나다..능을 호위하듯 능 뒤로 펼쳐진 길은 참나무와 소나무 향이 은은한 고즈넉한 숲길이다. ?적당히, 울창하고. 또한 적당히, 소음이 사라진 정릉 산책로에 상품화 되지 않은, 새소리, 물소리의 청량감이 더해져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엔딩 - 힘차고 밝게 조선. 제1대 태조비 신덕왕후의 능인, 정릉. 정릉은 단지 도심 한 복판에 있는 신덕왕후의 능이 아닌. 600년의 시공을 뛰어넘는, 삶의 휴식처인 동시에. 현재 진행형인, 우리의 역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