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 온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빠 코코로라라라
하루가 나름 괜찮았던 그 때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
모든 한 번쯤은 괜찮겠지 싶었어
그게 시작이었어
어느 날 모든 게 달라졌어
처음에 몰랐어
멈추고 싶은데 멈춰지지 않아
웃음기 없는 얼굴 거울 속 내가 낯설어졌어
도망치고 싶었어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지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어
너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봐 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우리가 너의 곁에 있어
따따따라라 따따따라라
따따따라라 따따따
한 발만 내디뎌 봐
다시 나로 돌아올 수 있어
평범한 오늘이 사실 제일 빛나는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