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세
서울시
2024
전기자동차
안전운행
교육
2024년 전기 자동차 안전 운행 교육
2024-09-10
10:00~12:00
서소문청사 대회의실
음성ㆍ문자 지원
네 안녕하세요
저는 친환경 차량과 그린카 보고 팀장 장지혜입니다
네 그럼 지금부터 2024년
전기자동차 안전 운행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에 앞서
저희 서울시
친환경 차량 과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친환경 차량과장입니다
지금 다음 주가 추석인데
지금 추석 같지 않게 날씨가 많이 덥죠
오늘도 한 33도 34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저희가 전기차는 현재 저희가 한 79,000대,
이륜차까지 포함하면 96,000대
그래서 보급률은 2.5% 정도 보급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전기차를 보급하는 데는 두 가지 목적이 있어요
하나는 탄소중립이라고 해서
건물이 탄소를 68% 배출을 하고
수송에서 18% 배출을 하는데
저희가 수송의 18% 배출하는 부분을 전기차하고
수소차로 복업하는 과정을 통해서 탄수를 줄이려고 하는
그런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전기차를 탄다는 게 아까 화면에 나왔듯이
지구를 지키는
그런 약간 거창하게 말씀드리면 그게 있고요
두 번째는 전기차는 저희의 주력품 산업입니다
그래서 특히 배터리 같은 경우는 전기차의 한 40% 정도
차량의 40% 가격에 배터리가 40%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만큼
배터리에 대한 비중이 크다고 말할 수 있고요
그 배터리를
또 우리 대한민국 기업들이 아주 세계적으로 우수하게
산업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전기차는 그렇게 지금
탄소중립과 우리 국내 산업에 기반이 되어가고 있는
그런 아주 중요한 핵심 중에
하나의 그 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전기차는 지금
저희가 캐지위라고 해서 대중화 되기 위해서
약간 수요가 일시 정체되는 그런 시기라고 하고 있고요
또한 지금 8월 1일 날
인천 청라에서 큰 화재 사고가 났죠
그러면서 조금 전기차에 대한 오해
같은 경우가 많이 형성이 되어 있는데
전기차는 저희가 앞으로 갈 수밖에 없는 대세입니다
우리 여러분들께서
아니면 우리 어린 후배들께서도 탈 수 있는 건
전기차하고
소소차가 대부분일 겁니다
그렇게 전기차는 앞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고요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탄소를 줄이고
탄소를 줄이는 것이 온실가스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게 지금 이 더위를 기후
위기로부터 지켜나가는
그런 한 첫걸음이 되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전기차가.. 제가 첫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2.5% 정도밖에 보급이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약간 생소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교육을 통해서
전기차에 대한 것들을 많이 배우시고
또 궁금한 게 있으시면
질문도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여기 꼭 오면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이 있는데
여기가 덕수궁 전만대입니다
앞으로 좀 나가시면 커피 파는 데가 있거든요
그 커피 파는 데 앞에
이렇게 보면 덕수공업을 한눈에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한 시간 내주셨는데
여기서 덕수공업도 한번 보시고
시간 되시면 차도 한 잔 하시면서
오늘 교육을 잘 마무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여튼 추석 연휴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즐겁고 유익한 추석 되시고요
그리고 늘 댁내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리 서울시에서 제작한 전기자동차 안전운행
행동수칙에 대한 동영상을 잠시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알려주는 안전한 전기차 이용을 위한 상황별
행동수칙 1
충전 배터리의 안정성과 충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완속 충전하고
급속 충전 시에는 80% 이하로 충전합니다
안전한 충전을 위해 젖은 손으로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충전 중에는 커넥터를 임의로 분리하지 않으며
충전을 마칠 때 충전 종료 버튼을 사용합니다 2
운행 과속 방지턱 통과 시 무조건 서행하여
차량 하부 배터리의 손상을 예방합니다
만일 차량 하부에 큰 충격이 발생했을 땐
지정정비센터를 방문하여 이상이 없는지 점검받아야 합니다
3
고압세차 고압세차 시
충전구나 모터룸 쪽에 너무 오랜 시간 물을 불러놓으면
4
우천 비가 오는 날에는
전기차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우천 시에는 충전구, 충전
커넥터 등에 수분이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충전기 커넥터를 하늘 방향으로 향하지 않게 해주세요
폭풍, 천둥, 번개가 심할 때 충전기 사용을 자제합니다 5
침수 전기차가 침수되면 침수할 수 있습니다
시동을 빠르게 끄고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합니다
또한 전기차의 모터룸과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케이블을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침수된 차는 전문가 정비를 받은 후 운행합니다 6
화재 충전 중 차량에서 연기가 나거나
스파크가 튀었다면 충전기 측 긴급 전원 차단
스위치를 눌러 전기 공급을 차단합니다
불이 번지지 않도록 합니다
운전 중 화재가 발생했다면
안전한 곳으로 최대한 멀리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하며
이때 전기차임을 알립니다 7
운행 중 사고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창문을 열고
환기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
119와 주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8
견인 사고가 발생한 후
견인할 때는 4바퀴 모두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견인하여
차량 추가 파손을 예방합니다
만일 2바퀴로 견인을 해야 하는 경우
구동바퀴는 고정하여 견인합니다 9
겨울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어
주행거리가 줄어들고 충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실내에서 충전과 주차를 하여
배터리가 저온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안전을 위한, 지구를 위한, 모두를 위한 현명한 약속!
안심하고 전기차 고! 우리 모두 함께해요!
네, 그럼 오늘 강의를 진행해 주실
최웅철 교수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교수님은 한국자동차공학회
전기동력자동차 부분의 부분이사님이시고
전 대한전기학회 전기자동차연구의 유현장이십니다
현재는 국민대학교 모빌리티
대학원의 자동차공학과 교수님으로 재직 중에 계십니다
그럼 지금부터 최웅철 교수님의 강의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최용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실 제가 오늘 교육할 게
처음에는 저는 시청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계신 분들에게 좀 더 좀
약간 더 어렵게 설명해 드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보니까 외부에서도 많이 오시고
그러신다고 그래가지고 다소 어렵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자동차 관련된 안전운행이라고
아주 간단하게 쓰여있긴 하지만
안전운행을 잘 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이해하셔야 될 것들이 많이 있어요
그 내용들이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은 거죠
그래서 오늘 좀 자세히 한번 살펴보도록 하시죠
제가 설명드릴게요
전기자동차에 대해서
구조에 대해서 먼저 좀 아셔야 되는데
이거는 제가 강의할 때
가끔 사용하는 내연기관의 그림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
우리 늘 타고 다니던 거 있죠
앞에 커다란 엔진이 있고요
그다음에 조그마한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뒤에 연료탱크를 싣고 다니죠
그리고 거기에
항상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습니다 주유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걸리지 않아요
그런데 이와 다르게 전기자동차는 충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걸 잘 알고 계시죠
전기자동차 얘기하기 전에 여러분들
많이 기사에서 접하시는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비이커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라고 되어 있는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사실은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것보다도
훨씬 더 고급 기술입니다
굉장히 만들기 어려워요
똑같은 차량의 스페이스 안에 공간 안에 엔진하고
또 구동 모터가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공간에
엔진과 모터를
커다란 모터를 같이 집어넣기 위해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고요
그 다음에 엔진과 배터리 쪽에
또 그리고 구동
모터 쪽에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이 고정했습니다
냉각수 흐르는 회로도 두 개를 별도로 구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술적으로
상당히 복잡한 자동차예요 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 모터를 가지고 있지만
배터리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엔진이
대부분의 움직이는 차량의 구동을 담당하고
가끔씩 조금 더 큰 파워가 필요할 때
순간적인 파워가 필요할 때 모터를 사용하는데
외부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게 아니라
엔진이 발전기를 돌려서
그래서 전기를 배터리에다 보관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그런 형태를 가지고 있죠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휘발유 넣는 구멍만 있고요
보통 다 엔진이 구동하니까
전기를 충전하는 충전구는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끔 또 이상한 얘기를 들으실 거예요
PHEV라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고 또 들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얼핏 보면 하이브리드
자동차하고 비슷한데
설계한 개념 자체가 달라요
여기에 그림에서는 그렇게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모터의 크기가 엔진과 거의 대등하게 커다랗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모터가 자동차를 구동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대부분의 운행시간 동안에 전기만을 사용하게 되죠
그래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의 가장 큰 다른 점은 모터가 조금 더 크다?
그다음에 배터리도 조금 더 큽니다
평소에 출퇴근하는 거리 한 40,
50KM 정도는 전기만 가지고 왔다 갔다
하고 싶은 그런 차예요
그리고 멀리 가고 싶을 때
그러면 자동적으로 엔진이 작동해서 전기를 발전시키고
그다음에 그 전기를 커다란
배터리에 넣어서 운행을 돕게 되죠
설계 개념이 출퇴근하는 정도는
전기만 쓰고자 했기 때문에
조금 전에 보여드렸던 일반적인 하이브리드에 비해서
배터리의 크기가 조금 더 큽니다
그림에서 그렇게 일부러 의도적으로 그린 거예요
그래서 이 녀석이 이제 나와서
시장에서 많이 돌아다니고 있죠
굉장히 큰 특징은 기름도 넣고요
가끔 사용하지만 기름도 넣고요
그 다음에 충전도 외부에서 하게 됩니다
외부에서 충전하는 이유는 가능하면 기름을 안 쓰고
출퇴근한 다음엔 전기로
다시 충전하고 출퇴근하면 전기로 충전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인 거죠
가끔 여러분들
충전기에 하얀 번호판을 단 파란색 번호판이 아닌
하얀 번호판을
단 자동차들이 충전하고 있는 걸 보실 때도 있습니다
그는 내연기관 자동차 엔진차가 불법으로
그렇게 폼나게 걸어놓은 게 아니고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일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하얀색
변호판을 달고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우리가 오늘 들여다볼 전기 자동차예요
배터리가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통상 상당히 대용량의 배터리를 해도
그 안에 자동차 안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배터리 한 개,
셀 한 개라고 하는 것들이
약 300에서 400개 정도씩이나 들어갑니다
자동차 한 대
그러니까 상당히 많은 양의 배터리가 들어가고요
그 녀석에 저장했던,
배터리에 저장했던 그 전기를 이용해서
커다란 구동 모터를 돌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론적으로 이렇게 얼핏 보면은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서
굉장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요
여러 사람들이
이런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데 도전을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 걸로 나타나고 있죠
가장 중요했던 것은 배터리입니다
모터는 사고가 나든지
어떤 일이 벌어지든지 간에 좀 멈추면 돼요,
자동차가 멈추는 거
그렇게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견딜만 한 거였죠
그런데 배터리는 만에 하나
무슨 커다란 사고가 발생한다든가
아니면 배터리 자체의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우리에게 굉장히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충격적인 상황을 만들 수도 있는 그런 부품이거든요
그래서 이 배터리 부분을 잘 다룬다는 것이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인 거죠
전기자동차에는
당연히 기름을 넣는 피발류를 넣는 구멍은 없고요
주입구는 없고
당연히 충전기를 통해서 안전하게
충전을 한 뒤에 운행을 해야 되는
그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이거는 이제 여러분들
가끔씩 말씀하시는 수소전기 자동차예요
수소라는 물질은 수소라는 이름이 말하듯이
그냥 원소기호가 H2입니다
어떤 식으로 반응을 시켜도 카본이 안 나와요
거기에는 C가 안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 수소를 우리가 친환경 연료라고 부르고 있고요
그 다음에 그걸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현재 자동차에서 가장 뭐라고 할까요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온 것은
연료전지라는 것을 이용하는 겁니다 이
연료전지는 수소를 받아들이고
산소를 받아들인 다음에
그 안에 적당한 환경을 만들어주면
보통은 우리가 총매를 사용하고 그렇게 이용하는데요
습도하고 총매를 잘 조절해야 되는데
그런 좋은 분위기가 되면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면서
전자를 바깥으로 이렇게 뱉어내게 됩니다
그럼 그 전자라는 것은
바로 우리가 말하는 전기의 기본적인 거거든요 전화거든요
그래서 그 녀석을 차량에 실려있는 수소전기 자동차에도
사실은 배터리가 상당히 큰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요
연료전지는 전기를 막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가속페달을 탁 밟았어요
그럼 아무래도 전기가 더 많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그 많은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
순간적으로 전기를 빠르게 만들어내지 못해요
그렇죠? 꾸준히 차분히
조금씩 계속 만드는 그런 장치거든요
그래서 그런 운전자의 다이나믹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평소에 전기를 꾸준히 만들어서 배터리에 보관을 하고요
그 배터리에서 사실은 모터로 전기를 공급합니다
배터리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전기를 줄 수가 있는 장치거든요
그래서 연료전지
자동차는 사실은 안에 들여다보면
항상 하이브리드 형태로 존재합니다
연료전지가 있고 배터리가 있고
그다음에 당연히
연료전지를 구동시키기 위한
수소탱크를 가지고 다니게 되죠
장점이 있지만
또 단점도 있습니다
초창기에 친환경 자동차를 개발했던 1990년대,
95년대 이쯤만 해도
연료전지가 사실 굉장히 많이 주목을 받았어요
왜냐하면 자동차 업계의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정유회사의 입장에서도 그러니까 주유소를 운영하고
아니면 정유소를 운영하는 정유장치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도 수소를 이용해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한다면
자기네가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었던
그런 사업 모델이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익숙한 거예요
그리고 수소는 우리가 늘 하던 휘발유처럼
쉽게 차에 충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그때 당시만 해도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았는데
연료전지와 경쟁을 했던 배터리
회사들이 엄청난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1990년, 93년 리튬이온이 나오고 2000년 되고
2010년 되어가면서 엄청나게 빠르게 생산량을 늘렸고
가격을 굉장히 많이 낮추는 데 성공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경제적인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만 파악 고려한다면
연료전지보다는
일반적인 전기자동차가 훨씬 더
많은 대수를 차지할 거고요
연료전지는 아시겠지만
탱크에다 수소만
넉넉히 넣으면 더 먼 거리를 운행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특수 목적의 예를 들어 버스도 되겠고요
아니면 트럭, 장거리를 운행하는 트럭도 되겠고
어떤 특수 목적의 자동차에는 다분히 어울리지만
경제적인 관점에서 잘 살펴봐야 되는
그런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전기자동차
어떻게 생겼는지 아세요?
연료전지 자동차 어떻게 생겼는지 아세요? 또
우리가 늘상 타고 다녔던 내연기관
자동차는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봤어요 이 자동차는 초창기 때부터 나왔던
전기자동차의 한 모델인데요
얼핏 보면 자동차 자체야
자동차 회사에서 오래된 기간 만들었기 때문에
익숙하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모터와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가 들어가고
자동차 차대 밑에 거의 전년 전 면적에 걸쳐서
리튬이온 배터리를 설치해서 차량을 운행하고 있죠
아까 보여드린 사진을 단순화해서 만화처럼 보여드렸는데요
전기자동차의 가장 핵심은 역시 모터입니다
구동하는 구동장치죠
초창기에 전기자동차를 개발할 때
자동차 회사에서는 내연기관의 기술을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모터의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첫 번째 이슈를 생각했었습니다
배터리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중요할지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초창기에
모든 연구구들이
전기 모터를 차량을 구동할 수 있는 수준
또 굉장히 효율이 높은 모터로 만들려고 노력을 했고요
그 다음에 배터리는 당연히 외부에서 사서
장착하는 걸로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좀 반전이 됐어요
알고 보니까
모터 부분의 기술은 어느 정도 쌓고 나니까
더 이상 크게 발전시킬 이미 효율이 98%,
99% 되거든요 성능이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양산을 하면서 가격을 낮춘다든가
품질을 조금 더 높인다든가
하는 연구들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요즘은 배터리 부분에 대한 연구가 가장 큽니다
배터리 팩, 아까
커다란 자동차 밑에 잔뜩 실려있는
그 커다란 배터리 팩이 있는데요
배터리라는 게 우리가 1.5V짜리 건전지
조그마한 거 쓰시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그렇게 단순하게 쓸 수 있는
그런 규모의 배터리가 아니에요 3V, 4V가 아니고
차량에서 활용하는 이 배터리
팩은 요즘은 더 전압이 높아졌는데
기본적으로 400V에서
800V 정도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류, 배터리에서 흘러나오는 전류의 양도
거의 400A,
500A 수준까지 전류가 나와요
우리가 벽에서 쓰는 거
200V에 한 10A 정도입니다
그래도 굉장히 충격적이죠
사실 감전이 되면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에 감전이 되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제가 굉장히 위험하다는 표현으로만 말씀드릴게요
아까 서울시에서 제작한 동영상 보면은
너무너무 쉽게 너무너무 잘 만드셨어요
전선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고 했지만
절대 만지시면 안 되는 겁니다
물론 그 절연
전선들이 다 전기가 새지 않도록 잘 제작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만에 하나 잘못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절대 그거 일반인이 만져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오렌지색 칼라로
오렌지색 칼라로 되어있는 건
절대 건드리시면 안 돼요 이 그림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가장 중요한 건 모터와 모터 제어기
그다음에 배터리하고 이
조그맣게 보이는 BMS라는 장치입니다
BMS라는 녀석은 이제
제가 배터리 셀에 대한 이야기도 해드릴 거고
충전 인프라에 대한 이야기도 좀 더 해드릴 거예요
그런데 이 이 조그마한 장치는
어찌 보면 손바닥만한 컴퓨터입니다
조그마한 컴퓨터고요
그 녀석이 자동차 안에 들어있는
모든 배터리를 열심히 감시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감시하고 있어요
건강하게 동작하고 있는지
건강하게 동작하고 있지 않는지 열심히 감시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특정 순간에 전압이 얼마나 되는지
또 이게 이 전압이 안전한지 안전한지
열심히 검사를 하고 있는데
감시를 하고 있는데 이 감시가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적으로 학계에서 연구한 것
연구소에서 연구한 모든 것을 바탕으로
감시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예기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벌어지는 일들은
우리가 단순하게 이걸 하면 될까?
저거 하면 해결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하면 해결되는 거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깊은 생각이 많이 필요하신 거예요
제가 오늘 주로 말씀드릴 게 배터리니까
자동차에 쓰는 배터리 셀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시죠
보통 자동차에는 밑바닥 가득히 배터리가 들어있는데
그 가득한 배터리가 한 개의 셀이 아니고요
조그마한 셀들을 한 열
개 남짓하게 묶어서 모듈이라고 통상적으로 불러요
조그마한 모듈을 만들고
또 이 모듈들을 한 10개쯤 모아서
자동차에 들어가는 팩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거는 우리가 통상 말하는 각형의 타입이고요
이거는 LG에서 주로 생산하는 파우치,
서류봉투 같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서류봉투,
예전에는 서류봉투 같은 모양으로 많이 만들었는데
지금은 길고 납작한, 상당히 길게 만듭니다
그리고 테슬라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는
이렇게 실린데리컬 타입
우리가 통상 보는 건전지하고
비슷하게 생긴 그런 타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거 하나가 자동차를 구동시키는 게 아니에요
보통 이런 게 한 7천 개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이 하나의 셀들, 각형 타입인데
하나의 셀들을 구동시키고
10개 남짓 묶어서 여기서는 12개가 묶여있네요
12개 묶어서 하나의 모듈로 만든 겁니다
셀 하나하나를 차곡차곡 겹쳐서
이렇게 모듈을 만든 거고요 이 녀석은 여기 보시면
이렇게 구멍이 볼록볼록 보이시죠? 이 점 하나하나가
그 밑에 셀린젤 셀이 이렇게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작은 모듈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셀들이 들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보통 배터리 파일이 문제가 생긴다 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배터리가 이상한 녀석이 아니에요
딱 하나, 딱 하나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 한 녀석을 감시하기 위해서
모든 셀들을 열심히 감시는 현재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와중에도 어떤 녀석은 문제를 일으키는 거죠
그렇게 만든 조그마한 모듈들을 셀에서 모듈을 만들고
그 모듈들도 몇 개를 합쳐 가지고
이렇게 커다란 팩을 만드는 자동차의 모양에 따라서
이건 T자처럼 생겼는데 뭐 이렇게 생긴 것도 있고요
그냥 요즘은 다 전기자동차는 평평하게
사각형 커다란 도시락처럼 만들어서
자동차에 장착을 하고 있죠
지금 이제 우리 배터리를
배터리 셀을 자동차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림으로 잠깐 보셨고요
지금 다음 페이지에서 제가 말씀드릴 건
어쩌면 약간 지루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잘 들어보셔야 아
이거 배터리
셀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하는구나 라고
조금 더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셀의 내부를 한번 보시죠
여기 보면 뭐 복잡한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차분히 쳐다보시면 복잡할 것도 없어요
사실은 여러분들 배터리
그러면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죠
배터리 안에는 양극이라는 놈이 있습니다
그리고 음극이라는 녀석이 있어요
그리고 양극과 음극은
배터리 내부에서 직접 접촉하게 되면 그냥 쇼트갓 난다고
그러죠 달락이 생겨서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되거든요
그래서 양극과 음극
그리고 가운데에
이렇게 그걸 가로막아주는 분리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학교에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다 영어로 되어 있는데
이쪽의 양극을 의미하고요
이쪽은 음극을 의미하고
그다음에 이게 분리막을 의미합니다
그 세퍼레이터를 해서
양극과 음극 사이에 이렇게 칸을 나누는 거죠
그리고 리치미엄
배터리가 동작할 수 있도록 그 안에 동작합니다
약간의 액체를 넣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전해질이에요 액체를 살짝 집어넣어가지고
이제 배터리를 완성시킵니다
요거는 실린더리컬 타입의 배터리
셀에 대해서 보여드린 거고요
요거는 프리즈메릭 타입이라고 해서 아까 말한 각형입니다
이렇게 각형으로 만든 배터리들은 실린더
셀처럼 만들지 않고요
이렇게 담요를 개듯이 널찍하게 갭니다
그리고 우리가 LG에서 많이 만드는 파우치 타입은
이런 아까 말한 양극,
음극 분리막을 A4용지처럼 잘라서 차곡차곡 쌓는
그래서 여러 겹을 쌓아서
파우치 타입을 하나 만들게 됩니다
파우치가 기술이 좋은 거냐,
각형이 기술이 좋은 거냐, 실린더가 기술이 좋은 거냐
이건 대동소의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산 장비의 차이에 따라서 그렇고요
생산을 하는 입장에서는 실린드리클 타입이 가장 쉽습니다
마치 두루마리
화장지 만드는 듯이
고속으로 회전시키면서 배터리를 양산해 나갈 수 있어요
빠르게 감고
휙 던지고 빠르게 감고 휙 던지고 하면 되는 거거든요
상대적으로 파우치 타입은 자른 다음에 한 장 쌓고
자른 다음에 한 장 쌓고
그래서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각형도 얘보다는 조금 느립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넓은 데서 개켜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느려서 생산성은 조금 다른데
공간에 넣어서 활용하는 입장에서는
초기에 파우치 타입이 좀 더 유리하지 않나
그래서 파우치 타입을 많이 자동차에서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잘 아는 미국 기업이죠
T사의 경우는 슬렌들컬세를 고집하고 있어요
대량으로 생산하고 빨리 생산해야 전기차를 많이 만들고
싸게 만들 수 있다고 아예 방향을 정한 거죠
그리고 뭐 실렌드리컬셀 만드는
회사가 파우치는 기술이 없어서 못 만든다
파우치 만드는 회사가 각형은 못 만든다
그런 건 아닙니다 다 만들 수 있어요
그냥 제조장비의 문제입니다 장비
그런데 장비값이 보통이 아니거든요
수천억 하는 거라 파우치 만들어 보고
이거 잘 팔릴까? 실린더 만들어야지 이렇게 결정 못합니다
그냥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래서 각자 자기네
회사의 주력 상품들이 그래서 정해지는 겁니다
이것도 조금 더 들여다본 건데요
셀린더셀들이 이렇게 팩을 만드는데 굉장히 예술적입니다
사실 저희 같은 사람이 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 배터리
셀 사이사이 쭉 있지 않습니까?
배터리가 들어가 있죠? 이 사이사이로
배터리의 온도를 조절시키기 위해서
냉각수가 흐를 수 있도록
그리고 추운 날에는 따뜻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냉각회로 또
난방회로가 그 안에 쭉 파이프가 들어가 있습니다
굉장히 좁은 공간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만들었어요
그리고 여기 보이시는 이 조그마한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컴퓨터
보드같이 생겼죠? 이 녀석이 이 모듈에 들어있는
모든 셀을 감시하는 BMS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프리즈메릭 타입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담요를 잘 객혀서
예쁜 도시락통 안에 넣은 것처럼
그런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은
대부분 다 볼트를 이렇게 안에 냅
양극과 음극을
그냥 우리가 통상적으로 아는 형태가 아니라
볼트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체결하거나
조립하기가 좀 좋게 편리하도록 잘 되어 있고요
이런 녀석이 모듈력이 하나 있고
그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약 열 개가 뭉쳐져서
자동차 한 대를 움직일 수 있도록 들어가 있고요
또 파우치 타입도 비슷한 개념입니다
파우치, 모듈, 커다란 팩
이렇게 돼서
차를 운행하게 되죠 이 그림은
제가 배터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아야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보시게 될 거예요
배터리를 옆에서 본 겁니다 왼쪽이 양극이고
오른쪽이 음극이에요 이 그림은 굉장히 유명한 그림입니다
제가 다른 데서 빌려온 거예요
양극과 음극 상당히 두툼하게 그렸죠?
사실은 두툼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얇습니다 굉장히 얇습니다
그런데 이해하기 위해서 이렇게 붙여놨고요
전기를 배터리를 처음 만들고 나서 양극,
음극, 분리막이 가운데 있고
여기에 전해질을, 액체를 채웠어요
그런 상황에서 충전을 한다
하는 개념은 우리가 양극에서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라고 우리가 늘 말하지 않습니까?
그 이름이 바로
양극에서 사용하는 물질 때문에 나온 건데요
양극에 리튬산화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리튬산화물, 예를 들어 여러분들
우리나라에서 삼원계 배터리 많이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의 NCM 배터리다 NMC 배터리라고 니켈,
망간, 코발트 세 개를 합친 거라고 하는데
그거는 중요한 요소의 이름은 있지만
실제로 더 중요한 건 그 앞뒤에 원래는 리튬,
니켈, 망간, 코발트, 옥사이드입니다
리튬 산화물이에요
코발트나 이런 것들은
그 안에 들어있는 하나의 물질들인데
여기에 있는 리튬이 있지 않습니까?
전기를 충전한다는 그런 개념은 여기에 있는 리튬을 리튬
산화물 형태로 있던 녀석을 하나
억지로 끌어내서 음극 쪽에 가본인데요
흑연입니다 음극 쪽에다가
이렇게 쌓아놓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러니까 양극에 있던 리튬
산화물에서 리튬 몇 조가리를 꺼내가지고
음극 쪽에 있는 카본 사이에다
이렇게 집어넣는 과정이에요 그게 바로 충전이고요
충전이 끝나고 나면
우리가 배터리에다가 모터를 연결한다든지
전구를 연결한다든지 해서 전기를 사용하겠죠
전기를 사용하게 되면 아까
음극 쪽에 넣어놓았던 리튬이온이
다시 양극으로 되돌아가는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충전과 방전을 계속 할 수가 있게 되죠
이렇게 말로 하고
그림으로 보면 충전, 방전하는데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깔끔하게 잘 할 것 같아요
이론은 그렇습니다 깔끔하게 잘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상으로 들여다보면
여기서 나왔던 양극이 흑연 사이로 들어갈 때
상당히 애를 써야 합니다
노력을 해야 돼요
그러면서 흑연과 흑연들 사이에
그 틈 사이에 찌끄러기를 만들게 됩니다
그러니까 깔끔하게 들어갔다
깔끔하게 나오면 좋은데
들어갈 때 그 표면 쪽에 찌끄러기를 만듭니다
그걸 우리가 나중에 좀 더 자세히
다시 그림을 보여드리겠지만
그 찌끄러기가
사실은 배터리의 문제를 일으키는
큰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그게 참 양면성이 있는 게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기도 하고
생기지 않을 수 없는 물질입니다
그런데 새 배터리일 때는 그 찌그러기
쌓여있는 게 두께가 아주 얇고
또 안정적으로 전체적으로 퍼져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 사용하다 보면 이 찌그러기가 좀 이상스럽게
성장하는 거죠 깔끔하게 성장하지 않아요
우리 꼭 밥 지을 때
잘하면 누룽지가 맛있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청소 잘하지 않고
설거지 잘하지 않고
밥을 계속 짓는다고 하면 거기 시커멓게 되고
나중에는 탄내 나고 난리 날 거 아니에요
딱 그런 현상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찌그러기가 쌓이는 속도가 그렇게 빠르진 않습니다
그렇게 빠르진 않아요
그리고 저게 어떻게 자라는지를
외부에서는 전압을 측정하고
또 전류를 측정하고
많은 노력을 해도 이상하게 발달하는
그런 녀석을 알아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바깥에서 전기를 측정해서
전압과 전류를 측정해서 안에 있는 내부저항이 얼마쯤이다
저항이 얼마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그걸 측정할 수는 있지만
이게 어디 갔죠? 이 찌그레기가 전체에 잘 퍼져 있는지
아니면 특정 부위에 몰려가지고
거기에서 점점 더 많이 성장하고 있는지
전혀 다른 문제거든요
바깥에서는 정말 볼 수가 없어요
어떻게 보면 병원 의사 선생님이 환자를 볼 때
최선을 다해서 보겠죠
그런데 겉으로 나오는 증상만을 가지고 이 환자가 정말
치명적인 질환을 갖고 있는지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 혈압이 높고 당뇨 수치가 높고
그러면 이럴 수 있다
저럴 수 있다
말은 하지만
이거 몇 월 몇 날 뇌출혈 생길 겁니다
아무리 혈압이 높아도 그런 얘기 할 수 없잖아요
꼭 그런 겁니다
사고가 난 뒤에만 정확히 알 수 있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셀이 이상하게 동작하는지를 눈치채고 싶어합니다
왜냐하면 안전하게 우리가 운행해야 되니까요
굉장히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어요 이 그림은 아까
똑같습니다
충전하는 과정에서 이번에는 양극과 음극을 반대로 했는데
충전할 때는 리튬 양이온이 양극에 있던 리튬
양이온이 음극적으로
이렇게 이동해서 차곡차곡 쌓여있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써있는 리튬 코벌 옥사이드 산화물이죠
여기 우리가 지금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NCM 3원계라고 하는데
리튬 배터리가 처음 상용화에 성공했을 때는 가운데
코발트밖에 쓰지 않았습니다
코발트, 리튬 코벌 옥사이드를 썼고요
그 다음 단계에서 리튬 망간
옥사이드, 리튬 망간을 사용하게 돼요
그리고 망간을 사용해야 되면서
배터리에 대한 에너지 용량을 좀 늘려야 되지 않을까?
그러면서 다양한 화합물들을 조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코발트하고 망간하고
지금은 거기에
니켈을 합쳐서 세 개의 물질의 비율을 조절시키면서
배터리가 저장할 수 있는 전기
에너지의 양을 계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죠
그런데 이것도 또 양면성이에요
사실 배터리에 저장 가능한 에너지를 높이는 게 목표예요
왜냐? 당연히 너무나 큰 배터리를 차이실 수는 없잖아요
가능하면 작지만 충분한 에너지를 넣고 싶습니다
어려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 그런데
그게 성공적으로 되더라도
그렇게 잔뜩 많은 에너지를 넣는다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가 항상 있다는 겁니다
리스크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 양쪽을 어떻게
밸런스 시키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일이죠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배터리의 성분은 니켈하고
망간 코벌트 3개가 6대
2대 2 정도로 섞여있는 배터리를 가장 많이 씁니다
보통 6둘둘이라고 부르고 있고요
랩에서는 8대 1대 1
심지어는 90%
5% 5%를 가지고 만든 배터리
니켈이 더 높을수록 에너지 양이 좀 더 늘어나기 때문에
그쪽이 실험실에서는 다 되어 있는데
자동차 회사에서는 아직 쓰고 있지 않습니다
리스크가 있어서 위험해서 안 쓰고 있고요
아직도 622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오늘 강의를 들으시고
나시면 그냥 리튬이온 배터리다
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리튬이온 배터리 패밀리라고 생각하셔야 돼요
리튬 산화물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아까 그 리튬
산화물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여러 물질을 섞을 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제일 처음에 개발했던 것은 리튬 커버 억사이드입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이 녀석 때만 해도
에너지 용량이 높지 않았어요
역사적으로 중요한 배터리이긴 하지만
그렇게 많이 지금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그 다음에 나온 게
리튬 망가니즈 옥사이드인데 이 녀석이 나오면서 전기
자동차에도 쓸 수 있을 만큼 안전하다고 했었죠
그런데 운전 거리가 모자라요 이 녀석
둘 다 에너지를 많이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개발했던 게 리튬
리클 망가니즈 코볼트입니다 NMC 삼원계 배터리라고
지금 많은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고
우리나라 특히 그렇죠
그래서 이런 리튬
패밀리들이 쭉 변화하면서
발전되어 왔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아까 말한 리튬 산화물,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NMC 타입 말고도요
니켈, 코발트, 망간 대신에 알루미늄을 쓰기도 합니다
NCA라고 말을 하고요 이 녀석은
테슬라에서 주로 씁니다
그러니까 리튬
배터리라는 게 딱 한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닌 거죠
조금씩 조금씩 다른 성분들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중국에서 많이 만들고 있다는 리튬
인산철입니다
리튬 아이언
포스페이스라고 해서 LFP 배터리라고 하고요
이것도 역시 당연히 리튬 산화물입니다
리튬 산화물을 이용해서 배터리를 구성시킨 거예요
다른 것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겁니다
여기 제가 단어 하나는 빼야 될 것 같아요
Very safe 하지 않습니다
저것도 잘못 사용하면 화재 많이 납니다
중국의 전기자동차 화재 굉장히 많이 납니다
우리 쪽으로 기사가 안 와서 그렇지 상당히 많이 나고
인산철이 무조건 안전하다
그건 아니고
이것 역시 중간에 관리를 굉장히 열심히 해야 되는
그런 배터리입니다 이 뒤쪽에는 배터리의 이름을 말할 때
주로 양극재를 어떻게 썼는지에 따라서
서로 구분을 하고요
음극재 쪽은 대부분 그냥 그라파이트나 카본,
흑연을 주로 쓰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크게 분리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여기 분리막은 아까
양극과 음극 사이에
이렇게 직접 닿지 않도록 분리해주고 있는데 이 분리막
재미있습니다 이 분리막은 실제로 비닐하고 비슷합니다
비닐하고 비슷해요 보면 그냥 팔랑팔랑한 비닐이고요
그렇지만 구멍이 아주 조그마한 구멍이 나있습니다
어느 정도 크기의 구멍이냐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 사이에 이렇게 왔다 갔다
통과할 수 있을 만한 아주 작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비닐 조각이에요 그게 볼륨막입니다
전해질은 리튬
양이온이 양극 쪽에서 나와서
음극에 이렇게 들어가는 게
충전이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이 리튬
양이온이 그 액체에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
그런 특성을 지닌 유기물입니다
그래서 그 녀석이 전해질이 되어있고요 이 전해질이
배터리의 화재와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리튬이 잘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런 특징을 가져야 되는데
대부분 이것들이 유기 용매예요
우리 페인트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수성 페인트도 있고 유성 페인트도 있고
유성 페인트 묽게 만들려면 신나 같은 거 넣지 않습니까?
냄새도 고약하고
불이 잘 붙어요 이 녀석도 좀 그렇습니다
특징이 유기용매라
화재에 좀 약합니다 이 부분은 사실은
제가 학교에서 강의할 때
각 배터리 셀들의 특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을 하는
그런 부분인데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역사적으로 리튬 커볼 옥사이드가 먼저 됐고
오래전에 되지도 않았습니다 이 녀석 된 게
1993년도에 처음 연구됐고요
그러니까 그렇게 오래된 거 아니죠
리튬 배터리가 세상에 나온 거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LCO가 처음 나왔고
그 뒤에 리튬 망가니스 옥사이드
그 다음에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NMC
배터리는 리클 망가니스 커볼트입니다
그 다음에 인산철 배터리가 있고
테슬라가 쓰는 NCNCA 타입의 배터리가 있습니다
여섯 번째 보여드린 건
좀 특수한 배터리라 넘어가도록 하고요
아까 다양한 물질들을 이용해서 배터리를 만든다고 했는데
그 물질들의 커다란 차이는 사실은 분자
단위까지도 들어가야 됩니다
그 녀석들의 분자
구조가 LCO의 경우는 층층이 쌓여있는 코벌트 사이에
리튬이 가운데 조그맣게 둥둥 떠있는 그런 구조고
또 리튬 망가니즈는 격자형으로
아파트가 집처럼 넓게 층층이 아니라
사각형 구조 안에서 리튬이 빠져나왔다
들어갔다는 구조입니다
양극 쪽에서는 처음부터 리튬
산화물로 존재했기 때문에 이 녀석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별 찌끄러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음극 쪽에 Negative electrode라고 됐죠?
음극 쪽입니다
충전을 할 때 리튬 이온이 일렉트로라이트 전해질이에요
그 액체 수영장을 지나서 이 녀석들이 이리로 이동해
옵니다 그게 충전하는 과정이에요
그러면 이 충전하기 위해서 이 리튬이 이리로 들어와서
그 카본 사이에 들어가야 하는데
인수석이 들어갈 때 입구들이 좁아가지고
그렇게 쉽게 들락달락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들어가면서 여러가지
찌끄레기를 음극재 표면에 이렇게 만들게 됩니다
꼭 우리가 밥지면 누룽지
이렇게 생기는 것처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일단 충전이 됐던 리튬
양이온은 카본의 층 사이에 끼어들어가서 존재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방전할 때는 이 벽을 뚫고 나와서
양극적으로 되돌아갑니다
그게 방전이에요 전기를 사용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생기는 이 막을
우리가 SEI라고 부릅니다
Solid Electrolyte Interface입니다
고체 전해질 경계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액체 전해질을 수영쳐서 온,
헤엄쳐서 온 양이온이 흑연사에 들어가면서
이렇게 찌끄러기를 만드는 거죠 이 안에 구성되어 있는
여러 물질들은 실제로 배터리를 생산하고
만든 다음에 자세히 조사해가지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잘 알고 있고요
문제는 바깥에서
그러니까 뜯어보지 않고는
바깥에서는 정확히 알 수가 없어요 이 막이
이렇게 예쁘게 전체적으로 잘 쌓여있고
그 다음에 시간이 지나면서도
이렇게 예쁘게 성장하면 배터리 휴대전화
오래 사용하면 이거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전기가 다 닳았다
또 충전해야겠다
소위 말해서
배터리가 노화되어 가는 거에 대해서 잘 아시잖아요
그게 바로 이 녀석이 점점 두꺼워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충전을 할 때 얘를 흑연사에 보내는데
많이 못 들어가는 거예요
뚫고 들어가야 될 게 많은 거예요
그리고 또 방전할 때
내가 전기를 사용할 때
이리로 나올 때에도 엉뚱한 데다가
에너지를 쓰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진짜로
내가 돌리고 싶은 휴대전화보다는
저 막을 뚫고 나오느라고 힘 다 쓰고
배터리 온도가 뜨뜻해지는 겁니다
전기를 빠르게 쓰면
양이온이 빠르게 쫓아 나와야 되거든요
빠르게 쫓아 나온다는 얘기는 전기를
내가 열심히 쓰겠다는 얘기예요
저 두툼한 막을 지나면서 빠르게 통과하면서
열이 더 많이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기기구
막 사용하면 열 난다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문제도 있고
그러니까 저 녀석이 얼마나 잘 성장해야 시간에 따라서
예쁘게 잘 성장해야 안전한 배터리인데
저 녀석이 어떻게 성장할지 잘 모른다는 겁니다
그 안에 있는 물질들을 보면 리튬 산화물이 또 있고요
또 전해질에 사용되는 주로 플로린이 있습니다
불소도 있고요
다양한 여러 가지
물질들이 복잡하게 쌓여 있는데 이 그림에서 얼핏
힌트가 조금 나오는데 이 막이 쌓이는 게
깔끔하지가 않아요
깔끔하지가 않아요
깔끔하지 않은 막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한번 볼까요?
여기 이제 그래핀도 있습니다 그냥 그래파이트
아니면 가본 같은 종류입니다 같은 패밀리예요
초창기에 리튬이
들락달락하면서 이 막이 처음에 생기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 놈이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게 되죠
그리고 너무 많이 사용하다 보면
여기에 원하지 않는 쪼가리들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좀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그 막들 사이에서 요거 상대적으로 좀 깔끔한 편이에요
깔끔하고 뭐 견딜만 하고 아이고
이게 약간 부서지기 시작하고요
얘는 이렇게 뾰족한 침처럼
막 이렇게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이런 성장하는 그런 형태로 되면
요 끝에 금속이라는 것들이 요 끝에
점점 더 빨리 성장하게 돼요
그럼 이렇게 뾰족한 침처럼 발달하게 됩니다
뾰족한 침,
뾰족한 침 이 녀석이 점점 높아지고
뾰족한 침이면 안에 분리막이 있지 않습니까?
비닐로 돼 있는 분리막을 찢고 진행될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게 점점 더 커지다 보면
양극과 음극이 직접 접속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전선 두 개를 직접 접속하면 어떻게 되죠?
불꽃 튀기는 거 보이시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이렇게 자라나는 뾰족하게
자라나는 또 이런 형태
다 우리가 Dendrite라고 부릅니다
그렇게 침형
결정 구조인데 이 침이 대단히 뾰족할 것 같잖아요
사고 난 배터리를 열고 봐도 눈으로는 안 보입니다
현미경으로 봐야 그 작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배터리를 벗겨보면 분명히 알지만
외부에서 저걸 진단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거죠
외부에서 엑스레이를 찍어서 계속 감시하면 될 것 같은데
자동차 타고 다니는데
어떻게 엑스레이를 계속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건 좀 곤란한 방법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어려움을 뚫고도
많은 분들이 연구를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이걸 방지하고 우리가 딱 찾아낼 수 있을지
문제가 되기 전에 빨리 찾을 수 있을지
그래서 그 외부에서 소위 말하는
그 BMS를 이용해 가지고
계속 계속 계속 찾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할 수 있을지
배터리 제조 과정 잠깐 말씀드리는데요
배터리 1,
2, 3, 4는 양극 만들고
음극 만들고
분리막을 놓은 다음에
그걸 이렇게 조립해서
하나의 배터리를 만들어내는
그런 과정을 간단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다섯 번째
공정은 화성, 달나라 모형입니다
거기 수성, 화성 그거 아니고요
화성, 그러니까 포메이션이라는 겁니다
활성화시키는 장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터리를 처음 만들었을 때 충전하고 방전하고
이렇게 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충전하고 방전할 때
초기에 예쁘게 잘하고 싶습니다
막이 가장 안정되게 잘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연구를 했어요
초기에 잘하면 이 녀석이
그래도 여기가 예쁘게 구성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빵을 굽는다고 할까요?
그럴 때도 밀가루 반죽 때 좀 이렇게 예쁘게 하면
그 녀석이 잘 예쁘게 올라올 거 아니에요
잘못해놓고 삐뚝빠뚝 해놓으면 빵이 부풀 때
모양이 이상하게 되죠
삐죽배죽한 거 너무너무 싫은 겁니다
그래서 많은 배터리를 생산하는 회사들은 이 화성
공정을 어떻게 하느냐가 굉장한 연구 분야입니다
저 분야는 해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는 분야예요
소위 말하는 컴퓨터로 계산해서 잘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 해보고
다 분해해서 정말 깨끗하게 됐는지
그런 것들을 계속 반복해서 하면서
쇠를 잘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
여기 디테일한 자료들은 제가 보여드리고 있는데
이건 학교에서 어렵게 할 때
다 시험 보는 겁니다 이 뒷부분은 전기적인 이론인데
복잡하니까 넘어가고
제가 지금까지 설명드린 것은 뭐랄까요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셀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 동작 원리에 대해서 내부가 어떻게 되는지
조금 설명드린 거예요
그 내부를 이렇게 이해하시면
배터리에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일이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구나 하는 것들을 이해하시고
그랬으면 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페이지 몇 개는 제가 넘어가고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충전 인프라 쪽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느끼고 계시지만
전기 자동차가 멀쩡히 다니다
불러는 경우는 사고 대형 사고 충돌 사고
이런 거 외에는 그렇게 발생 잘 안 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충전기에 물려 있을 때
아니면 충전을 한 직후에 그냥 좀 문제
생기는 경우들이 조금 있죠
그래서 충전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구나
라는 걸 여러분들 막연하게 느끼고 계실 거예요
그리고 우리 실생활에서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부분들을 보면
아무래도 주택이나 회사나
이런 사람들이 오랜 시간
거주하는 쪽에 많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잘해야 되겠죠
충전이 좀 위험하다 하는 것을 아까
제가 배터리
셀의 동작 원리를 설명드릴 때도 이미 나와 있는 거예요
사실은 리튬 양이온이 양극 쪽에서 음극으로 들어갈 때
음극 쪽에 이렇게
찌끄레기를 만든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 표면에 생기는 이물질들이 충전 시에 발생하는 거예요
방전 시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충전을 너무 과하게 한다든가
너무 빠르게 하려고 노력한다든가
그러면 아무래도 이물질들이 더 많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배터리의 노화를 좀 빠르게 하죠
노화를 촉진하게 되고
필요하면 고속충전 하기는 해야 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배터리 쪽에 열도 많이 나고
좀 신중하게 해야 되는 것들이죠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거는
여러분들이 일반적인 생활하실 때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거는
충전기를 만드는 회사나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들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큰 사고,
지난 청라 사고처럼 그런 일도 생겨서는 안 되지만
그런 일들이 생기긴 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회사나 충전기
회사나 자기들의 경제적인 이득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서 차량을 소비자한테 전달할 때
굉장히 많은 연구비를 투자하고
생산비를 투자해서 우리에게 공급을 하고 있거든요
그분들이 무조건 모든 걸 완벽하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굉장히 많이 노력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노력만 하면 돼 완벽해야지 분명히 맞는 말씀인데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 건 정확합니다
완벽한지는 아직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렇게 봐주셔야 될 것 같아요
충전기를 아시려면 충전을 만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사실은 자동차 안에 조그마한 충전기가 달려있습니다
온보드 차자라고 해서
자동차 안에 작은 크기의 충전기가 달려있습니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말하는 완속 충전기다,
저속 충전기다 하는 것들은 벽에서 전기를 받아가지고
그 전기, 교류
우리 벽에서 나오는 교류
전기를 받아서 그냥 자동차에 전달해주는 겁니다
그러면 이 녀석이 교류
전기를 직류로 바꿔서 배터리에 충전을 하게 되죠
작은 충전기입니다
여기다 왜 큰 충전기를 안 실었느냐
무거운 거 싣고 다니면 차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표준으로 할 때
11KG, 18KG 정도 수준까지만
하자라고 용량을 정해놨죠
완속 충전기다,
저속 충전기다 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는 충전기가 아닌 거예요
전기가 이렇게 지나가서
충전기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그런 장치입니다
저 장치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전기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느냐,
혹시 자동차에서
충전을 그만해라는 요청이 오느냐를 답변합니다
간단한 통신을 통해서 그 요청이 오는지를 확보해가지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는, 안전하게
전기가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정한 의미의 충전기는 고속충전기들입니다 이
고속충전기는 벽에서 교류를 받아가지고
그 충전기 내부에서 직류로 바꿉니다
이만하죠 고속충전기 꽤 큽니다 이 큰 충전기에서는
교류를 받아서
높은 전압과
높은 전류에 강력한 직류를 만들어서
배터리로 직접 들여보내야 됩니다
그래서 진정한 의미의 충전기는 고속충전기고요
저속충전기 우리가 어떨 땐 교류충전이다라고 하는데
그 녀석은 전기만 전달해주고
실제 충전기는
자동차에 실려있는
조그마한 충전기를 사용한다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이거에 대해서
이제 좀 설명드리는 이유가 나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개개인적으로는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름대로 충전기 회사들,
자동차 회사들이 열심히 협력해서
표준으로 사용되는 충전건들을 다 합의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미국식 그리고 우리나라식입니다
칸버원이라고 해서 연로는 통신하고 저속 충전이 들어가고
연로는 고속 충전이 연결되는 그런 형태입니다
이거는 일본식이고요
각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표준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워낙 자동차가 많고
땅덩어리가 크다 보니까
중국은 자기네 표준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표준이 다르다고 해서 어떤 특정 표준이 더욱 훌륭하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 나라에 설치되어 있는 전력
기관망이 어떤 형태이냐에 따라서
효율이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충전기 모양을 어떤 걸 선택했다고 해서
이게 더 효율이 좋다
저게 더 효율이 좋다 그렇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 표준이 된 데는
그리고 동시에 채택하고 있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는 거겠죠
복잡한 내용들이 써 있는데
우리가 주목해야 될 것은 바로 이 통신 부분입니다
표준의 파워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PLC라는 어떤 요녀석을 이용해서 통신을 하는데
요녀석은 통신할 때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좋은 거예요 5G라고 생각하시죠
우리 전화기처럼 생각할 때
그런데 완속 충전기에서 이용하는 통신은
이거는 2G보다도 못한 그런 통신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큰 전기가 들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자동차와 계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안전하게 충전하는데
그렇게까지 신경을 안 써도 되지 않느냐라고
그렇게 간단한 통신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실 이 녀석은 거의 깃발로 통신하는 그런 거 빨간기
파란기
그런 거 수준의 낮은 수준의 통신입니다
대부분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충전기에서 굉장히 빠른 5G급의 통신을 하는 이유는
큰 전기량이 차량 안으로 들어가니까 사실 위험하거든요
높은 전류, 높은 전압이 이동한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작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를 공급하면서도
배터리 상태가 어떤지를 굉장히 빠르게 감지하고 있고
또 그 배터리 상태를 빠르게
충전기에 전달하려고 하는 거죠
그런 개념 속에서
이런 다양한 것들이 개발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를 감시하고 있는
그 BMS에서
그 정보를 자동차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거는 자기들만의 정보고
그 정보를 통해서
자기들만의 기술력을 높이고 싶은 거예요
각 회사들이 우리 회사는 배터리를 감시하는데
기본적으로 전압,
전류, 온도를 측정하고요 이
세 개를 쳐다보면 이 배터리가 지금
어떤 상태다라는 것을 알아내는 방법
소위 말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아직까지 정답이 없어요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이걸 진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인류가 존재하고
소위 말하는 문명시대로 들어오면서
요즘 의사 문제가 좀 복잡하긴 한데
의사 선생님들이 우리를 진단하잖아요
청진기로 이렇게 대보기도 하고
열도 재보고
나름대로 방법대로 하면서 진단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떤 병원은 잘한다는 얘기하고
어떤 병원은 잘 못한다는 얘기도 하고
명의라는 단어가 왜 나왔겠습니까?
진단 기술은 다 비슷한데
청진기는 다 쓰는데
숨소리를 듣고 어떤 분은 이 사람
어떤 병이다 이 사람 어떤 병이다
차별화해서 진단할 수 있는
그런 실력들을 의사들이 계속 노력하지 않습니까?
임상을 계속하는 거고요
그런 것처럼 전기자동차 회사도 자동차를 운영하면서
충전대나 방전대나 지속적으로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굉장히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정답을 못 찾았어요
그래서 최근에 여러분들 스마트 충전기다
아니면 화재 예방형
충전기다라고 해서
충전기 자체에
좀 더 기능을 부여할 것을
자동차 회사에 제안을 했습니다
자동차 회사도 아마 잘 협조를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이따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첫 번째 충전기
두 가지 종류가 사실은 둘 다 충전기 완속,
급속 둘 다 충전기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실제 충전기는 급속이고요
완속은 그냥 전기가 흐르는 것만 잘 감시하고 있는
그리고 전기
얼마 쓰는지를 알아야 요금을 지불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계량기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전기자동차가 세상에 뿌려지고
지구의 온난화를
어떻게든 조금 낮추고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말로 많이 보급해야 됩니다
이미 사실은 늦었다고 얘기를 해요
지금 10만 대, 20만 대,
30만 대 해도
지구 온난화를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이미 늦었다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소위 말해서 지구를 사랑하는 그런 사람들
진짜 열심히 계산하고 노력하고 있죠
이거는 우리나라에
보급된 전기자동차의 보급 현황과 목표들입니다
초기부터 2023년
작년까지 56만 5천대 정도 보급이 돼 있고요
그런데 사실 2030년까지
우리 목표는 420만 대거든요
그러면 50만 대, 400만 대 대강에도 10배입니다
8배 이상 더 보급해야 돼요 이 목표가
어디서 나온 거냐면
우리나라에서 유엔의 기후협약에 따라서
우리나라가 줄일 수 있는 탄소 배출량
그걸 기반으로 해서
도대체 몇 대의
전기자동차가 필요한 거야라고 계산하는 겁니다
아무렇게나 나온 건 아니죠
물론 저게 완전히 정확한 숫자다
이렇게는 말할 수 없어요
대강 표현보다는 가정을 해가면서 계산을 해야 되니까
거의 400만 대가 지금 목표인데
7년밖에 남지 않은 거죠
상당히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해야 될 숙제이기도 하고요
그와 동시에 전기차가 팔리는 것에 대비해서
충전기도 우리나라 굉장히 많이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충전기 보급 현황은 아주 특급입니다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대수만큼은
그러니까 차량 몇 대당 충전기
몇 개 필요하다라고 통계는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굉장히 잘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충전기 모자란다 충전기 사용하려면 불편하다
또 불편하다 안전을 고사하고
아예 고장나서 못 쓰게 하고 있다
이런 것들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충전기 대수만큼은 잘 확보하고 있어요
한전을 통해서 보급한 것,
환경부가 직접 하는 것들,
지자체가 담당하신 것들
또 민간 충전 사업자, 비용을 과금하고
그것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민간
충전 사업자 굉장히 많고요
요즘은 이제 소위 말해서
충전기를 설치한 다음에
사업을 했던 경험들이 쌓였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은 위치에 이 좋은 위치라는 게 좀 막연하긴 한데
어떻게 하면 좋은 위치에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충전하게 할 수 있는지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연구하고 또 생각을 했죠
제가 지금 말씀드릴 것은
좋은 위치가
어딘가라는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전기 자동차 보급에 따라서
충전소의 문제가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도대체 어디에 충전기를 설치해야지
도움이 될지 잘 몰랐어요
그렇지만 전기차는 보급해야겠고
충전기는 설치해야겠고
하니까 다소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심지어는 자동차가 진입할 수 없는 골목에
충전기를 설치한 적도 있고요
건물 뒤쪽에 있어서
도저히 자동차가 갈 수 없는
그런 데에도 충전기를 설치한 적도 있습니다
실수도 많이 했고 멋진 장소에다 충전기를 설치했는데
거기에는 자동차가 거의 안 오는 지역도 있고
그래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자동차 충전할 때 문제가 뭐였냐면
충전기를 생각하실 때
한 장소에 그냥 한 대나 두 대만 있는 걸 상상하시죠?
실제로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 데가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앞차가 먼저 충전을 하고 있으면
딴 데를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충전하러 갔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막연한 거죠 40분,
50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데로 다시 이동하는 경우
그다음에 충전이 완료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오랫동안 차를 물려놓고
딴 데 가서 볼일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특히 초창기에 많이 그랬어요
전기차가 많지 않았으니까 다 충전해도 되겠지
아니 거기다
그냥 차를 방치해도 되겠지라고 생각들을 많이 했었죠
굉장히 큰 문제였고요
그 다음에 또 다른 큰 문제는 충전기를 설치하면
사실 관리자가 늘 좀 관리를 해야 됩니다
먼지 쌓이지 않게 닦기도 해야 되고
그 다음에 혹시 잔잔한 고장이 났지 않았나
녹이 슬지 않았나
점검을 자주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충전이 안 되는 왜 충전기가 고장이 잘 날까요?
고장이 났다기보다는
사실은 작은 조그마한 문제가 있더라도
전기가 공급되지 않게 한 겁니다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한 거예요
예를 들어 전선을 연결했을 때
완전히 체결되지 않았을 때도 전기 흘러갈 수 있어요
우리 전선을 두 개 손으로 이렇게 붙여도 전기 통하죠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손으로 붙이고 띄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작은 전기입니다
여러분들 자동차를 타시는 분들이 차 안에 있는 까만색
시동용 배터리 있지 않습니까?
그거 교체해 보신 적 있지 않아요?
아니면 교체하는 걸 보신 적도 있을 겁니다
거기에 붙어있는 연결된 전선이 있지 않습니까?
그 전선을 떼거나 붙일 때
거기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죠?
스파크가 발생합니다 지지직 그래요
그 배터리의 크기는 얼마일까요?
그러니까 전기적으로 이야기할 때
배터리의 힘은 우리가 그 까만
배터리의 힘은 전압은 13V,
14V예요 400V 아닙니다
거기서 기껏해야 흘러나오는 전류는 40A,
60A 정도예요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고속충전기라고 하는 거
그거는 400V에다가
높게는 100A에서
200A 정도의 전류를 흐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위험한 전류가 흐르는 거예요
대강 끼었다? 충전을 하는데
이걸 쑥 뽑았다?
난리 나는 겁니다 난리 나는 정도가 불 나고
난리 나는 거고요
커넥터가 이렇게 떨어지는 순간에
굉장히 큰 스파크가 나면서 여기가 다 녹아버려요
열이 엄청나게 발생해서 전선이 다 녹아버립니다
이렇게 손가락만큼 굵은 전선이 녹아버릴 정도예요
그러니까 이걸 연결하고
떼고 하는 게 굉장히 치열한 절차에 의해서
정확히 설계된 절차에 의해서만 진행이 돼야 되기 때문에
대강 연결한 줄 알고 충전을 하려고 누르는데
안 될 때 있죠
충전기의 고장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런 중간중간에 연결된 라인에서 완벽하지 않다고
충전기가 판단한 겁니다
그럴 때는 전기를 아예 공급을 안 해요
무슨 에라다 이렇게 말을 하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고쳐야만 잘 관리해야만
충전기를 늘 사용할 수 있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이용 실태를 어디다
충전기 설치해야 되는지
좋을까라는 아이디어를 위해서
설문조사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충전기 고장이 너무 잦다
아까 말한 대로 작은 고장들,
사실은 관리만 잘하면 문제없을 그런 고장들이 많거든요
사람을 쓰기가 어렵습니다
충전기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일일이 사람이 계속 돌아다닐 수가 없어서
그런 어려움들이 좀 있죠
그런데 전기자동차의 충전을 충전기나
이런 것들을 생각하실 때
내연기관 자동차 우리가 지난 200년
300년 동안 사용되었던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자동차를 다룰 때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다루셔야 됩니다
내연기관에서는 주유소에서만 할 수 있죠 아무리 부자고
내가 아무리 큰 건물이 있어도
주유소를 집에 두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전기자동차의 경우
전선이 연결된 것은 전부 전기를 연결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주유소만 있는 게 아니라
집에서도 충전이 가능하구나
회사에서도 충전이 가능하구나
하는 그런 다른 점이 있고요
주유소 방문할 때
대부분 기름 가득 채우죠 가는 거 귀찮습니다
주유소 가는 거 귀찮아서 한 번 가면 꽉 채우기도 하고
전기자동차 충전할 때 항상 고속충전기를 사용할까?
고속충전기 전기를 많이 넣는 거잖아요
빠른 속도로 많이 넣는 겁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거예요
사실은 그 비용 운전자가 부담하는 겁니다
전기회사에서 부담하지 않습니다 다 돈 내고 쓰는 거예요
그래서 고속충전이 시간에 대한
그런 절약은 할 수 있지만
만약에 시간만 넉넉한 사람들이라면
고속충전기와 저속충전기가 있을 때
저속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답입니다
가격이 훨씬 싸니까요
그리고 한 번 충전하고 400KM 이상 꼭 가야 되나?
그것도 좀 의문입니다
사실 400KM
서울 부산 아니에요? 다니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기차 탑니다
400KM 갔다 왔다 갔다 하고 싶지 별로 않은 거죠
물론 꼭 그래야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영업사원이라면 하루 종일 차를 타고 돌아야 되고
그런 분들 다 있죠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렇게 장거리를 하지 않는다는
그런 것도 또 생각을 해 봐야 되고
공용 충전기 있지 않습니까
소위 말하는 그 공공장소에서 충전하는 거랑
개인용 충전기
개인용 충전기 뭐 한 개인의 충전기를 얘기한 게 아니라
아파트 단지에 설치되어 있는 충전기 라든가
회사에 직장에 사용된 직장에 설치되어 있는 충전기
라든가 과연 어떤 걸 더 많이 쓸까
라는 것들을 쭉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은 공부를 하고 났더니
굉장히 놀랄만한 일을 알게 됐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집이나
직장에서 사실 집에서 제일 많이 충전한답니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이거는 노르웨이의 통교자료인데
우리나라하고는 생활이 조금 다르죠 당연히 다릅니다
그런데 집에 충전기만 있으면 매일매일 집에서 충전하고요
소위 말하는 급속 충전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예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게 왜 그러냐면
저속 충전기는 전기를 많이 넣는데
굉장히 긴 시간 걸립니다 느리니까 그렇지만
집에 와서 저녁 8시에 퇴근해서 꽂아놓고
아침까지는 내가 차 움직일 필요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 긴 시간,
느린 시간이라는 걸 다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거꾸로 있는 거고
또 매일매일 충전하는 게
어찌 보면 굉장히 불편할 것 같긴 하지만
우리 휴대전화 있지 않습니까?
휴대전화? 휴대전화
우리 매일매일 충전하잖아요 하루만 끝나니까
그래서 그런 생활의 어떤 패턴이 된다든가
습관이 된다면
실제로는 거의 부담감 안 느끼고 활용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결과가 노르웨이에서만 있었느냐?
그렇진 않아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한전에서도
다 개별적으로 공개가 됐는데 설베이를 했고
사용자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하는데
시간이 확보되는 지역
그러니까 숙소, 집이요
또 회사에 가서 일하고 있을 때 회사에서 일하다
중간에 나오긴 하지만
일단 회사에 가면 기본적으로
대여섯 시간은 회사에 근무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완속충전기
그리고 가까운데
천천히 싸게 그 대신 열심히 발품 팔아야죠
매일매일 해야 되는
그런 형태에 대해서 부담을 갖고 있지 않다
그리고 그게 더 경제적이고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 게 아까 말한 스마트
충전기라고 해서
정부에서 환경부에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고
또 이게 많이 보급이 돼서 잘 됐으면 좋겠어요
보시다시피 통계적으로 화재 사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늘어나고 있어요
전기차가 더 많이 굴러다니니까
당연히 화재 사고도 늘어나겠죠
그런데 이 사고의 건수를 가지고 내연기관의 화재
사고와 비교하면 내연기관에서도 굉장히 사고 많이 납니다
화재 사고 많이 납니다
전기자동차의 화재는 현재까지 보급 중이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초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좀 주목을 받고 있는 거죠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에 나옵니다
특이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데 개가 사람을 물면 잘 안 나옵니다
심하게 물면 당연히 나오겠죠
그것처럼 내연기관에서
화재가 나면 사고 났습니다라고 지나가고
전기차에서 화재 나면 이게 웬일이지 하고
사고가 나고 주목을 받습니다
그래서 현재 과도기이기 때문에
더 많이 주목을 받고 더 심각한 것 같지만
사실 숫자로 따지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배터리의 불은 진압하기가 조금 쉽지는 않습니다
아까 말한 리튬 산화물 있지 않습니까?
리튬이라는 분자 자체가 굉장히 화학
반응성이 높은 녀석이에요
그래서 계속 반응합니다
화학 반응을 굉장히 빠르게 계속합니다
불이 난다는 얘기죠
좋습니다 이 화재 발생
사고들을 통계적으로 지금 환경부에서도 그렇고
유관부처에서도 열심히 추적하고 있습니다 보면
차량 화재 대부분
85% 이상의 완충 수준의 충전 상태에서 발생했다
통계적으로 보는 거예요
그리고 또 40건 정도
23년 이후
4년 동안 약 40건의 화재가
대부분의 화재가 완속충전기에서 발생했다
사실 처음에 저희가 충전기나 전기자동차를 연구하고
개발할 때에는
완속충전기가
급속충전기에 비해서 훨씬 더 안전할 거라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차량과 충전기가 충전 과정에서
서로 통신을 하는 부분을 좀 덜 강력하게 했습니다
완속충전기는 느리게 충전하고
낮은 전류로 충전해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을 했었죠
그런데 최근에 사고 내용들을 보니까
꼭 그게 아닌 거예요
완속 충전기에서도 사고가 많이 나는 거예요
그리고 통신 모듈 아까
5G급의 통신 모듈을 갖고 있는 급속 충전기와 달리
완속 충전기는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 이 완속
충전기 자체는 충전 상태를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차량 내부에 있는 충전기 있죠?
그 안에 달려있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 녀석이 알아서 사실은 값을 잘 하고 있는데
일부는 과충전엔 배터리의 열화로 화재가 발생됐다
과충전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충전이 과하게 되도록
그 BMS가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모든 셀의 전압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있어요
계속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수준이 되면 충전을 멈추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BMS가 고장난 상황이라면
과충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과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내가 꽂아놓고
충전해 충전해 충전해 거기서 고사를 지내도 안 됩니다
그쪽에서 막고 있어요 BMS가 막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충분한 전압이 됐고 이 전압이면
더 이상 전기를 받을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고
그 순간에 다 충전은 멈추게 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것들 많이 연구한 자료
실제로 연구한 자료를 보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게 확 번져나가는 그런 시간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것들도 연구를 많이 했어요
충전한 상태가 25%
그러니까 통이 이만하면 한 4분의 1 정도 채워놨다
그러니까 얼마 없는 거예요
전기가 그때
불이 나면 별로 그렇게 강력하게 불이 번지지는 않습니다
조금 느리게 번집니다 50%
조금 빠르게 느린 거에 비해서 빨라졌죠
그리고 75%,
100%, 130%
이거는 130%는 실험상 일부러 만든 겁니다
정상적인 자동차에서
그렇게 가지 않습니다 이 윗부분에 한 50% 넘게 되면
화재 속도가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는 걸 실험적으로 본 거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너무 전기를 많이 충전하면
불이 빨리 번지니까 좀 작게 충전하자
그런 얘기도 많이 하시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SOC 100%가 돼도
자동차 안에 BMS가 열심히 쳐다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정도는 우리가 겉으로 쉽게 이야기하고
겉으로 쉽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것들은
이미 자동차
회사에서 다 잘했습니다 이 그림은 굉장히 복잡해
보이긴 하는데요
이게 이제 초점입니다
소위 말하는 스마트
충전기라는 것은 급속 충전기의 경우 아까 말씀드렸죠
급속 충전기는 5G급의 통신망을 이미 갖고 있어요
그게 바로 PLC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빠른 통신망입니다
그래서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차량 쪽에서 빠른 통신망을 갖고는 있지만
배터리 셀의
전압과 전류와 온도
정보를 충전기 쪽으로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차 안에서만 사용했어요
그러니까 완성차 업체
그 차를 만든 회사에서만 그 정보를 검토할 수 있고
공부할 수 있고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회사들이 게으른 회사냐? 아니에요
천억 수천억 조
단위의 돈을 투자해서 지금 사업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절대로 대강하는 사람들은 아니에요
그런데 그 안에
그걸 담당한 담당자들끼리만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거죠
어려운 병을 고치는데
의사 한두 명만 써서 되겠습니까?
가능하면 여러 명이 다 고민하면 더 좋을 것 같잖아요
그래서 스마트 충전기, 고속 충전기의 경우
이미 존재하고 있는 5G급의 통신망을 통해서
차량 내부에 있는 전압과
전류와 온도가 어떻게
적어도 충전하는 과정에서는 어떻게
상태가 변화하고 있는지를 충전기로 전달해서
충전기를 통해서
우리가 소위 말하는 클라우드 쪽의 서버에 보관하고
그 데이터를 자동차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연구하는 사람들이 또 모든 관심 있는
사람들이 상세히 들여다보고
혹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지 연구하고자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화재
예방형 또는 스마트 충전기라고 부르는 그 충전기 자체도
사실은 명의, 훌륭한 의사, 정답을 아직 찾은 건 아닙니다
드디어 청진기를 만든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청진기를 갖고 배터리를 들여다보는 것을
예전에는 자동차 회사에서만 했는데
그 청진기를 모든 사람한테 주는 겁니다
일반인들이 다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연구자들에게 모두 공급하자 그게 취지인 겁니다
아까 완속충전기에는 투지보다 못한
그러니까 수신화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의 통신만 있었는데
이번에 환경부에서 추진했던 게
정부에서 추진했던 게 PLC 커뮤니케이션 라인을
그러니까 전화기 한 대씩 주저했습니다
내가 비유를 들어 말하면
그래서 이제 완속 충전기를 통해서도 전압
전류 온도를 빠르게 충전기 쪽으로 전달하고
클라우드에 있는 서버에 보관해서
여러 전문가가 자동차
완성차 업체에서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들자는 거죠
그런 식으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이제 충전기가 소위 말하는 그런 PLC
커뮤니케이션을 갖고 있는 충전기가 스마트
충전기 또는 화재 예방형 충전기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분명히 아셔야 될 것은 저게 되었다고 해서
화재 예방이 되느냐
그 단계는 아직 아닙니다
충전기를 다 달아놓은 청진기를 다 달아놨구나
드디어 여러 사람이 함께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익집단 회사뿐만 아니라
공익집단 또는 뭐 다른 연구소에서든지
정말로 실차에서 일어나는 전압
전류 온도의 변화를 추적하면서 공부할 수 있구나
그러면 답을 찾는데
더 빠르게 진행되지 않겠나
하는 것들이 우리의 바람인 거죠
여기 말한 것처럼 완속 충전기에 CP
대신에 옛날에 말하던 수신호 대신에 PLC 5G
토크 시스템 넣어가지고 많은 데이터를 전달하고
급속 충전기에도 그 전에 이미 PLC가 달려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여기를 통해서 전압,
전류, 온도의 정보를 서버로 보내서 회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진단을 상태를 미리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그림들은
고속 충전기
우리가 많은 경험을 쌓아서 충전기 한 대만 있고
이런 데는 별로 사람이 안 가고요
충전기가 여러 대
이렇게 많이 설치되어 있는 장소에 가면
아무래도 충전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으니까
내가 도착했을 때
조금만 기다리면 그 중에 한 차가 나올 테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대형의 충전기를 설치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충전기 설치 지역도
초저속이나 완속충전기들은 여기
목적지 충전시설이라고 했는데
아파트나 직장입니다
그러니까 한 번 자동차를 대면 10시간, 8시간
이렇게 길게 주차하는 데에는
완속충전기를 여러 대 설치해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게 좋고
그다음에 고속도로나
주요 국도상에는 완속충전기는 설치할 필요조차 없어요,
사실은 고속도로
휴거에서 누가 아무리 싸다 해도
천천히 2시간 충전하겠습니까?
빨리 식사하는 동안 10분,
15분, 30분 정도 충전하고 떠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거기는 당연히 급속충전,
그 대신에 급속충전기를 한두 대만 해놓지 말고
여러 대를 해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전기차 사용자들도 안심하고 갈 수 있잖아요
나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충전기가 여러 대 있으니까
그래서 양쪽이 윈윈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충전기를 관리하기에도 한 군데
여러 대 있으면 엔지니어 한 명만 있으면 돼요
그렇죠? 그냥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서울에 하나 있고
부산에 하나 있으면 관리하는 데 10분,
이동하는 데 3시간인 겁니다
그러니까 과장돼서 말씀드린 거예요
그러니 이게 다 같은 장소에
한 20대 있으면 20대 관리 열심히 잘할 수 있죠
20대가 서울시
전역에 20대 퍼져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관리하겠어요?
엔지니어 20명 써야죠 왔다 갔다 할 시간이 안 되니까
그래서 이런 기본 원칙도
많은 스터디를 통해서 굉장히 단순해 보이지만
아 이거 정말로 돈 경제성이 있구나
그런 걸 많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목적지와 경위지에 대해서
다시 쭉 예를 들어서 제가 발표드리는 거고요
요즘 아파트 단지에서
다들 완속 충전기 많이 달아놨습니다
여러 대를 달아놨는데
기존의 완속
충전기들은 배터리의 상태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의 노력에만 의존해야 되는데
그러기에는 지금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막기가 좀 버거운 거죠
굉장히 큰 사고가 날 가능성도 있는데
그걸 뭐 한 10명의 엔지니어가 그걸 연구하고 있다?
곤란하죠
차라리 한 10만 명
연구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환경보수 문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서울시에도
그런 충전기가 많이 보급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말씀을 드리고요
혹시 질문이 있으시면
제가 질문을 답할 수 있는 것들은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그동안 강의 감사드리고요
이제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할 건데요
질문 있으신 분들은 손을 들어주시면
저희 운영진이 마이크를 가져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교육 잘 들었고요 아까 설명도 해주셨는데
그 퍼센테이지를 90%나 80%로 제한한다고 해서
아니면 100%를 다 한다고 해서 화제가 더 나거나
덜 난다는 게 확실하게 증명되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회사에서 100%라고 말을 해도
표시는 100%라고 되어 있어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배터리 용량의 윗부분
10% 정도는 여유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험한 데까지 가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전압을 전압을 위험한 데로 가지 않도록 하는 이유는
규정된 전압보다
더 높이 올라가게 되면 전해질이 있지 않습니까?
아까 제가 말한 유기용매?
그 유격매가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게스 나오고요 모양도 변하게 되고
그러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위험이 높아져요
그래서 소위 말하는 100%니까
실제로 100%가 된 게 아니라 한 90% 수준까지만
충전이 되도록 이미 안전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네가 사용하고 있는 배터리의 특징에 따라서
몇 볼트가 맥시멈이다라고
최대 전압은 어디다라고 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최대 전압을 측정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쉬워요
그래서 안에 보호장치가 다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80% 채운 거나 90% 채운 거나
100% 채운 거나
화재 가능성은 그냥 다 없다고 보시는 게 좋습니다
화재라면 뉴스에 나오는 게 뭐
그쯤 되면 무조건 화재가 나? 그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도
자기 배터리를 100%로 채우지 않고
90% 채우는 건 그렇게 나쁜 연습은 아닙니다
아까 배터리 내부에 리치마인이 왔다 갔다 하면서
배터리 충전 과정이 이루어지는데
굳이 100%를 꽉 채워서
셀 자체들에게 부담을 줄 필요까지는 별로 없거든요
100%를 채우지 않으면
셀의 수명이 조금 더 길어진다고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좋은 판단일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가 이미 보호장치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100%와 90%의 차이가 크다,
뚜렷하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꽉 채우지 않는 게 배터리의 수명을
사실은 좀 더 길게 가지고 갈 수 있는 그런 방법이고요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까요? 충전 오래하면 뜨뜻해지잖아요
근데 정말로 운이 나빠서
그 뜨뜻한 그 열에 발화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 막자는 의미에서 꽉 채우지 말고
90까지만 합시다
이것도 그렇게 나쁜 의견은 아닌 거예요
그러나 그게 만병통치약이다?
그게 정말로 이거면 해결돼요?
그거는 조심스러운 상황인 거죠
그거는 조심스럽습니다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디어적으로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하는 그런 것들은 이미 다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런 정도는 다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완속 충전기 같은 경우에는 차량 내부에 충전기가 있어서
그걸 통해서 충전을 하는 거고
급속 충전기
같은 경우에는 통신 모델을 적용해서 충전을 한다
이렇게 설명을 간단하게 이해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화재가 났을 때
어떤 충전 방식이 더 위험한가요?
저희들이 연구했을 때는 처음에 개발하고
했을 때는 고속충전기가 위험성이 더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에도 부담이 많이 되는 거였고요
빠르게 충전하게 되면
그리고 큰 고압도 고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굉장히 안전에 대한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들었어요
좀 더 위험한 장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데 실제로 문제가 난 것들을 보면 있잖아요
고속 충전기 쪽에서는 열심히 만들어서 그랬는지
별로 그렇게 큰 사고가 없었고
사실은 완속 충전기 때 좀 더 나쁜 경우가 있었습니다
작은 전류가 들어가기 때문에 배터리에 부담도 안 되고
또 비교적 안전에 대한 점검 같은 걸 조금 덜 해도
문제 안 생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생긴 거죠
특히 문제 생겼던 부분 중에 저속 충전 중에
이제 충전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게 그냥 디립다
전기를 밀어넣을건지 어느정도는 밀어넣고
나중에는 천천히 할건지 이런 충전 프로파일이 있는데
완속 충전때 오랫동안 꽂혀있지 않습니까?
사실은 충전이 완료되고 나면
전압이 꽉 찼던 전압이 높아졌던게 약간 낮아집니다
배터리를 멈추고
사용을 하지 않으면 충전때보다 약간 낮아져요
낮아진 상황에서 이 충전기가 전압이 낮아졌네?
다시 더 충전해야 됐네? 하면서
소위 말하는 우리가 쓰는 단어지만
트리플 차지라고 해서 조금씩 조금씩 충전하는 겁니다
계속 전압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그런데
이게 약간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 하는
왜냐하면 계속 그 바운더리에서 왔다 갔다 하게 하거든요
경계선에서 왜냐하면 꽉 채우려고
그러니까 거기 너무 가까이가 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 때문에 완속 때
좀 더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그런 의심들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아파트 관리 소장으로 있는데
완속 충전기 같은 경우는 고장이 잘 나더라고요
물론 사용자가 부주의해서 할 수도 있지만
교수님 강의를 듣다 보니까
이게 안전장치가 잘 돼 있어서
거기에 맞춰져서 사용을 하면
현재 사용자 과실이라고 해도 불이 난다거나
과충전이 된다거나
미연에 예방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도
완속충전기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된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데요
그러니까 저희들도 실제 케이스를 다 조사하면서
그런 걸 보고
사실은 그래서 완속충전기에도
아까 말한 고급의 통신 시스템을 붙이고
좀 더 자세히 모니터하자
그리고 좀 더 안전에 더 보완을 할 수 있는
소위 말해서
여러 사람이 상황을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더 추가하자
하는 게 현재 방향입니다
그리고 완속 충전기의 경우 이렇게 조그맣고
사실 충전건도 쉽게 땅에 떨어뜨리기도 하고
적시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단순한 관리를 잘 하시면
사실은 그렇게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아야 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배터리 셀들이 한 100개가 들어있는데
그중에 한 녀석이 나빠진 상황에서 화재가 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고 말씀드린 건
너무 어려운 일이고
그러나 그 셀들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일들을 어떻게든지
어떻게든지 추적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안전해요
저도 실험실에서 맨날 타고 다니고 그러는데
상당히 안전하고
물론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죠
어찌 보면 급발진 사고하고도 조금 비슷합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되는데
또 자동차 회사에서
그런 일을 안 일어나게 하려면 맨날 테스트하거든요
그런데도 약간 이상할 때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점 아직은 좀 아쉽죠
그런데 금방 극복하게 될 겁니다
그 점은 확신합니다 말씀 주시죠
저도 아파트 관리 수정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지금 사실 전기차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
저희가 미래적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정부나
아니면 서울시에서
이렇게 좀 임시방편적으로 대책을 발표하고
계신 것이 지금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치 이것이 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발표하고 있는 것이
최근에 아파트에서
90% 이상 충전된 차량은 출입을 금지시키도록 하라는
심지어 서울시 준칙이 지금 내려오고 있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이런 것들이 아파트에서는 되게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인데요
이유가 뭐냐면 그것을 그러면 누가 간섭할 것이며
충전대에서 출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저희가 어떤
취해법권적인 강제력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닌데
출입을 하지 못할 소유자는 또 누가 있을 것이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정부와 지자체에서 협의를 하실 때
생각을 좀 신중하게 하시고
이미 전기차가 나아갈 수밖에 없는 방향이라고 하면
공동주택에 이미 저희 아파트
같은 경우에도 충전기가 75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저희 아파트는 지상주차장이고 다 지하 3층 이하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최근에 지하 3층 이하는 또 설치하지 못하도록
법령이 또 바뀌었잖아요
그럼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것은 어떻게 할 것인지
저희 아파트에서도 지금 고민이 많거든요
그래서 지금 동대표들은 전기차를
아예 출입 못하게 관리규약으로 정하자
최근에 이런 행동이 있었는데
그것은 법적으로 불가하다 해서 이제 무마가 됐고
지금 보류되고 있는 상태인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것들을 좀
지자체와 정부가 협의할 때
교수님 같으신 분들은 좀
초빙을 해서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최소한의 대책은 이것이다
차라리 이렇게 차례를 공표를 하시고
국민들이 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이고요
정책을 입안하고
또 시민의 안전,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다들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어떨 땐 너무 좀 급히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급히 조치를 취하고
일단 말씀해주신 것처럼 90%만 충전하자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래도 확률적으로
그래도 그 선에서 왔다 가는 게 안전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강제할 수 있는지
그런 것들 때문에 90%라는 말이 나왔던 거고
실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사이에도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 전기자동차가 다 불날 거라
그건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그러니까 좀 안타까운 게 배터리라는 녀석의 특징이
아까 말한 것처럼 불이 나면 좀 과하게 나죠
그게 좀 안타까운 일인데
사실 우리나라의 건축법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 아는 건 아니지만
스프링클러들이 있으면
당연히 원래는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화재 났을 때는 불을 초기 진압해야 되니까
물을 뿌리고 있으면
차량의 온도가 낮아지면서
화재의 확산 속도가 굉장히 느려져요 꺼지진 않지만
완전히 진화되지는 않지만 굉장히 지연이 됩니다
그러면 사실 지하주차장 안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그 사이에 대처가 가능하긴 한데
또 안타까운 문제는 가스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우리 왜 신나 타고
그러면 몸에 안 좋잖아요 굉장히 안 좋습니다
그래서 차세대 배터리라고 해서 고체전해질
배터리 액체가 들어가지 않는
그런 연구도 많이 하고 있는데
실험실에서는 좋은 결과들을 얻고 있고요
양산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직 좀 어렵습니다
이게 잘 만들기가 대량으로 만들어야 가격이 싸지는데
사실 지구가 아무리 중요해도 우리들
국민 주머니에서 전기
특별한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 차를 사기 위해서
그냥 대강 예를 드릴게요
2억 원짜리 차를 계속 사야 된다
그럼 우리 어떻게 해요? 못 사잖아요
나라에서 1억 5천 대주고
5천 갖고 사라 이런 방법밖에 없잖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기대하는 차량은
그 정도 가격대가 돼야 되는데
그것도 비싸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직 좀 가야 할 길은 더 있는데
안전한 배터리도 나오게 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고요
지금 충전기 쪽에서 어떻게든지
데이터를 공개해서
여러 사람이 살펴볼 수 있도록 하자는 것들을 하고 있고
또 BMS 부분에서 좀 더 섬세하게 추적하자
지금까지는 예를 들어
온도를 온도에 측정할 때 정확도를 1도, 2도,
3도, 4도 이렇게 측정했는데
좀 더 도는 들지만 좀 더 좋은 센서를 써가지고
1.1도, 1.2도, 1.3도 어떻게 변하는지 좀 더 추적하자
갑자기 이도되는 거 말고 그런 것들도 지금 하고 있고
전압을 측정하는 것도 좀 더 섬세하게 측정하자고 1V,
2V 지금 물론 1.0004자리까지 다 하는데
그보다 더 낮게 한번 해보자 더 섬세하게 해보자
그것도 하고 있습니다
네, 교수님 감사하고요
시간 관계상 질의응답은 이 정도로 마치겠고요
또 궁금하신 사항은 저희 친환경 차량과에 문의 주시면
저희가 친절히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의해 주신
교수님께 큰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교육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요
2024년 전기자동차 안전 운행 교육은 여기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목록 담기
* 영상을 미리 담은 후에 추천목록을 만들어 보세요.
일시 : 2024. 09. 10.(화) 10:00 장소 : 서소문청사 대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