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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체온 스트레스 염소이온
땀 걱정 날리는 다한증의 비수술적 치료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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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걱정 날리는 다한증의 비수술적 치료 다한증의 비수술적 치료에 대해 에비타클리닉의 김동현 원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몸에서 땀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이고 특히 체온유지를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신체활동입니다. 정상적인 땀의 분비량은 하루 평균 600에서 700cc 정도 인데요, 이런 정상범위를 넘어서서 땀이 분비되고, 긴장이나 온도변화에 남들보다 과도하게 땀을 흘려 생활의 불편함을 겪는다면 의심해야 할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다한증 입니다. 다한증이 있으면 스스로가 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타인에게도 불쾌함을 줄 수 있어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이런 생활의 불편함과 스트레스의 이유뿐만 아니라 땀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흘리는 것도 질환이기 때문에 다한증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한증은 무조건 수술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아닙니다. 수술치료의 부담 없이 비수술적 치료로도 다한증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데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치료는 다한증의 정도가 가볍거나 전신적 다한증에 적합한 치료입니다.? 하지만 약제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에 따른 반응 정도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엄격한 약물조절 하에 복용을 해야 합니다. 또 염소이온을 전류의 힘으로 분해해서 피부 속으로 밀어 넣는 방법으로 다한증을 치료하는 이온영동치료는, 부정맥이 있거나 인공심장박동기를 이식 받은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지만 다른 치료법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비용도 적게 들면서 손과 발 등의 국소부위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 치료법입니다. 다한증 치료에서 가장 간편하게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한 보톡스 치료 입니다. 일시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보상성 다한증이 없고 약물 등에 비해서는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또한 시술 시간도 10분 내외로 끝나기 때문에 간편하고 시술직후에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보톡스치료는 시술 후 대개 3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1개월째에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개개인의 다한증의 위치와 정도, 생활 양식에 따라 각기 다른 종류의 보툴리늄 톡신을 혼합해서 투여 하는 더블블럭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되면 반복된 시술 시 문제가 되는 내성을 최소화 하고 효과도 보장받을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치료법 입니다. 다한증에는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음식이나 스트레스, 갑작스런 온도 변화를 피하는 생활습관의 변화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한증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전문의와 함께 적절한 치료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