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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를 예방하는 화상 초기 처치법!
2013-09-13
흉터를 예방하는 화상 초기 처치법! 화상 초기 처치 및 치료법에 대해 베스티안우송병원 송창민 과장과 함께 알아봅니다. 화상을 입었을 때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바로 흉터인데요, 신체 어느 부분이건 흉터가 생기면 심리적 위축이 생길 뿐만 아니라 흉터를 가리기 위해 불필요한 겉옷을 입게 되는 등의 일상생활의 불편함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상으로 인한 흉터는 후에 완전히 없애기 힘들기 때문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화상을 입었을 때는 무엇보다 초기 응급처치가 중요합니다. 적절한 초기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치료기간을 줄이고 흉터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상을 입은 초기에는, 화상의 피해를 최소로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화상 발생시 상처 부위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화상을 입은 즉시 흐르는 수돗물에 10~15분 정도쯤 노출시켜 화기를 제거해줘야 됩니다. 화기 제거시 얼음이나 얼음물은 오히려 동상을 유발하거나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셔야 합니다. 물집이 생기지 않은 1도 화상의 경우에는 감염의 위험이 크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이 가능하지만 물집이 생기는 2도 이상의 화상이라면 의사에게 진료를 보는 것이 더욱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화상 후에 새로 치유된 피부는 자외선에 의해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은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탕 목욕은 완치 후 일정기간 피하는 것이 좋고 세안제도 자극이 없는 것을 사용하면서 세안 후 꼭 보습제로 보습을 충분이 해주시는 것이 흉터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물에 노출되는 등의 생활에서의 부주의가 화상의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가 되고 있는데요, 불에 의한 화상보다 심각한 수준의 화상을 초래하진 않지만 제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평생 화상자국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초기 치료는 통증을 줄이고 치료기간을 단축시켜 흉터 발생을 줄일 수 있으니 적절한 처치 및 치료법을 준수해 주시고 물집이 생기는 2도 이상의 화상이라면 지체 없이 병원에 방문해서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