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각 부서의 다양한 정책 뉴스들을
전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자치경찰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계시나요?
자치경찰, 들어는 봤지만 많은 시민들에겐
여전히 생소하고 어색한데요
그래서 우리시에서 이번에 자치경찰위원회와 현직 경찰, 그리고 일반시민들이 모여 자치경찰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그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6월 28일 서울 자치경찰 2주년을 맞아
자치경찰의 지난 2년을 돌아보고 시민들과 함께 자치경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먼저 1부에선 지난해 자치경찰에서 헌신한 경찰관을 위해 ‘제1회 My Soul 자치경찰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동행, 행복, 안전, 희망, 창의 총 5개 분야별로 최고의 경찰관을 1명씩 뽑아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이어 2부에선 자치경찰 최고 전문가를 모시고 자치경찰의 의미와 문제점 그리고 개선해 나갈 방향성 등을 듣는 특강을 진행한 후 자치경찰위원회, 현직 자치경찰, 기자 그리고 일반시민 등 다영한 패널이 참여해 여러 가지 주제에 맞춰 각자의 영역에서 자치경찰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인 어울림콘서트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어울림콘서트는 패널들이 자치경찰제로 변화한 점과 좋은 점, 그리고 아쉬웠던 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여러 가지 의견을 모아 앞으로 자치경찰 제도개선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브릿지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시에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통해
급하게 아이를 돌봐줄 곳이 필요하거나
아이가 아파 병원에 가야할 때
일시·긴급 돌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로·금천구 내에도 우리동네키움센터가 개관했다는 소식 함께 보시죠
노원, 동작, 종로, 성북에 이어 5번째로 문을 연
구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지난 30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 사각지대를 챙기기 위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서울형 초등돌봄시설로 중소형 돌봄기관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픈아이 일시돌봄과 병원동행 서비스는 양육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주말 돌봄 서비스도 인기입니다
지하 1층부터 7층까지의 규모의 구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층별로 살펴보면
먼저 1층은 안내 및 대기 공간,
2층부터는 아이를 위한 곳으로 아픈아이 돌봄 전용 공간, 3층은 아이들이 맘 놓고 뛰노는 동적 놀이공간, 4층은 다목적 강당과 휴식공간, 5층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실, 6층은 긴급·틈새 일시돌봄 전용공간, 마지막 7층은 센터 관계자들의 업무공간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엄마아빠와 돌봄기관은 전화 또는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클로징
오늘은 초복입니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날인데요
날이 더운 여름철에 신경 써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죠
특히 음식이 자주 상할 수 있으니
건강에 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서울시 직원들과 동행하는 뉴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