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서울 디자인 산업 발전
5개년 계획 관련 기자 설명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인규 디자인정책관께서
서울 디자인 산업 발전 5개년 계획 관련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하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 디자인정책관 최인규입니다
저희가 지금 디자인 서울 2.0이 시작되면서
디자인 산업 5개년 발전 계획을 세워보았는데요
다음과 같이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요성, 비전, 그리고 4대 핵심 전략 과제
그리고 6대 일반 과제하고 기대효과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은 소프트 파워이자 인프라 산업의 어떤 핵심 원천인데요
디자인 산업의 경제적 가치는 2012년에 69조였는데요
지금 2022년 기준으로 178조 정도 성장하였습니다
또 디자인 분야도 공간, 제품, 미디어, 시각 영상 고객 경험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디자인 경쟁력은 대기업 중심의 세계 4위입니다
그러나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은 다른 국가하고
비교했을 때 10위권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대기업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IF 디자인 수상작을 보면 58%가 대기업이고요
또 디자인의 매출을 보면 92%가 대기업일 정도로
중소기업이 굉장히 부족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그 강소 디자인 기업들이
뭐 펜타그램 랜더 프로그 그리고 일본의 지케어 같은 기업들은
이러한 어떤 세계적인 그 기업들의 혁신 제품을 개발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한 데 일조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런 강소 디자인
그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상황을 좀 보면 굉장히 좀 어려운데요
서울의 지금 전문 업체에서는 만 그 165개
그리고 평균 매출액은 4억원
그리고 평균 지구 수는 2.48명입니다
사실 금융이나 IT 콘텐츠와 비교하면
그 매출액 평균 차이를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것들을 위해서 저희가 디자인 산업에 대한
어떤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디자인 산업의 추석은 2007년부터 10년까지 사실 마련했었습니다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열었고요
디자인 산업 마스터 플랜은 2009년도에 만들었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에는 서울 디자인 산업 지원
종합 계획을 세워가지고
4대 거점을 육성하겠다는 그런 계획도 했었고
그 당시에 2010년에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되는 등 굉장히 활동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부터 20년까지는 저희가 디자인
산업 지원 동력이 좀 상실됐는데요
그 이유는 뭐냐면 문화 중심의 디자인 행정을 진행했기 때문에
디자인의 확산에 노력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저희가 2008년의 데이터와 지금
2020년의 데이터를 비교했는데요
그 당시에 디자인 기업의 수가 1545개였는데
지금 현재 1만 개 이상 되어 있습니다
총 매출액도 그 당시에 9500억 정도였는데
지금 4조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평균 매출액이 사실은 문가 상승률까지 생각하면
그 당시에 6억 원이었는데 지금 4억 원입니다
물론 여기 원인에는 1인기업이라든가
사실 이런 부분도 있지만
디자인 산업의 영세성이 굉장히 심하고 있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2022년 8월에 디자인 산업 담당관을 신설했고요
그리고 조례 재정
그리고 디자인 산업진흥위원회 위원회 신설
그리고 오늘 발표되는 디자인 산업
5개념 기본계획을 만들어서 오늘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학술 영역을 진행을 했고요
그리고 스타트업이라든가 중견기업 대상으로 워크샵을 하고
이러한 것들을 전문가,
시민들과 함께 저희가 강화 포럼을 해가지고
이런 의견들을 받아들인과 동시에 시와 디자인
재단 세미나를 통해서
이와 같은 오늘 발표된 내용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가 글로벌 디자인 산업
선도 도시를 만들겠다는 거구요
전략적으로는 기반 자생 융합 확장 이란 4개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제 10대 과제를 저희가 제시했는데
이 과제를 5년 안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먼저 4대 핵심 과제를 먼저 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서울형 디자인 스쿨을 만들고 그리고 디자인 안심보험을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업 융합을 위한 상생성장 그리고 서울 디자인 위크를 확대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형 디자인 스쿨입니다
지금 현장의 목소리는 어떠냐면 정말 경험 있는
그리고 경력을 갖춘 디자이너가 너무 부족하다고 합니다
또한 디자이너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좋은 일자리가 없거든요
인터넷 할 만한 정말 내가 배울 수 있는
그런 기업이 부족하다는 것들을 하게 되고요
여기에 가장 문제점은 현장 중심의 어떤 인력이 없다는 것들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요
저희가 전국 최초로 이런 공공 디자인 교육을 기업
브랜드화하는 그런 작업을 진행할 거고요
오프라인 교육이 강화된과 동시에
온라인을 진행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지금 현재 서울 디자인 컨퍼런스라든가
굉장히 다양한 어떤 그런 해외 그런 분들을 모셔서
이렇게 컨퍼런스 등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갖다 저희가 컨텐츠화하는 그런 작업도 진행할 거고요
국내외 최고 강사진을 구성해 가지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영 디자이너에게는 산업현장
적응력을 좀 제고시킬 예정이고요
현장에서 목소리는 뭐냐면
요즘에 AI를 활용한 그런 디자인이 굉장히 많은데
이러한 어떤 재교육과 전문
수업 교육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현장에서는 영 디자이너
인턴십을 좀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 굉장히 많이 있었고요
또 대학과 기업 간의 영 디자이너
양성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진행해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기업 안심보험을 저희가 도입하고자 합니다
이거는 국내 최초 디자인 기업 안심보험입니다
디자인 기업들이 굉장히 많은 애로가 있는데
가장 애로가 있는 것은 신제품을 개발하고
이것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큰 어떤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재도난 파손 뿐만 아니라
디자인 출원 후에
예를 들어서 유사 제품이 돌면서
이런 수익률이 나빠지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저희가 보험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 현재 신한 이지 손해보험과 공동 개발 중에 있고요
거의 마무리 단계쯤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제작 용역비의
60%까지 보장하는 방식의 보험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안심보험은 시제품 개발한다든가
또는 지적재산권을 침해당했다든가
또 납품 과정에서 원천 오도했던 기업들이 망하거나
또는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납품을 못했을 경우에
저희가 보존을 하게 되는 거고요
예를 들어서 제작비용이 5천만 원이다
그러면 저희가 보장을 갖다가
보험으로 3천만 원까지 지원을 하게 되고요
개인은 70% 정도의 보험료
그리고 시인은 30%를 지원함으로써
저희가 5년간 스타트업
1,500개의 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1년에 한 300개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조기술과 디자인
기업의 매칭을 통한 상생성장입니다
많은 제조기술 기업들은 디자인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디자인의 활용 능력을 잘 모르고 있고요
디자인 기업들은 클라이언트를 찾는데
너무나 많은 힘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서울에 경쟁력 있는 기업과 기술을 가진 기업과 디자인
기업을 매칭시켜서 상생성장, 커플
성장을 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런 기업들에게 저희가 디자인 기업과 기술 스타트업 기업
그리고 우수 중소기업, 지금 현재 어느 정도 매출이 달성되고 있는데
이 제품이 더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됐을 때 상승할 수 있는 그런 기업
그리고 글로벌 유망 기업과 협력해가지고
이런 기업들을 이제 지원받는 그런 상생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2023년도에 61개 기업 올해 저희가 3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저희가 2023년에 니어스웹이라는 회사에
자율 주행 드론을 개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기업은 2015년도에 만들어졌지만
기술적으로는 굉장히 인정을 받은 기업인데
작년에 이 디자인이 개발되면서 디자인 출현도 완료됐고요
그리고 또 산업기술 사업도 선정이 돼서
많은 그런 자원도 끌어들이게 됐고요
독일의 굉장히 유명한 사장인 IF 어워드에 선정됐는데
위너로 또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해외의 어떤 발주도 가능한 그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기업과
또는 디자인 기업을 갖다 상생, 커플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저희 향후 5년간 저희가 460개월 기업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서울 디자인위크를 확대 개최하고자 합니다
내일 서울 디자인 2024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내일 열릴 서울 디자인 2024를
2025년부터 확대 개최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디자인 행사는 디자인 문화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 확대되는 것은 디자인 산업
비즈니스 중심으로 변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세계 3대 디자인 산업에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밀라노의 살로네드 모빌레 그리고 파리의 메종된 오브제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밀라노 축제 같은 경우에는 30만 명
그리고 프랑스의 메종 오브제 같은 경우는 7만 명이 모이지만
사실 바이어들이 굉장히 많이 모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산업성장에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디자인
클러스터와 연계해서 다액구조하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고요
올해 저희가 서울
디자인 2024에서 150만 명이 다녀가고
그리고 155억 정도의 수주 상담액을 예측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내년부터 확대하면서
저희가 2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300억 원의 수주 상담액을 목표로
저희가 달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러한 서울 디자인 위크가
DDP 중심으로 해서 단액 구조화 되어 있는데
저희가 홍대 스타트업 전시
그리고 성수의 팝업 디자인 페스티벌
그리고 코엑스와 협력을 통해서 저희가
이런 어떤 사획구조로 해서
저희가 서울 전역이 디자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 디자인, 서울 디자인 리크는 디자인
산업도시 축제이면서 라이센싱을 전시하고
국제기후로와 더불어서
서울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서 세교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디자인 서울의 어떤 정책적 성과도 전시하게 돼서
공공 디자인과 민간
디자인이 균형 있게 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대 일반 전략입니다
기반 자생융합 확장을 중심으로
저희가 아까 4개를 핵심 전략
설명드렸고요 이 6개
과제를 빠르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반입니다
360을 활용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온오프라인 클러스터 구성
그리고 미래혁신 디자인 연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을 아까 말씀드렸듯이
DDP뿐만 아니라
홍대를 중심으로 하는 디자인 기업 거점
그리고 성수를 중심으로 하는 디자인 트렌드 형성
그리고 저희가 용답의 포스트 인큐베이팅 센터를 만들어서
홍대에서 성장한 그런 스타트업
기업이 용답을 통해서 다시 재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틀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하는데요
같이 서울 디투게더라고 되어 있는데
저희가 기업이라든가 디자이너라든가
디자인 전문 기업 잠재고객들을 원스톱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사업 속에 그리고 성공 사례성에 이런 것들을 여기서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가 영국의 디자인 카운티시아 등과 싱가폴 그리고 미국의 것들을 벤칭하면서
이러한 어떤 온라인상에서 365일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희가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미래혁신 디자인 연구 캠페인입니다
실제로 복지라든가 교통이라든 환경
IT와 같은 곳에 사회문제 얘기나 시민
편지 증진을 일반 시민도 참여하면서
전문가와 차이는 방식의 이런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고요
이러한 외국의 사례와 더불어서
저희도 이와 같은 서비스 연구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서 디자인 포 플래닛
서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고요
특히 ESG와 협력해서 디자인적으로 어떻게
우리가 탄소중립도시 갈 건지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천 가이드라인을 보급할 예정이고요
ESG 참여한 기업과는 협력을 통해서
이러한 모델들을 구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생입니다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지속할 거고요
서울의 특화 디자인 산업 육성하겠습니다
성장 단계별은 만들기, 키우기,
수익화 단계 단계별 지원을 하게 되고요
수시 지원으로는 컨설팅과 교육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스타트업 기업 같은 경우에 창업 3년을 중심으로 초기와 도약기
그리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스타트업 육성을 진행할 예정이고요
키우기 단계에서는 제품 서비스 사업화를 가능하게 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술기업과 디자인기업을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마케팅 지원을 위해서 온라인 마케팅이라든가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그런 작업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그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서울의 실정에 맞고 세계적인 수준이 높은 그런 디자인을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수익화 단계에서 저희가 디자인 방납에 참가 지원이라든가
또는 해외 기업과 매칭하거나 원격 해외 수주를 갖다 돕는 역할을 해서
실제로 아까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서울의 디자인 특성 사업입니다
먼저 약자동행 디자인 활성화 사업을
저희가 작년과 올해에 걸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약자동행 제품 서비스라는 것은 장애인이라든가 실버세대라든가
이런 분들을 위한 디자인인데요
이 시장이 국내 시장만으로는 굉장히 좁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이 세계적인 수준이 됐을
경우에는 오히려 시장이 굉장히 큽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자동인 디자인 사업 같은 경우에는 세계화 했을 경우에
오히려 독과점 적인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을 갖다 활성화하는 걸 하게 할 거고요
또 지속가능한 디자인 팝업
그 팔로우 지원을 해서
저희가 공동 브랜딩 그랜 칩스를 저희가 개발해 가지고
작년과 올해 이제 그 그 진행을 하고 있구요
저희가 장기적으로
앞으로 5년 동안
200개 이상의 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융합입니다 디자인이 이끄는 동방 성장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나라는 대기업 중심의 디자인 강국입니다
대기업과 디자인
스타트업을 연결시키는 작업을 진행할 거고요
그리고 이런 것들이 초기의 디자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상호 디자인의 정보가 교류됨으로써
전체적인 디자인 상승을 하게 되고
소상공인과 영디자이너의 파트너 사업을 진행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영디자이너의 디자인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저희가 이런 신제품 개발의 제도약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어 이제 확장 입니다
결국 디자인 산업이 서울에 가 굉장히 강력한
그것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 여기에서 이제 시민동 행 디자인
서울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S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디자인 전문가들 통해서
그 리파인 에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이제 개발하는
그런 작업을 진행할 거구요
또 서울 일러스트를 공모전 해가지고
서울의 랜드마크를 활용해서 관광 상품
제품화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서울의 공공 디자인 자산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계도국을 위해서 서울 디자인
ODA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가볍게는 공무원 초청 연수라든가
또는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면서
이러한 것들을 사례집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저희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저희가 서울 디자인 굿즈를 개발해서
서울색, 서울빛 그리고 DDP 서울 캐릭터들을 활용한
그러한 굿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고요
또한 서울의 우수 디자인 상품을 발굴하고 개발해서
서울 디자인 스토어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DDP와 성수 팝업 스토어에 예정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권역별로 10개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5년간 저희가 900개의 제품을 발굴, 전시, 판매해서 기업도 상생하고
저희가 서울의 아이덴티티와 정체성을 높여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DDP를 중심으로 365일 활기찬 디자인 산업을 위해서
기반, 자생, 융합, 확장의 전략들을 갖다 오는 간단히 설명을 드렸고요
기대 효과를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DDP, 성수, 홍대를 중심으로 3대 거점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연매출 10억 이상 20개 기업을 유성하게 되고요
지금 현재 수출어체 기율이 9%인데요
20% 이상으로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서
세계적인 워드인 ifred.ID에서
50건 이상 수주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간단히 계산해 보면
서울시가 1723억을 투자했을 경우에
생산 유발액을 4089억 정도로 보고 있고요
취업 유발 효과를 2300여 명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서울을 공간적으로 대개조한다면
디자인 산업을 통해서 서울을 대도약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으로 기자단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신 기자님께서는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서영 기자님
안녕하세요 김서영입니다
작년에도 디자인 서울 2.0을 발표하셨는데
지금 1년 만에 이런 것을 발표하시는데
두 가지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작년에도... 이제 2.0 발표하시면서
55개 프로젝트 하겠다고 발표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어떤 결과 평가라고 할까요
그런 것들은 어떻게 되는지 좀 말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2011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문화중심
디자인 행정이어서 이게 좀 발전이 더뎠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그게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지도
좀 부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저희가 작년에 발표했던
디자인 서울 2.0은 디자인 정책 또 디자인 산업
그 다음에 도시 경관 이라는 세계 큰 축으로 저희가 발표를 되었구요
이거에 대해서 저희가 그 사업을 갖다 55개를 발표 된 적이 있습니다
디자인 서울 2.0 은 서울의 어떤 공공 디자인인 도시 디자인
그리고 어 전반적인 어떤 그 디자인 행정에 관련된 것을 발표 되었다면
오늘은 디자인 산업 담당관을 중심으로 하는
디자인 산업에 대한 기본 계획을 말씀드린 겁니다
아마 고 그 디자인 서울 2.0이 좀 큰 개념이고 지금 오늘 발표드린 것이
디자인 산업 분야에 전문화된 그런 어떤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저희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문화중심이라고 했던 건 뭐냐면
실제로 저희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디자인 서울 총괄본부가 있었고요
그 당시에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하게 되면서
디자인 산업의 중요성을 좀 인식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지금의 경제실에 해당되는 것과 디자인
마스터 플랜 같은 것들을 만들었고요
그다음에 디자인 산업 지원 종합 계획도 만들어서
이런 계획들이 그 당시에 완성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세계 디자인 수도가 해가지고 이랬던 반면에
사실은 이런 본부 정도의 그 당시 5개 과였거든요
5개 담당관으로 되어 있었는데
여기가 문화본부의 한 개 팀으로 축소가 되면서
문화 중심의 행정을 벌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같은 맥락은 뭐였냐면 아까 제가 서울 디자인 2024가
지금까지 디자인 문화 확산이었다로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DDP에서 전시가
시민들에게 문화 중심의 확산을 벌였다면
내년부터는 저희가 디자인 산업이 중심이 된 경제 효과가 있는
쪽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55개 사업 중에 저희가
물론 이름이 2개를 제외하고는 53개 사업이 다 진행이 되고 있고요
저희가 아마 그거에 대해서는 조금 저희가 정리를 해서
한번 같이 하는 그런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 당시에 55개 사업은 저희가 디자인 정책국이 만들어지면서
거기에 있는 각 담당관의 어떤 사업들을 정리해서 올린 거고요
거기에 물론 이제 거기에 산업이 좀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먼저 이제 저희가 그 조례를 만들고
그 다음에 유연의 대신 설 하면서 5개년 계획을 세웠다
하는 것들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서 이제 기반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디자인 서울 디자인 재단과 또 그리고 이제 다른 어떤 서울 따라
다른 어떤 실국과 함께 산업을 개발하는 게
좀 중심이 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질문 받도록 김아인 기자님
손해배상보험 제도 관련해서요
1,500개 기업에 지원한다고 하셨는데
그 기업 선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저희가 지금 현재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고 보다
기업 평가 시스템을 만들어서
서울시가 지원을 한다는 건 뭐냐면
그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라든가 자금적인 성장 가능성이 아니라
그 제품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이나 이런 것들을 평가해서
그 기업에 대해서 저희가 이 보험을 지국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개별적으로 신청을 하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수영 기자
조금 더 보충드리면요
신용보증재단과 지금 협력을 해서
거기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분들에 의해서 저희가 평가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하겠습니다
저희가 평가보다는 이런 방식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서울형 디자인 스쿨 강의로 참여하시는 분들이나 기업이 미리 정해졌나요?
지금 현재 저희가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서울 디자인 컨퍼런스
그다음에 아시아 도면 워크샵 그리고 또 건축계에서도 그런 부분이 많은데요
그런 분들하고 협력하는 그런 시스템을 저희가 구축을 해놓고 있고요
또 하나는 지금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그런 기업들도
세계적인 어떤 기업들이 있습니다
서울과 프로젝트하는 그런 기업도 확보할 예정이고요
지금 서울에는 아시겠지만 가장 대학교가 많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대학들과 연계해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대학교수님만을 위한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또 대기업과 연계해서 그런 부분이 있고
저희가 중소기업들과 연계했을 때
굉장히 하고 싶었던 게 뭐냐면
대기업들의 디자이너들이 어떠한 프로세스나
어떤 교육을 받으면서 하는 것이
궁금하다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했었기 때문에
그러한 만남의 장과도 벌써 교육으로 연결할 생각입니다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차정인 기자님
발표 잘 들었습니다
왜 디자인 산업이 미래의 먹거리인지 이 5개년 계획
추진하시게 된 배경을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일단 디자인 산업계랑 관계가 저희가 미팅을 많이 가졌었고요
디자인 산업계에서는 사실 아까 전에 얘기했던 산업계획이 중간에 없었고
지금 현재는 한국 디자인진흥원에서 있는 사업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울은 디자인 기업이 만약에 100이라면
서울의 디자인 기업이 한 50% 이상이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은 다른 도시하고
다르게 디자인의 종류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아서
중앙 중심의 디자인 정책보다는
서울 중심의 디자인 산업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그런 필요성을 많이 느꼈고요
아시겠지만 서울에는 임대료라든가 어떤 상품의 구성 이런 걸 달아서
그런 부분이 저희가 지원하겠다는 그런 목표를 가졌고
실제로 디자인이 굉장히 소프트
파워면서 부가가치가 높다고 되어 있지만
현재는 예를 들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매칭이나
이런 것들이 부족해서 1인 기업은 양산되고 있지만
실제로 경쟁력이 있는 중소, 강소 기업이 없는 게 굉장히 문제입니다
아까 제가 설명드렸던 랜더, 프로구 여기에 매출액을 보면
어쩌면 이게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이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큽니다
저희가 작년에도 GK랑 일본 갔을 때 만남을 가졌었는데요
예를 들자면 GK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한 4, 50년 동안
일본에 있는 예를 들어 지하철이라든가
특히 도쿄 지하철에서 이 사인 시스템을 개발해가지고
정말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어서
해외 업체들도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럼 서울이 어떤 국제적인 도시가 되는데
이런 디자인 사업들이 많을 텐데
저희는 이러한 적어도 여기와 어깨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강소 디자인
기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 김선영 기자님
지금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예를 들면 GK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 가서 저렇게 사업을 하고
매출이 잘 나오고 하는 부분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생태계라고 할까요?
그 부분이 설명은 해주시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더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모자라고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금 현재 여기에 있는 기업들은 저희가 사실은 그저께도
저희가 토론회에 제가 다녀왔는데 이 기업들은 사실은
디자인 개발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굉장히 큰 장점입니다
절대 자국 내에서 클라이언트를 찾지 않는 것들이 굉장히 장점인데
저희가 지금 현재 디자인 서울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의 건축가 디자이너들이 서울에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단순히 우리나라에 일을 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넘어서서 저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또 이런 기업들이 보면 아까 얘기했던 레드닷, IF 이런 데들과 굉장히 협력을 하면서
공동 마케팅을 벌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재 서울 디자인 어워드 같은 것들을
계속 국제화하려고 하는 노력이 있는데
저희가 이런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이 좀 한두 개를 설명할 수 없고
저희는 어떻게 보면 디자인 산업 관련된 쇼 그다음에
세계적인 어워드 그리고 이와 같은 어떤 전문가들이 모이는
전문 집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런 것들이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디자인 기업들과 제품
기업들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해서 상생성장을 하고자 합니다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기자회견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는 건가요?
제가 그냥 광고사항으로
저희가 내일 서울 디자인 2024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올해도 사실은 산업이 보강된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여러분들 거기 한번 가서 취재해 보시고
내년에는 정말 바뀐 서울 디자인 위크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여기 서울 2024 갈 수 있도록 저희가 표를 가져왔는데요
한번 가서 보시고 좋은 기사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