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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특구
명동
무교동
중구, 명동관광특구 확대키로
2012-12-27
명동과 남대문,북창지역을 아우르는 명동관광특구가 무교동과 다동,청계천 일부까지 확대됩니다.
확대된 지역의 면적은 23만9천㎡로 무교동과 다동, 을지로1가, 삼각동, 수하동 등을 포함합니다.
서울 중구는 무교동과 다동 등 관광특구 확대 지역에 낙지골목과 등갈비골목, 글로벌스트리트 등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일정 구간에 걸쳐 차없는 거리도 만들 계획입니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내년 6월 말까지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제과점 옥외영업이 한시적으로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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