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세
신촌
홍익문고
신축
신촌서 50년 홍익문고 사라질 위기
2012-11-19
지난 52년 동안 서울 신촌 대학가를 지켜온 서점, 홍익문고가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서대문 구청은 홍익문고를 포함한 신촌역 일대 4천 5백여 제곱미터 터에 상업,관광숙박 시설을 만드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획안이 확정되면 홍익문고 자리에는 최고 백미터 높이의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홍익문고 측은 30억원에 달하는 건물 신축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3천여명으로부터 재개발 구역 지정 반대 서명을 받아 구청에 제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