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기획조정실장님께서
지난해 약자동행지수 주요 결과를 발표하시겠습니다
휴가철에 이렇게 민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정상훈입니다
2023년 10월 처음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하여 발표한 이후
작년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지수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다양한 기관에서
국민들이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을 조사했는데요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점은
경제 회복, 서민 정책,
복지 확대라고 합니다
모두 다 국민들이 먹고
살기가 팍팍하다는 반증이겠죠
서울시는 이미 2022년부터
약자와의 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삼고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미리내집,
소득을 통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디딤돌 소득,
배움을 통한 성장과 발전을 돕는 서울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자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혁신적인 정책을 설계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자 동행 정책을 아우르는 약자 동행 지수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브리핑하기 전에
왜 약자 동행 지수인가라는 약자 동행 지수 개발 배경과 의의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날로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 돌봄 청년,
경계선 지능인,
고립은둔 천년,
고독사 위험군 등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약자의 스펙트럼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경제, 건강,
교육 등 시민생활 전반의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사회통합과 포용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상하위 소득계층 간 차이가 점점 확대되면서
소득수준에 따라
건강수명과 자녀의 대학진학률까지도 영향을 받아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사회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이루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약자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이
실제로 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수치로 나타내는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럼 2024년 약자동행지수가
어떻게 도출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지수 운영과 객관적 성과 관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서울연구원과 함께
6대 영역 50개 지표별 데이터를 분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민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정책 성과를 면밀히 검증하고
지표의 신뢰성을 높이는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약자동행지수를 산출하였습니다
2024년 약자동행지수는 130.6입니다
2022년 기준연도 대비해서 30.6%
전년 대비 17.7%가 상승하였습니다
약자와의 동행이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나타난 정책적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역별로는 생계돌봄 127.8%
주거 120.3%
의료건강 156.5%
교육문화 111.3% 안전 148.9%
사회통합 95.6%로 나타났습니다
생계돌봄 안전 영역은
전년 대비 20%포인트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위기 소상공인, 가족 돌봄 청년,
고립은둔 청년 문제처럼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책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성 높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료건강 영역은 기준 연도 대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인 영역으로
총 10개 지표 중에
9개가 2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인구구조변화, 정신건강 이슈 등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 확대가
전반적인 지표 개선을 견인하였습니다
반면에 고물가 저성장 등
경제상황 악화,
코로나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사회적 연대가 약화되면서
사회통합 영역의 자원봉사,
기부 등 시민참여지표는
기준 연도 대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회복을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인 지표별 상승 하락 원인은
뒤에 영역별 분석 결과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역별 평가 결과입니다
생계 돌봄 영역은
영유아기 긴급 틈새 돌봄 확대,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 소상공인 발굴 지원 등 제도 밖 사각지대에 대한 공적 지원 범위 확장으로
2024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거영역에서는 적극적 대상자 발굴,
맞춤형 이주정책 지원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량 지원 규모가 크게 늘고
장애인지원주택 등
돌봄연계형 주거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
반면에 주거환경 개선 규모는
2024년 침수 피해 대응을 위한
일시적 지원 확대 역량으로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 협력을 통한 사업 확대 등
보완 대책 마련이 향후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료건강 영역은 병원 동행 서비스 확대와
아동·청소년·청년 마음건강 지원 강화를 통해
고령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인구구조변화,
날로 심각해지는 정신건강 문제와 같은 사회위험에
민첩하게 대응한 결과
모든 지표가 상승하여
6개 영역 중 기준 연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교육문화 영역의 경우
대표적 교육사다리인
서울런과 경계선 지능인,
시청각 장애인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교육 분야 지표는 꾸준히 상승하였습니다
반면 문화 분야 지표는
2023년 다소 부진했지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노인,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향류기회를 확대하여
2024년 지수 반등에 기여하였습니다
안전 영역은 외로움 없는 서울 만들기,
장애인의 교육 교통비 부담 경감,
교통약자 이동 접근성 개선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서
2년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고립은둔 청년발굴 지원 규모와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였고,
2023년 8월부터 시작된 버스요금 지원 등의 역량으로
2024년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 규모는
전년 대비 연인원이 730만명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기 불황 장기화 등으로
사회 전반의 신뢰 회복이 지연되며
시민 참여와 연대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통합 영역은
전년에 이어 2024년에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정보 취약계층 공공기관 정보 접근성은 개선되었지만
자원봉사 참여율과 기부 경험률은 하락 추세입니다
다만 2024년 하락폭이
다소 감소한 것은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인 만큼
시민 참여를 위한
실효적인 대응 정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약자동행지수가 어디에 쓰이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약자동행지수 평가 결과는 예산과 연계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되고
사업 개선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도 약자동행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8% 증액된 14조 7,655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상승한 지표는 체감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업그레이드하고
하락한 지표는 원인을 진단하여
사업을 확대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표가 부진한 분야는
기존 사업을 개선하고
신규 사업을 기획 추진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2023년 지수가 하락했던 문화 분야는
문화소외계층 대상 박물관,
미술관 등 관람지원 확대와
예술프로그램 신설,
배리어프리 공연환경조성 등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통해
2024년 교육문화지수가 반등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수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
약자와의 동행,
이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롭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약자동행지수 고도화를 통해
사회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 수요와 경험이
정책에 정교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지표체계와 측정방식을
정기적으로 점검고도화하고
기후위기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소를 반영한 지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약자동행 실태조사나
정책설문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돕고
정책에 반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의 문턱을 낮추는 규제철폐로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이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복잡한 절차는 줄이고 필요한 지원은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축적된 정책성과와 실행경험을 바탕으로
약자동행의 가치를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전파하여
상생협력의 지속가능한 포용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더 넓고
더 단단하게 이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서울연구원 윤민석 박사님께서
약자 동행지수 상세 분석 결과를 발표하시겠습니다
서울연구원 윤민석이라고 합니다
먼저 약자동행지수 영역별 분석 결과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약자동행지수 체계부터 설명을 드리면
6대 영역으로 약 10대 중점 과제
그리고 50개 세부 지표로 나눠져 있습니다
크게 작년과 크게 구조가 바뀐 건 없고
신규 사업 변동 때문에
일부 사업의 변동은 있지만
큰 틀은 바뀐 건 없습니다
그래서 약자동행지수 산출 방법은
기준 연도는 민선 설계가 시작한 2022년도를 설정하고
데이터를 찾고
데이터가 없을 경우에는
마지막 실측값이나 외부 데이터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지표별 표준화를 해서
당의 연도 개별 지표 간의 증감률을 산출하고
그 증감한 값을
영역별로 산술 평균으로
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해서
약자동행 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부문별로 중요한 내용을 살펴보자면
앞에 실장님이 말씀하신 것과 겹치지 않는
내용 위주로 하자면
디딤돌 소득 같은 경우는
상승한 걸로 나타났고
나머지 부분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디딤돌 소득 같은 경우는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빈곤의 악순환이 되고 있는데
디딤돌 소득을 2년차 시범사업을 하면서
시범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가 도출되면서
이게 특히 하우상박형 제도로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하고
그걸로 인해서
탈수급 비율이 약 3.8% 증가하였고
근로소득 비율도 근로소득도
약 9.3% 정도 늘어난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통해서
이 추가소득으로 인해서
생계부담 경감과 미래투자 확대에 대한
어떤 지표 개선이 이루어졌었고
정신지표 개선까지도 보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 부분은 설명했고 넘어가고
그리고 이제 그 다음에
이제 돌봄 쪽과 관련돼서는
제가 놓인 돌봄 같은 경우가 증가했고
돌봄 서비스 품질 만족도 같은 경우는 감소했는데
이거는 복지 실태 조사를 통해서
저희가 설문조사를 통해서 받는 거기 때문에
지수에 반영되는 시점과
실제 정책 효과가 좀 나타나는데
약간의 지연 부분이 존재하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거와 관련해서는
이제 나머지 부분들은 다 상승했는데
청년 주거비 과부담 비율 같은 경우는 상승했는데
이거는 결국 주택 주거비가 상승하고
청년의 소득이 감소함으로 해서
이 지수가 상승한 걸로 보여서
향후 서울시에서 좀 관심을 가져야 되는 부분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의료 건강지수 같은 경우는
이제 치매 환자 사례 관리율을 볼 수 있는데
현재 이제 계속 고령화가 되고 있는데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
그만큼 돌봄이 필요하거나 노쇄하거나
치매에 관련된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서울시 같은 경우는
광역치매센터와 자치구인의 지역치매안심센터를 통해서
서울형 치매관리정책을 추진해서
선제적으로 치매관리 예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정신건강 같은 경우는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것이 조금 상승했는데
이것은 이제 일단 자살 비율이 좀 늘어나고 있지만
서울시가 경찰이나 소방을 통해서 인계받거나
서울에 있는 다른 정신보건센터나
자살 예방센터를 통해서
인계받는 사례 수가 증가하면서
사례가 늘어난 걸로 보고 있고
그리고 작년 7월 달에
외로움 돌봄고독군이 생기면서
거기서 외로움 없는 서울 후속 대책으로
자살 예방 중압 계획을 발표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걸로 통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 자살 예방 관리를 하고 있는 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 문화지수도
작년에는 이게 하락했었는데
이게 올해는 이제 상승 반전을 한 걸로 되어 있고
그거와 관련돼서 이제 저희가 볼 수 있는 거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 수준입니다
보통 이제 저희가 봤을 때
이제 매년 이제 디지털 역량 조사를 하고 있는 실태 조사를 중앙정부 쪽에서 하고 있는데
부문별로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매년 올라가고 있는데
이거를 장애인, 고령층, 저소득층, 농어촌 지역주민
이렇게 4가지 그룹을 나눴을 때는
고령층이 항상 낮은 걸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거를 단년도로 보면
제일 낮지만은
매년 종단적으로 비교를 해보면
조금씩 상승하고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평균보다 낮기 때문에
디지털 수준이 낮은 걸로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데이터 해석에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고
그런데 이제 서울시는 그와 관련된 디지털 동행프라자를
현재 두 개를 운영하고 있고
그와 관련된 나머지 사업들을 많이 실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교육문화지수 나머지 부분은
공연장 배리어프리 공연은 증가해서
올해도 상승,
작년에는 하락했는데
이게 상승, 반전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안전 같은 경우는
전반적으로 다 상승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교통약자 보행사고
발생률은 증가했는데
이거는 외부활동이 늘어남으로 해서
상승한 걸로 보여지기 때문에
저희가 이거는 초창기 22년도에는
코로나 시기여서 좀 낮게 나왔는데
이게 계속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늘어난 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통합지수 같은 경우는
주로 서베이로 인해서 나오는 거기 때문에
실제 인식과 실제 사회적 인식은 낮은데
이것이 서울시 정책으로서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조금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저희가 고민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일단 부문별 설명은
여기까지 마치고
이제 질문 있으면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 있으신 기자님들은
손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겨레 장수경 기자님
네, 한겨레 장수경인데요
사회통합지수가 2년 연속 낮게 나왔는데,
낮은 이유는 뭐라고 보시는지 궁금하고
첫 발표 때도 90점대로 나왔잖아요
그럼 지난해에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는데
서울시 차원에서 어떤 지점이
반영이 안 된 거라고 보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이거는 사업에 연계돼서 나오는 지수가 아니고
시민인식조사로 된 서울서베이를 기반으로 나온 점수였기 때문에
서울시 정책에 대한 효과가 아니었다면
라고 보시면 되는데
근데 저희가 지금 봤을 때는
자원봉사 같은 경우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 있는 자료를
저희가 봤지만은
사실 기업 차원에서 하고 있는
다른 여러 형태의 자원봉사 실적들이
포함되지 않은 부분도 있다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거기서 약간 괴리감이 나타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자체적으로는
이 자원봉사와 관련된 지표를
어떻게 높일지를
다른 연구팀이 연구를 하고는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보고서가 나오면
그때 공개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 있으신가요? 한국일보 김민수 기자님!
아네 한국일보 김민수입니다
주거지수 보면은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규모가
2023년보다 줄어들었는데
이거는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어떤 개선 작업이 더딘 이유가 있는지
다른 어떤 구조적이나 환경적인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네 제가 기본적인 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거 취약가구에 주거 환경 개선 규모가
작년에 작년에 비해서 줄어든 이유는
전체적인 규모가 아니고
그전에 2023년도에 침수 피해
대응으로 해서
추경 예산이 많이 편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2023년도에는 예년 대비해서
정말 많은 예산을 투입을 했던 부분이 있고요
그게 이제 작년에 좀 줄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예산이 전반적으로 줄었다기보다는 정상화됐다고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저희들이 이제 오히려 또 중위소득 기준 확대라든지
지원 한도 상향이라든지
절차 간소화를 통해서
오히려 참여 문턱은 낮추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금 개선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 같이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신가요?
장수영 기자님 네
그 약자동행 지수에 추후적으로
그 항목 평가는 변경 가능한 지점이 있는지
좀 궁금하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외로움 없는 서울 같은 경우에
일부 그 자살 고위험군 지원 같은 경우에는
의료 건강으로 되어 있는데
고립은둔 청년 지원 같은 경우에는
안전으로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안전으로 들어가 있는 이유가 있는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
이게 나중에 정책이 달라지게 되면
항목에 따른 변경 가능성은 있는 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약자동행에 대해서는
우리 기자님들 아시다시피
계속적으로 사업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고 봐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도 밖에 있는 사각지대는
지속적으로 발굴을 하고 있고
예를 든다면 외국서를 통하다든지 해서
고립은둔 청년을 확대 발굴한다든지
가족 돌봄 청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지원 대상이 아닌 상태에서
지원 대상으로 지금 늘리고 있는 부분
경계선 지능인에 대해서도
지금 계속 지원을 확대를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저희들이 사업을 하면서
기존에 있는 사업 대상만 가지고
사업을 계속하는 건 아니고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서
사업 대상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희들은 발굴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지표에 대한
어떤 기준에 대한 부분도
지금 평가단을 100명으로 구성을 했는데
거기에서 전문가들 의견을
계속 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지표를 넣을지 말지
그 다음에 대상을 어떻게 할지 말지
세부적인 평가 항목을 어떻게 가져갈지
등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적으로 의견 수렴을 하고 있고
이 부분은 고정된 부분이 아니고
항상 열려있는 구조라고
그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항목을 안전으로 넣는지
안 넣는지에 대해서는
박사님이 조금 추가로 말씀을
일단 항목 변경은
저희가 담당 부서랑 다시 협의해서
조정할 수 있는 건 조정하는데
저희가 항상 그 부분은 염두에 두고 있는 부분은
처음 만들었을 때랑
실제 사업을 진행하고
지수를 저희가 발표한 지
2년 차가 됐을 때
좀 변화가 돼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에 저희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저희가 사실은 현재 있는 틀을 크게 바꾸지 않고
일단 2년 차까지는 그대로 가는 걸 목표로 했었던 부분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진행을 하는데
안전에 이제 왜 고립고독이 은둔 청년이
왜 안전에 들어갔냐
그랬을 때는
그거는 그 당시에는 그 부분이 복지로 들어가서
돌봄이 아니고
그 부분은 안전 영역이 맞다라고 봤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좀 있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뉴데일리 김승환 기자님
이게 크게 6개 항목에서
10개 지표씩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10개 하위 영역
5개 지표
아 여기에 나오는 다 보여주신 건가요?
저는 10개씩 있는 줄 알고
5개만 보여서
사회통합 같은 경우에 아니요
그 자료에 있는 게 다 있는 것만
이게 첫 번째였고
두 번째 같은 경우는
사회통합이 점수가 꾸준히 낮은데
항목이랑 상관없이
여기 이웃 간 소통 단절,
사회적 정서적 고립
이런 걸 이유로 꼽으셨거든요
근데 오 시장님 이후에
시민단체에 대한 지원이라든가
주민자치 영역에서의 지원이 좀 줄어들었다는 보도도 나왔어서
혹시 그게 영향을 미친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조사도 있었나요?
그보다는 코로나 영향이 컸던 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코로나 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모든 게 끊겼던
단절된 시기에
처음 조사를 했던 거고
그게 회복이 안 됐다고 보고 있는 측면이 강합니다
근데 조금씩 나아지는 기미는 보이는데
이게 서울서베이를 통해서
저희가 설문을 받은 거지
저희가 어떤 사업을 통해서 받은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건데
서울서베이는 또 다른 부서 사업이어서
저희가 그 데이터를 받아서
분석을 한 거기 때문에
저희가 생각하는 걸
약간 다르게 보일 수는 있습니다
조금 추가로 말씀드리면
세부 지표에 보면
지금 낮아지는 부분이
서울시민의 자원봉사 참여율이
서베이에 계속 낮아지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자원봉사 참여율, 기부 경험률
이런 부분이다 보니까
지금 우리 박사님 말씀하신
같이 코로나 이후에 자원봉사라든지
기부에 대한 부분이 좀 낮아졌다고
그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어쨌든 저희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식 개선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다고 판단을 해서
교육 행사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사회적 약자 인식 개선을 하고
지역 단위 봉사활동이나 온라인 기반
기부 채널 확산을 통해서
시민 참여 문턱을 좀 낮추겠다고
그렇게 저희들 앞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이상으로 기자 설명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