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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토닝
기미, 잡티의 치료방법
2012-07-06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최대의 적! 기미, 잡티의 치료방법을 유앤미 피부과 표원식 원장에게 들어 봅니다. 1. 기미, 잡티? 기미는 표피에 분포하고 있는 멜라닌 세포가 색소형성을 왕성하게 촉진하여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된 것을 말합니다. 얼굴의 어느 부위에나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피부가 얇고 섬세한 눈 밑이나 뺨에 흔히 잘 생기고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며 연한 갈색 또는 짙은 갈색을 띄게 됩니다. 인접 피부보다 비교적 더 검기 때문에 표가 나지만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고 병변은 서서히 넓어지는 것이 특징인데 심한 경우, 얼굴 전체가 기미로 덮이기도 합니다. 넓은 의미의 피부 잡티는 피부에 생기는 모든 색소 침착을 칭하지만 좁은 의미에서는 기미나 주근깨를 제외한 얼굴에 생겨난 갈색의 칙칙한 반점을 잡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근깨보다는 크고 계절에 관계없이 1년 내내 있으면서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잡티는 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2. 기미, 잡티의 원인은? 기미의 주 원인은 자외선입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는 방어기전을 작동하여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자외선이 피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습니다. 이때 만들어진 색소가 모여서 기미, 주근깨가 되는 것으로 자외선이 기미의 가장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 또한 기미는 피임약 복용이나 임신과 관련이 있어서 여성호르몬이 대표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피임약에 포함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불규칙적인 반점을 생성하는데 피임약으로 인한 기미는 복용 중단 후에도 오래 남아 있게 됩니다. 임신 중에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증가하여 임신 4~5개월쯤부터 기미가 나타나기 쉬운데 이때 생기는 기미는 출산과 함께 상당부분 없어집니다. 그 이외에 기미를 악화 시킬 수 있는 원인으로 스트레스,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잡티의 원인은 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멜라린 세포가 자외선 노출로 인해서 숫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크기가 커지면서 잡티가 생성됩니다. 피부의 멜라닌 색소 분포가 일정하지 않아 얼룩덜룩한 반점을 형성하고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게 됩니다. 3. 기미, 잡티의 치료법은? 기미의 치료는 과거에는 바르는 약이나 화학 박피, 레이저 박피등을 이용한 치료법이 사용되었지만 효과가 적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또한 기미가 다시 악화되는 부작용을 초래 하였습니다. 기미는 자극을 받기 쉬워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하게 되면 오히려 악화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기미의 치료에 효과적인 \\\'레이저 토닝\\\'으로 치료를 합니다. 레이저 토닝이란 기존 색소 레이저보다 출력이 업그레이드되고 레이저 빔이 균일하게 조사되는 새로운 치료법입니다. 레이저 토닝 시술은 기존의 기미치료와는 달리 진피의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개선하여 근본적으로 회복시켜주고 동시에 열손상 없이 표피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지 않으므로써 더 검어지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시술시간은 10분정도 소요되며 통증은 거의 없고 시술 후 붉음증이나 딱지가 거의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얕은 기미의 경우 3~4회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서 보통 1~2주 간격으로 10회 정도 시술하게 됩니다. 잡티의 치료는 잡티가 전반적으로 얼굴에 넓게 퍼져 있는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 후에 비타민C를 이용하여 색소를 낮춰주고 또한 잡티가 국소적으로 집중되어 있을 경우에는 IPL이나 색소 레이저를 이용하여 잡티을 파괴하여 딱지를 떨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치료 시에 가장 중요한 점은 얼굴에 손상을 입히면 다시 색소가 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피부에 손상을 적게 주면서 치료하는 것입니다. 4. 기미, 잡티의 예방법은? 기미, 잡티의 치료가 잘 되었다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피부는 늘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치료 후 관리를 잘 해야 기미나 잡티가 다시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재발을 막기 위한 가장 손쉽고 중요한 예방법으로 우선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는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 전 SPF35 이상, PA++ 이상의 제품으로 엄지손톱 크기 정도의 양을 노출 피부에 골고루 바르는 것이 좋고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면 차단 효과를 오래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 같은 항산화제와 식품들을 먹어주면 굉장히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도 색소의 주범임으로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기미나 잡티를 막는 또 하나의 좋은 예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