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주영태입니다
어제 시정질문 이후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한 기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 브리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총 14대의 한강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미 아시는 바처럼 한강버스는 친환경 선박으로 운영되며
처음 8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안전하게
선박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이 한강버스는
14대를 한꺼번에 한 곳에서 만들 수 없고
또 한 대를 한 곳에서도 만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외형이라든지
엔진 등 모든 공정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각 공정마다 가장 적합한 전문업체를 선정해 충분한 검증
그리고 현장관리를 통해 선박을 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공정은 한국해상교통안전공단의 승인 후
안전성을 강조하고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강 버스의 핵심은 안전성 입니다
이를 위해서 오시는 전문 업체를 선정해
협업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소시는 좋은 서비스를 빠르게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별로 철저하게 검증하고
안전하게 선박을 만드는 것이
한강 버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며
모든 과정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추진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시정질문 때 충분한 답변을 못 드렸기 때문에
혹시 기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오늘
보디핀 갖게 됐고요
시정질문을 보셨을 텐데
또 일부 언론에서 보도가 됐습니다만
여러 가지 사실에 대해서
또 정확하게 팩트를 전달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돼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질문을 주시면 충분히 성실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가덕중공업에 대한 어제 나왔던 얘기들 중에
공정률이 0%고
또 페이퍼 컴퍼니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이게 최근에 찍은 현장 사진입니다
이게 가덕중공업이 제작하고 있는 글로벌 중공업
사이트의 현재 모습이고요
이미 용골이라고 해서
킬레이닝이라고 해서 용골이 만들어지면
배가 어느 정도 공정이 충분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배라는 것은 알루미늄 선박인데
큰 알루미늄 판을 여러 가지 단계에 거쳐서
설계대로 도면대로 잘른 절단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절단된 것을 소조립,
중조립, 대조립을 거쳐서 배가 만들어지게 되고요
조립이 거치면 용골이라고 해서
거치대에 올려서 배가 외형이 완성하게 됩니다
선박은 이런 외관을 만드는 배를 만드는 과정하고
내부 추진체로 만드는 과정으로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나눠져 있는데요
가덕중공업은 추진체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선박
외형을 만드는 것이고요
추진체를 만드는 것은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이기 때문에
이런 하이브리드 전문 업체인 카네비
모빌리티라는 회사에서
지금 선박을 들어간 추진체는 별도로 제작하고 있고요
그 선박에 들어가는 추진체
특히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에 따라서 배터리에 형식
승인이 굉장히 많이 거칩니다
한 43개의 형식 승인을 거치게 됩니다
그중에 마지막 한 개 정도가 형식
승인이 앞두고 있는데요
그 공정들이 단계단계마다 형식 승인을 거치고
또 해양수산부의 인증서를 받고
그리고 나면 컴사 아까
얘기했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검증을 거치게 되면
입구가 됩니다
그런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그 단계에 따라서 들어오면 배가 외형하고
내부에 들어가는 엔진
추진체가 합쳐져서 배가 완성하게 됩니다
어제 논란이 됐던 가덕중거검은 성각
배를 만드는 배 외형을 만드는 공장이고요
그 다음에 하이브리드 선박은 카네비
모빌리티라는 회사에서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가덕중공업은 한 세 군데 정도에 나눠서
지금 제작 중에 있습니다
통영에 있는 글로벌중공업하고 또 고성하고
전남 영암에서 제작을 지금 진행 중에 있고
영암에서는 두 대입니다
글로벌 중공업에서도 2대 고성에서 2대
이렇게 지금 진행 중인데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중공업에서는 고성 걸까지 가져와서
조립된 걸 가져와서 최종 조립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조립 중조립 대조립이 끝나면 그걸 가져와서
글로벌 중공업에서는 4대
영암에 있는 금광에너지라는 조선소에서 2대 해서
최종 6대를 제작할 계획이고
지금 공정은 글로벌 중고음에서 하고 있는 두 대는 지금
한 47% 그다음에 고성하고
영암에서 하고 있는 것은 한 25% 정도입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글로벌 중고음에서 있는 사진이고요
다음 사진은 이게 고성에 있는 진행된 사진입니다
그래서 공정 자체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지난번에 8월 6일 날
기자 설명회 때 설명했던 대로
11월 달에
10월에 은성에너지에서는 두 대가 들어오고요
10월에 그다음에
은성중공업에서는 두 대는 지금
공정은 한 68% 정도 됩니다
그래서 10월에 들어오고
나머지 여섯 대 중에 두 대는 11월에 들어옵니다
가덕중공업에서 하고 있는 거고요
12월에 마지막 네 대가 들어와서
금년 연내에는 총 여덟 대가 들어옵니다
그때 기자 설명했던 대로 8월 6일
날 차질없이 한강에 들어올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시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모든 선박에 대해서는
여기서 검증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선박을 만드는 과정은 굉장히 복잡한 과정입니다만
총 저희가 설계부터 진수까지 31개의 과정이 있습니다
31개의 과정마다
해상교통안전공단에서 검증을 통과해야지만
배가 저약에 인도 가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야드에서 만들든지 한 곳에서 만들든지
아까 얘기했던 대로 여러 군데서 만들든지 간에
최종 검증은
해상교통안전공단에서 검증을 통과해야만이
안정성이 확보되어야만이 한강에 도착하게 돼 있죠
그래서 은성중공업처럼 한 군데에서 하는 데도 있고요
가덕중공업처럼 여러 군데에서 나눠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통상은 보통 조선업계
특히 큰 조선업계는 굉장히 크지만
작은 중소조선업계는 야드라든지
용접공원을 상시 채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때그때 프로젝트 베이스로 야드를 임대하거나
또는 협력업체로 관리하고 있다가
그때그때 직원을 위탁을 주거나
이렇게 하는 게
한 90% 이상의 조선소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성중공업은 한 군데에서 하는 데고요
가덕중공업은 여러 군데에서 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어제 설명한 것 중에
법인 설립이 되기 전에 계약이 체결됐다
이거는 사실과 다르고요
법인 설립은 통상 법원에서
발부를 파는 법인 등기부등본을 보면
2023년 12월 22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자 등록증
국세청에서 발급하는 사업자 등록증은 2023년 12월
27일로 되어 있고요
그래서 법인 설립일은 사업자로
봤을 때는 2023년 12월 27일이고
법인 등기부
등본 봤을 때는 2023년 12월 22일입니다
그때 법인이 만들어졌고
계약 체결은 금년 3월 28일 날 됐습니다
이크루즈와 가덕중공업이요
아 또 하나는 이따 질문 나오시 겠지만
미리 말씀드리면 직원이 없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이 가덕중공업
이란 회사는 그 전신인 코셀이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설계도 하고
전문 국책 연구 과제 용역도 하고
선박 관련된 전문회사입니다
그 법인이 대표가 지금 가덕중공업 의 대표입니다
그리고 가덕중공업의 채용된 직원들의 5명이
그 법인의 전문 인력이 이쪽으로 온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알루미늄 제작하는 이런 분야의 전문가
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5명이라고 어제 시정 질문이 나왔는데
총 직원 정직은 11명입니다
현재 11명이고요
그래서 법인도 설립하기 전에 계약이 체결 됐고
야 하더도 없고
페이퍼 컴퍼니 이런 얘기는 사실과 다르다는 말씀드리고
그래서 최종적으로 봤을 때는 제
그 코셀 이라는
회사에 있는 전문 인력들이
계약체계 전까지 이 업무를 쭉 해왔습니다
서울시 하고
그 아저 발주처인 이 클루즈와 SH 가
계약하기 전까지 쭉 해 왔고
계약이 된 이후에 5명을 이쪽으로 넘어온 거죠
그러니까 보통 법인이 만들어지면
처음부터 이렇게 정물 인력을 다 채용하지 않습니다
차금 차금 체감하는 게 없게 가능 이고
모든 법인이 그렇습니다 이상으로 설명 마치고요
질문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 어제 나온 지적이
은성이 가덕보다 회사 규모가 더 큰데
왜 큰 회사에는 2대를 맡기고
더 작은 신생업체 6대 를 좋냐 요이 지적이 있었잖아요
왜 좀 더 작은 곳에다가 6대를 맡기셨는지
다른 회사 대안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한 군데에서 다 할 수도 있고
여러 군데 나눠서도 할 수 있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 군데에서 하는 것보다
여러 군데에서 나누는 게
일단 더 빨리 갈 수 있다고 판단됐고요
그리고 당초에 은성에서 8대를 계약을 했었습니다
2월 1일에 계약했는데
저희 계약일이 인도 목표가 9월 말이었습니다
9월 말이었고
처음에 계획은 10월 달에 시범 운항 기간을 거쳐서
10월 달에
정상 오픈한 게 저희가 발표한 내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9월 말에 8대가 와야 되는데
계약은 그렇게 했지만
중간에 은성 측에서 도저히 못하겠다
너무 한꺼번에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었고요
그래서 2대는 하지만
6대는 못하겠다고 공식적으로 표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그 6대를 할 수 있는 대를 찾아야 되겠죠
그래서 목표를 9월 말에 맞출 수 있는 왜냐하면
저희가 정책
목표라는 게 서울시가 정한 정책
목표라는 게 정책 목표가 있어야만
거기에 따른 공정이라든지
인력가리라든지 모든 게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10월로 정책 목표를 잡았고
10월로 잡은 이유는 시민들이 한강에 많이 이용하고
또 10월 되면 추워지기 때문에
10월로 정책 목표를 잡은 것이고요
그러려면 9월 말까지는 배가 와야 됩니다
그래서 은성이 포기를 했고
포기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 데를 찾았습니다
한 45군데를 찾았는데
최종 두 군데 정도가 가능하다
9월 말까지 하이브리드 추진체로 가능하다 했고요
그중에 그것도 저희들이 가격 비교를 하지 않습니까
가격 비교해서 가덕이 좀 더 좋았기 때문에
가덕으로 최종 결정하게 된 겁니다
이제 시기를 맞추다 보니까
가덕중공업 이랑 계약을 체결했다 고 하셨는데
이제 결과적으로 가덕중공업 에서 11월 이랑
12월에 이제 다 만들 수 있다 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이제 가덕중공업
집에 객 측에서 처음에 좀 무리해서
자기들이 할 수 있다고 한건지
또 이렇게 서울시 내부적으로 이런 타당성
검토가 안 된 건지
그리고 이렇게 미뤄진 이유가
구체적으로 뭔지 좀 궁금합니다
시기를 맞추는 걸 목표로 가덕도 제안을 했고요
저희도 그렇게 믿고 했는데 여러 가지 변수가 생겼습니다
결과적인 얘기지만
11월 12월로 된 거는
그때는 9월 말까지 맞추는 걸 했고
그렇게 계약이 돼 있었죠
그래서 9월달까지 됐는데
어떤 변수가 생겼냐면
그때 8월 6일에 했던 대로 이게 배를 만드는 부분하고
그 안에 있는 엔진을 만드는 부분이
이온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을 만드는 분야는
조선수가 통제를 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별도니까요
그래서 카네비 모빌리티라는 데서 추진 엔진을 만드는데
거기에서 아까 얘기했던 대로 배터리
하이브레이드 추진치다 보니
한 43개 항목을 형식 승인을 거칩니다
대부분 다 통과했는데
지금 몇 군데에서 예를 들면
통과가 안 되면 또 대기를 해야 되고
안 되면 다시 한국전기연구원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검증을 거칩니다
그런데 시험이 통과될 때가 있고
안 통과될 때가 있지만
안 통과된 게
몇 개 나와서 불가피하게 전체적으로 좀 늦어졌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요즘 최근에 화제가 되다 보니
대기가 많아지고요
또 형식 승인 자체도 굉장히 엄격해졌습니다
그 변수 외형 변수가 생겨서
결국은 저희가 8월 6일날 발표했듯이
이게 안 되는 바람에 늦춰질 수밖에 없어서요
없다보니 그럼 6대를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그러면 조선소에 실질적으로 납기가 가능한 공정이
어느 정도냐를 공정회를 통해서 계속 검증을 했고요
하다보니 11월에 2대
12월에 4대를 할 수 있겠다는 의견이 왔고
저희가 무리하게
그것을 땡겨라 가 하면
오히려 또 공정을 무리하게 땡기다 보면
다른 어떤 일정들 빼거나
안전사의 문제 있을 것 같아서
조선소 입장을 저희가 수용을 했고
그것도 최종적으로 정책 결정을 해서
그러면 아 배터리 때문에 늦어진 것이기 때문에
15 문항을 충분히 이제 들어와서 연내는 배를 건조하고
충분한 시범은 하자는 쪽으로 정책 을 결정했고
그때 발표를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지만
그 당시에는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이죠
네 또 다른 질문이 있으십니까
그래서 지금 가덕중공업 자체가
작년 12월에 설립이 됐지만
아까 얘기했던 대로
코셀이라는 선박 관련 엔지니어링 회사의 운영대표를 지금
가덕중검의 대표가 겸임하고 있고요
거기에 있는 전문인력들이 가덕중검으로 흡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법인 설립
그러니까 4대 보험이 4월 달 줬는데 계약이 먼저 됐다
이런 얘기인데요
이미 그 법인에서 했던 사람들이
그 업무를 계속 해왔다는 거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인적 이나
이런 쪽에서는 제가 보기에는 대표를 포함해서 임원
기술고문 등이 알루미늄 선박
이런 쪽에 굉장히 전문가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선박 전문인력이 포진돼 있고요
협력업체가 한 70명 규모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경험을 가진 인력을 보호하고 있어서
큰 문제 없고요
그다음에 공장 야드가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는 건 업계 관행이지만
야드를 글로벌중공업 고성
그다음에 영암에 세 군데 나눠서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현장에 대한 것도 아까 얘기했던 대로
한국 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이게 선박을 건조하기 적정한 부시인지
장소인지 에 대해서도 검증을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검증을 이루어진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만드느냐 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안전성은 각 단계별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검증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저희가 선주 감독단이라고 해서
이제 5명을 현장에서 상주하고 있습니다
상주에서 그 공정을 계속 체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매주 단위로 저희한테 보고가 오고 있고
2주에 한 번씩 한강본부에서 전체가 모여서 선주 감독단
그다음에 조선소 관계자
그다음에 설계사 시공사
모여서 공정관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
소외로 조율을 하고 공정에 대한 체크도 하고 있고요
그렇게 해서
안전성을 가장 중시해서 공정을 체크하고 있단 말씀드리고
어제 시정 질문에서는 굉장히 그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음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공정도 맞추고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예 저 질문 있는데요
그 어제 시정 질문에 감리 보고서 얘기가 나왔고
감리 보고서
내용 중에 뭐 자체제작 능력이 위협한 조선소가 선정됐다
뭐 이런 내용이 있었다고 그 시 의원께서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한 해명이 좀 설명
좀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그렇다면
아예 뭐 시원이 주장하시길
애초에 좀 능력이 없는 대로 선정한 게 아니냐
지금 이렇게 주장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 감리 보고서의 의미나
이런 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네 그 감리 보고서 계약은 3월 28일 날 됐고
감리 보고서가 올라온 것은 6월 7일이었습니다
감리 현장 점검은 그보다 더 전에 했겠죠
법인이 만들어지고
사실은 현장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가장 처음에 해야 될 것은 자재를 확보하는 겁니다
자재물건을 쌓아놓은 상태였고요
초기에는 그리고 그 감리를 했던 작성한 데가 어디냐면
이크루즈가 외부 전문업체에 줬습니다
이크루즈는 뭐냐면 발주처입니다
그러니까 조선소와 계약을 했지만
정말 체크해서 문제가 있는지
체크하겠다는 게 입장에서 감리를 한 거거든요
객관적으로 보고
문제가 생기면
공정관리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였습니다
초기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일단은 설계는 어느 정도 돼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은성에서 그 전에 이미 했기 때문에
그 설계를 도면을 가지고 자재를 먼저 발주합니다
그래서 자재 발주해서 쌓아놓는 거고요
쌓아놓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뭐를 하느냐
자재를 가지고 절단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용접공을 확보해야 되겠죠
그 협력업체를 통해서 용접공을 확보하고 조립하고
그런 어떤 처음에 어수선한 그런 단계입니다
그런 단계에 대한 정말
현장 실사 에 대한 검증을 저희한테 보고 했고
그걸 가지고
우리가 아까 했던 대로 공정관리를 통해서 자
그러면 한 군데 사기 좀 무리가 있다
나눠서 사이트를 나눈 거고요
그 다음에 전문 업체별로 또 분야가 틀립니다
예를 들면 조립 절단에 잘하는 데도 있지만
배가 보면 하우스라고 해서 뚜껑이 있습니다
밑에 하부체 들어가기 위한 뚜껑
그래서 뚜껑을 을 또 전문조 하는 또 업체가 있습니다
그 업체 다 또 맡겼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최종 조 조립을 해서 만 완성하는데
이렇게 나눈 것은
전문 분야별로 특장점을 살려서
오히려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거구요
참고로 말씀드린 은성에서 다 하지 않았냐
했으면 좋지 않냐
이런 말씀도 할 수 있는데 일단 못한다고 했구요
그 다음에 은성이 이거 말고도
다른 선박들 좀 수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마 집중하기 굉장히 어렵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가덕중공업이 우리 한강버스 말고도
지금 예인선 두 척
환경선 두 척을 이미 지난 3월
4월에 건조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페이퍼컴퍼니라서 이런 회사가 절대 아니고요
그러면 수주 한 건 어떻게 할 거냐 해서
저희가 일단 한강버스에 올인하게 되었습니다
한강버스에서 먼저 하고 발주처하고
양해를 구해서 공기를 조정하는 걸로
아마 진행하고 진행하고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그 전에 있던 전문 인력들이 왔다는 거
하고
그 다음에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해서
어디에 오히려 협업을 통해서 야들 나누고
전문 분야별로 이게 투입해서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혹시 또 다른 질문 없으십니까?

그러면 오늘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