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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입양축하금.수당 지급 자치구 6곳 불과
2012-05-10
서울에서 25개 자치구 모두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것과 달리 입양축하금이나 양육수당을 지급하는 곳은 6개 자치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강서구와 강동구, 마포구, 송파구, 양천구가 입양축하금으로 일반아동에 최대 100만 원, 장애아동에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강남구는 매달 10만 원의 양육수당과 장애아동 의료비로 1년에 4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부이긴 하지만 지자체의 지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제 2의 출산이라고 할 수 있는 입양에 대한 지원이 아직 출산지원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입양축하금이나 양육 수당 지급, 입양 휴가 부여 등의 지원을 강화하고 무엇보다 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