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층 주거지 면적은
전체 주거지의 약 41.8%를 차지하며
이 중 약 87%가 재개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마땅한 정비 방안 없이 방치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영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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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지공간 부족
- 주차공간 부족과 그로 인한 화재등 재난 취약
- 범죄, 소음 등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
특히 이런 지역들은 좁은 대지에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 협소하게 건축되어
주민들이 쉴 곳이나 녹지 공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또한 심각한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 갈등과 분쟁도 매우 잦을 뿐만 아니라
화재 등 재난에도 취약한 실정입니다
서울은 1인당 지역 내 총 생산 4만 불에 이르는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했지만
주거의 질이 서울의 발전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이제는 개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모아주택은 이러한 저층 주거지역의 새로운 정비 방식으로
여러 개의 소규모 필지를 공동 개발하여
규모 이상 양질의 주택을 공급합니다
이 방식은 장소의 특성을 살리면서 살던 분들이 그대로
머무를 수 있도록 정비하여 재정착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록 단위의 모아주택을 지역 단위로 모아
필요한 주차장, 공원 등의 기반 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을 확보하는 모아타운으로 확대합니다
모아주택 사업지 간 결합을 통한 통합 지하주차장 설치,
공공지원을 통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합니다
모아주택 활성화를 위해 2종 7층 주거지역의 층수를 최고 15층까지 완화하고
필요할 경우 용도지역도 상향할 수 있습니다
현재 면목동의 정비 방향을 살펴보면
메인도로와 보행로를 유지하되
도로의 폭을 확장하고
공원 및 주차장을 설치, 거점으로 활용합니다
그리고 모아타운이 추진 중인 지역에 여러 필지를 모아 총 6구역으로 나누어
모아주택이 계획 저층부는 커뮤니티 활성화 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영상자막)
면목동 모아타운 계획안
(영상자막)
번동 정비방향
강북구 번동의 경우에는 메인 도로와 보행로를 유지하고
도로를 확대하여 소통을 원활하게 합니다
모아주택 사업지 간 통합 지하주차장 설치로
기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보행가로를 중심으로 저층구 커뮤니티 활성화 시설을 계획하였습니다
또한 수변 자원과 녹지 공간을 단지 내로 끌어들여
부족했던 자연성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영상자막)
번동 모아타운 계획안
면목동과 번동의 주거환경은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을 통해
주거지 향상과 주차 문제 해결 등 열악한 저층 주거지의 개선과
이 일대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서울시는 매년 20개소씩 약 5년간
총 100개소의 모아타운을 지정 2026년까지
총 3만 호에 달하는 양질의 모아주택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빠르게 새 집 짓고 살던 동네 그대로 모아주택을 통해
살고 싶은 동네로 탈바꿈 되는 서울을 꿈꿉니다
(영상자막)
모아주택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