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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편 - 홍차 찻잎의 모양 (3)
2011-11-04
※ 홍차 찻잎의 모양
찻잎은 찻잎의 형상을 그대로 갖추고 있는 잎을 Whole leaf(호울 리프) 혹은 OP(Orange Pekoe)라고 한다. 2-3mm로 자른 찻잎을 Broken(브로큰), 1mm 정도의 크기를 Fannings(패닝스) 그보다 더 가루 같은 형태를 Dust(더스트)라고 한다. 보통 패닝스나 더스트로 일반 티백을 만든다.
그 외에 찻잎이 동글동글 말려진 형상의 Ctc(crush, tear, curl)가 있다. 찻잎을 으깨고 찢고 만 형태로 쉽게 부서지기 않기 때문에 보관이나 이동하기에 용의한 형태이다. /fncast
촬영 협조(자문&진행) : 네이버 파워블로그로 더 잘 알려진 포도맘.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차의 매력을 알리고자 ‘홍차에 빠지다’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꿈이었던 딸과의 티 타임을 실현하고 있는 홍차에 푹 빠진 영상번역가. 차면 차, 커피면 커피, 술이면 술, 마시는 건 뭐든 마다 않는다.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bona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