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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의 역사
2011-09-26
최: 우리 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 잘 모르실텐데요. 김: 성동인들도 잘 모르는 우리 구의 역사 정아영 기자가 되짚어봤습니다. 성동이란, 도성의 동쪽을 의미하는 말로, 수도 서울을 에워싼 성곽을 말합니다. 1943년 6월 구(區)라는 제도를 실시함에 따라 경성에는 성동구를 포함해 종로구와 중구 등 모두 7개 구가 신설됐습니다. 1945년에는 경성부가 서울시로 명칭이 바뀌고, 46년 9월 28일에는 서울특별시로 승격됨에 따라 우리 구는 이 날을 구민의 날로 제정했는데요. Stand-up) 이후 서울시의 구역 확장과 각 동의 편입 및 폐지의 과정을 거쳐 76년 3월 이곳 광진구 청사에 성동구 청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진구청 앞) 그리고 95년 3월 1일, 성동구 20개 동과 광진구 16개 동으로 분구됐는데요. 이에 따라 우리 구 청사는 95년 3월 2일 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청사로 이전하게 됐고, 지난 2004년 5월 3일 현재의 성동종합행정마을로 이전했습니다. 이후 2008년 8월 왕십리제1동과 도선동을 왕십리도선동으로, 금호2가동과 금호3가동을 금호2?3가동으로 통폐합하는 등 현재의 17개 동의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 6국 1소 2관 31개 과 17동의 행정 조직으로 구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tand-up) 60여년의 세월 동안 30여만 명의 구민과 함께 발전해 온 성동구. 탄탄한 역사적 기반으로 서울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SDTV뉴스 정아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