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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법률 홈닥터" 큰 호응으로 연장 운영
2011-09-02
강서구가 지난 4월부터 법무부와 함께 시작한 ‘법률 홈닥터’ 사업이 주민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강서구는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서민 법률주치의 ‘법률 홈닥터’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법률 홈닥터 사업이 예상외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법무부와 강서구가 사업을 12월까지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내에서 송강현 법무관이 무료 법률서비스는 물론, 법률구조공단의 소송구조 등 연계서비스도 함께 펼칠 예정입니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법률 홈닥터를 이용한 주민은 총 241명으로, 이중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이 218건, ‘법 교육’이 7건, ‘소송구조연계’가 13건 등 활발한 운영 성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법률 홈닥터는 필요한 경우 관내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이나 주거지에 직접 방문해 법률문제를 진단,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법률 홈닥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