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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체험
원어민교사
풍납동
체험영어수업
영어수업
“살아있는 영어를 만나다”
풍납동 영어체험마을
2004-12-03
“여권을 가지고 출입국 관리사무소에서 입촌 수속을 밟고,호텔 예약을 하고, 점심식사를 주문하는데... 우리말 대신 모두 영어로만 한다”. 영어권 나라의 작은 마을을 옮겨 놓은 듯,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풍납동 ‘영어체험마을’을 소개합니다. ▒ 위치: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8호선 강동구청역 도보15분) ▒ 철저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영어체험마을에서는 경찰서·병원·은행 등 상황체험실과 요리실·과학실·미술실·마술실 등 학습체험실·영화관·당구장·영어노래방 등 놀이체험실 등 모두 41개의 체험시설을 통해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 초등학생 5,6학년 대상, 5박6일 프로그램 진행 학생들의 영어 능력 차이를 감안해 입소 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3단계 수준별로 교육이 진행되며 5박6일 동안 합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됩니다. ▒ 참가인원은 최대 3백명, 참가비는 12만원 참가대상 20% 범위 내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학교급식지원자, 모부자가정 등 참가비 면제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참가비 전액을 보조하게 됩니다. - 신청방법:서울시 영어체험마을 ？？？？？？？？？？？홈페이지 개별신청 후 추첨 - 신청자격:서울시내 초등학교 5~6학년 생생현장! 풍납동 영어체험마을 동영상 보기 시립시설 이용안내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각종 시설을 100%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영어체험마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