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김신조 사건
진짜 충격적이에요
기자들이 야 너 왜 왔어? 했더니
'박정희 목 따러 왔습니다'
양 옆에 중정 요원들 서 있거든요
놀라는 표정이거든요
끌어낼 수도 없고 이거예요
(영상자막)백성문
엄청나네
중정 측에서 야 너 맥주 몇 캔 마시고 해라 그래서 마셨는데
그래서 좀 세게 나왔구나 말이
그때 결정적으로 또 변수가 생겼어요
뭡니까
여기까지
야 이 분은 안 부를 수 없게 만들고 가시네 항상
(영상자막)
만능정보
(영상자막)
꿀잼 방송
(영상자막)
꿀잼 보장! 서울시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
(영상자막)백성문
오늘은 현희 씨의 잘 자요
아..
그 분 나오셨어요
저의 자장가
네 자장가님 나오셨습니다
저의 그 분 모셨습니다
(영상자막)썬 킴 방송인 mc 현희의 자장가(?)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왜 이게 브록백 마운틴이 돼버려
그러니까
알겠습니다
(영상자막)황현희
썬킴 님 근데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가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저는 좀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영상자막)썬 킴
정확한 말씀이신 게 역사는요 대부분 보면 항상 반복이 돼요
참 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게 뭐냐면 그걸 또 잊어버려요
맞아요 잊어요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그러면 오늘은 과연 우리가 공부해야 될 어떤 역사를 준비해 오셨나요?
요즘에 북한에서 날아오잖아요
아, 오물풍선
아, 이게요
인류 역사상 최초이자 아마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비대칭 전략이에요 이게
오물풍선이?
대칭 전략이라는 게 이쪽에서 미사일 만들면 이쪽에서 또 미사일 만드는 거잖아요
이쪽에서 핵폭탄 만들면 또 만들고
저쪽에서 똥풍선 만들었다고 해서 우리 군이 만들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비대칭이 완전 비대칭이네
아 못 따라 하는 거죠
따라할 수가 없어요
(영상자막)백성문
오물풍선에 경의선도 폭파하고
(영상자막)백성문
굉장히 긴장이 고조돼 있잖아요 서로
진짜 이제 전쟁을 생각해야 되는 시점인 것 같아요
북한 왜 그러는 거예요?
경의선과 동해선 폭파시켰잖아요
(영상자막)썬 킴
간단하게 말해서
청야전술이에요
청야전술
(영상자막)썬 킴
도로 폭파시키고 장벽 쌓는 거는
자기들이 내려온다는 게 아니라 올라오지 말라예요
모두가 오지 말라
특히 도로 폭파시키는 건 굉장히 뻘짓이거든요
그 많은 밀덕들 말에 따르면
가장 폭탄 낭비래요
모래만 퍽 튄대 다시 메꾸면 되거든요
(영상자막)썬 킴
역대 전투와 전쟁 상황을 보면
(영상자막)썬 킴
다리 교량을 폭파시키는 건 있었지만
멀쩡하게 땅에 있는 도로를 폭파시킨 건 얘네들이 처음이래요
그야말로 뻘짓이군요
뻘짓이야
(영상자막)황현희
생각해보면 그런 거래요 예를 들어 엄마한테 혼날 때
폭탄 쓰셨어요, 엄마가?
아니요, 아니요
저기요 내가 여기 있겠어요, 그러면?
(영상자막)황현희
엄마한테 혼날 때 왜 아기들이
(영상자막)황현희
나 밥 안 먹어 하고 떼쓰는 거잖아, 그게
그러니까
우리를 좀 알아달라, 나를 좀 봐달라
과장된 모습이라고 저희가 생각할 수밖에 없겠네요
(영상자막)썬 킴
그 이전 사례를 보면 실질적으로 북한에서
(영상자막)썬 킴
실제로 무력 전쟁은 아니지만
준전투 상태까지 간 케이스는 많아요
북한 도발의 역사를 한번 얘기를 해보죠
재밌겠네요
(영상자막)썬 킴
개성 출발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영상자막)썬 킴
파주 찍고 달려온 케이스가 있는데
어디입니까?
아시다시피 1.21 김신조 사건
김신조 사건은 진짜 충격적이에요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습니다' 그 사건
정확한 워딩은 "박정희 모가지 자르러 왔다"였어요
(영상자막)썬 킴
체포되고 방첩대에 끌려간 다음 날
(영상자막)썬 킴
의자 뒤에 손이 묶인 상태에서 기자회견 생방송을 한 거거든요
술에 취한 상태였대요
아 그래요?
너무 긴장이 돼가지고
중정 측에서 야 너 맥주 몇 캔 마시고 해라 그래서 마셨는데
아 그래서 좀 세게 나왔구나 말이
세게 나온 거 플러스 자기는 이렇게 기자들이 많은 거 태어나서 처음 본 거래
그렇죠 당연히 그러겠지
인터뷰 때만 하더라도 아직 전향을 안 한 상태였거든요
머릿속은 바삭 바삭한 김일성 주의자였어요
진짜 박정희 목 따러 온 그런 무장공비였잖아요
기자들이 야! 너! 대한민국 왜 왔어? 했더니
있는 그대로 말한 거예요
실제로 자기 미션을 그대로 얘기한 거예요
저 박정희 모가지 따러왔다고
보통 귀순 용사들이 오면 기자회견 전에 이런 질문하고
이렇게 대답하라고 세팅이 다 된대요
근데 그때가 그게 없었대요
지금 그 영상이 남아있는데
양 옆에 중정 요원들 서 있거든요
놀라는 표정이 보여요
끌어낼 수도 없고 이거
아 의도된 건 아니었군요
하여튼 그게 서울까지 들어온 거잖아요
그게 진짜 충격적이었지
북악산이었잖아요
아직 총탄이 있잖아요
(영상자막)
1?21사태
1968년 1월 21일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인
124군부대 무장 게릴라 31명이 청와대를 기습하기 위해
서울에 침투한 사건
바로 청와대 북쪽 300m까지 내려왔어요 31명이요
1968년 1월 21일이었는데 68년도가 굉장히 어떻게 보면
김일성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절호의 기회였던 한 해였어요
어떤 면에서요?
(영상자막)
베트남 전쟁
분단된 남북 베트남의 내전인 동시에 냉전 시대의 자본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이 대립하여 1955.11.01 ~ 1975.04.30까지 벌어진 전쟁.
이후 전선이 확대되어 국제전으로 치러지며 1964년 8월부터 1973년 3월까지
미국 등 외국 군대가 개입
64년에 시작한 베트남 전쟁이 68년도 정점 찍고
미국이 패전을 하기 시작했던 때거든요
맞아요 맞아요
호치민이 일단 결론적으로 져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그때 사이공에 있던
미 대사관에서 미 해병대원이
사살당하는 게 생중계로 미국에 방송이 돼 버렸는데
충격을 먹었죠
(영상자막)썬 킴
여기에 미국 유권자들이 '뭐야?'
베트남에 우리 아들 잘 있다고 하는데 지금 보니까
총 맞아 죽은 거 아니야? 하면서
엄청나게 반전 운동이 나거든요
요거를 계기로 우리 발을 뺄까를 하고 있던 찰나에
김일성이 딱 본 거죠
아 기회를 봤군요
그럼 우리도 한번 보내볼까? 해가지고
그래서 시작된 거군요
북한 특수부대 124부대라고 하셨는데
(영상자막)
북한124부대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의 게릴리전 특수부대.
대남 적화공작에서 적극적으로 유격전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1967년 4월에 창설
거기서 특수훈련을 시킵니다 서울에 들어가서 일단 박정희 암살 시키고
그다음에 각 교도소 형무소 문 열어가지고
그 안에 있는 죄수도 다 풀어낸 다음에 사회 혼란을 일으켜라
그럼 우리가 치고 내려갈게
베트남도 되는데 왜 우리는 안 되니
그런 계획이었군요
굉장히 무서웠던 상황이에요 그게
와 후덜덜하네요
그래서 31명 무장공비들이죠
30km를 맨 다음에 개성 출발해서 파주 찍고 산속을 시속 10km로 뛴 거예요
와 엄청나네
밤에 뛰고 낮에는 어디서 잤는지 알아요?
산!
산 속에서도 어디?
아 거의 다 온 거 같은데?
여기만 조금만 파면 안에
무덤!
무덤이야!
맞아요?
맞아요
(영상자막)황현희
대박이다... 무덤에 옆으로 파가지고 들어갔구나
(영상자막)썬 킴
왜냐하면 관이 있는 공간은 주변이 비었잖아요
(영상자막)황현희
어차피 봉분 올라가 있으니까
(영상자막)썬 킴
봉분 보면 무덤이고 거기만 조금 파 내려가면
(영상자막)썬 킴
관이 있는 공간인데 거긴 뻥 뚫려 있어요
그러니까 낮 동안에 시신 옆에서 같이 잤대요
생각지도 못한 일을 했구나
파주에 삼봉산이라는 산이 있는데
낮에 숨어있는데 4명의 나무꾼 우 씨 형제를 딱 맞닥뜨린 거예요
처음에 우 씨 형제들이 말에 따르면
다 우리 국군 복장을 하고 있는데 무장공비들이 뭔가 이상하더래
딱 보니까 계급장이 없더래요
순간적으로 아 무장공비구나
공비들도 서로 딱 눈빛만 보고
흔들리는 걸 봤을 거 아니에요
잡아요
우 씨 형제들
4명의 형제들 의심을 하는구나라는 걸 딱 느꼈으니까
공비들이 먼저 출발했을 때는 어떻게 지시를 받았냐면
민간인 조우 시에는 무조건 사살
만났을 때?
증거가 남으면 안되니까
지금 남조선 민간인을 만났다
어떻게 해야 되냐
그래서 통신병이 전파를 친 거예요 북쪽으로
북에서 회신이 왔는데
해독 장치가 고장이 났어요
글 내용을 모르는 거네요
뭔가 신호 왔는데 해독이 안 돼 이게
나중에 우리 군에서 해독을 했어요
이 사건 다 끝난 다음에
딱 네 글자 왔어요
원대복귀
다시 돌아오라고 북한 빨리 돌아오라고
그걸 그때 해독을 못한 거예요
그때 31명이잖아요
투표를 했어요 4명을 어떻게 할까
살해할까 말까
18대 13.
18명이 살려주자 했어
어차피 우리가 남조선 해방을 시키기 위해서 왔는데
해방의 대상인 우리 농민들을 죽일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 말을 한 거예요
어차피 너희들 우리가 곧 돌아와서 다시 해방시켜줄 테니까
일단 돌아가라
단, 너희들 남조선 경찰한테 신고하면 일가족 몰살이라고
그리고 이거 꼭 기억하라고
우리는 이미 서울에 들어가서 작전 다 끝난 다음에 북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러니까 놔주는 거라고 알겠지?
신고하면 너 죽는다
그래서 우시 4명 형제를 풀어줘요
해가 다 진 다음에 파주 마을로 돌아와서 밥을 먹는데
식구들이 이상하게 본 거야 밥을 먹고 있는데
밥이 이렇게 되더라고
떨려서
당연히 죽을 뻔 했는데
너 왜 숟가락으로 그렇게 떠냐
그때 얘기한 거야 솔직히 무장공비 만났다고
너 지금 당장 가서 경찰서 신고하라고 해서
우 씨 형제가 바로 그 길로 지서에 가서 신고를 했는데
그때부터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해요
국가의 비상계엄령 선포
무장공비 31명이니까
당연하죠
전쟁인데
근데 이 무장공비들이 마지막 했던 말
우리 임무 다 끝나고 북으로 가는 길이다
그럼 임무를 완수했나? 뭘 했지? 뭐 어수선하겠네
그래서 수색을 다 휴전선 근처에만 한 거예요
그렇지 돌아간다고 했으니까 돌아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었잖아
뻥 뚫린 거야
완전 혼란의 도가니였네
오히려 지키고 있던 군인마저도 다 위로 올라가 있으니까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남쪽 서울 수도경비사령부에서 경계를 했겠죠
그럼에도 못 잡은 이유가 뭐냐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너무 빨리 뛰었어요
완전 군장하고 산길을 시속 10km를 뛰어갔으니까
여기쯤 왔겠구나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가 있으니까 훨씬 힘들죠
그래가지고 이 31명이 청와대 300m 앞까지 도착을 해요
그때는 다 육군 방첩대 CIC라고 있는데
방첩대 복장을 한 다음에 바바리 코트로 갈아입고
안에 기관단총을 숨기고 이러고 이제 운동화로 갈아신고
이제 청와대 쪽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지금 그 자하문터널 세검점 근처에서
최규식 종로경찰서장을 맞닥뜨려요
너들 뭐야 스탑
우리 CIC 유권 방첩대 소속이고 지금 특수작전하고 가는 길이니까
우리 멈추게 하지 말고 우리 신호도 확인하지 마라
우리는 경찰 너희들과 놀아다니는 그런 레벨이 아니다 비켜!
딱 보니까 뭔가 이상하잖아요
최규식 종로경찰서장이
야! 한 놈씩 다 포박해!
와! 결단을 내렸군요, 그때
그때 결정적으로 또 변수가 등장하네요 뭡니까?
그때가 해가 진 저녁이었어요
당시 세검정 쪽으로 1813번 시내버스가 올라오고 있었는데
그 안에는 민간들이 타고 있었거든요
무장공비들이 병력을 태운 군용버스구나
아 다른 생각을 했구나
많이 죽었어요 그때요
중학생도 죽고 신혼부부도 죽고
올라오는 시내버스를 향해서 기관총을 난사하고
바로 앞에 있는 최규식 종로경찰서장한테 기관총을 바로 직살해버리고
현장에서 돌아가세요
아 순직하셨군요
순직하셨어요
자 그때부터
인왕산 주변에서 31명의 무장공비들과 군경과의 교전이 벌어지는데
대부분 다 자폭을 하고 사살당해요
아 그래요
마지막 남은 한 명이 김신조씨인데
인왕산에 있는 한 바위에 숨었대요
넌 포위됐다 나와라
아무 반응이 없어요
경고사격 드륵 드륵 드륵
총을 쏴도 반응이 없어요
김신조 목사님이 갖고 있었던 것이
자기 바바리코트 안에 있는 자폭용 수류탄 하나밖에 없었어요
안전핀을 뽑았는데
그런데
(영상자막)
무슨
(영상자막)
무슨 일이길래?!
수류탄 안전핀을 뽑았는데
안 터져요
거기서 안 터졌구나
그렇지, 나 어떻게 잡혔나
극렬 저항을 하는 김신조를 체포를 해요
당시 주한미군 소속 수사관이었던 마이클리라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김신조 씨를 취조를 했어요, 한 4개월 동안
프로파일러같이 이렇게 취조를?
정확해요
프로파일링 기법을 쓴 거예요
얘기할 필요 없고, 난 누구 누구고 어떻게 컸고
내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이런 과정으로 왔는데
너 밥 안 먹었지?
저기요, 국밥 하나 주세요
그럼 먹어
전혀 취조 얘기를 안 하고
한 4개월 동안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하다 보니까 약간
(영상자막)
라포 형성
의사소통에서 상대방과 형성되는 친밀감 또는 신뢰 관계.
상호협조가 중요한 상담?치료?교육 등에서 주로 쓰이며
라포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감정?사고?경험을 이해하고,
공감대 형성이 중요.
라포 형성돼가지고 공감대가 형성돼가지고
결국엔 모든 걸 다 털어놨다
김신조 사건 때문에 생긴 게 많아요
주민등록증
전군 제대 중지
휴가 중지
모든 군 6개월 복무 연장
향토 예비군이 생긴 것도 이것 때문이에요
그리고 광화문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생긴 것도 이분 때문에
아 그렇군요
그리고 청와대 뒤에 있는 북악 스카이웨이죠
북악 스카이웨이가 도로니까
청와대로 가기 위해서 일단 큰 도로를 한번 건너야 되잖아
그것 때문에 생긴 거고
김신조 목사님이 70년대 초반에 하더라도
종로 이런데 술집에 가서 화장실에서 오줌 누고 있으면
와가지고 뒤통수 때리는데
술 먹고 팍!
야 이 시키야 너 때문에 내가 6개월 더 복무했어
대한민국의 많은 걸 바꿨네요
많은 걸 바꿨어요
맞을만하죠
사실 6개월 연장은 진짜 너무 열받는 거거든요
아니 내일이면 다 제대인데
그렇죠
김병장 6개월 더?
타당성이 생기니까
근데 이제 그 이후로는 이런 일은 없는 거죠?
갑자기 직접적으로 내려온다 거나
도발을 더 한다거나
68년도가 굉장히 많은 일이 났어요
그해 10월 달에 무려 120명의 북학 무장공비들이
울진 삼척을 침공한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
(영상자막)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영상자막)
10살 어린 아이의 절규와 함께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당했던
(영상자막)
1968. 10. 30
울진?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 사건
(영상자막)
유격대 활동 거점 구축을 목적으로
120명의 북한 무장공비가
울진?삼척 지역에 침투
(영상자막)
12월 말까지, 57일 동안
무장공비 소탕이 진행됐으며
(영상자막)
이로 인해,
민간인, 군인, 경찰 등
수십 명이 희생되었다.
생쇼를 다 했어요 북한에서요
진짜 위험했던 시기이기도 하고
알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해서 저희가 처음에 말씀 드렸잖아요
역사는 반복된다 라고 해서 요즘 북한에 도발이 계속 있어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고 또 어떤 일이 다시 반복이 될까
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제가 몰랐던 이야기도 해주시고
알고 있었는데 디테일하게 몰랐던 이야기를 들으니까
이게 역사라는 게 또 새롭게 받아들여지게 되네요
아무튼 요즘 같은 이런 남북 간의 불편한 상황이
빨리 좀 잘 해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계속 좀 나와 주셔서
우리 역사에 대해서 계속 좀 우리가 상기시키는
그런 시간을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불러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걱정말아요 서울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들로 만들어집니다
유튜브 댓글과 seoul@bluecontv.com으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