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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도시공간 정보포럼 | 디지털공간 정보의 성장과 발전
제27회 도시공간 정보포럼 | 디지털공간 정보의 성장과 발전
2022-04-26
15:00~16:00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
음성ㆍ문자 지원
제27회 도시공간 정보포럼 | 디지털공간 정보의 성장과 발전
(영상자막)제27회 도시공간정보포럼
디지털공간정보의
성장과 발전
서울시 공간정보 활성화 방안
22.4.26(화) 15:00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라이브서울 2022.04.26 15:00
제27회 "도시공간정보포럼"
행사가 진행이 되면 도시공간정보포럼 위원장이신 서동조 교수님의 개회사가 있으시겠고
다음에 이계문 공간정보담당관의 인사 말씀
그 다음에 공간정보분야 전문가 다섯 분의 발제 발표
그리고 이어서 지정 및 자유토론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울러 조금 번거로우시겠지만
행사 진행을 위해서 진행하는 동안에는
핸드폰을 진동으로 전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도시공간정부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
우리시를 직접 찾아주신 서동규 교수님을 비롯해서 포럼
발제자분들 토론자분들
그리고 공간정부 관계자분들 시민분들 공무원분들
그리고 유튜브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잠시 뒤 1분 정도 있다가 행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진 시간이 됐으므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27회 도시공간정보포럼을 시작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국민의뢰와 내빈소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시공간정보포럼을 대표하여
서동조 운영위원장님의 개사가 있으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제8기 도시공간연구
포럼의 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된 서동조라고 합니다
제8기의 도시공간연구 포럼은 연임 25명
신규 18명
이렇게 44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진으로는 부위원장의 위광재 대표님
그리고 간사는 김태훈 대표님입니다
책임연구원께서 함께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아마 그분들은 지금 같이 인사드리고 싶습니다만
유튜브로 아마 참여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그동안 도시공간정보 포럼을 잘 이끌어 주신
제7기 이기영 위원장님과 운영위원님
오늘의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시느라고 애써주신 서울시
공간정보 담당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포럼은
궁극적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 여러분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분들의 아이디어, 조언,
격려 그리고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동기부여,
다양한 기회, 결과의 활용
그리고 이를 위한 추진동력 또한 필요합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은
포럼의 활동 범위를 넘어설 수도 있겠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시민들과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해커톤과 같은 아이디어의 교류
리빙랩과 같은 시민들과의 경험
공유까지 다양하게 확장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포럼의 진행방향과 내용에 대해서
많은 의견과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제8기
도시공간정보포럼의 첫 내용은 서울시
공간정보의 활성화 방안입니다
공간정보의 공유와 활용체계를 중심으로 해서
공중, 지상, 지하,
실내까지 전 영역에 걸친 최신 이슈들에 대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포럼을 통해
많은 논의가 진행될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제8기
도시공간정보
포럼의 시작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리 서울시장님을 대신 하여서 이계문 공간정보
담당관 에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공간정보 담당관 이계문입니다
먼저 바쁘신 일정이어도
제27회 공간정보
포럼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포럼 시작에 앞서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에도
제7기 도시공간포럼위원회를 잘 이끌어주신 실입대
이지은 교수님,
지금 이 자리에 계시진 않지만
진호시스템의 전정철 대표님,
신한대학교 유효상 교수님께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디지털 공간정보
성장과 발전으로 서울시 공간정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공간정보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시민
공간정보 공개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는 드론 및 지상, 실내, 지하
다양한 공간정보에 대한 발제를 통해서 서울시
공간정보의 활용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오늘 도시공간포럼에 서울시
공간정보 활성화를 통한 공간정보
산업 발전과
융복합 기술을 선도하는 토론을
장애의 의미를 사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제8기 운영위의 위원님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인사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전문가들의 발자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발표를 위해
국내에 5분의 전문가를 어렵게 모셨습니다
발표를 흔쾌히 받아
맞춰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본격적인 포럼 발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발표는 우리시 공간정보 담당관
유명민 주문관님부터
서울시 공간정보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겠습니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공간정보 담당관에 근무하는 유병민 주무관입니다
오늘 27회
22년도에 처음으로
도시공간정보
포럼에 공간정보 정책에 대해서 발표하게 돼서
굉장히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서울시
공간정보 분야에
민간산업을 어떻게 견인하고자 하는지에 대해서
서울시 역할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발표 순서는 정책 추진 배경부터 추진 방향,
그리고 추진 내용,
그리고 기대효과 순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서울시가 올해 22년도에
공간정보 활성화를 위해서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
부분입니다 추진 배경 부분입니다
공간정보, 위치정보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첨단 ICT 신기술,
그리고 폐쇄적 데이터 개방까지 이슈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들을 해결해보고자 하자
오늘 서울시가 생각한 것들을 이 자리에서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약간 정책 선언일 수도 있는데요
저희 서울시가 올해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은 누구나
공간정보 기반의 신기술로
신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디지털 공간정보를 개방 공유하고
신산업은 도약 매개체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추진 내용으로는 아래에 세 가지가 있는데요
쉽게 어렵게 지금 써져 있는데
첫 번째는 데이터 개방 공유에 대한 부분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이런 데이터 개방 기반에
민간도전 기반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여기에 계신 분들이라면
다 아시다시피
공간정보 데이터에 대한 개방에 제도적 규제
환경정비가 3월에
국가공간정보기본법으로 마련이 되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개방 공유 부분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을 해봤는데요
첫 번째는 양적인 확대
지금 저희 서울시가 열린데이터 광장이나 국악
공간정보 포탈을 통해서
공간정보 데이터를 개방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공간정보의 데이터들을 두 배 이상으로
공간 정보를 개방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질적 확대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저희도 좀 생각이 더 필요한데요
일단은 가닥은 민간의 수요 중심에 맞춤형에 가공을 해서
그리고 이제 전문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서 표준화를 만들,
표준화가 이런 부분을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 양적 확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공간정보
CSM을 통해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고요
그리고 데이터와
관련된 부서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한 50 % 정도는 이루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설득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적 확대 부분은 민간에 대한 국가
수요 설문이나 이런 부분들을 참조는 하고
있고 그리고
저희도 지속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특히 표준화 부분에 대해서는 LX나
공간정보품질원 등과 같은 전문기관과 협업을 실시해서
표준화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추진하고자 하는 두 번째 내용입니다
두 번째 내용은 신기술로
신성장을 할 수 있는 민간
도전 기반 공간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21년에 저희가
디지털 실험 공간이라고
오픈랩을 구축을 했습니다 이 오픈랩은 시가
보유한 공간 정보를 기반으로 민간이 테스트할 수 있고
실험할 수 있는 실증 공간으로 만들었었는데요
이게 21년도에는 연구자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22년도에는 이걸 좀 적극적으로 민간이 쓸 수 있도록
민간 중심으로 좀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디지털 실험 공간뿐만이 아니라 이
디지털 실험 공간을 교육하거나 컨설팅해 줄 수 있고
핵심 기술 및 정보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같이 조성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이나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기존에
관주도에서 관주도의 사고에 생각해서 좀 탈피해서
민간 주도로
아이디어 공모전이나 이런 것들을 추진해서
아이디어 공모전도
특히 계층별 학생들이나 민간 기업이 각각 참여해서
민간 협력 성공 사례로 발굴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발굴된 기술력이 인정된 민간
기업은 시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통해서
끊김없이 지원체계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제품화나
해외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또 마지막으로는 시민들이나
스타트업들의 목소리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그 방법으로는 소통협력 거버넌스 구축이라고 되어 있는데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얼라이언스들을 만들고 이
얼라이언스 안에서 구성되어 있는
목소리들을 좀 청취하고자 하고요
대시민 의사소통 채널을 좀 만들어서
이게 거창하게 써져 있지만
이런 포럼이나 이런 데서
시민들이 내는 목소리
전문가들이 내는 목소리를 좀 귀 기울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이라면 다 아시다시피
국가공간정보기본법이 3월에 개정이 되었고
그 후속 조치로
저희 시에서도
그 조례와 규칙을
지금 6월까지 신속하게 정비를 할 것이고요
저희 쪽에 계속해서 민간 창업기업들이나 이런 부분
게임회사들
특히 그런 부분이 이제 3차원
공간정보나 이런 부분들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대응을 하고자 조례나
규칙들에 신속히 대응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 법에도 규정돼 있지만
전문기관들을 지정해서
신속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세스
체계를 마련할 것입니다
그 수행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을 하고요
신청 즉시 보안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고
지체되지 않을 수 있도록
이런 부분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것입니다
제가 준비한 것까지는 여기까지고요
기대효과는 중소기업이나
이런 부분에서 저희가 가공이나 표준화를 이룬다면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차근차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이 이루어진다면 여기에 쓰여 있듯이
공경 중에 한 50
% 정도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요 그리고
창업 기업들은 특히
3차원 공간 정보를 이용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조성되기 때문에
조금 신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이런 기반을 위해서
시민들은 다채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저희가 앞서 말씀드렸던 데이터 개방이나
가공 공유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는데
이런 부분에
이제 저희 혼자의 힘으로 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LX나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여러 기관들과 대외, 대내외
그리고 시내외 창업을 담당하는 부서들
경제정책과 같은
그런 부서들과
협력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할 것이고요
그리고 규제
환경정비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례나 보완규칙을 재정하고
보안심사기관을 지정해서
조금 지금 요구하시는 3차원
공간정보에 대한 빠른 개방을 추진할 것입니다
제가 준비한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발표해 주신 유병민 주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서울시에 있지만
우리 서울시가 구축해놓은 디지털 공간정보 인프라를
100 %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저희들이 정책 방향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 기조에 속시라도 이 자리뿐만 아니라
의견이 있으시면 의견을 저희들한테 주시면
그것이 어떤 형태라든지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발표는 항공안전기술원 미래항공연구본부
강현우 미래항공연구실장님께서 드론산업
이슈 및 연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항공연구실을 담당하고 있는 강현우라고
합니다
오늘 벌써 27회 도시공간
정보 포럼에
저도 한 두 번 정도를 참석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렇게 도시공간 정보에 대해서 활성화시키고
그다음에 이제 발전을 시키시는 관계자
오늘 드론 부분에 대한 드론 산업의 연계성, 발전 가능성,
현황,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오늘 참석하신 분들께 발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서론 부분,
그 다음에 통계 그동안에
드론 시장이 얼마나 규모가 커졌으며
지금 현재 현황은 어떨까
그 다음에 지금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연계
정책은 어떤 부분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고요
마지막에 미래항공모빌리티,
즉 UAM 부분에 대한 연구개발 부분에 대해서
저희 기술원이 연관되어져 있는 부분
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서론 부분입니다
지금 드론 활용에 대한 무한한 잠재성 이라고
제가 제목을 달았습니다
어디 가서 발표를 하든
항상 이 부분은
제가 항상 업데이트를 직접 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좀 전에
서울시에서 발표를 하시는 중에 잠깐 인터넷을 좀 봤는데
UAM 관련해 가지고
드디어 버티포트가 영국에 개설이 됐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영국의 UAM
인프라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곳에서
현대의 UAM 기체를 직접 타고
그 다음에 차량을 주차를 하고
그 다음에 수속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휴게 공간과 그 다음에
직접 그 기체를 탈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실제로 눈앞에 만들어져서
실제로 운영 직전에 있고
그다음에 우리나라도
그에 뒤지지 않게끔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 같은 경우는 맨
왼쪽 상단에 보는 것은 화성에
지금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Ingenuity라는 드론이에요
제가 드론을 얘기를 할 때 이 부분을
항상 강조를 드리는 연유는 드론이
우주에서 활용될 거라고 생각을 했을까
전혀 못했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드론의 활용 가능성이 우주에까지
지금 이렇게 미쳐져 있다라는 것
그러면 어디까지
도대체 이 드론을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지금
여기 계신 분들도 아마 상상하는 분들은 있으시겠지만
일반인들조차도 이 부분을 상상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정도로 그 발전 성향이 상당히 크고
그다음에 무한한 그 다음에
아래쪽에 있는 화면 같은 경우는 농업용 드론이에요
그런데 농업용 드론인데
그냥 농업용 드론이 아니라 군집 드론입니다
군집을 이룬다는 것 자체가 여기 계신
분들은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자동 기능이 아니라
자율 기능을 완벽하게 만들어낸다는 거죠
구현을 해야지 됩니다 이 기능을 구현하는 국가는
아직까지는 없어요
물론 분에서 일부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민간에서 군집 드론을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분야들
엄청나게 많이 있을 것이고
이제 알기 쉽게 좀 설명을 드린다면
우리가 늘상 사용하는
자동차의 자율기능이 레벨4까지 가기에는
아직까지도 요연한 그런 실정인데
지금 하늘도 마찬가지 드론을 활용해서 이 그
그 저 여러 대 10대
20대 이런
여러 대의 군집 드론을 활용하는
그런 방안들이 또한 연구가 되고 있어서
최종적으로는 지금
오른쪽에 보시는 저런 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것들이 어
저 이제 저희 자식대에서는
혹은 뭐 이제
그거보다 더 빨리 도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현재 우리나라의 드론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라는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드론을 직접 활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 부분 있으실 거예요
특히 이제 중국 드론이죠
그런데 저는
중국 드론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는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드론의 발전 가능성
자 지금 부분은 아프리카드론 포럼
ADF라는 전세계
경진대회에 나갔던 부분을 설명드리는 거고
그 다음에 그 경진대회에서
우리나라가 1등한 부분을 지금 소개를 시켜드립니다
전세계에 이름만 들어보면 아는
그런 기업체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미션들을 전부
다 수행을 해서
최종적으로 남은 곳이 저 유콘
호성 시스템에 지금 들고 있는 저 고정익 드론입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지금 얘기를 할 때에는 항상 우리께
이제 미국보다 아니면 일본 거랑 비교를 했을 때
혹은 유럽의 어떤 회사 거와 비교를 했을 때
별거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하죠 단순히 생각일 뿐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에 대해서 이 사람들,
그러니까 경쟁을 했던
다른 외국의 기체를 제작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눴을 때
그 사람들도 똑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똑같은 기술적인 난제를 겪고 있고
그 다음에 그것과 비교를 해봐서 경쟁을 해봤을 때
우리나라 것이 절대
뒤처지지는 않는다라는 부분들을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다음은 전 세계 드론
시장에 대한 규모와
현황을 그냥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 시장 동향은 연 13 .8
% 성장이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5년에는 약
428억 부분의 성장이 전망이 되고 있으며
그중에서 상업용
드론 시장은 활용 분야가 약 80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드론이 활용되는 주요 분야는 에너지
그리고 건설 현장 점검, 그리고 교통과 물류 배송,
그리고 농업 순으로 드론이 활용되는 분야 또한
매년 변화를 하고 있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러면 국내 시장 같은 경우는 어떤 형태를 띄고 있을까?
국내 시장 규모도 세계 드론 시장과 맞물려서 비슷하게
성장을 해서 24년에는 약 9천억 원의 규모로
드론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드론 활용 산업이 제작 산업에 비해서 약 2
.5배 규모로 형성이 되고 있으면서
그에 따르는 기체 신고 대수 그리고 드론 관련된 예산
그리고 조종자
자격 취득의 주요 지표도 따라서
증가를 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
이제 장밋빛의 드론의 지표를 제가 소개해드리고
막바로 본론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그럼 이에 따르는 현재의 문제
혹은 현재의 현주소에
우리가 반성해야 될 부분들은
어떤 부분들이 있을까를 기술을 해봤습니다
드론 관련된 통계를 살펴볼 때
양쪽으로는 드론
산업이 분명히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국 등의 선진국은 배송과 인프라 점검
그리고 우주
분야 등의 다방면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지금
공간 정보가 가장 활발하게 사용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방송, 연예 분야
이런 쪽에 단순 기술을 활용해서
지금 드론 활용
분야가 발전이 집중이 되어져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인구 밀집
지역 내에서 드론
사고 위험이 아직까지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그리고 드론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부분들도 점점 더 교묘해지고
그리고 치밀해지고 있는 그런 것으로 인해서
국민의 수용성은
아직까지는 요연한 것으로 보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르는 안전관리 시스템도 지금
현재 연구개발 중이고
그다음에 제도 또한 개선 중입니다 으로써 국민
불안이 아직까지는 해소되지는
완벽하게 해소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드론 비행 시험장과 인증센터
그리고 uam
시험설비 등에 대한
인프라도 마찬가지로 구축된 게 아니라 구축 중에 있으며
아직 전체적으로 100
% 운영 중에 있지는 못한 상태이고요
그리고 자격 부분도 비가시건 비행 이라든지
아니면 유예임을 운영하는 전문인력
교육 또한 아직 준비가 필요한 때임을 지금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다 공감을 하실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다음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드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계
정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드론의 실증을 규제 없이 확대하고자
특별자유화구역을 2021년 청구
15개 지자체의 33개 구역을 지정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시설물 점검이라든지
안티드론 그리고 행정
분야 등의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지자체가 실제로 정하고
그 다음에 드론
사업자와 특구에서
법제도를 면제를 받으면서
실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특구에서 면제받는 법제도
같은 경우에는 감항증명,
비행허가, 그리고 안전성 인증 비행승인
그리고 특별 비행승인
전파적합서 평가 등의 6개의 법이 면제가 되고 있으며
지자체 사업자는 하고자 하는 주제에 따라서
안전이 확보된 각자의 구역에서
실증과 사업화를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말씀드릴 정책은 드론 실증도시 구축입니다
드론 실증도시는 도심 내 드론을 활용하고
드론 활용을 활성화하고
그다음에 지자체의 유즈케이스를 발굴을 해서
지속가능한 드론 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자 하는
그리고 특히
국민이 드론에 가까이
실생활에 접목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으면서
수용성을 확대하기 위해서 수행되는 지자체 참여
공모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약 19개의 지자체가 참여를 해서
안심기가 서비스
그리고 시설물 안전진단 물류 배송
그 다음에 감시 업무를 활발하게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드론의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을 해서
실용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2018년부터 사업자 공모 제도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부터는 모집 분야를 제너럴화
그러니까 일반화를 시키고
단연도 사업자를 뽑는 등의 방식으로
이제 공모를 개편을 했고
그 다음에 지금까지 약 1300여대의 드론과
200억원 가량의 사업자,
참여사업자의 매출 증대를 이룬 바가 있습니다
네, 또한 드론을 개발하고
성능시험을 거쳐서 인증해서 상용화하는 전
주기에 맞춘 인프라
또한 드론 산업을 위해서 구축 중에
특히 경남 고성은 무인기 통합시설을 22년
12월에 중공 예정으로 장비를 구축 중에 있으며
전국의 5개 비행시험장은
각 시험장이 보유한 시험시설을 활용해서 비행
성능시험과 테스트를 거치고
그에 따르는 성적서를 발급해서
국내 또는 국외 수출에 사업자들의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22년 12월 드론 인증센터 구축이 또한 완료가 되면
개발된 드론의 부품과 기체의 품질과 신뢰성
인증을 받은 보다 안전성 있는 드론이 운영될 수 있는
그런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한 드론 산업의 기업을
또한 육성을 하기 위해서 드론
기업 지원 허브를 판교에 운영 중입니다
기업 지원 허브에 대한 입주한 기업에 대해서
공간의 제공 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입주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서 각종 컨설팅,
그 다음에 각종 지원
제도들을 활용을 해서 이 기업들을 성장시키고 있는 게
지금 현재 기업 지원 허브의 주요 업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빠질 수가 없는 게 드론
활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
즉 드론법에 대해서 제정을 해서
지금 현재 활발하게 이 법에 근거해서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추진하고 있는 그 해당 법에 대해서의 대상
목적은 드론과 무인 항공기
그리고 드론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발전 계획
그러니까 드론 산업 기본 계획이라든지
좀 전에 보고 드렸던 특별 전략 구역 운영이라든지
아니면 창업 및 연구개발
지원 등에 관한 산업
활성화에 대한 부분들을 드론법이 만들어짐으로 인해서
활발하게 지금 현재 법령을 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만 국한한 게 아니라
국내 우수 기술들을
해외에 진출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제도들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 같은 경우는
그냥 박람회를 참여한 것에 대한 내용을 지금
파워포인트에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금년도부터는 이렇게 박람회를
대한민국 대표단이라는 이름으로
참여를 시키는 것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계약을 맺었어요
그런데 해외 계약을 맺으면
해외에 그냥 그것을 택배로 보내서
사는 사람이 그것을 받아보는 게 아니라
사는 사람 국가에서 요구되는 그런 인증 기준이라든지
그 다음에 드론을 구매하는 사람이 요구하는
여러 요구로 요구하는 요구 조건들
이런 요구 조건들이나 이런 것들을 실증을 완료를 하고
이제 비행체를 납품을 하게 되는데
그런 실증에 대해서도 이제 자금을 지원하고
그 다음에 특히 이제 개발도상국 같은 경우에는 ODA를
이제 ODA를 한다라는 게 아니라
ODA 전에
이제 그 해외 진출을 위한 그 개도국의 여러 가지
시장 상황들이나 아니면 그 해당 국가의 항공법들이라든지
이런 드론이 진출하기 위한 여러가지
해당 국가의 상황들을 조사를 하는 사업들
또한 금년도부터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드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연계 정책들이 있는데
드론 산업 발전
기본 계획 수립을 금년도에 시작해서
이제 10년간의 계획으로 수립 예정 중에 있으며
그다음에 KUAM 로드맵
그다음에 UAM 특별법 제정이 금년도 6월 달에
법안 마련을 목표로 열심히 추진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네 번째,
이와 관련된 미래항공
모빌리티에 대한 준비 상황에 대해서
UAM 부분들은 좀 이제 생략을 하고
UTM 부분들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AM의 공식적인 명칭은
드론의 적어도 교통관리 시스템이라고 불려지고
UAS 트래픽 매니지먼트 시스템이라고 영문명칭
그래서 UTM이라고 불려집니다
300M 이상에서는 지금 유인
항공기에 대해서는 항공교통관리
즉 ATM 시스템이 갖추어져서
여러분들은 안전하게 하늘길을
그런데 그 300M 이하의 지역에서
특히 드론 또는 UAM 기체들이 활용하기 위해서
안전하게 이용을 하기 위한
그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저고도
교통관리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목표로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기간은 2017년도부터
몇 달 정도 되는 것입니다
미국과 우리나라, 일본 정도, 싱가폴 정도
이런 몇 개 안 되는 드론
부분에 선도하는
국가가 되어서 이 UTM 시스템을 개발을 했고
그다음에 개발한 1단계의 마지막 연도가
금년도 22년입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을 개발한 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UTM에 대한 개발
성과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기사들을 찾아보시면
작년도에 볼로코터라든지
아니면 이안기체를 활용해서
여의도에서 UTM을 활용한
그런 시스템을 소개한 바가 있고요
그러면 이 UTM 시스템이 구축이 됐을 때에
어떤 이점들을 가지고 있을까
일단은 비행계획을 제출을 하게 되고
그 비행계획을 제출을 한 것을 한 곳에서
모아서 이 드론들이
혹은 UAN 기체들이 비행하게 될
경로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계산을 해서
그 결과치를 조종자에게 알려줄 수가 있게 되고요
그 다음에 자동으로
우리가 들어가지 말아야 될 구역들이나
이런 것을 회피해서 경로가 설정이 되게 되고
그 다음에 이제 저 부분 장애물 탐지 및 회피 부분
이제 동적 장애물과 정적 장애물이 있는데
움직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좀 연구가 필요하긴 하지만 동적,
정적 장애물,
고정되어져 있는 장애물에 대해서는 회피하는 기능과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드론 기체들끼리의 충돌 분리 기능
그리고 유인항공기와의 분리기능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배송완료라고 써진
저 부분이 버티포트에 대한 기능
버티포트에 대한 기능이 아니라
버티포트에 대한 기준 또한 연구가 돼야 될 사항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연구가 진행되어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저희가 발간하는 생태계 맵을 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생태계 맵을 저희가 처음 만든 게
2019년도입니다
2019년도에는 저희가 이 그림
생태계 맵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기도 좀
창피한 식의 그림이었어요
즉 무슨 소리냐 하면
여기에 들어가는 업체들이 이제 분야별로, 활용
분야별로 나눠져 있거든요
물류 분야, 그 다음에 공간 정보 분야
그 다음에 학계, 연구계
이렇게 해서 그때 당시에 집어넣었는데
그때는 빈 공간들이 너무너무 많았었어요
그런데 지금 보시는 이것처럼
꼭 공간을 빼곡히 채웠는데 이 채운 것도 작년 버전이고
금년도에 다시금 업데이트 버전을 만들면
상당히 이제 더 빽빽해지겠죠
즉, 지금 업체들 활용하는, 발전하는 이 드론
산업계가 이 생태계 맵을 보면서
더욱더 이 분야가, 드론
분야가 더욱더 발전하는 그런 상을 보여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오늘 여기 계신
분들께, 포럼에 참석하신 분들께 조금 더 자부심을 느끼고
조금 더 앞을 보고
향해서 나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늘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에 드론
정책 부분이 어떤 부분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짧은 시간이나마 소개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 강현우
실장님 발표
감사합니다 드론
산업 관련 정책의 현황을 상세히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
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서울시도 드론
정보웨어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지난 4월 12일 드론
그래서 앞으로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해서 활성화를 위해서 더 노력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모빌테크 김대승 대표께서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주제는 보행자 중심의 실감형
3차원 데이터 구축 방안입니다
참고로 세 번째 발표 이후에는 잠시 휴식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모빌테크의 김지승 대표입니다
코로나가 좀 풀려서 그런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가지고
여기 좀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 포럼에도 발표를 했던 것 같은데요
그 사이에 다른 포럼이 없었으면
2회 연속 하는 것 같은데
그만큼 포럼에서 저희한테 이렇게
여러 가지 혁신을 주문하고
계시는 거라고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모빌테크에서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라이다를 활용한 3차원 스캐너도 만들고 있고요
그 외에 최근에는 도로상에
자율주행차나 메타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공간 정보를 생성하고
서울시랑 협력해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확산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앞에서 실장님께서 정책이나 이런 것들
말씀해주셨는데요
저는 조금 더 기술적인 부분으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앞에서 많이 말씀해주셔서
저는 좀 짧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빌테크는 잘 유명하지 않은 회사니까
잠깐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며칠 전에 5년이 됐었고요
지금 서초구에서 한 70명 정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7년도에
연세대학교에서 제가 전기전자과 졸업을 하고
대학원 연구를 하다가 창업을 했고요
앞에 말씀하신 드론이 원래 제 주 전공이었습니다
그 후에 저런 라이다를 다루게 돼서
제가 스캐너를 만들고
그 위에 공간 정보를 구축하는 그런 것들을 하게 됐고
여러 가지로 저희가 고정밀지도나 라이다
수집 장치, 스캐너 이런 것들
각종 기관들에 사업화를 많이 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목이 보행자 중심의 공간정보
실감형 3차원 데이터 구축 방안이었죠
여기서 보행자 중심이라고
포럼에서 처음에 저한테 발표를 요청하시면서
말씀하신 게 앞에서는 드론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저는 어떤 도로상에서
보행자 시점에서
어떻게 시각화가 되는
이런 공간정보들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이거에 대해서 말씀을 해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오늘 불러주신 서울시, S맵도 있고 V월드도 있고
구글어서도 있고
많은 이런 지도 서비스나 공간정보 플랫폼들이 있는데
일단은 다 좋아요 좋고 제가 여기서 저를 불러주셨는데
S맵이 안 좋습니다 이런 얘기 하려는 건 절대 아니고요
S맵이나 V월드 다 어떤 각자의 역할이 있고
행정정보나 우리 공간정보나 지도로서
굉장히 잘 서비스가 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런 것들의 특징은 보는 시점이 위라고
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윗부분이 굉장히 잘 나와있고요
그러니까 어떻게 고도로 보면
높은 부분이 잘 나와있는 거고
우리 지면에 가까운 부분의 디테일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뭐 그게 이제 V -World나 S
-Map 다 제작 방식에서부터 원리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고
뭐 구글 어스라고 다르지가 않은 게
구글 어스도 포토그램
해트리 이런 걸 활용하기 때문에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또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은 또 막 썩 좋지 않은
그래서 이제 우리가 멀리서 보고
큰 영역의 어떤 지도로서의 활용은 충분히 가능한데
이제 뒤에 말씀드리겠지만
최근에 나오고 있는 여러 가지 새로운 서비스
보행자 시점에서 서비스 되는 것들에 대응하기에는
조금 모델링이나
이런 자료의 디테일이 좀 아쉽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그래서 이제 이런 문제를 저희가 식별을 해가지고
이런 것들은 개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기존 서비스들은 대부분 항공에서 찍는 것을 기반으로
자료가 제작이 되게 됩니다
이게 이 방법이 나쁘다기보다는요
지도를 만들려면
넓은 면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당연히 항공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고
항공에서 사진을 찍든
라이다를 찍든 해서
취득된 데이터를 기초로
S맵이든 V월드든지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들어와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옥상이나 높은 부분은 굉장히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데
도심지에 있는 건물 같은 것들의 아랫부분
도로에 붙어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자료가 디테일하게
생성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생성을 하려면 할 수는 있는데
그게 어쨌든 멀리서 찍은 자료다 보니까
아무리 사진의 해상도나 라이다
해상도가 좋아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는 것처럼
건물 벽면에 나무 같은 것들도 붙어있고
DSM이나 이런 자료를 봐도
깔끔하지 못하게끔 데이터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은
기존에는 보행자 중심의 서비스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렇게 제작이 됐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서비스되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이라든지
우리 여러가지 지적 관련 자료라든지
기존의 어떤 위치 정보나
지도를 가지고
사업화됐던 서비스들은 충분히 대응이 되는데
최근에 저희도 그렇고 C도 그렇고
그 외에 어떤 시장의 동향도 그렇고
메타버스나 시뮬레이션, 보행자 길 안내하는 XR
이런 서비스들이 대부분
야외에서 이런 공간
정보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되어야 하는데
다만 시점이 기존에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이었으면
이제는 아래에서 같이 보행자 시점에서 보는
그런 서비스들이 자꾸 나오기 때문에
기존에 제작된 자료들이 참 좋지만
여기 아래에서 보는 시점에서 이걸 띄우다 보니까
좀 많이 부족하더라
라는 부분이 저희가 포착한 문제이기도 하고
그냥 시장에 다들 알고 계시는 그런 문제입니다
저희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민을 많이 해봤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찍는 것 자체를
지상에서 최대한 가깝게 찍어야 된다
그 다음에 뒷단에 들어가는 수작업들, 측량이나 공간정보
생성할 때 굉장히 많은 수작업들이 들어가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하면 단축할 수 있을까
그렇게 크게 두 가지로 고민을 해서
일단은 저희가 지상에서 가까이 찍으려면
MMS라는 차가 필요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차 위에 라이더랑 여러가지 GPS랑
고가 센서들을 올려놓고
쭉 타고 다니면
도로 타고 다니는 주변에 대한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가 생성이 되는 그런 차가 있는데요
그 차를 이용해서
지상 가까이에서
데이터를 찍어서 활용을 하겠다라는 부분이 하나고
그 다음에 뭔가 찍었는데
그걸 찍은 걸 가지고
이렇게 서비스할 수 있는 모델
3D 모델로 만들어야 되는데
그거를 조금 더 어떻게 하면 빨리 만들 거냐
이렇게 두 가지를 고민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착안한 것은
어떤 넓은 영역에 대해서 정확하게 찍혀있는 항공 데이터
항공 사진이든지 라이더든지
이게 GPS를 써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저도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항공에서 찍은 데이터는 간섭하는 건물이나 이런게 없어서
GPS가 굉장히 수신이 잘 됩니다
그래서 이런 항공에서 찍은 데이터를
우리가 기준으로 놓고
그 다음에 MMS에서 얻어진 이런 점군데이터,
지상 가까운 데이터들을 정확한 데이터에다가
보정을 해서 갖다 붙여보자 요건 게 컨셉이고요
왜냐면 지상은 결국에는 차가 다 돌아다니면서
모든 골목까지 다 돌아다녀서
데이터를 얻어와줘야지 되는데
그렇게 골목 단위로 내려가게 되면 건물이나 이런데
간섭이 많이 나서
그 GPS에서 수신한 좌표의 정확도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떨어지게 되고
그럼 그게 떨어진 GPS의 정확도를 보상하기 위해서
현장에 나가서 뭐 보정을 한다든지
아니면 나중에 수처리를 한다든지
이런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그 부분이
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는 기존에
이제 서울시와 저희가 이제 작년에 MOU를 맺고
XR 실감도시 구축하기 위해서
이런 항공 항공사진과 항공라이다
데이터 2개와 MMS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보정을 해서
어떤 현장에 따로 나가지 않고도
어떤 MMS
자료들을 항공에서 수집한 자료랑 결합하는 것을
저희가 R &D를 해서 기술을 개발을 했고요
처음에는 항공라이다
자료로만 저희가 해봤는데
이제 보니깐 항공사진 자료로도 좀 해야 될 것 같아서
저희가 항공사진 자료에서도 이런 MMS
측량 데이터들을 자동적으로 보정할 수 있게끔 해서
지금 강남 지역에서 저희가
이제 저희 차량 다섯 대가 계속 돌고 있고
그 외에 향후에 이제 이걸 좀 더 소형화 적과해서
이제 택시 같은 데도
좀 장착을 해서
더 넓은 영역 데이터를 얻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넘어가서
데이터를 찍어서 막 보정을 해서
뭔가 점군 데이터가 이렇게 나왔어요 나왔는데
이제 아시겠지만
라이다나 이런 걸 도로에서 찍으면
막 잡다한 물체들이 많이 찍힙니다
그래서 지나다니는 차량도 찍히고 사람도 찍히고 하던데
이제 뭐 사진에서는
이거를 사람을 지워낼 수가 당연히 없겠지만
이런 3차원 점근 데이터에서는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 지워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도로
영역 일단은 최소한 도로
영역이라도 일단 깔끔하게 쳐내야지 돼서
왜냐하면 도로에 차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돌아다니는 차들이 이런
그 뒷단에 돌아가는
알고리즘들의 자동화를 굉장히 많이 저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서비스
하려고 하고 있는 저희 강남 지역에 대해서 도로
영역 상에 있는 이런 자동차나
이런 다양한
잡다한 물체들을 다 지우는 작업을 저희가 하고 있고
그래서 도로 상에 나타난 이런 노이즈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객체들을 자동적으로 지우게 됩니다 이
노이즈를 지우고 쓰냐 안 지우고 쓰냐 차이가 있는데요
좀 지워야지 되겠다라고 결심을 하게 된 게
이걸 안 지우고
저희가 판매하고 서비스하고
의견을 들어보니까 지워놓은 게 훨씬 깔끔하다
그래가지고 지우지 않으면 판매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저희도 무조건 일단 지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뒤에 동영상 좀 켜주시겠어요?
그 뒤에는 저희가
도로상에 있는 객체들을 자동적으로 분류를 해서
자동적으로 분류를 해서
그 다음에 보행자 중심을 만들려면
건물 영역을 식별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 가로수나 시설물은 어디 있는지
식별을 해야 돼서
이런 주행 영상을 AI로 분석을 한 다음에 이 도로상에
우리가 MMS로 찍은 자료 위에
어떤 부분이 도로 영역이 있고
차선이 어디 있고 건물이 어디 있고 가로수가 어디 있고
이런 것들을 분리를 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 저희가
사실은 이거를 2년 전에 개발을 해놨는데
얼마 전에 시에서 힌트를 몇 가지 주셔가지고
가로수랑 표지판
이런 것들은 저희가 어느 정도 위치랑
나무 종류까지는 아닌데요
표지판 같은 거는 종류가 구분이 돼서
기존에 나무의 위치를 알 필요가 있냐라고 하시겠지만
제가 뒤에 설명 드릴게요
나무의 위치를 알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런 기법을 통해서 좀 저희가
도로상에 있는
다양한 객체들의 위치를
좀 쉽게 찾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위치를 찾은 다음에 그 다음에
이제 실감형 모델을 만들어야지 돼서
저희가 이제 여러 가지 기법 중에 이제 3D
리컨스트럭션 기법
뭐 좀 더 딥하게 들어가면
이제 어떤 용법인지 말씀을 드릴게요
나중에 그래서 이제 3D
리컨스트럭션을 통해서
건물에 대한 이런 메시 모델을 만들게 됩니다
메시 모델을 만들고
그 다음에 이제 이거를 아까
뭐 S맵이나 이렇게 깔끔하게 서비스 되려면
결국에는 딱 텍스쳐도 잘 이쁘게 입혀져야지 되고
그런 텍스쳐에 존재하는 그림자라든지
노출 같은 게 일정치 않다든지
이제 그런 것들을 이제 가공을 하게 되고요
이제 뒷단에
이제 사람들이 결국에는 이제 수작업이 들어가서 뭐
이런 면이 있으면
이런 면에 딱 올라가는 사진들을 좀 선별을 해줘야 뒤에
수작업 하시는 분들이 작업하기가 굉장히 편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mesh 모델을 만들고
텍스처를 가공을 한
다음에 생성된 모델에 딱 맞게끔 작업자가 작업을 정말
편하게 그냥 잘라서 붙이기만 하면 되게끔 저희가
이미지를 선별을 해주고
그 선별된 이미지들을 가지고
작업자들이 좀 편하게 붙이는
그런 프로세스까지
저희가 만들어 놨습니다 이 부분이 사실
되게 어려운 부분이라
저희가 자동화를 하기보다는
작업자들이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끔
저희가 만들고 있고요
그래서 메시 모델을 작업자들이 정리를 한 다음에
텍스처들을 입히는 과정을 통해서
실감형 모델을 만들 수가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다양하게 서울시
일자리 사업이나 나라의 데이터 구축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조금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뭐 개념적으로 설명을 해드렸고요
그 다음에 이제 저렇게만 만들면
또 막 이렇게 또 괜찮아 보이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제 저기에 저희가 이제 뭐
게임 엔진을 좀 도입을 해가지고
기존에 이제 S맵에 있는 모델에
그냥 어떤 텍스쳐가 안 붙어있는 모델
이렇게 사각 박스형이었으면
이제 그것들에
이제 이미지가 붙어서 서비스되는 저런 모양
그 다음에 저희가 이제 여러 가지 기법 써서
실감형으로 만든 모양이
이제 마지막에 나온 그런 저렇게 보이시는 거고요
저희가 이거를 함에 있어서 단순히 텍스처를 붙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떤 유리나 벽돌이나 재질, 반사도, 거칠기 이런 것들,
다양한 것들을 입력을 해서 실감형 자료를 만들게 되고
동영상 마지막으로 켜주세요
그래서 저희가 샘플로 몇 개 구역을 만들어 봤는데
강남에 있는 건물들 대상으로
저희가 이렇게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 보시면 이런 간판 같은 거나
이런 카로스 같은 것들이 구현이 되어 있고요
저희가 이걸 하면서 보행자 중심이라고 하셔가지고
이게 좀 더 생생하게 보이려면
그럼 무엇이 들어갔어야 되냐
여기서 잠깐 멈춰주세요
생생하게 보이려면 뭐가 들어가야 되냐
저희가 연구들을 좀 해보니까 지금 보시는 이런 간판들
그 다음에 이런 나무들
그다음에 도로상에 있는
이런 표지들이 들어가야지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아까 중간에 말씀드린 이런
나무 위치나
시설물의 위치를 자동적으로 추출하는 게 중요하다
이게 우리가 어떤 DB로서의 가치는 없을지언정
이런 실감나게 도시를 보이게끔 하려면
이런 것까지도 필요하더라라는 걸 저희가 많이 느꼈고
그 외에 신호등이나 바닥에 그려져 있는 것들은
저희가 자율주행
지도를 하면서 많이 구축을 했던 것들이고요
그래서 이제 이런 시설물에서 넘어서서
저희가 최근에 포항
스마트시티 이런 사업이랑도 하고 있는 게
도로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라든지
현수막이라든지
이런 것까지도
사람들이 보면 그 공간이 어디고
되게 친숙하다는 느낌을 받는 것까지
저희가 알게 돼서
최근에는 그런 시설물이 아닌
더 잡다한 것까지도 좀 디텍션을 해보자 라고
지금 고도화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린 것은 여기까지고요
회사에서는 저런 어떤 실감형
데이터들을 서울시랑 같이 협력을 해서 많이 만들고 있고
지금은 저희가 강남 쪽에서 만들고 있는데
향후에 저런 게 필요하시거나
아니면 저희한테 협조를 받으시거나
하시려면 연락을 주시면
같이 기회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재승
대표님 발표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보행자 중심의 실감형의 다른 표현은 어떤 시민 중심
아니면 민간
눈높이 중심의 실감형
정보일 것 같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알려드린 것과 같이 잠시 휴식하겠습니다
지금 시각이 3시 58분인데요
4시 1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서울의 길을 비추는 S맵이 있습니다
더 나은 서울을 위한 연구와
노력이 담긴 서울시민의 지도
S맵 S맵과 함께하는 길은 정확하고 적절한 정보로
시민생활이 편리해지는 길
우리의 일상을 지키며 우리의 내일이 안전해지는 길
온 가족 온 시민이 내일 조금 더 행복해지는 길
안전, 환경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S맵으로
사람과 기술이 상생하는 도시로
누구나 살고 싶은 누구나 미소 짓는 도시로
끊임없이 혁신하는 서울
서울이 원했던 그 모든 서울을 S맵을 통해 만나다
서울의 디지털 트윈을 잇다 시티를 잇다 스마트폰
서울시 S맵
SMAP은 서울의 모든 공간
정보를 통합한 3D 플랫폼입니다
주택, 교통,
환경 등 도시 문제를 분석하여
도시 공간 의사결정을 돕는 SMAP은 도시 정보
모니터링이 가능해 도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행정 업무를 혁신하는 SMAP SMAP은 3차원
가상환경에서 도시계획 시뮬레이션을 하고 조망분석,
일조관, 스카이라인 등을 제공하여
과학적 의사결정에 도입되었습니다
미세먼지 및 열섬현상,
산불확산 등 도시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인
도시바람길 재현 등의 환경정보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시환경문제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소방 모니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S맵
S맵은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와
고건축물을 체험할 수 있는 3D 문화관광
주요 건물의 실내를 실제로 걷는 것처럼 체험하는 3D
도보 모드 민간 포털에는 없는 골목길과 전통시장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S -MAP은 모바일 양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3D
스마트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으며
서울 주요 관광 명소를 살펴보는 VR
도보 여행과 같이
시민 생활에
밀접히 맞닿아 있는 편의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서울로 향하는 S -MAP
앞으로도 S
-MAP은 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면서
디지털 트윈을 실용화하여 행정혁신은 물론
민간기업의 발전과 시민
친화적 스마트 서비스의 확산을 도모해
사람과 도시를 위하는 스마트시티
스마트서울로 나아가겠습니다
스마트 포 유 시티를 잇다 서울시
에스맥 코로나19
팬데믹 겪어보지 못한 사상 초유의 재난 포기해야 하고
제한 밖으로
불편한 감염병 시대의 일상은 매우 낯설고 가혹했습니다
그런데 길기만한 시간들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크게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세상,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뒤로해야 더 좋은 미래로 향하게 될까
디지털 세계는 목적지가 아닌 여정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스마트 서울이 항상 여러분의 곁에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Smart cities are becoming
urban blueprints
for the future The core
values OF Smart City Seoul
are people, innovation, and
sustainability For this,
WE are focusing
efforts ON three major areas,
Smart Data City, Smart
Sharing
City, and Smart
Service City Smart
Data City means
that WE collect,
store, and analyze
administrative
data, AS well AS
all other
data IN
the city TO utilize when
needed In Seoul, there are more
than 50
,000 data centers IoT 센서
Island City the connection
was ONE store America
and that I
Can Say
SO sad and public
relations IS the weather
outside
the information that location
intervals OF public
buses and subway
trains IN real time
Our Night
Owl Bus
IS A public bus
service that WE launched
based ON big data
analysis To decide
the routes OF the Night Owl
buses, WE analyzed one billion
big
data, mostly mobile
phone calls,
after public transportation
ends AT midnight
shinhan Diamond opera house
Busan International population
and dangerous because OF stars
Smart City main
station parking
where are SO sweet
With our own
intelligence, WE solve
urban problems
A good
example IS our IoT
-based sharing parking system,
which WE collaborated ON with
the private
sector Through this system,
users can easily
search for, reserve,
and pay for parking spaces
online It IS AN innovative
way TO solve
the problem OF lack OF parking
space IN the city solution
for companies
And ratings for all
your icons
Set A timer for first Course
IN practice 에피소드
5 section you have
been very smart Music Player
that I
used TO the museum OF Modern
house and advice
TO the action For those
who require
emergency help, WE make
sure that the
caller'S basic
information IS sent
TO the call center
TO dispatch ambulances
immediately
Seoul launched
A testbed for self -driving
cars using 5G
technology
상암
DMC kors
purse hermes purse interaction
and therapy centre
Information Center
Drive Singapore
virtual
Seoul, which WE are
using when managing the city,
urban planning, and disaster
response Seoul'S
policy
decision
-making process
and implementation
process IS also
becoming
smarter than before We have
developed AN online
platform where citizens
can participate IN the process
via mobile devices
Through our M
voting system,
citizens can submit polls
and others can vote
So far there have been more
than 6
,000 polls
and 652
OF these requests have
been reflected IN our policies
Last but not
least IS the Digital Mayor'S
Office 제주도 5TH
generation OF nearly
everything IN white Temple
chiang mai district
chon buri
Our initiative for Smart City
will also
place top priority
ON the citizens
By pursuing innovation but
also prioritizing the citizens,
WE will open
UP A new
and better future for not
only
Seoul but also
fellow cities IN the world
감사합니다
화장실이
여기
우리가 또 이제 화장실 공간이 조금 부족해가지고
지금 주워서 조금만 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5분에 시작하겠습니다
15분에 12층이나 14층 가셔도 되는데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고
세계 어디에서나 주목하죠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장도시
서울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요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고
세계 어디에서나 주목하죠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요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고
세계 어디에서나 주목하죠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장도시
서울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요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고
세계 어디에서나 주목하죠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요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Vielen
Dank
네 감사합니다 힘을
얻어서
발표하겠습니다
발표를 잘 할 수 있는 고려대학교 교수 도락주로 가고요
저는 오늘 티랩스라는 회사
대표로 발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제는 실내입니다
저는 실외나 지하 잘 모르고요
실내 전문가고 실감 디지털 트윈
즉 우리가 보는 것과
똑같은 형태로 디지털화 할 수 있는가
실내를 여기든 저기든
어느 곳이든
그것들을 역사적 맥락에서 거창하게 어제
오늘 내리려고 붙여봤는데요
발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감 디지털 트윈 이라는 거는 실제 환경,
여기는 금날의 아트홀이고요
실제 환경에서
이런 로봇이나 센서들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취득하고
알고리즘을 거쳐서 똑같이 만드는 거죠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번 비디오를 틀어주시면
요거는 이제 웹에서 보는 겁니다
웹에서 웹에서 보는 금날의 아톨입니다
공연장 복도를 보고 계시고요
강당으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앞에 보시는 것은 홈페이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변하죠
홈페이지에서 변하면 연동돼서 같이 변합니다
동영상도 홈페이지에 있는 동영상이고요
대관을 하고 싶으면 이거 누르면
그냥 홈페이지에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고요
후원하고 싶으면 자연스럽게 홈페이지 연동이 됩니다
어찌 보면 모델링에 콘텐츠가 들어간 형태죠
동영상 한번 플레이해 보겠습니다
이제 한번 자유롭게 한번 다녀보겠습니다
이곳저곳 넓기 때문에 음악
서울시
공간정보과와 협업해서
저희가 데이터를 얻어서 모델링을 수행했고요
동영상을 한번 멈춰보겠습니다
이렇게 진행을 해서 만드는 게 Authentic한
진짜 디지털 트윈이다
그래서 1,
2CM의 오차를 가지고
이미지가 High
Quality인 디지털 트윈을 만드는 게 어렵습니다
무지하게 고생을 했는데
왜 어렵냐면 공학적 난관들이 너무 많습니다
진짜 너무 많습니다
고생을 했는데 이 고생을 하는 건
저만이 아닌 것 같고요
시대 흐름으로 한 100년 전으로 돌아가 보면
120년 전에 처음으로
자동차를 만든 사람도
그런 공학적 고생을 똑같이 했던 것 같습니다
100년 전에 마차가 유행하던 시절에
컬러티만 보면 감히 자동차를 선택할 엄두가 안 나겠죠
정책 결정자들도 하지만
그게 아니라 머신이라는 4차 산업혁명 아
4차 산업혁명이 그때 산업혁명이군요
산업혁명 시절에 머신의 가능성을 알아본 사람이 있어서
거기에 투자를 했다면
그 사람은 시대 흐름을 잘 읽은 사람이다
저는 서울시에서도
5년 전에 유사한 결정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합니다
당시 2D는 이미지 퀄리티가 엄청난데
3D는 다소 아직은 이른 기술일 수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D의 선택을 과감하게 내리신 서울시
관계자분께 대단한 선택이라고 저는 존경을 표하고요
그것이 지금 맞다는 것은 이 시대 흐름
하에서 증명이 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소위 메타버스의 시대고
저희가 오늘 보여드릴 모든 데모가
웹에서 보여드리는 건데
저희가 웹의 리소스만 해도
정말 웹이 너무 리소스가 적어서 힘들지만
매년 매년 웹도 개선되는 걸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1,
2년, 3,
4년 지나면 이 메타버스의 시대 흐름을 타고
3D가 시대의 대세로 자리 잡지 않겠나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을 기준으로 어제를 좀 토파 보면
어제의 가장 대표적인 기술은 360VR이 있죠
너무 잘 아시는 기술이라 설명하지는 않겠고
이거는 순수하게 2D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순수 2D고
그리고 컬러드 PCD가 있지만
이거는 원데이터에 가깝고
모델링을 수행하지 않기 때문에
3D를 갈 수 있는 기초 재료 수준으로
건축 분야에 많이 활용되고 있고요
그리고 그나마 3D를 모델링하려고 하는 회사가
미국에 있는 메터포트라는 시총이 한 3조되는 회사인데
이런 스캐너로 스캔을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이 한정되어 있고
이미지 퀄러티가 굉장히 낮습니다
이미지 퀄러티가 보시는 것처럼 낮아서 소비자
눈높이에는 좀 불가능합니다 아직은 맞지 않다
이게 이제 어제의 기술이라고 하겠고요
오늘의 기술이라고
오늘은 그냥 저희 회사 거를 갖고 왔습니다
다른 더 좋은 기술도 없진 않겠지만
지금까지는 저희 회사 기술이 독보적이고
유일한 걸로 알고 있고요
세계 최초로 고화질 대형 공간 3D 모델링이 가능하고
풀 3D 모델링을 가능케 하고
스캔도 로봇이든
이런 핸드헬드든 다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보신 샘플처럼 깔끔한 실내
디지털 트윈을 만들 수 있는데
단점은 작년까지만 해도
스캐너가 로봇이어서 2억이었습니다
이제 보여드리려고 갖고 왔는데
올해는 이렇게 2천만원짜리로 스캐너를 경영했기 때문에
이걸 들고 한번 공간을 쓱 돌아다니면
여기는 그냥 10초만 돌아다니면 다 얻을 수 있죠
돌아다니면 원데이터는 다 얻을 수 있다
그런 계량의 과정들을 겪었고요
기술은 너무 깊이 들어가진 않겠습니다
여기는 학술재미나 아니니까
그런데 이제 이런
저희가 다양한 형태의 스캐너를 거쳐왔는데
공통점은 라이다와 카메라가 있다
라이다와 카메라와 IMU가 있다
그래서 그 세 개는 많이들 쓰시는 센서죠
그리고 여기 핵심은 GPS 음영 지역이기 때문에 GPS
음영 지역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위치를 찾는가가 핵심이고 이
핵심은 사실
제가 박사과정 때부터 해서
끊임없이 교수가 된 이후로 15년간 풀었던 문제라
그 문제를 좀 잘 풀게 되면서
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GPS 음영
지역에서의 위치 측위
이것이 기술적 전공이었고요
그러고 나면 정군 데이터에서 많이들 쓰는데
요거는 이제 웹에 올릴 수도 없고 너무 무겁죠
요거를 이제 면 데이터, 메쉬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거 관련해서도 뭐 한 10평짜리 공간에서부터 요건
한 4
,000평쯤 됩니다
무지하게 큰 공간까지 어디나 스케일업을 하고
단층이나 복층이나 이상하게 생긴 구조물이나 뭐
이런 것도 이제
스케일업을 하게 적용이 된다라는 말씀드리고
그러고 나서 이미지를 붙이고
스케일을 확장하는 과정들이 있는데
어제의 기술을 보면 오늘의 기술에 비해서 3
.5단계, 2단계 이 정도에 머물러 있는 것들이
어제의 기술인 것 같고
주로 2D 쪽에 무게 중심을 싣고 있고
저희는 3D 쪽에 무게 중심을 싣고 가는 중에 있습니다
이것도 한번 볼까요? 이곳은 속초에 있는 리조트입니다
저희의 스캐너로 약 30분 정도 데이터를 취득하고
48MH 한 명이 약 일주일 정도
작업을 하면 이런 결과가 나와서
저희가 이 리조트 약 500평 되는 공간에 3차원 실감
디지털 트윈을 만들 수 있고요
조금 더 작은 공간이라고 하면
이곳은 여의도에 있는 켄싱턴 호텔입니다
여기에는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의 휘호와 또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들의 사진과
역사들이 잘 남아있는 대통령을 위한 공간이고요
그래서 이곳을 온라인으로 대여해서
이곳에서 온라인으로 미팅 등을 가질 수도 있고요
컨텐츠를 더하는 입장에서 한옥을 소개한다고 하면
기존에는 저희가 웹페이지에서 사진들을 봤었죠
예를 들면 웹페이지에서 왼편과 같이 이런 사진들을 보고
공간을 이해해야 했지만 이 사진과 3D
모델을 같이 보면 이 공간에 대한
종합적 이해가 가능하다
아 그래서 여기가 바로 이렇게 파티를 할 수 있는
넓은 곳이구나 라는 걸 알 수 있게 되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니까 동선도 잘 파악할 수 있게 되고요
아 여기가 주방이구나
기존의 홈페이지에서는 주방에서 이런 사진들만 봤다면
사진을 본과 동시에 3D 모델을 보고
동선을 동시에 파악하고
이렇게 보고 나면 공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하고 나면 예약하고 싶을 수 있겠죠
예약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게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델링
혹은 컨텐츠를 얻는 일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고요
그래서 모델링만 할 수
서비스보다는 모델링의 사실 가치가 올라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컨텐츠를 더 해야 되고
오늘 보여드린 예시로
이런 금천구청의 콘텐츠 콘텐츠가 그대로 올라가 있는
그런 예시들 보여드렸고
그다음에 필요하면
이제 거기서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습니다
요거는 이따가 동영상 하나 보여 드릴 텐데
세 가지 키 피처는 뭐 넘어가겠습니다
그냥 뭐 자료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실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실증은 저희가 공간정보과 협력해서 이게 천평이더라고요
제가 좀 잘못 적었는데
천평의 금나리아트홀을 데이터를 얻는 것부터 시작해서
위치를 찾고 메시를 만들고
이런 과정들을 다 갖췄는데 4인 1조로 작업했고요
컴퓨터가 42시간 일하고 134만 워
만약 한 사람이 일했다고 하면 한 두 주 정도
일하면 아까 보여드린 그런 금나리아트홀이 나오는
그래서 이게 가능하다면
디지털 유딜사업과 연계해 보면 좋겠다
그래서 개량화 얼마나 시간이 들고
얼마나 돈이 되는지를 지금 개수해 보고 있습니다
내일은 제가
다른 기술의 내일을 말씀드릴 처지는 아니고요
저희 기술의 내일만 말씀드려보면
이런 효율화를 하고 있다
4인 1조가 아니라
1인 1조로 만들어서 1인 1조로 이 스캐너를 사면
창업도 할 수 있게 그렇게 좀 해볼 생각이 있고요
자동화율은 매년 유의미하게 높여가고 있고
또 이제 컨텐츠를 올려야 되는데
이제 이런 대관 서비스는 어떨까
대관 하시기 전에 굳이 직접 오지 않더라도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번 눌러 봐 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한 분 앞으로 나와 보시겠어요
온라인에서 만나는 거죠
여기가 금나리아트홀이고요
좌석은 자유롭게 한번 돌아보시면서
어떤 자리에서 어떤 뷰가 보일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 자리에 가더라도
내가 장애인석에서는 어느 정도가 보일까?
아, 이 정도가 장애인석이 되구나
장애인석에서는 이 정도 뷰가 보이고요
A석에서는 이 정도 뷰
R석에서는 가장 좋은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웹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오늘 보여드린 모든 대문은 웹 베이스입니다
그렇게 대관도 지원할 수 있겠다
혹은 안전교육도 할 수 있겠다
요즘 안전교육 끝나면 사지선다
고르시는 거 조금 지루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어떤 공장이라고 하면
공장이 어디서 화가 났어
불이 났어
소화기 들고 껐어 탈락 왜? 119에 전화 안 했어
딴 데 불이 났어
가서 껐어 119에 전화도 했어
탈락 다른 소화기 들고 갔어
그런 식으로 여러 가지 시나리오들을 만들어서
그 공장 내에서
다양한 화재 환경에 대해서 직접 체험하는 거죠
인터랙티브하게 그 공간을 그대로 모델링해서
그렇게 하면
안전교육도 보다 내실을 다질 수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들을 하고
여러 이래저래 파트너와 협업을 하고 있고요
마무리하기 전에 사진 하나
유명한 사진 하나 보여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1900년과 1913년에 부활절 날
똑같은 거리를 찍은 똑같은 사진입니다
시간만 13년이 지났는데
이때는 마차가 한 대, 다 마차고요
자동차가 한 대 있었고요
13년 만에 모두가 자동차가 되어버렸습니다
마차를 찾아볼 수가 없게 된 유명한 사진 중에 하나인데
만약에 시대의 흐름을 적절하게 읽고
시대의 파도와 시대의 조류를 탈 수 있다면
기술은 정말 빨리 바뀐다
그런 면에서 한 5년
전, 6년 전부터 3D를 선택한 서울시의 선택이나
혹은 실내를 3D로 모델링하겠다,
실외를 3D로 모델링하겠다는 오늘
여러 관계자분들의 선택이 이런 흐름을 탈 수 있으면
서울시가 정말 세계적인 도시로서
메타버스를 선도하는 한 축을 담당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고요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발표해주신 도락중 교수님
감사합니다 실감형
디지털 트윈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그냥 모델링만 생각했는데
모델링에 콘텐츠를 더해서
공간정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전문가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장용구
지하정보활용지원센터장으로부터 지하공간
통합지도 운영
현황 및 고도화
계획이라는 주제로 내용을 발표해 듣겠습니다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지하정보
활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장용구입니다
오늘 서울시에서 수행하고 있는 공간정보 포럼에
저희 지하정보에 관련해서
소개를 하게 돼서 굉장히 영광스럽고요
저희 지하정보 활용지원센터는 위에도 적어놨습니다만
원래가 지하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서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국가
유일한 법정센터로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지금 지하정보 활용지원센터와 더불어서 지하공간
통합지도에 대한
활성화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홍보가 좀 덜 돼 있는 느낌들을 많이 받고 있어서
많은 홍보가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센터에 요청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 시간이 15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홍보와
그리고 필요한 내용에 대한 발표와 아
그래서 내용은 굉장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운영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연결되어 있는 사업들이 많고요
그다음에 고도화 계획을 작년에 수립했습니다
그 고도화 계획에 대한 내용을 좀 소개를 해달라고
하는 내용들을 합쳐서 굉장히 전문적이면서
내용이 많아서 이걸 어떻게 하나
한두 페이지로 설명이 안 되는데
그래서 내용은 담고요
발표는 좀 짧게
빠르게 진행하는 그런 형태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제한고
통합지도의 구축과 운영 현황을 먼저 말씀드리고
작년에 수립했던
고도화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아실 겁니다
지하공간 통합지도는 나와있듯이
삼천 지하공간정보라고 지하공간정보는 지금
현재 저희들이 생활하는
영유권 안에서의 지하공간들을 얘기하고 있고요
그 안에서 존재하는 지하시설물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송유관이 제외한
6개의 지하시설물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만
송유관이 포함되어서 7개의 지하시설물로 바뀌었고요
지하구조물 6개, 지반정보 3개,
토탈 16종의 핵심 데이터가 현재 구축돼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금 지하안전관리특별법에 나와 있듯이
2조 제12항에 지하공통합지도의 정의가 나와 있고
아래에 이와 같이 종류가 있으니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하공통합지도는 말씀드린 것처럼
과거 2013년도, 4년도에
서울 지역에서의 이런 지반침하,
지반함몰이 발생하면서
종합적인 지하공간에 관련된 정보들을 활용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보여드리는 것 같이
다양한 부처와 다양한 관리기관들이 존재하다 보니까
정보들을 통합해서 활용하기 힘들었다는 부분에서
출발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하튼 지하공화통합지도는 현재 구성되고 있는 게
이와 같이 15가지의 종류에서
속류관이 포함된 16종류로 바뀌었다는 말씀과 거기
관련된 지상정보는 V월드에서 가져오고 있고요
그 다음에 안전에 관련되어 있는 15종류의 주자동
2차원의 정보들로
같이 구성돼서 활용이 되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지하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서 이루어지고 있는 거고
저희 지하항공호통합지도는
지하안전관리를 위해서 사용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하안전관리에 대한 프로세스를 보시면
인허가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지하안전평가라고 하는 게 있고
시공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착공호 지하안전조사
그 다음 이후에
유지관리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지하안전점검
지반침하위험도평가에서 이 지하항공호통합지도가
활용되고 있고요
기본적으로 굴착현정이 10M 이상이 되는
소규모에서부터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저희 시스템은
핵망 기반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현재 정보 제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올해 국가정보원하고
협의를 통해서
정보들에 대한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여하튼간에 오른쪽에 보시면
지안전정보체계라고 하는 지안전정보시스템이라고 있습니다
그 시스템과 저희
지하정보통합체계라고 하는 지하정보
활용 시스템이 연계가 돼서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하공화통합지도의 구축현황을 쭉 보여드리는데
이거는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2014년도에 기본계획을 저희들이 수립을 했고요
그 다음 2015년도부터 시범사업과 2016년도부터
본사업이 진행이 되면서
현재까지 지하공화통합지도는 15개, C급
지자체에 대한 부분들은
지하공화통합지도가 다 구축이 됐고요
올해 군지역에 대한 지하공화통합지도를 다 구축합니다
문제는 뭐냐면
여기 구축되어 있는 정보들이 구축된 당시의 정보여서
한계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최신의 정보로 신속하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갱신 자동화
기술을 R &D를 통해서
개발하고 있음을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인데요
그냥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여하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지하 구조물 같은 경우에는 현장에서 굴착공사 다 끝나고
난 다음에 이렇게 지하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굴착을 해서 측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자료들을 활용해서 도면들을 이용하고
나머지 지상에서
또 지하에서
접근이 가능한 부분들을 측량을 해서
정보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고
그 아래단에 보시는 부분에 있어서
왼쪽에 보시는 지하시설물은 현재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토부에서 그래서 2D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지하시설물
사업단에서 구축을 하고 있어서 그 정보를 가져오고
거기서 가지고 있는 위치정보에다가
속성정보에서의 심도정보들을 가지고
3차원 정보에 모델링을 해서 만들어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집안정보 또한
각각의 기관에서 갖고 있는 이 3차원 좌표와
거기에 관련된 속성정보에 대한 정보들을 합쳐서
3차원에 대한
집안정보를 만들고 있음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보여드리는 과정은 지하수설물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과정
지하구조물에 대한 부분에 대한 데이터와
측량을 하는 과정 그다음에 집안정보를 만들어내는 과정
그다음에 주제도,
주제도는 사실은
지자체가 특성에 따라서 가지고 있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집안 함몰 지도라든지
각종의 정보들이 있어서
그 데이터를 올려서 주제도를 같이 제공하고 있고요
그래서 국가의 공통적인 정부
부처가 제공하고 있는 주제도 외에
지자체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주제도가 같이
올라서 제공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하공간 통합지도는 이와 같이
구축사업을 올해도 하고 있는데
구축사업이 끝나고 나면
이와 같은 검수 과정을 통해서 최종 공간정보
품질관리원의 성과심사를 통해서
데이터가 완성이 되는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마지막 데이터는 저희 지하정보
통합체계라고 하는 시스템에다가
데이터를 올려서 활용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시스템 로딩하는 과정에 대한 얘기를 보여드리고
있는 겁니다
두 번째는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하는 과정 외에
이걸 운영한 지하정보 통합체계인데
사실은 동영상을 가져왔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너무 없는 관계로 계실 때 운영되고 있으며
간략하게 말씀을 좀 늦어서
일단 지하 지하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말씀드린 것처럼
통합지도 갱신
자동차에 대한 부분들이 올레
제 안녕을 특별법 양에 따라서 이 갱신
데이터가 만들어지면 31회 제출하다
뭐가 됐으면
그 데이터를 받아서 빠르게 갱신 될 수 있도록
알앤디 기술개발 했고요
그거에 대한 부분을 다 하는 역할을
통합관리시스템 에서 하고 있다 라고 신 되겠고요
지자체나 항만 구조에서 활용하는 시스템이지
하정우 활용 7
그래서 제가 시스템을 통해서 현재 재고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설명 간단하게 말씀드렸고요
지금 뭐 해 드리는 것은
지금 현재 시스템이 좀 더 고도화되면서 시스템
지금 늘어난 부분을 보여 드리고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42 조항에 따라
서시흥 30여가지의 지하공간통합지도
에 대한 정부의 갱신
데이터를 제출하기 바가지 있단 말이죠
거기에다 시스템이 지금 현재 운영이 되고 있는데
기존에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서 운영됐던 이 시스템 외에도
지금은 이와 같이 중공도서 제출 시스템이라고 해서
현재는 제출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지하안전정보
안전에 관련되어 있는 부분에 있어서의 중공도서 외에도
지하개발사업자가 지하시설물,
지하구조물에 대한
변경된 정보들을 제출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서 받고 있고
여기를 통해서 들어온 데이터들은 표준 DB화 되어서
표준 DB에 대한 자동갱신 시스템을
데이터가 3차원 정보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활용지원센터입니다 저희 센터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특별법 44조 시행령 35조
그다음에 지하정보 활용지원센터 지정
그다음에 업무
위탁기관에 대한 지정에 따라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기본적으로
지하정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수집하는 업무에서부터
여러분들이 이러한
지하공화통합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시스템을 운영해서
활용에 대한 서비스 체계들을 마련하고
거기에 여러 가지
어떤 기술적인 지원들까지 하는
그러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정센터입니다
2018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고요
저희는 5년 단위로 갱신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센터가 갖고 있는 미션입니다
뭐 여러 가지 미션이 있습니다
아마 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이 구축된 관련 업무
그다음에 제도와 통계된 업무
제한형 관리 업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단순히 공간 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생애 주기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정보
실제 지 안전 건설 분야
재재난 분야 환경 분야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술적인 지원과 자료에 대한 제공 활용
지원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저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거기에
역할이 이리이리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저희도 운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뒤에 나와 있는 것은
미션에 대한 주요 업무들 내용들입니다
주요 성과들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이건 간략하게 보시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중공도 체수 시스템에 대한 현재
올해 시스템에 대한 계량을 하고 있다는 부분과
저희들이 지금 지하공고
통합지도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현재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들어간 게 약 한 만여
건 가까이 지금 전국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한 천여 건 가까이 현재 지하공고
통합지도를 활용했기 때문에 한 10
% 정도가 활용되고
있는데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안전정보를 수행하고
있는 지하안전영역평가 전문기관과의
어떤 협조 체계가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기술 컨설팅에 대한 부분들도 나와 있고요
저희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연락을 하시면
저희들이 거기 관련 재원공통합체제작과
그리고 관련되어 있는 활용 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
안전관리에 업무에 있어서
주의했던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요
간략하게 보시면
어쨌든 지안전
영역평가에서
가장 기본적인 지안전
평가인 초기 단계에서는 법에 나와 있듯이
지하공업 통합지도가 시추
정보를 활용하도록 의무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자료에 대한 제공이라든지
분석에 대해서 지원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는 시공 단계에서
이루어진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현장에 바로 시공을
현장 조사를 통해서 데이터를 얻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정보들을 분석해주고
저희 관련되어 있는 자료를 제공해주는
그런 형태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연금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정보들을 가지고 받아서
분석을 해주는 지원 업무를 하고 있으면서
아래단에 나와 있습니다만 그림이 나와 있는데요
저희들이 지하시설물 탐사의 정밀도를 향상하기 위해서
R &D 기술로 지하시설물
정밀탐사 시스템이 개발이 됐습니다
그래서 사실 5M 깊이까지 현재 공공층
자국 규정이 나와 있는 비금속관로
탐지기 20에서 30CM
오차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서
그 향후에 지원할 수 있는 계획을 또한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나와 있듯이
집안치마 위험도 평가 같은 경우에
특히나 고양시에서의 이 집안치마 위험도 평가를 위해서
집안치마 위험도 지도라고 하는 것을 제작해서 지원했던
그런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건 지금 현재 저희들이 기술들을 실용화라든지
국내 보급하기 위해서 R &D를 하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118억에 대한 국가 R &D 사업으로
현재 3단계 사업으로 지금 현재 진행이 되고 있고요
성과들은 나머지는 교육과 국제
인프라에 대한 부분들도 구축하고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굉장히 많으니까 좀 빨라 들어 이해하십시오
그 다음 고도화 계획입니다
고도화 계획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
지하공간통합지도를 지하안전관리에 쓰려고 딱 집어넣는데
문제는 활용이 어렵습니다
이유는 데이터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부분이 가장 큽니다
그래서 데이터의 정확도를 올려야 되겠다는
측면과 이 데이터가 아무래도 만들어집니다
3차원 정보들 이후에 국가가 바라보는 문제는 이 모습이
한국파 유틀
사업의 디지털 트윈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활용에 대한 부분들이 굉장히 강조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지하정보의 통합체계 시스템 또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으로 가기 위한
고도화 정책을 수립합니다
거기에 대한 얘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현재 정확도에
데이터가 떨어지고 있는
저하되는 원인들을 간단하게 보여드리고 있고요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시스템 같은 경우에도 고도화도 고도하지만
기본적으로 현재 지하공화통합지도
관련된 시스템이 과거에 있는 시스템을 보시면
지하시설물 표준 시스템이라고 해서
지자체가 사용하는 4종의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 시스템과 저희
지하정보통합체계가 굉장히
중복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그래서 통합을 하는
그런 고도화 전략을 수립을 해서
진행을 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기능의 서비스에 대한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고요
그래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간단히 중간쯤만 보시면 되겠습니다만 이 데이터에 대한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아무래도 국토부가
바로 다이렉트로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지자체
상하수도에 대한 정확도 개선을 위한 수정경시사업입니다
서울시는 작년 부분에 정확도
개선 사업에 참여를 안 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요
올해 다시 조사를 하면서
서울시의 의견을 수렴하는
그런 과정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맨 오른쪽에 보시는 것 같이
시스템에 대한 고도화에 대한
두 가지 측면에서 진행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확도 측면입니다
정확도 측면을 봤을 때
국토부가 지속적으로
계속 정확도를 확보해왔다는 얘기를 좀 해드리고 싶은데
맨 오른쪽에 보시는 것 같이
지하시스템 오류에 대한 6가지 종류가
간단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단순 오류 유형이라고 봐서
시스템적인 속성적인 오류들을 수정을 해왔던 것이고요
하지만 위치와 심도에 대한 정확도는 아무래도 체계적이고
예산에 들어가는 부분이어서
ISP를 통해서 수립을 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와 관련을 통해서 결론적으로 목표를 하는 것은
데이터의 신뢰성이라든지 활용성을 확보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진행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상하수도 수정경신에 대한 목표가 현재 속성 오류가 2
.9하고 위치 오류가 50에 58
% 정도의 비측량 측량 비율이 저거밖에 안 됐던
부분들을 이번에 지자체 상하수도 수정경신사업은 지금
전체적인 오류가 있는 측량 항목 중에 단순 도면이기하고
지구측량만 대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끝나고
나면 그 이후에는 불탄 부분을 넘어간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저와 같이 측량
비율과 정확도를 올리기 위한
목표치를 가지고 있음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측량 과정은 어쨌든 간에 지금 현재 단순 도면기기나
지거 측량 또한
모두가 금속관로 위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NPL 장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GPR
장비 등등 오류를
제로에 가깝게 측량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로드맵을 보여드리고 있고요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관리체계 변화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지하공업통합지대 전담기구가 크게
저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존재를 하고 있고
이게 시스템 갱신
자동화 체계가 되면서
이와 같은 체계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드리고
있는 그림입니다
그래서 앞단에서
지하시설물에 대한 데이터들을 처리하는 과정도
이와 같이 많이 바뀝니다
단순하게 사업단에서 정보를 표준하는
정보들을 받아 다 처리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그와 같은 중간에 정확도를 검사하는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요
이후에 지하공간통합지도를 들어왔을 때는
품질관리와 전체적인 시스템과 활용은 저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국토정보공사가
같이 진행하는 형태의 관리체계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업무 프로세스입니다
업무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지금
지하공간통합지도의 가장 큰 문제는 지하정보가
국토교통부가 모두 관할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는 거죠
결론적으로 환경부라든지 산자부라든지 이런 정통부라든지
이런 쪽에서의 예산이나 이런 부분에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조직적으로
정부 부처가 합심해서 예산을 추진하는 방안들을 수립하고
거기에 따라서 정보들에 대한 데이터들을 갱신하면서
정확도를 개선하는
프로세스의 그러한 부분으로
진행하는 것들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전문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지하정 활용전 센터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역할들을 표시한 부분입니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버넌스 체계 또한
기존의 국토교통부에 국한되어 있던 게
전부처럼 늘어나면서
거버넌스 체계가 바뀌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R &D 기술에 대한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ISP를 통해서
정확도 개선 사업에 투입을 하고
갱신 자동화 체계를 가져가는
그런 형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국토부가 수행한 지금 R &D인 지하공화통합지도
갱신 자동화 및 굴착현장 안전관리 지원
기술 개발이라고 하는 이 부분은
R &D를 위한 R &D가 아니고
바로 목적형,
목표지향적인 R
&D로 진행하고 있음을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시스템의 통합은 고도화는 말씀드린 것처럼
기본적으로 지하 시설 표준 시스템의 통합이 이루어지고
그 중에서 도로, 점령,
굴착, 인허가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시스템을 고도화해서
연계를 통해서 정보들에 대한 원활한 수집과 관리
체계를 가져가겠다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고
그래서 이와 같이 통합이 됩니다
기존에 있던 자동갱신 시스템이나 통합관리 시스템,
웹시스템은 지하정 활용 시스템으로
통합이 될 예정으로 있고요
그리고 도로 점령
굴착 인허가 시스템은 고도화를 통해서
시스템을 활용도를 극대화시키는 과정으로
고도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번을 보여드리고 있고요
그다음 오른쪽에
나와 있는 활용 시스템의 서비스
기능에 대한 고도화 부분인데요
기본적으로 현재 쓰고 있는 기능에서 활용 기능이라든지
특히 데이터를 유통을 해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타협의 3D 공간 정보나
DT 기반의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한
그러한 기능들을 고도하는 부분들을 추진하고 있고
2단계는 2026년 이후에
DT 기반으로 바뀌는 부분의 서비스
모델에 대한 부분들을 검토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보여드리는 것은 로드맵에 대한 얘기를 보여드리고 있고요
결론적으로 보시는 것 같이
이렇게 데이터들의 정확도가 올려지고
그 다음 시스템에 대한 기능,
특히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하정 활용 시스템이 행정만
기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시스템이,
핵망은 케이저 플랫폼이라고 하는 것으로
통합이 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인터넷망은
브이월드 플랫폼으로 통일되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거기서 아까도 설명했습니다만
국가공간정보기본법에 따라서
공개 제한 데이터에 대한
활용성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서비스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금
현재 국토부에 진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와 같은 것들이 가능해질 것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하튼 저희 시스템은
향후에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지하정보
통화 플랫폼의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많다 보니까
이걸 설명을 드리는 게 굉장히 부족했었습니다
여하튼 제가 일단 홍보의 성격이고
자료를 잘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처는 앞쪽에 전화번호가 있으니까
그걸 연락해 주시면 언제든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영구 센터장님 발표
감사합니다 지하공간
통합지도의 활성화를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전문가 분들의 발제
반패를 모두 들었습니다
발표해 주신
5분의 전문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수 한번 쳐드릴까요?
이제는 토론 시간인데요
토론자 분들의 자리나
토론석 세팅을 위해서
잠시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는 시간은 별도 휴식시간을 갖는 게 아니라요
저희들이 동영상을 한 5분 정도 준비했습니다
우리 서울시
SMAP과 스마트시티에서 동영상을 준비했으니까요
잠시 보시면서 자리에서 잠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요
죄송합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층토론을 위해서 다섯 분의 전문가 분들을 모셨습니다
토론자분들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도시공간정부 포럼 운영위원장이자
오늘 토론회 좌장을 맡아주실
서울 디지털 대학교 소동조 교수님 참석하셨습니다
박수 다음으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의 김창우 사무관님 참석하셨습니다
박수 신한대학교 이효상 교수님 참석하셨습니다
박수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박경렬 이사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박일석 이사님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럼 원활한 토론진행을 위해서 좌장이신 서동주
도시공간정보포럼
운영위원장님께 마이크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 행사 2부 시작하겠습니다 토론이 될 텐데요
자유토론이 되겠습니다
아마 발표 주제를 다섯 분의 발표
주제, 다섯 개 각각에 대해서 이미 여러분 다 들으셨고
또 내용을 보셨는데
어떻습니까? 최근에 어떤 기술도 있었고요
또 각각의 별도의 기술을 들으셨는데
공중 드론 드론 부터 지상 지하
실내 전체적인 어떤 정책까지 총망라된 내용인데 글쎄요
저는 쭉 보면서 저런 것들이 한꺼번에 다 결합이 됐다면
어떤 또 내용으로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각자 여기 계시는 분들
또는 유튜브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여러가지 생각이 많으실 거라고 봅니다
유튜브로 참석하시는 분들
혹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질문이든
혹은 코멘트든 다 좋습니다
의견을 만들어서 내주시면 좋겠고요
일단 그러면 자유토론 및 지정토론에 의해서
지금 방금 여러분께 소개해드린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먼저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부분은 전혀 논의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가나다 순으로
아마 우리 포스터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면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모시기에 왼쪽에 계신
내용부터 먼저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우 국토지지리정보원
사무관께 먼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의 김창우입니다
제가 어느 자리에 간 것보다도
오늘 계신 분들의 평균 연령이 제일 젊으세요
그래서 이 포럼이 굉장히 가능성이
이제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느꼈고
또 위원장님이 저희 발표 자료 맨 앞장에다가 쓰셨습니다
제가 인상 깊게 느꼈던 부분인데
잠깐만 읽어드리면 이번 포럼에서 발표되고
토론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이슈들이 한 번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말씀을 달아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많은 분들이
서울시에서 고민하고 있는 내용도 말씀해주셨고
업계에서 지금 도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도
굉장히 깊은 부분까지 말씀을 주셨고
또 지하공간정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연구원에서도
이렇게 지금 굉장히 짧은 시간이지만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이쪽 분야에 있지만
저도 제약가림을 못하고 있고
그리고 많은 분들의 조언을 통해서
그거를 이룩해 가는 과정인데
오늘 발표하신 분들하고 여기 오늘 오신 청중들하고
그리고 이런 포럼을 해주신 서울시의 노력이 이게 8기
그리고 27회 포럼이다 보니까
이게 조만간에 열매가 맺겠다라는 생각이 들리고
그리고 말씀 중에 오늘 발표했던 몇몇 과제들이 빠르면
올해 아니면
내년에 가시적인 성과로써
도출될 수 있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분야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기쁘기도 하고
그리고 여기 계시는 젊은 분들을 보면서도
저도 한편으로 이런 분들하고
같이 뛸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기분
좋다는 느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앉아 있고요
많이 배울 수 있는 자리였고
혹시 저희 파트너
아니면 궁금하신 쪽이 있으시면 자유토론이니까
제가 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고맙습니다
김장호 사무관님 말씀 감사합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곧 낼 수 있다고 하는 기대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기대가 되는데요
무엇보다도 인상 깊은 게 사실
오늘 이 자리가 오프모임으로
오프라인으로
여러분께서 참여하셔서 이 장소를 채우는
어떤 그런 계획은 없었습니다
저희가 안내하고 기획하고
안내할 때만 해도 유튜브로만 온라인으로만 진행해 보자
그리고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일상화 되지 않았으니까
아직은 좀 보수적으로 접근하자
뭐 이렇게 생각을 해서 오시지 않도록 참여하지 않도록
그렇게 안내가 됐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정말 이 자리를 꽉 채워주셨는데요
하여튼 그 점에서 감사드리고
또 말씀하신 것처럼
젊어졌다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부분이
진짜 저도 저로서도 반갑고 또 기쁜 일이기도 합니다
하여튼 조금 이따가
여기 계신 분들에게도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자유롭게 또 서로 질의응답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러면 말씀 감사하고요
두 번째 토론자 이호상
교수님께 일단 의견을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무척 의미 있는 자리인 것 같고요
7기 도심과는 포럼
간사를 하면서
사실 코로나 때문에 행사를 많이 개최하지 못했는데
오늘 8기가 출범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응원을 드리고요
저도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좀 열심히 하겠다
이런 각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제 안내를 못 받아서
주제별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개방형
디지털 공간정보
공유 활용체계 구축을 발표해 주신 유병민 주무관님
시대 흐름을 반영한 매우 좋은 계획이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그 다음에 이제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하고 하는 것은
결국 제도화다
그러면 공간정보담당관에서 이걸 할 수 있는 거는 뭐냐
했을 때
뒤쪽에 있는 조례에 대한 부분이 언급이 좀 돼야 되겠다
그리고 대표적인 공간정보를
예를 들면 도시기본공간정보, 안
그러면 서울시공간정보
이런 것들을 좀 정해서
조례로 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겠다 보여지고요
두 번째 도전기반 조성에 대해서는
도리터에 대한 부분입니다
서울시가 가장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뭐냐면
실험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검증 후에 우리가 행정화라든지
또 서비스화라든지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관과에서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은 예산을 가지고 여기에 좀 목말라 하시는 기업이나
또 연구를 하시는 분들에게 그런 기회를 주면 얼마든지
정말 놀이터가 좀 될 수 있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보고요
다음은 공모전에 대해서는 서울시에서 그동안 드론
아이디어 경진대회라든지
공간정보 페스티벌이라든지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걸 좀 확대를 해서 드론 아이디어
또 토지 공간정보
페스티벌 이런 것들에 대한 연계가 좀 필요하다
민간하고 관을 구분할 게 아니라
그런 게 좀 필요해 보이고요
이런 것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 조례에는 이게 이제 규정되어 있지 않은데요
서울시 공간정보 활용
협의회라는 것을 내부 외부 만들어서
구성을 해서 운영을 하면 운영의 묘가 되겠다 싶어집니다
세 번째 조례정비는 조례하고 그다음에 시행규칙
그 다음에 공간정보
보안 규칙이 한꺼번에 움직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보안 규칙만 바꾼다고 해도 되는 게 아니고
조례에서 아까
이야기했던 도시기본공간정보라는 것을 정의하고
또 사용하는 데이터에 대해서
공간과에서 만드는 데이터가 상당히 많습니다
실내공간정보, 드론공간정보,
또 최근에 S맵이라든지 이런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용어정의를 하고
그 다음에 또 중요한 게 각 부서의 역할,
예를 들면 총괄부서는 공간정보 담당관이 될 것입니다
실무부서, 그리고 예를 들면 검증부서는 뭐냐면
갱신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는
검증부서에서 검증을 하는 게 되겠습니다
마지막 전문기관
지정에 대해서는 복수를 지정을 해서
운영의 묘를 좀 개화할 필요가 있겠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두 번째 드론
산업 이슈 및 연계 방안에 대해서는 강현우
실장님이 발표해 주셨는데요
시기적으로 봤을 때
지금 이봉주 팀장님께서 그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드론항공 TFT가 신설이 됐습니다
그러면 드론 산업이라든지 연구라든지
이런 거를 항공연구원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의 연계 사업이 제가 봤을 때는 필요해 보이고요
또 측량 탐사가 30 %이기 때문에
충분히 연결할 수 있는 게 된다
그리고 한 가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도심지에서
드론이 성공하면 다 된다
지금 이제 그 지자체 실증을 보면
대부분 도심지보다는 비도심지역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2차 드론 산업 발전
기본 계획을 지금 계획하고 계신데
1차 계획을 봤을 때 지자체 역할이 별로 없더라고요
결국은 지자체가
우리가 국가공간정보기변계획, 시도에서
시행계획을 수립하는데
지자체 역할을 강화해야지
이게 좀 더 좋아질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예를 들어서
연계는 S맵에서
주요 변화지역의 갱신은 지금도 하고 있지만
드론을 통해서 한다든지
도시핵 심의를 할 때 배경지도를 3D로 만들 때
이거는 민간에 대한 부분들인데요
그런 부분들을 같이 제출할 수 있게끔 하면
현실성 있는 3D 데이터가 만들어지겠다 보여집니다
세 번째 모빌테크
김재중 대표님 발표해 주신 것은
항공 데이터, MS 데이터에 대한 결합
꼭 필요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활용에 대한 부분들을
고려를 해서 작성할 필요가 있겠고요
마지막에 좀 인상 깊었던 것은
리뉴얼 엔진을 활용해서
광원효과에 대한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이거는 정책결정자들이 봤을 때
효과가 상당히 있을 걸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면 미래 서울의 모습을 보여준다든지
또 도시핵 심의를 할 때
그 모습을 그대로 입히게 되면
일대일 심의가 가능해집니다
단 이제 예산하고
갱신 주기에 대한 부분들은
고려에 대한 상황으로 좀 보여집니다
네 번째 티랩스 도락주
교수님 발표해 주신 것은 실감실내
정말 너무 멋있었습니다
좋은 기술이고
또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자세한 것 온기술이라든지
어떤 온천적인 센서
그리고 중간에
어떻게 구축을 했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좀 기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나 그런 것들을 좀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먼저 활용처를 먼저 조사를 하고
그 다음에 데이터를 구축하면
충분히 서비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겠다 보입니다
마지막 지하공간
통합지도에 대해서 장영구 센터장님이 발표해 주셨습니다
그 전부터 서울시가 지하철에 대해서 정확도
개선 검증이 필요한 걸 인식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서울시가 이번에
그 사업에 같이 협업을 해서 했으면 좋겠고요
그 이유는 가장 많은 지하시설물이 존재하는 게
서울시입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지역보다 우선
서울시부터 좀 해줬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지하공간
통합지도와 지하안전특별법에서 보면은
지금 계속 고민되는 부분이 도로부서와
공간정보부서의 역할 분담입니다
국토부에서나 센터에서는 도로 굴착이라든지
자료를 모으고
하는 부분들은 특별법에 의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시각화하는 것은 공간정보 통합지도입니다
지하공간 통합지도입니다
그걸 좀 명확하게 해서 지하공간 통합지도
업무가 공간정보부서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들을 해주시면 어떨까
그렇게 고민을 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호상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 전체적으로 다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호상 교수님께서는 서울시 공간정보
담당관실에서 근무하셨던 경험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데이터 자체에 대한 거버넌스나 프로세스나
혹은 검증까지 전체적인 관리 방안에 대한 내용,
또 정책적으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여러 가지 말씀을 기술적 측면과 함께
다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각각 개별적인 부분에 대한 이슈들을 정리해 주셨는데
하여튼 전체적으로
오늘 토론은 각 네 분의 말씀을
특정 영역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 주시기보다는
전반적인 말씀을 먼저 해주시는 내용을 모아서
이슈를 뽑아서
다시 한번 토론을 하는 걸로 그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세 번째
토론에 대한 말씀을 박경렬 이사장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공간정보
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박경렬입니다
오늘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의 제가 평균 연령을 높여놓은 것 같아서
일단 죄송합니다
어느덧 살다 보니까
이쪽 업계에 한 30년 있다 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제가 처음 GIS라는
업무를 처음 할 때는 어디 가도 막내였었는데
제가 이렇게 아쉬운 분 얼굴 보니까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이 두세 명밖에 안 보여서
평균 연령을 높여놓은 것 같아서 죄송하고
한편으로는 많은 젊은 분들이 이렇게 와서
우리 공간정보에 관한 관심이
이렇게 높구나 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감사함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저희 회사
같은 경우도 개발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관련된 일을 둘 다 하고 있는데
젊은 인력 뽑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젊은 인력들이
데이터베이스 구축 분야도 잘 안 올라가라고요
개발하는 쪽에 가면 개발하시는 분들은
더 좋은 공간정보
분야가 더 좋은 연봉이 더 많이 들어오는 플랫폼
회사라든지 이런 쪽으로 많이 가고 있어 가지고
좀 안타까움을 느끼는데
여기와 보니까
서울시와 보니까
희망이 보여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주제가 없고 데이터를 받아본 게 없었고
그래서 제가 열심히 강의를 들었고
해서 어떤 패널로서의 역할을 할까를 고민을 하다가
일단 각 주제별로 저도 하고 싶은 얘기가 조금 있어서
주제별로 제가 들은 얘기들 먼저 정리 좀 하고
그리고 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공간정보 담당관에서 발표해
주신 내용들 중에서도 데이터 개발과 공유를 하겠다
그다음에 민간이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서울시가 만들어 주겠다
그다음에 민간에서 개발할 수 있는 규제나
또는 어떤 제도적인 것들을 다
개혁을 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하겠다
말씀해주셨습니다
내용 너무 고마운 얘기고요
꼭 해주시기를 일단 부탁을 드리고
일단은 뭐 제도 개선이나
이런 부분들은 보험법에서 가장 문제가 발생할 테고요
민간에 도전할 수 있는 계약들은 플랫폼만 열어주시면
민간이 알아서 합니다
잘 열어줄 수 있도록 좀 해주시고
하나는 데이터 개방의 문제인데요
저희들이 갖고 있는 데이터와
대부분이 다 보안에 묶여 있기 때문에
개방을 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겸은 담당관님 신경을 좀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보완을 좀 많이 푸셔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개방을 해서
민간에서 그거를 데이터를 활용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정확도도 있고
풍부한 내용도 필요할 테고 하겠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 게 최신의 정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신의 정보를
어떻게 바로 공개할 수 있는가 이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된다고 판단하고요
서울시든 국가행정기관이든 간에
최신의 정보를 공개할 정보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민간이 접근할 수 없는 정보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정보들을 위주로 해서 공개를 해주시면
지금 국토지리정본에서도 와 계시지만
국토지리정본에서 수치도 많이 만들고 있지만
최근에는 그 수치도가
많은 분들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최신의 정보를 빨리 빨리 담지 못하고
공개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제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좀 정리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오늘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서울시가 학회도 아닌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어떤 장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는 게 우리가
이제는 공간정보라는 이 시장은
결국은 휴전 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전통적인 시장에서 휴전 시장으로 바뀌다 보니까
저희들이 드론을 만들기 위한 하드웨어
기술도 알아야 되고
드론에서의 통신이나
여러가지 역할을 위해서 정보통신기술도 알아야 되고요
그거를 다 구현하려니까 컴퓨팅기술도 알아야 되고요
휴전기술이 다 망라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드론 데이터를 발표해주신 부분도 마찬가지로
그런 기술들이 총망라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공간정보시장에서 다뤄야만 하고
또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거라서
감사히 생각하고요
모빌텍에서도 발표하신 부분들도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지표면에서 여태까지 우리가 구글이든
또는 네이버든 다음이든지 볼 수 있었던 것이
지상 정보들은 우리가 동영상으로
별도의 장비로
촬영된 내용들을 별도의 공간에서 보고 있었는데
하나의 폐생 영역까지 싱크를 맞추고
위치를 맞춰서 하나의 정보로 구현할 수 있는 게
그것도 순수한 국내 기술로
그거를 구현했다는 게 저도 고무적인 생각이 들고요
도락주 교수님 말씀하신 것들,
실내 추기를 하기 위해서
사실 실내 추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실내 안에서의 어떤 위치를 잡는 거잖아요
실내 안에서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서
추기를 할 수 있었다는 부분이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그 실내 안에서 GPS가 끊기기 때문에
찾아가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그걸 찾아서 정확하게
내가 추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기술을 만들어냈다는 것에 일단은 찬사를 보내고요
그 세 부분들이 개발하신
그런 모든 내용들이 새로운 기술의 한 영역이었고
저도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그거를 항상 도전하고는 있지만
저희 회사에서는 막상 이런
기술들을 미국에서 개발한 기술을 갖다가 사용하고
그 사용한 것을 갖고 데이터를 취득하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 미안한 감도 있고요
또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내 기술이 이렇게 많이 와 있으니
그 기술을 이용해서
이제는 여러 가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을 완성하는 데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발표해주신 세 분께는
제가 별도의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자공간 통합지도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자공간 통합지도 관련된 부분들이 우리가 뭐 다
안전을 위해서 장영구 박사께서 장영구 박사
지금 안 계셔가지고 제가 좀 질문할 겸 있게 있는데
김태훈 박사한테 질문하겠습니다
김태훈 박사가 같이 했기 때문에
제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지하 공간에 관한 통합 지도를 하는데
저희들이 오늘
여기 많으신 분들이 오늘
국회에서 일대천 수치도 만드는데
다녀오신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이유는 딱 한 가지예요
그쪽에서 이제는 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예산을 1조
6천억인지 1조
9천억인지를 투자해서 1조 천을 만든다고 하니까
인수 예약을 보고를 했다고 하니까 관심이 많죠
당연히 산업에 있는 분들은 지하 안전
통합 지도를 만드는데 안전을 추구하는데
제가 하나 꼭 여쭤보고 싶었는 게 뭐냐면 법도 만들었고
통합하는 데 기술도 대부분 다 정립이 돼 있고
이게 이 시장은 벌써 한 15년 20년 됐잖아요
지하 안전이든 지하 시설물
DB 구축이든
개발이든 이런 분들이 한
20년 가까이 된 어떤 업무 영역인데
저는 왜 우리가 측량에서 제외된 구간이 있습니다
그게 어디냐면
인입선, 급수관 우리가 수용가로 들어가는 시설들인데요
그건 측량에서 제외되다 보니까
공공청에 성과 심사도 안 받고요
그거는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데
법적인 어떤 규제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지역원과 통합 관련된 부분에
또는 앞으로의 구체적인 방안에도
인입선이나 그런 쪽 관련된 데이터베이스 구축
내용들이 왜 안 들어가 있을까 넣어주세요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체 연장이 저희들이 그게 계산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따졌냐면 수용가 시설
그러니까 가옥 기준에서 한 메타로
5메다에서 땅이 넓은 큰 저택
같은 경우는 20메타까지 대충 정리해 보니까
한 2만 2천 킬로 되더라고요
그런데 2만
2천 킬로가 지하시설물의 안전을 위해서 중요해지고
안타고 보기 어렵잖아요
대부분 상수도 기준으로 보면
5MM 이하의 작은 관들이거든요
5MM 이하의 작은 관에서도
상수에 대한 누수도 제일 많고
가스 사고도 거기서 제일 많이 나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지하
안전관리법에 포함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5분만 쓰라고 했는데
벌써 다 쓴 것 같아서 저한테 질문하지 마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김태훈 박사님
어떻게 말씀하신 내용에 답이 가능하실까요?
원래는 장용우 박사님 계시면 잠깐 나가신 것 같아요
조금 아까까지 계셨는데
조금 이따 한번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감사드리고
마지막 네 번째로 카카오 모빌리티
박일수 기사님 말씀 듣겠습니다 네 아
네 카카오 오브 뷰티 박일성입니다
저 원래 이제 측량 전공을 했었고
그다음에 이제 정미도로 지도라고 하는 이제 자율주행 쪽
스타트업을 해서 작년에 이제 매각해서 이제 지도 쪽을
이제 좀 더 전국 단위를 해야지라고
이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제 제가 오늘 서울시를 와보고
느낀 감상이나
감정은 일단 확실히 서울시가 훨씬 더 빠른 걸 하는
거는 항상 제가 느끼는 부분이고
저도 스타트업 때 처음 이제 활로를 뚫고
이제 고객의 니즈를 들었던 거는 서울시였었습니다
사실 뭐 실질적으로 3D를 완전히 활용하진 않았지만
파노라마 기반의 이제
시설물 관리 같은 것도 하천 관리과랑 한 적이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그 다음 진행했던 거는
이제 서울시설공단이랑 해서
그 유사 아이템을 이제 좀 더 라이다나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면적을 계측한다거나
이런 쪽까지
이제 추진을 하다가
매각이 되는 바람에 이제 거의 매공로가 됐었는데
네 그래서 일단
적용을 가장 최소한 우선시회를 할 수 있다라는 게
이제 서울시의 굉장히 큰 매력이었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런 기술이 접목되는 거에 큰 저항이나
거부감이 없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술을 반영을 하면서
실제 현업의 담당자분들도
그 어느 기간보다 그런 기술에 되게 관심이 많으시고
그런 것들을 적용하는데
두려움이 없으신 것들이 제가 학생 때도 느꼈고
창업하면서도 쭉 겪어왔던 거고
지금 오늘 이런 포럼의 발표에 나오는 것들도
개별적으로는 굉장히
특히 도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아는 한 만 해도
10년 동안 이제 이거를 실제로 수요를 받아 가면서
이제 만드신 기술이기 때문에 굉장히 이제 적용하는데
무리 없는 기술로도 판단이 되고
그 유관 기술들이 지금 플랫폼
기업들이 계속 많이 이야기하는 뭐
메타버스 개념에서 이제 많이
활용하고 있는 기술들입니다
근데 이제 서울시와 지하 공간과 이 지금 보고
오늘 본 기술들은 어떻게 보면 아까
위원장님이 이야기하셨지만
다 뭉치면 좋을 것 같다는 환상을 계속
어떻게든 저희를 자극하는 그런 내용들인데
실제로 전국 단위에 갔을 때의 감성은 좀 다르더라고요
제가 창업을 하고는 좁은 구역만 보고
제 스스로의 창업 비전은 전국 단위 HD맵이라든지
전국 단위 3D를 구축하기 위해서
항공이나 MMS를 다 정합을 한다거나
이런 기술은 다 구현해보고 이제 지나왔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전국 단위를 한다고 했을 때 누구 하나
이렇게 내가 총대를 매겠소는 사실 굉장히 힘든 이야기고
국가 단위 사업을 하는데도 굉장히 힘든 일이지만
제가 그거를 저도 나름 초기에 서울시를 잡았던 거는
서울시에서 이런 걸 했다고 하면
좀 약간 먹히는 게 사실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이 통합까지는 아직까지 멀기도 하고
제가 다른 분야에서 3종 통합을 많이 이야기하죠
지하공간과 지상공간과 항공으로 인한 데이터들
이런 것들에 대한 통합은
그 어디에 가나 큰 이슈이긴 하지만
제가 통합을 하고자 해서 봐도
저희가 전체를 다 한다고 해도
사실 굉장히 무리가 되는 일이고
그 어느 누구 혼자 한다고 해서 안된다는 게
지금 3천 공간 정보에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문제면 문제고 허드리면 허드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구글이 독자 구축해서
모든 걸 2D에서는 뭐 구글 어스도 만들고
다 엄청난 자본을 투입해서 됐지만
히어도 결국은 어느 정도 포기한 지점은
오픈 플랫폼을 만든 이유가 다 있을 거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 지하 공간이 됐든 지상 공간이 됐든
이제 앞으로 더 정밀하게 된 항공을 기반으로
한 3D 모델이 됐든
그 데이터 간에 뭐 저표계 이격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해상도
간의 문제들은 실제로 이 공간정보를 하고
전공하지 않았던 분들에게는
굉장히 다가오지 않는 개념입니다
좀 약간 멀어져 있는 개념이라서
그 부분을 차츰차츰
저희가 기술적으로 해결하면서 가는 데는 가게 되면
사실 통합을 가능할 것 같은데
제가 오늘 발표랑 그 다음에 이때까지 측량 연구
연구실 생활부터 해서 이때까지 했을 때
감성은 봐왔던 거는 20년이 넘은 거 같아요
사실 이런 그림들을 봐왔던 거는
20년 가까이 되는 거 같은데
그래도 아직까지 가야 될 길은 머니까
서로 하는 분야에 존중하고
만족을 조금씩 하면서 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눈높이를 조금이라도 좀 낮추고
실질적으로 시민이라든지
시설관리 실무자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먼저 구축하는데
돈이나 연구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기업에 와가지고 큰 규모 데이터 하는데
굉장한 저항이 많거든요
저는 이거 만들어지면 모두가 이렇게 좋을 거야
라는 기치를 스타트업처럼 이야기했다가
많이 힘든 적도 있거든요
작년에는 그래서 그래도 관이라든지 공공이라든지
같이 해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저희도 충분히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고요
그런 것에 있어서
한 걸음씩 나가는 걸 너무 쪽팔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고민부터 시작해서
실질적인 내용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일단 1차적인 4분의 자유토론
각 분야의 이렇게 뭐라고 그럴까요?
중재를 두지 않고
전체적으로 한번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이제 위원장으로서 제가 각 토론자
여기 계신 토론자 분들께 말씀해
주신 내용을 조금 더 약간 깊이를 좀 갖고
추가 질문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각각 네 분께 서로 다른 질문
네 가지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우리 김창우
사무관님께는 지금 국토지리정보원에 또 계시고
또 국가의 어떤 기본적인 지도를 제작하고 관리하고
아마 전체적인 우리나라 대표 기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여러 토론자분들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최신 정보의 공개 문제,
데이터 공개 문제,
정확도 문제
그리고 드론이나
자율주행이라고 하는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가 나오면서
갖게 되는 또 여러 가지 데이터에 정확성이라든지
허용오차라든지
이런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데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들
또 더더군다나 실내에 대한 문제까지 나왔습니다
지하는 예전부터 계속 논의가 됐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더더군다나 국토지리정보부는 차세대
중형위성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위성영상까지도 같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면
우리나라 최고의 공간정보와 관련된 데이터를 생산하고
제작하고
관리하고 또 검증까지 하는
그런 기관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 측면에 있어서
앞으로의 어떤 데이터에
어떤 이런 각각의 최신 정보의 문제, 공개의 문제 아까
보안에 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만
새로운 어떤 데이터 수집 방법으로서의 데이터 관리 방안,
해상도 문제 어떤 거라도 좋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을 한번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두 번째 이호상
교수님께 다시 한번 더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말씀 중에 여러 가지 조례라든가
보안규칙, 거버넌스나 프로세스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서울시 공간정보활용협의회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키워드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서울시
공간정보활용협의회라고
하는 것들이 일단 가칭으로 말씀해주셨는데
그런 조직이 있다라고 한다면
그런 부분은 어떻게 구성되어서
어떻게 운영됐으면 좋겠는지
그러니까 서울시 측의 공간정보
담당관실의 바라는 어떤 내용이라고 할까요
건의가 될 수도 있겠고요
어떤 의견을 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내용으로 두 번째 말씀을 드리겠고요
세 번째 박경렬
이사장님께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산업계에
또 계시다 보니
민간이 새로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이 이렇게 오늘 논의가 됐습니다
민간에게 많은 기회를 주겠다라고 하는 내용인데
플랫폼에 대한 내용만 잘 만들어 주면 가능하다
이런 말씀도 아까 해주셨습니다
농담 식으로 말씀을 던져주시긴 했습니다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플랫폼이 몇 개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로서 그런 플랫폼을 S맵도 있습니다만
S맵이라고 특정해서 말씀해주셔도 좋겠고요
그런 내용들이 앞으로 어떻게 제시되고
운영이 됐으면 좋겠는지에 대한 부분
너무 뜬금없는 질문을 드리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에 대한
어떤 모든 것에 대한 책임감을 안 가지셔도 좋습니다
하여튼 생각
나는 대로 말씀해주셔도
그동안의 경험이라는 부분이 있으니까
같이 공유하는 측면에서 가벼운 어떤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고요
마지막 박일석
이사님께는 어떻게 보면
카카오모빌리티가
스타트업인지에 대한 부분은
저도 약간 고민스럽긴 합니다만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입장으로서의 서울시의 역할이
어땠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들
여기 오늘 전체
평균 연령이 많이 젊어졌다라고 하는 어떤 내용도 아까
나왔었죠
그런 것들처럼
이런 스타트업을 위해서
서울시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의견을 하나
좀 말씀해 주시면
제가 너무 무거운 질문을 드리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앞서서의 어떤 내용은 이렇게 여러분들 보시기에
왼쪽에서 진행이 됐기 때문에
요번은 이제 오른쪽부터 왼쪽 오른쪽이죠
박일석 기사님부터
한번 답변을 해 주셨으면 어떨까 합니다
네 원래 이제 제가 스타트업 때를 버는 지
1년도 안 됐기 때문에
근데 이제 제
서울시 관련해서 했던
경험담 그대로 넘어가면 좋을 것 같긴 한데요
제가 이제 한참 창업했을 때
가장 많이 나왔던 게 신기술 접수소와 그 다음에
이제 니아 사업들이랑 그 다음에 이제 직접적으로 제가
서울시랑 일했던 요런 세 개가 다 따로 이긴 합니다
그런 여러 가지 모델들에 있어서
제가 두 가지 측면에서
스타트업이 조금 더 필요한 측면은
실무자를 좀 더 만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실제로 그려져 있는 그림들은 굉장히 이쁘거나
아니면 굉장히 고도의 기술을 원하시긴 하지만
사실 스타트업들이 굉장히 밖에서는 좋아 보일 수 있지만
빠르게 요구조건에 맞춰서 달려간다라는 장점은 있긴
하지만
그 결과물들이 아직까지 무르익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실무자들이 원하는 걸 오히려 들었을 때는
우리가 가진 기술 중에
이걸 오히려 잘 버무리면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그림을 만들다가
조금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저는 굉장히 좋은 실무자들을 많이 만나서
정말 본인들이 막 와서 보기도 하고
보고서도 같이 어떻게든 기술을 UI든
UX든 만들어 가려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만나서
좋은 서비스 경험을 했었고요
그런 것들이 실제로 제가 스타트업
창업하는 내내 바텀업을 주로 했었던 게
어떤 분들은 사업 못 했다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 경험이 없었으면 지금이 없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바텀업을 하되
실무자들을 좀 밀접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조금 많았으면 좋겠고
그 실무자들이 원하는 대로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실무자들에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방향성을 좀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보호장치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아 서동주 교수님께서
제가 그 서울시에 데이터 개방에 관한 얘기 조금 했더니
플랫폼까지 확장해서 말씀하시면서
민간과 정부기관에서는
역할이라는 게 구분되어 있지는 않지만
정부기관에서는요 민간에서 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고 지리원에서 지금 대부분 데이터베이스
전국을 다 구축해 놨잖아요
이거 민간에서 하라고 하면 못합니다
근데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해서
다 수정해서 사용을 하고 있죠
그다음에 표준 같은 거 하려면
민간에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교수님들이나 각자 활동을 할 수 있지만
그거를 민간에서 네가 주도적으로 해라 안 합니다
돈이 안 되기 때문에
민간은 철저철묘하게 어차피 돈을 벌어야 하는
그런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 합니다
개방을 하는데
최신의 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을 하고 민간이 활동하는데
API만 잘 열어주고
좋은 정보만 있으면 다 들어온다고 말씀하냐면
아이디어가 정부에서
또는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들도 중요한 것들이 많지만
정말 박일석 대표처럼 스타트업 하시는 분들
또는 젊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또는 새로운 생각을 많이 갖고
갖고 있는 어떤 혁신적인 분들
이런 분들은 그거를
내가 만들기 위해서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공개 정보,
내가 할 수 없는 어떤 플랫폼,
내가 할 수 없는 큰 데이터베이스 이런 것들이 있으면
민간은 사실
좀 나부두면 알아서 움직이는 게 좀 있거든요
왜냐하면 민간은 정말 살아가는데 생존 게임을 하거든요
죽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게 뭐 저기 교수님들이나 뭐
공무원분들은 뭐 제가 막 폄훼하려고 그러는 건 아니지만
사실 그런 그룹에 계신 분들은 사실
뭐 조금 못해도 월급 받잖아요
근데 인간은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냥 망하면은 그 다음은 신불자 되는 거예요
스타트업도 잘해야 됩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은 시작하자마자 잘못하면 젊은 창업자들
신불자 만들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생각도 많이 해야 되고
투자도 좀 잘해야 되고
그다음에 그거를 유지 보수도 잘해야 돼요
그래서 그런 것들까지도
사실 좋은 것만
맨날 말씀드리는 게 대부분 정부의 역할이었지만
좀 위험 요소들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말씀드리고 싶고요
제가 플랫폼에 관한 부분들은 제가 뭐 플랫폼
전문 회사도 아니고요
그냥 플랫폼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돈을 많이 줘서
그걸로 많이 간다는 얘기 딱 한 마디 했는데
지금 인력에 대한 얘기 하나만 하고 말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공간정보 시장에
나와 있는 인력이 크게 보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소프트웨어
개발하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룹이 하나 있고요
공간정보를 전문으로 하시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이라든지
그거를 활용하고
이런 공간정보 전문가
집단이 두 그룹으로 크게 나눠져 있는데요
인력이 없습니다
요새 진짜로 인력이 없습니다
제가 해외 인력까지도 좀 알아봤거든요
해외 인력도 전문 비자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외교부에서 잘 허가를 안 해줍니다
외교부에서 국내 인력 쓰라고 잘 안 해줍니다
여기 학생들도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공간정보 전공하신 분들이 민간에 요새 거의 안 옵니다
데이터베이스 구축 쪽이든 아니면 개발 쪽이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제가 타개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보니까 좀 잘 나가는 기업이 좀 있어야 되겠다
돈 잘 버는 기업도 좀 있고
좀 나이스한 기업이 좀 있어야 되겠다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건 나이스한 기업은
결국은 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저희들이 노력해서 만들어 만들어 갈 수밖에 없는 건데
지금 이 선배들이 지금 기성세대에 계신
그 다음에 있는 분들이 그런 기업을 좀 만들어서
젊은 친구들이 많이 올 수 있는
환경 만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저희들이 코스닥 기업도 최근에 웨이버스가 들어갔습니다
코스닥 기업 하나에 개시 하나 생겼어요
그게 현실이라는 게 슬프고
그런 기업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겠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네 그러면 이호선 교수님
그 제가 그 조례 개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이유는
소식 공간정보 조례
물론 다른 시도도 마찬가지입니다만은
사실 이 조례라는 것은
시장이 필요한 사항을 좀 정하거나
또 법령에서 정하지 못한 사항들을 정해야 되는데
지금 대부분의 공간정보
조례가 법령의 사항을 그대로 많이 옮겨 놓은 실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에서
조례에 대한 개정이 있어서
전반적인 내용을 좀 검토를 하고 개정을 하는 게 좋겠다
그래서 그동안에 좀 생각했던 그런 총괄부서라든지
또 공간정보 활용협의회
예를 들면 내부는 만약에
도시기본공간정보를 서울시에서 제정한다고 하면 구축하고
활용하고 관리하는 부서의 부서장이 될 수 있는 거고요
또 외부는 아까 이야기했던 공모전이나 또 실험사업
그리고 이런 것들을 좀 검증할 수 있는 우리 이런 포럼
이온 분들을 활용을 해서 헤비엘을 구성하면
말 그대로 거버넌스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
이제 말씀을 드린 거고요
공간정보 담당관이라는 이 부서가 처음 부서장으로
부임하신 그 과장님도 지금 여기 와 계신데요
조봉현 과장
여기 와 계시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 때
이런 것들을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이 합니다
그래서 정말 어느 시도보다 좋은 환경에 있기 때문에
저는 제가 서울시 출신이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
서울시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선도를 하고
또 공간정보담당관에 근무하는 직원분들이 좀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저도 밖에 나가 있지만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김창훈 사무관님 말씀해 주시죠
오늘의 주제가 디지털 공간 정보의 성장과 발전입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성장과 발전과 더불어서
이것을 저해하는 것이
우리가 같이 공존하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제가 이제 도락주 교수님의 맨 PT의 마지막에
10년 전에 부활절에
마차가 도로를 채우고 있다가
10년이 지나니까
자동차밖에 없었다는 것을 보면서 이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요
자동차는 마차보다 빨리 달릴 수 없는 법을 제정합니다
의도적으로 왜? 마차 산업이 있었던 거예요
자동차 산업은 신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마차 산업
현재 그걸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자동차를 앞세울 수가 없었던 거예요
그런 것들을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이 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세종시에 있는 데를 가보시면
데모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 중에 하나가 공인중개사 산업이 있어요
공인중개사 불과 한 10년 전만 해도
공무원들이 제일
제 2의 창업을 꿈꾸면서
노후를 꿈꾸면서 했던 것이 공인중개사였습니다
그리고 수능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수험생을 배출하는 것이 공인중개사였어요
그때 엄청난 공인중개사들이 이제 양산이 됐는데
그분들이 지금 뭐라고 했냐면
대형 플랫폼의 중개업을 견제하고 있고
그거를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4차 산업혁명이다,
디지털 트윈이다 하면서
저희가 내세우는 게, 정부가 내세우는 게
모빌리티 산업이에요 아까도 KUAM도 나오고
여러 가지가 나왔지 않습니까?
자율주행을 위해서 정밀도로 지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게 정말로 정밀도로 지도가 만들어지고
자율주행이 된다고 하면
우리 사회에 적응되어 있는 데까지는
기술의 완성도는 높을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우리 제도화되고
우리 생활에 녹는 데까지는 또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공간정보
산업도 디지털화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데
발목을 재는 것이 사실은 한두 가지가 아니죠
오늘 굉장히 좋은
스타트업들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스타트업들이 현재
공공에 입찰에 참여하는데 굉장히 어렵습니다
문턱이 엄청 높아요
민간에서 이 스타트업들은 정말 간절하게 하고 있는데
기존의 제도가 이걸 막고 있는 거예요
현실적으로 아까 교수님하고 잠깐 말씀을 나눴는데
단가가 어떻게 될까요?
말씀을 드렸더니
교수님이 맞춰드릴게요 라는 것이 현실이에요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스타트업으로 살아남기가 되게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저희는 국가적으로 뭔가를 전체를 만들다 보니까
모든 것을 다 오늘 나왔던 것처럼
다 좋게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크게 잡았던 게 뭐냐면
방법론 아까도 나왔는데
과거에 측량에 의해서
만드는 방법들은 획일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영역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다 퓨전이야
그런데 왜 방법론을 특정화해가지고서는
그 특정 방법에 의해서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끔 만들어놨냐
그래서 이걸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세스 중심을
프로덕트 중심으로 이 프로덕트는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내가 원하는 프로덕트로 나오면 받아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첨단 기술이나
스타트업들이 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조금이나마 열어주려고 방법론 쪽에서 다양화
프로덕트 중심으로 제도를 바꾸고 있고
활용에 대한 부분입니다
활용이 현재 제도로 막혀 있어요
특히 우리 공간정보산업은 보안이 막아놓고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좋은 거
오늘 같은 자료를 만들어놨는데
서울도 S랩을 만들었지만 이
S랩을 오픈하는 데까지도 굉장히 힘들었을 겁니다
보안 때문에 국토부도 마찬가지예요
굉장히 좋은 자료를 만들고
드론으로 굉장히 좋은 사진을 찍어도 이 사진 한 장
좌표 하나 붙여서 공개하는 데는 막중한 책임이 따릅니다
저희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보안 담당하는 직원들은 매년 보안검사를 나올 때마다
한 장씩 써요 확인서를 씁니다
그러면 이거를 담당하는 저희
직원들 입장에서는 보수적으로 밖에 움직일 수가 없어요
그러면 이것에 사하를 걸고 있는
민간의 회사들은 이것을 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것이 지리원 혹은 국토부
혹은 민간 아니면 서울시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굉장히 장기적으로
노력이 수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각자의 역할이 있다는 것입니다
민간은 민간대로 관은 관대로
공공은 공공대로
역할을 통해서 이 제도를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고요
하나는 품질입니다 데이터의 50
% 이상이 클린화하는데
들어갑니다 이 클린화라는 것은 최신성하고 정확성입니다
이거를 담보로 해가지고
데이터를 깨끗하게만 만들어 놓고 공개하면
민간에서는 이걸 가져다 씁니다
저희가 올해 일대천 전자지도 관련해가지고
인수위하고 기재부하고 설득한 논리가 뭐였냐면
1대 5천이 20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2002년에 만들어졌고
저희한테 2002년에
전국에 있는 5천이 만들어지고 나서 5년이 안 돼가지고
내비게이션이 나옵니다
민간의 회사들이 국가에서 만들어 놓은
좀 부족한 정보지만
전국 한 판의 지도가 있으니까 그걸 가탕으로 해가지고
민간이 거기에다가 토핑을 얹어가지고
제품을 만들어 놨습니다
이게 단순히 내비게이션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내비게이션이 있음으로 인해서는
우리의 삶의 질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관은 관대로 역할을 할 것이고
미는 민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에서 만들고 있는 데이터가 클린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는 것이 서울시뿐 아니라
지리원도 마찬가지고 이게 역할이 아닌가
그러면 미는 그걸 가져다가 마음대로 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적기조례 붉은깃밥법을 사례로 들어서 제도의 문제라든가
품질에 관련된 말씀이었습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사실 오늘 행사가 5시 40분까지입니다
벌써 15분을 초과하고 있는데요
토론자분께서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혹시 마지막 한 분으로 공간정보 담당관실의 이기문
과장님 말씀 한번 들어보면 어떨까 싶은데
혹시 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오늘 절제 요구를 쭉 다 말씀을 들으셨는데
지금 마이크가 어떻게 여기 장대 가능하지 모르겠습니다
나와주시겠습니까?
올해 서울시의 공간정보
기본 고토가 저희 연초에 시장님께 업무보고 할 때도
데이터 개방이다
개방에 중점을 두고
모든 업무를 진행해라 해서
개방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민간인들이 가장 쉽게 갖다 쓰고
우리 SMAP에
나와 있는 오픈랩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해서 거기다 놓고 가고
먼 자료를 만들든 우리한테 정책
제안을 할 수 있게끔
그 정도의 데이터를 개방하라는 취지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개방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많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장님 네,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유튜브 상으로 여러 질문이나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특별하게 말씀 나눌 건 없고요
시간이 많이 지체됐습니다
그래서 여기 장례에 계신
분들하고도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만
유튜브 방송 관계로 해서
일단은 좀 끝나 맞춰야 되겠고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 발표자나 토론자분
혹은 담당관실에 계시는 분들
다 계시니까 개별적으로 이렇게 말씀 나눠도 좋지 않겠나
라는 생각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 정말 뜻깊고
좋은 내용으로 진행이 됐다라고 합니다
생각합니다 27회 도시공간정보 포럼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네 앞에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돌아가실 때
기념품이 하나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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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22년 4월 26일(화)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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