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월요일 아침의 소통방통 시작합니다.
오늘 첫 소식은 우리 모두의 삶을 안전하고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공공디자인 소식입니다.
도로나 버스정류장, 공원, 그리고 시설안내표지판 등
공공디자인의 설치 가이드라인을
우리 시 디자인정책과에서 처음으로 그림으로 만들었습니다.
해외에서도 아직까지 없는 사례인데요.
바로 공공디자인 일러스트 가이드라인입니다.
공공디자인의 원칙과 세부 내용에 대한 관련 규정과 지침을
텍스트로만 안내한 기존의 가이드라인은
해석의 차이로 혼선이 발생했었는데,
이제는 누구나 직관적으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림 한 장으로 설명합니다. 함께 보시죠.
음악, 음악 끝
우리 시가 개발한 공공디자인 일러스트 가이드라인은
공공디자인을 설치할 때 지형이나 배치, 형태, 재료 색채 등
각각의 공공디자인에 적용해야 할 방향과 내용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림으로 설명한 건데요.
예를 들어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계하고 제작할 때
보행자 전용도로와 차도와의 배치,
도로 폭, 횡단보도 표식과 가로수 식재 등
고려해야 할 세부지침이 방대하고
시설안내표지판의 경우도 표지판과 글자 크기,
표기 방식 등 지켜야 할 디자인 매뉴얼이 많은데
공공디자인 일러스트 가이드라인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공디자인 일러스트 가이드라인에는
공공공간과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와 공공디자인 사업.
이렇게 4개 분야에 총 97개 항목이 담겨 있는데요.
개별 시설물의 디자인 방향과 내용, 수치뿐만 아니라
시설물이 위치한 도시 구조도 함께 그려놔서
공공시설물의 위치와 용도, 기능 등 도시의 맥락까지
그림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디자인 감리나 검토에 있어서
필수적인 사항들을 제대로 반영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항목별로 더 구체적인 법령이나 매뉴얼을 찾아볼 수 있도록
참고 자료 목록도 담았습니다.
한편 우리 시는 공공디자인 일러스트 가이드라인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추가로 개발하고
영문 번역본도 발행해서 서울의 공공디자인 사례를
해외에도 알릴 계획입니다.
여러 유형의 성격검사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MBTI 검사.
한 번쯤 해봤을 텐데요. MBTI는 외향과 내향, 판단과 인식,
감각과 직관, 그리고 사고와 감정 지표를 기준으로
사람의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MBTI 검사의 결괏값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MBTI로 나를 단정 짓는 게 아니라 MBTI라는 도구를 통해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겁니다.
서울 아동복지센터에서 MBTI를 활용한 자녀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거든요.
3월 15일과 17일, 이번 주 화요일과 목요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데,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해서 양육 태도를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돕습니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우리의 꿈은 다를 수 있지만, 출발선은 같아야 되지 않을까?
듣고 싶은 인강 무제한, 멘토링까지 부담 없이 무료.
지금 서울런을 만나세요.
음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