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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은행나무 악취
은행나무 암수 수종교체
김예은 아나운서
강북구, 은행나무 가로수 전면 암수 교체
2021-10-01
강북구, 은행나무 가로수 전면 암수 교체 □ 은행나무는 가을에 낭만을 더해주는 대표적인 가로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열매는 미끄럽고 심한 악취까지 더해지면서 애물단지가 되곤 하는데요, 강북구가 도로변에 있는 은행나무의 암나무를 수나무로 전부 교체했습니다. □ 강북구가 전수 조사한 결과 솔샘로를 비롯한 31개 노선에 식재돼 있는 은행나무는 3,500여 그루였는데요, 이 가운데 열매는 맺는 암나무는 1,053주로 확인됐습니다. □ 은행나무 교체 작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돼, 지난해 917주에 이어 올해 136주가 식재됐는데요, 악취와 보행불편을 호소하던 민원도 암수교체와 함께 사라졌다고 하네요. □ 강북구는 수나무 바꿔 심기와 별도로 일부 공간에는 이팝나무와 소나무를 심어 다양한 가로 경관을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