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최욱의 걱말서] 광화문 광장 공사 굳이 지금 해야 합니까? l 광화문 광장 논란 서울시 입장 공개!
8호를 한 곳으로 모으고 나무를 식지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설치해서 공원 같은 광장으로
이순신 장군의 세종대왕상 그대로 저희가 존치를 합니다
그때 우리가 그 뜻지 말라고 얼마나 애원했습니다
굳이 듣겠다고 그랬었거든
우리 최욱 씨는 광화문에 자주 또 출몰하지 않습니까?
네, 그러합니다
우리 많은 시민들의 뜻이 모였던 곳이 광화문이기도 하고
또 우리나라에 굉장히 또
큰 의미가 있는 곳이 광화문 아니겠습니까?
네 그런데 지금 광화문 광장이요
이슈의 중심으로 또 올랐습니다 굉장히 예민한 주제입니다
오늘 오늘 잘해야 돼요
안 그러면 욕 바가지 먹습니다
광화문이 아주 크게 바뀔 것 같아서
과연 어떻게 바뀌는지
방향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번 다룬 적이 있었는데
그렇습니다 2019년 2월인가 저희가 한번 다뤘었습니다
그 방향이 제대로 된 건지
시중에 또 얼마나 많은 가짜뉴스들이 있겠습니까?
그런 것들도 오늘 다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광화문
광장 프로젝트에 팩트체크를 좀 도와주실
세 분 모시겠습니다
광화문 광장 추진단의 임창수 광화문 광장 사업 반장님
그리고 교통운영과의 백바름 주무관님
또 설계 담당하시는 CA 조경기술사
사무소의 조용준 소장님까지 세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오
지금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논의 때문에 지금 매우 시끄럽습니다
지금 세 분이 정신적으로
괜히 스트레스가 많으실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일단? 아직은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세게 지금 밀어붙이던데 이 정도는 버텨내야
서울시 공무원 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일단 광화문 광장
재구조와 이게 어떻게 된 걸 어떻게 바꾼다는 겁니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현재 광장은 여전히 차량으로 둘러싸여서
사람이 접근하기 힘들고
그러니까 광장을
중심으로는 양옆에 도로가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렇습니다 단절되다 보니까 시민들이 쉴 공간 하나 없고
건너다니면 위험하기도 하고
그런 문제쯤 제기됐고요
초기에 거기 역사적인 어떤 복원도 했다고 하지만
그 부분도 부족하다는 측면 등이 제기되어서
재조성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양쪽에 서측에 차로가 있고
동측에 차로가 있는 거를 동측으로
차로를 한 곳으로 모으고
서측은 전체적으로 광장을 조성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쪽은 붙이는 거고
거기는 차로를 없애는 거고
미 대사관 쪽의 도로를 넓힌다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도로는 더 축소되겠죠? 그렇습니다
도로는 현재는 10에서 12차로인데
지금 바뀌는 광장의 동주기
도로는 7에서 9차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서측에 축소가 되어서
광장으로 조성된 지역에는
일반 시민들이 원하는 나무를 식지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설치해서
시민의 일상이 있는
어떤 공원 같은 광장으로 조성하는 게
핵심 컨셉이 되겠습니다
숭례문 쪽에서 이제 큰 길로 이어지잖아요
광화문까지 큰 길로 가다
그러면 한쪽으로 쫙 좁아지는 겁니까?
아닙니다 서울시의 보행정책이 광화문
광장이 위치한 세종대로만 좁아지는 게 아니고요
도심부 전체를 세계
여러 도시와 같이 보행 중심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뿐만 아니고
도심부 전체가
보통 큰 차로는 도심부가 10차로 정도 됩니다
그걸 6차로로 줄이고
조금 작은 차로는 6차로인데
6차로 4차로로 줄입니다
그 정책이 이미 추진되고 있고요
세종대로 연접해 있는 서울역에서 세종대 사거리까지도
이미 먼저 공사가 돼서 올 연말에 완료가 됩니다
그래서 광장을 한다고 해서 좁아지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같은 라인으로 쭉 이어지기 때문에
전혀 어떤 교통에 대한 불편함은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무튼 저 같은 운전자는 서울시 정책
아주 죽을 맛입니다
하지만 이제 큰 그림으로 보자면
글로 가야 되는 방향은 맞죠
그런데 이것이 지금 졸속이다
왜 하필이면 지금이냐 이런 얘기들이 많은데
사과를 하든지 해명을 하든지
팩트체크를 하든지 알아서 하십시오
절속이라는 부분의 핵심은
시민소통이 부족했다는 얘기인데요 이 사업이 자그마치
4년간 논의를 했습니다
4년 동안 논의를 했어요 4년간 논의를 하고
총 횟수로 하면 330여 회에 토론을 했는데요
32년 동안
공직에 있었던 전 부시장님이 엮여 인터뷰를 했는데요
본인 공직 생활에서 이만큼 토론한 게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실 정도로 충분한 토론을 했고요
토론은 4년 동안 320회 이상
충분히 토론의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요 특히
작년 9월에는 부족하다고 해서
박원순 시장님께서 다시 한 번 시민소통 강화하자고
9월에 하고 나서 장장
3개월 동안 수많은 어떤 토론을 하고
작년 말에 시민 대통령을 거치고요
올 초에는 그 방향을 발표를 했습니다
9월 달에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를 하고
11월 달에는 착공
발표를 하는 단계별로 구체적인 로드맵 발표를 했고요
그런데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얼마죠? 791억 원입니다
791억 원이라고 하면 정부 예산도 들어가는 거죠?
일부 들어갑니다
그러면 국회에서 예산 논의가 이루어져요?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 부분 당연히 공동사업 부분이 있기 때문에요
그 부분도 당연히 국회 예산을 받은 사업이고
그럼 여야가 결국은 협의를 했을 텐데 그렇습니다
예산 과정은 국회의 보조 관련해서
국회에서 심의를 끝낸 거고
광화문광장 같은 경우도
서울시의회가
작년에 예산을
반영해줘서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울시의회에서도 반발하고 있고
국회에서도 반발하고 있거든요
어떤 사업이든지 합의를 했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어떤 이견이 있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적으로 시의회에서도 수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은 의견을 모아서 통과시켜준 것이고요
최근에 일부 시의원님들께서 여러 우려의 말씀 해주셨는데
그분들은 저희가 회의기가 바뀌면서
그때 논의 과정에 참석하지 못했던 시의원님들이 계시고요
그 부분은 충분히 저희 집행부가 더 열심히 설명드리고
그 걱정을 해소시켜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소통이라는 게 지금
언론 보도 같은 데를 보면 경실련이라든지
문화도시연구소
도시연대 등등의 시민단체들도
이건 시민소통이 너무 요식행위였다
토론회를 아무리 많이 열면 뭐하냐
우리 이야기가 전달이 안 되고
우리 이야기가 전혀 반영이 안 되면
그거는 그냥 우리는 이만큼 소통했다고
시에서 보여주는 것일 뿐이지 변명의 근거로 삼을 뿐이다
이게 어떻게 소통이겠느냐
그래서 시민단체들의 의견이나
이런 게 반영이 좀 됐는지 한번 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사실 시민단체분들께서
지금 여전히 소통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32차례 정도 토론을 했었고요
시민단체라는
원래 특성 자체가 기본적으로 문제의식을 갖고서
뭔가 새로운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역할이어서
아직까지 좀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몇 가지 시민단체가 제안했던 핵심 내용
반영한 부분 설명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첫 번째로 2019년에
그 사업은 장기적인 100년 광장으로 본다고 했을 때
뭔가 부족하다
결국 시민단체는 전면 보행 광장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금
현재 사업을 발표한 건 단기 사업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전면 보행
광장의 비전을 기본 방향으로 세웠고요
다만 이 사업을 일시에 뭔가 하는 게 아니고
단계적으로 해나가겠다
이렇게 큰 방향
전환한 것도 시민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였고
수용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또한 시민단체에서 크게 또 의견을 주셨던 부분이 광화문
바로 앞에 올대라는 게 있는데
현대 관점에서 조선시대의 복원인지
역사적인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되고 이 부분들이
서울시가 추진하기보다는
문화재청에서 충분히 관심을 갖고 해야 된다는 말씀하셔서
올대요? 네, 올대입니다
올대가 뭔지?
월대라는 것들이 보시면
월대라는 것이 월대? 월대 선생님이 올대라고 합니까?
아유.. 예전에 왕과 백성들이 만나는 공간이기도 했고요
사신들이 오면 사신을 맞이하는 공간이었어요
그래서 되게 의미가 있는 공간이었고
조선시대의 하나의 중요한 유적지로서
이번에 복원을 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문화적 관점의 어떤 복원이다
그런 부분 또한 복원을 전제하기보다는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해서
우선 복원 계획을 발표하지 않고
발굴을 해보고 나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서
이후에 복원 여부 결정을 하자는 것으로 방향을 맞췄고요
다만 대부분의 의견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의되고
반영을 했는데
일부 어떤 광장의 구조라든지
이런 부분들 일부 의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시장이 없는 상태에서
공사가 이루어진 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이 사업이 지금
시장님의 개인 사업이라기보다는
4년간의 다양한 시민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사업입니다 하기 때문에
시장님의 이유와
상관없이 지속을 해야 되는 사업으로 보고요
특히 고난대행 때
어떤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서
국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것은 일부 문제가 있지만
과거 결정된 사업들을 로드맵에 따라서 하는 것은
오히려 하지 않으면 오히려 직무유기다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좀 합리적인 얘기인 것 같은데
당연히 시장님이 안 계시다고 해서
모든 시정을 다 멈춰야 되는 건 아니니까
그렇긴 한데 너무 늦은 질문 같긴 한데
정말 시민들이 이거 좀
바꾸자는 얘기가 많이 있긴 있었습니까? 이 부분들은 광장
개장 초기부터 다양하게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그 찾길 있는 걸 좀 없애달라?
시민들은 대안을 얘기하기보다
뭔가 불편하다는 얘기를 하는 거고요
그 대안은 저희가 전문가 과장을 통해서 논의했습니다
광장의 가장 큰 문제점이 광장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지역 주변과 접혀 있어야 되는데
거립되어 있다 보니까
애들 데려와도 안전의 의미가 있다든지
여름에 쉼터가 하나도 없다든지
이런 등등의 많은 문제점을 제기했었습니다
이런 또 비판의 목소리가 있나 보군요
현재 설계안이
특정 건축인사의 입김이 일방적으로 작용됐다
이거 너네 가만두지 않겠다
너네는 무조건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된다
너넨 들어가 구속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있나
봐요 이 어떤 결정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저희
시민위원회 공간부 분과장님의 말을 좀 인용하겠습니다
우선 어떤 이런 큰 일을 하면 계획과 건축
두 단계로 이루어지는데요
그 절차를 인지하지 못한 문제점으로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뭐냐면 기본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해야 될지는
어떤 계획과 아예
어떤 결정이 되는데
그 부분은 저희 어떤 광화문
포럼과 전문가 집단에서 논의해서 그 결정을 한 거고
그 결정에 따라서
국제 공모를 통해서 여기 지금 컨소시엄이 있는데요
설계자 당선이 돼서 한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특정 건축가가 이걸 했다는 거는
그분 말에 따르면
저희가 바퀴가 유모차랑
버스랑 바퀴가 지금 똑같다고 해서 그게 다 똑같다
이런 거랑 비슷한 얘기라 이겁니다
광장에 배치된 부분들이 거의 두세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 하나의 일부 유사성이 발견된다고 해서
그분의 의견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고요
그건 너무 억지다
한 단계 더 나아가면
그분께서 전문가 집단과 함께 논의해서 만들어졌는데
개인의 의견을 따랐다고 하면 오히려 모욕적인 일이다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너무 모욕적이다 알겠습니다
그럼 이거는 어떻습니까?
이것도 역시 시기에 대한 비판인 것 같은데요
연말에 교통량도 많은데
연말에 공사해가지고 교통체증 유발시키고
게다가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동절기에는 보도
공사를 하지 않는다라는 기조를 세운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할 거냐?
너네 앞뒤 안 맞지 않느냐?
너네 다 구속시키겠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럼 먼저 서울시 동절기
공사 관련해서는 클로징 일레븐이라는 정책이 있습니다
클로징 11
11월까지만 보도공사를 한다는 부분인데요
거기에 예외 조항이 있는 게 시민 불편이라든지
부득이한 경우에는
공사 관리를 철저히 해서 하는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역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이미 지금 보행
축소
어떤 보행 확대하는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사건 연계해서 광화문
그 구간까지 해야 교통이 오날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추진하는 건데
그 과정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만 공사를 하고
주요 어떤 보도부에
일부 습식공사라는 콘크리트가 들어가는 이런 것들이
제일 관리가 철저히 돼야 되는데
그 부분들은 3월 이후로 미루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철저하게
시공관리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교통에 대한 부분들은 교통 전문가인 백발음진
백발음님 교통 관련돼서 말씀을 드리면
광화문광장 얘기가 나오면 교통에 대한 문제점이 많다,
우려가 된다
이런 걱정들을 좀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현재 저희가 계획을 잡고 있는 도로
구조는 현재 도로 체계를 많이 바꾸지 않고
대부분 현행 수준을 유지하고
세종대로만 도로를 바꾸는 계획이기 때문에
교통 영향이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는 전제
조건이 일단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로가 축소되기 때문에
약간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주시는데요
그런 것들은 서울지방경찰청과 교통전문가들과 통해서
교통안전시설심의라든지
교통영향평가라든지를 통해서
한 17개가 있는 과제가 있는
종합교통대책을 수립을 했고요
그거를 통해서 현재 세종대로와 주변 통행체계
통행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개 과제 중에 주요 핵심적인 것들만 몇 개
일부 말씀을 드리면 도심권으로 들어오는 11개 도로
축에 22개 교차로 주요 교차로들이 있습니다
주요 교차로들에 유입하는 신호를 조정을 해서
우회할 수 있는 신호를 좀 더 늘려가지고
도심부로 단순히 통과하는 차량들
도심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단순히 통과하는 차량들을
멀리서부터 우회하는 전략들을 가지고 있고요
하지만 불가피하게 공사 구간,
광장 구간을 통행하셔야 되는 분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을 위해서 최종대로가 아니고
주변의 도로들을 우회도로로 활용할 수 있는 자회전
허용이라든지
아니면 도로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사업 등을 광원광장
사업과 같이 병행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비판도 좀 있는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아주 정말 시급한 일이라면
지금 할 수도 있겠지만
안 그래도 지금 코로나 때문에
사실 대부분의 직접 면대면의 어떤 일들도 많이 줄어들고
하다못해 세종문화예관 갈 일도 거의 없어지고
광장 이용할 일도
수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모일 일도 없으니 차라리
지금은 논란도 논란이 있는 만큼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적어도 지금 시기는 아닌 것 같다
이런 얘기를 좀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건 역시 시기에 대한 부분이네요
지금 질문과 비슷한 부분인데요
네 코로나는 아주 장기간 지속되기보다는
코로나가 지나면 그 다음이 있는 거고
오히려 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이런 차원의 의미도 있고요
우선 이 시급성이라는 부분들은 절차적으로 하다 보니
지금 이 시점이 됐는데
사실은 세종대로 사람 숲길 조성을 하는데
오히려 이 구간을 하지 않으면
심의 불편이 가중이 됩니다
앞에 구간까지는 다 지금 공사가 됐는데
광화문 구간을 사업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지금 이런 부분도 생깁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 하지 않으면 시민
불평 기간들이 그만큼 길어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을 지금
부득이해야 되겠다라고 판단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거는 어떻습니까? 이 재구조화가
결국은 이제 한쪽을 붙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면
이순신 장군의 세종대왕상 위치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상은 뜯어가지고
딴 데로 옮기는 거예요?
아니면 그 자리에 계속 있는 겁니까?
저희가 작년에 왔을 때 그런 말씀을 드렸던 것 같아요
최종상상이랑 이순신 장군상을 없앤다
그런 것들이 이슈가 있었잖아요
지금은 그 자리 그대로 저희가 존치를 합니다
존치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공간이라는 것들이 도시를 경험하는 데 있어서
입체적인 게 되게 중요하잖아요
바닥이 좌우 대칭인 것보다
실제로 양측에 거대한 건물군이 있고
그리고 그 뒤에 그다음에 그 중심축에
강화문과 세종대왕상,
이순신 장군상은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그게 편칙이 되더라도
상징성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관광구조다는 거죠
그전에는 거의 뜯는 분위기로 말씀하셨던 걸로
제 기억에 있거든요
그때는 저희가 제안을 그렇게 했었지만
논의해보겠다는 의견들을 드렸고
반대가 많았던 모양이군요
그리고 시민분들이 하셨던 말씀 중에 하나가 이순신
장군상 같은 경우는
근대 문화의 하나의 어떤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러 가지
어떤 기억들이 가지고 계셔서
그걸 그대로 존치하는 걸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때 우리가 그 뜻지 말라고 얼마나 애원했습니다
굳이 듣겠다고 그랬었거든
결국은 이건 뜻지 이건 공격을 할 수가 없네요
그런데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는 듯한
느낌은 받을 수 있을 거 아니에요
많은 시민분들이 실제로 공원 면적을 따져보면
맨 가해 쪽으로 밀려나는 거니까
그래서 앞에 설명드렸다시피
반복드리면 치우쳤다는 게
개념은 사실은
하늘 위에서 보통 보는 것은 보통 조감도라고 합니다
새가 보는 거
새가 내려보듯이 내려보면
어떤 중심성이 어떤 차도랑이 깨져 보이는데
사실 보통 저희
일상의 시민들은 서서 보는 아이레벨로 뭔가 보거든요
아이레벨로 봤을 때
바닥보다는 3차원 공간에 있는 동산과 경북궁
그리고 어떤 부각산
최적인 어떤 중심성은 여전히 살아있다
그게 더 중요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가 아닌 이상 치유침에 대한 비판하지 마라
이렇게 또 정리가 되겠군요
그러면 이 광화문광장은 공사 이후에는 어떤 모습,
어떤 광장으로 시민들에게 어필이 되는 겁니까?
광화문광장이 기존에 가장 큰 문제점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도로로 단절되어 있잖아요
네, 단절입니다
광장 안에 들어가서
특별히 뭔가를 할 수 있지는 않았잖아요
할 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집회와 시위가 있었고요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같이 서축으로
저희가 이제 광장을 만들게 되면
도로에서 가로에서 이어지면서
바로 광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 공간에서 저희가 나무를 심게 되는데
그 나무 아래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어떤 일상적인 어떤 광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굳이 차도를 건너지 않아도 이 광장
그래서 예를 들면
그 주변에 있는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광장 하부에서 즐기면서 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일상을 목표로 하는 광장이 되겠습니다
공원의 개념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시민들이 모여서 뭔가 뜻을 전하는 시위나
이런 것 쪽은 많이 퇴색이 되겠습니까?
그것도 중요한 역할 아닙니까? 참 어렵지만
그래서 핵심 한마디로 하면 공원 같은 광장입니다
공원 같은 광장
여전히 중앙부의 30M 정도의 광장은 여전히 살아있고
거기에서 시민들의 비일상적인 시위라던가
본인의 의견을 라는 공간을 살려두고요
새로 어떤 서측의 차로 부분을 공원화 시켜서
그 부분들은 시민의 일상에 있는 공간으로 담기 어렵지만
두 가지를 다 담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건 집회를 원전 차단하려는 술수다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너네 또 가만 안 두겠다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건 아니고요
이건 아닙니다
이게 다시 또 바뀌고
이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죠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이미 지금 삽을 떠서요
지금 2월 말이면 동축도로
그게 큰 틀이 완성이 될 거고요
그 이후에 광장시설물 조성공사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마무리는 언제로 잡고 있습니까?
우선 목표는 1단계 목표는 내년 10월
달로 목표로 두고 있어요
내년 10월? 네네네
그 이후에 광화문
올 때 등 문화재 정비 사업은 발굴해 나가면서
2023년까지 해나가지만
우선 큰 골격은
내년 10월 달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4월에 보궐선거 있지 않습니까? 이
재구조와의 매우 부정적인 시장이 당선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원상복구하겠다 이걸 약속으로 해요
공약으로 그래서 당선이 돼
그럼 이분들 그대로 나와서
그 시광장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이러실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간에 충분한 어떤 추진 경위와 이런 걸 설명드리고요
아마 지금 새로운 시장에 오시는 시점에도
공사를 하고 있을 텐데
그때도 경우에 따라서 일부 꼭 시장님뿐만 아니고
사실 공사를 하면서도
제가 반영할 수 있는 부분으로 반영을 하거든요
새로운 시장님의 의견도 반영해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시장의 개인 사업이 아니다
이렇게 저희가 이해하면 되겠군요 알겠습니다
광화문 광장 조성에 있어서
변화들에 대해서 오늘 다시 한번 확인을 해봤고요
확실히 시민분들이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그런 공원형 광장으로 다시 태어나는 게 내년 10월쯤
우리 시민들은 만날 수가 있는 거죠?
그 사이에 조금 불편함이 있으시겠네요
시민분들이 아무래도 공사 소리라든지
최소화해가면서 공사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아마 이 이슈가 시끄럽긴 할 겁니다
여론은 또 어떤 식으로 형성이 될지
저희도 또 지켜봐서
여론에 따라서 저희의 가치관과 주관도 계속 바꾸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세 분 함께 해주셨는데요
광화문광장 추진단의 임창수 사업반장님
그리고 교통운영과의 백바름 주무관님
또 설계 담당한 CA 조경기술사
사무소의 조용준 소장님까지 오늘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세 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걱정 말아요 서울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들로 만들어집니다
팟빵 채널 통해서 댓글 남겨주시고요
서울골뱅이 팟빵닷컴으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보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오늘처럼 상당히 예민한 문제도
성의역 없이 다룹니다
다음 주에도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I SEOUL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