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최욱의 걱말서] 정영진의 반려악기는 색소폰, 최욱의 최애 악기는?
쓰지 않고 가지고 있는 악기를 나누는 사업을
서울시가 한 626점
악기를 카곤이라는 드럼
드럼 남들한테 대여야 된다고 하지 마시고요
말은 길었는데
남들한테 하라고 해놓고
아 맙소사
최욱 씨는 몸이 악기죠?
몸이 악기죠
말하면 그대로 그게 노래가 되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나이를 하나하나 먹으면서 악기 하나
연주하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삶이 굉장히 풍요로워지죠
좀 여유로워질 텐데
악기를 사려고 또 마음먹으면 비쌉니다 비싸요
그래서 서울시가 서울시민들에게
악기를 그냥 다 줄 모양입니다
이런 소소한 정책이 저는 굉장히 큰 정책이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소소하지만 큰 정책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서울생활문화센터 나원 고흥팀장님
그리고 서울시 문화정책과 시민문화 노은영 팀장님
또 낙원상가 악기 번영회
유강호 이사장님 모시고
오늘 서울시가 악기를
어떻게 시민들에게 나눠주는지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제가 일단 대략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렸는데
악기를 나누는 사업을 서울시가 한다는 거죠?
맞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잠자는 악기의 새 숨결을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저희 서울시에서 악기 나눔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쓰지 않고 가지고 있는 악기를
서울시에서 이렇게 모아다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뭐 이런 거로 보면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집에 그 컨트롤 아이스 도 있고
이거 다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컨트롤 아이스가 왜 있어
이게 얼마짜리인지 죄송합니다 멜로디언 있겠지
멜로디언 리코더는 한 6개 있거든요
리코더는 주로 이제 채벌용이었죠
예전에 많이 그랬습니다
여기 이제 올해 처음입니까
아니면 또 하간 겁니까
이거 서울시에서 진행한 것은
작년부터 저희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이 작년부터 저희가 개관을 준비를 하면서
그 센터의 주요 역할 중에 하나가 악기를 서울시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악기
허브 역할을 하고 있어서요
그런 점에서 악기 기증
나눔 사업을 작년부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생활문화센터
낙원이라는 게 이 낙원이 낙원상가에서 비롯된 겁니까?
네, 맞습니다
서울시에는 지금 4개의 거점형 생활문화센터가 있는데요
4개 중에 하나가 낙원점이 있습니다
그렇군요 서울생활문화센터에서 이런 사업을 하거나
서울시문화정책과에서
이런 좋은 일을 하시는 건 이해가 되는데
낙원상가 악기번영회에서는
이런 사업이 생계를 위협하는 건 아닙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낙원악기상가가 악기라는 그런 단일 상가가 벌써 한
40년 있으면 40년 정도 되는데
그동안 저희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동안 많이 판매도 하고 그런 것만 했었는데
이제는 뭔가 좀 사회에 한원하고
기부하는 정책이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상인들이나 그런 분들이
본인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는 의미에서
시민들이 주신 악기를 저희한테 보내주시면
저희들이 직접 수리하고
조율해서 정말로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나
필요로 하는 단체의 악기가 하나하나씩 기부될 수 있는
훌륭하십니다
아니 근데 제가 소소한 정책에다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물론 너무나 좋을 것 같은데
하고 마는 것 중에 왜 악기를
이렇게 나눠줄 생각을 하셨을지
발상의 전환이 굉장히 궁금하네요
일단은 아까
우리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악기를 가지고
생활 속에서 취미를 생활하든가
즐긴다는 것 자체가 삶의 한 부분에서 굉장히 행복해지고
높일 수 있는 정책이 많습니다
단순하게 악기를 연주한 것 뿐만이 아니라
악기를 연주하면서 동호회 활동도 하고
지역 취재해서 공연도 하고
이런 활동을 하면서
개인의 삶의 행복도가 굉장히 높아질 수가 있겠죠
개인 행복이
사회적으로도 확산될 수 있다는 확산을 가지고
저는 개인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너무 훌륭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이 서울시에서 아까 말씀하신
소소한 정책이 아주 큰 정책이
팀장님은 악기 다를 줄 압니까?
저는 우선은 취미로 아카펠라 베이스를 하고 있습니다
아 목으로 그냥 하는 거? 아 하고도 있고요
할 줄 아는 게 없다는 건 아니죠
그리고 타악기도 뭐죠?
타악기? 그 저기 카혼이라는 타악기가 있습니다
정사악처럼 생긴 그런 악기인데
기타와 아주 콜라보를 하면 좋은 악기입니다
큰 재능은 없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우리 노은영 팀장님은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클래식 기타반에 잠깐 들었는데요
손가락이 너무 아파가지고
기타만 고가로 사고
한 곡 정도 치고 말았습니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나도 좀 악기를 다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해본 적은 없습니까?
생활문화센터
낙원에 가면 거기는 정말 악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드럼을 너무 배우고
드럼을 치면
정말 스트레스가 날려버릴 것 같아서 타고 계세요?
아직 배우지 못했지만 말은 길었는데
결국 안 한다
이겁니다 남들한테 하라고 해놓고 옆에 코공
팀장님한테 배우면 되잖아요
우리는 진짜 앞으로는 1인
1학기 시대가 정말 돼야 되고요
특히 코로나 남들한테 배워야 된다고 하지 마시고요
팀장님 저도 당장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배우실 시간이 부족하신 것 같아요
우리도 열심히 다 일해요
백수들만 그러면 이 정책에 참여합니까?
우리 유강호 이사장님
최소한 오케스트라 정도는 하셔야지
저는 클래식 쪽보다는 대학 다닐 때
기타랑 보컬을
우리 때는 밴드 문화가 굉장히 환상화됐잖아요
기본적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
그리고 제일 자신 있는 건 보컬입니다
보컬? 노래 한 곡 들려드릴까요? 죄송합니다
우리를 일으키지 마시고 오늘 악기 특집인데
자꾸 노래를 부르겠다고 하시네
다들 한 소절만 들어볼까요?
잘 못할 것 같아 나는 보나마나 이 정도로 말씀하시는데
난 딱 보면 압니다
평생을 음악과 함께 하셨는데
좋아하는 가수 노래 딱 그러면 한 소절만 들어보겠습니다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 말아요
연식이 오래돼서 옛날 같은 그런 그렇게 악기를
서울시민분들 중에도 집에 잠자는 악기가 많으니까
시민들이 그러면 어디에다가 기증을 해야 되겠군요
첫 출발은 모으는 곳이 어디예요?
아름다운 가게와 저희가 협력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에 있는 29개의 아름다운 가게
지점에서 가까운 곳에 가시면
아름다운 가게 가까운 곳에서 기증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제가 집에 쓰지 않는 예를 들어
하프를 기증을 하고 싶다
그러면 아름다운 가게에 가서 기증하러 왔습니다
드리면 되는 거군요
네 맞습니다
그럼 어떻게 돈을 좀 받습니까
제가? 기증이라서요
대신 기부금 영수증을 필요하시다면 기부금 영수증이요?
얼마로 책정을 해서? 보통 이제 그 악기
책정된 금액을 구입하실 때
그 비용이 얼마 정도
그 추후에 저희가
그거에 맞는 기증 가액을 측정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가게에 모인 악기는 다음은 어떻게 됩니까?
그 이후에는 세월용 프라자라고 해서
장안평역 쪽에 그쪽으로 전체가 다 집합하게 되고요
그 이후에 이사님께서 직접 가셔서
그 악기들을 수거해 오십니다
수거를 또 하신 다음에? 상가로 와서
상가에서 업체별로 기타는 기타 업체
바이올린 바이올린 색소폰 색소폰 피아노를 보내고요
그분들이 직접 그걸 진단을 하죠
어디가 이상이 있고
어디가 문제가 있고
바이올린 줄도 갈고 기타 예를 들어서 피컵이 고장났다
소리나는 부분이 그것도 교체를 하고
피아노에 현이 끊어졌다든지
아니면 페달이 문제가 있다든지
그런 것들 다 일단 수리를 다 합니다
그런 다음에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 다시 가져가시고
가져와서 저희 서울시에서
특히 취약계층이나 그런 단체 있잖아요
단체에다가 저희가 다시 기부를 하는군요 그렇죠
아동복지협회,
우리 동네 키움센터, 50플러스센터 이런 단체에요
그러면 낙원상가에 계시는 사장님들이 공짜로
그걸 다 고쳐주시는 거예요?
공짜는 아니고요
상 기본적인 재료비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기타 같은 거를
예를 들면 기타 줄 교환하고
그다음에 그 밑에 브릿지 이런 걸 교환한다고
그러면 기본적으로 기타 같은 경우에
15,000원에서 한 2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재료비만 재료비만 딱 받습니까? 네 재료비는 받습니다
조금은 붙이셨어요? 아니요
네 조금 붙이셨어요?
큰일 납니다
큰일 납니까?
네 붙이셔야 이게 지속이 재능기부가 아니고요
그걸 장사합니다
착하시네 본인 일도 바쁘실 텐데
그렇게 하세요?
그럼요 아무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악기를 상가에서 판매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거 하나
사러 온 김에 다른 것도 사고
이렇게 상가도 활성화되고 이런 측면도 있겠는데
그것도 아닌데
오로지 재능기부만 합니까?
기부하는 그런 기쁜 마음으로 하는 거죠
그게 워낙 기쁘군요
악기에 이름 같은 거 새겨주시니까 그런 건 없구요
서울시에서 착한 가게라던지 기부하는 매장이라던지
그걸 붙여서 본인 매장에 홍보 같은거 SNS나
블로그를 통해서 너무 착하신데
근데 이거를 1년째 하시는 거죠?
서울시랑은 1년 정도 했고
본격적으로 저희는 자체적으로
한 거는 2017년부터 조그맣게 하다가
어느 정도 시민들한테 홍보가 되고
됨으로써 서울시랑 같이 한 게 오히려 많은 취약계층
아이들이나 소계층 학생들한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M.O.L을 맺고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악기가 무엇이고
그리고 돌려드렸을 때
가장 반응이 좋은 악기는 무엇입니까?
가장 많이 들어오는 건 역시 리코더가 아닐까 싶은데요
왜요 단소랑 리코더
준비물 집에 6개씩 있어 다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부르나키는 가급적
기본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기타와 바이올린이 제일 많고
기타 바이올린이 제일 많이 들어오고
역시 또 기타 바이올린에 대한 수요도 제일 많고
맞습니까? 색소폰
이런 거는 코로나 시기에는 조금 어렵다는 거군요
작년에는 색소폰도 꽤 들어왔고요
그리고 이제 그 다음에 들어오는 게 플룻
제일 선호하는 악기가 비싼 걸 많이 선호하는데
그중에 제일 많이 선호하는 게 색소폰이야 나이
55세 이상 남성들 중에 여유 있는 분들은요
무조건 이거 불라고 해요
은퇴세대도 그래서 예전에 행사 다닐 때
기업체 사장은 맨날 이걸 부릅니다
모든 사람들한테 고역이에요
본인만 멋있지 듣는 건 아주 죽을 맛이거든요
제일 비싼 악기는
혹시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 게 있었습니까?
기억나시는 게 있나요?
비싼 악기는 일단은 피아노 전자 피아노가 제일 비싼데요
아 그래요? 피아노는
진짜 본인이 직접 썼던 피아노를 기부하신 적도 있어요
몇 백만 원대 하나요? 그렇죠
그걸 기증합니까? 소리 나오는 건데?
소리를 안 나와도 낙원상가에 오면 소리를 만들어놔요
낙원상가는 검은고
맡겨도 아징 소리로 만들어냅니다
그렇잖아요 주문하는 대로
전선 차량 다 보관하는 데서 똑같습니다 대단합니다
낙원상가는 우리 악기는 없습니까? 가야금이라든지 검은고,
해금 우리 악기도 받습니다
몇 건 정도가 혹시 됐는지
저희가 데이터를 좀 볼 수 있습니까?
작년에는 저희가 626점 악기를
저희가 개인한테 49점을 주고요
단체한테까지 해서 전체 한 492점을 배부를 했습니다
그럼 200개가 비는데요
올해 134개는 저희 생활문화센터 낙원에 보관되고 있고
비싼 것들은 빼돌려
올해 사업에 이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렇습니까? 의심 안 해도 되겠습니까?
그럼요 자꾸 중간에 배달사고가 일어나가지고 죽겠거든요
저희가 저희 낙원센터에 오시면
저희가 잘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부하는 사람 중에서는
쓰레기에 준하는 악기를 주는 사람도 있죠
솔직하게 가끔 있습니다
그건 기부가 아니라
그냥 처리야
주민센터에 가면 이거를 붙여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 돈 내야 되거든
좀 아까워서 버리려면 돈 내야 되는데
들어오는 것도 있는데
그런 것들은 지금
서울문화센터 낙원에서 소위 얘기해서
그거를 따로 보관을 해서
그거를 이제 작품으로 시민들이 와서
예를 들어서 기타 위에 모양에
그것만 분리해서 바디랑 위에 헤드가 있잖아요
헤드를 가지고 옷걸이를 만든 데다지
바디에 보면 구멍이 다 있잖아요
그거를 공방식으로 해갖고 연필꽂이나 꽃꽂이 할 때
그렇게 재활용으로
그렇게 이제 악기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을 때는
그런 식으로 돌리고요
이게 그 악기를 받고 나눠주는 거에
더 나아가서 악기를 가르쳐주고
이쪽으로도 같이 연기하면은 아
이거 금상첨화 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우리 센터에서도 이제 그런 공간들이 있습니다
추후에 상황이 좀 나아지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좀 배울 수 있는 그런 클래스도 이제 기획 중에 있고요
다만 이제 저희 코로나 상이 장기가 되면서
저희가 유튜브에 많이 배우는 대중적인 악기들
지금까지는 기타, 우크렐레, 드럼까지가 강좌로 올려놨거든요
스냅컬처 형식으로 좀 더 간단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그런 콘텐츠를 올려놨기 때문에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을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래요? 너무 정해진 멘트들 아니야?
이렇게 해서
나중에 어떤 아이들이 통해서 정말 음악가가 되고
나중에 세종문화회관 같은 데서 연주하고
그러면 진짜 멋있겠다
그러면 난리
나는 겁니다 이 정책은 그런 스토리도 생각은 하고
계시는 거죠?
작년 같은 경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라는 사업을
전국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사정이 어려운 친구들을 데리고
친구들에게 오케스트라 교육을 시켜주는
그런 사업들이 꽤 오래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우연찮게 작년에도
친구들에게 기증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보통 이 친구들이 악기 관리가 힘들어서
학교에 모여서 2시간 수업하고
그 악기는 그냥 주고 집에 가야 되거든요
2시간 밖에 못하는 거죠
그런데 이 친구들에게
저희가 기증할 수 있는 악기를
개인에게 줄 수 있게 해서
그 친구들이 집에 가서도 악기를 연습할 수 있게
이런 스토리도 사연도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훌륭하네요 진짜 악기는 악기도 중요하지만
그러면 이게 배우는 게 중요한데
배우려면 너무 돈이 많이 들어요
음악이 이쪽이
그래서 좀 안 비싸게
아이들이 좀 배울 수 있는 레슨 같은 거
서울시에서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얼핏 들긴 합니다 저은 돈은 아니겠지만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저변을 더 확 시켜가지고
일반인들 강좌까지도 연기하면 저만 해도 배우고 싶어요
네 맞습니다
또 추가적으로 저희가 아까
200개 꽁쳐갔다고 하셨는데요
네 올해 사업에도 활용을 하지만
또 어떻게 활용을 하느냐
하면은 저희 센터에 오시면 저희가 일반 시민분들
꼭 이번에는 취약계층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나눠줬다고 하지만
그분들 외에도
일반 시민들도 낫게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공유의 개념으로 저렴하게 대여를 해드립니다
아 대여? 최근에 1단계로
코로나가 좀 스러들면서 좀 계셨는데
코로나가 좀 풀리면
센터에서 오셔서
홈페이지에 미리 신청만 하시면
저렴하게 대여를 해드리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도 즐길 수 있게 준비를 해놨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게 이제 발전되면 시민 오케스트라 이런 거 해가지고
연말에 딱 공연하고 구별로 경쟁도 좀 시키고
거기에 병역특례도 해주고
그러면 이건 막 진짜 활성화되거든요
이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낙원상가 진짜 너무 훌륭하시네
그렇게 해서 악기나 음악에 관심들이 많아지시면
또 상가 전체가 또 활성화가 되겠죠
계속 선순환이 되는 거니까 보면
일반 분들이 구매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힘들잖아요
금액이 싼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구매하는 그런 가이드 같은 것도
저희들이 많이 SNS나
이런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공급을 할 거고요
현재도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 보면 공방이 있어요
공방에 저희가
이제 파티별로
기타 장인이 수리하는 장인이 직접
시민들이 신청을 받아서 20분이면 20분 해서
그분들이 기타 문제되는 걸 갖고 와서
저희 장인이 직접 수리하면서 보관하는 방법
그리고 간단하게 수리하는 방법
같은 것도 강좌를 할 생각입니다
그거 좋다 플룻, 바이올린, 아까 얘기했던 첼로 마찬가지로
우리 이사장님은 예전에는 수입이 괜찮으셨죠?
예전엔 괜찮았지
계속 그럴 줄 알고
엄청 또 공연 쪽이 이게 많이 나네
주로 공연하고 행사하고 할 때 괜찮았지
지금은 조금 힘들다고 봐야겠죠
지금도 괜찮습니다 마음은 괜찮습니다
낙원상가에 대한 콘텐츠를
저희가 이런저런 방송에서 많이 다뤘거든요
예전만큼 사람들이 많이 오지는 않죠?
아무래도 온라인 쪽으로 많이 좀 했는데
그래도 이제 악기라는 그런 특수성 때문에
악기는 말 그대로 음을 내는 기계니까
직접 내가 만져보고 디자인도 보고 소리도 들어보고
그리고 이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구매하는 게 제일
이제 좋은 방법이죠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오프라인 시장으로
많이 올 수 있게끔 열심히 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반려악기 캠페인이라고
그래서 반려동물들 많이 키우잖아요
반려악기라는 단어를 또 만들었군요
강아지나 고양이 더불어 지금 살잖아요
그거처럼 악기를 1인 1악기를 반려 악기처럼 두면
아무래도 아이들한테는 정성화면이나
교육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고
또 음악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없으니까
그렇죠 이 악기를 통해서
요새같이 좀 마른 마음에 잔잔한 감비가 될 수 있는
아니 우리 오신
김에 최욱 씨랑 저한테 어울리는 악기 좀 하나씩 추천
좀 해주세요
최욱 씨는 일단 손이 조막손이거든요
그래서 기타조차 못치는 손입니다 이 손 자체가 저렇게
손이 큰 편이고
저렇게 작으신 분이 딱 보니까
파워가 좀 있으신 것 같아요
뭘로 할까요? 드럼 드럼으로 가는군요
드럼이 좋으신 것 같아요
드럼은 이게 들고
다닐 수가 없기 때문에 여성을 유혹하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목적이 들고 다녀야 돼요
예를 들어 태평소라도 들고 다니면서 딱 보여줘야 되는데
드럼과 피아노는 굉장히 제약이 많습니다
그 악기가 있는데를 가야 되니까
그 악기가 어울릴 것 같아요 최혁씨한테 어울릴 것 같고
저는 뭐 할까요?
베이스가 어울릴 것 같아요
목소리가 굉장히 중요하셔서 베이스가 어울릴 것 같아요
그 여성 유혹하기는 진짜 제약인데
두 소절만 하면요
베이스 괜찮아요? 좋죠 색소폰도 괜찮을 것 같고요
색소폰도 너무 느끼해 색소폰도 알토 말고요
소프라노로 켄니지 스타일 켄니지 스타일 그거는 괜찮지
켄니지는 괜찮아 아주 얇은 거
그거는 괜찮아 좀 덜 느끼하다고
그거 얼마만 배웁니까
어려워 소리내기도 어려워
기간이 호흡에 따라서 좀 틀린데요
한 4개월 5개월 정도 기본적으로 음은 낼 수 있어
아 음 하나 내는 거야? 소울 하나 낸다고
그거 5개월이야 알겠습니다
혹시 끝으로 못한 이야기 있으면
하실 기회를 좀 드리겠습니다
악기나눔 사업에서
저희 기증은 11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한이 있네요 계속 받는 거 아니에요?
일단 11월 15일까지 받고요
아름다운 가게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우리 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 같이 받습니다
알겠습니다 11월 15일까지 악기나눔 있네요
우리 고웅 팀장님은요?
올해는 이제
저희가 악기나는 백신 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를
또 따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거냐면은
저희가 이 사업의 전반적인 모습들을 모습 중에서 명장면,
백장면을 엮어서 아 백신
그래서? 백장면을 엮어서 하나의 다큐 같은 역할,
다큐 같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소소한 사업이지만
소소한 사업들로
현재 많이 지쳐있는 서울 시민들에게 뭔가 좀 문화
공유 나눔으로 따뜻해질 수 있는 위로를 줄 수 있는
그런 백신을 만들라고 하고 있고요
백신은 어디서 봅니까?
서울생활원센터 낙원을 검색하시고
유튜브에서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 구독자 180명입니다 이게 웬일입니까?
그래서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시면 좋아요
누를 때가 아니에요
구독해야 될 때 180명이에요 이거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그래서 지금 매번 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콘텐츠가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 보시면 드럼, 기타 등등 저희 콘텐츠가 많이 있고요
영상이 190개인데 구독자가 180명이에요
저희는 100만 유튜버 꿈을 꾸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단순하게 다큐뿐만이 아니라
악기 장인분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이라든가
나만의 노래
만들기 등 시민들이 보고
함께할 있는 그런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은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 180명
많이 늘어서 180 굉장히 슬프네요
우리 낙원상가의 유강호 이사장님
많은 분들이 나눔에 참여하셔서
나눔을 통해서 기쁨을 얻고
정말 아낄 필요라는
아이들한테 좋은 나눔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많이 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세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고요
함께해 주신 분은요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고웅 팀장님
그리고 서울시 문화정책과 시민문화팀
노은영 팀장님 낙원상가 악기번영회
유강호 이사장님까지 세 분 함께했습니다
세 분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걱정 말아요
서울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들로 만들어지고 있죠
팟빵 채널 통해서 댓글 남겨주시고요
서울골뱅이 팟빵닷컴으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여러분 생활에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이 서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