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방통 7월 24일 금 1613회 (홍제유연)
우리 모두를 지키는 든든한 마스크 사무실에서 꼭 마스크 써주세요
소통방통 시작합니다
(영상자막)전희원 아나운서
사무실에서도 엘리베이터에서도
마스크 꼭!! 착용하기
오늘도 사무실에서도 엘리베이터에서도 마스크 꼭 착용해 주시고요
금요일 소통방통 시작합니다
(영상자막)서울의 공공미술 정책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
디자인정책과에서 만든 아름다운 공간 소개합니다
우리 서울시의 공공미술정책인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워진 장소입니다
(영상자막)1970년대 대전차 방호기지
서대문구 '유진상가' 지하공간
어디냐면요 1970년대 대전차 방호기지로 쓰였던 서대문구의 유진상가입니다
유진상가 밑에 지하공간인데요
(영상자막)근현대 건축자원
유진상가, 개발과 변화의 상징
유진상가는 북한의 남침에 대비해서 유사시의 방호시설로 쓰기 위해서
홍제천을 복구하여 지었던 곳입니다
많은 개발과 변화의 역사를 품은 근현대 건축자원으로서의 의미도 갖고 있는데요
(영상자막)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
홍제유연
물과 사람의 만남이 예술로 화합한다
이러한 공간이 디자인정책과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홍제유연이란 이름으로 다시 만들어졌고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8개의 예술작품들로 채워졌습니다
(영상자막)국내 야외스크린 중 최대규모
홀로그램으로 펼쳐지는 홍제천의 자연생태
그중에서 홀로그램으로 표현한 작품이 정말 멋있는데요
국내 설치된 야외 스크린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화면에
홍제천의 생태가 가득 펼쳐집니다
홍제유연 함께 보시죠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공공미술위원회 유 석 연 위원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공공미술위원회 윤 여 경 위원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건축가 염 상 훈
SANGHOON YEOM
ARCHITECT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예술기획 장 석 준
SUKJOON JANG
ART DIRECTOR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
서울시는 이 곳 홍제천의 단절된 물길, 어두운 지하공간을
지붕없는 이술관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사업을 통해
예술로 치유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예술의 장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서대문구청과 협력하여
돌무더기에 파묻혀 어둡고 통행이 단절된 이곳에
길을 만들고 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새단장을 시작했습니다.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작가 윤 형 민
HYUNGMIN YOON
홍제위원회에 전시되는 이 작품은
물의 반영을 이용해서 제작된 문자 설치 작업입니다 자연의 빛이 들어오지 않는 이 홍재천 전시장소에서 밝은 빛을 감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작가 뮌 . 김 민 선
MIOON . MINSUN KIM
ARTIST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작가 뮌 . 최 문 선
MIOON . MOONSUN CHOI
ARTIST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주민 1000명의 빛의 메세지를 담은 참여형 작품
홍제 마니차
(영상자막)
이곳에 미래를 그려나갈
아이들의 상상을 담은 벽화
(영상자막)
홍제유연 미래 생태계
홍제천이 상징하던 온화한 정서의 이야기를
빛의 향연으로 재현
(영상자막)
온기
(영상자막)
홍제천이 기원하는 따뜻한 정서를
체감하는 편안한 숲길
(영상자막)
숨길
(영상자막)
유진 상가 지하 홍제천의 비일상적 경험을 연장하고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연결하는 이음의 공간
(영상자막)
공간 전체에 자연의 소리와 안전을 돕는
파장을 조합한 사운드 작품
(영상자막)
쉼
(영상자막)
오십 년 만에 다시 흐르는 홍제천과
유진상가가 어우러져 펼쳐내는
(영상자막)이 지하 예술 공간이
(영상자막)
소중한 순간들로 다채롭게 채워진
따뜻한 감각의 문화장소로
(영상자막)
새롭게 펼쳐집니다.
(영상자막)
홍제
유연
예술이 흐르는 물빛길
(영상자막)생활 속 거리
지키는 당신이 영웅
참! 고마워요
(영상자막)업무는 열심히,
하지만
아프면 집에서
쉽니다
(의심증상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이용)
(영상자막)대중교통 이용,
공공장소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영상자막)비누로 자주
손 씻고 (30초)
기침 예절을
지킵니다
(옷 소매로 입을
가리고 기침하기)
(영상자막)신체 접촉 자제,
사람과 사람
사이는 최소한
1m 이상 거리를
유지합니다
(영상자막)생활 속 거리
지키는 당신이 영웅
참! 고마워요
(영상자막)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는 시민 모두,
코로나19를 이기는 영웅입니다
증상이 의심되면 전화 먼저!
☎ 관할 보건소/ 133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