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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숙의예산시민회 지역공동체 분과
마을소분과
2020 숙의예산시민회 지역공동체 분과 (마을소분과)
2020-06-11
17:58~20:00
6층 영상회의실
음성ㆍ문자 지원
2020 숙의예산시민회 지역공동체 분과 (마을소분과)
(영상자막)
2020 숙의예산시민회 지역공동체 분과 (마을소분과)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일들도 많으실 텐데
바쁜 일들도 마무리하시고
부지런히 또
우리 수기예산회의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는
지역공동체과 마을소분과 분과회의를 같이 하는 자리입니다
지난번에 전체회의를 했고요
오늘 첫 번째 소분과회의인데
오늘 전체 위원님들 중에서 행정 포함해서 6분이 오셔서
이거는 가반수, 정족수
이런 개념은 없고
오시는 분들과 함께 예산 수기를 하는 것이라
오신 의원님들과
저희 행정에 함께 진지한 토론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그래도 지난번에 한번 소개를 했었는데요
의원님들 시간 많이 안 걸리니까
돌아가면서 잠깐 자기소개하면서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마이크를 켜 있으니까요
저는 지역공동체과장
최순옥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른쪽으로 이렇게 돌아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송인섭이라고 합니다
저번 회의 때는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해서 이번에 처음 인사드리게 됐는데요
저는 지금 직장은 종로구에 있고
거주지는 구로구에서
이번에 새롭게 이사해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지금 마을소분과에 대해서 첫 회의에 참여하게 됐지만
아직은 정확히 몰라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드려야 될지는
조금 어설플 수도 있지만
위원님들 많이 도와주셔서
많이 회의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동성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지민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 마을공동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헌규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강동구에서 지역활동을 하고 있는
유양선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회의를 담당하는 팀의 팀장이에요
지역기획팀장 권유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화이팅을 박수하실까요? 고맙습니다
그러면 준비된 순서
갖고 계신 자료집 2페이지를 보시겠습니다
오늘 순서 개회가 조금 늦었습니다
그래서 한 15분 정도 딜레이가 됐는데요
전체적으로는 지금 1차 전체 회의, 2차 회의 결과
공유를 같이 하도록 하고요 이 내용은 저희
계획진장님께서 말씀을 해주시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간이 조금 없는 관계로
한 10분 정도 분 이내로 해주실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본격적으로 공유 작업이 끝나면
2021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수기 과정입니다
그래서 마을소분과는 마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저희 과에
현재 2020년도 예산 편성
그리고 2021년도 예산
편성의 방향들에 대해서
기존의 사업들에 대한 의견들을 주시고
필요한 부분들 제안을 해주셔서 그것이 저희 아예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계획 상정하고 적정성 수기하고
이렇게 해서 진행을 하고요
저희가 저녁 식사를 다들 못하고 오시는 시간이어서
지금 예정으로는 한 7시에서 7시
20분 사이에 중간 휴식을 해볼까 하는데
논의의 어떤 속도와 뜨거움에 따라서
시간은 잠깐 조정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논의하시고
정리를 행정에서 하는 동안
식사하시는 걸로 그렇게 해가지고
마지막 마무리 때는 논의한 거
정리한 내용 공유하고 차기 전체 일정이라든지
이런 거 같이 의논해서 잡는 걸로
그렇게 진행해 보겠습니다
혹시 진행과 관계에 대해서 의원님들 제안
주실 내용이 있나요? 없으시군요
그러면 바로 본 순서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갖고 계신 거 3페이지부터 하고요
담당은 저희 권우정 기획팀장님께서 전반적인 내용
공유해 주시겠습니다 4페이지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수비대상 사업 관련해서 1,
2차 회의 위원님들이 주요 의견을 주셨는데
첫 번째로 마을공동체
홍보에 대해서는
전문 홍보 플랫폼을 이용한 마을 홍보 활동에 전문화,
본격화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으셨고
서울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로까지 확대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마을로 사회문제 해결 모델 발굴 쪽으로 콜레 사업인데
이거에 대해서는 자치구
필수 사업으로 전환하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기타 논의 사항으로는 요구사항으로서
19년도 사업의 추진성과 및 평가에 대한 자료
요청이 있으셨는데
이거는 메일로 다 송부를 해드린 상태입니다
두 번째로 온시민강장에서 의견이 댓글로 올라온 건데
어쨌든 온시민예산강장이라는 것을 설명을 드리자면
수기예산 담당관의 주관으로
분야별로 수기예산에 대해서 학습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시민참여단입니다
시민참여단인데 현재 일반 시민으로 한 1
,000명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고 13개 분야 60,
70명씩으로 해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대상사업의 의견으로 올라온 것을 보면
유 OO님께서는
마을공토지체
사업이 좀 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직업이 있으면
참여가 어렵다는 의견이십니다 이 OO님께서는
12년의 조례
재정 이후에 홍보 관련 여러 활동이 있었는데
인지도가 낮은 것은 연계비
네트워크 강화와 저변 확대,
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
홍보에 더 큰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세 번째, 유땡땡님께서는
다양한 홍보매체 방법으로 활발하게 홍보를 하고
보다 쉽게 확실하게 알려준다면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네 번째, 김땡땡님께서는 로컬랩 활성화를 위해
퍼실리테이터 전문성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전문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과정의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다섯 번째, 최땡땡님께서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의견 개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여섯 번째 다음 장입니다 시민 참여를 어떻게 끌어낼지
구체적인 방법 모색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일곱 번째 오땡땡님께서는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
영상물의 질을 높여서
충분한 볼거리가 되는 것이 중요하고
시민 접근이 쉬운 통일
홍보 채널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십니다
여덟 번째 콱
OO님께서는 시민들 참여가 잘 될 수 있도록
버스 게시판이라든가
별도 공간을 활용해서
적극적인 홍보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의견이십니다
아홉 번째 홍 OO님께서는 전문 서포터즈와 계약 개선
홍보하는 방법보다는
해당 지역에 위치한 대학 또는 해당구 거주 대학생으로
지원 자격을 한정짓고
선발해서 서포터를 운영하는 방법을 제안하셨고요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지역
구성원들에게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효과가 될 것이라는 제안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땡땡님께서는 두 가지 제안을 해주셨는데
우선 서울 시민에게 설명하기에는 자료나
홍보가 미진한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 효과적인 방안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고 하셨고
코로나 이후 대변 접촉이 어려운데
마을공통체 사업을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방식으로 추진할지
구체적인 의미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이상입니다 저희가 수기 예산 구조에서 온시민
예산 강장이라고 하는 온라인 채널은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께서 역할을 부여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속기록이나 회의 자료 보시면서
의견 게재는 해주신 거라
의원님들이 회의 때 주신 의견들,
온라인으로 평가하신 내용들
또한 제안 주신 내용들이 다 저희가
나중에 차후 계획이나
예산을 계획을 세울 때
반영해야 되는 의견으로 청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견 주신 내용들
가능하면 반영할 수 있게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관련해서는
특별히 의원님들의 의견을 늘어야 되거나
이런 거는 없는 거죠?
다음번에 논의하실 때 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하시고 적극적으로 문제의식과 제안에 동의해주시면
조금 더 약간 힘을 더 실어주시면
좀 더 반영의 포인트가 더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늘 본격적으로
우리 마을소분과가 논의해야 할 저희 지역공동체과
2021년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설명서를 보시면서
다양한 의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팔쪽 보시고요
팀장님께서 요번 맡아주시겠습니다
회의 자료 12페이지를 보고
제가 계략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이라는 사업
카테고리 안에는 6개의 사업이 묶여져 있는데요
우선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업이 2개가 들어가 있고
마을 만들기 지방협의에 대한 지원이 하나 있으며
그다음에 3개 분야의 사업으로서 홍보, 교육,
로컬랩 사업이 들어가서
총 6개 사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씩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마을공동체 위원회 운영입니다
이것은 총 위원이 22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연 4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무관리비용으로 편성이 되고
올해는 2020만 원의 예상이 편성되었고
내년도에도 동일한 예산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요 기능은 자료를 보시면 되고요
두 번째로 보조금심의위원회 운영입니다
공모 절차에 따른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서
보조사업자 선정심의와 예산
편성,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심의를 하는 위원회를 보시면 되고요
연 12회를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무관리비로 예산이 편성이 되고 올해는 1
,060만 원이 편성이 되어 있고
내년도도 동일한 예산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마을 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지원입니다
이것은 제6회 마을 만들기
전국대회에서 마을 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
선언이 발표가 있었고 이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담보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의 설립을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경비 부담을 연간 정액으로 하게 되었는데
광역단체는 500만 원이고
기초단체는 200만 원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공운영비로
올해에도 우리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500만 원을 지원했고
내년에도 동일한 금액으로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4페이지에 마을공동체 홍보에 대한 얘기입니다
시민체감용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와 마을백서 제작 배포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무관리비로..
1억 500만 원이 예산에 편성돼서 활용이 되고 있고
내년에는 1억 1천만 원을 편성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마을공동체 교육입니다
이건 상반기, 하반기를 나눠서 실시가 됐는데요
상반기에는 타시도 마을 현장 견학을 하는데
마을 담당 공무원,
주로 친기 담당 공무원이 필수가 되는데
50명에서 10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타시도 마을
현장 학습을 통해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어떤 시 및 마을담당 공무원의 마을공동체 사업
업무 역량 및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무관리부로 편성을 하고
올해 2천만 원을 예산을 갖고 있는데
내년에는 조금 증액해서
왜냐하면 코로나19
이후에 온라인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조금 강화된 바람에
그거에 대한 예산을 반영해서
내년에는 5천만 원으로 편성을 계획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마을
현장 교육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중간지원조직
마을냇 등 현장 활동가들이 같이 참여해서
서울시 마을 우수 사례를 타시도에 전파하고
전국의 모험 사례를 확산하는 등
서울시 마을공태재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견학입니다
다음으로는 여섯 번째 마지막 마을로 사회문제
해결형 모델 발굴입니다
일명 로컬랩이라고도 하는데요
주요 내용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견을 정의하고
주민, 전문가,
공공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공동으로 참여해서
커뮤니티 기반 융합적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추진 방식은 공무방식으로 추진하고
1년차 사업에 대해서는
신규 대상 지역이 되는데 이 대상
지역과 추진단체를 선정하고
솔루션 도출하는 과제까지 과제를 갖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2년차 사업 대상지에 대해서는 솔루션
실행 준비를 지원하고요
3년차 대상 지역에 대해서는 솔루션
실행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됩니다
올해 민간경상보조로 2억 9천 정도가 반영이 되어 있고
내년에는 4억 5천 정도를 해서
좀 더 증액해서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제가 다 아우려서 말씀드렸는데요
앞에 산출 근거는 세부적인 거라서
좀 보시면서 말씀을 나누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수정 팀장님
설명 전에 약간 구쪽에 보내드린 자료에는
상세히 내용이 없었는데요
오늘 회의 자료 추가로 만들면서 조금 더 비교하시라고
2020년도 저희가 예산 계획했던 내용하고
이걸 기반으로 해서
오늘 논의를 위해서 저희 행정에서 약간 가해산이지만
앞으로 사업의 방향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2021년도 예산안을 만들어 본 겁니다
그래서 사업의 꼭지는
일단은 저희가 정해져 있는 건 6개고
아까 발표하시면서 조금 증액했습니다
추가했습니다 라고 하는 내용들이
2021년도 예산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동글뱅이 동글뱅이 마을공동체 위원회 운영
이게 이제 아까 단위 사업들 1번
2번 3번 이렇게 들어가고
쪽으로 넘어가시면
거기에 이제 아까 그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공공운영비로 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과목 구분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라
공공운영비로 편성이 돼 있고
저희 이제 행정에서
이런 사업들을 진행하기 위해서
업무추진비라고 하는 게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추진비
그다음에 로컬랩은 저희가 직접 사업이 아니라
민간 경상보조로 해서 공모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과목 구분이 경상사업 보조로 해서
이렇게 항목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 개념을 익히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그래도 비교적 여기는 이제 심플해서 이해하시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이제 여기에 들어 있지 않은 내용들은
지난번 1차 전체회의 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관은 4개 팀으로 이루어져 있고
저희 현재 이 기획팀에서 하고 있는 사업을
마을공동체 활동이라고 하는 걸로 좀 묶어서
이렇게 오늘 예산수기를 하자라고 드린 거고
사실은 지역공동체
과가 자치구가
마을공동체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그거는 협력팀에서 하고 있고
작년에 이미 한번 예산수기를 해서
구조로 다시 앉혔기 때문에 올해는 다루지 않 안 된다고
지난번 양해 말씀 드렸고
또 공간 조성이 있어서
그것도 지난해에 수기를 했기 때문에 뺐고요
그래서 올해는 마을소분가는 공동체 활동
자치소분가는 주민세와 동계액형에 관한
그것을 별도로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못 오신 송인섭 위원님께 오늘
우리가 논의할 주제가 이렇게
정리된 것에 대한 맥락들을
조금 긴 시간 설명을 좀 드렸습니다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자유롭게 보시면서 작년 예산들,
올해 계획들 보시면서 이런저런 의견들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 의견에도 저희가 홍보
이런 거 부족하다 그다음에 인지도가 많이 낮네
그래서 그런 의견들이 좀 많이 올라왔고
그래서 저희가 이런 의견도 있지만
사실은 홍보 채널
다각화나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나
이런 것들을 내부적으로도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의원님들 또 역할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좀 이런 부분에서 좋은 방안들
또 방향 이런 것도 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예산에 국한되어서만 의견을 제안하지 않아도
다양한 의견들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원규 의원입니다
2019년, 2020년도
지금 현재 방향에서 다양한 SNS 채널을
너무 잘 활용하고 있다는 거에서
정말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에 더 많은 콘텐츠와 지역 범위도
전국적으로 마을
공동체에 대한 혁신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텐데
서울시가 이런 부분에서
제가 기대치보다는
예산이 의외로 많이 작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서울시 규모에 맞게끔 좀 더 물론
비약적인 성장하기에는
다양한 의사결정이 있어야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VR이라든가
AR이라든가 드론을 활용한 촬영이라든가
이렇게 되려면
현실적인 비용의 측정에 대한 계획이 혹시 있으신지
그거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직답을 사실은.. 의원님 제가 너무 당황스러운데.. 죄송합니다
그게 아니라 저희가 홍보채널에 다각화를 할 때
사실은 저희가 현재 갖고 있는 거는
인쇄물에 대한 홍보채널하고
그다음에 요즘에 핫한 유튜브 채널,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거,
SNS 이 정도가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거
이거를 다각화하는 것들도
여기 안에서 물리적 확대
정도까지 생각을 밖에 못 했는데
그래서 사실은 되게
소박하게 예산을 증액 안을 만든 건데
VR, AR 들어오는 사실은
저희가 고민을 못 해봤던 내용이라
이거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풀어주시면
저희가 어떻게 행정에서 홍보채널에 다각화
이런 신기술과 연결될 수 있는지
뭔가 인풋을 주시면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라서
우선 이런 기술은 요즘 코로나
이후에 더 많이 부각이 되고 있는데요
게임에서나 일반적인 부분이지만
이제는 코로나 이후에 관광의 생태계도 바뀌고
사람들이 직접 방문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가지 않더라도
가상현실로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이해도가 높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지금 우리가 지금까지 민선 7기를 겪으면서
다양한 우수한 마을 공통체 사례가 있고
이거를 컨텐츠화하는 작업들을 지금 하고 있는 것 중에서
유튜브나 다양한 SNS
활용한 점에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두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또 다른 타
지역에서 하지 않는
이런 신기술을 활용하는 부분에서도
장기적으로 검토를 해주십사 하고 의견을 드린 겁니다
보통은 우수마을 사례들을 온라인 콘텐츠로 만들어서
영상, 3D가 아니고
2D 영상 정도 수준으로 찍어서 하는데
이런 기술들을 활용하면 좀 더 입체적이고 재미있고
좀 더 많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식으로
좋은 의견이실 것 같습니다
예산을 많이 편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의견을 드리면
앞서 대상사업 관련 의견에서도 많이 나왔었는데
어찌 됐건 지난 10여 년 가까이
마을공채 정책이 펼쳐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주민들에게
시민들에게 인식이 그렇게 높지 않다라고 하는
문제의식이 많이 있어서
서울시의 담당 부서에서는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왜 좀 그럴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면
저도 지역에서
마을 활동을 해본 경험이 지금도 있습니다만
결국 우리가 어떤 콘텐츠나
결과물들을 홍보를 위한 수단을 만들어내면
실제 그게 얼마나 파급력 있게
지역에서 활용되느냐 하는 게 상당히 중요한데
그 부분까지는
꼼꼼하게 챙기지 못하는 부분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서울시나
또 서울시 센터가 정말 고생해서 만든
훌륭한 콘텐츠물이 정말
그 콘텐츠물의 취지에 부합한 주민들이나
시민들께까지 전달되고
또 전달된 것으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이후에 그걸 통해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까지를 이 홍보사업이라고 할 홍보정책이라고 하는 것
안에서 다 다가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 그건 지역에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몫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자치구의 행정과
또 자치구 차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간지원 조직이나
현장 활동가들이 그런 부분들까지도 고려해서
지역 내에서 풀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콘텐츠 물을 활용하는 측면 하나
제가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최근에 지역에서도 정말 미디어
활동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또 지역 미디어 콘텐츠도 대단히 많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꼭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어떤 콘텐츠물을 제작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역에 있는
그런 훌륭한 주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콘텐츠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활발하게 소통될 수 있도록
뭔가 연결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거는 뭐 즉답,
즉문 즉답하는 자리가 아니니까 다양하게 하고
또 혹시 이제 저희가 또 우리 마을공동체 위원님
또 현장 오래 활동하시는 위원님들 모셨기 때문에
혹시 좀 현장에서는 또 이런 사례를 갖고 있더니
너무 좋더라
또는 뭐 거기에 대한 제안도 있을 수 있고요
그래서 이주민 위원님
이렇게 좀 이렇게 발언을 너무 아끼시는 거 아니십니까?
저는 지금 여러 가지 뭐 이런 개발
뭐 이런 것도 좋지만
저희가 활동하는 것들이 단기간에 이런 뭐랄까
행정에서 요구하는 단기간에 성과나
이런 거에 쫓겨서 가는 듯한 느낌이 많이 저는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이나
많은 이렇게 좋은 많은 것들이 지금 계속 발굴되고 있고
한데도 이게 지속 가능하지가 않아요
한 1년, 2년이면 끝나야 되고
없어져야 된다는 그런 아쉬움이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현재
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모두 그런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이 조금 더 뒷받침이 되고
조금 활성화될 듯하면 멈춰지지 않도록
그분들에 대한, 여기 보면 로콜렉도 1년차, 2년차,
우리가 말활동도 1년차, 2년차,
3년차 있듯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모든 이런 사업들이 훌륭했다면 1년차, 2년차,
3년차 계속 연결이 돼서 이게 좀 누적이 되고
축적이 되면 앞으로 이런 활동이나
아니면 정책을 세우실 때
좀 더 다양하게 반영되지 않을까
그리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게 상당히 저는 아쉽거든요
지금도 계속 활동을 하면 할수록
이런 것들이 가장 저는 목마르거든요
이런 것들을 좀 더 서울시에서
독폭적으로 지원을 해주시면
지역에 있는 많은 활동가들이 힘이 될 듯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공개해서 발로 뛰고
계시는 의원님이 지적을 해주시니까 확 그냥 와닿는데
저희들이 정책을 1단계,
2단계, 3단계 하는 경우도 많았었고
2년 하고 나면 다른 형태로 전환해야 되고
이런 것도 되게 정책과 사업들이 많아서
현장에 계신 분들이 하나의 유형을 오래도록 하면서
스스로 축적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이제 길어져야 된다,
호흡이 이런 얘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그것에 대한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 직접 이 공동체 활동
이거 안 해도 당연히 반영해야 되지만
전체적으로 주민지원사업이나 공모사업 등에 조금
더 문제의식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계획에 조금 넣을 수 있도록 애를 써보겠습니다
송 의원님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사업계획서가 눈에 들어오시네요 좋은 것 같은데
저도 사실 이런 내용에 대해서 알지를 못했거든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 또한
홍보에 매개체가 돼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홍보되는 것을 저 또한 알려야 하는 역할을
우선적으로는 그 마을 공동체라는 것에 대해서
일반적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면
필요성이 좀 많이 느껴져야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돼요
여러가지 공모사업들이 있고
하지만 이게 과연 내가 필요로 하는 건지
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시민들도 많을 거고
그런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네, 우선 오늘은 이런 내용을 보면서
좋은 의견 후에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홍보에 예산이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어쨌든 영상물을 제작을 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온 시민 강좌에 올라온 댓글들도 보면
대부분 어디서 찾아야 되는지를 모르고
부옥지도 못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거에 대한 방법을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그런 것에 대한 고민도 좀 해주시면
저희가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보물을 제작하는 편수가 적은 건지
아니면 노출을 많이 못해서 그런 건지
어디서 오는 문제가 큰 건지에 대한 문원규 의원입니다
최근에 제가 2020년도에 마을
공동체 소사업들의 선정 과정에서 보니까
지역 센터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근데 인력도 너무 부족하고
그다음에 한정된 인원으로
너무 과도한 일을 다 모든 걸 사업
수행부터 모니터까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좀 어렵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역 중간
조직에 대한 역할을 좀 더 확대하는 게 어떨까요?
물론 소셜미디어나
언론 매체도 중요하지만 이 사업을 선정한 주체가
잘 돼서 문화 확산으로 연결되는 과정인데
그 과정을 잘 다듬어 줄 수 있는 거는
사실 중간 조직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역 구청단의 센터를 어떻게 하면
좀 더 홍보와 혁신가들의 역량
강화를 해줄 수 있을 건지
그 부분에 대한 교육 활동이 좀 더 홍보 지원이나
이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오늘 논의랑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 2012년,
13년도 초기에 마을 정책을 이제 구상을 하고
보통은 정책
하나의 정책은 이제 조례가 만들어지고
전담 부서, 기구가 만들어지고
예산이 편성이 되고 사업이 되고
약간 이런 구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에 이제 일시적으로 홍보를 많이 해야 되고
또 이미 지역사회에서 있는 공동체 활동들,
움직임들이 정보로 집적이 되려면
온라인 플랫폼, 우리로 얘기하면
그때 당시 마을 포털 이랬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처럼
이런 정보들을 모으는 포털 같은 게 있어서
시민들이 누구나 들어와서 정보를 알 수 있게 했는데
그게 실효성이 가지려면
이게 정보 타당성 검사부터 해서
온라인 기반이 확대되는 시기라
그때 검증이 제대로 안 된 거죠
그래서 시기적으로 딜레이가 됐는데
어떻게 보면 씨앗을 많이 뿌려놓고
자치구 25개국과 함께하고
또 분야별로 공동체 사업들이 또는 유사
시민 참여 사업들이 되게 활발해진 어느 시점이라고 하면
지금이 아마도 이런 것들을 좀 직접하거나
이렇게 확대하는
그런 또 시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때가 왔다
그때 고민했던 일종의 온라인 플랫폼
마을 포털이라고 하는 정보
제공과 참여의 장이
지금은 조금 더 구체성을 가지고
협업하는 25개국이 함께 있으니
그리고 중간지원조직도 다 있고
그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좀 참고를 해서
저희가 앞으로 좀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보면 어떨까
그리고 이번에 추경 같은 경우도
추경에 전체된 서울시의 방향이 비대면 사회가 언제
또 지금도 저희가 비대면 사회로 가고 있는데
언제 반복적으로 또는 지속될지 모르니
사람들이 이제 이 비단면
사회에서 지역사회에서 연결되어 있고
돌봄을 받고 있다는 것들을
오프라인에서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로 해서
그 필요성은 좀 더 많이 제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 의원님 얘기해 주신 것까지도 포함을 하고
저희 추경 이후에 서울시의 정책 방향도 그러하고
저희 과가 가능하면
단순한 홍보 채널 구축의 수준이 아니라 정보의 쌍방향
소통, 활용 여기까지를 고민하면서
예산으로 반영해서 해야 될지
아니면 다른 어떤 체계로 협력해서 가능할지는
좀 더 연구해 보도록
저희 당면에 가재이긴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주셨습니다
예산 변화가 좀 심한 부분이 마을공원
교육과 관련된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 정도를 확대를 하는데
대부분 다 온라인 교육물을 제작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 교육물의 교육
내용의 대상이 일반 시민들인가요?
아니면 대략 계획이 좀 있나요?
저희가 이거는 단순히 상술적으로 잡긴 했는데
올해 코로나
이후에 저희가 상반기에 하고자 했던 공무원
대상 교육을 못하게 됐어요
그래서 어쨌든 신입
공무원들에 대한 말공주태환
이해도가 없는 분들에 대한 어떤 교육이 가장 필요한데
그게 오프라인으로서는 불가능하다 보니
온라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있고
그래서 그걸 제작하기 위해서
공무원 체계 안에서
가장 좋은 교육기관은 인재개발원이거든요
그래서 인재개발원에서
온라인 영상을 제작을 의뢰를 했더니
과외 예산을 편성을 해야 되고
기본적으로 한 개의 온라인 차수가 여러 개 차수인데
20개 차수 정도의 교육과정을 제작하는데
한 4천 정도가 든다고 해서
그 과정을 내년에 어쨌든 예산
반영해서 하기 위해서 잡은 거고요
의원님들 다른 의견을 주시면 추가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여기서 마을공동체 교육이라고 하는 게
주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식
교육 같은 거였던 거죠?
상반기에는 공무원 대상이었고요
하반기에는 중간지원조직,
마을활동과 공무원에서
같이 현장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
영상물이라고 하면
접근성에 따라서는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기왕에 이렇게 제작이 될 거라면
물론 마을공동체를 처음 접하는 공무원분들을 위한 약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일 텐데
그렇다면 훨씬 더 그걸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일반 시민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그렇게 표현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고요
부끄럽지만 절의.. 지역공동체 쪽에
온라인 콘텐츠가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별로 없더라고요
초반에 이제 초반 정책 초반에 이렇게 마을 사례나
이런 거 했던 거 정도 있고
실제로 마을 공동체 사례를 온라인 콘텐츠로 만들어서
특히나 영상, 동영상으로 올리는 고정 채널도 없고
검색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유튜브에서도 워낙 산발적이고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사실은 이 마을 공동체 활동
생태계 안에서 사람들은 되게 나름대로 많은데
이게 온라인으로 뒷받침이 안 되는 거죠
온라인 플랫폼 포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표 매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러다 보니까
25개구에 되게 산발적으로 쫙 퍼져 있는데
누군가 정작 시민들은 모른다
이렇게 약간 떠져 있어서
이게 온라인으로 좀 이렇게 모아지면
지금 개별 SNS는 되게 어렵다
페북, 인스타, 카톡
이런 데 밴드랑 카톡 안에서 되게 활성화되어 있는데
그건 전체적으로 검색을 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그런 내용들이 되면
만약에 영상물을 제작을 하면
인재개발원에서 특별히 안 되라고 하지 않으면
저희 입장에서는 다양한 채널에 옮겨서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되게 중요할 것 같고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 과가 지역공동체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고
서울시 지금 7개인가요? 7개?
7국? 우리 공동체사업
같이 하는 7개 실국에 7개 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동유가 사업도 있고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미디어, 마을
미디어 공동체 사업에서 약간 공동체 유사
정책 영역들을 하고 있어서
해마다 6개월
1년 단위로 새로운 공무원들이 보직이 바뀌고
이래서 저희 안에 공무원을 교육하는
과제는 저희가 갖고 있고
일반 중간지원조직 활동과 교육이나
역량 강화는 서울 마을센터가 그 역할들을 하고 있고
일반 시민들에 대한 기초적인 공동체 교육이나
이런 거는 자치구의 마을팀
또는 마을센터들의 기본 기능으로서
약간은 역할 분담을 하고 있는데 이 모든 걸 통틀어서
플랫폼이라고 하는 형태로
좀 직접이 되면 막 갖다 쓸 텐데
그게 없으니까 계속 조금 부족하다 없다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이런 소리를 안 듣게 해야 돼서
제가 보기에 말씀을 나누다 보니까 5천만 원
공동체 교육 예산도 너무 적은 것 같은데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이지민 의원님
동선동에서 성북구
동성동에서 진짜
작년에 주민총회 했던 거를 라이브로 했는데
그거를 진짜 동영상으로 담아서 어딘가에 총회
교육자료로 쓰고 싶은 생각이
작년에 진짜 현장 가서 있었는데
예를 들면 이런 귀한 자료들을 저희가 올리거나
공유하지 못하는 거죠
그래서 그동안 7년 동안
좀 유실된 자료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는 조금 잘 건져야 되겠다는 생각은
좀.. 하게 됩니다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거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마일공동체 사업만의 전문
포탈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가 자천업 시내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교육을 듣는 사람, 사업을 참여하는 사람,
연령대 성별,
또 더 나아가 다문화 사회도 되면서
이들을 저희가 데이터로 분석을 해서
그들을 확인할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하려면
당연히 아까 말한 홍보분이나 교육부분이나 사업
관련된 커뮤니티를 통과할 수 있는
포탈이 다른 부처에서 있는 것처럼 하나 필요하지 않나
저는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지금 우리 이번에 추경에 담지는 않았지만
정책 방향을
이제 시장님께 보고를 드리면서
마을 전문 포털에 대한 얘기가 처음 나오게 나왔어요
초기 단계 12년도에 처음에 쌍방향
소통하는 마을 포털 얘기가 나오다가
그 중간에는 없었던 거죠
그런데 이제 새로 얘기가 됐는데
저는 이제 과연 이게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했던 거예요
왜냐하면 분야별 정보는 어떤 식으로
센터에 홈페이지도 있고
각 자치구 마을센터에 홈페이지도 있는데
그것만 잘 연결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얘기를 들을수록
뭔가 전문적인 우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포털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정보가 그 안에서
이렇게 심사는 저희가 굳이 할 필요가 없으니까
결국은 이제 플랫폼 같은 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게 들어가면 부서가 이렇게 사경
예를 들면 이렇게 서 있으면 누르면
그쪽에서 구체적인 정보는 구체적인 연결이 되고
그런 개념을 얼마나 잘 해낼 수 있을까가
또 이제 공부하긴 한데
아까 이제 저희도 고민하면서
소원 씨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분야에 극칙
극칙한 시민들의 주요한 12대 생활 영역별로 주거, 복지,
일자리 주거, 복지,
일자리 이렇게 해서 약간 생활
몇 대 서비스 개념으로
이렇게 좀 온라인
플랫폼 같은 역할들을 하는 게 있더라고
행정에 직접 하는 것도 있고
예를 들어 50플러스
같은 경우는 아예 세대 자체를
50플러스를 별도의 계층과 세대로 놓고
50플러스는 재단에서 또 정보를 하고 있어서 만약에
그러면 공동체 포털이라든지 공동체 뭐 해가지고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도
시민들이 검색하실 수 있게
지금은 저희의 공동체 활동이나 또 주민자치
여러 가지 일들이 작게는 골목, 작은 단위
근거리 마을 조금 넓게는 동,
구 이렇게 하고 있어서 그렇게 좀 연계가 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들이 좀 저도 시간이 가면서 좀 더 들어서
그게 이제 서울시 온라인 정책과 연동을 해서
나중에 타당성이니 뭐니
이런 것들이 좀 계획에 다시 올라서
검토를 받아야 되겠지만
현재로는 시장의 방향도 그렇고
저희들 내부의 필요도 그렇고
계속해서 시민
인지도가 낮은 정책이라고 하는 저희 안에서의 조금
아쉬운 평가?
이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홍보책자를 많이 만드는 데 투자하기보다는
그런 것으로 조금 집중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그 정도는 행정 안에서 지금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문 의원님은 이쪽 분야 전문가시니까
저희가 그측하거나 할 때 같이 좀 의논하고
자문도 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의원들
몇몇 분이 안 오시는 바람에 과장님 말씀을 듣고 아까
이준희 위원님이 고민하신
지속가능성에 대한 부분의 해결점이
저는 포탈에서 시작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부가 지원해 줄 수 있는 한정된 기간 안에
마을 공동체나 혹은 중간 조직의 역량을 갖춰야 되는데
그 포탈이 있다면 데이터가 쌓이고
그 콘텐츠를 보고
사례가 연결이 돼서 그 알고리즘을 가지고 다양한 투자
임팩트 투자
생태계가 저희 포탈을 통해서 그 마을의 당사자들이나
혹은 그 기관에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포탈이 만들어진다면
일자리 창출의 부분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거라고 생각드리고요
요즘 4차 산업 시대에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창업하는 건 사실 어렵거든요
그런데 이 변화의 가장
민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업 자체가 마을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를 4차 산업
연결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은
당연히 서울시가 해줘야 되고
그렇게 됐을 때
일자리 창출의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펀드
구성의 핵심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네 거시장에 대해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네 문 의원님
평소에 마을공동체
위원회에 오셔서도 비슷한 기조를 계속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1단계 구축도 안 돼 있으니까
사실 말씀하시는 게 기업이나
이런 데서는 그냥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인데
저희 행정정책과 행정에서 구축하는 정보
공유의 망이 1단계 걸음마 수준도 안 되고 있구나
생각이 자꾸 드니까
경험치가 없어서 약간 어느 순간에 딱 얘기를 하시면
이렇게 생각이 따라가다가
그 다음부터는 뜨리리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 공부 학습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온라인 포털이 새로운 4차 산업에 매개가 돼서
일자리 창출은 그냥 막연하게 생각을 했는데
조금 그 다음
단계들의 가능성들이 어떻게 펼쳐질지는 조금 더 고민
그러니까 성취하고 공부도 좀 하면서 이왕 구축할 때
조금 그런 비전까지를 보면서
해야 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반드시 나중에 저희 온라인 플랫폼 얘기할 때
의원님 오셔서
내용적 근거를 함께 만들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확인을 하고 싶은 게
제가 지난번에 기억을 내는 게 지금
국민수기해선심리위원회 말은 국가에서 이 분과에서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심의 내용들이 부서의 여러 사업들 중에
작년에 했던 것들이 있고
그 외에 일부를 가지고 하는 거죠
어쨌든 얘기하다 보면
저희 팀으로 팀석으로 구분이 되지만
의원님들은 또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가 있으니까
얘기하지 마세요 이럴 수는 없죠
조금.. 다른 데서 다양한 제안을 주시면
저희가 다른 팀
예산에 상담할 때도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얘기하세요
고객님께서 생각 말씀하신 거
저는 마을공동체에 관련된
서울시의 전체적인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가 제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다른 사업들과 연동해서
지금 심의해야 될 사업들을 연동해서 이야기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그런 자료나 지금 없으니까
지금 사업 범주만 가지고 이야기하다 보니까
한계를 많이 느끼시죠?
제가 그냥 한 가지 말씀드리면 여태
어떻게 보면 당연사업 같은 것들을 진행하고 있고
교육과 홍보가 대단히 필수 사업인 것 맞죠
어떻게 보면 실제
그러면 현장에서 풀어져야 될 정책 내용으로 보면
마을로 사회문제 해결형 모델 발굴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자리에서
일종의 로컬랩 사업이라고
그냥 명칭을 붙이면 이 사업에 대한 내용이 조금
신도 있게 예산이 적절한가 이런 방향성도 적절한가
이런 것도 판단해 보고 싶은데
예산 중심으로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여전히 지금 편성한 예산 정도로면
규모나 이런 걸
더 이상 키우지 않고 이 정도의 시범사업
같은 그런 정도의 규모로
계속 운영을 하실 계획인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1년에 한 2건
정도의 신규 사업을 선정을 하고
해마다 그런 정도의 규모로 이렇게 2년차,
3년차 계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는 거잖아요
일단은 여태까지 저희가 예산상으로 보면 1년차,
2년차, 3년차
정도에서 종업, 졸업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해서 4억 5천에 대한 부분도
사실은 신규 두계동에 대한 반영,
그 다음에 내년에는 올해 준비했던 실행단체,
올해 신규를 했던 단체 2년차 지원을 되거든요
그거에 대한 지원은 각 지역별로
한 8천 정도를 반영해서 1억 6천으로 된 거고요
3년차에 대한 부분이 지역별로
8천 정도를 해서 1억 6천이 반영이 된 거예요
어쨌든 산술적인 부분이라는데
의원님들 보시기에 증액을 해야 되거나
아니 또는 사업방법식을 바꾸는 게 좋겠다 싶으면
제안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이 마을로
사회문제 해결을 이 방식의 사업이 실제 효능이 있다,
효과가 있다라고 하는 게
이를테면 한
3년 정도 운영해 봤을 때 이 정책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조금 더 확산시켜서 규모를 키운다든가
그러니까 그럴 정책의 방향 의지가 있는 건지
제가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지금 예산상으로는 그럴 거로 보이지 않아서
별도 예산 항목이 될 것 같습니다
가지로 보면
사회문제 해결의 모델, 솔루션까지가 3년 차 하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모델이 나오고
이거는 확산을 해야 된다고 하면 이 항목이 아니라
다른 사업 항목이거나 뭐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올해 저희가
영역 연구 영역에서
사업 실행 영역이라고 하는 형태로 해서
삼양동 로컬랩을 하고 있는데
마을관리에서 저층 주거지의 마을관리에서
도시재생 지역이 아닌 곳
또는 도시재생 인근 지역에 마을의 일상관리가 필요한데
거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수익 모델까지도 나와야 되는 그 실험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이제 해서 연말에 연구보고서가 나올 때
적정 인력, 사업 메뉴, 매뉴얼 이런 게 나오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민간이 그냥 알아서 하는 모델이야 할 수도 있고
여기에 초반에 행정적,
정책적 예산 지원이 어느 정도가 돼야 될 정도가 나오면
이건 별도 마을관리소
사업으로 확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마을로 사회문제 해결형 모델 발굴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기획사업이나 자치구
생태계 조성할 때 와을관리소 사업을 받으신다거나
약간 그 풀이까지는 아직 저희도 고민을 못해서
그거는 의견을 주시는 내용도 있고 필요하다
그래서 사회문제 해결 모델 발굴
이거 민간경상보조 이것도 좀 늘릴 필요가 있다
다양한 욕구가 있다
뭐 이래서 이제 이런 의견도 있고
여기서 나온 걸 어떻게 일반 사업으로 할 거냐
행정은 이제 그 고민을 그 고민이 예산에 안 들어 있다
저는 좀 봤고
고민을 사실은 거기까지 예산 남는 건 아직 못했습니다
고민을 더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도 아직 손에 잡히는 게 아니라서
두 가지인 것 같아요
하나는 지원 규모를 확대시킬 거냐에 따라서
예산이 확대되는 방향이 있을 거고
또 하나는 1년차,
2년차를 거치면서 솔루션이 뭐가 나왔냐에 따라서
솔루션에 따른 이 부서에서의 예산이 아니라
외부와 연계된 예산들이 넓어질 수 있는
그런 변동 가능성이 있는 거죠 그렇죠
원래 로컬레벨 계획을 할 때
만약에 마을관리소 또는 건강..
저희가 금천에서 처음 했을 때
동단이 사회서비스원 같은 모델이었습니다
지금 이제 서울시에서 사회서비스원 해가지고
자치구마다 이렇게 하나씩 두는데
자치구마다 재가복지 서비스를 하는 데도 있고
보건소랑 일반 복지 중간 모델을 하는 데도 있고
그런데 저희들이 금천에서 로컬랩
1년차 했을 때는
건강서비스원 같은 건강바우처 사업들을 이렇게 해보는
그래서 그런 류가 나오면
저희 과가 그 사업을 계속 지속하기는 되게 어렵잖아요
그래서 건강과나 관련한 부서로 넘겨서
거기에 정책사업이나 시범사업으로 하는 거를
사실은 목표로 로컬랩 사업을 시작을 했는데
행정의 현재 체계상 그게 참으로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3년차까지 가져가면서
확실한 모델을 만들어서 정책으로 보편화하자니까
사실은 만약에 마을관리소 모델이 확실히 나왔고
이번에 추경의회에서 저쪽 도시
재생정책 쪽에서
마을관리소라고 하는 조례가 만들어질 건데
이제 그렇게 되면 그쪽 파트로 연계를 해서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이 필요하지만
주민주체가 없어서 못해서
일상마을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하는 선정이 되면
재생정책이 어떤 큰
도시재생정책의 일환으로 앉힐 수 있게 하면 참 좋겠다
방송이 돼서 제가 좀 두렵긴 한데
예를 들면 그래서 저희는 부지런히
마을주체들이 마을의 문제를 선착해서 솔루션을 만들어서
그게 어떤 건 건강서비스원이고
어떤 건 마을관리소고
어떤 건 아이들의 마을 방식의 방과후 돌봄
이런 모델들이 나오는데
이렇게 보면
그거는 개통상 저쪽과의 사업일 수 있는 게
그게 훨씬 더 유사성이 높은데
그러면 그쪽 정책이나
사업이 되도록 행정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거
이게 저희 로컬레벨 사실은 원 프로세스여서 그거를 자꾸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 예산으로 사실은 못 잡은 것도 시
전체적인 정책 방향과 협의의 결과물이어서
만약에 땅가가 못 받는다
이러면 우리 과에 앉혀야 되지만
원활한 행정협의가 돼서 좋은 모델이라서
서울시 사업으로 확대를 해야 된다는 판단이
서울시 안에서 되면
그렇게 되는 게
가장 저는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제 공동체 활동하시는 씨앗 모임부터
공동체 주체들이 지역사회 미래를
지역사회의 자생성이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는 그 의지의 힘을 실어내는 것까지 하고
사회경제적 모델이 만들어지거나
문제 해결의 구체적인 솔루션까지가 정확히 나오면
연관 분야랑
연결을 해드리는 게 가장 효과적인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아까 이지민 의원님도 말씀하셨던 어쨌든
주민들의 활동이 그 정책의 필요와 맞물려서
지속적으로 쭉 이어지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동단위의 마을계획의 지속성과 필요
그다음에 이게 자치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회 사업들로
이렇게 같이 융합돼서
하는 것과 같은 모양새가 저희가 생각하는 약간
그런 지향점이라 그렇게 하여튼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까 예정한 7시 10분 정도가 돼서
잠깐 휴식 타임을 갖고 어떻게 그렇게 좀 할까요?
네 그래서 간단하게 김밥이랑 샌드위치 드시고
다시 2차전을 하면 어떨까요? 네 좋습니다 좋으시죠?
네 그러면 잠깐 휴식 시간을 하고
10분 5분
20분이면 25분까지
일단은 25분 한 정도로 일단은 하고
다시 계획 그때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그 앞 시간 1시간 동안 의원님들께서
이제 저희 온라인 의견 나온 것도 있었고
의원님들께서
저희 공동체 이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주셔서
일단은 쭉 기록도 하고
내용들을 좀 앞으로 이후에 저희 과 예산 편성
구체적으로 조정할 때
좀 더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저희 수기 예산 시민회의라서
결과적으로 올해 편성한 것과
또 내년에 편성 계획인 것들을 좀 가안을 보시고
아까 얘기하셨던 것들을 예산
액수의 개수들을 조금 보시면서 구체적으로 좀 더하자,
덜하자, 유지하자
이런 의견들을 좀 주셔야 저희가 이 소분가
회의들을 근거로 해서 의원님들이 의견은 늘리자
이러놓고 어떤 거는 그냥 원한대로 갑시다
이러실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늘리자라고 했던
또는 적정하다라고 했던
거를 구체적인 액수로
좀 얘기해 보는
시간을 2부에서는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 외에도 또 얘기하시다가
아까 미처 발언 못 하신 내용들 생각나시면
사후에 또 해주시면 되고요
일단은 이거 가지고 하나하나 그쪽이죠
그쪽? 그쪽 보시면서 얘기해 주시고
이거에 대한 질의와 응답들은 저희 권우정
팀장님께서 구체적으로 답변도 해주시고
그렇게 하는 걸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그쪽을 보면 2020표의 예산량
산출 근거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마을공원체 위원회 운영은 올해와 동일하게 1
,020만 원으로 예산을 잡았습니다만
올해 집행률을 봐도 물론
내년에 코로나가 또 진정이 되고
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는 있겠는데
올해 정도 예상 규모는 적정할 걸로 예상이 됩니다만
혹시 위원님들 보시기에
제 생각으로는 마을공동체
위원회와 보조금위원회 운영에 대한 거는 이 정도 규모로
그냥 가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마을공동체 홍보부터 아까
얘기하셨던 의견을 반영하셔서 이 예산이 적정한지
또는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게 들어가야 해서
예산액을 늘려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SNS
홍보용 콘텐츠
제작 및 채널 운영 관리를 비용을 이렇게 잡았는데
제작도 하고
여기 지금 SNS에 데이터를 올리면
그거를 맞춤형으로 매칭해주는 홍보비도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1대1 비율로 하는 게 보통 일반적인데
여기에는 그게 홍보비가
즉 구글이라든가 페이스북이라든가
유튜브에다가
광고비를 태워서
맞춤형으로 노출빈도를 높이게 하는
비용 처리가 잡혀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총은 샀는데
총알이 없는 이런 홍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예산을 사실은 4천만 원 잡으셨다
그러면 두 배는 잡으셔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제작비와 홍보비를 1대 1
비율로 최대한 8천만 원 정도는
잡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게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다른 의견 주실?
여기서 말하는 채널이라고 하는 건
어떤 걸 얘기하는 거죠?
올해 채널을 홍보채널 신규로 개설했는데요
카카오 채널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그 정도로
페이스북은 기존에 운영 중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신규 개설했습니다
그래서 무료님 말씀하신 대로 하면
특별히 홍보비가 안 드는
무료 SNS 채널을 이용하고 있는데
빈도수나 대시민 접촉성을 높이려면
유명한 포털을 활용한 것이 되려면
적정한 광고비와 홍보비가 필요하다
이런 내용이어서 타당하시네요 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베이스북 한번..
그래도 좀 비용 들여서 홍보하면 어떨지
파급적이게 보여지고요
그럼 1대 1 정도로 해서
내년에는 해보는 걸로 일단은 그렇게 제안을 주시고
저희도 일단은 이거 참고해서
제작비와 홍보비를 약간 별개로
예산 책정을 해서 이렇게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안내서
제작은 설명을 해주시면
이해를 도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일로농도체 사업에 대한 개요와 공모사업
단계별로 씨앗기나 형성기에 대한 안내 사례
홍보를 위한 온라인 안내서 정도라서
어쨌든 제작 방법은 온라인 초기 단계에
저희가 고민했던 거라서
온라인 게시판 PDF 파일이나 강의원
PT로 제작하는 수준으로
올해는 계획을 잡고 있어서
올해 수준으로 내년에도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안에서 1500 정도로 올해는 할 계획이라서
그 정도로 잡았습니다
제작 편수는 한
3편 정도로 제작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게 아직 올해 코로나
때문에 본격적으로 집행을 저희는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하반기에 집행을 해봐야지 이 금액의 적정성이라든가
그런 건 알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요
혹시 이런 매체에 대한 제작을 해보셨다든가
아니면 알고 계시면 증액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의견을 주시면
저희가 반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상가가 보면 싫어할 것 같습니다
자꾸 증액 얘기를 해서
그럼 이 비용이 3편 정도 생각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네 맞습니다
올해 3편 내년에도 3편 정도 해서 만들고
보통 그래도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잡지 않을까
왜냐하면 온라인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은
일반 인쇄물보다 더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제가 보기에는 현재 시가로 보면
2000만 원은 잡아야 되지 않을까
지금 이렇게 잡으면
업체 어려운 상황에서 할 업체가 없나요?
네 참가할 업체가 없나요?
있긴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억지로 그 퀄리티를 맞춰야 되는 게 있고
퀄리티가 아니죠
저희가 이전보다 더 업데이트되는
당연히 사례가 늘어날 수밖에 없고
그 페이지 수도 늘어났을 텐데
비용이 똑같다는 거 자체가 거기에
억지로 맞췄다는 것밖에 보이지 않을 수
그렇게 오해할 수 있어서
저는 그래도 2천만 원은
잡아야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사실 올해 저희가 잡아놓고
진짜 성공하게도
아직 진짜 이렇게 시작도 못하고 있는 거여서
사실 올해 이 예산이 적정한지 뭐 조금 부족한지
약간 로데이터 가 너무 없다 보니까
사실은 조금 소심할 수밖에 없는
그래서 이제 이렇게 했는데
어쨌든 의견이 사례도 늘어나고
데이터가 더 축적이 된다라고 하는
전제로 보면 올해보다는
더 예산이 많이 필요할 거다라는 의견이시잖아요
그러면 그걸 하여튼 참고로 해놓고
실제로 이제 예산 조절이나 이런 거 할 때
실제 한번 반영해서
찬스를 줄여야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
그래서 한번 의견으로 좀 해서 왜냐하면 이제 1
,500만 원인데 2
,000만 원,
500만 원 정도 늘리는 거니까
그거는 전체적인 액수 보면서 의견으로 뒀다가
나중에 좀 총액으로 해서 늘릴 수도 있고
그렇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니까
마을공동체 홍보에서 콘텐츠도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안내서도 제작하고
온라인 자료실도 구축을 하고
홍보 영상물도 제작을 한다고 이렇게 적혀 있는데요
이런 온라인물에 대한 것은 카카오 채널이나
인스타그램 블로그 쪽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데
혹시 오프라인으로 지하철이라든지
아니면 마을공동체육관 정류장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오프라인 쪽으로는
따로는 예산이 책정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그거를 저희가
사실은 그게 하면은 버스, 돌아다니는 버스에다 붙이고
이게 가장 좋은 건데
그게 단가가 무지하게 높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사실은
엄청난 증액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시 예산에 어쨌든
편성하는 데 어려움으로 반영을 해보는데
그게 어렵기 때문에
저희는 사실 이게 아예 반영도 못한 거죠
그거 하면 가장 확실하고 좋다는 건 아는데
그걸 해볼까요?
예상가에서 펄쩍 뛰긴 하겠지만
저도 송현희처럼
지하철의 효과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더보니
지하철 이용객이 점점 늘어나는 시국에서 지하철
대기하는 큰 문,
게이트 바로 대기하는 광고물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만약에 했을 때
굉장히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종로만 해도 알면서
예산이 비싸서 안 하는 것보다는
시민의 공익성을 위해서라도 잡아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제가 알기로 최소한 한 달에
그게 한 3컷, 4컷 정도 한 4,
5천만 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한 역당 그러니까
그래도 시범적으로 주요 역만이라도 하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한 번도 제대로
이렇게 홍보 예산을 넉넉하게 안 잡아주신데요
왜냐하면 시민소통계가 이렇게 해서
아예 홍보를 전담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웬만한 건 그쪽으로 연계해서 대표 홍보, 대표
홍보, 죄송해요
대표 홍보를 해주시니까
과별로 홍보
예산을 과다하게 잡는 것이 지양되고 있는 흐름이라서
그래서 온라인은 새로운 영역으로 구축을 해야 해서
조금 조금씩 예산 편성을 하는데
오프라인 그거는 아마 지하철
공사랑 협업을 해서 홍보 채널을 뚫어라
이러면서 아마 삭감이 될 수도 있는데
어쨌든 오늘 의원님들은 온오프 홍보를 확대한다고 하니
오프라인 홍보에 대한 예산이 부족하다
이거를 조금 편성할 필요를 얘기를 해주셔서
어쨌든 의견으로 수렴을 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편성을 해드리고 하겠습니다
나중에 이제 전체 예산 조정에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그 의식
그러니까 필요성들을 좀 반영을 해 보겠습니다
제가 조금 덧붙여서 제안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씀을 드리면
그러니까 우리가 홍보라고 하면 크게
저는 두 가지가 쟁점인데
하나는 마을공동체라는 공동체성을 회복하거나
형성하기 위한
약간의 문화적인 인식을 높이는 게
하나의 홍보 내용일 것 같고요
그런 차원에서 저는 사실
우리 사회에 대단히 공동체라는 용어가 지금
일상적으로 많이 쓰여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전보다는 그런 면에서는 서울시의 정책의 어떤 효과
이런 것들이 상당히 있다고 보고
비근한 예로
최근에 미래통합당 100월에 보니까
몇 가지 주요 의제를 담았는데
거기에 공동체라는 용어가 담겨 있어서
내심 공동체 활동을 했던
개인 측은 상당히 반갑기도 했었는데요
아무튼 그렇게 우리 사회에서 지금
코로나에 관련된 대응
매뉴얼에도 공동체라는 용어가 일상적으로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인식의 정도는 굉장히 높아져 있는데
반면에 그렇다면
시의 정책으로서
마을공동체를 이야기할 때는 구체적으로
주민들이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주는 홍보가 필요하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앞서서
여러 가지 온라인에서도 의견이 있었다고 보고요
그러면 여태의 지금 수단들을 활용해서
홍보작업들을 지속해서 해마다 하고 있는데
좀 주력해야 될 것이
그러면 주민들의 일상적 참여를 촉발시킬 수 있는
방향의 콘텐츠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또 쉽게 접근성을 조금 더 강화시키고
이런 방향으로
홍보의 어떤 구체적인 정책들을 풀어가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말씀드리면 2020년 예산과 2021년
예산이 거의 지금 동일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저희가 상황이 달라졌잖아요
코로나 때문에 아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제가 마을 활동을 해봤을 때
교육의 효과나
홍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결국은 주민들의 직접
참여가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이런 예산을 짤 때
조금 더 코로나에 맞는 코로나19에
맞는 이 상황에 맞는 예산이 되어야 짜줘야 되지 않느냐
홍보도 달리 해야 되고
또 주민과 소통하는 이 장도 새롭게 만들어야 되고
여기 보면은 지금 기존 지금
현재 2020년이 현재랑 다를 바가 없는
그런 예산안이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럼 좀 더 이거를 구체적으로 방법을 좀 개선해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너무나 집에서나 가정에서 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활동들에 대한 대비를 통한
우리 마을 이 사리를 홍보하고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에
많은 예산을 저는 한꺼번에 이게
항복이 지금 정말 많잖아요
저희가 써야 되는 항복들이 그런 걸 좀 줄여서
어디에서 증액만 할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이건 좀 통합해서
묶어서 해도 될 것 같은
그런 것들을 좀 우리가 한번 머리를 맞대어 묶어보고
그렇게 제안을 좀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되게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코로나를 겪고
이후에 대비하는 다양한 행보와
공공체 사업들을 생산을 하는데
어쨌든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크게 변경이 없어 보이는 것
이신데 결과적으로 교육 콘텐츠나 우수 사례나
이런 것들의 이제 이 관점이나
제작 방식이나 배포 방식이 좀 바뀌는 것으로
한쪽에는 대응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어쨌든 그런 측면에서 일상적으로 해왔던 걸 좀 묶고
통합적으로 하는 거
그리고 계속 얘기했던 온라인 플랫폼 구축도 약간
홍보와 교육과 정보 제공과 참여의 1차 통로라고 하면
조금 어떤 거는 묶거나
그 예산으로 신규 예산이 되거나
이래야 될 것 같아서 말씀 주신 것을 참고로 해서
저희 안에서
약간 흐트러져 있는 개별화되어 있는 것을 묶어야 되나
아니면 예산은 워낙에 하나하나하나를 다
산출을 해야 돼서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개별적인 교육, 자료 제작
이런 게 어디를 향해서 가도록
그렇게 한번 예산을
저희도 한번 다시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액수를 말씀해 주시진 않아서
액수는 크게 변동은 안 해도
그냥 여기에서 조금 뭉치고 조정하는 걸로
그렇게 얘기해 주신 거죠?
저는 여기 품목에는 없는데
다큐 제작 같은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최근에 전라도 지역을 마을공동체 관련된 사업
다큐를 그 모 방송국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정책하고 사례를 정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저희가 이제 여기 500만 원
이렇게 증액한다고 돼 있는 품목도 있는데
물론 이것도 중요한 콘텐츠이긴 하지만 채널과 홍보와
그리고 정확한
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방송국
연계에도 좋을 것 같고
또 서울시 산하에 TBS가 있기 때문에 지상파
아니어도 TBS 정도로도 충분히 그만큼의 제작
능력과 홍보 채널이 저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송 다큐 제작도 한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용 정도는 이렇게 될 경우
한 편에 1억
5천 정도? 그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TBS의 마을
다큐가 방영되는 지난달 요즘에 신인 영상은 특이해요
다큐제작은 직접 하기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하고
사실은 시도를 안 한 게 아니었었는데 어렵더라고요
그러니까 예산으로 확보하기는 어려우니까
소액 예산을 가지고 다큐 3일,
그다음에 인간극장 5일짜리 프로그램 도전을 했었는데
재작년에 하다가 거의 끝판까지 되다가 딱 이렇게 됐어요
그래서 결국은 이제 약간 그런 홍보
예산 같은 것들이 몇 천만
원에서 억 단위가 있으면
훨씬 더 이렇게 방송을 하기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방송국도
약간 홍보에서는 갖고 들어가야 되는 구조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그때
저희가 막판까지 하다가 예산이 없어서 못했는데
조금 그런 기존의 방송 채널이나
아니면 하여튼 작년에는 유튜버, 유명 연예인 유튜버
나름대로 뭐 완전 유명하지는 않으셔도 나름대로 고정
독자수를 갖고 있는 유튜버 채널에
저희 공동체 탐방 사례를 넣어가지고
그나마 조금 했었는데
BTS 유튜브에 올라가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은 해봅니다
그래서 우리 10대 BTS 팬들이 좀 이렇게
엄마가 하는 활동들 찍어서 좀 올려주고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꿈도 가끔 꿔보기는 했었는데요
어쨌든 같이 좀 연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BS 연결
그건 확실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홍보에 대한 얘기는 넘어갈까요?
네 그럼 다음 단계로
마을홍도체 교육에 대한 얘기를 좀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이 교육비 안에 코로나
이후에 저희가 화상회의를 겸하는 비용이 다 플랫폼
비용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그거는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화상회의는 교육비 아니라서
만약에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을 때 줌이라든가
이런 특정 플랫폼들을 활용해서
대면이 어려운 상황의 교육 환경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비용을 요즘
각 부처에서 고민을 하고 있더라고요
급하게 잡고 있거나 그런 걸 미리 측정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거기까지는 생각을 사실 못하고
아까 처음에 얘기했던 온라인 교육물 제작
이제 그 밑에
공동체 교육
5천만 원은 밑에
온라인 교육물 제작의 필요성들을 좀 절감해서
공무원 교육용으로 했던 것을
대시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좀 하자는 의견을 주셔서
내년에 한 4천만 원 정도 콘텐츠 비용으로
이렇게 해서 인재개발원
그다음에 또 이후에 구축될 뭐 구축 예정일
아니면 현재 기존 채널에다가
대시민용으로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거 이 정도로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라
약간 쌍방향
화상을 통한 쌍방향 교육
이거는 이제 약간 다른 개념이죠
온라인 콘텐츠 만들어놓은 거랑은 또 다른 개념이 있어서
사실은 저희가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고
어떻게 보면
그거는 교육과정을 상설적으로 운영하는 마을센터의 실천
대학 프로그램이거나
이런 데서 조금 책정을 할 수 있도록
오히려 저희가 오늘 마을센터 예산을 다루지는 않지만
이런 의견들이 수기 예산 과정에서 나왔다
그래서 내년도 실천 대학 프로그램 할 때
쌍방향 강의, 화상 강의
이런 것들을
염두에 있는 프로그램 계획으로 할 것을
조금 의견으로 남겨서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현재 저희 여건상 공무원 교육을 20강
예를 들면 콘텐츠를 만드는데
이것을 쌍방향 교육으로 하겠다
강의형 이거는 아예 조금 다른 거라
그러면 교육
과정을 완전히 다르게 설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사실은 내년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만약에 아까 얘기한 대로
온라인 소통 플랫폼이라고 하는 포털이나
소통 플랫폼이 조금
또 약간 구체성을 가지고 구축이 된다고 하면
그거 과정으로 일단 연계를 하고
나중에 이제 하산강이나 이런 거는
제가 보기에는 저희 과의 기능이라기보다는
서울 마을센터의 교육기능으로 넣는 것이 약간 역할
분담해서 조금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조금 안내를 하겠습니다
올해 상반기 때 그러면 현장 교육을 하셨어요?
상반기 시 공무원 대상으로 해서
교육이 계획이 되어 있던 것을 코로나 때문에 못했어요
그래서 하반기에는 온라인 영상을 기존에 1천만 원
예산이 남아 있는 상태라서
그걸로 간략하게나마 뭐 어쨌든 천만
원짜리 정도의 짧은 단편의 영상이나
교육 자료를 제작을 해가지고
인재개발을 통해서 교육을 좀 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 지역계 사례를 영상으로 담아서 이렇게 하신다는 거죠?
교육 아직 중요한 콘텐츠는 뭐 어떻게 할지는
그런 거 아직 계획은 안 해봤는데
그 영상을 넣으면서 뭐
어쨌든 원론적인 이해에 대한 얘기만 하면
잘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현장의 얘기를 담는 것도 좀 필요하다고 보긴 합니다
그 얘기를 하신 이유는 또 좀 있으신 거죠?
그러니까 핵심은 지금 두 가지잖아요
그러니까 공무원 기본 교육이 있고
어떻게 보면 현장 우수사례 현장탐방 교육이 있는 건데
현장탐방이 지금 예측했을 때
코로나 때문에 못하셨을 것 같고
하반기도 지금 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그렇다면 그냥 기본 교육만 가지고는 부족할 텐데
현장 다양한 서울시 외에
다양한 지역의 좋은 사례들을 영상으로 좀 담아서
알려주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려면 해당 지역을 선정을 해야 될 거고
또 실제 가서 영상을 확보해야 될 건데
그게 가능할지 약간 판단이 잘 안 새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제 어찌 됐건
현장의 사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니까
꼭 그렇게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현장에 직접 발로 찾아가서
답사해서 보는 게 가장 좋을 텐데 그게 안 된다
그러면 지역에 있는 지역 방송국하고
그 해당 지역에 있는 사례에 담당하시는 분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눠서 지역 방송국이 콘텐츠를 만들고
이런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기도 해요
예를 들면 경상남도
어디 지역의 무슨 마을에
주민자치회가 잘 운영되고 있는 마을이 있다
그러면 경상남도에 있는 MBC도
어디 그런 방송국과 연계해서
서울시에 있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기회이고
교육용으로 쓰겠다고 하고
현장에 있는 주민들과 같이 이렇게 제작을 해보면
약간의 또 그 지역 차원에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일 거고
약간 그런 그림이 머리 속으로 잠깐 들어서
네, 좋은 제안이신데
사실 조금 현실적으로 올해 사업이니까
고민을 해보면
사실은 이런 비대면 시기가 저희 예상 밖으로
또 6월까지 확진되고 지금 오히려 저희가 생각했던 4,
5월보다 훨씬 더 위험한 시기잖아요
이런 식의 집채교육과
탐방교육을 강행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가 조금
무리스럽고 조금 외람되긴 한데
하반기에도 진짜 못하는 게 더 위험하다
지금 탐방이 문제가 아닌 상황이 돼서
오히려 그때 가서
더 필요한 예산들을 절감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되면
오히려 공무원 교육을 한두 번 못해도
다른 긴급한 예산으로 써야 될 수도 있다
만약에 진짜 하반기까지
그러면 약간
그런 마음으로 무리해서 추진 계획을 잡지 않는다
그러나 기본 교육은 필요한데
일상적으로 그래서
그걸 이제 최소화할 수 있는 범위가 뭘까 해서
온라인 콘텐츠 한 두 개 정도는 우리가 필요할 것 같고
거기에 지역 사례들을 좋은 사례,
동선동 사례, 강동 사례들도 있으니까 담아보자
그런데 만약에 그 제작 비용도 지금 코로나 상황 때문에
서울시의 긴급 예산들을 좀 모아야 되는 상황이면
사실은 올해
공무원 교육을 접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안 되도록 하는 게 맞을 것
같고 만약에 하반기에
그래도 교육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상황
정도가 허용이 되면 고민은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언뜻 들기에 우리만 못 모이냐
지방도 못 모일 텐데
그래서 카메라 들고 찾아가서 회의하고
이런 모습 찍기가 지방도 그러면 또 어려울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언뜻 들어서 조금
이제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들
그래서 가능하면 이론이 아니라
좀 생생한 사례를 넣은 교육
콘텐츠 물이라고 이해를 좀 하고 고민은 해보겠습니다
마을이 이번에 코로나 때
저희 서울시가 마을
공동체가 좋은 성과들이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지혜롭게 이겨내는 과정에 대해서
이거를 교육 콘텐츠에 넣어서
앞으로 있을 더 심해질 상황에 대해서
저희가 대비할 수 있는
저 좋은 집단지성의 역할의 중심이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거를 교육
온라인 콘텐츠로 만들려면 재난에 대비하는? 슬기로운 마을
공동체 이런 컨셉으로 이주민 의원님
동네에서 혼자 주민들하고
같이 수백 장의 마스크를 직접
저도 페이스북에서 봤습니다
아 그러셨구나
그래서 진짜 색색깔의 겨울용 봄용
여름용 이렇게 맡으시고 나눠주시고 이랬는데
사실 그게 유실되는 게 너무 안타깝기는 해서
그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그냥 맨날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이런 것만 했는데
그런 어떤 어려운 시기에
마을 공동체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하고 지원할 거라는
자료를 만드는 것도 좋은 생각이십니다
지난주에 저희가
서울시의 CAC라고 하는 국제화상회의를
도시정부 간 협약하고 했는데
그때 저희 노원의 마을 공동체, 노원구
공릉동의 꽃마을 공동체 사례를 발표를 해주셨는데
되게 감동적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긴 했는데
7분 정도 발표하셨거든요
그런 것들이 조금 생생한 자료를 덧붙여서
온라인 교육물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보면서 했는데
약간 그렇게 좀 넘나들어
보는 과정들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약간 문희연 님은 진짜 온라인 관련한 이쪽
아이디어와 창의혁신가답게
굉장히 새로운 제안을 많이 주셔서 자극이 좀 됩니다
과장님 페이스북 패치니라
항상 그걸 통해서 배우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우리 이거 너무 고맙습니다
내년 예산안에 대한 교육은 이 정도 수준이면
괜찮을 것 같을까요?
그러면 이제 넘어가서 마지막으로 마을로 사회문제
해결 모델 발굴 운영 경비는 이거는 무슨 경비냐면
지금 마을로 사회문제 해결로 인해서 지금
현재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에 대한 운영
경비를 사무관리비로 일부 편성해놓은 겁니다
보조단체 교육의 워크샵으로 400만 원,
전기소통회의 소통을 해야 되니까
소기통회의가 600만 원에서 1000만 원
정도의 운영을 하기 위한 경비로 잡은 겁니다
사업비는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올해가 달라진 이유에서 설명을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올해는 2020년 본 예산에 보시면 마을관리소 운영체계
모델화 용역을 했습니다
마을관리소 삼양 등의 모델이 나와서
그걸 모델화로 실현시켜 보는 용역을 하느라고
1억 5천이 반영되어 있고
그 모델화 용역에 따른 심사
홍보 등의 운영 경비로 1천만 원이 편성이 되어 있어서
실제로 보조단체들 안에
정기소통회의에 대한 예산은 반영이 안 되어 있었는데
그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단체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보니
2021년도에는 보조단체 간의 워크샵
소통회의에 대한 예산을 1천만 원
정도 규모로 반영하고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별다른 의견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가서
공공환비는 정액으로 내는 거라서
논의할 건 아닌 것 같고
다음에 민간경상보조로 지원되는 마을로 사회문제
해결약 모델 발굴 사업 예산이 올해는 2억 9천이었는데
내년에는 4억4천을 해서 지원단체가 늘다 보니
산술적으로 늘어난 것을 반영한 숫자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혹시 한 개 단체당 1년 차에는 6천만 원으로 반영했고
2년 차, 3년
차는 8천만 원을 기준으로 했는데 이 규모가 적정한지
오늘 뭐 그건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서 온라인에서 의견에서도 나와 있었는데
로컬리뷰라고 하는 일종의 사회문제
해결 방식을 주민자치회나
어떤 자치구 차원에서 조금 수행해 볼 민간이든
아니면 행정에서든
그런 욕구들이 있는 것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혹여라도
앞으로의 정책
방향이 이 방식을 더 확대해야 된다고 한다
그러면 그런 흐름을 예상해 본다면
예를 들면 2020년도에
2021년도에 신규 지원자들의 수요가 더 많지 않을까도
예상이 돼서
더 많은 선정 규모, 지원 규모를 넓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의견입니다
지금 예산은 두 건으로 잡혀 있는 거잖아요
두 건을 조금 더 넓혀서 한 3건 ,
4건으로 가야 된다거나
정확하게 제가 지금 얼만큼 규모로 가져가야 된다고까지는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최근에 지역의 욕구들이 좀 있어서
그걸 반영해야 되지 않겠냐라는 겁니다
아까 잠깐 쉬는 시간에 의원님께서 이거 선정됐냐
이렇게 물어보신 의원님도 계시긴 했는데
그런 측면에서 관심도 높아지고
이제 로컬 랩, 랩이라고 하는 현장 실험실이라고 하는
그런 유해 사업들이 분야별로 많은데
랩 방식이 지금 문제를 발굴하고 이 문제의 핵심
그게 뭔지 정의하고
거기에서 의제를 만들어서 해결하는 이 약간
다이아몬드, 더블
다이아몬드 이 솔루션 과정이 나름대로
주민자치나 마을의 사회 문제
해결하는 되게 중요한 발굴의 과정으로 조금
돼서 구로 지역 같은 경우는
독자적으로 구로 로컬랩이라고 하는 걸 올해 하시고
도봉구는 작년부터 동단위 주민자치회의에 주민자치 의제
개발하는 거에 약간 세미
로컬랩처럼 반영을 하셔서 올해까지 이어진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의제 발굴하고 공론화 과정 거치고
솔루션 내는 이 과정에서
기존의 방식보다
조금 더 심화된 방식을 요구하는 데가 늘어날 것 같은데
이게 막바로
저희 로컬랩 사업에 제한자로 참여하실지는
저희도 아직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했고
오히려 역으로 구로 로컬랩
이렇게 자치구 마을 생태계 사업의 내용으로
또는 동단위 주민세가 내려가니까
내년이 되면 180개 동이 되거든요
그러면 한 1단계, 2단계 했던 자치회는
그 필요 때문에 개별화됐다
의제들을 조금
로컬 랩 같은 방식을 도입을 하면
뭐 예산이 많지는 않지만
또 그렇게 해소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한편
있어서 양쪽으로 한두 개
좀 더 늘어야 된다 라고 하는 것은
충분히 도의가 되는데
이제 어느 정도 규모가 될지
저희가 이 민간경상보도를 했다가 하나라도 안 들어오고
탈락되면 불용률이 막 50 %입니다 4개 있는데
2개밖에 안 들어오면 50 %에서 이 예산
수립에 대한 부담도
사실은 조금 있어서
어느 정도 규모가 적정 규모일지는 조금 어쨌든
의견 주신 거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들이 있다
그런데 이제 자치회나 구단위의 생태계 사업이나 자치회
모형으로 안쳐지는 가능성 또한 있기 때문에
한 2개 정도 더 늘릴 거니
그럼 저희로 100 % 증액이거든요
조금 더 판단을 한번 해보면서 의견으로만 받고
저희 행정적으로 한번 일종의 시장조사
그런 걸 한번 해서 구체적으로 예산 안 칠 때
조금 감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다고 하는 심정적으로 충분히 동의가 됩니다
예산 자체 액수는요
전체적으로는 개수를 늘리는 것,
초기에 진입하는 개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셨다고 하면 이제 1년차 2년차
할 때 저희가 이제 한 6개월 정도 사업한다고 보고
그쵸 실제로 한 6,
7개월 사업하시니까
인건비나 사업비를 요정도 규모로 했는데
혹시 뭐 이게 이제 마을에서 주민자체도 해보시고
마을사업도 해보셨는데
이제 약간 규모의 적정성 좀 많냐 많이 적냐
뭐 이런 정도를 한번 판단을 해봐주시면 좀 부족해
이러면 약간
예산 자체를 조금 증액을 해야 되는 게 있고요
적정에 개수가 늘려 이러면
그런 측면에서 예산이 늘어가야 되고
예비는 적정 아, 적정 아, 그렇습니다 깔끔하십니다 아,
좋습니다 이런 거 좋습니다
그러면 이제 로컬랩
이거는 약간 어떤 현황이나 욕구들을 좀 파악을 해서
실제로 증액이 아니라
개수를 좀 늘리는 걸 통해서 증액을 해야 되는 부분
필요성들이 좀 제기가 된다면
그렇게 좀 반영을 해서 나중에 편성을 해보는 것까지는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희가 예산을 막 늘리는 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아서
의견은 받고 노력은 하고 다 된 것 같은데요
의원님들 다른 의견들 없으신가요?
저도 이 분야는 처음 이렇게 하는 거라
매번 또 행정도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되고
특히나 어쨌든 우리 마을 의원님
또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신 의원님들의 감도랑 오늘 처음 오신
송 의원님의 감도가 좀 다를 수는 있는데
다음에 저희가 또 전체회의도 있고
오늘 소분과회의랑 자치분과 회의했던 것을 가지고
전체를 이렇게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
다시 한번 검토하는 회의도 있으니까
나중에라도 보시면서 행정예산을 이렇게 편성한 것을
수기 과정에서는 이렇게 논의도 하고
의견을 주는 거나
정도로 해서 마무리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혹시 진행 발언이나 추가할 의견들이 있으실지요?
없으십니까? 네,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면 오늘 나온 내용들을 별도로 따로
정리를 하지 않고
속기록이 곧 공개가 될 것이니까
좀 확인을 해주시는 걸로 하고
2020년도 본예산을 참고로 해서
2021년도 예산은 그대로 마을공동체 위원회,
보조금심의위원회 그리고 공공운영비,
시책업무추진비는 그냥 그대로 원한대로
올해 예산에 준해서 하고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
시민의 접근성을 좀 더 강화할 필요에 의해서
공동체 홍보와 관련한 전반적인 제작, 홍보,
온라인 플랫폼
운영하는 것
등등에서 약간의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지적해주셔서
그 의견을 받아서 내용들을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넘겨가시면
공동체 교육 같은 경우는
비대면이 지속되는 사회가 예측이 되면서
온라인 교육물의 제작의 필요성과 이것을 플랫폼
통해서 확장하는 것들에 대한 얘기가 계속
반복적으로 나와서 이 부분이 올해 예산보다는 3천만 원
정도 증액된 형태를 편성하는 것들을 다들
좀 인정해 주셨고
마을로 사회문제 해결이라고 하는 로컬랩은
실제로 요구하는 지역이나
주민조직들이 많을 것으로 예측이 되니
실제로 현재 현황조사라든지
다른 연간 사업들에 적용될 수 있는지
여부들을 좀 하반기에
꼼꼼히 따져서 증액이라고 하는 방식으로
이것을 확장
심화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의견들을 받아서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타 다양한 홍보채널 운영하는 방식
홍보물 제작 방식에 대한 고견 주신 것들은
이후 구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
저희가 반영을 해서 참고해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도 되겠습니까? 네 고맙습니다
그래서 2021년도 사업 전체에 대한 소금가
회의는 이렇게 마치고요
다음에는 자치분과랑
마을소분과 모두 같이 모여서
소분과별 수기 결과를 공유하고
전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마을분과를 한 번
더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두 번의 일을 잡지는 않았는데 괜찮겠습니까?
그래서 전체회의가 남았으니
혹시 좀 미진한 내용들은 전체회의 때
추가로 의견 내실 수 있도록
시간 배정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전체 회의 일정은 오늘
저희가 여기서 다 잡을 수는 없고
전체 저희 나소정 담당 주임님께서
전체 의원님들 일정을 따로 물어서 전체 일정들을 잡고
마을자치분과는 그 과제가 조금
더 복잡한 과제들이 있어서
한 번 더 회의를 다음 주에 할 겁니다
그래서 하고 난 다음에 전체 일정을 잡을 예정이니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바쁜 시간 중에 오셔서 고견 주시고
또 저희과 사업에 좋은 방향들을 알려주셔서
행정에서 가능하며
의원님들 현장에서
몸으로 피부로 느끼신 내용들을 잘 받아서 예산
편성 과정에도 최대한 반영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여튼 우리는 시민수기
예산이라고 하는 의원으로 만났지만
같이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를 함께 이끌어가는 현장의 파트너라고 생각하고요
열심히 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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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년 6월 11일(목) 오후 6시
장소 : 6층 영상회의실
내용 : 2020 숙의예산시민회 지역공동체 분과 (마을소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