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대중교통 분야 | 도시의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을 위한 코로나 19 대응정책 사례 및 대책과 도시 간 위기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 cac2020

안녕하십니까

대중교통 분야 분과회의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이승희입니다
우선 세계 각국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를 위해
화상으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코로나19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밀접 접촉은 감염자
2M 이내에 15분 이상 머무르는 것을 말합니다
대중교통은 다수의 사람이 한 공간에 밀집해 있는 형태라
바이러스 대량
전파의 위험성이 있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에 서울시 그리고 해외 도시의 대중교통 전문가
그리고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개최도시인 서울시 도시교통실
황보연 실장님의 발표로 시작을 할 것이고요
그 다음에 영국의 달에 발표하겠고요
그리고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공유를 할 텐데요
중국 그리고 싱가포르에서도 발표해 주실 예정입니다
또한 본 회의는 서울시의 영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본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화상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화상 카메라,
네트워크 연결 상태,
마이크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오늘의 좌장은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고준호 교수님이십니다
교수님께서는 서울시의 정책연구기관인 서울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10년간 근무하면서
교통 분야의 다양한 연구 경험을 쌓으셨고
국토해양부 그리고 서울시 교통영향분석개선
대책위원회 등에서도 참여하셨습니다
그러면 귀한 시간 내주신 국내외 발표자들에게
그리고 패널분들 소개하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 도심교통실
황보연 실장님께서 참석해주고 계십니다
오늘은 서울을 녹색
교통도시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노력을 하셨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겠습니다
그리고 국외에서는 베이징교통위원회의 롱준
부국장님도 참석해주고 계십니다
부국장님께서는 베이징
지하철 공사 등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아온 베이징의 교통 전문가입니다
오늘 베이징 사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텐데요
잘 들리시나요?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다음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의 제레미
옛 부청장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들리시나요?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싱가포르 사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다음은 런던 교통국의 미셸 딕스
상무이사님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상무이사님께서는 할크로펍스
도시교통 부문의 이사를 역임하고 계십니다
오늘 런던 사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네, 잘 들리시나요?
오늘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표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세계 대중교통협회 UITP의 모하메드
메자니 사무총장님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대중교통 분야
최초로 3대 규모의 국제기구인
UITP의 사무총장님이시기도 하신데요
오늘 대중교통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실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은행 교통부문의 광재챈
국장님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세계은행은 전세계의 빈곤
퇴치와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입니다
3대 국제 경제기구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잘 들리시나요?
오늘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좌장을 맡아주신 고준호
교수님의 진행으로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교수님 시작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Cities Against COVID -19
글로벌 서밋
2020 대중교통분과회의 좌장을 맡은 고준호입니다
여러분이 다 아시는 것처럼
현재의 대도시는 코비드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의 이동수단인
대중교통을 지속가능하게 운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그 과제와 해결 방안을 여러 메가시티
교통 전문가와 함께 같이 모색해보고
같이 지식을 공유하는
그런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자 그럼 오늘의 첫 번째 발표로
서울시 교통정책을 총괄 지휘하시는 황보연
도시교통실 실장님의 발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서울시 발표에는 코비드19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 대중교통
운영 시스템의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을 거로
기대를 합니다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여러분의 삶은 어떻게 바뀌셨는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이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정말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세계의 시간을 멈췄지만
서울 그리고
전 세계의 대중교통은 계속 움직여야만 할 것입니다
서울시의 교통은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만큼
시민의 삶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그럼 서울의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을 위한 서울시 코로나
대응 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최초 발생 이후
서울시의 단계별 대응
사항 및 그 과정에서
성과와 우리에게 남긴 경우는 무엇인지
그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는 2019년 말 최초 발생하여 1월 23일
서울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메르스 사태의 경험을 살려
대한민국 정부와 서울시는 환자 발생
즉시 감염병 관리 단계를 위기경보 수준으로 상향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바로 방역대책반을 가동하였습니다
서울시의 고민은 인구 천만 명,
일일 대중교통 이용객 수 1
,400만 명이 넘는 거대 도시
서울에서 밀집도 높은 대중교통의 집단
감염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동의 기본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대중교통의 집단 감염을 막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맡게 된 상황입니다
1월 23일
최초 발병 후 하루 평균 감염자가 한 명씩 증가하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은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에 대한 선제적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늦장 대응보다 과잉 대응이 낮다는 기조하에
즉각 모든 차량과 역사
승강장 등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시민 접점의 운수
종사자 중심으로 방역물품 지급 및 비치를 하였습니다
먼저 감염원이 될 수 있는 운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전원
방역물품 착용을 의무화하였습니다
또한 지하철의 역사,
전동차 내부 버스, 택시 승차대에 집중 방역함은 물론
지하철과 버스에 손소독제와 무료 마스크를 비치하여
시민들 스스로가 개인 방역을 할 수 있도록
발빠르게 조치하였습니다
2월 들어 서울은
코로나19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월 23일에는 신천지발 대규모 감염이 시작됐고
이후 대규모 집단 감염의 우려가 현실화되었습니다
전국 학교는 개학을 연기하고
WHO는 팬데믹을 선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한민국 누적 확진자는 약 1만 명,
서울의 확진자는 600여 명까지 급증하는 등
위기 국면을 맞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중교통을 통한 대규모
집단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방지
대책이 절실하게 되었습니다
방지 대책은 크게 두 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째는 방역 강화로
시민 접촉 지점 중심으로
평소 대비 4배 이상 꼼꼼하게 방역을 실시하였고
이어서 대중교통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먼저 방역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시민 접점인 지하철 승강장, 대합실,
버스 승차대는 물론
평소에는 방역을 하지 않던 엘리베이터 버튼 카드 발매기,
버스 하차벨 이르기까지
평소 대비 2배에서 많게는 8배
꼼꼼한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대략 추산해 보면
경계경보 이후 45일간 역사
전동차에 약 37만회 이상 방역을 한 걸로 보여집니다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의 혼잡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차 출근제, 유연
근무제, 학교 개학 연기,
재택근무 등을 통해 물리적인 거리두기인 잠시
멈춤 캠페인을 전개했고
이와 병행하여 마스크 사용 보편화,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개인 예절 캠페인 전개로
대중교통 내 감염 거리두기를 시행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대중교통
혼잡도가 최대 35 %까지 낮춰져 감염 위험은 줄이면서
정상적인 대중교통 운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대중교통 이용에서 심각한 위협이 되었던 구로
콜센터 집단 감염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밀집된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콜센터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구로 콜센터 직원들이 주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서울시는 구로역 주변 500M
버스 운영 노선 전 차량과 인근 지하철 역사 35개소
전동차 1호선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감염 역학 조사 결과
다행히 대중교통을 통한 감염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
대중교통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철저한 방역의 효과로
시민의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버스
운전기사 확진 사례를 말씀드리면 이 운전기사는 구로
콜센터 확진자의 남편으로
버스 기사에서 버스
승객으로 2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감염 확인 즉시
해당 노선의 18대 버스 운행을 즉시 중단하고
역학조사 전까지
운전자 50명 전원을 자가격리 시켰습니다
향후 확진 기사가 운행했던 승객에 대해서도 조사
검체 채취 결과
운전기사로 인하여 감염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운전자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과 운행
매뉴얼의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팬데믹 이후
대중교통 이용객은 최대 34 %까지 급감하였으나
4월 말에 접어들면서
신규 확진자 발생이 10명 이내로 관리되고
사회적 위기감이 점차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지친 시민들이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에 따라 5월 초
대중교통 혼잡도는 코로나 발병 전에 80%까지 육박했고
현 추세대로라면 6월 말
코로나 발병 전 혼잡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시민들 입장에서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완화된 생활 속으로
복귀는 반가운 일이지만
대중교통의 집단 감염을 막아야 하는
서울시로서는
위기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 것이죠
생활 속으로 몰려나오는 시민들의 이동은 보장하되
대중교통의 감염
확산은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역시 문제는 혼잡도 관리였습니다
혼잡 정보를 미리 알려주어
혼잡 시간대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교통카드 데이터를 분석,
대중교통 혼잡도를
시민에게 실시간 제공해주는 안내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지하철 혼잡도를 5단계로 구분하여
혼잡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되
혼잡도 150 %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거나
비상열차를 투입하여 정신성을 유지하고
혼잡도 170
% 이상에서는
필요에 따라
혼잡구간 무정차 통과를
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시민들은 완화된 생활 속 거리
두기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방역 수준만큼은 안전한 대중교통을 위해 심각
단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응호하고
마스크 미소지 승객을 위해 상시 구매할 수 있도록
지하철 역사 내 600여 개의 마스크 자판기를 설치
운영하였습니다
나아가 서울시의 마스크 착용
응호안은 5월 26일부터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차원으로 확대되어 의무 시행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가
코로나19의 대응 과정에서 얻게 된 성과와
교훈들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코로나19 대응 120여일,
대중교통의 성과는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서울시 확진자 916명 중에
대중교통을 통한 감염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구로 콜센터, 버스
운전사 감염 등의 집단 사례가 있었지만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대중교통 중단 사례 없이 운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발로서
단 한 건의 감염 사례 없이 쉬지 않고
대중교통을 운행한 결과
서울의 대중교통은 안전하다는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비쳐 서울시 대중교통 분야
코로나 대응
경험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경우는 꼼꼼하고 철저한 방역입니다
서울시는 경계
단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꾸준히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지하철은 278개 전
역사와 차량을 매일 방역하였습니다
5월까지 횟수로만 무려 37만회 방역을 하였습니다
버스의 경우도 총 9
,069대 버스를 매일 방역하고 있으며
1월 말부터 4월까지
약 4만 회의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해 왔습니다
두 번째 교훈은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입니다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가 감염된다면 대중교통 마비와 탑승
시민에게 전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발생 전
예방과 발생 후
조치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
비상 상황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발생 전 예방으로는 방역과 함께 복무관리, 기숙사 폐지,
식사
시차제, 식사 시 일렬 착석 등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발생 후 조치로는 즉시 격리 후 대체 인력 투입,
분할 근무,
자유롭게 유급 휴가 사용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 감염으로 인한 전염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세 번째 교훈은 마스크의 생활화입니다
서울시는 코로나
발병 초기부터
마스크 착용이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행동임을 꾸준히 강조해 왔습니다
우선 경계 단계 시 지하철 버스에 마스크를 피치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지하철은 328개 역사별로 1일 2천 매씩 배포하였고
버스는 9
,067대 차량별로 1일 100매씩을 피치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해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국내에서 제일 먼저 시행하면서
생활 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나아가 마스크 의무화가 서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네 번째 경우는 성숙된 서울 시민의식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셧다운 없는
경제와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성숙된 시민의식이었습니다
코로나에 대응하면서
시민이야말로 백신임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잠시 멈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면서 모임이나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주었습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
추적에 필요한 개인정보 공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취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대중교통도 중단 없이 운행될 수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지하철 심야 1시간 단축 운행 사례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하철 운영기관은 위기의 일상화로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지하철의 경우
방역이 최대 14배까지 크게 늘어나게 됐지만
한정된 시간에
방역과 안전정비까지 한꺼번에 진행을 하다 보니
안정적인 작업시간 확보가 필수적이었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24시 이후 심야
이용객은 유흥오락시설을 이용하는
여가통행이 대부분인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1시간 단축
운행을 통해서 방역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조기 귀가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귀가 문화에도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여섯 번째는 해외 입국자 전담 수송입니다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해외 유입 확진자
비율이 28 %에서 41 %까지 급속히 늘면서
해외입국자에 대한 특별관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공항부터 집 앞까지 해외입국자를 밀착관리하는 게이트 투
도어 전담수송 서비스를 구축하였습니다
공항버스를 통해
자치구 청사나 보건소에 시민을 내려드리면
거주지역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거주지까지 수송해주는 비접촉관리 시스템입니다
3월부터 17일간 8개 공항버스 노선에 16대
전담수송용 공항버스 차량으로 총 5916명을 수송하면서
해외 유입 확진자의 시민사회 확산을 원천 봉쇄하였고
나아가 세계 방역에 일조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경우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개인교통수단으로 각광받았으며
전년도 1,
3월 대비 대여권 수가 평균 64
%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5년간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2만 5천대 보급하였으며
금년 말까지 1만 5 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에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시점에 대중교통에서 줄어든 이용객을 따릉이가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발병 이후
대중교통과 자동차, 자전거의 수요 변화를 살펴보면
대중교통과 자동차는 각각 35 %와 5
% 감소한 반면
자전거는 약 100 % 증가했습니다
즉 대중교통에서 줄어든 수요가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로 대표되는 친환경
개인교통 수단으로 이동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도시교통은 대중교통 중심에서 공공자전거 등 친환경
개인교통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시민들의 자전거에
대한 수요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곱 가지 교훈이 서울시
대중교통 분야
코로나 대응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교훈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고 마무리를 하고자 합니다
코로나는 아직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더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시민들과 함께 뉴노모 시대에 맞는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황보연 실장님 발표 감사드립니다
서울시가 지금 COVID
-19과 관련해서 다양한 정책들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7가지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아마 이런 사례를 통해서
COVID -19 사태를 어떻게 극복할 거냐
좋은 예를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특히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의 서비스
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운행했다는 점이 매우 인상에 남는 것 같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말씀을 해주셨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요가 60 %나 증가했다고 하니
매우 놀라운 변화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발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오늘 참석해주신
해외 도시에
그 코비드19
대응에 관한 사례와
경험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구 2천만 명의 거대 도시 베이징의 교통위원회
롱 준 부국장님의 발표가 있겠습니다
준비됐으면 발표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진의各位 동호회, 여러분,
안녕하세요 20대 정부의 정책에 대한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 교통 영역을 공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베이징을 소개하겠습니다
동료 여러분
오늘 저녁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서울시 측에게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사태에 대한 대중교통의 정책과
또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사태
발발
이후 중국 정부는 시적절한 대응을 하였습니다
중앙정부와 함께 베이징에서는 해외 유입 환자들
그리고 지역 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5월 31일자로
해외 유입 환자들이
3가지 분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감염병, 질병에 대한 예방과 통제 상황입니다
2019년, 한국의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항공객이 3
.87억 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공의학과 1급 자유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 각 지역,
각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방역을 활용했습니다
전국의 항공과 공동 방역을 동시에 활용했습니다
베이징에서의 감염병 예방과 통제를 보았을 때에
저희가 진행했던 상황을 보면 북경은 2
,100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지고 있고
또한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 곳입니다
저희의 철도와 또한 항공 여객들의 삶을
베이징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통해




두


번째로는
교통체계에 있는 장점들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였습니다
감염병 예방과 통제를 위한 저희는 지도자
그룹을 구성하였습니다
부시장님께서 주재하는 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교통 분야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시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교통
분야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대중교통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감염
확산세가 3번째는





또한
기술을 통해서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서
확진자 및 접촉자를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철도라든가 항공
그리고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장거리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차단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장거리 여행을 통해서 두 번째
예





교통 분야에서 예방과 통제를
긴급 대응 기간 동안에는 이와 같이 진행하였는데요
저희는 교통 분야에서 예방,
즉 해외 유입
환자들에 대한 예방을
그리고 방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였습니다
도시 내에 교통 분야에 대한 통제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교통이라든가
또는 운수 종사자들을 통한 감염은
확인된 바가 현재까지 없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저희의 예방과 통제 조치에 드립니다
이와 같은 교통 분야에 대한 예방
통제 조치들이 이루어졌는데요
교통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지침들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조치들로서는 계속 환기를 한다던가
마스크의 착용 의무화
그리고 체온 체크
그리고 역사와 또한 차량에 대한 방역 조치들이었습니다
차량의 대리,
빈산지축의 자전거, 보시는


것과 같이 역사와 전동차
그리고 버스들에 대한 방역이 철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철도 역사를 보실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이와 같이 방역 조치들이 긴급 투입되어서
모든 접촉할 수 있는 면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손이라든가
이런 곳을 통해서 만질 수 있는 곳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을 하였습니다
청취자, 청 자, 청취자, 청취자,
청 자, 청취자, 청 자, 청 자, 승객 관리를 보게 되면
승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했으며
또한 체온 체크를 하였습니다
이상 체온이 있을
경우에는 의료진에게 보내지도록 하였습니다
80만 교통？혜인원
그리고 직원들에 대한 보호 역시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교통 분야에 종사하는
이런 직원들에 대한 보호를 위해서
보호장구 및 마스크를 배포하였습니다
특히나 직원들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였는데요
80만 명의 직원들 가운데
단 한 건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기 기준으로는 50
% 이상의 감염자가 감염되고,
2기 기준으로는 90
% 이상의 감염자가 감염되고, 이 요청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초기에는, 기준으로는 30
% 정도의 감염자가 감염되고,
기준으로는 30 % 정도의 감염자가 감염되고,
기준으로는 30 % 정도의 감염자가 감염되고,
도심 교통 관리 조치의 일인데요
버스를 보게 될 경우에
1차 대응에서의 저희의 총
탑승객의 비중을 50 %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90 %로 올리게 되었는데요
이제 90 %가 늘어났기 때문에
거의 예전 수준을 다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30 %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송
역량을 늘리기 위해서 긴급 셔틀버스를
증편을 하였습니다



철도
분야를
봤을

때에도
1차 대응 때에는
전체의 로드 요소를 50 %로 줄여들었고
2차 대응으로 바뀌었을 때에는 80 %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예방을 위해서
저희는 예약제의 교통을 진행하였습니다
15분 간격으로
사람들이 자신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
미리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차를 두을 수 있었고요
이를 통해서 서로 다른 시간대에
그리고 자전거 이용에서는요
저희가

자전거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방역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모든 자전거에
대한 방역을 실행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자전거들의 브랜드라든가
운영자와 관계없이 모두가 참여하여서
이런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대응의 조치
자가용 번호판을 제어함으로써
혼잡을 줄이기 위한 통제가 있었는데
이를 완화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은 그와 같은 자가용 번호판 부재를 완화하였습니다
실시를 하여서 모든 입장인들이 전기전기,
집중거리 시간 등의 수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입장인의 수입성 위험,
그리고 도시 간 교통에 대한 제한을 두었습니다
후베이 지역으로의 어떠한 이동을 차단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응이 제대로 되어서 저희가 대응
2차 단계까지 되었을 때
그와 같은 통제 차단은 다소 완화가 되었습니다
또한 특정 지역에 대해서는
14일간의 자가격리를 하는 조치를 취하였고요
핵산 시험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방 간
이동이 있을

때에는
버스 이동은 일단 처음에 차단이 되었고요
그 다음에이 대응 단계가 완화가 되었을 때에
저 위험 지역 간의 경우에는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만
이때에도 철저한 확인 작업들은 이루어졌습니다
일반적인



예방과 통제 상황인데요
도시에서의 확진자 수가 줄어들게 되면서
1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가 되었고
앞으로 3단계로 낮춰질 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분간은 이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이와 같은 대응 조치들을 유지해 나아갈 것입니다



첫 번째로는
대중교통과 관련된 혁신을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이 코로나
사태를 대응하기 위해서 이 버스의 지금
현재 위치에 대한 이런 정보가 제공이 되었고
그 다음에 학교가 개학이 되었을 때에는
학교로 등 하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선택안들을 좀 더 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예약 기반의 교통수단 이용
문화를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현재 병원들의 경우에는
예약제 등록제 시스템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장소들인 공원들과 또한 박물관들,
미술관들도 예약제 시스템을 활용을 하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예약제 시스템이 계속해서 확산되도록
해야 될 것이며
이러한 것을 하나의 문화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기차뿐만 아니라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도
예약제 시스템을 활용하도록 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자전거 사용을 독려할 것입니다
저희는 자전거
전용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서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전자
대여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며
또한 자전거
사용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서
할인 정책을 활용한다던가 하게 될 것입니다
네 번째로 저희가 지금까지 코로나 사태로서
이런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해서
실시한 조치들과
이를 통해서 얻게 된 교훈들을
다른 곳에서도 활용을 하고
그 다음에 긴급 상황 때
이런 것들을 앞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배우게 되었던 사례들을 수집하게 될 것입니다
본 세미나를 통해서
제가 다른 도시들의 경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것을 통해서
저희가 본 세미나를
팬데믹을 잘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베이징 교통위원회
롱준 부국장님 감사합니다 발표를 들어보니까
베이징에서는 대중교통
내 차량 혼잡을 관리를 하기 위해서
최대 혼잡도를 지정해서 관리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계시네요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전 예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그리고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런 코비드19 사태에 대처하시겠다
이런 점들이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발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싱가폴 LTA의 제레미 옙 부청장님의 싱가폴
대중교통 정책 및 사례 발표가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싱가폴의 교통정책은 해외 도시의 주요
배치마킹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오늘도 코비드19와 관련해 배치마킹을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싱가포르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일단 싱가폴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면요
580만 명의 인구를 두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 한
8천 명 정도가 제곱미터당
거주를 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330만 명이 메트로를 사용을 하고요
그리고 대중교통을
전반적으로 굉장히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생각을 했을 때
전반적으로는
830만 명이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에
어떻게 우리가 이 위기를 극복을 해서
더 제


발표는 4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선 싱가포르
내 코로나19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조치들을 취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싱가포르의 서킷
브레이커 조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텐데요
다른 국가의 봉쇄령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대중교통의 정책
조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안전한 거리
두기에서 안전한 관리로
저희가 전환을 할 수 있었는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해서
우리 교통국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또 새로운 뉴놈과 또
기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싱가포르의 교통 부문은 항상 지금
당장 취하고 있는 운영 조치를 넘어서
미래를 설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전반적인 대중교통
정책 개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는
1월 23일에 최초 확진자가 보고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집단 감염이
2020년 2월에 시작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대중교통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전혀 중단되지 않고
계속해서 저희가 운행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사람이 많은 피크
시간대 같은 경우는
사회적인 거리 두기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승객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
.5M의 거리 두기가 상당히 힘든데요
물론 이제 그래서
저희가 서킷 브레이커를 시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서 안전한 거리
두기 조치를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안전한 거리
두기 조치를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공공시설이라든지
아니면 대중교통 이용
시에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를 하게 되었고요
그 다음에 2020년 5월
그러니까 5월부터 서킷브레이커
조치의 단계적인 완화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에는 서킷브레이커가 종료가 되었고
국내 전파가 낮았기 때문에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그러면 싱가포르에서 지금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이라는 것은 사실 굉장히 필수적인 운송수단입니다
물론 사회의 여러 가지 측면을 놓고 봤을 때
대중교통 부문이라는 것은
한 가지 부문에 불과하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작동을 하기 위해서 대중교통은 꼭 필수적인데요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메시지를 전달을 하려고 했고
그리고 출퇴근하는 사람들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서
안전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지금 한 3천 명 정도가 대중교통 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지금 현재 근무를 하고 있는데
70명 정도만 확진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그렇게 기록되고
그렇기 때문에
대중교통이라는 것은 결국에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한 곳에 머무르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 자체는 좀 낮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유의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러한 안전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을 했고요
마지막으로는 개인위생수칙을 실시하고
체온을 확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는데요
싱가포르에서
그렇다면 서켓 브레이커를 시행을 하게 되었는데
왜 이렇게 모르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사실 전자 관련된 제품에서 무언가 잘못됐을 때
결국에는 이 차단을 해야 되죠
회로를 차단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잠시
뭔가 저희가 다시 손볼 수 있는
그런 숨고르기를 할 수가 있게 되고요
그리고 난 다음에
다시 전원을 켜게 되면 다시 회로가 작동을 합니다
그래서 이 회로를 차단한다라는 그런 용어에서
저희가 이 서킷 브레이커라는
용어를 차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서킷
브레이커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대중교통 이용 시에
안전한 거리 두기를 시행을 했고요
그 다음에 4월
7일 이후에 원격근무가 가능한 직장들과
학교들은 폐쇄를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희가 수요를 측정을 했고요
거기에 맞춰서 공급을 제공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전반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양을 조정을 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대중교통의 이용량이 너무 혼잡하지 않도록 했던 것이고요
그래서 지하철과 버스의 운행을 적정선에서 유지를 했고
또 수요가 많은 버스 같은 경우는 운행을 증가시켰습니다
특히 버스 같은 경우는
저희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버스다
가령 동물원으로 가는 버스다라든지
노선에 따라서 운행을 일시 중단한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곳으로 가는 게 아니다 라고 하면
운행을 일시 중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안전한 거리 두기 마커를 부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안전 거리 두기를 하면서 서킷
브리커 시행 이후에 대중교통의 이용률이 80
% 하락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이 그래프는
전반적인 개요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지하철 같은 경우는 버스
그래서 한 70에서 80
% 정도 대중교통 이용률이 하락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P2P 버스라고 부르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잠시 멈춤이 가능한 사업체라든지
아니면 학교를 폐쇄하게 되면서
서킷브레이커 시행 이후에 P2P 버스는 이용률이 75
% 하락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시행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가 궁금하실 텐데요
무엇보다도 계속해서
출퇴근하고 있는 사람들의 신뢰를 확보를 하고자 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사용을 해도 된다라는 믿음을 주고자 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줄 수 있도록 촉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관련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를 하고
또 건강한 마인드를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했고요
또 상황에 잘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제도라든지
아니면 시설면에서
저희가 그런 부분들을 지원을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메시지
측면에서도 일관성을 유지를 하고자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저희 싱가포르의 위생
대중교통에 방역 소독을 강화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접점
그런 지점들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소독을 했고요
이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의 다양한 시설들을 소독하고
또 계속해서 잘 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항균 필름도 부착을 했고요 이 외에도
저희가 사회적 거리 두기,
안전 거리 두기에 대해서는 좌석이라든지
아니면 서 있는 지점에 마커를 부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대중교통을 이용을 할 때
어디에 서야 되는지
어디에 앉아야 되는지 마커를 부착을 한 것이고요
그리고 이렇게 안전한 거리
두기를 통해서 저희가 효과를 볼 수가 있었는데요
학교가 사실 폐쇄를 했고
또 꼭 필요하지 않은
사업체들은 잠시 문을 닫았기 때문에
이제 다른 부문에서도 많이 도와줘서
저희가 대중교통에서 이러한 정책들
그리고 조치들을 시행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줄서기 마커도 부착을 했고요
그 다음에 어떻게 안전한 거리 두기에 대해서
저희가 캠페인을 진행을 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에 대해서
인포그래픽을 제공을 했고요
가령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을 해야 된다
이런 것이 있었고요
이뿐만 아니라 디지털이라든지 지명광고,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을 해서 메시지를 전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교통시설에서 메시지를 방송을 했고요
물론 이제 대중교통 부문이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택시 운전사라든지 택시기사라든지
아니면 대중교통 시설에 있는
여러 가지 종사자분들께서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런 분들을 지원해주기 위해서
저희가 이런 총 엠베사더들을 현장에 파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안전한 거리두기를 실천을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확인을 하고 또 계속해서 촉구를 했고요
그리고 만약에 준수를 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뭔가
저희가 추가적인 액션을 취했어야 되는데요
가령 벌금을 부과한다던지
아니면은 이런 부분들이 포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수 있도록
공무원이 순찰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또 다양한 캠페인들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의무적으로 체온 스케이딩을 해야 되고요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지금
내가 열이 있다고 하는 경우에는 의사에게 안내를 하거나
아니면은 취할 수 있도록
저희가 추가적인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가체크를 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마련을 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이런 체온
체크라든지
아니면 다른 방역
관련된 이런 조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은 시설들,
그게 버스가 됐건
아니면 지하철이 됐건 손소독제를 비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내가 안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요
지금 여기 보시는 게
스태프들이 어떻게 서로 체온을 측정을 하고 있는지
여기 근로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서
저희가 취하고 있는 조치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서
대중교통에서 종사하는 3천 명의
모든 직원들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대응을 해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재정적인 지원은 무엇이 있는지
비용, 그 다음에
저희 수입 측면에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비용 측면에서 먼저 말씀을 드리면
비용 관련해서 저희가 많은 지원을 했어야 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부양 측면에서 실시를 했어야 됐습니다
지금 전체로 놓고 봤을 때
부양책이 한 천억 달러 정도가 됩니다
이게 전체 싱가포르 GDP의 20
% 정도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양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지금 여기 보고
계시는 다양한 부양책들이 사람들이 실제로 생존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인데요
가령 이 서킷 브레이커가 시행되던 시기에
굉장히 다양한 제도들을 취했습니다
버스 기사라든지
아니면 기타 다른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이런 세금
환급 등이 있었고요
이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급여의 인상이라든지
이런 조치들이 취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내가 실직하지 않고 이 일을 계속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그만두지 않고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저희가 격려를 했던 것이고요
그래서 급여 공제 제도도 있고
또 노년층 고용 제도들도 있었고요
기업들 입장에서는 저희가 최대 100 %까지
저희가 과세를 면제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지금 여기 보고
계시는 모든 조치들이 다양한 근로자들
그리고 사업체들에게 제공이 됐던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포인트 투 포인트 서비스
그러니까 저희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요
이런 다양한 지원책들을 통해서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라든지
아니면 택시기사들 등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중교통에 있어서 뉴노미란 무엇이고
또 어떤 기회 요소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저희가 지금
현재 기존의 거리
두기에서 생활 방역으로 전환이 된 상태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을 해야 된다
이런 부분들은 계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된다고 하고 있고
방역도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중교통을 사용을 할 때 QR코드를 이용을 한다든지
아니면 내 핸드폰에 이런 앱들을 깔아서
내가 필요시에 연락을 취할 수 있는지
연락처를 마련해준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그리고 저희가
이제 생활방역으로 전환을 하고
나서는 기존에 말씀드렸던 마커들을 다 뗐고요
지금 또 새롭게 다양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데
이거는 새로운 놈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일부 활동들은 계속해서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서로 얘기하거나
전화로 얘기할 때도
서로 조심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쓰고 있게 합니다
이게 마지막 슬라이드인데요
저희가 네트워크를 최적화함으로써
다양한 기회 요소들을 포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통해서 대중교통의 건강을
그러니까 대중교통을 보다 더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개선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위생이라든지
아니면 방역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저
개선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물론 풀도 중요하지만 푸시도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뭔가
사람들로 하여금 할 수 있게 하는 조치들도 필요하지만
이제 뭔가 이렇게
시행을 강제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는데요
다양한 이런 조치들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고요
저희가 지금
20분 내에 이 도시를 다 이동할 수가 있고
그리고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45분 이내에
전체를 다 저희가 이동할 수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 계속해서
이렇게 대중교통의 다양한 조치들을 보다 개선할 수 있는
그런 조치들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런 서비스들을 계속 개선할 예정입니다
오늘 이렇게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게 마지막 슬라이드인데요
더 강해집시다 라고 말씀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가포르에서도
서울과 서울에서처럼 마스크 착용을 응원하는군요
지하철에서 그리고 아까 지하철에서 붙어있던 스티커
소셜 디스플레이 스티커도 상당히 귀여워 보입니다
지금 한 시간이 저희가 시작한 지 지났는데요
우리 미셸 디스 라틱스 국장님 아주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런던은 빨간 2차 버스와
150년의 역사를 지닌
지하철이 운영되고 있는 대중교통 중심 도시입니다
아마 대중교통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 같은데요
교통정책과 관련해
런던의 흥미로운 발표를 한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미셸 딕스 국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발표를 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동료분들의 발표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감사드립니다 네, 다행이네요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다른 분들께서 이야기하시는 것과
비슷한 내용들도 있을 텐데요
런던에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른 지역들보다 조금 더 늦게 왔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역시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고요
특히 피크 상황이었을 때에는
거의 비필수적인 이동 외에는
이동을 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식료품이라든가
아니면 병원을 가는 것 등 이외의 비필수적인
그래서 지하철에 대해서 수요가 95
% 줄어들었고요
그다음에 버스에 대한 수요도
85 %까지 이용량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확산을 방지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런던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동을 할 때에
점진적으로 대중교통 운영에 있어서
지원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저희의 이런 수요가 줄어들게 됨으로써
상당한 수입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점진적으로 지금 상황이 많이 완화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5월 10일부터 완화 조치들이 이루어지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다른 분들께서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조금 더 사람들이 활동이 늘어났고
그다음에 대기오염이 줄어들었다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른 도시들처럼
저희 역시 방역 조치들을 하면서
저희 서비스를 계속 대중교통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성을 위해서
저희가 방역을 계속하였고
그래서 소독제를 분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독제가 사용이 되었고요
저희 지하철과 역사, 버스,
그리고 버스
정류장 등의 이와 같은 소독제들을 분사를 하였고
또 이전에 이용하였던 청소라든가
세척 등의 노력도 여전히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대중교통을
사람들이 이용할 때에는
여러 면들을 접촉하게 되기 때문에 이 방역을 계속해서
하려고 노력을 하였고요
그다음에 이렇게 접촉하는 면뿐만 아니라
버스 정류장에 대해서도
당연히 방역 조치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
시민들이 안전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
또 동시에 저희가
이동 자체를 자제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락다운으로 인해서
사실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타격을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안전이 물론 최우선순위입니다
그러나 런던을 다시 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이 위기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가장 극심했을 때에 재택근무를 해달라고 요청하였고요
그 다음에 많은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재택근무를 성공적으로 수행을 하였고
앞으로도 좀 유지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택근무를 계속할 수 없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제는 이동을 해야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재택근무를 하기로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혹시라도
반드시 출근을 해야 되는 사람들의 경우
저희는 피크 출퇴근 시간대가 아닌
좀 탄력적으로 출퇴근을 함으로써
시간대를 분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요
그 다음에 환승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동하는 것을 권장을 하였고
그 다음에 최대한 가능하다면
도보로 또는 자전거를 타는 것을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계속해서 전달하고 있는
주요한 메시지 중 하나이고
그 다음에 사업체들에게도
비즈니스 업계에게도
이런 메시지를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회적인 거리를 유지를 해야 되는데요
저희가 다시 출근을 한다던가
하더라도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되는데요
보건기구에서도 1
.5M의 거리를 둘 것을 관찰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한 2M 정도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 2M의 거리를 둔다면
저희의 일반적인 수송에 비해서
한 15 %까지 내려가야 된다는 것이죠
아 그래서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을 하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렇게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수송하는 사람들이
승객들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직원들 또한
승객들에게이 마스크 사용할 것을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의문은 런던에서는 마스크 사용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권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스크를 사용했을 때에
어떠한 긍정적인 면이 있는지
그 효과에 대해서 계속이 캠페인을 통해서 알리고 있고
합니다
그 다음에 거리를 두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전동차 내에서뿐만 아니라 기다리고 있을 때에
플랫폼에서 있을 때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탔을 때에도
이와 같이 거리를 둬야 된다라는 것을 알리고 있고
그 다음에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를 탈 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최대한 사용하도록
저희가 마스크 사용을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하철을 타는 승객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타게 될 텐데요
예를 들어서
다음 주부터 저희가 리테일
유통 부분에
대해서도 비필수 유통에 대한 럭크다운이 있었는데
다음 주부터 이것이 완화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면 더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저희가 재정 지원 부분이겠습니다
교통 부분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줄어들게 됨으로써
저희의 수익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부에게 구조 패키지, 지원
패키지 등을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희가 10월까지 유지를 할 수 있도록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매달 600만 파운드를 통해서
저희 대중교통 서비스가 지금 진행되고
승객들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19억 파운드가 지원이 될 것이고요
1 .11억 파운드가 지원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10월 이후까지도
대중교통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적으로 지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 위기가
얼마나 오래 가느냐에 따라서
또는 다시 전파가 늘어난다든가
하는 것을 대비해서 예산을 받아야 되는 것이고요
정부로부터 이와 같은 재정
패키지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혼잡세라고 하는 것이 다 제공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권장을 하기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혼잡세에 대한 이것을 7일로 연장을 하였고,
그 다음에 예전에는 5일이었다면
이것을 7일로 계속 연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게 현재
재정 상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재정 측면에서 이런 일들이 있어야 할 것이고요
그다음에 정부와도 계속 재정
지원과 관련된 조율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저희가 대중교통
서비스가 그대로 유지가 돼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100 % 유지가 돼야 되겠지만
사람들에게 도보로 이동을 한다든가
아니면 자전거를 탄다든가
하는 것을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전에는 노선의 길이었다면
이것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길로
이제 보행로로 바꾼다던가 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이 자전거 도로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임시로
자전거 도로로 설정이 되어 있다라면이를 영구적으로
자전거 도로로 지정을 하고이 럭다운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5배
자전거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것이
좀 더 장기적으로 유지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에서의 사회적 거리가 유지되어야 되겠지만
도보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자전거를 탈 때에도
사회적 거리가 유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지역에서 사람들이 지역 내에서 일을 하고
자기의 가정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그다음에 필요한 물품이라든가 등을 구매를 하고 할 때에
자신의 주변에서
지역에서 있는 것들을 활용을 하도록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민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걷고
자전거를 타는 것은 긍정적인 영향이었다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저희가이 기회를 통해서
혁신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영국에서는 스쿠터 사용이 불법입니다
예전 이제 영국에서는 이것이 불법이었는데요이
스쿠팅이 좀 더 안전하다라면
예를 들어서 속도를 제한을 한다던가함으로써
안전하게 활용을 한다면은
이것이 하나의 활용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고요
그다음에 자전거 사용은 예전보다 사용이 늘어났는데요
44만 건의 사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 디멘드 버스들도 활용이 될 수 있을 것이고요
이것은 맞춤화된 버스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에서도 이런 서비스들이 지금 시도되고 있는데
영국에서도 이런 맞춤화된 대중교통이나 버스
서비스들이 이용이 되고 활용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대중교통 없이는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서 대중교통 역시 좀 더 친환경적으로
E버스라든가 이런 것이 나오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COVID -19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물론 어려움도 있지만
이런 기회들도 있다는 것이죠
지금 런던에서
컨지션 차징을 다시 강화된 형태로 다시 도입을 했군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 시스템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보행,
자전거, 그리고 마이크로 모빌리티,
그리고 아까 말씀해주신 디멘드 리스판시브
트랜짓, 그 다음에 전기버스,
새로운 기술이
어떤 정책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네, 이상 사례 발표를
해주신 네 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이 발표를 들어보니까
딱 두 가지의 키워드가 생각이 납니다
첫 번째는 도시당국의 철저한 준비,
그리고 두 번째는 시민의 협조, 이 두 가지 키워드가
현재의 COVID -19를 넘어서는
중요한 어떤 수단이 될 것 같습니다
네, 다시 한 번 발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계속해서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어떻게 조성할 것인지
그리고 향후 2기 상황 대처를 위해
국제도시가 어떻게 협력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논의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오늘 두 분의 토론자를 모셨습니다
세계 도중 대중교통협회
모하메드 매장이 사무총장님과 세계은행의 광제
첸 국장님을 토론자로 모셨습니다
저희가 시간
관계상 시간을 충분히 드리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방금 소개받은 UIPT의 사무총장입니다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다양한 기업들
그리고 공공기관들이 같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을 하고 있는데요
서울에 마찬가지로 한국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40억 명가량의 사람들이 현재 봉쇄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동도 자유롭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교통에 대한 사용률이 급감을 하면서
마찬가지로 대중교통 쪽에 수입원도 그만큼 준 지금
물리적으로 거리 두기를 하고 있고요
특히 이제 다양한 대중교통시설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거리 두기를 실천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물론 계속해서 감염이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물론 쉽지 않은 상황이지는 하지만
이로 인한 비용, 대가가 아주 큽니다
유로스 인마니아 사실 이 유로로 땄을 때는 사실
이런 방역 부분에 있어서 전에는 900억 유로였다면
이게 2100억 유로로 비용이 증가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한 양의 증가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의료진들이 굉장히 많이 투입이 되어 있는데요
이런 여러 가지 측면들을 놓고 봤을 때
대중교통이 얼마나 타격을 받았는지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 많은 도시들이 다시금
도시를 재개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모빌리티를 증가를 하고
또 대중교통을 서비스를 제공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물론 이제 마스크를 착용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국가마다 규칙이 조금씩 다릅니다이
대중교통시설을 이용을 할 때
이런 물리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 하는 것은
결국에는 이 거리 두기가 물리적으로 있어야 되고
그렇다면 한
칸당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의 수가 제한이 되기 때문에
사실은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회 경제적인 타격이 큽니다
지금 미국의 사이언스 잡지에서는 중국에서 이렇게 컨택트
그러니까 접촉자를 어 계속해서 저희가 어
계속해서 추적한 끝에
이런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런
이런 대중교통을 통한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물리적인 거리두기와 상관없이
저희가 어떤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감염은 막을 수 있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제 사이언스에서 다양한 이제 연구
결과들을 제시를 하고 있는지
대중교통과 물론
다른 공공장소와는 조금 상황이 다르기는 합니다
그런데 많은 정치의 지도자분들께서
다양한 행동을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록다운이 진행이 됐을 때
봉쇄 조치가 내려졌을 때는
도시가 완전히 텅텅 비었습니다
그 현장을 아마 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처를 해서
우리가 최대한 빨리
다양한 조치들을 시행을 해서 뭐 오염이라든지
아니면 오실까스라든지 아니면은 배출원이라든지
아니면은 지금 다양한이
뭔가 문제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데요이 교통량도 그렇고요
혼자 문제를 해결을 하기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취해야 됩니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서
바이러스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자전거를 더 많이 차게 한다든지
아니면 친환경적인
그러한 다양한 수단으로
운송수단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이고요
지금이야말로
그렇게 이동할 수 있는
전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혼잡세를 도입할 수 있는 지금
적절한 시기라고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지금 기후라든지
생태계 위기에 대해서
저희가 잠깐 읽도록 하게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환경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계속해서
같이 환경과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이고요이
공공 재정을 사용을 하게 될 것인데요
정치적으로 올바른 결정을 통해서
투자를 제대로 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펀드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구축을 해야 될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물론
교통 분야에 있어서
대중교통 분야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있는데요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나서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물론 재정적으로 손실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중요한 사안에 더 투자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해서 신뢰를
저희가 다시 회복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 것 중에
저희가 위기 상황을 맞고 있긴 하지만
클라이밍 체인지 같은 중요한
환경적인 문제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시죠?
새겨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음은 광재챔 국장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표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러한 자리와 같은
이런 공유의 자리가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동아시아 도시들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가장 먼저 영향을 미쳤던 곳이었고
또 10년 전 사스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
그 경험을 통해서
다른 도시들보다 대비가 잘 되어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동아시아
국가들의 대응이 다른 도시들의 귀감이 된다라고 생각하며
서울시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4개의 도시들의 사례를 들 수 있었는데요
저희들은 사실 세계은행으로서 중위권 국가들
그리고 저소득 국가들과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국가들의 경우에는 재정적
기술적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오늘 발표를
사례를 통해서 들었던 것들을
조치들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그렇다라고 해서
이런 것이 하나의 어떤
교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저희가 이제
함께 일을 하고 있는 국가들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3월 말에 인도
정부에서는 락다운을 선언을 하였을 때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버스
정류장과 그 다음에 철도역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일자리를 읽고
그 다음에 살 곳을 잃어버리면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갑작스럽게 보이게 되면서
사회적 거리가 전혀 유지가 그때 되지 못했죠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는 저희 동료가 인도의 서
방갈로에서 동영상을 보내주었는데요
그곳에서 대중교통의 수송량을 20 %로 줄인다던가
하는 것을 노력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버스를 타기 위해서
사람들이 2마일 이상 줄을 길게 늘어 설 수밖에 없었죠
이렇게 계속 주를 쓰지 않게 됨으로써
오히려 또 혼잡이이 줄을서는
과정에서 많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조치들이 취해져야겠지만이를 위해서
어떤 기술적인 지원과 그 다음에
국제적인 협력이 저소득
국가들에게 이루어져야 된다라는 것이고요
세계 은행과 같은 기구들이 이와 같은이 선진
저소득 국가로의 지원을 활성화시키고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은행에서는
이런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 지원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우리는 앞으로 당장 뿐만 아니라
10년 후에
도시교통에 대해서
잘 한번 생각을 생각을 해봐야 되는 것이고이
위기를 극복하게 되면서
미래의 이동성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악순환
즉 그 도심의 이동성의 악순환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이런 교통과 관련된 기업들이 파산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대중교통 서비스가 줄어들게 된다라면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서 자가용
자동차 사용이 늘어나게 된다면이
교통 부분에 있어서의
타이탄소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오히려 탄소배출이 늘어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이 코로나라고
하는 위기를 잘 활용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사람들이 도시계획을 더 잘한다던가
그 다음에 전환을 위한 설빛과 시설들을 만들고
그 다음에 자전거 사용이라든가
그 다음에 걷기
이런 것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이며
또 저소득 국가들의 경우에는 지금
도시계획을 선진국들의 사례를 보면서
앞으로의 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계획을 잡도록 하는 방법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차지 않고
필요한 곳에 갈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것이고요
이것을 통해서 선순환을 통해서
보다 개선된 미래의 이동성을 준비하는
현재의 시간이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 광재챔 국장님이 주신 말씀, 중요하신 말씀들
너무 많이 해주셨는데요
이게 단순히 이 COVID -19 때문에 넘어서는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10년의 교통체계를 한번 만들어 같이 가보자
이런 말씀을 주셨던 것 같고요
그리고 사실
오늘은 저희가 4개의 도시만 이 자리에 같이 했습니다
상당한 전세계적으로 메가시티죠
서울, 베이징, 런던, 싱가포르 사실
이런 도시뿐만 아니라
또 다른 전세계에 아주 많은 도시들이 있습니다
이런 도시들에도
이렇게 같이
이런 위기를 넘어갈 수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이런 그 공유를 통해서 좀 더 나은 단순하게
제가 말씀드렸던 코비드 나인틴을 넘어서는 것뿐만 아니라
또 다른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그런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뭐 이런 말씀들을 모든 오늘 발표자
토론자 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네
그 오늘 이상으로
내분의 발표와 두 분의 토론 잘 들었습니다
저희가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좀 더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았을 텐데요
좀 그러지 못한 점이 좀 아쉽다는 점을
우선 말씀을 드리고
오늘 회의를 통해 국제사회가
코비드19 사태를
다같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모색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니라
향후에도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또 주어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으로 저희 토론을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장 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회의를 위해
바쁘신 공부 중에도 참석해 주신 관계자
그리고 전문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이 바이러스의 전파에 단초가 되지 않도록
건강한 대중교통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은 분야 분과 회의를 이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4일차 일정도 모두 내일은 오전 7시 45분부터
글로벌 서밋 2020 5일차의 첫 일정으로
스마트 도시 분야에 대한 분과회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