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하단으로 바로가기
내손안에서울

라이브 서울

검색

프로그램 상세

영상 상세

기후·환경 분야
[다시보기] 기후·환경 분야 | 기후위기가 촉발한 코로나, 그 이후 사회 대전환 고찰 | 새뮤얼 보울스 센터장 |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 CAC 2020
2020-06-03 09:30~11:10 다목적홀

  • 공유하기
  • 좋아요

- 서울시, 3일(수) ?CAC 글로벌 서밋 2020? 기후?환경세션 '통섭으로 바라본 기후위기’
- 세계적 행동경제학자 새뮤얼보울스, 최재천 교수, 주한영국대사 등 국내외 전문가 토론
- 도시운영시스템 탈탄소 체계 전환해 지속가능 산업?일자리 창출, 사회적약자 살기좋은 도시로
- 지구 온도상승분 ‘인류생태 레드라인 1.5℃’ 이하로… 4대 분야 그린뉴딜 이달 세부사업 발표
□?‘기후?환경 세션’은 ‘통섭으로 바라본 기후위기’를 부제로 1?2부에 걸쳐 약 100분 간 기후위기가 촉발한 코로나19와 그 이후 사회 대전환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했다.
[도덕경제학]의 저자이자 레온티에프상 수상자인 세계적인 행동경제학자 새뮤얼 보울스(Samuel Bowles)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머리를 맞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