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세
우리동네키움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
2019-11-30
14:00~16:05
서울 동일초등학교
음성ㆍ문자 지원
우리 동네 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 행사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임지수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저도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과 함께
또 고민할 수 있는 자리에 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놀면서 배우는 우리 둘 꿈터인 우리 동네 키움 센터
조금 전 오프닝 영상 함께 보셨는데요 이 서울형
우리 동네 키움
센터는요 이 마을의 다양한 자원과 관계망을 기반으로
학부모
또 아이 중심의 지속가능한 공적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서울시는 온마음
돌봄 출범식을 통해서 초등 돌봄 정책
그리고 그 목적을 공유한 바가 있었습니다
특히 방과 후
초등 돌봄의 핵심 근거지가 될 우리
동네 키움센터는 함께 해주신 참여단
그리고 지원단 등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희망차게 출발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요
지난 3월 출범식 이후
우리 동네 키움센터가 어떻게 정착되어가고 있는지
돌아보고
또 본사업의 발전과 또 뿐만 아니라
보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조금 더 세밀하게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함께 오신 학부모님들 이 자리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들 먼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노원구의 살림을 책임지고 계시는 분이죠
오승록 노원구청장님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울시의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시의회
봉양순 시의원님 함께하고 계십니다
키움센터를 비롯한 서울시의 여성
가족 분야를 총괄하고
계신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님이십니다
우리 동네 키움센터를 서울 전역에 알리고
홍보해주시는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이십니다
서울시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손영준 의원님께서도 자리해주셨습니다
초등 돌봄 정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강경희
여성가족재단 대표님이십니다
또 오늘 행사에 귀한 장소
내주신 동일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도 자리해주셨습니다
사실 가장 먼저 여러분들께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었을때
그러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죠
저희를 위해서 정말
묵묵히 열심히 바쁘신 시정활동에도 불구하고
또 오늘 자리 함께해 주셨습니다
박원수 시장님 함께하고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네 이렇게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함께해 주신 모든 내빈분들
그리고 참석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주최측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먼저 내빈 여러분들의 간단한 인사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승록
노원구청장님께 인사 말씀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원구청장입니다 환영합니다
우리 노원구 식구들 뿐만 아니라 중랑, 도봉,
성북, 강북, 동대문까지 우리 키움센터 관계자분들
그리고 학부모님들
또 우리 정말 소중한 우리 학생들
노원에 오신 걸 환영하고
우리 박원식 시장님이 이 키움센터
워크샵을 동북권에서 맨 먼저 시작을 하셨는데
우리 노원을 먼저 찾아주셔서
개인적으로 우리 노원 구민으로서 뜨겁게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이심전심이라 그럴까요?
우리 박 시장님이 생각하는 우리 동네 키움센터
저도 구청장 되고 나서 이 문제를 좀 고민을 해가지고
실제로 좀 상당히 진전된 상태였습니다
0세에서 5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은 보니까
온종일 돌보면서
한 7시까지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맡아주더라고요
돌봐줍니다
근데 문제는 초등학교 들어가는 순간이 문제입니다
초등학교 애들이 1학년만 해도 1시, 2시에 오는데
돌봐주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거나 친척 집에 맡기거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래서 맞벌이 가정하는 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
많이 그만두시더라고요
얘들 때문에 이거는 좀 사회적으로 해결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최소 1학년부터 3학년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은 마을에서 좀 돌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고요
우리 노원구는 아파트가 80%입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건물을 새로 지을 수는 없고
돈도 많이 들고 그냥 아파트 1층을 전세를 냈습니다
그래가지고 전세를 내가지고 가정처럼 꾸며가지고
초등학교에서 돌아오면 저녁 8시까지
어머니가 돌아오는, 8시까지 돌보는 시스템
한 5명의 선생님들이 돌보고 있습니다
간단한 간식비 2만원씩 받아가지고 간식 챙겨주고
그렇게 해서 시작한 게 현재 12호점을 개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9개 동입니다
최소한 동에 2개씩 해서
총 한 40개 정도는
저희가 이 아이유센터라는 이름으로
개조물을 하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 우리 박원 시장님도
이걸 서울시 전체로 확대해서
이런 사업들을 해가고 있습니다
어머님들이 너무너무 좋아하시고요
특히나 나이 드신 분들이 그 개소식에 오셔가지고
여건 되면 다시 한번 일을 낳고 싶다
우리 그때는 이런 게 없었는데
이런 이야기도 하시면서 여하튼
그렇게 우리
동네에서 돌보는 이 시스템을 안착시켜 가는데
우리 서울시와 우리 박원식
선생님과 함께 이게 잘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애쓰겠습니다
저희는 또 거기에 내년에 조금 업그레이드 했다고 할까요?
아픈 아이 병원
도명형 서비스 아침에 아파가지고 직장 가야 되는데
발 동동 구를 때
우리 노원구에 간호사 4명이 대기하고 있다가
신청해 주시면
저희가 병원까지 데려갔다가 모셔다
주는 그런 시스템도 지금 하고 있고요
내년에 또 어린이 식당까지 만들어서
저녁을 굶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식당까지 만들어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비전 2.0이라 그럴까요
그런 정도의 서비스까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서울시와 노원구
노원구와 서울시 협력해서
우리 아이들을 촘촘하게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동북번호크숍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네 구청장님께서 정말 귀한 결심
그리고 다짐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어서 봉양순 시의원님께 인사 말씀
청해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 노원구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시장님 뵈니까 전전하시죠?
우리 여가실에 실장님이나 많이들 오셨는데
저희 구청장님 잘 아시죠? 노원구청장처럼 하면 좋겠지요?
아 대답을 잘 안 하시네
제가 노원구의원 할 때는 그걸 잘 몰랐는데
시의회를 가보니까 25기구가 보이잖아요
근데 구청장님이 너무 잘하시고
앞에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농구청 직원들이 너무 잘해요
우리 농구처럼
EQM센터가 활발하게 잘 움직여지는 데가 없어요
근데 사실 이번에 죄송합니다
시장님 서울시에서 예산이 조금 삭감되려고
그러는 상황에서 마음이 아팠어요
왜냐면 우리 농구는 너무 잘하고 있는데
이게 조금 삭감되는 분위기라 그렇죠?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더 이상 이 키움센터를 확장해 나가는 데
예산이 삭감되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농계 오신 거 환영하고요
여기에서 많이 배워가시고
우리 꼬마 친구들 많이 배워가세요
오늘 좋은 안도 내주셔서
여러분들이 내주시는
그런 좋은 안들이 우리 박원순
시장님의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귀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키움센터 발전
많은 분들께서 힘을 얹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네 키움센터는요
촘촘한 온마을
아이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서
우리 아이를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현황
그리고 또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강지현 아이돌봄 담당관님께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울시 아이돌봄
담당관 강지연입니다
한국 사회에는
맞벌이 부부의 경력단절을
부추기는 4개의 보육절벽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시기가 되면
아이돌봄은 고민해 일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죠
아이들은 방과 후에 학원을 전전하거나 뒤늦게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황혼 육아에 나서기도 하고
아이 혼자 집에 방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곳이 있었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가 앞장서겠습니다
2022년까지 맞벌이 4가정 중
최소 3가정 이상의 아이들이 공적
돌봄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쉼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2018년 지난해 초등
돌봄을 전담할 아이돌봄담당관 부서도 신설했고요
조례도 제정했습니다
올해는 킴센터 확충을 본격화했으며
내년부터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정체교과를 체험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킴센터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학교와 집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일반형 센터
그리고 마을 단위에서 자원 조정
연계 역할을 하는 융합형 센터
그리고 소규모 센터가 제공하지 못하는 문화예술 체험과
여러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센터가 있습니다
현재 총 103개의 키움센터를 설치 확정했고요
11월 말 현재로 36개소가 운영 중에 있지만
12월 말까지는 최소 70개소 이상이 개소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추가로 120개소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고요
2022년까지는 총 400개소를 확충하여
최소 한동에 1개소씩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현재 일반형 키움센터는 23개 자치구에
총 94개소를 설치
확정했습니다
또 서울반의 특성은 카와 모델이자 지역아동센터와 협업
상생 모델인 융합형
키움센터는 7개 자치구에 총 8개소를 설치 확정했습니다
특히 핀란드의 문화예술
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아난달로형 거점형 키움센터도 대폭 늘려나갈 것입니다
예술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해외자도 만들지 않겠다는 핀란드
아난달로 아트센터의 교육가치가 높아졌습니다
서울에서도 구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연구결과를 보시는 바와 같이
예술교육은 자신감
상승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런 거점형 키움센터를 2,
3개 자치구당 최소 1개소 이상
총 10개소 이상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에서 문화예술 체험
기회와 다양한 특화 서비스가 제공되는 서울형 돌봄
허브인 거점형 키움센터
1호 거점형 센터는
지금 행사가 진행되는 노원구에 설치될 예정이며
내년 6월에 개소될 예정입니다
우리 동네 키움센터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갖게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주도하고 서로 토론하며
함께 해결해내는 경험을 갖게 해서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라게 하겠습니다
또 양육자와 아이
그리고 돌봄 관계자로 구성된 우리 키움 찬여단은 돌봄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키움센터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12월부터는 서울시 돌봄종합플랫폼인 우리 동네 키움
포털에서 키움센터 예약관리와 조회서비스는 물론이고
마을 내 다양한 돌봄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우리 동네 키움센터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을 지금까지 하는 다르게
키워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북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별별 재미난 교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센터에 오시면요
가장 먼저 반겨주시는 선생님 맛있는 간식
그리고 재밌는 놀거리가 가득해서 정말 좋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면
프로그램이 가장 재밌는 것 같아요
오디션부터 연극까지
저희가 다 만들어서 직접 하고 있답니다
또 우크렐레 교실은 부모님들과 함께
우크렐레를 연주하면서 공연에 나가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희 센터는요
앞마당이 있어서 여름에는 물총 싸움도 할 수 있고
가을에는 감나무에서 감도 많이 따먹을 수 있어요
또 지난 여름에는요 1박 2일 캠프를 갔었는데요
그때는 서로에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같이 영화도 보고 하고 더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다른 친구들이 있는 용신동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어떨까요?
용신동 우리동네 키움센터에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용신동 우리동네 키움센터입니다
우리 센터에 활동실이 3개나 있는데요
조용히 숙제할 수 있는 활동실 줌바테스를 배우거나
친구들과 게임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1층에는 책을 읽고 싶을
때마다 가서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 있어요
지난달에는 선생님과 함께 태극기를 만들어 보았고
저희가 클레이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클레이 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듣기만 해도 재밌게 학예극동
키움센터도 저희처럼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는지
학예극동 키움센터를 연결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학예극동 키움센터입니다
우리 센터는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집과 매우 가깝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 좋아요
이곳에 오면 선생님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어요
간식도 드시고
책이랑 어린이 신문도 읽어주신답니다
편히 쉬고 싶을 때 쉬고 졸리면 잠도 자고
엄마가 다른 일을 하실 때도 안심하고 놀아서 행복해요
우리 센터 참 좋지요?
그럼 무승고
키움센터를 연결하여 그곳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봐요
안녕하세요 도봉산의 맑은 공기와 굴봉천
맑은 물이 흐르는 유스골 별별 키움센터입니다
유스골 별별 키움센터는 도서관 속에 위치하고 있어
책과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활동실에서 블록놀이를 하거나
선생님과 놀이활동을 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밖에 나가 뛰기도 해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우리 센터에 많이 놀러오세요
다음 만나볼 곳은 상계십단지
우리동네 키움센터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여기는 상계십단지 우리동네 키움센터입니다
여기는 아파트 1층이라 올라오기도 좋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서 학교에서 바로 오기도 좋아요
센터에 들어오면 선생님들이 하이파이브부터 해주시고
부모님께서 걱정하시지 않게 도차 문자도 보내드려요
우리 센터에서는 인성, 예절, 안전을 위주로 가르쳐주셔요
덕분에 센터에서 잘 지내고
친구들과 싸우지 않을 수 있어요
가끔 외부 선생님들도 오셔서
미술 교육, 요리 활동도 해요
직접 만들면 뿌듯하고 기뻐요
우리 엄마, 아빠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저도 집에서 잔소리 듣는 것보다는
여기에 와서 친구들하고 놀고
간식 먹고 선생님하고 놀고 얘기하는 것도 정말 좋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앞으로 우리 친구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점점 더 많이 생겨나게 될 거래요
오늘 특별히 엄마, 아빠, 선생님
그리고 서울시장님이 토론해 주실 거라고 하는데
좋은 의견 많이 만들어주세요
여러분 우리 동네 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또 여기에 힘을 더해주시기 위해서 귀한 분 와주셨습니다
김성환 국회의원님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우리 의원님께도 인사 말씀
간략하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국회의원님께 간략한 인사 말씀 청해 듣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이 동네 구청장이었는데요
우리 오승로 구청장님
더 잘하실 것 같아서
제가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이 동네 국회의원
하고 있는데
저희 동네 방문해 주신 것 거듭해서 환영합니다
앞에서 좋은 말씀 다 하셔서
제가 길게 말씀은 안 드리고요
서울시가 이런 키움센터 만든 건 참 잘한 일이죠
제가 얼마 전에 우리 박원순 시장님
뵙고 제가 새로운 제안을 하나 했습니다
그 17개 시도에 시장하고
도지사님을 대표해서
서울시장님이 대통령님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서울시장님만 유일하게 들어가십니다
그래서 우리 서울시장님을 새로운 직책을 하나 정해서
장관직을 하나 맡으시면 좋겠다 무슨 장관이냐?
생활부 장관을 신설해서
서울시장 겸
우리 주민들의 생활을 꼼꼼하게 챙기는 생활부 장관으로
우리 시장님을 임명할 수 있도록 해보자고 했는데
원래 중이 자기 머리를 못 깎았잖아요
제가 머리를 좀 깎아 드리려고 하는데
동의하시는 분만 박수 한번 쳐보세요
박수가 시원찮네 안 되겠어 안 되겠어 좀 세게 쳐봐요
세게 쳤어?
우리 시장님 참 잘 아시죠
시민단체부터 쭉 해오시고
삼선하시면서
우리 서울 시민들과
시민들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되는지
서울시가 할 일이 참 많아서
세계적으로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이렇게 우리 아이들을 꼼꼼하게 챙기는 그 마음이 넘쳐서
대한민국 전체로 펼쳐질 수 있도록 우리 박원순 생활부
장관 겸 시장님이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잘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 2년 반이 넘어가는데
여러가지 기반을 닦는 일을 했습니다만
하반기를 들어서
저는 우리가 꼭 해결해야 될 가장 중요한 문제가 작년에
출산율 0.98
올해 3분기 출산율 0.88 이
출산율이 통계하는 상징하는 바가
아무리 이런 시스템을 잘 갖추어 놔도
청년들이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는 환경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어려울 듯해요
보육시설이 좋지 않아서
이런 키움센터가 부족해서
아이들이 잘 안 나는 게 아니고
여전히 고용문제와 주거 문제를 핵심으로 하면서
내 당대에 고생을 그만 시키자
더 나아서 뭐하리 라는 근본적인 생각을 바꾸게 해서
출산율을 최소한 프랑스 수준이나
스웨덴 수준까지 올릴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여
이런 좋은 인프라가 궁극적으로 누구나
대한민국에서 훌륭한 존재의 이유가 있는 사람들로
꼭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더라도
아버지가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행복하게 태어나서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을
우리 박원순 시장님 우리 오승록 구청장님
공양성 시위원님을 비롯한 여기 계신 모든 식구들하고
같이 문재인 정부 하반기에
그 일을 꼭 같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성환 위원님께서 정말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는 본격적으로 우리 동네 토크쇼를 시작해볼텐데요
여러분들의 큰 박수와 함께 토크쇼 시작하겠습니다
네 다시한번 큰 박수로
토크쇼 시작을 축하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이제는 토크쇼에 참여할
패널분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8분의 패널들 함께 무대 위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 영상에서 봤었던 반가운 얼굴이죠
노원구 동일초등학교
3학년 정인찬 어린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찬 어린이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시고요
올 겨울방학부터 새롭게 키움센터를 다니게 될 성북구
장곡초등학교 3학년 권민준 어린이입니다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자녀를 준 하춘희
어머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곧 또 키움센터를 다니게 될 유치원
졸업반 자녀를 준 이찬희 아버님이십니다
그리고 노원
달빛 마실 키움센터의 이민식 센터장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온 마을 돌봄
공동체를 위해 정책자문 및 현장지원을 해주고
계신 인천대 송다영 교수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의 관점에서 많은 정책
아이디어를 주고 있는 서울시 명예 아동명예시장
윤주영 학생 올라오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길게 소개할 필요 없겠죠
박원순 서울시장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다시 한번 토크쇼 패널로 참석해주시는 우리
네비 분들께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나눌 이야기가 정말 많을 텐데요
토론 진행 방식에 대해서
제가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토론은요
네 가지 주제로 크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사전에 준비했던 인터뷰 영상이나
또 설문조사
결과 이 앙케이트를 화면에 띄워드릴 예정인데요
그 내용들 함께 보시고
패널분들께서는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오늘 첫 번째 주제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함께 나눠볼 이야기는요
키움센터와 내
삶의 변화라는 주제입니다 이 키움센터를 이용하면서
나의 삶이 어떻게 변화됐는지 좋아졌는지
한번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들어봐야 할 텐데요
화면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가 35%나 되네요
또 급할 때 아이를 맡길 곳이 있어 안심이 된다
퇴근에 대한 조급함이 줄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는 안도감이 든다
이런 답변들을 해주셨는데요
자 우리 어머님
하춘희 어머님께 한번 질문을 드릴게요 이 키움센터
이용하셨던 경험이나 느낀 점 말씀해주세요 아
제가 아이 네 말씀해주세요
아이 키움센터를 다니기 전까지는 제 직장
퇴근 시간에 맞춰 학교 밤 가을을 보내거나
학원을 보내거나
이렇게 제 시간에 맞춰서 아이를 보냈었는데
지금은 키움센터에서 안전하게 편안하게
아이를 맡아주고 있어서
제가 퇴근시간만 되면 시계를 보고
마음을 졸이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혼자 있거나 있을까봐
그런데 지금은 제 일 다 마무리하고
선생님께서 잘 지켜주고
계시니까 딱 마치고 가서 너무너무 좋아요 아 좋습니다
우리 엄마의 마음은 이런데
과연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정말 괜찮을런지
사실 이게 가장 궁금하실 거잖아요
아이들의 생각
또 한번 저희가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네 아이들은요
혼자 있는 시간이 줄고
대신 친구들과 같이 있어서 좋다 35.9% 재밌게 뛰어놀고
또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가 17% 학원에 안 다니거나
조금 다녀서 좋다 그리고 심심할 틈이 없어서 좋다
아니 이건 뭔가요? 부모님의 잔소리와 간섭이 줄어서 좋다
부모로서 좀 섭섭하긴 한데요
우리 인천 어린이도 같은 생각인지 궁금해요
진짜 이런가요?
네 하 그렇구나
네 이 중에서 인천
어린이는 어떤 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키움센터 다니면서
키움센터에서 하는 것 중에
친구가 바둑을 같이 다니는데요
그 친구하고 바둑을 같이 두는 게 제일 재밌었어요
그러니까 친구들이랑 바둑 배울 때만 있는 게 아니라
키움 센터에서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는 게 좋았구나
엄마 잔소리 안 들어도 좋다 그랬잖아
그것도 그렇고요
잔소리를 엄마가 많이 했어요?
인천 어린이? 네 키움 센터 가니까
엄마가 잔소리 많이 안 했고
아빠는? 아빠는 원래 안 했어요
아빠는 좋은 사람이고
엄마만 항상 나쁜 사람이라니까 알겠습니다
인터뷰 영상도 보시면서
키움센터가 가져온 우리 일상의 변화
한번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영상 보시죠 할머니랑 있었는데
할머니가 힘들어요
매주 할 때마다 재밌는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이랑 될 수 있어요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게 됐어요
남은 시간을 많이 채워서 홍보했어요
강도 게임을 할 수 있고
간식도 먹을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이 정말 해맑네요
그쵸? 너무나도 밝은 얼굴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은데요
우리 또 우리 동네 키움센터가
아이들의 삶이 더 행복해지는 데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시장님
저희 3월에
시장님께서 가장 기억에
남을 뜻깊은 사업 중에 하나로 요걸
또 꼽으셨잖아요 이 키움센터를 언급하셨는데
아우 오늘 많은 분들께서 모이신 만큼
현장 목소리 듣고 싶으셔서 말씀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우리 정인찬 군하고
옆자리 좀 전에 앉아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눴는데요
저한테 특별히 부탁한 일이 있어서
그것부터 먼저 아 네! 들어주고 싶어서 지금 플루트.. 아까
필이 어디갔어? 필이 있어요
필이 가지고 교가를 한번 재창을 하겠대요
한번 해봐 정말 시장님께서
우리 인천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인천어린이 시장님이 마이크까지 들어주시네 교감 시작
아야 잘하네요 싹싹 아프고 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 우리가 막간을 이용한 공연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본래 우리가 짠 게 아닌데
우리 정인창 군이 이렇게 아마 우리 방과 후
이런 우리 동네 키움센터를 이용하면서 아까 어머니로
어머니의 간섭으로부터 약간 자유스러워졌다
그랬지만 더 적극적으로 오면 이런 걸 배우고
또 친구들과 놀 수 있는 이런
저는 시간인 게 훨씬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사실 아까 안한 딸로 형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제가 서울시장 되기 전에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북유럽을 한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같이 간
저를 꼭 가야 된다고 얘기하셨던
안승문 선생이라는 분이 있는데요
서울시 교육자문관을 하셨죠
이분이 스웨덴의 스톡홀럼에서 핀란드
헬싱키로 가는 밤에 배로 가는 거예요
제가 이름도 지금 기억납니다
실비아 라인이라고 하는 뭐죠? 아 뭐라고 합니까?
밤에 크루즈, 크루즈를 타고 가는데
우리가 서울에 가져간 소주나 이런 걸 가지고
밤에 갑판에 나와서
우리 한국에서 온 사람들
한 10여명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안성근 선생이 그냥 막 통곡을 하는 거예요
진짜 저는 그냥 사실 가볍게 갔는데
우리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왜 불쌍하죠?
불쌍하죠 불쌍한 걸 제가 얘기를 해볼까요?
우리 대한민국에요
2018년에만 149명이 청소년이 자살했습니다
서울에만 만 명의 아이들이 자퇴했습니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시달린 아이가 거의 20%로 넘습니다
가장 불행한 아이들이 불행한 나라
그가 대한민국입니다
근데 제가 북유럽을 가보니까
진짜 아까 아는 딸로 말씀드렸지만
정말 국가가 아이들에게 제대로 투자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
아마 이번에 영화 다 보셨죠? 82년생 김지영
저도 그거 3년 전에 보고 울었습니다
아니 그러고
어떻게 우리가 아이를 낳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가 있습니까?
저는 그래서 국공립 어린이집은 저희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 현재 40%까지 됐습니다
내년이면 50%까지
절반이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도록 할 겁니다
그런데 초등 돌봄은 지금
현재 커버되는 범위가 15%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 시기에 와서
우리 김지영
씨와 같은 그런 직장을 다닐 수가 없는 거예요
직장의 문제만도 아니죠
말하자면 여성으로의 삶,
아니 우리 가족의 삶이 완전히 해체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결심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서울에서만 초등 돌봄 문제,
돌봄 문제를 해결하라 그래서 시작된 게 이거였고요
그래서 총 4천억을 들여서 완전히 돌봄 문제를 해결하라
그런데 돌봄이라는 게 그냥 단순히 애들을
우리 어머니가 아니면 맞벌이 가족으로부터 보호한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고 이 아이들이 그 시기에
얼마나 감수성이 높고
그렇습니까? 완전히 예술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창의적이고
새로운 21세기의 가장 최고의 아이들로 키우도록 하자
어제 제가 무용협회가 주관한 무용인 시상식이 있었는데
제가 그 자리에 가서도 엄명했습니다
아니 무용학과 대학생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갈 데가 없는 거예요 100명은 무조건 채용하겠다
바로 이 우리 키움센터를 염두에 두고
제가 그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일자리도 해결되죠
또 그 대학 졸업한 무용
전공자들이 우리 아이들 다니면서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잖아요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순간이죠
네 여러분 박수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인창 군이
그래서 다음에 야 이 악기도
내가 좋은 걸 사줄게 이게 뭐냐
그래서 악기 은행을 우리가 또 만들어야 됩니다
국장님 실장님
약속하시죠 열심히 일해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렇게 첫 번째 주제를 함께 살펴봤는데요
키움센터와 내 삶의 변화
우리 아이를 둔 부모님 입장에서는 퇴근 시간에도
안절부절 안 하고 안심할 수 있었다라고 말씀해주셨고요
우리 인천 어린이는 엄마에게 잔소리를 안 들어서 좋다
그리고 거기서 배웠던 리코더 실력을 오늘처럼
이렇게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변화가
그리고 좋은 교육이 이곳
키움센터에서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다음 주제로 바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요 키움센터를 다닐 예정인 우리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제는요
방과 후를 내가 그려보자면
이라는 주제로 한번 이야기를 또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결과를 보기 전에 이번에
그러면 먼저 우리 윤주영 학생에게 물어봐도 될까요?
어엿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동생들 바라보며 옛날 아이고
내 초등학교 때 방과후 때 이랬는데
이런 생각 될 것 같은데 방과후 때 어땠어요?
저는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가기 전까지 40분 정도의 시간이 남았는데
있을 공간이 없어서 매우 곤란했습니다
돌봄교실이나 도서관이 있지만
돌봄교실은 미리 신청을 해야지 이용을 할 수 있었고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이어서
친구들과 수사를 떨기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점들이 초등학교를 다닐 때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40분이라는 시간이
우리 어른들에게는 조금 짧은 시간일 수도 있겠지만
주영 학생에게는 학원 가기 전까지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 말을 해줬는데
키움센터가 그때도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이런 생각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우리 키움센터를 다닐 예정인 민준
어린이한테 물어보도록 할게요
방과후 센터 아직 안 가봤죠?
네 만약에 가게 되면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을 것 같고
나는 이거는 하기 싫어 이런 것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건 하고 싶고 어떤 건 하기 싫어요?
방과후는 친구들과 프라모델을 같이 하고 싶고
프라모델 조립
친구들이랑 같이 하기 싫은 거는
피아노 같이 하기 싫어요
피아노 싫어요? 지금 피아노 학원 다니고 있어요?
아니, 방과 후가 피아노가 있어요
아, 방과 후 하기 싫은데 엄마가 보내놨구나
네 아, 키움센터 가면 선생님한테 모든 거
하고 싶은 거 하기 싫은 거 다 말해도 된대요
또 하고 싶은 거 또 있어요? 없어요
그냥 프레모델 조립만 하면 돼요? 네 알겠습니다
우리 민준 어린이의 바람이 실전될 수 있기를 여러분들
박수 응원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또 우리 대학생들과 함께 지내고
계시는 송다영 교수님께도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이 방과후
활동은 뭐가 있을까요?
네, 제가 이제
우리 학생들한테, 대학생들한테 뭘 하면 좋을까?
이렇게 물어봤더니 그 얘기를 해요
본인들이 사실 학교에 올 때까지 약간 경주마처럼 살았다
무슨 얘기냐면
목표선을 정해놓고 다른 건 해서는 안 됐다는 거죠
앞으로만 계속 가서 주로 노는 건 못했고
공부 이외의 것들은 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학교에서도 공부를 했지만
학교가 끝나고 나면 학원을 가거나
학원에서도 다시 또 등수가 매겨지는 그런 삶을 살았다
그래서 적어도 학교에서는 공부를 해야 되지만
방과 후가 되면 좀 편안하게 약간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경주마에 좀 다르게 비교를 하자면
약간은 푸른 초원에 편안하게 시간을 구성할 수 있는
그런 걸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해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방과후 시간에는 아까
민준 학생이 얘기했던 것처럼
본인이 하고 싶은 일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들
그런 것들을 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다른 학과 학습 프로그램을 방과후에서 하지 않는 것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키움센터의 기본 원칙이다
생각하고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네 맞습니다
학교에서 또 수업 시간에 배울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했으면 좋겠다는 게
바로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일 것 같은데요
저희가 또 부모님들께 여쭤봤어요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방과 후에 어떤 활동들을 하고 싶으신가요?
라는 화면 자료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친구들과 야외 게임, 얼음땡 이런 것들
그리고 바자마 파티 오 이색적이에요
부모님 일터에 가보기도 있고요
공부 안 하고 실컷 놀아보기, 악기 배우기,
식물 키우기, 간식 먹기 이런 것들도 꼽아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봤을 때는 좀 노는 것과
많은 관련이 있는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우리 이찬이 아버님께도 한번 생각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제 유치원 졸업생 되잖아요
어떻게 기대하고 계시는 것들 궁금하거든요
키움센터에 제가 7살 때까지는
정부에서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돌봄을 해주니까
저녁 때까지 안심 없이 맡길 수 있었는데
갑자기 초등학생이 되니까 1시에 끝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깜짝 놀라서 저희 친구들
어머니 분들은 내년에 다 육아휴직 예정이다
그렇게 걱정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사실 저희 경우에는 둘째가 내년에 초등학생으로 들어가고
첫째는 이미 키움센터를 다니고 있어요
운 좋게 저희 동네에 처음 생겨서 근데
첫째도 돌봄교실 초등학교 다니다가 키움센터를 갔는데
너무 만족을 하니까 다시는 돌봄교실은 돌아가지 않고
키움센터를 계속 다니겠다
그래서 굉장히 잘 다니고 있고 만족하고 있고
둘째도 이제 들어갈 예정이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키움센터가 정말 유용하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첫째는 그럼
키움센터에서 가장 좋아하는 활동이 뭐예요?
주로 하는 활동이요?
클레이 놀이나 이런 것도 하고
친구들하고 체육 활동도 하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지만
원하는 놀이를 많이 하게 하려고 방침이 있어서
휴식도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들한테는 휴식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또 간식을 꼭 아이들이 먹어야 되고요
그러니까요, 여기도 방금 적혀있더라고요
먹는 거 정말 중요하고요
그래서 그렇게 놀고
간식 먹고 원하는 것도 할 수 있으면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네, 우리 아버님께서 답변을 조리 있게 잘해주셨는데
시장님, 아니 그 키움센터가 정말 좋은 것 같은데요
오늘 또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이렇게 의견을 내주셨잖아요
그에 대해서 더 좋은 생각을
또 오늘 기분 좋은 숙제로 가져가실 것 같은데
또 키움센터가 어떻게 발전될지도 궁금하고요
뭐 오늘 결론이 다 벌써 나온 것 같습니다 아, 나왔나요?
제가 아까 북유럽 다녀왔다고 했잖아요
그때도 보니까 초등학생하고
중학교도 아마 인구가 그랬던 것 같은데
하루에 3시간 이상을 학교에 못 있게 하는 거예요
점심시간 포함해서
그러면 나머지는 집에 와서 뭐합니까? 노는 거잖아요
생각해보면 저도 그냥 어릴 때는 소꼴 뜯고
소매기로 가고 새죽거리고 맨날 놀이죠
아까 놀고 싶은 거,
학교에서 이미 학습에 너무 시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아이들이 심지어는 초등학교 좋잖아요
그러니까 마음껏 이렇게 놀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이게 중요한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또래
친구들끼리 노는 게 참 중요한 것 같거든요
제가 이렇게 외국에 여행 가보면 아시겠지만
지하철이라든지 애들이 많이 다니고 있어요
박물관 같은 데 가면 애들 바닥에 배 그치고
그냥 앉아있더라고요
그림도 그리고 그냥 앉아있는 게 아니라
바닥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하지 엎드려서 그림
그리고 이러는 거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현장 학습이나 보러 다니는 것, 아까
부모님의 직장을 다니는 것도
굉장히 그 안에 들어있었는데
아무튼 이런 걸 통해서
아이들은 훨씬 더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우정도 쌓고
우리가 이제 그런 시절을 없애버리니까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 가도
굉장히 힘든 삶을 보내야 되지 않는가 싶은데요
그래서 저는 우리 이 키움센터가
그러니까 제2의 방과 후 학습이 아니고
자기 하고 싶은 것을 즐길 수 있는 그다음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호기심을 키우고
그런 어떤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지
이런 걸 아주 굉장히 제대로 학습 동기라든지
이런 걸 잘 키워주는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그냥 부모님 대신에 아이들 돌봐준다
이런 차원을 훨씬 넘어서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데
굉장히 중요한 자질들을 키울 수 있도록
그래서 제가 계속 강조하는 게
커리큘럼을 잘 만드는 게 필요하겠다
그 커리큘럼이라는 게 꼭 공부하는 이런 게 아니라
이미 오전에 학교에서 벌써 공부 많이 하고 왔잖아요
그래서 자기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걸 할 때
비로소 아이들은 창의적이 되고 몰두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저는 누구나 천재이고
누구나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 수능이라고
하는 걸 기준으로 잣대로 하면 안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답을 다 내주신거죠?
그렇게 하면 되죠?
네 이렇게 우리 시장님께서
정말 힘껏 키움센터를 위해서 응원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또 부모님들께서 많은 의견들이
지금은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우리 시장님께 꼭 말씀드리고 싶다
이런 것도 사실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러시죠? 네, 조용히 부끄러워서 말씀을 하시는데
혹시 나중에 의견이 생기면
시장실로 가서 말씀드려도 될까요?
뭐 시장실로 오셔도 되고
페이스북에 댓글 달으셔도 되고
전화 주셔도 되고 알겠습니다
우리 시장님께
그러면 나중에 더 귀한 의견 있으시면
전달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자 바로 다음 주제에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제 공개하겠습니다
네 다음 주제 바로 마지막 주제로 넘어왔습니다
키움센터 마을에서
함께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움센터 앞으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또 나아가서
돌봄공동체로서
온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
가질 텐데요
준비한 영상 있습니다
영상 함께 보도록 하시죠 좀 움직이고 싶지만
여기가 제약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뛰어다니고
이런 것에 대해서
좀 아이들이
그 안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뭔가를 자율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해갈 수 있도록 아이들이 스스로 뭔가를 했을 때
성취감도 훨씬 더 큰 것 같아요
키움센터를 더 멋지게 키우기 위해서
우리 이미직 센터장님도 고민 참 많이 하고 계시죠
어떤 고민들 하고 계세요? 네, 안녕하세요 저희 노원
달빛마실 키움센터에서는요
다양하게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독서활동, 책읽기,
문화체험활동, 신체활동, 미술놀이,
전래놀이, 보드 여러 가지로
아이들이 각각의 좋아하는 영역들이 다르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하게 열어놓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엔 자취의 일을 통해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거를
이렇게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거
이런 거를 프로그램으로 놓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거 창의 활동입니다
창의 활동을 어떻게 하냐면
아이들이 그 친구들과 함께 이게 제일 중요해요
친구들과 함께
센터 내에서 다양한 놀잇감을 가지고 만들어보고
개인의 또 아이들의 역할놀이를 다 하면서
그 놀이 안에서 아이들이 몰입하면서 노는 거예요
그럴 때 포장을 보면 야
정말 키움센터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절로 날 정도로
아이들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그래서 센터별로 아마 프로그램은 다 다양할 거라고 봐요
그래서 어떤 한 영역의 프로그램
뭐 활동 이런 것보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센터장님이 좀 전에 말씀하신 게
친구들과 함께 하는 거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전부 학습 공부만 시키다 보니까
애들이 협동심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학습은 오히려 경쟁을 부추기는 거잖아요
그러면 세상은 경쟁도 물론 있지만
협동으로 훨씬 더 많은 걸 달성할 수 있는데
그런 협동심이 사라지면
나중에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많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놀이라든지 이런 게 중요한 것 같고
그리고 또 그런 걸 하려면 우리 센터장님이나 교사
선생님들이 좀
이렇게 이런
아이들이 함께 협동심을 키우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또 뭔가 전문성도 키우시고 이러시면 좋겠죠
네, 저희가 진짜 시장님
말씀대로 공동체 활동을 좀 많이 하고 있어요
이건 고정으로 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다양한 아이들이 오기 때문에
누구 하나에 맞춰서, 포커스에 맞춰서
그 아이를 맞출 수 없기 때문에
공동체, 함께 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진짜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시장님께 저희 센터가 사실 마당이 있긴 한데
작아요 체육 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거예요
협소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뛰어놀고 싶어 하는데
안전 때문에
15명의 아이들이 한꺼번에 뛰면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놀이공간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는데
거점형으로 그쪽에 공간을 주신다고 해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 자리를 부려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데 저는 그 거점형을 좀 크게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 외에 서울시는 이미 오래전부터
놀토 프로젝트라고 놀라운
토요일 프로젝트라는 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서울시 전역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을
그게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3,
4천 개 만들어놨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수돗물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그러면 정수장에 가면 그 과정을 전부 보고
또 수도 박물관도 있고
심지어는 생산하는 위는 완전히 잔디밭입니다
거기 가서 애들이 도시락도 까먹고 보물 찾기도 하고
이런 걸 할 수 있는 그런 게 곳곳에 있잖아요
소방서도 있고 지하철도 있고
온갖 게 다 있으니까
그런데 아이들이 그렇게 되면 움직이는데
또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런데 다행히 우리 서울시가 통학버스를
60개 학교인가 침투고 있기 때문에
그런 버스를 활용해서
아이들이 좀 먼 곳은 다닐 수 있게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
네 좋습니다
우리 시장님께서 정말 힘써주고 계시는데요
제가 생활부 장관 해도 되겠죠?
그럼요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더 응원을 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우리 키움센터가 마을에서 함께하려면
우리 학부모님들이 또 원하는 것들도 있잖아요
화면으로 저희가 정리해놨습니다
우리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것들은요
예술 문화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정말 방학 동안에도 색다른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중요하고 보호받을 기관으로
센터가 마을 내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학부모님들의 의견은 이런데요
우리 서울시 정책을
아동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는 윤주영 명예시장의 의견
마지막으로 한번 들어보도록 할게요
키움센터 어땠으면 좋겠다
요즘 맞벌이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아동들도 많고
외동인 아동들도 많은데
이런 아동들이 너무 큰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아동들이 우리 동네
키움센터 안에서 외로움을 없애고
서로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법들을 배우면 좋겠고요
그리고 요즘에 죄송합니다
그리고 장애인 아동들이나 다문화
아동들도 찾기 어렵지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키움센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네 우리 정말 아 너무 우리 윤주영
명예시장님은 지금 시장 시켜놔도 잘하겠죠?
생활부 장관으로 가시고
그럼 시장 여기까지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또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움센터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의 답변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옆집까지 샀으면 좋겠다고요?
옆집까지 키움센터였으면 좋겠대요
공부시키지 말자 24시간 있고 싶대요
간식으로 치킨 주세요
간식 정말 중요하게 여기네요
우리 아버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렇게 재미있는 의견들
우리 아이들이 줬습니다
정말 저희가 시간이 더 길었으면
더 많은 디테일한 얘기들
나누면 좋을 텐데
조금 아쉽지만 여기서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키움센터의 현재, 앞으로의 역할,
각자의 경험, 생각 영상과 실제 멘트들로 만나봤는데요
어쩌면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서
조금은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 화면 준비했습니다
저희가 종합적으로는 키움센터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다
키움센터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행복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장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협력
행동적인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화면 보고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게
우리 부모의 바람일 거고요
저희 마지막으로
또 이 토크콘서트
정리를 시장님께 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마지막 말씀
좀 부탁드리겠...
마이크를 우리 정인창 군에게 한번 드리겠습니다
우리 인찬이가 오늘 시장님의 그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
자 키움센터 마지막으로 어떻게 됐으면 좋겠다
시장님 이렇게 해주세요 내일은 치킨 사주세요
이런 거 키움센터가 전국에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배려심이 우리 아이들이 최고입니다
네 우리 아이들이 정말 말하는 것이 현답인 것 같습니다
너무 제가 의문을 물어봤던 것 같아요
키움센터가 우리 인천
어린이의 바람처럼 서울시 뿐만 아니라
전국에도 많이 생겨나길 바라겠습니다
여기서 그러면 토크콘서트 토론을 마치도록 하고요
이제 그 토론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우리 모두 자리에서 한번 일어나서
저희가 또 퍼포먼스 마지막 퍼포먼스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 그 박수로 함께 참여
퍼포먼스 시작하도록 할 텐데요
이제 이 초등 돌봄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돌봄에 꽃을 피운다는 의미의 참여 퍼포먼스인데요
우리 어린 아이들이 이 무대
앞쪽으로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돌봄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리본에 적어서
꽃송이에 여러분들 묶어주셨고요
또 저희가 조형물에 꽂아주셨습니다
우리 또 패널분들도
저희가 꽃다발 꽃을 전달해 드릴 예정인데요
마음을 담은
리본이 묶이는 꽃을 이 조형물에 꽂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함께 꽂고
우리 패널분들께도 꽃을 전달해 드리면
아이들 뒤에서 함께 꽃을
조형물에 마음을 담아서
꽂아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 무대 오른쪽에 준비되어 있는 조형물은요
우리 동네 키움센터를 더 크게
또 자라나게 될
다양한 마을의 자원들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리본에 여러분들의 희망
메시지 바라는 점들 적어주셨는데요
저희가 이 메시지 귀하게 여겨서 그 의견들
또 돌봄센터
키움센터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꽂아주시면
조형물을 조금 무대 가운데
쪽으로 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우리 시장님과 함께
모든 패널분들 가운데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조형물 조심히 또 무대 가운데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노원구에 이 키움센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제일 많은 곳이던데요
저도 사실 옆동네 살지만
노원구민 분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제가 사실 첫째만 있고
아직 둘째 계획을 아
이걸 내가 일을 그만두면서 세워야 되나 막 하거든요
키움센터가 여기저기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네 자리해 두셨습니다 제가 선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동네 키움센터라고 외치면 우리 여기
객석에 앉아계신 참석자 여러분들
그리고 우리 패널분들께서도 머리 위로
하트를 크게 그려주시면서 함께 만들어가요
외쳐주시면 저희 1부 순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셨죠? 선창하겠습니다
우리 동네 키움센터 함께 만들어가요
네 함께 꿈꾸는 우리 동네 키움센터 함께 만드는 서울시
온바을 아이돌보험
동북권 워크숍 1부 순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우리 패널분들께 감사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우리 시장님께서도 또 오늘 귀한 시간 해주셨습니다
네, 무대 아래로 자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귀한 말씀 해주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
그리고 어머님들, 아버님들
우리 시장님까지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네, 저희 1부 공식적인 순서는 여기까지고요
마무리하고 잠시 휴식시간 가지신 이후
2부 바로 이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휴식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휴식시간은 5분 정도 짧게
간략하게 가진 이후에
2부 순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장실은 참고로
대강당 나가셔서 오른쪽에 바로 위치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불편함 없으시도록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너무 반응을 안 해주시니까 굉장히 민망합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부 행사 때
우리 임지수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임지수입니다 라고 소개를 하셨잖아요
저는 제가 저를 어떻게 소개할까 생각을 하다가 근데
저는 직업이 현재 6개나 있어요
그래서 뭘로.. 아 선물인가요? 아 좋습니다
뭘로 소개할까
하다가 6개의 직업 중에
제가 요즘 청소년들과
가장 많이 만나는 직업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큰바의 얼굴 남경현입니다 반갑습니다
큰바의 얼굴은요 제가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을 여러 번 만나면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유튜브를 하고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큰 행사에 왜 나를 사회자로
이렇게 세웠을까?
혼자 막 생각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세 가지 답이 좀 떠올랐는데
첫 번째가 뭘까요 여러분? 제가요
오늘 선물을 어마어마하게 다 갖고 있습니다
제 말 한마디로 선물이 막 착착착착
혹시 첫 번째 이유가 뭐라고요? 소통이요?
아 첫 번째는 외모 아 죄송합니다 자
그리고 제가요 두 번째로 국가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제가 아이가 믿기지 않겠지만
이제 결혼을 했습니다 아 웃으시네요 자
그리고 제가 아이가 무려 몇 명이죠? 세 명이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 와이프 뱃속에 넷째는 없어요
계획도 없고요
기대하지 마시고요
여러분들 이 정도면 잘한 거죠
박수 한 번 주세요
여러분 근데 저희 아이가 지금 첫째가 아홉 살,
둘째가 일곱 살, 아들 아들, 셋째가 네 살 딸이거든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우리 동네 키움센터를
저도 이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오늘 뒤에서 보니까 너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선물을 나눠주는 시간을 한번 가져볼게요
크게 소리를 질러서 손을 드시면
제가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얼굴 잘 보이시죠? 제가요 닮은 연예인이 좀 있습니다
혹시 누구 닮았다? 네! 뭐요? 장동건 안 닮았습니다
그런 잘생긴 사람 아니에요 네! 최시원이요?
오 일단 하나 주세요
그런 얘기를 청소년들이 얘기를 해줘요
가끔 한번 남자들이 표정이 안 좋아지는데
가끔 들어 또! 네? 그런 사람 안 닮았어요
진짜 닮은 사람이에요 강타요?
제가 대학생 때 약간 듣긴 했는데
그 말고 혹시 이혁재 아 나 네 조진웅!
조진웅 하나 드리고요
조진웅 마지막 하나 개콘에 나오는 사람 닮았어요
네 누구야? 김... 김... 죄송한데 인정 들었어요
근데 그 사람 말고 더 닮은 사람이 있습니다
한 명 더 네? 누구야?
김호정... 마지막 사람은 그 니글니글 혹시 아시나요?
네 니글니글 이상훈이랑 개그맨 닮았다는 얘기입니다
나눠드렸나요?
굉장히 빠르게 잘하고 있어요 좋아요 자
그러면 간단한 퀴즈 하나 더 낼게요
오늘 우리동네 키움센터니까
제가 우리동네
키움센터에 대한 문제를 하나 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동네 키움센터
2020년까지 키움센터는 몇 개까지 예상하고 있습니까?
네, 저쪽에! 400개 아닙니다! 440개 아닙니다!
2020년입니다! 네! 정답입니다 220개 네, 정답이고요
좋습니다 좋습니다 아, 네 좋아요 자,
그러면 이제 중간중간 짬이 나면
제가 또 이렇게 선물을 나눠드리도록 하고요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2부
원탁토론회를 한번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원탁토론회는요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사실은 1부 행사보다 2부 행사, 2 행사가 더 중요해요
그래서 1부 행사 지금 중요하지 않은 분들 다 가셨어요
그래서 중요한 분들만 지금 남아 계시고
오늘 여러분들의 그 아이디어가 굉장히 중요하고
소중합니다
그래서 제가 미리 말씀드릴게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기 위해서
이런 선물과는 비교가 안 되는 서울시에서
특별히 준비한 퀄리티 높은 선물들을 준비를 했는데요
총 4개조 모두에게 4개조
모든 인원들에게 선물을 줍니다
제주도 이런 거는 직접 사서 가시고요
굉장히 퀄리티 높은 선물을 준비했다는 거
그래서 오늘 열심히 한번 참여하시고
또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첫 번째 토론 주제
두 번째 토론 주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여기 보면 테이블마다 숫자가 적혀 있죠
여러분들 자
그러면 1에서 8테이블 한번 손
들어볼게요 1테이블에서 8 1 2 3 4 5 6 7
8 자 여기 있는 8개 테이블은요
우리 동네 키움센터 알리는 방법
홍보 방법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같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그 중에서 이 아이디어가 가장 좋다 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 한 가지를 퍼실리테이터
앉아 계신 분들과 같이 이야기를 하셔서
여러분들이 제출을 하시면 되고요
두 번째 9에서 17테이블
혹시 근데 제가 아까 뒤에서 보니까 18테이블도 있나요?
19테이블도 있죠 좋습니다
그래서 19테이블까지는 아니고요
18테이블까지
우리 마을에서
함께 협력하기 아까 전에 이야기를 잠깐 했었죠
돌봄 서비스
제공하는 기관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 같이 토론을 하고
그 아이디어
한 가지를 이야기를 정해주셔서
이야기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여러분?
그래서 오늘 제가 조금 급하게 진행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하는 거고요
그래서 지금 바로 우리 퍼실리테이터들이 도와주실 거니까
같이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시작 아 저희
주제는 제공기관들의 사고 현상과 공동원
부정한 업무를 통해서
여기에서 2개의 가위를 한 가위에
공개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접어서 내야 되죠
저희 다른 쪽에서 낸 거에 대한 의견을
좀 더, 투표권을 짓는다는 주제에 대해서
다른 쪽에 좋은 의견을 들어보시고
동네 부분은 너무 예쁘다
응 저희는 지금 지게에서 온다고 우리 사이좋게 아이고
아 이건 그냥 네 토론회 여러분 하신 것 같으세요
근데 중간에 위한 아이디어가 다 나왔다는
모든 걸 먼저 가서 이야기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 아 아 그래서 이제 센터장님 센터장님
지역화동 공사장을 타임하고
내년도 사업을 운영하고
융합병을 하기 위해서 군대문에 오고 있습니다
융합병을 하기 위해서 장수 숙고랑 많이 다녔고
숙고가 있는 주변에 거기에
학교에 거기에 좀 학교에 배워보고
쉬어서 계속적으로 이런게 있다
가정도 오시는데 어차피 그 주위에 다니는데
학부모들이 다 학교에 다니니까 학교를 이용하는 것 같다
저도 사실은 동의하는데요
저희 애는 공부를 안 다니고 5학년인데
여기도 소개로 왔는데
저는 전혀 돌고본, 키움센터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게 있는지도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제 와서 물어보니까
조금 더 이렇게 생겼으면
저희에게도 문의성 좀 좋았을 걸 생각이 좀 들고
사실은 키움공원 입장을 어떻게 빨리 아시는 건가요?
키움공원 입장은... 네, 한쪽은... 아니면... 이런... 지금
이용해보신 적 있나요?
저희는 중남북도에 있는 곳이라서 앞면이 다
중량이 1호점이 오픈을 할 건데 선생님이 오실 거고
저희는 보내고 계실 거고요
이런 것들에 대한, 후회에 대한 아이디어가 또 있습니다
혹시 또 아멘이야? 아, 진짜 귀엽다
아, 진짜 귀엽다
이렇게, 이렇게 아마
센터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지금 하고 있는 홍보말고
혹시나 가면 아이디어가 혹시 있으신가요?
저희는 밤에도 하고 있어요
엄마들도 함께 한 시간 같이 하고 있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하는 게 좋고
부모님이랑 같이 하는 게 좋고
이게 대상이 아이들이잖아요
아이들이다 보니까
일단은 아이를 낳으면
수분도 어느 쪽에 올려서 보내잖아요
보면은 하게 되면
그때 거기에 이렇게 층위에 같이 밀어서 아
여기에 키움 센스가 있다라고
일단 2차선으로 홍보를 해주고이 아이가 이제 삼삼을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답변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두 가지로 생각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하나는 부모님들에게 홍보하는 것 같지만
아이들이 그런 순간이 있다고 인식을 했을 때
먼저 부모님께 얘기를 하고
갈 수도 있는 생각은 있었잖아요
그런 것도 혹시 생각하시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다니는 학원 안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면
어차피 아이들이 학원에 가기 전에 왔다
갔다 하는 시간도 필요하니까
그런 시간 어떻게 잘 걸릴 수 있을지
학원에 또 안내해 주고 있으니까
학원에 있다가 오면 다시 또 만나도 된다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학원은 키움을 다 이따가 이따가 할 거예요
근데 지금 세 개 들고 오셨는데 세 개 들고 오셨죠
지금 저거 연예인이세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일반인이요? 네, 직업이 되게 다양하세요 대학 교수이시고
아! 무슨 학교네요? 유튜버도 하시고요
무슨 학교네요?
그것이 제가 자세하게... 네, 말씀 잘하시는 분이군요
네, 그래서 여러가지 직업이 있으십니다
교육회사 대표시고요 저는... 연락받고... 연락 교수예요
아, 다른 데인가요? 네, 네 아, 연락받고...
제가 좀.. 누구도 그렇게 안 표시하는 거 좋아해
그게 뭐예요?
부끄러워 정문이 아니라
실제로 거기서 공문을 내리면
공문이 자기한테 담당이더라도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우리 담당이 아일센터에 오는 아일센터를 하면
무슨 말이 들리죠? 아일센터를 하면 무슨 말이 들리죠?
아일센터를 하면 무슨 말이 들리죠?
이게 내가 내 담당인가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아직은 노원구가 배포소가 따로따로 많아도 그게 뭐예요?
라는 생포하다는 거라는 게 사실 보기만 듣고 있거든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치약공지서에
저희 센터, 월계인분이 센터를 했지만
현재 센터로 온 거예요
아예 치약공지서에 나온 거죠 같이 배포가 되니까
그래서 그 치약하고 현재 단락이 있더라고요
인자치 그런 식으로 컨트롤을 한 거고
그 센터에 대해서 이미지 이런 게 있잖아요
이곳은 홍보대학교 이 다음에 아이들
혹시 아이들이 오는 곳이 있나요?
저희가 홍보를 이번에 계속해서 엄청나게 많이 했거든요
말씀해주신 것은 기관들 사이에 어떤 관점이 있는지
이쪽 기관들 사이에 어떤 센터가 있는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희망하는 친구들
모아서 하자는 것은 돌봄 기관관의 연기인데
아마 질문의 의도 자체가 3호
마을의 자원들과 연기하는 걸
말하는 걸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질문이 광범위한 만큼
저희도 조금 다양하게 얘기하다 보면
좀 의견이 모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섣불리 얘기를 하신
게 기본적으로 DJ에 대한 의외가
아이들이 뭐 하는지 확인하고
정신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세가 좋고
이동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까 선생님이 말씀하신 미술?
여러가지 것들을 목록을 먼저 정한 다음에
거기에 따라서 가을에 따라서 과학은 과자 하는게 아니라
서울시 전체에 그런 대회를 하나 만들어서
과학에는 항상 과학
정신대회가 늘 있어서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되고
그래서 키움센터도 그런 프로그램들을 자체 개발해가지고
네, 제가 궁금한 건 알았어요
그럼 정리하셔서, 정리를 좀 이렇게 해서 알겠습니다
우선은 각 연령별로 들어가는
그런 교육공학들을 1단이나
9단에서 그걸 좀 풀어두고 싶다
그렇다고 하면은
이제 앞으로
미래에 아동들의 인재상으로 갈 수 있다라는
약간의 희망을 희망을 네 그냥 어 어 구성 말고
즉 그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정말로 네 필요하다는 그렇죠
그렇죠 필요하다
대학생들은 대학생들
안전 안전 공장에서 무료로 유나무가 되게 잘 보이네요
공장에서 예체능 할 거 같아요
예체능 할 거 같아요 예약을 하면 돼요
애들 연극이나 역할도
문화예술에만 연기하는 연기하는
그런 거를 좀 이렇게 맡아서 하면 이게 있었어
집에서 걱정할 때 지역에 있는 거 아니에요
아파트에서는요?
기업에서 사는 데가
수학 근로사업이나 국가 근로자한테 부자가 또 부자인데
그런 거 한 번 해볼까요?
네, 한 번 해볼까요?
지역들이 유흥 공간이 있을 때
안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지역 수리도 한 번 해봤어요
그런 공간을 여기에서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아빠는 아직 3살이었나요?
제가 엄마는 7살이요 7살이 아니죠?
각 테이블로 한 가지 방안씩 정리가 되셨으면
뒤쪽에 가서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시간이 여러분 2분 정도 남았습니다 2분
이걸 어떻게 하면
더 실질적인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형식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요?
저는 공무내용을 찾아서 살펴볼 테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니 실질적으로 뭐하는 사항인지 아니 뭐죠? Q
한국의 대중교통은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지는지?
학교에서 어머니가 직장을 받으셔서
그 직장에서 프로그램을 배우는게 아주 지금 끝나고
직장에서 프로그램을 배우는게 아주 정말
진짜 정리하는 동안
간단하게 또 선물을 좀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안녕 그래요 귀엽네요 자,
우리 퍼실리테이더들은 각 모둠에서 나온 의견들을
이제 뒤쪽에 가서 제시를 해주시고요
제가 지금 군데군데
돌아다니면서 여러분 회의하는 거 봤는데
사실 되게 기대 이상이셨습니다
뭐냐면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그리고 아이디어를 듣는데 오 이거 진짜 필요하다
이런 아이디어들도 되게 많았어요 그래가지고
이따가 이거 수상하는 방법이 있거든요
설명을 드리긴 할 건데
아주 박빙일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자
이제 퍼실리테이터들은 모두 하셨나요?
아직 덜 했다 우리 주 아직 내지 못했다 있나요?
아 다 냈군요
자 그럼 이제 정리를 아마 하고 계실 것 같고요
지금 선물이 좀 남아가지고요
여러분들 간단하게
또 선물 나눠주는 시간 한번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자 우리 동네 키움센터
네 우리 동네 키움센터에
방학 중 이용시간은 몇 시부터 몇 시일까요? 네! 아닙니다!
네! 검정색 입으신 분 10시부터 20시까지인데요
20시 아 안타깝습니다 10시부터 20시까지인데
오십시오
정답입니다 자 나눠주시고요
틈틈이 우리 동네
키움센터에 대한 문제들을 제가 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여기 오른쪽 왼쪽에 보시면요
이제 여러분들이 의견 낸 게 모둠별로 송출이 될 겁니다
이제 그거 가지고 제가 이제 여러분들
모둠이랑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좀 가질 거예요
그래서 지금 뭐 미리 정할 필요는 없겠죠
그냥 우리 모둠 하면 어떤 분이 마이크를 잡아야 되겠다
아마 눈치게임을 아마 정하시면 될 것 같은데
여기서 되게 중요한 게 뭐냐면요
투표를 잠시 후에 할 건데요
제가 정하거나
저 뒤에 계신 뭐 서울시에서 정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의견들을 이야기하는 것들을 보고 듣고
이제 여러분들 테이블에 보면요
스티커가 있습니다 스티커 두 개가 있죠
그래서 스티커
하나는 근데 여기서 되게 중요한 거 있습니다
반칙을 하시면 안 돼요
반칙 반칙이 뭐다? 어 이제 스티커를 붙이는데요
가장 많이 붙여져 있는 그 팀
네 팀이 수상을 할 거예요
근데 여기서 규칙이 뭐냐면
자기 모둠에 붙이면 안 됩니다 자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두 개가 있죠
첫 번째는 1조부터 아까 몇 조였죠?
8조까지 중에 우리 조 빼고
가장 좋은 의견을 제시한 모둠에게 하나를 붙이시고요
나머지 하나는
이제 9조부터
나머지 조가 얘기했던 지역사회의 연계방안에 들으시고
아 이 조가
가장 좋았다 라고 하는 곳에 붙이시면 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요걸 미리 좀 설명을 해 드렸어요
자 이제 원탁천원에 여러분들
아이디어들이 이곳에 이제 송출이 되면
바로 여러분들과 같이 인터뷰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하면서는 좀 어떠셨어요? 괜찮으셨나요?
네 되게 저도 같이 앉아서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
그런 생각도 막 들기도 했는데
왜냐하면 저도 선물을 가지고 싶었거든요
저기 보시면 되게 특별한 선물이 포장이 되어 있어서
저는 뭔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하고 싶었어요
이거 근데 혹시 퍼실리테이터들도 받나요?
선물을? 퍼실리테이터들도 받으니까 여러분 여러분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정리가 혹시 되어 가나요? 어느 정도 걸리나요?
아 거의 다 되어 가나요? 아
됐습니다 됐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인터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마이크를 1조에 한번 갖다 주시겠어요?
1조! 자 우리
홍보방음부터 한번 일단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가 되시면 띄워주시고요
1조 어떤 분이 한번 얘기를 해주시겠어요?
되게 당황하고 계신데
아버님 네 아버님 좋습니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1조의 발표자입니다
저는 중랑구 신내동의 중랑구
신내동 1호
키움센터를 구 담당 분들과 함께 설립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참석을 하게 됐습니다
저희 1조에서는 안 띄워주시나요? 안 띄워드립니다
아직 준비가 안 되기 때문에
바로바로 1조에서
홍보 방법은 첫 번째는 아이들에게 홍보하는 방법과
두 번째는 부모께 홍보하는 방법
두 가지를 생각을 했고요
첫 번째 아이들에게 홍보하는 방법은
첫 번째 가정통신문에
주기적으로 아이들한테 보내주는 방법 하나
그리고 두 번째는 유튜브
유튜브에는 맨 위에 보면
항상 광고가 나오는 게 있습니다
올라가도 이게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광고가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키움센터 광고를 계속 한 1년 동안 띄우는 것을
두 번째로 생각했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저 죄송한데
한 가지만 하셔야 되는데요
이게 첫 번째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 선택하시면 어떤 것 같아요?
그러니까 대중매체에 대한 사항인데
대중매체 그래서
세 번째는 방호두
시장님께 말씀드려서 TV 광고를 올리는 것을 했고요
광고까지 일단 알겠습니다
두 번째 부모들께 방법은 이 알림이를 통해서
매일매일 이렇게 홍보하는 그 방법으로
이제 안을 생각을 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그 세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돼요
하나요? 하나요
하나 한 가지 한 가지는 유튜브
메인 광고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메인 광고 오 좋습니다
첫 번째는 유튜브 메인 광고 자 여기서 제가 잠깐만요
저희가 모둠이 지금 17개 18개예요
그래서 간단하게 여러분
우리 한 30초 정도에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두 번째 우리 두 번째 보도만 가볼게요
두 번째 보도요 정말 어려워하면 퍼실리테이터가 하시고요
아니면 우리 시민분들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북구에 있는 별난교실
지역아동센터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저희는 홍보 방안을 어떻게 생각했냐면요
지금 아까 유튜브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유튜브 광고를 생각을 했다가
저희는 조금 더 노원구, 성북구
이렇게 제안을 해서 구 지역사회
커뮤니티 카페를 생각했습니다
제가 지금 성북구에 살고 있는데
성북구의 장이 뉴타운 카페가 굉장히 크거든요
거기에 홍보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는데
그 홍보 영상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아이들입니다
지금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우리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과
그리고 지금 현재 그 사회자분이 저요? 네 제가 왜요?
사회자분께서 지금 유튜버로 활동을 하시고
굉장히 재치있는 분이신 것 같은데
제가 딱 보기에 새아이의 아버지이시고 같이 학생들
우리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과
그 다음에 큰바의 얼굴님의 같이
영상을 찍으면 굉장히 재미있는 영상이 나올 것 같다
여기도 잠시만 질문 하나 해볼게요
저희 혹시 아는 사이 아니죠?
오늘 처음 봅니다
같이 살거나
그런 거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처음 만났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큰바위
얼굴님 같이 영상을 찍어서 지역사회 커뮤니티
인터넷 카페에 올리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번에 너무 좀 길었고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줄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우리 세 번째 보도 한번 가볼까요?
세 번째 보도? 저희 3조는요
아이들이 관심이 있어 하는 캐릭터를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열쇠고리 같은 그런 거를 생각을 했는데
요즘에 애들이 브롤 같은 게임을 좋아하잖아요
캐릭터 그런 캐릭터를 가방에 달고
다니면 친구들이 관심을 가질 거예요
그러면 그 관심을 가질 때 말을 해주고
한번 같이 가볼래 라고
한 다음에 같이 가서 재밌으면
엄마한테 말해봐 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해가지고
그런 것들을 좋습니다
네 번째 보도 한번 가볼게요
저도 중랑구에서 키움센터 관심 있어서 왔는데
저희는 앞조들에서 나온 의견들에 더해서
예비 소집일에 학부모님들
학교에 방문하시고 나면
학교 근처에 있는 키움센터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서
일일 체험처럼 한번 이용할 수 있게
그렇게 해보면서 그때가 또 1,
2월이 방학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역 축제를 같이 참여해서
키움센터가 지역 축제를 같이 하면서
마을 축제처럼 대보름 행사 같은 걸 같이 기획하고
그 안에서 키움센터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그런거 같이 할 수 있게 한다면
그 지역에서 보내시는 학부모님과 아이들도 행사
참여와 함께
키움센터를 좀 더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우리 다섯번째 모둠 가볼게요 요구인은 안 띄워지나요?
준비가 되면 띄워주시고요
네 안녕하세요
저희는 홍보 방법을 먼저 생각을 했는데
먼저 저희가 만든 구호가 하나 있어요
구호까지? 선물의 열망이 아주 느껴지네요
저희는 두 명밖에 없어서 아이디어가 많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이런 돌봄은 없었다
이건 친정엄마인가? 유가오른팔인가? 알아들으셨나요?
지금까지 이런 치킨은 없었다
갈비인가 통장인가? 영화에서 나왔다
네 지금까지 이런 돌봄 없었다
이런 주제로 해가지고
저희는 제가 여기 휴센터를 이용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가장 친한 엄마한테 이야기를 했어요
휴센터 진짜 좋다 보내봐라 했는데 안 보내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왜 그럴까 생각을 했는데
근데 학교 돌봄처럼 일반화되고
공식적인 공신력이 있는 곳은 쉽게 보내는데
이제 아직 생긴 지가 얼마 안 되다 보니까
엄마들이 인지도가 낮다 보니까 안 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했는데
저희 아이가 태권도를 엊그저께 친구
따라서 한 번 간 적이 있어요
떡볶이 파티를 한다고 해가지고
저희가 저희도 그 떡볶이 파티를 계기로 해가지고
저희 아이가 태권도를 다니게 됐는데
그게 딱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유센터에서 한 달에 한 번 떡볶이 파티를
그 친구 초대를 해가지고
같이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주면은 네
그렇게 해서 경험할 수 있게끔
그러니까 친구 데려와서
자기 친한 친구 데려와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이렇게 아이들 입소문을 통해서 이렇게 홍보하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가 4시에 행사를 끝내야 돼요
지금 52분이라 그래요
지금 되게 난감한데 이거 혹시 안 띄워지나요?
저한테 사인 한번 주세요 돼요? 돼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주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쪽을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알겠습니다 간략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우리가 돌봄에 대한 플랜을 세울 때
들이닥쳐서 세우지는 않거든요
이게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이 이용하려면
최소한 미취학
아동을 가진 어린이집을 다니던 시절부터
부모가 이걸 알고 있어야만 이용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미취학
아이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나 소아과라든가
산후조리원이라든가 이런 데를 통해서 미리 홍보를 하고
그리고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이렇게 양쪽으로 홍보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미리 이용할 대상자들을 미리 홍보한다 알겠습니다
자,
다음 7모드 7모드 한번 가볼게요 네, 안녕하세요
저희 7조에서는 이렇게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 옆쪽에서 말씀드린 대로
취학 전에, 7세 때
아 우리 동네에 이런 키움센터가 있구나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
학부모님 입소문을 통해서
부모님이 내가 아이를 학교 보내고
육아휴직을 안 하고 열심히 홍보를 하고
찾아서 확인을 하고
그 다음에 취약통지서가 나갈 때
뒷면에 우리 동네에 이러한 키움센터가 있습니다
하고 활용을 해서 홍보를 보내시면 열심히 찾아서
어머님들이 선택을 하실 걸로 생각이 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이제 팔모둠까지만 하고요
나머지 우리 뒤에
연계 방안은 이걸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모듬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저희는 다들 얘기하는 것처럼
입소문 관련된 얘기를 하면서
해당되는 학교나 운영하고 있는 데에서
블로그 같은 검색을
좀 더 접근성 활용을 위해서 나오자는
얘기를 해서 해당되는
학교나 센터에 학생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블로그를 늘리자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알겠습니다 여러분이 들어보시면
비슷비슷한 의견이 나온 조들이 있죠?
그때는 제가 팁을 드릴게요
발표한 분들 중에 제 스타일이었다
그러면 투표를 하시면 됩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 이제 두 번째 연계 방안
한번 보도록 할게요 구모듬 구모듬부터 볼게요
저기 구모듬 구모듬이요
좋게 말할 때 구모듬 저기요
좋게 말할 때 3모듬 아니고요
9, 9 아 순서대로 안되어있군요
알겠습니다 하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모듬 홍보는 끝났습니다 패스
저기 패스 통과시켜주세요 8모듬 넘겨주시고요
13모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3모듬, 각 기관별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 기관들이
이런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중요하고요
그래서 운영협의체, 실무협의체로 모여서 공유하고
이런 것들을 같이
협의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넘겨주시고요 13모듬이 이겁니다,
여러분 15모듬, 지역사회 자원 맵핑화 죄송한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맵핑화가 뭔가요? 혹시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아
맵 지도에 표시하는 부분들
죄송합니다 이렇게 배워가는 거죠
그리고 협약 체결이 필요하다
예체능 활동 시 장소,
역소, 모소, 안전문제
이런 것들 때문에
여러가지 협약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가 나왔고요
나왔고요 나왔는데요
아 시비모드
그리고 지역 자원을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으로
자원을 모아 참여를 이끌어내야 된다
독자적으로 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죠
이런 관계가 돼야 된다
그리고요 실질적인 네트워크, 지자체,
학교, 센터, 지역아동센터, 돌봄기관,
주민자치회 이런 것들이 네트워킹이 되게 중요하다
그리고요 지역내외 유형,
무형의 자원들을 알 수 있는 지도 아까 비슷하죠
그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인기 캐릭터 넘어가고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 저기요? 덮여주시면 이게 기계가요
인간 마음대로 안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여러분들 저 지금 얼굴은 웃고 있지만
굉장히 진땀 흘리고 있는 거 아시죠?
네 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잠깐만 못 들은 줄 어떡하죠?
아하... 네... 보여준다고요? 아 보여주세요 보여주시고요
그래도 이거 이렇게 하면 이렇게 맘 상하거든요
우리 의견이 비춰지지가 않으면 자
준비가 곧 된다고 하니까요
준비될 때까지 제가 안내를 할게요
다 보고 나면 바로 여러분들이 테이블 하다
한 분이 회의를 하셔가지고
나는 홍보방안을 몇 조에게 여기 앞에 보시면
스티커 붙이는 데가 있습니다 붙이고
그리고 연계방안은 몇 조에게 붙이겠다라고 결정하셔서
나와서 붙이시고
바로 수상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알으셨죠 여러분? 근데 제가 4시까지 해야 되는데
조금 길어지는 거
혹시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시죠?
정말 바쁘시니까요 끈 맞추시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준비가 됐나요? 네 보여주세요 잘생겼죠?
우리 동네 키움센터 아 좋습니다 16모듬
키움센터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필요하다
도봉구 마을학교 교사들을 초청한 상호 교류가 필요하고요
넘겨주시고요 17모듬, 아까 했나요?
동단위 동일기관 간의 협의회가 활성화가 되어야 된다
왜냐하면 비슷한 대상
아동들부를 하고 있는 기관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갈등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협의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고요
18모듬, 마을 돌봄협의회 활성화
18모듬 기관과 프로그램도 공유하고
교사연수, 동아리 이런 것들
그리고 11모듬에 학교
돌봄과 우리
동네 키움센터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서
온마음 돌봄
서비스가 더욱 체계적으로 각자 각자
각자 하는 게 아니라
서로 보완하면서
체계적으로 나가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왔고요
14모듬 지역사회 연계 동행 프로그램 국가근로 장학생,
학교 운동장
지역사회 함께하는 유휴 공간을 활용하면
좋겠다라는 라는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다 옮겼나요?
네 다 했나요? 다 했나요?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회의를 하셨죠?
하셨으면 우리 한 분이 일어나셔서
우리가 어떤 모둠에게 표를 주겠다
지금 바로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해 주세요 자기 모둠에는 투표를 할 수 없습니다
두 개 중에 하나는
홍보방안 1조에서 8조 중에 투표를 하셔야 되고요
나머지 한 장을
9조부터 나머지
17조까지 중에서 선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여기 좀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띄워주시라는 의견이 앞에 있습니다
이렇게 나오셔서요 바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요
바로 또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끝까지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동네 키움센터에 정말 큰 힘이 되는 분들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습니다
이제 투표 카운트다운 외치도록 하겠습니다 10 9
8 7, 6, 5, 4, 3, 2, 1 자 그만
이거 가지고 올라와 주시고요 좋습니다
자 그러면 바로 할게요 자
우리 시상을 위해서 한 분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문미란 여성가족 정책 실장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박수로 환영해 주세요
실장님 어디 계신가요? 네 이쪽으로 와주시고요
좋습니다 좋습니다 실장님 자 아 네 와 좋습니다
우리 동네 키움센터
홍보방안 와 이거 뭐야 자 두 모둠을 모실 텐데
대표로 한 분만 나와주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3조와 1조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한번 주시고요
그리고 마을 자원
연계 관련해서는 14조와 13조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네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올라주세요 네 자 자 저 바라보시고요
먼저 우리 3조부터 시상하겠습니다
3조부터 3조부터 네 우리 동네 키움센터 홍보방안
네 우리 문미란 여성가족 정책실장님 네 전달해주시고요
아 네 감사합니다 선물은요
여름 모둠에 다 갖다 드릴 거예요 감사합니다
두 번째 1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14모둠과 13모둠 나와주시고요
여러분들이 제시한 의견들
저희가 송출하는 과정에서 조금 미수도 있고 했었지만
이런 것들 저희가 잘 모아서
정책에 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우리 문비나 여성가족
정책실장님 감사하고요 좋습니다
이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긴 멘트 안하고요
여기까지 이제 우리 동네 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시면요 여기 보이시면 여기 선물 있죠
이거 모두에게 하나씩 다 준비를 했거든요
기념품 가지고 가시면 되고요
오늘 참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또 주변에 포토존이 많이 있으니까요
여러분 사진 찍으시고 또 같이 기념하셔도 되고요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저는 금바위 얼굴 남경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목록 담기
* 영상을 미리 담은 후에 추천목록을 만들어 보세요.
일시 : 2019년 11월 30일(수) 14시~16시
장소 : 서울동일초등학교
내용 : 우리동네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