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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7.6.26.월.860회)-(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 선포)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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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7.6.26.월.860회)-(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 선포) * ‘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 선포 * 시정 전반 배울 수 있는 ‘서울시정학교’ * 출퇴근 맞춤버스 ‘다람쥐 버스’ 신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 어느덧 6월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지난주 화요일, 20일 오전에는 ‘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건강과 안전이 중심이었던 식품정책을 복지와 상생, 환경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으로 확장시킨, 전국 최초의 먹거리 융합정책인데요. 함께 보시죠. ? <서울 뉴스 통 타이틀> ? 20일,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 지역생산자와 학생 그리고 다문화 가정 등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먹거리 선언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시민 먹거리 기본권’이 전국 최초로 공식 선언됐는데요. 먹거리를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음식이 아닌 시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권리로 선언한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이 발표한 ‘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은 2015년부터 2년 간 민관협력을 통해 150여 차례에 달하는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탄생한 계획으로, 식품 관련 전문가와 복지시설 종사자, 일반시민 등 연인원 2천여 명에 달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계획에 녹여냈습니다.? ?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0118 서울시는 이미 제가 취임하면서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 학년에 이르기까지 공공급식, 친환경무상급식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아직도 해결돼야할 문제가 남아있긴하지만 그래도 굉장히 학생들이 만족하고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그런 공공급식 구조를 이뤘습니다. 이것을 확대하겠습니다. 0142 ? ‘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은 5대 분야 26개 세부과제로 추진되는데요.? 우선 우리시 자치구와 농촌 간 1:1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급식용 식재료를 조달하고, 경제적 취약 계층에 식품 바우처를 새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어린이집 친환경 식재료 사용비율을 높이고 영양 상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영양 꾸러미’, 즉 잘 씹을 수 있고 삼키기 쉬운 반 조리 제품과 영양보충음료를 식품패키지로 지급하는 등의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 이외에도 몸에 좋은 과일이나 채소를 일상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구청이나 지하철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과일자판기 같은 판매시설을 내년부터 설치합니다.? 2017 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 우리시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기본으로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도시로 발돋움합니다. 시민소통담당관은 우리 시책과 시정절차 등 시민들에게 시정 전반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는 ‘서울시정학교’를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5주간, ‘제6기 서울시정학교’가 열렸는데요. 지난 기수 수료생들의 만족도와 희망분야를 포함시켜 시민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하는 분야로 교과목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6기에서는 도시재생과 복지, 일자리, 교통 등 8개 분야의 담당 과장과 팀장들이 서울 시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는데요. 총 10회, 20시간의 교육을 80% 이상 출석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해주며,?? 수료 후 ‘서울소통파트너’로서 각종 시정에 참여해 활동할 수 있습니다. ------------------------- 박원순 시장의 공약으로 시작된 서울시정학교는 텍사스주 오스틴시의 ‘city works 아카데미’를 도입한 건데요. 시정 전반을 학습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서울시정학교’, 평소 시정에 관심을 갖고 시정 참여를 꿈꾸는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매일 아침마다 출근전쟁을 벌이는 우리 직장인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우리시는 오늘부터 출퇴근시간대 버스 차내 혼잡이 극심한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출퇴근 맞춤버스, 일명 ‘다람쥐 버스’를 신설 운행합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짧은 구간을 반복 운행한다는 점에서 ‘다람쥐 버스’라는 별칭을 달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 우리시는 서울 시내버스 운송사업 조합과 운수업체가 제출한 혼잡구간 61곳 중, 혼잡 정도에 따라 시범사업을 추진할 4개 구간을 선정했습니다. 6월 26일 월요일부터 신설되는 4개 노선은 광흥창역에서 국회의사당까지 운행하는 8761번, 구산중에서 녹번역까지 가는 8771번, 봉천역에서 노량진역 구간인 8551번, 마천사거리에서 잠실역으로 가는 8331번입니다. 다람쥐버스는 출근시간대인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만 운행하는데요.? 다람쥐버스가 투입되면 배차간격이 평균 3분에서 4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앞으로 2개월 정도 시범운행을 거쳐 향후 혼잡완화 효과와 시민반응을 모니터링해 퇴근시간대 또는 타 지역 운행 등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데요. 우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버스 서비스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입니다.? --------------------------- 네 6월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2017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려 하네요. 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그리고 일생이 되죠.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오늘 그리고 지금. 오늘 하루도 힘차게, 즐겁게 보내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