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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7.1.11.수.750회)-(해외도시 공무원, 우수시정 체험 인턴십 참가)
2017-01-11
소통방통(17.1.11.수.750회)-(해외도시 공무원, 우수시정 체험 인턴십 참가) * 해외도시 공무원, ‘우수시정 체험 인턴십’ 참가 / 해외도시협력담당관 * 소방재난본부, 2017년 추진계획 발표 / 소방재난본부 ? ▶ 권순기 과장 / 해외도시협력담당관 ▶ Anna ZIELNIK / 폴란드 ▶ Jouce VICTOR / 인도네시아 ? 네. 어느새 1월 둘째 주 하고도 수요일입니다. 아침에 지하철 타고 오는데, 손에 무거운 가방을 들고도 꾸벅꾸벅 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조금은 피곤한 아침입니다만 어제와는 다른 또 다른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니만큼 따뜻한 커피 한잔 책상에 놓고? 소통방통과 함께 업무 시작 하시면 어떨까요. 우리 시청에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우리와 함께 근무할 해외도시 공무원들인데 서울 우수시정 체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통에서 보시죠. 서울이 이루어온 발전경험을 나누며 우리 우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우리시의 우수정책을 해외도시에 전수해 온 해외도시협력담당관에서 ‘서울시 우수시정 체험 인턴십’ 프로그램을 1월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합니다. ‘서울시 우수시정 체험 인턴십’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인 해외도시 공무원 15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들은 총 10개국 11개 도시에서 도시개발과 주택건설, 도로교통 관리, 환경개선 등의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 우수시정 체험 인턴십 프로그램은 서울의 발전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하는 해외도시 공무원들이 직접 시에서 근무하며 서울시의 정책현장과 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데 정책 담당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도시간의 친선과 교류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 앞으로 이번 인턴십을 통해 각 부서에서 근무할 해외도시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됐는데요. ▶ 권순기 과장 / 해외도시협력담당관 -0011~0106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OECD 개발원조위원회 가입국 중에서 유일하게 개도국의 경험을 갖고 있고 우리나라 발전이 곧 서울시 발전이기에 해외도시 공무원을 비롯해 여러 해외도시에서 서울시 정책 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십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 오신 분들은 시립대학교 석 사과정에 재학중인 비교적 젊은 공무원분들인데 우리 서울시 정책현장과 각 부서를 비롯해 공사 현 장 등에 가서 직접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하는 등의 과정을 3주간 함께 합니다.) 이번 인터십에서 기대하는 부분은 참가 공무원들의 서울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각자 자신의 나라 로 돌아가서 서울시 정책 도입을 고려할 가능성과 의지가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이런 부분들이 나 아가서는 해당국가에 대한 우리 서울시 정책의 수출과 민간기업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해외도시협력담당관에서는 공적개발원조와 우리시의 정책 수출이 단순한 지원이 아닌 투자를 통해 공동 성장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 Anna ZIELNIK / 폴란드 -0037~0104 서울시처럼 규모가 큰 행정기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와 서울이 급속한 성장을 이룬 모습 등을 눈으 로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서울 각 지역의 도시와 건축 · 교통 현황을 중점적으로 보고 싶고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과 정보 등을 얻고자 합니다. ▶ Jouce VICTOR / 인도네시아 - 0004~0010 - 저는 현재 자카르타 시의 도시계획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0104~0153 자카르타와 서울은 자매 도시로서 매우 친밀한 관계입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이른바 ‘한강의 기적’이라고 일컫는 서울의 성공과 청계천의 사례등을 통해 행정의 역할 등 많은 것들을 서울시로 부터 배워가고 싶습니다.? --------------------------- 인턴십에 참가한 해외도시 공무원들이 재학 중인 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의 도시행정 계획 석사과정은 우리시가 2008년부터 대외협력기금으로 운영하는 공적개발원조 ODA의 일환으로 개설된 과정입니다. 현재까지 총 32개국 42개 도시의 168명의 해외도시 공무원들이 이 과정을 거쳐갔거든요. 이번 인턴십 참가 공무원들은 해외도시협력담당관과 서울글로벌센터, 건축기획과, 서울연구원 등에서 근무합니다.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과 경험이 우리 서울과 해외도시의 동반 성장의 결실을 만들어 갈 겁니다.? 우리시 소방재난본부가 올해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보다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2017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리시 소방재난본부는 10만 시민안전파수꾼 양성과 화재 취약지역 대상 소화기 설치, 전통시장 안전살리기 종합대책. 개도국 소방안전 인프라 구축 등 2016년에 시행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2017년 안전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들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올해 25개 구 중에서 소방서가 없던 성동구에 ‘성동소방서’가 올 7월에 개서할 계획으로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우리시 소방재난본부는 SK텔레콤과의 협약을 통해 소방차 통행불가 지역에 대한 음성서비스 안내를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챙기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는데 소방대원들의 노후화된 개인장비를 확충을 위해 56억원을? 노후된 소방차 교체를 위해 1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올해 특히 주목할 점은 화재 현장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소방재난본부의 통제권한확립과 현장보존과 증거물 수집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는데요. 이를 통해 신속한 화재진압과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 고성능 화재조사장비를 탑재한 ‘첨단 화재조사 분석차량’을 도입해 화재현장에서의 증거물을 차량내에서 바로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시민들로 구성된 의용소방대원 활동도 활성화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챙기기와 화재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늘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우리 소방공무원들. 이들의 책임감과 사명감 만큼 소방재난본부의 노력을 통해서? 근무환경에 대한 만족감도 더 높아지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수요일 가정의 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