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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6.11.28.월.718회)-(도로함몰 예방서울형 동공관리등급 최초 도입)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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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6.11.28.월.718회)-(도로함몰 예방서울형 ‘동공관리등급’ 최초 도입) * 도로함몰 예방서울형 ‘동공관리등급’ 최초 도입 * 아리수, 국내 최초 ISO22000 인증 획득 *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인턴 30명 모집 ▶ 찰스 헤이 / 주한 영국대사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 도로 위의 지뢰, 이른바 ‘싱크홀’ 로 알려져 있죠. 최근 몇 년 사이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아찔한 사고가 많이 발생했는데요. 이런 도로함몰을 막기 위해 우리시가 서울의 도로 사정에 맞는 ‘동공관리등급’을 개발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서울뉴스통 첫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시정뉴스> 서울뉴스 통 우리시가 지난 2년간 시내 주요 간선도로 986km를 탐사한 결과, 모두 421개의 동공이 발견됐습니다. 1km당 0.4개의 동공이 발견된 셈인데요. 이처럼 탐사된 동공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로함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시가 서울형 ‘동공관리등급’을 개발해 도입합니다. 그 동안 국내 기준이 없어서 일본의 동공관리등급에 의존해왔는데, 이번에 국내 최초로 개발을 마쳤습니다. 실제 도로함몰 지역에 대한 과적차량 운행을 통한 파괴실험 등 다양한 연구를 거쳐 마련한 서울형 동공관리등급은 긴급복구와 우선복구, 일반복구, 관찰대상 4개 단계로 구성되는데요. 3단계로 구분한 일본의 등급이 동공 상부의 지반 두께와 폭을 기준으로 했다면, 우리시의 동공관리등급은 한 단계 더 세밀해졌고, 도로 아스팔트 상황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시 도로관리과는 또 도로함몰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보수업체가 출동할 수 있도록 신고시스템과 연동되는 '긴급보수앱'을? 내년부터 가동하고, 카카오내비를 통해 도로함몰 정보를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도로함몰의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상하수관을 오는 2019년까지 우선 교체하고 굴착공사와 지하수도 특별 관리해 도로함몰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한다는 계획입니다. ? ? 서울 수돗물, 아리수가 믿고 마실 수 있는 ‘식품’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상수도사업본부는 6개 아리수정수센터의 위생시설을 정비하고 위생관리 매뉴얼 등을 보완하며 아리수를 깐깐하고 엄격하게 관리해왔는데요. 본격적으로 먹는 수돗물 시대가 열릴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아리수가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기구, ISO가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6개 아리수정수센터의 취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생산, 공급 과정 전체와 병물 아리수 생산시설에 대해 인증을 받은 건데요. 지난 22일 시청에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가 박원순 시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찰스 헤이 / 주한 영국대사 (라이브 0525-0538) “이 인증을 통해 아리수는 국제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식품안전표준에 부합하는 안전한 식품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명예 서울시 중구 구민으로서 국제적으로 가장 안전한 물을 마시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라이브 1032-1044) “(아리수의) 안전성 뿐 만 아니라, 앞으로 시민들이 좀 더 많이 드실 수 있고, 더 나아가서 국제 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봅니다.”? 수돗물로 ISO22000 인증을 받은 경우는 해외에서도 일본 오사카 정수장과 스페인 아그바 정수장, 호주 멜버른 정수장 등 손에 꼽을 정돈데요. 우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우리시가 다음 달 2일까지 ‘서울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외국인 유학생 인턴 30명을 모집합니다. 인턴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1일까지 35일간으로,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출연기관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으로, 내년 2월 21일까지 국내에 체류할 수 있어야 지원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합격자는 다음 달 22일 발표됩니다. --------------------------------------- 국내 정부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우리시가 2008년부터 시작한 ‘서울시 글로벌 인턴십’. 지난 8년 간 73개 나라에서 온 529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시정을 경험했는데요.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서 지난 여름방학 인턴십에서는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의 정책과 모국의 정책을 비교할 수 있고,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는 기회! 서울시 글로벌 인턴십에 외국인 유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오늘 소통방통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