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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6.4.1.금.556회)-(한강다리 조명 ON…서울 야경 명소로)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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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6.4.1.금.556회)-(한강다리 조명 ON…서울 야경 명소로) ? * 한강다리 조명 ON…서울 야경 명소로 * 어쩌다 부모 NO !, 올바른 부모되기 위한 ‘부모교실’ 열어 * 서울시 풍물연합 ‘한울’ 경연대회 ? ▶ 김명신 센터장 / 서울건강가정지원센터 ▶이평주 회장 / 서울시 풍물연합 ‘한울’ ▶김은희 회원 / 서울시 풍물연합 ‘한울’ ? 달빛무지개 분수로 사랑받고 있는 반포대교. 야경 출사지로 유명한 성산대교는 독특한 조형미로 한강의 밤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서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한강 다리들인데요. 올해는 한강다리 6곳에 추가로 조명이 켜져서 밤하늘 서울의 운치가 더해질 전망입니다. 정부의 에너지절약 지침에 따라 12곳에만 불을 밝혔던 한강교량 경관조명이 18개 장소로 확대됩니다. 새롭게 불을 밝히는 다리는 한강철교와 행주대교, 동작대교, 한남대교, 영동대교, 잠실대교인데요.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 방문하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불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또 아직 경관 조명 시설이 없는 한강철교는 내년 말까지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시는 특히 방화, 반포, 성수 등 5개 교량을 ‘스토리텔링 교량’으로 지정해 역사문화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는 조명시설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교량 점등 시간도 연중 일괄적으로 시행하던 일몰 후부터 23시까지에서 계절과 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하고, 시민들이 한강 둔치로 밤 나들이를 많이 나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입니다. ------------------------------------- ? ▶ 드라마 “응답하라 1988장면”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의 한 장면입니다. 자녀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 아버지가 서운해 하는 딸에게 하는 말인데 눈이 시큰해지는 장면이죠. 누구나 처음 부모가 되는 건 마찬가지죠. 그래서 좋은 부모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모다운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더 그러한 생각들을 많이들 하실겁니다. 우리시가 서울가족학교에 부모교실을 신설합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 가족담당관에서는 자녀를 동등한 인격체로 보는 올바른 부모관을 확립하기 위해 ‘서울 가족학교’내에 부모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모교실 교육은 자녀가 어린이집에 입소를 앞둔 부모를 우선적으로 참여토록 하는데요. 25개 모든 자치구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실시했고 앞으로 매월 한번 씩 상설교육을 진행합니다. ▶ 김명신 센터장 / 서울건강가정지원센터? 학부모님들은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따라 (올바른) 부모역할 정립에 대한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제공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보다 행복하고 유익하며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시 가족담당관에서는 시 교육청과도 연계해서 초, 중 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가족종합포털인 ‘서울시 패밀리사이트’에서는 온라인 부모 교육강의도 제공합니다. 우리시는 결혼과 자녀 출생신고시에 자연스럽게 올바른 부모로서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구청이나 주민센터 등에 부모교육 자료를 비치할 계획입니다.? ? ------------------------------------- ? ? ▶현장음 경쾌한 꽹과리 소리에 맞춰 북과 장구, 징소리가 멋진 화음을 이룹니다. 여느 프로 풍물패에 뒤지지 않는 실력인데요. 서울시와 자치구 직원들로 구성된 풍물연합 동아리 ‘한울’이 처음으로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평주 회장 / 서울시 풍물연합 ‘한울’ 0034-0054 “시나 자치구에 동아리 풍물패들이 있는데 이번에 연합에서 그 동안 쌓은 실력들을 자랑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신입 회원에게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고 각 풍물패들끼리 단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자 이런 대회를 열었습니다.” 흥겨운 장단에 어깨를 들썩이고, 힘찬 박수를 보내며 이 순간을 즐기는데요. 우리의 영혼이 담긴 ‘신명’. 회원들이 말하는 풍물의 매력입니다. ▶김은희 회원 / 서울시 풍물연합 ‘한울’ 0157-0212 “(배운지) 두 달 밖에 안됐는데 풍물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이걸로 인해서 스트레스도 확 풀리고 직원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있고 그래서 참 잘했다 싶습니다. ------------------------------------- 쉼 없이 바뀌는 장구 장단이 참 매력적인데요. 매주 금요일 저녁에 초급자를 위한 강습이 진행된다고 하니까요.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참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풍물뿐 만 아니라, 많은 동호회가 신입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평소 배워 보고 싶은 분야가 있었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하셔서 일상의 또 다른 즐거움과 활력을 찾으시면 어떨까요. 소통방통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