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세
소통방통
소통방통(`16.2.19.금.527회)-(‘한옥마을가꾸기’로 한옥의 가치와 매력 높여)
2016-02-19
소통방통(`16.2.19.금.527회)-(‘한옥마을가꾸기’로 한옥의 가치와 매력 높여) * 민생사법경찰단, 개발제한구역 내 위법행위 단속 * 한강 서래섬 작은 결혼식 신청 접수 * ‘한옥마을가꾸기’로 한옥의 가치와 매력 높여 ▶ 최갑영 반장 / 민생사법경찰단 ? 우리시 민생사법경찰단.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지명권을 받아서 운영되는 특별사법경찰단이죠. 올해 민생사법경찰단의 수사 범위가 넓어지면서 보다 시민생활에 밀착된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민생사법경찰단은 개발제한구역내 각종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보시죠. 시정뉴스> 서울뉴스 통 우리시는 지난해 11월, 기존 민생사법경찰과를 민생사법경찰단으로 확대 승격하면서 수사인력을 보강했는데요. 각 분야의 전문적인 수사를 위해 변호사를 비롯해 검찰과 경찰에서 수사 경험이 많은 경력자들을 채용한 바 있습니다. 올해 2월 12일부터 민생사법경찰단은 시 외곽에 위치해 은밀하게 위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개발제한구역내 위법행위에 대해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는데 영리를 목적으로 불법 건축물을 세우거나 건축물의 용도를 변경해 음식점이나 공장, 주차장 등을 운영하는 것과 임의로 토지를 분할하거나 형질을 변경한 경우 등이 적발 대상입니다. 개발제한구역내 위법행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거해 위법행위의 경중에 따라서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3년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게 됩니다. ▶ 최갑영 반장 / 민생사법경찰단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2010년도에 개발제한구역내 위법행위에 대한 수사권을 지명받아 그동안 총 422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고 509명을 형사입건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사회기강이 이완되는 시기를 틈타 개발제한구역내 자행되는 불법 행위를 엄단할 계획이며 이번에 적발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사법처리는 물론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고요. 일정기간 내에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시정될 때까지 이행 강제금도 부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시민의 안녕에 해가되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감시하여 불법행위가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수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 우리시가 한강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비 신혼부부를 모집합니다.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주말에 작은 결혼식이 열립니다. 신부대기실과 주례단상, 하객 의자 등 기본 시설은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사회자나 축가, 식사 등 세부사항은 우리시와 결혼식 운영을 대행하는 한강공원 자원봉사단체와 상의해 결정하면 됩니다. 희망자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2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됩니다.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을 원한다면, 서울시청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도 추천할만한데요. --------------------------------------- 고즈넉하고 아담한 한옥의 풍경이 마음까지 편안해집니다. 이 안에서 책 한권을 읽으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눌 수 있다니 더욱 좋겠죠. 지난 해 9월에 문을 연 북촌 ‘주민사랑방’입니다. 지난 가을에 직접 가서 보니까 더욱 좋더라구요. 자 이렇게 한옥의 정취를 도심 한가운데서 느끼면서 이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소식 지금부터 보시죠.? 시정뉴스> 서울뉴스 통 우리시는 한옥의 역사적 문화적인 가치를 높이고 한옥의 장점과 매력을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옥마을 가꾸기 사업을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요. 북촌 마을서재 옆에 만들어진 북촌 주민사랑방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옥마을가꾸기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 사업인데요.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 모임형’과 관광객들을 위한 ‘시민 참여형’, 전문가들이 참여해 가꾸는 ‘미을 특화형’, 여러 주민단체 등이 연합해서 가꾸는 ‘지역연합형’ 이렇게 5가지 유형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대 2천만원까지 시에서 지원합니다. 그동안 시행된 대표적인 한옥마을 가꾸기 사업으로는 앞서 소개한 북촌 마을 사랑방을 비롯해? 종로구 가회동 주민들이 참여한 ‘조용한 한옥 관람 문화 캠페인’과 ‘한옥 오픈하우스’ 행사 등이 있는데요. 주로 북촌과 인사동, 은평 한옥마을 등 한옥 밀집지역이 대상입니다. 우리시 한옥조성과에서는 올해 한옥 마을가꾸기 사업 신청을 3월 4일까지 받고 있는데요. 한옥을 활용한 지역 공동체 사업을 펼칠 3인이상으로 구성된 주민이나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신청은 북촌한옥마을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서울시 한옥조성과로 제출하면 되는데요. 현장조사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한옥을 아름답게 보존하면서도 주민생활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6월에 우리시는 서울한옥자산선언을 발표한 바 있죠. 앞으로 한옥을 아름답게 보존하고 가꾸어 나가기 위한 사업들이 많이 이어질 겁니다. 네. 직접 살아보면서 한옥의 매력을 느껴본 사람들은 한옥을 떠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시 한옥조성과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살고 싶은 한옥’을 주제로 서울무역전시컨벤션 센터 SETEC에서 한옥문화축제를 여는데요. 한옥 장인들의 작업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주말에 가보셔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