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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 대부업 장터 브랜드
소통방통(`15.09.18.금.425회)-(서울 브랜드 후보 30점 선정!)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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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가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생활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시가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불법으로 대출 관련 스팸문자를 발송하는 대부중개업체도 점검 대상입니다. 우리시가 오늘부터 3주간 자치구와 금융감독원, 또 중앙전파관리소와 합동으로 대부업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명절을 맞아 자금이 필요하지만, 제1금융권을 이용하기 힘든 서민들을 대출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건데요. 상반기 대부업체 실태조사에서 조사내용을 부실하게 기재했거나, 불법 추심과 관련해 민원이 많이 제기된 업체들을 중심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최고 연 34.9%인 법정 이자율을 준수하는지, 대부계약서에 자필 서명을 받고 이자율을 기재하는지, 대부광고의 기준을 지키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선 강력히 조치할 계획입니다. ▶김영구 대부업조사관/민생경제과 “점검 결과 법규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요. 이자율 위반이나 불법 추심행위 등이 적발될 시에는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스팸문자 발송 대부중개업체에 대해서는 불법으로 획득한 개인정보라는 것이 확인되면 즉시 삭제하거나 회수하고, 행정처분과 함께 경찰에 수사의뢰도 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부업체의 불법, 부당행위로 피해를 입은 경우 , 다산콜센터 120 이나, 서울시 민생침해 신고시스템, ‘눈물그만’에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면서 음식 장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지금 서울광장에 오시면,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는데요. 오늘 서울뉴스통에서 소개합니다. 서울광장이 장터로 변신했습니다. 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명품 한우부터, 나주 배, 상주 곶감, 제주 옥돔까지. 전국 팔도의 명품 농수산물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생산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우리시가 마련한 직거래장터입니다. 전국 129개 시군이 인증한 농수특산물 1,200여 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30% 싼 가격에 살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음 “용대리에서 자연 건조한 황태에요. 맛보시고 가세요~” ▶시민 직거래니까 아무래도 믿을 수 있죠. ▶시민 시중에서 사는 것보다 물건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요. 특히 올해는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로 물건을 살 수 있고, 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을 바로 배송할 수 있는 택배 서비스와 물품보관소도 운영하고 있어서 장보기가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장터는 18일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니까요. 한번 방문하셔서 알뜰하게,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하이서울’을 잇는 서울의 새로운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우리 서울을 대표할 새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개최한 아이디어 국제 공모전에서 53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후보 30개가 선정됐습니다. -------------------------------------- 지난 1일 마감한 '서울브랜드 아이디어 국제공모전'에 역대 최다인 1만6천147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2년 '하이서울'이 당선될 당시 접수된 8천 건의 배가 넘는 수치로, 그동안 국내에서 열린 브랜드 공모전과 우리시가 주최한 모든 공모전을 통틀어도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된 건데요. 우리시는 당선작 30개 가운데,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최종 후보작 3개를 추릴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28일 ‘서울 브랜드 선정을 위한 1000인 회의’에서 시민들의 현장투표로 최종 한 작품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 우리시는 이 <천인회의>에 참여할 현장 시민심사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하고 있는데요. 역대 최다 응모라는 기록만큼 서울 시민 뿐 아니라, 전 세계 시민이 사랑하는 서울의 새 얼굴이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소통방통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