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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발언대
사회적 소수자, 약자를 위해
2015-08-07
저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왔고요. 제가 싶은 얘기를 자유롭게 발언을 해볼까 합니다. 현 사회는? 사회적 소수자나? 약자에게 .. 현 사회를 소수자나 약자에게? 너무나 관심이 없는 무관심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인간은 존엄하고 동등하고 평등하고 천부적 인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차이가 차별이 되는 그 구절을 보면 삶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차이에 어떠한 차이가 더 낫고 어떠한 차이가 더 못하냐는 차이에 대한 위계성을 띌때 차별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 사회적 소수자, 약자는 사람의 숫자가 적기 때문에 사회적 소수자 약자냐 아니냐 입니다. 예를 들어서 장애인이라던지 아니면.. 여성.. 트렌스젠더 같은 그런 우리나라의 사회적 소수자, 약자들도 다같이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게 너무 무관심한 사회인데요, 모든 인간이 그 나름의 인권이 있습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천부적 인권이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소수자 약자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