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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 노후관로 싱크홀 서울역 서울역고가
소통방통(`15.05.13.수.335회)-(싱크홀 대비 하수관로 현장점검)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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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과 도로함몰의 대부분 그러니까 80퍼센트 이상이 노후 하수관이 원인이 돼서 발생을 합니다. 보통 설치한지 50년이 지난 경우 노후된 것으로 판단하는데요. 우리시가 올해부터 2018년까지 4년동안 50년 이상된 노후된 하수관 총 932km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박원순 시장이 영등포구에 매설된 하수관로에 들어가 현장점검을 했습니다.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주민센터 앞 지하를 지나는 대형 사각형 모양의 하수관인 하수박스에서 국회와 정부, 서울시가 합동으로 노후관로 현장점검을 벌였습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윤성규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주 위원장과 7명이 의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하수관은 크게 원형 하수관과 사각형 모양의 대형 하수관인 하수박스로 나뉘는데 이중에서 설치한 지 50년 이상된 원형 하수관이 가장 도로함몰의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도로 함몰이 발생하는 과정은 원형 하수관 천장의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가면 그 안의 철근이 그대로 드러나고, 이로 인해 만들어진 틈으로 토사가 쏟아져 도로가 주저 앉게 되는 겁니다. 이날 박원순 시장과 정부 관계자들이 찾은 하수박스는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1983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서울의 전체 하수관로 만 392km 가운데 30년 이상된 하수관로는 약 5천 km로 48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우선 50년 이상된 노후하수관로들을 교체를 위해 예산 6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나머지 필요한 4천억원의 비용은 국비로 요청해서 조달할 계획입니다. ■서울역 7017프로젝트 시민들의 삶에 새로운 소통과 휴식의 공간을 만드는 일일 뿐만 아니라 이 일대의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서울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키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경제가 살아나고 더욱 풍요로운 주민들의 삶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한 우리시의 서울역 일대 종합 발전 계획, 지금부터 보시죠. 지역 발전 추진 지역을 남북과 동서를 구분해서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전시 컨벤션 산업인 마이스의 중심지로 육성해서 서울역 일대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입니다. 바로 북부 역세권 개발 계획인데, 우리시는 이를 위해 이달 중순 경 사업시행자인 코레일과 협의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에 민간 사업자 공모를 시행합니다. 이와 함께 남대문 시장의 발전을 위해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우리시는 지난 10년간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남대문 시장을 다시 살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남대문 시장이 중앙정부 주관의 글로벌 명품 시장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는 모두? 유동인구 40만명에 이르는 서울의 관문이자 중심인 서울역 일대를 역사 문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방안입니다.?? 우리시는 서울역 고가 통제에 따른 불편을 막기 위해? 우회경로를 마련하고 동서간 간선축을 보강하는 한편 숭례문 서측 교차로를 신설하는 등 서울역 주변 16개 교차로를 개선할 계획이며 대체교량도 신설합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노선도 확대해서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도 높입니다. 이와 함께 이 지역 주요산업인 봉제산업을 살리기 위한 주민 협의체도 구성하며, 중림 회현 청파동 등 해당 권역별 상황에 맞는 재생 발전계획을 수립해 주민들과 함께 추진합니다. 우리시는 또한 앞으로도 소통을 위해 현장시장실을 열어서 이 일대 주민들을 계속해서 만날 계획입니다. ■네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소풍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 참 보기 좋죠. 서울역 고가가 지난 해 10월 처음으로 개방된 후 두 번째로 시민들을 맞이한 날입니다. 이날 무려 4만 8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고가위에서 봄 나들이를 함께 했습니다. ▶ 시민 인터뷰 모두 우리가 귀 기울여 듣고 정책에 반영해야 할 목소리죠. 이날 현장에서 안전과 질서유지에 애쓴 우리 직원분들도 고생 많았습니다. 힘든 과정을 거쳐 맺어지는 결실을 위해 모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