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하단으로 바로가기
내손안에서울

라이브 서울

검색

프로그램 상세

영상 상세

소통방통 제안의날 마음약방 어린이 안전 맑은아파트
소통방통(`15.03.13.금.293회)-(입주자대표를 온라인 선거로!)
2015-03-13

  • 공유하기
  • 좋아요

▶온라인 정책 제안 창구인 ‘천만상상 오아시스’,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담당 공무원을 직접 만나 보다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싶었던 분들은? 이 소식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시가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제안의 날’로 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말 그대로 시민들이 해당부서 담당 과장에게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먼저 ‘천만상상 오아시스’에 신청서를 내서 면담자로 선정되면, 시청 해당부서를 방문해 직접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정책과 관련해서는 어떤 내용이든 좋지만, 단순 건의사항이나 민원, 우리시 소관이 아닌 사항 등은 제외됩니다. ▶시민청에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자판기가 생겼습니다. 이름하여 ‘마음약방’인데요. 서울문화재단은 지난달부터 시민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민청 활짝 라운지에 마음약방 1호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음약방은 다양한 마음증상에 대해 시, 그림, 영화 등의 예술작품을 추천하고 테마 지도, 비타민제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물품을 처방해 서울시민을 위로해주는 자판기입니다. 제가 직접 마음약방에서 처방전을 받아봤는데요, 예쁜 상자 속에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들어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시는 앞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마음약방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힐링테마 갤러리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할 계획입니다. ?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서 우리시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우리시는 올해도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015년 통학로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3월 2일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갑니다. 우선 2016년까지 어린이 교통사고율 50% 감소를 목표로 각종 안전시설물의 정비, 실효성 있는 관리시스템 마련,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합니다. 이와 더불어 서울지방경찰청, 시 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시미단체 자치구 등과 협력하여 학교 주변에 대한 교통 안전 특별단속을 벌이고 교통 안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SNS, 전광판 등의 매체를 활용해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추진되는 대책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고? 시간제로 차량통행을 제한하는 구역을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 안전 지도사를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경찰청과 협의해서 보호구역 내 차량 제한 속도를 30킬로미터에서 20킬로미터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우리시 보행자전거과에서는 올해 33곳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매봉초등학교 등 기존의 보호구역이 확대되는 17곳을 포함한 50개소에 과속 방지시설과 감속 표시 차선 등을 설치하고 도로면의 미끄럼 방지기술을 강화합니다. 또한 CCTV와 과속경보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우리시는 3월 2일부터 3주간을 ‘어린이 교통안전 집중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서울지방경찰청, 자치구와 함께 대대적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벌입니다. ▶비리 없는 투명한 아파트 관리를 통해 맑은 아파트를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시가 올 상반기 입주자 대표 온라인 선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그동안 우리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아파트 관리 운영에 있어서의 비리 여부를 찾아내 시정조치를 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관리와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인터뷰> 박경서 과장 /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과에서는 아파트 입주자대표 선거 등에 스마트폰으로 투표하는 온라인 투표를 적극 도입하여 저조한 투표율을 높이고 주요 의사결정에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 의무화 내용 등을 담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2월에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 입주자 대표 온라인 선출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시간 비용 부담 없이 입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영등포구 대림 3동의 현대 3차아파트의 경우 지난 달 동대표 12명을 이 온라인 시스템으로 선출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 박경서 과장 /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제 실시는 우리시가 지난 해 10월 발표한 ‘맑은 아파트 만들기 2단계 사업’을 본격화하는 것으로, 주민이 적극적으로 함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민 참여 시스템을 확대하는 취지로 발생 가능한 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입주자 대표 온라인 선출 도입과 함께, 각종 관리 용역 공사업체 선정 등 주요 의결사항과 주민 갈등이 예상되는 사안 등도 온라인 투표로 결정하도록 하여 아파트 관리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맑은 아파트 만들기를 통해서 보다 행복한 보금자리가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