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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과 통과의례] 겨울 세시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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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김선풍 명예 교수/ 중앙대학교 민속학과



24절기 : 1년의 계절을 기후 상으로 24개로 나눈 것
후(候) : 5일 사이에 계절적으로 변하는 징후
기(氣) : 후 3개가 모인 것

10월(음력) 세시풍속
● 안택(安宅) : 대체로 정월 보름 전에 액막이를 위해서 무당이나 소경을 불러 가신(家神)들을 위로하는 일.

● 고사(告祀) : 10월에 집안에서 섬기는 신(神)에게 추수감사와 가내 평안을 감사하고 비는 간단한 것.

● 조상단지 : 신주단지라고도 하며 조상신을 모시는 데 쓰는 단지로 쌀이나 조상의 이름을 적은 한지를 넣기도 한다.

● 말날 : 팥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외양간에 갖다 놓고 신에게 기도하여 말의 건강을 비는 날. 병오일(丙午日)을 피하고 무오일(戊午日)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시제 (시사, 시향제) : 음력 10월에 5대 이상의 조상 무덤에 지내는 제사.

● 손돌날 (음력 10월 20일) : 겨울옷을 추리고 월동준비를 하게 되는 날.

11월 (음력) 세시풍속 ● 동지 (冬至) :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은 시기로 양기가 새로 생겨난다 해서 보통 일 년의 시작으로 간주한다.

● 동지팥죽 : 붉은 팥이 사귀를 쫓는다 해서 사당에 팥죽을 올리고 집안에서 팥죽을 먹는다.

● 숫자 9의 의미 : 무엇이건 9번씩 한다는 관습은 새해를 맞아서 무슨 일이든 부지런히 하고, 풍성 하라는 염원을 담은 것

● 용갈이(얼음정) : 얼음이 갈라지는 것을 보고 한해의 풍년을 점치는 풍습

12월 (음력) 세시풍속 ● 납향 (臘享) : 한 해 지은 농사 형편과 그 밖의 일들을 신에게 고하는 제사

● 참새 잡이 : 납일에 새를 잡아 구워먹는 풍습이 보편화 되었다.

● 섣달그믐 : 1년의 마지막 날로서 보통 이 날까지 1년간 있었던 거래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 연종포(年終砲) : 제석 전날부터 대포를 쏘는 것으로 악귀들이 놀라서 멀리 달아나게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 묵은세배 : 한 해를 보내기 전 어른들에게 문안을 올리는 인사로 이때 술이나 담배를 사가기도 했다

● 수세 : 집안의 모든 등잔을 켜 대낮 같이 밝히고 밤새 잠을 자지 않았던 풍속

1월(음력) 세시풍속 ● 세배 : 장유의 질서에 따라 새해를 맞이해 드리는 첫인사

● 기복(祈福) : 복되기를 비는 것

● 청참(聽讖) : 설날 아침에 처음 들리는 소리로 그해 일 년의 신수를 점치는 풍속

● 야광귀(夜光鬼) : 설날 밤에 야광귀가 신발을 가지고 간 사람은 그 해 재앙이 있고 불행이 따른다고 믿어 사람들은 신발을 방안에 들여 놓고 잤다.

● 귀밝이술 : 상원날 아침에 식사 전에 마시는 술로 귀가 밝아져 1년 동안 좋은 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는 풍습이 내려져 오고 있다.

● 정초 민속놀이 : 몸을 건강하게 하고 한해의 액운을 떨쳐 풍농을 기리는 마음으로 행하였다.
⇒ 여자 : 널뛰기, 놋다리놀이
⇒ 남자 : 연날리기, 줄다리기, 차전놀이, 편전, 고싸움, 탈춤 등

● 차전놀이 :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하는 싸움 놀이

[제작일시 : 2007.01.19]
서울역사강좌- 통과의례와 세시풍속은, 특별한 의례들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미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기본인 풍요와 건강을 획득하는데 의의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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