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악 끝. 네, 그럼 지금부터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철거 착공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앞쪽의 국기를 향해 서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음악,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음악 끝
바로. 이하 예식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 함께해 주실 주요 내빈 여러분들을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소개를 해드릴 때마다 따뜻한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를 있게 해주신 관계 기관장님들부터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 함께 하셨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님 함께 하셨습니다.
네, 윤인곤 주식회사 삼표산업 대표이사님 함께 하셨습니다.
김옥진 주식회사 삼표 사장님 자리하셨습니다.
서상원 현대제철 주식회사 전무님 오늘 함께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분들을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구 성동 갑 홍익표 국회의원님 자리하셨습니다.
성동구의회 이성수 회장님 함께해 주셨습니다.
네, 국민의힘 중구 성동 갑 진수희 당협위원장님 자리하셨습니다.
네, 다음은 서울특별시 의원님들을 일괄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의회 이동현, 정지권, 김기대 시의원님 자리하셨습니다.
박수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이어서 성동구의회 의원님들을 일괄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연희, 박영희, 임복실, 김종곤, 이상철, 신동욱, 김현주, 양옥희, 임종숙, 유영석 의원님
자리하셨습니다. 박수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마지막으로 2015년부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열성을 다해 활동을 해오신 삼표공장 이전 추진 위원회 여러분들과
많은 국민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박수로 환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이 자리를 빌려서 그간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 관계상 모든 분들 일일이 소개를 해드리지 못한 점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인사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무대 위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세훈입니다. 오늘 참 기쁜 날이죠?
여러분 이렇게 들어오시면서 여러분 표정을 뵈니까
정말 기쁘고 또 기대에 찬 그런 표정을 뵈면서
정말 저로서도 보람이 있는 날이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걸어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지역의 44년 숙원사업인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해체공사를 시작하는 참으로 의미 있고 그리고 역사적인 날입니다.
제가 10여 년 전에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이 숙원을 어떻게든 실현해 보려고 정말 애를 많이 썼는데
결국은 10년 뒤에 돌아와서 이 일을 마무리하게 됐네요. 정말 뜻깊게 생각하고요.
사실 10여 년 전에는 이곳에 현재로서는 저쪽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서는
현대사옥을 초고층 빌딩을 이곳으로 유치한다 하는
정말 당시로서는 원대한 그런 계획을 세우고 추진을 하다가
제가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물러나는 바람에 그 사업이 완전히 무산되고
지난 10년 동안 그런 계획이 완전히 바뀌어서 이제 이곳에 지으려고 계획했던 건물이
강남 저쪽 삼성역 쪽으로 가버리게 되고 해서 이 근처를 지나갈 때마다
늘 가슴이 아프고 그리고 제 가슴속에는 어떤 응어리로 남아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이런 자리에서 여러분 뵙게 되니까 정말 저도 감회가 굉장히 새롭습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도 귀중한 시간을 내서 참석해 주신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이사님,
또 김원진 현대제철 부사장님, 정원오 성동구청장님, 홍익표 국회의원님,
또 진수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님, 김기대 시의원님, 정지권 시의원님, 이동현 시의원님,
그리고 많은 이 지역 구의원님들을 비롯한 정치인 여러분,
그리고 누구보다도 가장 기쁘실 지역주민 여러분들과 그 대표자분들,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2017년, 서울시와 성동구, 현대제철, 삼표산업 간에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협약을 맺은 이후에
오늘 이렇게 삼표레미콘 공장을 철거하기까지 최근에만 해도 한 5년이 또 걸렸습니다.
그동안 4자 간에 100여 차례 만나는 정말, 정말 공들인 협상 과정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동안 이렇게 고생해오신 분들 모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력해 주시고, 또 지역구의 의원님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덕분에
오늘 이렇게 마침내 합의를 마무리하고 이런 즐거운 시간을, 또 기대에 찬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동안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또 한 번 감사 인사 전하고요.
특히 서울시민의 숙원을 이해하고 결단해 주신 현대제철, 그리고 삼표산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서울시민을 대표해서 고개 숙여서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곳 삼표레미콘 공장, 1970년대 우리의 자랑,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그런 개발시대에
부족한 주택 공급과 도시의 권력이 되는 도로 등, 기반 시설에 필요한 레미콘 공급이라고 하는
정말 당시로서는 꼭 필요한 그런 어떤 시대적인 요청에 따라서 그 시대적인 소명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50여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공장이 위치한 성수동 일대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여러분 좌측에 보이는 저 높은 빌딩들이 그동안 다 들어셨죠.
당시, 공장 설립 당시, 성수동은 서울의 외곽 지역에 위치했었지만
이제는 서울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정말 핫한 장소로 거듭,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역의 변화와 발전에 따라, 레미콘 공장 철거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시대적인 요구가 됐는데요.
이렇게 공장 해체 공사를 시작하는 뜻깊은 날에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레미콘 공장이 철거하고 나면, 철거되고 나면 이 부지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날 예정입니다.
서울숲에 인접해 있고, 또 중랑천과 한강 한리버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 부지는 수변 중심의 복합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서울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 일대를 2040 서울플랜에서 제시하고 있는 청년 첨단 혁신축 강화와
미래서울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부지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서울숲과 연계한 수변 거점으로 변화시켜서 많은 시민뿐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서울의 대표 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좌측에 앉아계신, 좌측에 보이는 저쪽이
사실은 제가 태어난 성수동 1가 656번지, 제 본적지인데요.
그곳입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나 이 성수지역에 애정이 정말 깊고요.
그 누구보다도 관심도 있고, 또 이곳이 방금 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한강과 중랑천의 합수곡이면서 서울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한강 르네상스 시즌 2,
지천 르네상스의 핵심적인 그런 거점공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앞으로 이 부지가 어떻게 쓰이게 될지에 대한 관심도 많고 또 기대도 큽니다.
방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물론 이곳 땅 소유주이신 두 기업의
관계자분들께서 또 나름대로 가지고 계시는 계획도 있으실 겁니다.
방금 전에 앉은 자리에서 우리 구청장님께 이곳을 뭘로 쓰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까
여쭤보니까 역시 구청장님답게, 지역 주민분들이 제일 바라는 시설이 들어오면 제일 좋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를 대화를 나눴는데요.
지역 주민분들 바라는 것, 또 서울 시민들이 바라는 것이 있을 수 있죠.
또 이 땅의 소유자분들이 가지고 계신 또 미래 비전이 있을 겁니다.
이런 것들을 한데 잘 모아서, 방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서울시 차원에서도 정말 이곳이, 이곳 지역 주민들과 서울시민들께
정말 자랑스럽고 쓸모 있고 그러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그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한번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을 계기로 해서, 이제 성동이 다시 거듭난다,
이렇게 기대감을 가지시고 지켜봐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속에서 더욱더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오늘 인사말씀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네, 시장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 다음은 정원오 성동구청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박수로 함께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성동구청장 정원오입니다.
성동구민의 오랜 숙원인 삼표레미콘 공장 해체 착공을
함께 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신
오세훈 서울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장 철거라는 결단을 내려주시고
대시민 약속을 굳건히 지켜주신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님과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님께도 성동구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추진 위원회
정종철 위원장님, 김현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추진 위원회 위원님들과
홍익표 국회의원님, 진수휘 당협위원장님, 이성수 부장님, 남연희 부회장님을 비롯한
성동구의회 의원님 김기대, 정지권, 이동현, 김달호 시의원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주신 성동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은 수십 년간 우리 성동구의 최대 숙원이었습니다.
2015년 공장 이전 추진 위원회를 자발적으로 구성해
15만 명의 성동구민이 서명하고, 공청회와 범구민 결의대회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주셨고, 그 믿음과 지지에 힘입어
2017년 10월에 서울시와 성동고, 삼표산업, 현대제철 간 4자 간에
2022년 6월 말까지 공장 이전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후 100여 차례에 걸친 4자 간의 협의를 통해 오늘의 성과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 계신 오세훈 서울시장님, 시장님 취임하신 이후에
삼표공장 이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주시어 4자 간 협의에 속도가 높아지고
합의를 이끌어주신 덕분에 오늘 삼표공장 해체 착공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오세훈 시장님과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큰 박수 시장님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삼표공장 해체 착공은 2가지의 큰 의미를 가집니다.
첫째, 2017년 공장이전 추진을 향한, 협약한 서울시와 성동구, 삼표산업과 현대제철이
굳은 의지로 협약한 끝에, 시민들과 구민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단순한 공장 철거를 넘어, 부지 활용을 통해 성동구가
서울의 중심 도시로 거듭나는 데 커다란 토대가 될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역사적 소명을 다한 이 삼표공장 부지가 미래서울의 또다른 성장동력으로 조성되어
서울숲과 조화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삼표산업, 현대제철 사장님의 계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성동구는 공장 철거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후 부지 개발 과정에서도 성동구민 전체와 함께 적극 협조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네, 구청장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간 관계상 인사 말씀은 여기까지만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서울시 홍선기 공공개발기획단장의 경과보고가 있겠습니다.
1977년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 가동된 이래, 수십 년간 소음 분진 등
각종 생활 불편이 계속되면서 이 문제의 해결을 바라는 주민 요구가 점차 증대되어 왔습니다.
2009년 현대차 그룹이 현재의 공장 부지에 110층 규모의 초고층 건축물을 건립하고자
사전협상을 추진한 바 있으나 실현되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레미콘공장 이전을 위하여 2015년, 주민들은 스스로 공장이전추진회를 구성하고
서명운동, 공청회, 범구민 결의대회 등 각고의 노력 끝에 2017년 서울시, 성동구,
삼표산업, 현대제철 간 4자 협약 체결을 통한 공장 철거 합의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협약 이후, 서울시와 성동구는 오랜 시간 합의점을 모색하고 구체적 실행방안 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대었으나, 실효성 있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답보상태를 지속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님 취임을 계기로 서울시와 성동구는
성수동 삼표레미콘 철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상호 확인하게 되었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하여 수십 차례 4자 실무 논의와 협상을 통해
공장 부지를 미래서울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합의하였고,
그 결과 오늘 삼표레미콘 공장 해체 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그간의 경과를 보고드렸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진행 위원들은 퍼포먼스를 위해서 버튼 테이블을 설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설치가 다 된 것 같은데요. 다음은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철거 착공식을 기념하는
축하 세레모니를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정원오 성동구청장님,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이사님, 서상원 현대제철 전무님,
홍익표 국회의원님, 이성수 의장님, 진수희 당협의원장님, 그리고 함께해 주신 시의원 님들께서는
앞쪽으로 자리하셔서 버튼 퍼포먼스에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내빈께서는요. 준비된 안전모를 착용해 주시고요.
단상에 오르신 뒤에는 지정된 버튼 탁자 뒤로 자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빈께서는 네, 안전모를 착용해 주시고요. 퍼포먼스 함께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장갑을 착용하시고요. 잠시 기념사진 촬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네 버튼 터치 전 기념사진 촬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버튼 위에 손을 살짝 얹어주시고요, 앞쪽을 좀 봐주시겠습니까.
요쪽 오른쪽도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내빈 여러분들, 아 감사합니다.
자 그럼 사회자의 구령에 맞춰서 버튼을 가볍게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5, 4, 3, 2, 1. 눌러주세요!
여러분 큰 박수와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단상 오른쪽에 여러분 사인모가 보이는데요.
1977년부터 44여 년간 운영된 공장 시설물로,
대한민국 산업화 시기에 레미콘 공급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게 됐습니다.
여러분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진행 요원들께서는 다음 진행을 위해서 안전모를 수거해 주시고요.
버튼 탁자를 신속히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어서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촬영은 총 5번에 걸쳐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장님과 구청장님께서는 단상 위에 남아주시고요.
우리 내빈 여러분께서는 잠시 대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먼저 서울시장님과 정원오 구청장님의 기념사진 촬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운데로 모시겠습니다. 앞쪽을 봐주시겠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이사님,
서상원 현대제철 전무님께서도 함께해 주시겠습니다.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두 분과 함께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이사님, 또 서상원 현대제철 전무님께서
함께 기념사진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앞쪽을 봐주시겠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네, 계속해서 홍익표 국회의원님, 이성수 구의회 의장님, 진수휘 당협위원장님께서
함께 사진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대 위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네, 홍익표 국회의원님과 이성수 우리 성동구의회 의장님,
그리고 진수휘 당협위원장님께서 함께 기념사진 촬영에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쪽을 봐주시겠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사진 촬영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진 삼표 사장님, 이동현, 정지권, 김기대 시의원님 무대 위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진 삼표 사장님, 이동현, 정지권, 김기대 시의원님 무대 위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끝으로 오늘 전체 내빈의 기념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우리 참석하신 구의원님들, 무대 위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단상 위로 이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아울러 오늘 행사 사진은요, 내일부터 성동구청 홈페이지 포토갤러리란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원님들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앞쪽을 봐주시겠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철거 착공식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